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캐디 랭킹도 다뤄야할듯.. 몇년전 난 잊지못할 최악의 캐디를 만난적이있는데 한양cc에서..뭐 자기자신이 연예인 인줄 착각하는 캐디. 공을 봐주지도, 채를 주지도 않고 그냥 회원인 지인과 이바구만..꼭지가 돌아 미치는줄 지인때문에 뭐라 할수도없고..그후로 다시는 한양cc에 가지 않음
원래 좀 되는 사람들 일적으로 만나면 지가 그 급이 되는줄 아는 사람 많음ㅋ 그냥 돈내고 서비스 받는걸로 알게된거고 친분 전혀 아닌데 지 네트워크인줄암ㅋ현실은 그냥 편돌이 편순이들일뿐인데ㅋ 백화점 명품매장 직원들하고 비슷. 적어도 걔넨 실적 나올 사람 고르는거라 이해는 간다만 캐디는ㅋㅋㅋ
골프는 다수가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고 생활적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즐기는 경기이다. 솔까 경우없는 캐디들 정말 많지만 골퍼들이 속으로 많이 참는다는걸 아는가? 동반자분들 배려해서 분위기 험악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인내한다. 그런데 많은 캐디들은 이걸 모른다. 물론 이따금 전문성 넘치는 캐디 만날 때가 있는데 그런 캐디는 존경한다.
저도 일한지 대략 10년 되가는데요. 저에게 극혐골퍼는 진행이 느린/못치는 골퍼분들이 아닙니다. 일부러 캐디 엿 먹이는 머리쓰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티오프 20분전에 광장 카트대기, 10분 전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해서 인사 및 스트레칭 하는데 본인이 티오프5분전에 도착해놓고 저에게 클럽 삿대질로 “야, 너 오늘 잘만났다. 오늘 나 카트 안타고 다닐거야” 어프러치 클럽 계속 바꾸더라구요. 56도에서 52도 그린에서 P랑 9번 찾더니 다음홀에선 7번 그리고 7,9,P 가져가니까 유틸리티 달라고 그러고. 당시 코로나로 사우나 대신 젖은 타올 드렸는데 타올이 너무 차가워서(한 여름/아이스박스 보관) 불편했다고 클레임 걸고가는 이런 사람… 왜 그러실까요?
좁은땅에 골프장이 많다고는 하지만, 성수기에는 늘 손님으로 바글거리는곳이 골프장 일겁니다. 골프장을 스키장에 비유할순 없지만 한철장사임에는 분명하죠. 때문에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골프장에서는 캐디를 교육시키고 고객에게 배치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치고보면 캐디의 급여를 주는것은 고객이지만 한편으로는 회사에 소속된 직원아닌 직원이 되겠지요. 때문에 일방적으로 고객들에게 무조건적인 서비스를 할 순 없습니다. 각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지켜야 자리보전이라도 할테니까요. 아마 저러한 부분에서 골퍼들과의 마찰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컨샷 이동시 미리 클럽을 쥐어준다거나 그린플레이 시 브레이크를 미리 봐준다거나 하는 부분은 그 회사가 정한 플레이 시간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캐디라고 십수개의 클럽을 옆구리에 끼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것이 좋을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분명 힘든일일 겁니다. 캐디 탓을 하기전에 시스템을 만든 회사의 탓인지, 아니면 본인 팀 플레이어들에게 문제가 있는지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구력 7년 정도에 대충 싱글 치는데 요즘엔 거리 측정기도 있어서 대충 채 두서개 들고 가서 치면 캐니님들 많이 찾지도 않는데 올해는 코로나 땜에 해외서 치는 거에 익숙한 진상 골퍼분들도 많고 수요가 많아 그런지 기본이 안된 캐디분들도 많더라구요 캐디님들은 라운드에 도움 주시는 분들이니 존중 해주시고 반대로 캐디님들은 본인이 팀 운영자 인거 마냥 하는 행동들 조심했으면 하네요.
@@포야언니 타구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는 누가 뭐라 하냐? 글쓴이가 갑질 하지 말래잖아 너처럼 말야. 비싼 캐디피 냈으면 타구 사고 안나게 너가 상황에 주의를 해줘야 하는거고, 너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났으면 당연히 너가 경위서 쓰는거여 . 뭔 말같잖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구력9년 싱글골퍼입니다. 존댓말로 대하고 오해의 소지를 안 만들려고 캐디와 사적인 말 안 섞습니다. 알아서 클럽 챙기고 사용한 클럽은 제가 닦아서 넣습니다. 이런 제가 보기에 점점 캐디의 퀄리티가 날로 먹는 쪽으로 하향편준화 되고 있습니다. 고객응대 성의없고 전문성 없고 딱봐서 내기 안하는거 같아서 팁 받을 확률없겠구나 싶으면 의욕 확 떨어져서 대충 일합니다. 손님 가르치려 들고 힘든 티 팍팍 냅니다. 잘 못치는 동반자 은근 무시하고 안챙겨줍니다. 공 찾는것도 성의 없고 벌타받고 다시 치라고 하며 진행에만 서두릅니다. 고객이 신경 써달라고 한소리하면 그 때부턴 그린라이 어깃장 놓고 헷갈리게 하고 진행 서둘러달라는 둥 은근 기술적으로 신경쓰이게 많이 합니다. 좋은 캐디분도 계시지만 진상캐디도 많아졌습니다. 캐디피도 올랐는데 그만큼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일단 한국 골프문화가 잘 못 자리잡혔다고 느낍니다. 첫홀 드라이버 잡은 후부터는 집중할 수가 없는게....무조건 빨리쳐야합니다. 앞팀,뒷팀, 캐디 눈치봐가며 무조건 빨리쳐야하는 실정이죠... 땅이라도 몇번치고 헛손질 한번하면 죄인이 되는 느낌임. 머리올리는 사람 한명 끼어있으면 내 플레이는 포기해야함...ㅜㅜ
나름 4~5억짜리 회원제 명문이라는 골프장 다니는데.. 똑같습니다. 3인플레이 앞조 계속 기다리면서 쳐줘도 빠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플레이가 빠르니 앞조랑 바꿔서 플레이하라고.. ㅋㅋㅋㅋ 코로나 여파와 골프 수요 급증으로 회원권 수요도 많아지니 골프장도 배째라식 운영을 많이하고 캐디는 갈수록 구하기 힘들어지니 캐디도 그냥 대충대충하고.. 악순환입니다.
잘 봤습니다^^ 근데 멀리건은 조금 추가할 내용이 있어서요. 멀리건은 사람이름은 맞습니다만 최초 유래가 영국인지 캐나다인지는 설이 많아요. 다만, 멀리건이라는 사람이 트럭운전사였고 친구와의 골프약속에 늦게 나타나서 헐레벌떡 티샷을 했다가 망해서 동반자들이 하나 더 치라고 배려해 주면서라고 들었습니다. 즉! 중요한것은 본인이 하나 더칠게요!!!! 하는게 아니라 동반자들이 허락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멀리건 칠때 반드시 캐니님이나 동반자들께 하나 더치겠습니다! 하는 매너를 보여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순서는 제일 마지막에 쳐야합니다.) 내가 알아서 티 꼽고 걍 쳐버리면 멀리건 아니죠^^
해외 살아서 캐디님 없이 버기 운전 스스로 하고 골프 쳐요. 솔직히 캐디님 있으면 도움 되는지 잘 모르겠고 더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요. 그런데 한국 골퍼들은 양보와 배려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나마 캐디님 있으니 진행이 되고 분쟁이 없다 생각해요. 캐디님 없으면 진상 골퍼들 조심 안해서 사고 많이 날거예요. 그리고 엄청 느린팀 진상 꼬장 부리고 뒷팀은 열받아서 난리나고.. 그냥 한국 서는 캐디피 내고 치심이 나을듯.
이게 맞죠.. 인성/매너 제대로 안갖춰진 캐디도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내가 회원인 cc들이야 괜찮다손 치더라도, 다른 사람이 cc 회원이고 초대받아서 라운딩가는 경우에는 특히나 이런 경험을 저도 몇 번 해봤네요. 자리가 중요하면 캐디 중간에 바꾸기도 쉽지않고, 그런 날은 그냥 빨리 마무리 되기만 바라면서 플레이 합니다.
아직 1년도 안된 골린이 입니다 머리 올리는날 명절 하루전 야간 라운딩 이였는데~ 캐디가 없어서 그날 3게임째 라운딩중인 젊은 남자캐디와 진행을 했는데~ 하루종일 힘든건 이해하지만 정말 눈치보일정도로 혼자 투덜거리고 한숨쉬고 하기 싫어 죽겠다는 느낌을 팍팍 주더라구요~ 나는 처음이라 원래 이런식인가 하고 치고 왔는데 동반자들은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봐요~ 이제 5번밖에 필드 안나가 봤지만 5명 캐디분중에 3분은 재미 있었고 2분은 솔직히 불편했네요~올봄은 노캐디 경기장을 가보려고 합니다
@@윈드포스-d9x 어드레스가 많이 기신편인가보네요.. 필드에서 레슨도 하고 막 그랬겟지요 그럼 알아서 쓰리빽으로 가든지 아니면 동반자 3명이 최소 싱글을 쳐야 진행이 됩니다..필드는 연습장이.아니라 실전경기거든요.골린이분들이나 제대로 골프예절 안배우신분들이 하는 실수가 골프장이 연습장 마냥 레슨하고 한번 더 쳐 봐라니 진행 신경 안 써주니 그런거 같네요. 글고..공 잘 못치시는데 노캐디로 가시면 개 고생하십니다 그냥 캐디있는데 가세요..본인이 고생 안하면 동반자가 고생합니다..
