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입학때도 중학교 졸업때도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손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였고, 임종도 못 지켜 드렸습니다. 할머니 내 할머니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목놓아 불러볼수 없는 우리 할머니. 오늘 여기에서 나마 실컷 울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 그리며 갈게요..
외할아버지가 정말 우리 가족들한테 몹쓸말 많이 하고 가부장적이신 모습도 싫었는데 나한테만은 정말 세상 그 누구보다도 잘해주셨다 아빠도 없어서 외할아버지가 나한테는 그냥 아빠였음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냥 눈물만 난다 할아버지가 나한테 준 사랑만은 진짜 진심이였다는게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우리 할아버지 내 철없고 사춘기가 쎄게 온 중학교 1학년 때 같이 사는 할아버지가 왜그리 창피했는지… 왜 달려가 할아버지 하면서 안기지 못했는지 손자가 창피해 하는거 알면서 왜 모른척 다른길로 가시는 할아버지 따라 안갔는지 그런 못닌 손주라도 집에가면 하염없이 이쁘다이쁘다 해주신 우리 할아버지 어른들의 문제로 아버지와 할아버진 내 중학교 1학면 시절 연을 끊고 사시다 23살 더운 여름 할아버지가 얼마 안남았단 얘기를 듣고 찾아갔을 때 나에겐 세상 따뜻했던 분이 차갑게 식어계셨다… 제일 못날 때 헤어져 철 좀 들라고 할 때 안녕을 한 나의 할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매달 가던 외할아버지 집이 그때는 그리운 줄 모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 앞에 그렇게 커 보이던 할아버지가 10여 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올해 1월이 오자마자 떠나셨는데 떠나는 순간이 되니 그 당시 철없던 내 모든 행동들이 할아버지를 더 그립게 만드는 거 같네요 할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이순재 배우님 우리할아버지랑 비슷하게 생기셔서 항상볼때마다 울먹울먹거리는데 진짜 다른사람들한테 엄하던 할아버지가 나만 엄청 이뻐해주고 오냐오냐 데리고 다녔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그 차가운 길바닥에 심장마비로 병원으로가셨다는 말에 얼마나 세상 무너졌는지 할아버지 만날려고 새벽2시에 급하게준비하고 계단내려가는데 그날따라 받기싫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결국엔 못버티고 가셨다는말에 그날 처음으로 온세상이 칠흙 처럼 어두웠던 적이 없었는데 20분동안 거기서 세상 슬프게 펑펑울었던생각이 난다 우리할아버지 심장멈췄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다시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이순재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아프지마세요
초 4학년 할머니보다 친구가 더 좋앗던 시절 매일 할머니가 내 인생 절반 넘개 키워주셧는데 크면서 친구가 더 좋아졋다 그래서 할머니랑 밥먹는 날때도 취소하고 친구랑 놀았는데 할머니집 가면 매일 폰만하고 할머니 집 가기 싫어서 날리첫는데 매일 강아지 강아지 이러면서 불러줫다 근데 할머니 내가 학교 갓을때 우리 할머니는 하늘에 별이 되엇다 영정사진 보고 믿기지도 않앗는대 지금도 할머니집 가면 강아지강아지라고 불러줄거 같은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 되서 울어요
매번 생각하는 이순재 할아버지의 캐릭터는 엉뚱하고 방구뀌고 버럭버럭 화내면서 자옥씨만 찾았던.. 그런 거침없고 지붕뚫을 가족의 모습이었는데, 덕구 개봉하고 극장에서 보다가 너무나도 새롭게 와닿는 할아버지 연기를 보여주셔서 진짜 보는내내 울면서 봤던... 오래오래 더 많고 다양한 연기를 보고싶네요...ㅠㅠ
할머니 잘지내시나 모르겠네요 어릴땐 참 많이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선 두어달에 한번쯤 뜸하게 갔는데 더 자주 갈껄 그랬습니다 방황하던 시기에 집에 모른척 재워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저는 편찮으실때 못알아보시면 서운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이모랑은 만나셨는지 아직도 예전처럼 두분이서 투닥거리고 계실지 많이 그립습니다. 30이 넘어가도 여전히 저는 어린거 같네요 많이 보고싶네요
앞뒤 내용 몰라도 눈물이 뚝뚝 떨어지네요 ㅜ
앞뒤 내용 알면 대성통곡 합니다...ㅠㅠ
저 이 영화보러가서 옆관객이랑 모르는 사이에 서로 휴지 챙겨주며 울었어요
저도요ㅠㅠ
다음날 휴무일때만 보셔요......
