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 집중! 여러분 잘 들으세요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여행은 여행일뿐 진짜 살아보십시오 길바닥에 맨날 개똥, 넘쳐나는 소매치기들, 세상 속터지는 행정, 급한데 화장실은 없고 지하철역에 화장실 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미칩니다 한국이 얼마나 살기 편한 곳인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방가방가 저도Neuilly에 몇년 살았었는데. 방금싼 개똥밟은적 저도있어요.ㅠㅠ 한국이 정말 편리하고 일단 세세한 의미까지 의사소통잘되고.빠리 여자 특히 쌀쌀맞은 할머니들의 동양인 무시시선 안받아도되고.제나라사는게 좋긴하지요.하지만 가끔 다시 빠리가서 반년정도는 있다오고싶네요.
'장현성이 이렇게 웃길줄'도 몰랐지만 '장현성이 이렇게 착할 줄'도 정말 몰랐어요. 작품에서 악역하실 때는 아주그냥 한 대 패주고 싶을 정도로 딱 '나쁜놈'이시던데!! 이 선량한 인상으로 어쩌다가 단골 악역배우가 되신 거죠??? (혹시 장항준 감독님이 그러신 거에요.......??)
외적으로 냉철하고 차분한 모습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이 유투브를 통해 장배우님의 새로운 면을 여러부분 보게 되는것같아요. 사실 이 영상들을 보기전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참 멋진 분이시네요. 두 아들에게 좋은 아빠로서의 모습까지 매회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가득 있어 여유있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미친듯이 웃고 있다가 끝에 갑자기 노래깔리면서 여행사진 보여주는데 왜 갑자기 울컥 하죠 ㅠㅠ 흑 저도 여행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곧 다시 갈날이 오겠죠....흑 뉴욕은 정말이지 식당도 다 다시 닫고 너무 힘드네요 코로나 이....(((험한말))) 그래고 김장장 티비 덕에 웃으며 토욜 하루 시작합니다!!
처음 유럽여행에서 만났던 분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내가 여행하는 동안 집 살 돈, 차 살 돈 모으며 높아져가고 있는데 왜 불안한 마음이 없겠냐고요.. 하지만 난 그 친구들이 위로만 향할때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넓어져 가고 있다는 말... 제 가슴에 새긴 말이고 여행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계기였는데.. 오늘 김장장 영상보니 마음이... 울리네요
ㅎㅎ 장항준 감독님은 처음 놀러와에 나오셨을때보고 엄청 웃었드랬죠 ㅋ 토크를 너무 맛깔나게 잘하셔서 보고또보면서도 웃었던 ㅋㅋ 장현성 님은 역할때문에 조금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예능프로보고 아내분도 너무 차분한 스타일에 아드님들도 참 예절교육을 잘 받은 것 같아 참 좋은 가정이다 하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ㅎ 김진수님은 듬직한 스타일에 세분이 동갑(?)인 줄은 모르고 동생인줄 알았어요 ㅋ 세분이 한다셔서 기대반 걱정반에 보자마자 처음에 구독을 눌러서 보고 또 보고하네요 ㅋㅋ 에피소드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내시니깐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잘 보게 되는 거 같아요 ㅎ 댓글을 안남기려다가 쭉~ 오래 했으면 하는 바람에 응원한다는 댓글 달고 싶어 남겨요 ㅎ
코로나에 갇혀 마음대로 여행 못하게 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못하게 되니 더욱 간절해진 해외여행의 그 설레임을 다시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제 두번째 해외 여행지인 영국 버밍엄에서 18년 동안 살게 되었어요. ㅎㅎㅎ 세 분 수다 너무 즐거워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인지 너무 공감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잼나고도 소소한 수다들 기대할께요!!!
웃음포인트 없어도 좋으니, 부담갖지 말고 동아리방에 모여 수다떠는 기분으로 떠들어주셔요. 토욜 오후에 반짝선물 감사합니다!
남편이 여행사하는데 지금은 1년 3개월째 백수.....