@@윈드포스-d9x 긍게요 하는 제대로 읽고 하는 말이라고요..애초에 머리를 올리러가는데 왜 야간라운딩을 하세요..공도 제대로 못보는데 그게 되겠냐고요..그 캐디도 투덜되는게 서비스업 하는게 안맞긴한데 아마도 투덜되는 이유가 님들 플레이에 문제가 없지는 않앗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겁니다. 애초에 야간라운딩으로 머리 올리러간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됌
최근들어 캐디님들의 목소리가 유투브에 많아지네요 초짜 골퍼가 모르고 한 행동들은 그런 영상을 보면 바뀔 수 있겠지만 진짜 캐디가 성토하는 대상은 그들이 아니잖아요? 그런 태생적 노매너들은 이런 영상 보지도 않고 본다고 해도 고치지 않습니다. 캐디뿐 아니라 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는 모든 분들은 진상객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은 성토하는 영상 몇 편으로 안 없어집니다. 오히려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일반 골퍼들이 캐디분들의 격앙된 목소리에 반감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너희는 잘했냐, 우리도 불만 많다는 식으로 말이죠 결국 의도와는 다르게 싸움의 장이 되어버리고 또다른 사회적 증오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 개정된 룰을 잘 설명해주시고 로컬룰 확인하는 법등의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을 잘 확인했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컨텐츠 제목과 일반골퍼를 대상으로 캐디분들의 분노심을 공감해달라는 내용은 유투브에 너무도 많으니 줄이셔도 좋을 듯 합니다.
뭐같은 캐디들도 많지요~ 예전에 싸가지 없는 캐디가 동반자에게 “골프 그렇게 자주 나간다면서 왜 실력이 그래요?” 라고 웃으면서 돌려깍음ㅠㅠ 그 동반자분 웃으면서 바로 “캐디분은 여기서 부자분들 많이 볼텐데 왜 아직 캐디하세요?” 라고 받아침… 순간 정적… 뭔가 머리속에 남는 대화였음
시간 여유있게 천천히 즐기면서 치고싶은 골퍼 , 진행 느리면 골프장에서 욕먹거나 짤리니 쪼울수밖에 없는 캐디. 누구 잘못일까요? 한국 골프장 지금 상황이 그런겁니다. 솔직히 양측 누구잘못이라고 말할수는 없지않나요? 서로 어느정도 배려하며 라운딩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기플레이 정도에 오비나 분실구에 목메지 않으시고 초보 데리고 오셔서 따라다니며 코치질 않으시면 충분히 천천히 즐기시며 여유롭게 치실수 있습니다 물론 공도 1개만 치시고 수없는 멀리건에 공 두개 치시면 위험하기도 한데 이쪽저쪽 날아간 공 캐디 보고 주워오라고 하고 다딱아 라이봐서 놔달라 하고 산에 와서 연습장처럼 칠려니 바쁩니다 몇번정도는 한번 더 치는건 괜찮아요
골프에 애증인 여자친구 덕분에 골프에 관심이 전혀 없던 제가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쳐 보니 인내심도 필요하지만 재미있는 운동이더군요!ㅎㅎ 미모의 은채님 이렇게 친절하게 골프의 매너와 예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요! 저도 언젠가 잘 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오늘 태인cc다녀왔는데 캐디가 공도 못보고 공찾으러아예 안가고 심지어 골프채도 안빼주고 어프로치안가져왔다고 다른사람꺼로 치라고 했음 자기 화장실간다고 가서 티샷하고 가라고 하고 심지어 화이트티에서 티샷하면 그냥 레이디티로 가면서 걸어오라고 하고 공도 안봄 4시간도 안되서 라운드를 끝내게 막 빼고...오케이받고 연습하려는데 공을 주워서 가버렸음 우리모두 80대 초반 치는 플레이어인데 세상처음봤음 이런 인간
그린에서 직접 공닦고 라이놓고, 세컨드에서 다음 혹시? 쓸 웨지나 예비클럽정도 가지고 나가면 대부분 캐디분들이 좋아라 합니다. 오히려 더 챙겨줄려는 캐디분도 계시는데 가끔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아예 서비스권역 밖에 있는사람 취급하면서 신경1도 안쓰는 캐디도 있슴다. 이런 캐디 만나면 전 그냥 한마디 해버림.
급하게 몰아세우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ㅎㅎ 보통 9홀에 1시간40분에서 50분안에 끝내야합니다 정상적인 스피드라면 근데 그 이상 넘어가면 뒤에 치는 팀들은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쳐야합니다 님 말처럼 많은비용 지불하고 스포츠 즐기러 왔는데.칠 때마다 누가 채 뺏어갔다가 3분후에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골퍼들이 착각하는게 당신만 많은비용 지불해서 공치러 온거 아닙니다 필드는 실전게임입니다. 어느정도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실전에 들어가야지 대충 채 몇번 휘둘러보고 나와서는 놀거 다 놀고 사진도 찍고 수다떨고 칠 준비도 안하고 그러면 뒷팀들 답답해 디집니다. 요즘들어서 동반자 잘만나는것보다 앞팀 잘 만나는게 소원입니다..저도 똑같은 돈주고 칩니다..
95% 통계 근거 어디있나요? 본인 경험담가지고 95%라 하시는건 아니죠 설마? 에이 아마추어 아니시잖아요? 7년차 핸디 10개정도 되는데 주변에 진짜 백돌이 제외하고 또래친구들 왠만하면 다 각자 다 보는데 그거도 저는 통계 못낼거같아요. 제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니깐요~ 근거 주시면 인정해드릴게요 :)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감 캐디가 상전임 전 경상남도쪽에 살아서 경상남도쪽만 다니다가 전라도쪽이나 경상북도나 다른지방 갔더니 캐디분들 정말 직업의식 가지고 친절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개인별로 여름엔 얼음물도 준비해두고 적극적으로 또는 세심한 배려로 플레이할수있게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입문자 과정없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있겠습니까? 골프규칙이나 매너도 거듭된 라운딩을 통해 경험으로 축적될텐데 본인들도 공짜 봉사하는거 아니고 캐디피 받고 일하면서, 골퍼앞에서는 클레임들어올까봐 대놓고 말도 못하면서 유투브에 극혐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뒷담화라니... 이럼서 라운딩끝나면 평가 만점달라겠죠ㅎ 가방만 열어도 타수예측 가능한 그 무당같은 '신끼'로 유명투어프로 캐디하며 억대 연봉받으시지, 왜 여기서 골퍼들 뒷담환지 이해가 안되네요
손님 입장에선 기분 더럽네요 매너도 중요하지만 돈주고 왔는데 이런 영상 본 사람 기분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캐디도 욕먹을 행동 많이 합니다 운전만 하는 분도 있어요 왜 나와서 캐디 하는지 모를 정도로 운전만 해요 최소한의 공 방향이라도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은 돈도 아니고 돈 만 밝히지 마시고 받았으면 일도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비 안주면 인상도 쓰고 일부로 죾 싫을때도 있어요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쁘고 발랄해서 계속 봤어요. 3:20 바람이나 비 등 자연력 등을 통칭해서 국외자라고 하고 그것에 의해 볼이 움직이면 벌타 없이 멈춘 자리에서 쳐야 한답니다. 퍼팅그린에서도 온 그린 시키고 카트 타고 이동 중에 볼이 굴러서 홀에 들어간다면 그것도 홀인원이지요. 다만, 예외적으로 퍼팅그린에서 마크 이후에 볼을 놓고 퍼팅하려고 재는 중에 바람(또는 중력)에 의해서 스스로 움직여 홀인 되었다면 이 경우에는 1벌타 후에 원위치 했었지요. 그런 일로 플레이어가 벌타를 먹은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의 귀책사유도 없는데 벌타를 먹는다는 것은 불합리한 점이 있지요. 그래서 2019년 개정 때 그린에서 플레이어의 영향으로 움직였다는 증거가 없다면 볼이 움직였을 경우 벌타 없이 원위치 하는 것으로 바꼈어요. 아마 개정되었다는 것이 그것일 겁니다.
저도 예전에 잠시 캐디를 했었는데요.. 친구들하고..저빼고 친구들은 22년째 하고있네요. 제가 캐디할땐 정말 진상은 앞도 안보일정도로 비가 오는데...나갔던 모든팀들이 들어온상태였는데..치겠다는 네명에 남자 진상..그중한명은 연예인였어요. 캐디누구도 나가려 하지 않아서 부마스터가 나갔다는..결국 그 팀도 9인돌고 들어왔는데... 그런 진상짓은...사고가 날수도 있고..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어느 정도였냐면요. 물방울이 커서 하얗게 보였어요. 너무 빠른팀은 무섭습니다. 앞팀 세컨샷 하려는데 티박스에 서서 캐디가 세컨샷 끝나면 치시게 잠시만 기다리라는데... 드라이브샷 날려서 앞팀 캐디언니 머리를 맞았죠.. 그때 그언니 진짜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다리에 볼 맞은적있었어요.. 캐디는 볼치는 고객 뒤쪽에 서서 볼을 봐야합니다., 저도 그랬죠., 근데 볼이 채끝에 맞으면서 휘어서 뒤에있던 제 다리를., ㅎㅎ 아직도 흉터가 있어요. 볼사고가 가장 무서워요.. 올해부터 캐디들 캐디피 받는거 세금 뗀다던데...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이 짜증냈더라구요.. 전 바로 현금 받던 때라 일주일에 한번씩 지갑 빵빵하게 입금했었어요., 지금은 그때2배가 넘는 캐디피가 되었더라구요..