@@zeroname-d7o울면서 웃고 내 감정 돌렸네요
ㅠㅠ
연기에도 음악처럼 크레센도가 있나.. 점점 감정이 고조되고 빵 터뜨리는데 눈물도 같이 터진다.. 근데 그걸 꼬맹이가 하네
잘 커서 앞으로도 좋은 연기 보여주길..
떼를 써도 안 먹힐 때 그 무력감이 얼마나 크게 느껴질까 ㅠㅠ 얼마나 헤어지기 싫을까,,,,,
@user-ql2cq4oh3f할아버지홀로 아이들 키우시는 중인데 할아버지 시한부판정받고 아이들 기관(입양)으로 보내려는 중..
남자애기 진짜 연기 잘한다
ㄹㅇ
ㄹㅇ
박수건달 꼬마
애기 연기 참 잘하지만 경상도 사람이라 그런가 사투리가 너무 어색해서 몰입이 안 되는듯요 😅😅
ㄹㅇ
국민학교 입학때도 중학교 졸업때도 우리 할머니는 언제나 함께 해주셨는데, 손자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였고, 임종도 못 지켜 드렸습니다. 할머니 내 할머니 이제는 그 어디에서도 목놓아 불러볼수 없는 우리 할머니. 오늘 여기에서 나마 실컷 울고 할머니와 함께 했던 추억 그리며 갈게요..
눈물 훔치며 갑니다.
너무 보고 싶네요. 하늘에 계신 이봉선 할머니 손자가 너무 너무 보고싶다고 눈물 흘리고 갑니다.
오유진 양의 할무니 들어보세요 아마 공감이 많이 되실겁니다.
바빠지면서 가끔 찾아 뵈었던것처럼
더바빠져서 떨어진것뿐입니다 꼭 만나뵈러갈테니까 ㅎㅎ
임종 못 지킨건.. ㄷ
외할아버지가 정말 우리 가족들한테 몹쓸말 많이 하고 가부장적이신 모습도 싫었는데 나한테만은 정말 세상 그 누구보다도 잘해주셨다 아빠도 없어서 외할아버지가 나한테는 그냥 아빠였음 돌아가신지 얼마 안됐는데 이 영상 보니까 그냥 눈물만 난다 할아버지가 나한테 준 사랑만은 진짜 진심이였다는게 정말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눈물이 난다
이순재 할아버지 제발 오래오래 사세요 ㅠㅠ
이 장면이랑 집 나갔던 며느리 돌아온 장면 걍 미쳤음..
쫓겨난거임...ㅠㅠ
@@박상진-l4b 남편 잡아먹었다고 쫒겨나죠...
ㄴㄴ 남편사망보험금 써서...
근데 알고보니 친정에 딸이 있었고 아파서 쓴거였죵 ㅠㅠ
이순재 선생님 연기 잘하는 아역배우들 진짜 이뻐하신다고 들었는데 쟤는 진짜 이쁨 받으면서 같이 연기했겠네..
왜케연기 잘해 이장면만 봐도 눈물뚝뚝 ㅠ😂
꼬맹이 연기 너무잘한다 보는데 눈물이 ...
이순재쌤 못뵌지 4일째..진짜 대단하신분..엄청난 에너지가 있으신 최고이십니다..내일은 오실려나..
눈에 눈물이 맺히네요 정말 감동적이네요 이런적이 몇번 없는데 참으로 슬프네요
진짜 안 울려 했는데ㅠㅠ 돌아가신 할아버지 생각나서 펑펑 울었다ㅠㅠㅠ😢😢😢😢😢😭😭😭😭😭😭😭😭
나이 마흔이 훌쩍 넘어서 저 아이를 보면서 30년전 돌아가신 할아버님께
철 없이 행동했던 일들이 떠 올라 눈물이 멈추지 않내요....
