반딧불이의 묘 - 그들도 우리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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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제목처럼 그러 하다...
    애니매이션은 이런 대사로 시작한다.
    "昭和 20年, 9月21日夜. ぼくは死んだ."
    소화(昭和) 20년 (1945년) 9월 21일 밤. 나는 죽었다.
    blog.naver.com...

Комментарии • 10

  • @어어오-r2x
    @어어오-r2x 4 года назад +17

    이거 초딩때보고 극한의 트라우마에 시달림
    슬픈데 기분나쁘게 슬퍼서 좆같앳다 진짜 하

    • @ucandoit74
      @ucandoit74  3 года назад +9

      그래서 전쟁은 있어서도.. 아니 생각도 하지 않아야 하는 거죠... 전쟁은 일으킨 쪽이나 맞은 쪽이나 다 같이 멍이 듭니다. 전쟁은 절~때 안 됩니다.

    • @최착
      @최착 6 дней назад

      이거 ㄹㅇ저도임 저는 만화책으로 봤었는데 엄마 붕대감은 장면이랑 세츠코때문에ㅜㅜㅜ 초딩때보고 극도로 트라우마 생겼고 장면하나하나 다 기억에 남음
      그런데 요즘 넷플릭스에 떠서 다시봤는데 얼마나 충격적이면 장면마다 기억 다나고 사실 다시 트라우마생김 하 진짜 좆같음 너무 슬프다 27 남자 방구석에서 존나 오열하고 시부레 명절때만 연락하는 여동생한테 연락도 저절로 하게됨

  • @부릉가-b1h
    @부릉가-b1h 3 года назад +22

    '천황폐하 만세' 장면 하나로 작가 의도가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는게 증명됩니다 색안경을 착용하면 작품이 말하는 본질을 캐치하기 힘들지요

  • @hanminlee759
    @hanminlee759 3 года назад +18

    도저히 다시 못보겠음.

  • @nature9857
    @nature985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반딧불이의묘 다시보고 싶은데 어디서 다시보면 될까요?

    • @ucandoit74
      @ucandoit74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엔 라프텔에서 서비스를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네요.

  • @김토모-d8l
    @김토모-d8l 4 года назад +6

    댓글이 없습니까?? 할말이 업그마ㅡㅡ

  • @18ai18ia7sss
    @18ai18ia7sss 8 дней назад

    고모한테좀 가서 헬프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