15만원이나 받으면서 캐디 하는 일이 뭘까? 당연히 골퍼는 골퍼로서의 매너 에티켓을 지켜야겠지만 그와 별개로 캐디는 캐디로서의 역할을 해야겠지. 결국 비용은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 그렇지 못 하다면 종국엔 노캐디가 성행하게 될거야. 서로 선을 지키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자고.
캐디도 좋은 캐디분이 계시고 그 반대인 캐디도 있습니다~! 공 치는 사람도 마찬가지고요~
정답이십니다.
캐디 졋같은 사람 있음
@@archi-lintel 맞는 말씀입니다. 사람 하나 잘 못 들어오면 망하는거죠.
맞습니다 맞고요 대공감
조인 했는데, 조인 동반자를 향해 뒤 돌아서 욕하는 캐디....저하고 친구한테 걸려서 클럽 지배인에게 신고 한 경험도 있네요
우리나라도 이제 캐디 없이 본인이 경기를 운영하고 매너 지키면서 동반자들과 같이 경기 하는 선진국형 대중 골프문화가 자리 잡아야합니다.
최악의 캐디 랭킹도 다뤄야할듯.. 몇년전 난 잊지못할 최악의 캐디를 만난적이있는데 한양cc에서..뭐 자기자신이 연예인 인줄 착각하는 캐디. 공을 봐주지도, 채를 주지도 않고 그냥 회원인 지인과 이바구만..꼭지가 돌아 미치는줄 지인때문에 뭐라 할수도없고..그후로 다시는 한양cc에 가지 않음
한양에서 그러면 진짜 큰일날텐데 대단한 캐디네요 저도 자주가는 곳인데 회원분들이 워낙 대단하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초보지인들 멀리건도 거의 무제한 주시고 여유롭게 진행도 잘하시던데 컴플레인 거시면 그 캐디 바로 아웃될겁니다.
원래 좀 되는 사람들 일적으로 만나면 지가 그 급이 되는줄 아는 사람 많음ㅋ 그냥 돈내고 서비스 받는걸로 알게된거고 친분 전혀 아닌데 지 네트워크인줄암ㅋ현실은 그냥 편돌이 편순이들일뿐인데ㅋ 백화점 명품매장 직원들하고 비슷. 적어도 걔넨 실적 나올 사람 고르는거라 이해는 간다만 캐디는ㅋㅋㅋ
지인과 캐디가 바굴 뛰는 사이인듯
그건 이해해야죠
프론트 나와서 경기과에 신고해버리세요~~
@@user-ih9ed9yn3g 편돌이, 편순이!!!
남의 직업 하대하는 당신도 수준이...
골프는 다수가 어느 정도 사회적 지위가 있고 생활적 여유가 되는 사람들이 즐기는 경기이다. 솔까 경우없는 캐디들 정말 많지만 골퍼들이 속으로 많이 참는다는걸 아는가? 동반자분들 배려해서 분위기 험악하지 않게 하려고 일부러 인내한다. 그런데 많은 캐디들은 이걸 모른다. 물론 이따금 전문성 넘치는 캐디 만날 때가 있는데 그런 캐디는 존경한다.
100% 공감
충주 골프장의 어떤 캐디는 농담1도 안보태고
불러도 대답을 안하고 거리는 계속 잘못부르고
클럽은 계속 바뀌고 그 와중에 핸드폰으로
주식은 부지런히 하더라ㅋ
사회적 지위같은 소리하네ㅋ 개 조까이 룰도 모르는것들이 와서 지들만의 룰있다고 까부는것들 보면 같잖아 죽겠다
구력이 20년30년 됬다는 사람들,
왕년에 싱글치고 언더쳤다 하는 사람들,
제대로된 룰, 바뀐룰, 모르는사람이 태반이더라~ 룰공부나 제대로하고와서 오니라~
쏠까 타당 10만원 20만원하는 사람들 틈에 껴서 라운드한번만해도 내 차키가 바뀌겠다 같잖은것들 에휴
10년전이나 그랬을까 요즘은 벌이가 캐디보다 못하면서 개나소나쳐 얼마나 무개념들 많은지 ㅋㅋㅋㅋ
노캐디나 로봇캐디 시대로 빨리.전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캐디들도 진상 고객 안만나고 골퍼들도 짜증나는 캐디 안만나고
서로 윈윈 되겠네요.
굿
진상손님도있지만 기본도 안되는 캐디좀 다뤄주세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참고있지만 어쩔땐 너무한다싶어서 다신 그 골프장 안가는곳도 있습니다 보통 캐디님들 동영상보면 손님얘기만 하더라고요 기본적인 캐디일도 못하는 캐디님들 정신차리게 손님입장에서본 캐디님 얘기 부탁드립니다
진짜 개념없는 캐디들 만나면 하루골프망치는날도 있어요
님들이 얘기해서 올려요 골프치러왔는데 볼좀 주워댕기지 마시고요^^ 볼치러왔지 왜 주워댕기사죠 쌔볼치고 쌔볼쳤다고 등산하지마시구 등산하러가세요
@@강지수-r8q 그쵸 캐디분이주워주시더라고요 어찌나감사한지
근래 1-2년 골프장 분위기는
플레이어한테 극혐이란 단어를 사용할 입장이 아닌거 같아요.
특히 퍼블릭 경력 짧은 캐디들
그냥 일반적인 매너와 개정된 룰에 관한 영상이네요. 조인 다니다보면 정말 말도안되는 분들이 많아요. 최근 이런주제의 영상이 많아지는건 (매너이슈) 아무래도 예전보다 대중화되며 골프에 입문하고 머리올리는게 다소 쉬워져서라고 조심스레 생각합니다..정말 10년전만해도 동반자에게 혼나(?)면서 배웠었거든요ㅎㅎ
마크해라, 연습스윙은 한번만해라, 그린에서 조심조심다녀라, 루틴은 짧게해라 등등..
요새 조인다녀보면 인상찌푸려지는 경우들이 좀 있더라구요.
각자 즐기는방식은 다르더라도 기본매너는 지켰으면 합니다.
제일 짜증나는 경우가 인터벌 겁나 길어서 동반자들이 다 주무시는 경우가 아닐까.
한국에서 골프칠때 캐디 는 경기보조원이 아니라 감시자 느낌이 더 강했던기억이....
한국이기때문이죠..골프장 운영이 진행시간이우선이라 캐디들은 그 운영방침에따르고있습니다 아니면 캐디가패널티먹어서요~~~어차피밀리는골프장이고 진행실에서 닥달하지 않으면 캐디재량에따라 조절할수있습니다~~~!!!
@@루-h8o 나쁜 운영자들 이네
감시자라...플레이어는 왕혹은 대통령이되는거같음ㅎ
@@루-h8o dì77
@@fkekwhfj PGA 나 PLGA 외에는 그닥 캐디 필요없다는뜻임. PLAYER 들중 매너없는넘들이 문제지요.
저도 일한지 대략 10년 되가는데요. 저에게 극혐골퍼는 진행이 느린/못치는 골퍼분들이 아닙니다. 일부러 캐디 엿 먹이는 머리쓰는 플레이어가 있습니다. 티오프 20분전에 광장 카트대기, 10분 전 티잉 그라운드로 이동해서 인사 및 스트레칭 하는데 본인이 티오프5분전에 도착해놓고 저에게 클럽 삿대질로 “야, 너 오늘 잘만났다. 오늘 나 카트 안타고 다닐거야” 어프러치 클럽 계속 바꾸더라구요. 56도에서 52도 그린에서 P랑 9번 찾더니 다음홀에선 7번 그리고 7,9,P 가져가니까 유틸리티 달라고 그러고. 당시 코로나로 사우나 대신 젖은 타올 드렸는데 타올이 너무 차가워서(한 여름/아이스박스 보관) 불편했다고 클레임 걸고가는 이런 사람… 왜 그러실까요?
좁은땅에 골프장이 많다고는 하지만, 성수기에는 늘 손님으로 바글거리는곳이 골프장 일겁니다.
골프장을 스키장에 비유할순 없지만 한철장사임에는 분명하죠. 때문에 한정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골프장에서는 캐디를 교육시키고 고객에게 배치하고 있는것으로 생각합니다.
치고보면 캐디의 급여를 주는것은 고객이지만 한편으로는 회사에 소속된 직원아닌 직원이 되겠지요. 때문에 일방적으로 고객들에게 무조건적인 서비스를 할 순 없습니다. 각 회사에서 정한 규칙을 지켜야 자리보전이라도 할테니까요.