세상 바뀐건 없지만 우리 마음은 바뀌고 있으니 할배요 얼렁 오이소...
그런 말투에 어울리지않는 시선강탈 프사ㅠㅠ
꼬마아이 연기력 쩌네요~
눈물이나네요..ㅎ
저 덕구 3학년때 봤는데 겁나 펑펑 울었어요 저 그래서
이 장면 못 봤어요ㅋㅋ 지금도 울적😢하네요😢
와 연기 진짜...
우리 할아버지 내 철없고 사춘기가 쎄게 온 중학교 1학년 때 같이 사는 할아버지가 왜그리 창피했는지… 왜 달려가 할아버지 하면서 안기지 못했는지 손자가 창피해 하는거 알면서 왜 모른척 다른길로 가시는 할아버지 따라 안갔는지 그런 못닌 손주라도 집에가면 하염없이 이쁘다이쁘다 해주신 우리 할아버지
어른들의 문제로 아버지와 할아버진 내 중학교 1학면 시절 연을 끊고 사시다 23살 더운 여름 할아버지가 얼마 안남았단 얘기를 듣고 찾아갔을 때 나에겐 세상 따뜻했던 분이 차갑게 식어계셨다…
제일 못날 때 헤어져 철 좀 들라고 할 때 안녕을 한 나의 할아버지… 사랑하고 감사하고 죄송했습니다…
그렇게 아들, 딸, 손주까지 받은 사랑 이어나가주시면 할아버지 마음이 이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책보다는 받은 마음 물려주시면 할아버님도 편히 지내실거라 생각합니다. 행복하게 지내세요.
그니까 있을때 잘하지
여기다 끄적거리면 죄책감이 좀 사라지드나? ㅋ
이런글 볼때마다 개 얼탱이없음 ㅋ
끝까지 이기적이고 가증스러움 ㅋ
이순재 배우님 우리 아버지랑 엄청닮으셨네요,,몰랐는데 아버지가 나이 드시고 흰머리가,,딱 저렇게 나있으신데,,노래랑 같이 보니 겹쳐져서 슬프네요,,
이거보고 지붕뚫고하이킥 봐보삼 눈물이 딱 멈춤
???: 너는 뇌가 읎다고 생각하구 살어
ㅋㅋㅋ
그 놈 관상을 딱 보면???!!!! 팬티가 보여~~
@@얼굴이거칠땐머드지조금~말이심한것같아요^^
@@웅비-f1oㅋㅋㅋㅋㅋ하이킥 대사예요
야동순재할배가 되신게 엊그제 같은데...세월 흘러ㅠㅠ덕구할배가 되셨네ㅠㅠ 덕구..개이름 같다
순재할배 부디 만수무강 좀ㅠ
순재 선생님이 배우로서 엄청 이뻐해주실듯
이거 너무 슬퍼서 덕구 보고 나서 눈물이 흘러내리기 0.2초 전이길래 지붕뚫고하이킥을 봤더니 괜찮아졌어요..
눈물이 많이 나오네요ㅠ😢
에라이..겁나 울었다요…
내 인생에서 마음이 다음으로 진짜 개펑펑 운 영화..
마지막 부분이 넘 슬퍼서 눈물이...
연기 와.... 소름돋네 진짜 크게될듯
아씨 애연기하는거보고 울컥했네ㅠ
나 이거 보고 눈물샘 터짐
젠장..오늘은 안울려고 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생각나서 여기서라도 슬픔을 적고 갑니다.. 할머니, 나 많이 힘든데 꿈에서라도 많이 나와줘서 고마워.. 꿈에서라도 할머니랑 함께여서 좋았어 🥲
이런거 봐도 잘 울지않는 성격인데 코끝이 찡하네...