여행 이야기 해주시니 남편이 아 일하고 싶다 그러네요;;
코로나 얼렁 끝났으면 좋겠어요~~
요즘은 주위를 둘러봐도 부동산이야기 주식이야기 다들 물질에만 집중하는 사람들만 있는데 여행이야기와 가치관이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어제부터 만복이 예요
넘 재미있어요
와 젠짜 영감 받고 가요 ❤ 성공하기위헤서가 아니라 즐기기 위해 사는 삶❤❤❤❤❤❤❤❤❤ 고맙습니다 👍🏻삶의 여유 한스푼 얻고 감미당❤❤❤
요즘 티비에서하는 말 장난 프로보다 나은거같네요.진짜 식당에서 옆자리 재미난 얘기하는 사람들과 합석해서 듣는 느낌? 욕심내지마시고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
이편을 왜 3번째 보고있는거죠 ㅎㅎㅎㅎㅎ 장항준님과 MT가보는거 장현성님과 여행가보는거 ㅋㅋ 김진수님과 본드해보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수다 좋아요 너므 너므
뭔가 옛스럽고 정겹고 익숙하고
참 웃기내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장현성씨 개그맨~~^^풍선요괴~~~
김진수씨 ,니트 화사하고 넘 이쁘다...아자씨들 사이에서 꽃이 피었네~👍🌸🌸🌸
김진수님?
@@나다-j6j NO~~~!!!!!
@@behere7731 그럼~~~양재선님?
@@나다-j6j 전, 그저 .....장감독님 펜입니다...
@@behere7731 앗 저도요 저의 이상형입니다 장감독님
아진짜!!너무웃겨요!!!
집중! 집중! 여러분 잘 들으세요 지금 프랑스 파리에서 18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여행은 여행일뿐 진짜 살아보십시오 길바닥에 맨날 개똥, 넘쳐나는 소매치기들, 세상 속터지는 행정, 급한데 화장실은 없고 지하철역에 화장실 있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정말 미칩니다 한국이 얼마나 살기 편한 곳인지 여러분은 아셔야 합니다~~~~~
외국에 살아본 사람은
한국 이 얼마나 편리하고 좋은지 알지요
@@HaHa-ro8uu 제말그말
아하.....
파리 어디..사시는지.. 저는 16구랑 neuilly 에 3년 살았었는데 쾌적했거든요.. 전철은 웩 ㅠㅠ. 그래도 저는 그때로 돌아가고싶어요
방가방가 저도Neuilly에 몇년 살았었는데. 방금싼 개똥밟은적 저도있어요.ㅠㅠ 한국이 정말 편리하고 일단 세세한 의미까지 의사소통잘되고.빠리 여자 특히 쌀쌀맞은 할머니들의 동양인 무시시선 안받아도되고.제나라사는게 좋긴하지요.하지만 가끔 다시 빠리가서 반년정도는 있다오고싶네요.
김진수씨 반가워요. 비행기에서 담배피던 시절 너무 웃겨욧
장감독님 혼자 여행 못가는 이유... 혹시 수다 떨 상대가 없어서..?
언어?
외국어라...
김진수님 좋아요 😀
귀공자 같다고 날 무시해?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앜ㅋ
큐ㅋㅋ
항준어린이는 너무귀여워~
언제부터 그리귀여웠나~
'장현성이 이렇게 웃길줄'도 몰랐지만 '장현성이 이렇게 착할 줄'도 정말 몰랐어요. 작품에서 악역하실 때는 아주그냥 한 대 패주고 싶을 정도로 딱 '나쁜놈'이시던데!! 이 선량한 인상으로 어쩌다가 단골 악역배우가 되신 거죠??? (혹시 장항준 감독님이 그러신 거에요.......??)
아
저는 악역을몬봐서 착하신면만봣네요
근데 왜케 웃겨요 ㅋㅋㅋ
범인은 친구 와이프입니다. 그분 작품이 선량한 시민은 일찍 죽어서요..
외적으로 냉철하고 차분한 모습이어서 그런게 아닐까요?
저도 이 유투브를 통해 장배우님의 새로운 면을 여러부분 보게 되는것같아요.
사실 이 영상들을 보기전에는 그다지 큰 관심이 없었는데 참 멋진 분이시네요.