아마 저러한 부분에서 골퍼들과의 마찰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세컨샷 이동시 미리 클럽을 쥐어준다거나 그린플레이 시 브레이크를 미리 봐준다거나 하는 부분은 그 회사가 정한 플레이 시간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이겠죠. 캐디라고 십수개의 클럽을 옆구리에 끼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것이 좋을거라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분명 힘든일일 겁니다.
캐디 탓을 하기전에 시스템을 만든 회사의 탓인지, 아니면 본인 팀 플레이어들에게 문제가 있는지는 조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골프만치다가 알바로 군부대캐디를 주말만했느데 정말정말 캐디님들 존경했답니다 개진상도만고 가지가지 하는사람도만고 맨어는 똥 스트레스정 말받아서 더하라고해도 그만때려쳤어요 말해뭐합니까요 은채님 얘기하는뜻 다압니다 공감 고생만으심니다 ^^👍👍👍👍👍
골프규정 - 골프장관리비 많이 드니깐 최대한 손상시키지마
코로나때문에 해외들 못나가니깐
그린피올려받고.. 횡포 장난아님.
공감
수요와공급의법칙 시장의원리임
억울하면 골프장차리던가~
공치지마세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골프는 돈잇어야 치는거에요
돈잇는넘들 회원들은 가만히잇는데
니들이 왜지랄?
대중화된줄알고 착각하고 공치지 마세요
본질을 이해하고 치세요
창피하니깐 횡포며 뭐며 지랄 좀 치지마세요
횡포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ㅋ 없으면 치지를 마세요. 당연히 국내 골프장이 활성화되니까 그린피도 오르는건데 꼬우시면 스크린이나 치든가~
캐디분들이 본인이 프로골퍼인냥 하는 캐디들도 많은데..서로간의 매너가 지켜져야하지않을까싶으네요.
잘보고갑니다..요몇년사이이 너무나도 많이 보이는 개념없는 캐디님들 사례도 좀 올려올주세요~~
서로 매너 있게 치면 아무 문제 없는데
진상 골퍼들하고 무개념 캐디들땜에 짜증날때 있음 ㅋㅋ
비엣남에서 열심히 치고 있어용 ㅋ
골퍼들도 룰과 매너를 지켜여지만 요즘 한철장사하는 골프장과 가끔 멤버들 불쾌하게 만드는 캐디들도 개선시켜야 함돠
@문민석 너나잘해
@문민석 응 다음 채셔틀 ㅋㅋ
구력 7년 정도에 대충 싱글 치는데
요즘엔 거리 측정기도 있어서 대충 채 두서개 들고 가서 치면 캐니님들 많이 찾지도 않는데
올해는 코로나 땜에 해외서 치는 거에 익숙한 진상 골퍼분들도 많고 수요가 많아 그런지 기본이 안된 캐디분들도 많더라구요
캐디님들은 라운드에 도움 주시는 분들이니 존중 해주시고 반대로 캐디님들은 본인이 팀 운영자 인거 마냥 하는 행동들 조심했으면 하네요.
아.. 싱글? 멀리건 없이 오케이존 없이
디보트 없이 싱글? ㅋㅋㅋ
팀 운영자인 것 처럼 갑질하는 캐디도 문제이지만요 왜 그런줄 아세요? 타구사고 골절 사고 나면 오롯히 캐디가 경위서 쓰고 책임 져야 하거든요
@@포야언니 근데 말투왜그럼?ㅋㅋㅋ
@@포야언니 ㅋㅋ 캐디님아 님은 골프장 모든룰 알고 pga룰 다 알고있음? 캐디의 본분이 먼줄 아심 ?
@@포야언니 말투가 골프채 하나 없어 보이네요 …ㅉㅉㅉ
@@포야언니 타구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는 누가 뭐라 하냐? 글쓴이가 갑질 하지 말래잖아 너처럼 말야. 비싼 캐디피 냈으면 타구 사고 안나게 너가 상황에 주의를 해줘야 하는거고, 너의 부주의로 인해 사고가 났으면 당연히 너가 경위서 쓰는거여 . 뭔 말같잖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어?
서로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면 서로 편할텐데 때론 그게 일방통행일때가 있어서 참 힘듬
Taejin Kim 맞아용 ㅠ 그래서 편한사람들과 가는게 짱임요 ㅠ
골프가 대중스포츠가 된것은 환영할 일이나 극혐인 골퍼도 극혐인 캐디도 '골퍼'와 '캐디'의 '역할'로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그냥 '개인'의 '인성'문제인거 같네요. ㅎㅎ
대중스포츠라 하기엔 너무나 비싸져버린 그린피 골프장의 횡포
제발 70개를치든 150개를치든 상관없는데 앞팀만 쫓아가주셈
그대들은 가라스윙 5번하고 110개치고 즐겁게 돌아가겠지만 내귀에 박힌 무전기속에 나는 코스 다말아먹은 대역 죄인임.
ㅇㅈ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아 ㅋㅋㅋㅋㅋㅋㅋㅋ웃프네요😂 공감되서ㅠㅠ
요새 어딜가나 제대로 된 캐디들 만나기 힘들어요…
골프장 장사 잘되니 캐디들이 골퍼들을 우습게 알죠…
올해는 진짜 캐디복이 없네요…
거꾸로보면 매너좋은 골퍼한테는 캐디도 매너좋을거고 물론예외도있겠지만 대부분그러죠 골퍼가 매너똥이면 캐디도 제대로 하고싶어할까요? 자기자신이 매너좋은 골퍼라면 문제없지만 아니라면 되돌아보시길
솔직히 적당히 친절하고 코스설명하고 채닦고 채전달만잘하면됐지 무엇을 더 바라는가, 볼을 내가연구하고 쳐야지 캐디한테 무언 전문성??
꼰대가 하는 말 잘 들었구요.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습니다ㅋㅋㅋ 본인이 진상처럼 군다거나 인성이 좋지 않는건 아닌지 ? 거울 한 번 잘 들여다 보셔야겠네요 ^^
캐디가 불친절하고 무례하다면 플레이 후 경기과에 전화하셔서 경기과장에게 다이렉트로 컴플레인 하시면 됩니다.
시대가 좋아져서 극혐 캐디분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는걸 체감합니다.
극혐 캐디들 특징중의 하나는 초보 골퍼분들한테 더 싸가지가 없더라는...
경기보조하기위해 들고 있는채를 캐디가 연습스윙을 하더라는..
허... 참교육 한번 시켜주려다 분위기 싸해져봐야 좋을게 없으니 참았습니다.
극혐 비매너 골퍼가 많아 캐디도 그런걸수도^^
@@쩡-o7s 극혐골퍼나극혐캐디나 돈내는골퍼입장이더빡치긴하지 돈벌러왓는데 개념밥말아처먹엇으면 개빡이지딴일하든가
@@쩡-o7s어떤 비매너를 해야 캐디가 남의 채로 연습스윙을 하나요?? ㅋㅋ
자기 타수 속이면서 멀리건 남발하는 분들
반성해야함ㅡㅡ;;;
저는 남자 캐디 했었지만 골퍼들과의 궁합이 진짜 중요함 분위기도 그렇고 라이 봐 줄때도 그렇고
요즘 불량캐디가 너무 많아 스트레스받는중~ 왕 싸가지 엄정많아요~ 이달 중순에 제주도갔다가 진짜 캐디피 아깝더군요
맞자요 노 캐디을 할수있으면 좋겠어요
자업자득이쥐
재수없게 틱틱 거리고 뭔 술집여자 기분 맞춰주는 것도 아니고 이제 울나라도 캐디 없애야 합니다. 캐디 더러운 애 만나면 아주 그날 골프 조집니다.
저두 한번 경험함. 지인들을 가르치려는캐디 ㅎ
@@notleft1278 술집여자?? 아 캐디를 술집여자에 비유하시는구나
역시 멀었네 한국
구력9년 싱글골퍼입니다. 존댓말로 대하고 오해의 소지를 안 만들려고 캐디와 사적인 말 안 섞습니다. 알아서 클럽 챙기고 사용한 클럽은 제가 닦아서 넣습니다.
이런 제가 보기에 점점 캐디의 퀄리티가 날로 먹는 쪽으로 하향편준화 되고 있습니다.
고객응대 성의없고 전문성 없고 딱봐서 내기 안하는거 같아서 팁 받을 확률없겠구나 싶으면 의욕 확 떨어져서 대충 일합니다.
손님 가르치려 들고 힘든 티 팍팍 냅니다.
잘 못치는 동반자 은근 무시하고 안챙겨줍니다.
공 찾는것도 성의 없고 벌타받고 다시 치라고 하며 진행에만 서두릅니다.
고객이 신경 써달라고 한소리하면 그 때부턴 그린라이 어깃장 놓고 헷갈리게 하고 진행 서둘러달라는 둥 은근 기술적으로 신경쓰이게 많이 합니다.
좋은 캐디분도 계시지만 진상캐디도 많아졌습니다. 캐디피도 올랐는데 그만큼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엥 ㅅㅂ 저도 캐딘데 그런 캐디는 컨플레인 거세요 ㅠ 젭알 ㅠㅠ 골퍼분 매너도 중요하지만 저렇게 봣을땐 진짜 허접이 양아친데... 저러면 안돼요ꌩ‑ꌩ 진심
@@쓰와이-r2d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모두 기분 좋은 하루를 기대하며 시간 빼서 나왔는데 분위기 망칠 수 있나요... 그 순간만 참자 하고 있다보면 어느덧 18홀이지요...