아우 애기가 뭔 연기를 저렇게 살벌하게 하냐ㅜㅜ
초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매달 가던 외할아버지 집이 그때는 그리운 줄 모르고 시간이 지나면서 내 앞에 그렇게 커 보이던 할아버지가 10여 년이 지나면서 서서히 건강이 안 좋아지시면서 올해 1월이 오자마자 떠나셨는데 떠나는 순간이 되니 그 당시 철없던 내 모든 행동들이 할아버지를 더 그립게 만드는 거 같네요 할아버지 보고 싶습니다
이순재 배우님 우리할아버지랑 비슷하게 생기셔서 항상볼때마다 울먹울먹거리는데 진짜 다른사람들한테 엄하던 할아버지가 나만 엄청 이뻐해주고 오냐오냐 데리고 다녔던 추억들이 너무 많아서 그 차가운 길바닥에 심장마비로 병원으로가셨다는 말에 얼마나 세상 무너졌는지 할아버지 만날려고 새벽2시에 급하게준비하고 계단내려가는데 그날따라 받기싫은 전화가 와서 받았는데 결국엔 못버티고 가셨다는말에 그날 처음으로 온세상이
칠흙 처럼 어두웠던 적이 없었는데 20분동안 거기서 세상 슬프게 펑펑울었던생각이 난다 우리할아버지 심장멈췄을때 얼마나 아팠을까 얼마나 무서웠을까 다시생각해도 너무 억울하다 주변에 도와줄 사람이 그렇게 없었나 이순재 할아버지 오래오래 사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항상 응원하고 좋아합니다 아프지마세요
친구들이랑 오랜만에 한잔하러 가는데도 아빠 가지말라고 자기 두고가지말라고 하는데 진짜... 잠깐 나갔다오는거도 힘든데 저 핏덩이를 두고 발길 안떨어지겠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냥 맘이 몽글몽글 먹먹해지네😭👍🏻
끝까지보고 1시간동안 눈물흘림ㅠㅠ
지금 엄마 아빠 밖에 계시는데
엄마 아빠가 갑자기 걱정 된다….. ㅠ
엄마 아빠 생각 하면서 울었다……😭
왜 할아버지가 보고싶을까요
할아버지 꼭 하늘에서 봐여.......
점점 시야가 가려지는데 눈물 이었노 그리고 초등학교 그부분이 젤 슬프네..😢😢
너무 슬프다ㅜㅜ 할아버지ㅜ보고싶네요..
😭😭😭😭내가다눈물나오네
아이들이랑 집에서 이거 봤다가 셋다 대성통곡했던 장면 😢
진짜 눈물없인 못보내요 잘 참고 있다가 마지막에ㅠㅠ
아 눈물 나요...
와우 연기력이 상당하넹
겁나 울었어네요
지금도 첫월급 받은 날 할아버지 내복 못사드린게 한스럽다. 그때까지만 살아주시지..
15년전인데 아직도 눈물이 줄줄난다. 보고싶어요 할부지...
처음부터 끝까지 봤는데도 눈물 뚝뚝 울음 터져써요ㅠㅠㅠ
진짜 눈물 없이 볼 수가 없다
나 진짜 초등학교때 상처 많이 받아서 눈물같은거 없이 걍 죽고싶다 나 자신이 너무 싫다 생각했는데 중학교 먼데 입학하더니 점점 상처가 치유돼면서 벌어졌나봐 눈물을 흘리진 않는데 감정이란게 뭔지 알것같아
초 4학년 할머니보다 친구가 더 좋앗던 시절 매일 할머니가 내 인생 절반 넘개 키워주셧는데 크면서 친구가 더 좋아졋다 그래서 할머니랑 밥먹는 날때도 취소하고 친구랑 놀았는데 할머니집 가면 매일 폰만하고 할머니 집 가기 싫어서 날리첫는데 매일 강아지 강아지 이러면서 불러줫다 근데 할머니 내가 학교 갓을때 우리 할머니는 하늘에 별이 되엇다 영정사진 보고 믿기지도 않앗는대 지금도 할머니집 가면 강아지강아지라고 불러줄거 같은데 몇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 되서 울어요
무슨 어린애가 이렇게 연기를 잘하나
개쩐다
왜 누워서 보는데 눈에서 땀이..
아씨... 술 먹다 겁나 울었네
순재 선생님이 아직까지 연기를 안쉬고 하시는 이유가...손자손녀 유학비를 지원하고 계셔서라는데...쉬엄쉬엄 하세요....ㅜㅠ그와중에 애기가 연기를 왜케 잘하니?!ㅠㅠ
어린아이가 연기를 맛깔나게 참 잘하네,,
저 장면 너무 슬픔...