두 아들에게 좋은 아빠로서의 모습까지
매회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이 가득 있어 여유있게 대화하시는 모습이 보이네요.
장항준 감독님땜에 여기 왔는데 진수님과 현성님의 매력을 함께느낌니다~ 진수님 경청을 매우 잘 해주시는거 같아요~
너무 재밌어요.
친한 친구들의 수다를 옆에서 듣고 있는듯, 장난스런 정이 넘치네요.
정주행중 입니다.
현성님 남극 북극 남미
진짜 개부럽
방송 볼수록 매력 터지시네요
현성씨. 드라마보면서 예상하던 모습이랑 같아서 반가워요. 착하고 여행하고 사색하고 글쓰고.. 골프안치고., 돈 안되고 ㅎㅋㅋㅋ ., 넘조아해요. ㅎㅎ
마지막 말이 공감되네요 앞만 보고 달려왔더니 10년이 훌쩍 지났더라구요 20대때 한 여행이 3,40대에 영향을 크게 주는 것 같아요
장항준 킬러 장현성 케미 최고다~♡♡♡
그나저나 드골공항은 지금도 드골공항인데 무슨 이름이 바뀌었다는건지 ㅋㅋ 장감독의 허당끼 넘 재밌다
어이상실○,어의상실×
오고가는 막말속에 싹트는 우정의 본보기 김장장TV !!!
그나저나 장감독님 깐족에 점점 울화통 누적되고있는 진수님ㅋㅋ
언젠가 터질 진수님 울화통 누적 폭발 기대기대!!!!
서로 정이 있으니 한방에 보내주세욥ㅋㅋㅋ🤣🤣
서로 정이 있으니 한방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요. 여행의 묘미는 다른 어떤 것들을(풍경,생활,생각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더 나은 모습을 그릴수 있게끔 내 안에 그런 추억을 쌓아주는 거 같아요
장감독님 너무 장난꾸러기 ㅋㅋ 틈만 나면 진숙언니 놀리시는 개구쟁이ㅋㅋ
칭찬합니다,주2회 👏👏👏👏👏👏
장항준님 김진수님의 톰과제리 케미도 넘 재미있어요 ㅎㅎㅎ
항준오라버니 영상보다보니 여기까지 왔어요 세분이 유튭하는지 지금알았네요 구독 좋아요~~찜콩ㅎㅎ
장항준 감독님 재미있는 건 알고 있었지만 장현성씨 너무 웃겨요. 완전 핵대급(?!) 대발견 ㅎㅎㅎㅎ
어릴적 세 친구가 모여서 엣날 얘기하며 수다도 떨고 펀하게 대화하면서도 서로 존중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여기저기 흩어지고 먹고 살다보니 코로나 시국까지 겹쳐 친구들과 만나서 한잔한게 꽤 됐네요 세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장감독님이 한눈팔지말고 들으라고 다그치니까 진짜 경청하는 두분.. 뭔가 진짜 순박하신듯
조종당하고있다... ㅡㅡㅋ
세 분이 점점 더 편하게 친구들 수다떨듯 방송을 하시니 구독자 입장에서도 더 재밌네요ㅎ
귀공자 같다고 날 무시해 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는 귀공자 이미지랑 장감독님이 생각하시는 귀공자 이미지가 많이 다른가 봐요? 🤣🤣🤣
어의 상실이라뇨.... 어이 상실이요 ㅠㅠ 이대 철학과 나온 분님.. 제발...
같은 동년배라서 그런지 진짜 무슨 친구들이랑 앉아 수다 떠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저도 20대중반부터 해외배낭여행에 미쳐 결국엔 해외에서 20년 넘게 살고 있네요...
옛기억이 소록소록...ㅋㅋ
감사합니다
동년배 아니에요 동기들이죠
동기라고 69년생한테 70 71이 친구 먹잖아요
장항준 속앓이 했을지도 몰라
@@비우기-r6p 글쓴이 분이랑 동년배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동년배는 동갑이라는 뜻이 아니잖아요..