@@hisdaum 니 월급은 올랐는데 왜 일을 그따구로 하세여?
돈내고치러온사람기분이상대적으로더중요하긴하지
돈내고치러온사람도 기본적인매너는 탑재는해야지
돈도내고기분도잡치면 엿같으니 상대방에대한배려정도는하고무리한요구는하지말아야지..적당히
일단 한국 골프문화가 잘 못 자리잡혔다고 느낍니다. 첫홀 드라이버 잡은 후부터는 집중할 수가 없는게....무조건 빨리쳐야합니다.
앞팀,뒷팀, 캐디 눈치봐가며 무조건 빨리쳐야하는 실정이죠...
땅이라도 몇번치고 헛손질 한번하면 죄인이 되는 느낌임.
머리올리는 사람 한명 끼어있으면 내 플레이는 포기해야함...ㅜㅜ
그럼 쓰리빽으로 가세요..
@@코코-r1j 공감됩니다. 특히 마제스티 쓰는... 이상 말을 줄입니다
나름 4~5억짜리 회원제 명문이라는 골프장 다니는데.. 똑같습니다. 3인플레이 앞조 계속 기다리면서 쳐줘도 빠른 플레이를 요구합니다. 심지어 플레이가 빠르니 앞조랑 바꿔서 플레이하라고.. ㅋㅋㅋㅋ
코로나 여파와 골프 수요 급증으로 회원권 수요도 많아지니 골프장도 배째라식 운영을 많이하고 캐디는 갈수록 구하기 힘들어지니 캐디도 그냥 대충대충하고.. 악순환입니다.
110개를 쳐도 준비만 빨리빨리 하면 되는데
스스로를 좀 돌아보시길 공앞에서 딴짓하며 혼자 여유 부리지는 않는지
공감합니다. 앞팀이 안가는데 말버릇처럼 빨리 치라는 캐디도 있음 ㅋ 요즘 국내 골프장에 사람이 많으니 골프장이 갑인것 같은데 코로나 전이랑 비교해서 그린비는 두배 올랐는데 서비스는 절반으로 줄었죠.. 코로나 끝나고 보자 진짜
그냥 캐디 포함을 선택할 수 있게 했으면 좋겠음
없느니만 못한 캐디들도 많음
잘 봤습니다^^ 근데 멀리건은 조금 추가할 내용이 있어서요.
멀리건은 사람이름은 맞습니다만 최초 유래가 영국인지 캐나다인지는 설이 많아요.
다만, 멀리건이라는 사람이 트럭운전사였고 친구와의 골프약속에 늦게 나타나서 헐레벌떡 티샷을 했다가 망해서
동반자들이 하나 더 치라고 배려해 주면서라고 들었습니다.
즉! 중요한것은 본인이 하나 더칠게요!!!! 하는게 아니라 동반자들이 허락해 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멀리건 칠때 반드시 캐니님이나 동반자들께 하나 더치겠습니다! 하는 매너를 보여야 한다는 거죠. (그리고 순서는 제일 마지막에 쳐야합니다.)
내가 알아서 티 꼽고 걍 쳐버리면 멀리건 아니죠^^
멀리건이라는 사람이 차량으로 같이타고 우전해줬는데, 그가 티샷을 망쳐서 고마운 생각에 친구들이 그에게 한번 더치게 해준것이 멀리건이라고 봤는데요.¿¿¿
@@khaneYoon60730 설이 워낙 많아서 뭐가 맞다 틀리다를 말하는게 어려울 듯 합니다. 뭐 제가 틀렸을 수도 있고요^^. 그래도 우리는 한가지는 확실히 알잖아요. 멀리건이라는 이름을요ㅋㅋ
@@jackpark79 넵. 암튼 멀리건 잘주면
좋아 하더라구요 ㅎㅎㅎ
해외 살아서 캐디님 없이 버기 운전 스스로 하고 골프 쳐요. 솔직히 캐디님 있으면 도움 되는지 잘 모르겠고 더 눈치보이고 신경쓰여요.
그런데 한국 골퍼들은 양보와 배려를 잘 모르는거 같아요. 그나마 캐디님 있으니 진행이 되고 분쟁이 없다 생각해요. 캐디님 없으면 진상 골퍼들 조심 안해서 사고 많이 날거예요. 그리고 엄청 느린팀 진상 꼬장 부리고 뒷팀은 열받아서 난리나고..
그냥 한국 서는 캐디피 내고 치심이 나을듯.
골퍼도 매너 있어야 하지만 요즘 골프장도 매너가 있어야합니다 ㅋㅋㅋ
캐디들도 극혐많아요 10년쳤는데 작년에 친구들과라운딩중 반말섞음과 무시섞인말들로 9홀후에 매니저님 콜후 캐디교체하였습니다 . 참고로 10년간 처음 캐디분교체였네요 그날라운딩 이미망가진 기분 라운딩4시간반가량과 집에가는시간 그하루가 너무 속상한하루였네요 . 캐디분들 더운데 함드시고한거압니다만 캐디분들의 하루 한번혹은두번 라운딩 매일이겠지만 누군가에겐 평생가억남을 첫라운딩의악몽일수도있으니 평생남을 좋은라운딩 서포트해주세요 . 골퍼분들도 예의있는 골프치셨으면좋겠습니다 그래야 버디팁 많이나갑니다 [팩트]
이게 맞죠.. 인성/매너 제대로 안갖춰진 캐디도 많이 만나게 되더군요. 내가 회원인 cc들이야 괜찮다손 치더라도, 다른 사람이 cc 회원이고 초대받아서 라운딩가는 경우에는 특히나 이런 경험을 저도 몇 번 해봤네요.
자리가 중요하면 캐디 중간에 바꾸기도 쉽지않고, 그런 날은 그냥 빨리 마무리 되기만 바라면서 플레이 합니다.
본인과 함께함 동반자들도 존댓말 꼬박꼬박 하셨겠죠?
캐디도 이상한 사람 많아요.
이용객 쉽게 보는...
예로, 못치거나 예의바르게 대해주면 쉽게보고 채도 엉뚱한거 또는 아예 주질 않는 캐디도 있고,
반대로 성질 더럽거나 잘 치면 상당히 조심하심...
결론
캐디도 이용자도 서로 예의는 지킵시다.
어렵지 않아요~~
맞아요 그런캐디 정말 화가나요
아직 1년도 안된 골린이 입니다 머리 올리는날 명절 하루전 야간 라운딩 이였는데~ 캐디가 없어서 그날 3게임째 라운딩중인 젊은 남자캐디와 진행을 했는데~ 하루종일 힘든건 이해하지만 정말 눈치보일정도로 혼자 투덜거리고 한숨쉬고 하기 싫어 죽겠다는 느낌을 팍팍 주더라구요~ 나는 처음이라 원래 이런식인가 하고 치고 왔는데 동반자들은 기분이 많이 나쁘셨나봐요~
이제 5번밖에 필드 안나가 봤지만 5명 캐디분중에 3분은 재미 있었고 2분은 솔직히 불편했네요~올봄은 노캐디 경기장을 가보려고 합니다
@@윈드포스-d9x 어드레스가 많이 기신편인가보네요.. 필드에서 레슨도 하고 막 그랬겟지요 그럼 알아서 쓰리빽으로 가든지 아니면 동반자 3명이 최소 싱글을 쳐야 진행이 됩니다..필드는 연습장이.아니라 실전경기거든요.골린이분들이나 제대로 골프예절 안배우신분들이 하는 실수가 골프장이 연습장 마냥 레슨하고 한번 더 쳐 봐라니 진행 신경 안 써주니 그런거 같네요. 글고..공 잘 못치시는데 노캐디로 가시면 개 고생하십니다 그냥 캐디있는데 가세요..본인이 고생 안하면 동반자가 고생합니다..
@@우루사-c7s머리에서 나오는데로 글쓰지 말고 내글 다시 잘읽어보고 글써 알겠냐?
@@윈드포스-d9x 긍게요 하는 제대로 읽고 하는 말이라고요..애초에 머리를 올리러가는데 왜 야간라운딩을 하세요..공도 제대로 못보는데 그게 되겠냐고요..그 캐디도 투덜되는게 서비스업 하는게 안맞긴한데 아마도 투덜되는 이유가 님들 플레이에 문제가 없지는 않앗을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적은겁니다. 애초에 야간라운딩으로 머리 올리러간다는거 자체가 말이안됌
자신이 극혐캐디인지 확인바람. 현직서비스업 종사자가.. 아휴 개념을 말아잡쉈어
@jb p 캐디도 본인이 잘하면 골퍼탓 안하지ㅋ
캐디님도 본인 잘 돌아보셔요.
상당한 거부감이 드네요. 서비스업 종사하면서 이딴 영상을 찍다니
경기속도 코스보호 안전문제 아니라면 캐디가 관여할 문제는 없음 대회경기도 아니고 동반자들과 상의후 플레이 하면 문제없음 ㅋㅋㅋ 뭐 디봇에 빠진 공이나 해저드 드롭문제 이런건 캐디가 뭐라할게 아님!!
골프문화가 정말 별로라는건 알겠네. 어디사든 골퍼랑 캐디랑 서로 탓하기 바쁘네
예의는 서로 지켜야하는건.맞음..