우리 할아버지의 마지막이랑 비슷해서 눈물흘리며봤습니다...ㅎㅎ
할배 보고싶어 눈물 또르륵
오늘 내 유튭 알고리즘이 왜 죄다 날 울리거있노 ㅠㅠ
매번 생각하는 이순재 할아버지의 캐릭터는 엉뚱하고 방구뀌고 버럭버럭 화내면서 자옥씨만 찾았던.. 그런 거침없고 지붕뚫을 가족의 모습이었는데, 덕구 개봉하고 극장에서 보다가 너무나도 새롭게 와닿는 할아버지 연기를 보여주셔서 진짜 보는내내 울면서 봤던... 오래오래 더 많고 다양한 연기를 보고싶네요...ㅠㅠ
울었어요 😢😢😢
연기 와이리 잘하노 내 울컥한다.
뭐때문에 같이 못사는기고? 궁금하다 ㅜㅜ
같이 밥묵고 같이자고 살정 무시몬하지.
이별은 너무 아푼기다.
꼬마가 연기 잘해서 이순재옹 내심 흡족했을듯
지하철에서 보다가 얼떨결에 사연있는사람 됐다
햐 눈물나네
와....울뻔...😢
혼자셨던 울아버지 눈에 안약 넣어주고 맞벌이 동생부부 밤에 온다고...학원 가던 길에 돌아와서 등에 파스붙혀주러온 조카. 빌라 4층까지 다시 온 초딩이었던 내 조카❤똑같다😊
한국 배우계의 전설...
왜 저를 길거리에서 울리세요
눈물나 ㅠ
꼬치 달린놈이 그러는거 아이닼ㅋㅋㅋ
마지막에 터졌다...
아따 애기 연기가참
할머니 미안해요
아 ㅜㅠ 😢
난 외할아버지랑 안친했고 지금 돌아가셨고 외할머니랑 안친함. 그리고 친할아버지, 할머니는 우리 엄마 무시하고 신경안쓰거나 함부로 대함. 그래서 싫어함. 그런지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랑 친한 사람들 너무 부러움
눈물은 모르겠고 연기 ㅈㄴ 잘한다
나 지금 56트 우는중ㅠㅠㅠ😢😢😢😢
"꼬치 달린게 우는거아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난 이제부터 안운다
..,....난친할아버지를... 말로만들었고.... 외할아버지는 10살때 돌아가셨는데 친할아버지를 어머니도 본적없지만 왜 보고싶지.....
대낮부터 못볼거봣네 눈물존나흐르네…아 일해야되는데..
저 어린나이에 저렇게 연기하는거는 타고난거다
저이거보고시골에있는할아버지보고싶내요😢
할아버지 표정이 너무 슬프다…
왜자꾸 내쇼츠에 눈물샘 건드는것들만 나오는데 ,..
울릴려고 노래깔았지..
지짜나이거보면서눈물흘렸음😢
노래 땜에 더 슬퍼ㅠ
할머니 잘지내시나 모르겠네요 어릴땐 참 많이 찾아가고 그랬었는데 성인이 되고나선 두어달에 한번쯤 뜸하게 갔는데 더 자주 갈껄 그랬습니다
방황하던 시기에 집에 모른척 재워주시고 밥도 먹여주시고.. 조언도 해주시고 저는 편찮으실때 못알아보시면 서운해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벌써 6년이나 지났네요
이모랑은 만나셨는지 아직도 예전처럼 두분이서 투닥거리고 계실지 많이 그립습니다. 30이 넘어가도 여전히 저는 어린거 같네요
많이 보고싶네요
왜 운동하는데 헬스장에서 울게해요
쉬는시간에 핸드폰 말구 스퀴즈 동작을 해보세용
이거 3학년 사회때 보는데 요약 .근데 저 이거보고 내 친구랑 우리반 남자애들 절반빼고 나도 다 오열함(오늘봄)
아진짜슬프다ㅠㅠ
나 왠지모르게 이순재할아버지 돌아가시면 정말 슬플거같아 친가 외가 다없어서 할아버지가 우리할아버지 같았어
이순재 의 연기를 무시할수있는 사람은 이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먼내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