근데 내가 왜 캐디에 맞출까? 경기의 향상을 위해서 캐디가 있다..
팁도 반드시 줄 필요가
없어요..
매너없는 캐디가 점점 늘고있습니다.
Andrea 요즘 쫌 그래요 ㅠ 진짜 그날의 플레이에 엄청나게 영향을 주죠 ㅍ
요즘 인정.. 합니다.
뭔 대접부터 받을려고하는 캐디.
이뿌지도 않은데.. 골프치러왔는데
향수나 분나 나는 캐디 정말 취해서
못치겠음 토나옴. 좋은 향수라도 쓰던지
@@j.vforeverno3299 이쁜 여자 찾을꺼면 술집을 가야지ㅋ 볼 치러 가서 캐디 이쁘고 안이쁘고를 왜 따져요? ㅋㅋ 캐디가 경기진행도우미지 노래방도우미인줄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네요 ㅋ
@@zhs8429 뭔소린지? 골프치로 와서 골프 집중하면 되지.. 딴짓거리 하는 케디 이야기인데... 뭔 이뿐년을 찾는다뇨??? 골프장에서 술을 안먹으니 이해가 안되넹
@@j.vforeverno3299 님이 댓글에 이뿌지도 않은데.. 이런말을 하셔서 그런듯합니다. 외모와 관련된 댓글을 쓰셧으니 당연한 반응이죠^^
이야... 캐디욕 엄청 많구나. 내가 볼 치러가서 진행 신경쓰고 적당히 셀프하면 캐디들도 골퍼한테 잘해주려고 한다 진상캐디도 있겠지만 본인들이 어떻게 하는지 먼저 생각해보길. 대접받으려고 하니 진상캐디 만들고 동반자한테도 욕먹는거다
진상 캐디도 많이 봄.
요즘은 캐디 눈치보면서 골프쳐야되나...?
진상진상 할꺼면 캐디피 받지말고 하던가
최근들어 캐디님들의 목소리가 유투브에 많아지네요
초짜 골퍼가 모르고 한 행동들은 그런 영상을 보면 바뀔 수 있겠지만
진짜 캐디가 성토하는 대상은 그들이 아니잖아요?
그런 태생적 노매너들은 이런 영상 보지도 않고 본다고 해도 고치지 않습니다.
캐디뿐 아니라 서비스업에 종사 하시는 모든 분들은 진상객들을 많이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들은 성토하는 영상 몇 편으로 안 없어집니다.
오히려 영상을 보는 대부분의 일반 골퍼들이 캐디분들의 격앙된 목소리에 반감을 가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너희는 잘했냐, 우리도 불만 많다는 식으로 말이죠
결국 의도와는 다르게 싸움의 장이 되어버리고 또다른 사회적 증오를 일으킬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보면 개정된 룰을 잘 설명해주시고 로컬룰 확인하는 법등의 도움이 되는 좋은 내용을 잘 확인했습니다.
다만 자극적인 컨텐츠 제목과 일반골퍼를 대상으로 캐디분들의 분노심을 공감해달라는 내용은
유투브에 너무도 많으니 줄이셔도 좋을 듯 합니다.
vio park 섬세하고 좋은 의견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하고 더 좋은 컨테츠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명문골프장가면 캐디들도 골퍼들도 거의다 명문급으로 잘함. 어디를 다니시길래 그렇게 화가 났음니까 댓글들.
말씀하신 그명문골프장 알려주세요 거기로만 다니게요^^
뭐같은 캐디들도 많지요~ 예전에 싸가지 없는 캐디가 동반자에게 “골프 그렇게 자주 나간다면서 왜 실력이 그래요?” 라고 웃으면서 돌려깍음ㅠㅠ 그 동반자분 웃으면서 바로 “캐디분은 여기서 부자분들 많이 볼텐데 왜 아직 캐디하세요?” 라고 받아침… 순간 정적… 뭔가 머리속에 남는 대화였음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부자를 많이보는거랑 계속 캐디하는거랑 무슨상관이죠?
@@kim-xr6vd 🤦
골퍼들이 싫어하는 캐디유형도 제작해주세요~~~
그건 골퍼분들한테물어봐야함 캐디들한테물어봤자 지가지 욕하는거임
너같은애 싫어할듯 ㅋ
시간 여유있게 천천히 즐기면서 치고싶은 골퍼 , 진행 느리면 골프장에서 욕먹거나 짤리니 쪼울수밖에 없는 캐디. 누구 잘못일까요? 한국 골프장 지금 상황이 그런겁니다. 솔직히 양측 누구잘못이라고 말할수는 없지않나요? 서로 어느정도 배려하며 라운딩하면 좋지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기플레이 정도에
오비나 분실구에 목메지 않으시고
초보 데리고 오셔서 따라다니며 코치질 않으시면
충분히 천천히 즐기시며 여유롭게 치실수 있습니다
물론 공도 1개만 치시고
수없는 멀리건에
공 두개 치시면 위험하기도 한데 이쪽저쪽 날아간 공 캐디 보고 주워오라고 하고
다딱아 라이봐서 놔달라 하고
산에 와서 연습장처럼 칠려니 바쁩니다
몇번정도는 한번 더 치는건 괜찮아요
골프에 애증인 여자친구 덕분에 골프에 관심이 전혀 없던 제가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쳐 보니 인내심도 필요하지만 재미있는 운동이더군요!ㅎㅎ 미모의 은채님 이렇게 친절하게 골프의 매너와 예의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줘서 고마워요! 저도 언젠가 잘 칠 수 있는 날이 오겠죠?
12시 티업인데도 숙취에 죽어가는 캐디도 있는데 뭐ㅋㅋㅋ
매너없는 골퍼도 문제지만
생각 없는 캐디들도 문제다.
생각없는 캐디는 보통 어떤캐디죠?
@@Olivia_gwon라운딩 자주해보시면 아시게됩니다.
생각없는 캐디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맞아맞아요.개념없는 골퍼들이 많겠지만 개념없는 캐디님들도 많아요.ㅡㅡ
무지 많죠
캐디 바꾼적 두번있네요 볼치기가 싫을정도로 짜증나는 상황을 만드는 캐디 후
노캐디 되는곳 많은데 요즘~ 기분좋게 놀러가서 왜 열받음? 셀프로 가믄 됩니당
서비스직인데 서비스마인드 전혀없는캐디분들도 천지인듯 룰 모르는 캐디분도 많음
오늘 태인cc다녀왔는데 캐디가 공도 못보고 공찾으러아예 안가고 심지어 골프채도 안빼주고 어프로치안가져왔다고 다른사람꺼로 치라고 했음 자기 화장실간다고 가서 티샷하고 가라고 하고 심지어 화이트티에서 티샷하면 그냥 레이디티로 가면서 걸어오라고 하고 공도 안봄 4시간도 안되서 라운드를 끝내게 막 빼고...오케이받고 연습하려는데 공을 주워서 가버렸음 우리모두 80대 초반 치는 플레이어인데 세상처음봤음 이런 인간
그린에서 직접 공닦고 라이놓고, 세컨드에서 다음 혹시? 쓸 웨지나 예비클럽정도 가지고 나가면 대부분 캐디분들이 좋아라 합니다. 오히려 더 챙겨줄려는 캐디분도 계시는데 가끔 그게 당연한건줄 알고 아예 서비스권역 밖에 있는사람 취급하면서 신경1도 안쓰는 캐디도 있슴다. 이런 캐디 만나면 전 그냥 한마디 해버림.
카트기사네요
드라이빙캐디는 싸기라도 하지
저두요
그린에서는 제발 살살걸어주시고 과한몸동작 도 자제해주시고 골프채로 지팡이처럼찍지 말아주세요. 관리하는사람 힘듭니다.
가능한 매너지키려고 하지만. 급하게 몰아세울때 많은비용내고 라운딩 즐기려고 하는 분들입니다. 골프대중화 되었으면 골프장도 바뀌어야 합니다.
급하게 몰아세우는데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ㅎㅎ 보통 9홀에 1시간40분에서 50분안에 끝내야합니다 정상적인 스피드라면 근데 그 이상 넘어가면 뒤에 치는 팀들은 하루종일 기다리면서 쳐야합니다 님 말처럼 많은비용 지불하고 스포츠 즐기러 왔는데.칠 때마다 누가 채 뺏어갔다가 3분후에 준다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골퍼들이 착각하는게 당신만 많은비용 지불해서 공치러 온거 아닙니다 필드는 실전게임입니다. 어느정도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고 실전에 들어가야지 대충 채 몇번 휘둘러보고 나와서는 놀거 다 놀고 사진도 찍고 수다떨고 칠 준비도 안하고 그러면 뒷팀들 답답해 디집니다. 요즘들어서 동반자 잘만나는것보다 앞팀 잘 만나는게 소원입니다..저도 똑같은 돈주고 칩니다..
진상손님 반말손님 공찾아내라는손님 캐다탓하는 손님.....이런골퍼는 사라져야한다
하지만 반대로 이런 캐디가 대다수인 요즘
13만원 캐디규칙
1. 캐디는 골프장 소속직원이 않인 현금13만원을 받는 경기보조원이다
-골프장 경기과 운영과 손님들간의 경기운영을 잘하여야 손님들 샷이 무너지지 않고 기분좋은 라운딩을한다. 무조건 앞팀 붙어야한다 돌격
2. 자주오는 손님들이라도 처음오는 사람도 있으니 코스소개는 좀하고....투덜거려라
3. 제발 샷하는 손님보다 카트몰고 먼저가지마라
4. 제발 팁을 행동으로 강요하지마라
왜 캐디욕을 하지?
룰을 풀어서 설명한 수준의 영상인데 ㅎㅎㅎ
그게 본인 수준이죠 머..
@Forrest Green 영상 제대로 안보신 듯.. 실제 경기매너와 룰에 대한 것을 풀어낸 내용일 뿐인데 무슨..ㅋㅋ
이젠 진상캐디가 더 많을겁니다..... 서로를 위해 노캐디플레이가 정착되길
캐디들 중에도 교육을 받아야 할 분들도 많음
다음에는 캐디가 갖추어야할 자세도 알려주세요
우리나라 골프장을 이용하는데 가장 큰 스트레스는 스피드... 캐디가 유격조교처럼 말하기 때문에 막 뛰어야하고 연습스윙할 여유도 없고......... 그러다가 몇만원 슬쩍 주면 살짝 톤다운.........
10년안에 많은 골프장이 기계로 대체할겁니다 ...해보니 사람캐디보다 편해서 좋더라구요.
직종 자체가 감정노동으로 분류되는 서비스직인데 어찌라구요?
서비스댓가로 캐디피 드리는데 서비스 받기위해 캐디눈치 봐야 된다면
그게 정당한 거래인가요 ?
그럼 서비스 받지 않는게 맞죠
대표적인 정당한거래의 사례는
캐디가 맘에 안들면 마샬불러서 이러이러해서 캐디 교체해달라하면 교체됩니다.
캐디분들은 감정노동인줄 이미 알고 참여하신만큼 본인들의 스트레스를
고객에게 풀려고 하지마세요
일 끝나시고 소주한잔 하시면서 안주로 낮의 진상을 씹으시던지
샌드백을 두들기시든지
골프는 본인이 퍼팅라인만 보면 됩니다. 대한민국 골퍼 95%가 본인이 라이 보는분 없죠.
사람마다 스트로크도 다르고
눈도 다른데 놔준공이 안들어갔다고
'더봤어야했네' '덜봤어야했네' 하면서
캐디탓 하시는분들 골프 접으셔야합니다
(편집자)와니님 안녕하세요! 유투브 잘 보고있습니다! 찾아주셔서 영광이네욤
여기서또 몇프로라고떠들고있네ㅋㅋ95%가어디나온통계냐고ㅋㅋ초보빼고는본이이라이보고칩니다ㅋㅋ캐디님한테도움받는정도라고요..덜봤어야했네..더봐야햇네 이거는 혼자그냥하는말이니까 신경끄시고ㅋㅋ 너무자격지심 가지고 일하지마요ㅋㅋㅋ그저 골퍼욕할꺼없나찾고있네ㅋㅋㅋ
저렇게 불만이면 관두면될텐데 그걸로 또 어그로 끌어서 먹고 살려고.....
95% 통계 근거 어디있나요? 본인 경험담가지고 95%라 하시는건 아니죠 설마? 에이 아마추어 아니시잖아요? 7년차 핸디 10개정도 되는데 주변에 진짜 백돌이 제외하고 또래친구들 왠만하면 다 각자 다 보는데 그거도 저는 통계 못낼거같아요. 제가 아는게 전부가 아니니깐요~ 근거 주시면 인정해드릴게요 :)
캐디들도 까탈스런 고객일수록 더 깍듯하게 대해주고 예의바른 사람에게는 대충대충 하더라구요
ㅇㄱㄹㅇ
초보자거나 좀 친절하게하니 더 못되게구는 캐디님 종종잇음
좋은 캐디님도 있음
특히 퍼블릭에 높은확률
쳇 디봇은 골퍼도 의식하고 잘 가져다 덮어줘야겠지만 골프장관리자들도 잘해줘야겠죠 어떤곳은 진짜 욕나오는곳 많아요
해외 두달에 한번씩 나가는데 국내에서 쳐도 채들고 안움직임. 무조건 내 태우고 다니라고함
캐디나 골퍼나 서로에게 배려해주고 진행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제가 했던 배려가 돌아오더라고요.
캐디들 골퍼들한테 쪼으는 문화나 없애봐
요구만 하지말고 현금으로 받으면서 서비스는 무슨 진행요원이지
매너골프 치는것도 당연하지만 개념없는 캐디 만나면 그날 라운딩이 짜증나죠. 서비스업인데 왜 그러는지 잘 모름.. 물론 그러면 팁 한푼도 안주죠.
걍~ 자기 볼 알아서 잘찾고 다 자기것은 자기가 잘 알아서 하면서 됩니다 그것만 해도 매너 좋으신분으로 소문납니다.
골프치러와서 캐디한테 바라는게 많으니 그렇죠!(선생님 말고 진상들 말하는겁니다.)
근데 왜 캐디피는 꼭 현금으로 해야하는지? 카드지불 거부는 신고대상인데?
안좋은 내용 골랐네요.. 그래도 응원합니다. 다음엔 골퍼 입장에 서주시길..
이준상 넵^^!! 좋은의견 감사해요! 참고하겠습니다!!
전 사실 그냥 친절하고, 채만 잘 챙겨주시면 되더라고요~ 세상 제일 구찌가 캐디구찌입니다...케바케긴 하죠~ 열심히 하시는분들은 꼭 더 챙겨드립니다..본인이 하기 나름이죠...
요즘은 세상이 거꾸로 돌아감
캐디가 상전임
전 경상남도쪽에 살아서 경상남도쪽만 다니다가 전라도쪽이나 경상북도나 다른지방 갔더니 캐디분들 정말 직업의식 가지고 친절하게 잘 하시더라구요 개인별로 여름엔 얼음물도 준비해두고 적극적으로 또는 세심한 배려로 플레이할수있게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그런거 같죠. 전 경남쪽을 잘나가는데 증말 무서워요.
오늘은 어느 분께 캐디피 상납하고 와야하나? 성질 안건들여야 할텐데...ㅎㅎ
입문자 과정없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얼마나있겠습니까? 골프규칙이나 매너도 거듭된 라운딩을 통해 경험으로 축적될텐데 본인들도 공짜 봉사하는거 아니고 캐디피 받고 일하면서, 골퍼앞에서는 클레임들어올까봐 대놓고 말도 못하면서 유투브에 극혐이라는 단어까지 쓰면서 뒷담화라니...
이럼서 라운딩끝나면 평가 만점달라겠죠ㅎ
가방만 열어도 타수예측 가능한 그 무당같은 '신끼'로 유명투어프로 캐디하며 억대 연봉받으시지, 왜 여기서 골퍼들 뒷담환지 이해가 안되네요
캐디가 어쩌니 개념이 없니 하는 사람 90프로 이상은 필드에서 본인들이 먼저 무개념짓을 존나 해댔을게 뻔함, 근데 진상은 지들이 진상인줄 모른다고 지들 한 행동은 모르고 캐디 개념없는 거만 눈에 들어와서 ㅋㅋ 에휴
손님 입장에선 기분 더럽네요
매너도 중요하지만 돈주고 왔는데 이런 영상 본 사람 기분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캐디도 욕먹을 행동 많이 합니다
운전만 하는 분도 있어요
왜 나와서 캐디 하는지 모를 정도로 운전만 해요
최소한의 공 방향이라도 봐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적은 돈도 아니고 돈 만 밝히지 마시고 받았으면 일도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추가비 안주면 인상도 쓰고
일부로 죾 싫을때도 있어요
ㅋㅋ 장담하는데 진상손님만큼 싸가지없는 캐디도 많다. 손님들이랑 숫자비율상 적어서 안보이는거지 정말 욕나올것같은 캐디들 있다. 너나 잘하세요
캐디 필요없음...노캐디 할수있게 해줘라
해외에선 노캐디가 더 일반적입니다. 진정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캐디는 누굴 위해서 존재하는 필요한가요? 돈은 플레이어가 내는데
퍼블릭 가야죠뭐.. 근데 한국에서 캐디없이 진행하면 뒷팀앞팀 밀리는건 어쩌고 볼날라가는거 안전거리 코스가 엄청 넓어서 상관없는거아니면 문제많아보이는데용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 모르겠는데
이쁘고 발랄해서 계속 봤어요.
3:20 바람이나 비 등 자연력 등을 통칭해서 국외자라고 하고 그것에 의해 볼이 움직이면
벌타 없이 멈춘 자리에서 쳐야 한답니다. 퍼팅그린에서도 온 그린 시키고 카트 타고 이동
중에 볼이 굴러서 홀에 들어간다면 그것도 홀인원이지요.
다만, 예외적으로 퍼팅그린에서 마크 이후에 볼을 놓고 퍼팅하려고 재는 중에
바람(또는 중력)에 의해서 스스로 움직여 홀인 되었다면 이 경우에는 1벌타 후에
원위치 했었지요.
그런 일로 플레이어가 벌타를 먹은 경우가 왕왕 있었습니다. 플레이어의 귀책사유도
없는데 벌타를 먹는다는 것은 불합리한 점이 있지요.
그래서 2019년 개정 때 그린에서 플레이어의 영향으로 움직였다는 증거가 없다면
볼이 움직였을 경우 벌타 없이 원위치 하는 것으로 바꼈어요.
아마 개정되었다는 것이 그것일 겁니다.
이런 콘텐츠 웃깁니다
라운딩 나가면 괜찮은 캐디 만나기 진짜 어려워요.
저는 30대 골퍼지만 개인적으로 캐디는 나이좀 있으신 여성분이 가장 게임진행이 깔끔하십니다. 젊으신 캐디분들 걸리면 제경험상 대부분 진행이 매끄럽지못하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골퍼도 마찬가지고 캐디도 마찬가지고 결국엔 경험부족입니다. 클럽안챙기고 그린에서 볼 안닦고 홀시작전에 홀설명 안하는 캐디들 기본을 잊고 유도리만 강요하는건 아닌지 반성해야합니다.
캐디가 싫어하는 유형
1. 어드레스 느린 사람 (20초만 넘어가도 매우 암걸림)
2. 걸어다니는 사람 (느리게치면서 느릿느릿 걸어다니면 그것만큼 암걸리는게 없음)
3. 말 많은 사람 (4명 서브하기 벅차니까 제발 입이라도 가만히좀)
4. 클럽 쓸데없이 많이 갖고다니는 사람 (어프러치8개 드라이버4개 다 쓰지도 않으면서)
5. 멀리건 남발 (첫홀은 멀리건 안쓰는게 골프장 매너임 쓰더라도 1홀당 한명씩)
6. 사적인 질문 (고향이 어딘지 몇살인지 애인이 있는지 왜 궁금해)
7. 성희롱, 성추행
8. 소리지르고 화내는, 찡찡대는 사람 (감정적인)
필드가 왜 비싼지도 생각 좀 해봤으면 좋겠음 무작정 비싸다고만 하지말고. 잔디 관리하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라는걸 알면 매너가 저절로 몸에 벨텐데 ㅋ그린 하나당 4~5억임 본인꺼라고 생각하면 맘대로 밟고다니지도 못할거임^^
제발 매너 좀. 골퍼가 매너있어야 캐디도 매너를 지켜주지
진상들 백날천날 캐디탓해봐라 바뀌는지
박수치고갑니다
고객들한테 터무니 없는 바가지 씌우면서 티업시간 다닥다닥 붙여서 빨리 가라고 재촉이나 하는 주제에 디봇 수리하고 어드레스 빨리하라고? 양심의 상태가?
엄청 좋은에너지를 뿜어주는 캐디님들 만날때는 공이 안맞는날에도 기분이좋게 치고옴
저도 예전에 잠시 캐디를 했었는데요..
친구들하고..저빼고 친구들은 22년째 하고있네요.
제가 캐디할땐 정말 진상은 앞도 안보일정도로 비가 오는데...나갔던 모든팀들이 들어온상태였는데..치겠다는 네명에 남자 진상..그중한명은 연예인였어요.
캐디누구도 나가려 하지 않아서 부마스터가 나갔다는..결국 그 팀도 9인돌고 들어왔는데...
그런 진상짓은...사고가 날수도 있고..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는데., 어느 정도였냐면요.
물방울이 커서 하얗게 보였어요.
너무 빠른팀은 무섭습니다.
앞팀 세컨샷 하려는데 티박스에 서서 캐디가
세컨샷 끝나면 치시게 잠시만 기다리라는데...
드라이브샷 날려서 앞팀 캐디언니 머리를 맞았죠..
그때 그언니 진짜 어떻게 되는줄 알았습니다.,
저도 다리에 볼 맞은적있었어요..
캐디는 볼치는 고객 뒤쪽에 서서 볼을 봐야합니다.,
저도 그랬죠., 근데 볼이 채끝에 맞으면서 휘어서 뒤에있던 제 다리를., ㅎㅎ 아직도 흉터가 있어요.
볼사고가 가장 무서워요..
올해부터 캐디들 캐디피 받는거 세금 뗀다던데...어떻게 됬는지 모르겠네요? 친구들이 짜증냈더라구요..
전 바로 현금 받던 때라 일주일에 한번씩 지갑 빵빵하게 입금했었어요., 지금은 그때2배가 넘는 캐디피가 되었더라구요..
문제있는 캐디들도 많음.
이글에만 하트가 없는 인성은? ㅎㅎㅎㅎ
@@pds8201 그러게여....ㅎㅎㅎ
그러려니합니다.
골프 오랬동안하면서 잘하는 캐디분들
많이봤지여...반면 준비도 덜된 신입캐디분들...
중요한분들 접대하는자리인데 18 홀 내내
빨리빨리...뭐 이야기하자면 많지만...
@@neverstopkko4693 네 본인 유투버를 욕한것도 아닌데, 그리고 사실을 이야기 한건데, 쫌 그러네요, 캐디눈에는 매너있는 골퍼와 매너없는 골퍼만 보이나 봅니다..골퍼눈에는 매너있는 캐디와 매너없는 캐디도 보이는데 ㅎ
최근 댓글들은 다 하트없는데 억측쩌네 ㅋ
거제뷰에서 파쓰리 티샷하는데
캐디 대충 몇미터요 하더니
역광에 공확인 못해서 캐디에게 봤냐고 쳐다보니 애니팡겜 하고있었음
히야.. 골프 수요가 많아지니, 정말 캐디가 손님 머리 위에 올라서는구나.. 또 이 댓글 가지고 갑질이라 표현하겠지?
선생님 하셔도 되겠어요
귀에 잘 들어오게 말을 템포에 지켜서
지루하지 않게 설명 하네요
스피치도 매력인거 아시죠
어쨋든 다 아는 내용 다시 리마인드 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했어용
도장깨기 해주세요
잔디밥인지 국물인지 이겨 주세요
은채님은 할수 있어요
라운딩영상 ㅠㅠ 저도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데 ㅠㅠ 요즘 상황 상 ... 최대한 빨리 진행할 수 있게 노력해 보겠습니당^^ 항상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참고로 라운딩은 잘 못 된 용어입니다. 영어로 라운딩은 반올림이란 뜻이죠. 골프칠 때는 라운드 입니다.
10번동안 일안하는 캐디만 나와서 유령취급했는데 11번째 간만에진짜 좋은캐디분 만나서 너무좋았음
일을안하는게아니고ㅋㅋ 10번밖에필드나간적이없으면 넌그냥 해줘도 안되는애야ㅋㅋ7번이랑s들고 뛰댕기면되 뭘바라지말고 너플레이만하면되ㅎㅎ 바라니까 안해준다생각하는거여
@@fkekwhfj 무슨 전기밥솥이 말을거노 ㅋㅋ 한번을 나갔던 백번을나갔던 채는 다 갖다주진못해도 카트앞에서라도 줘야지 ㅆㅂ라 뭘 안다고짓거려 퍼팅라이도 안물어보게 반대로알려주고 니가 먼데 니판단으로 사람을 가르치냐
@@fkekwhfj 되가 아니고 돼다 인마 ㅋㅋ
ㅋㅈㅋ미틴새끼 너130개는치냐?
@@fkekwhfj 장난하냐??ㅋㅋㅋㄲㄲㅋ필드나가서 130개치는 새끼가어딧어 ㅋㅋㅋ 골프는해봤지?
구력 5년인데 머리올린날 그린에서 내공 표시를 발로 밟아 표시했죠 처음이라 잘몰라서요 그래서 그린에 조금 자국이 남았는데 캐디가 애기얼굴에 뭐하냐고 엄청 면박을 주더라구요. 같이 갔던 일행들도 당황하고 낱 내가 엄청난 실수를 했나보다하고 캐디한테 사과를 했었죠 지금 같으면 캔슬하고 캐디 작살냈을텐데. 그때는 처음이라 아마 캐디도 우습게보고 그랬나봐요. 손님만 뭐라할게 아니라 캐디들도 능구렁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린이 엄청 비싸고 망가지면 관리하기 힘들어요 좋은 그린에서 치고 싶어하잖아요 다들....?
캐디도 매너없는분들 한 없이 많자나요 ㅋ
맞아요 ㅠㅠ 캐디님 잘못 배정받으면, 그날 라운드 망치죠 ㅠㅠ 휴우...
매너만?? 기본에? 룰도 모르는 캐디?
돈주면 같이 사기치는 캐디는??
15만원이나 받으면서 캐디 하는 일이 뭘까? 당연히 골퍼는 골퍼로서의 매너 에티켓을 지켜야겠지만 그와 별개로 캐디는 캐디로서의 역할을 해야겠지. 결국 비용은 그에 합당한 서비스를 요구하는 것. 그렇지 못 하다면 종국엔 노캐디가 성행하게 될거야. 서로 선을 지키고 자기 역할에 충실하자고.
캐디때문에 그날 라운딩 망친적이 더 많아요
설마요 님실력이에요..
님실력 ㅇㅈ
남탓하지말고 연습장가시오
초보분들에겐 멀리건이 왜 다시치게 되는 상황인지를 설명이 부족하네요. 무조건 "다시 칠께요" 하고 우기면 되는 것 처럼....
사실상 돈까스 찾아서덮고, 벙커 밀고 있으면 시간없다고 놔두라함..
진행이 좀 느리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