ㅡㅡㅡㅡ3ㅡ3ㅡ3
에들 재우고 숨죽이며 보고 있어요 하루 피로가 싹 풀립니다~~ 세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ㅎㅎㅎ 어렷을적 친구들 보고 싶네요~ 코로나 때문에 애들 키우는 게 바빠서 못 본지 오래네요~~
울동네오빠야들 같은 푸근함... 나도 끼고 싶은 저 자리....좋아요 꾹~ 세남자 세친구 찐우정 회를 거듭할수록 오디오 싸움중 🤣🤣🤣 오늘도 최고 벌써 다음주 수요일 기다려요🥺🥺
귀공자 장감독님 너무 웃겨요 ~ 오늘도 많이 웃고가요
매력넘치는 장항준님 김은희작가님은 이런사람과 살아서 넘행복하겠네요
어머 마지막에 사진 나오는거 진짜 좋네요 다들 멋진 청년들 그 폭풍같던 멋진 그 시기가 있었기에 지금의 이십세기를 만났겠지요?
다시 떠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며 이십세기들 화이팅☆
어의....상실.... 농담이신거죠? @@ 세분의 입담에 마냥 깔깔깔입니다 ~
장현성씨 팬이예요^^ 연기 잘하시고, 참 인간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승승장구하시길 ~~~
알고리즘이 인도하셔 일욜 아침부터 1편부터 전부 다 보고 있어여. 애들 밥해줘야하는데 그냥 빵먹으라 했어요. 웃다보니 점심이네요. ㅋㅋㅋ 나도 모르게 구독도 누르고 개그삼합같은 이조합 뭔가요~아침부터 이렇게 웃을 계획이 1도도 없었는데 진짜 재미있습니다.
우튜브 오래 봐왔지만, 건너뛰기 안하고 보는 유일한 프로. 비슷한 연배여서 그런지 공감도 많이되고 정서도 맞고 고국의 향수도 느껴지고 대리만족하면서 봅니다.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코로나 풀리면 놀러 오세요. 그리고 백만 구독자 금방 갈것 같아요. 화이팅!
50대 유명인 아재들 수다가 이리 재밌을 줄이야 . 감사합니다.
항주니가 진수기 놀리고 깐죽대면 현삼이가 깔깔대다가 항주니 머리 밀며 자막 ‘너 그러다 맞어’ㅋㅋㅋㅋㅋㅋㅋ 배 찢어지겠어요 모든 상황을 코미디화하는 개그천재 항주니와 순둥이 두친구 넘 웃김요 김은희작가님 왜 장감독님 좋아했는지 알겠다는
연애를 쉰적이 없다는 말 이해가요
그것도 미인들이
귀공자 같다고 날 무시해? ㅋㅋㅋㅋㅋㅋ
장항준 감독님 찾아보다 여기까지 왔어요~
세분 캐미 넘 좋아요~ 즐거운 수다 함께 해용~^^
세분의 여행 이야기하면서의 표정들이 진짜 행복했구나~~~느껴지고 오십인 저의 청춘도 회상하며 행복한시간이였어요^^
진짜 요즘 남편얼굴보다 세분얼굴을 더 보는거같아요 ㅋ
항주니님 진짜 터무니없는 루머 겁나 잘 만들어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시청댓글 : 장현성님께서 말씀 안하셨음 ㅋㅋ 저도 풍선효과라고 알고 있었을거에여 ㅋㅋ 끄덕끄덕 하고 있었어여 ㅋㅋ
이렇게 세분의 조합으로도 얼마든지 재미있는 토크가 만들어지네요.
영상보는 내내 즐겁게 웃게 됩니다. 특별하게 꾸며지지 않은 공간에서 이어지는 토크라
이 분들의 이야기를 그냥 옆에서 듣는 듯한 친근함이 있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길.
장현성님 풍선효과설명 완전 멋지네요~! ㅋㅋㅋㅋㅋ
나도 들으면서 아 이게 아닌데 생각했는데 현성이형이 잘 정정해주셨네요 ㅎㅎ
발씻어주는 비행기표! 빵터졌어요ㅋㅋ
곧 떡상할 채널이 될거란 감이 온드아아아아아아
아재들 수다가 넘나 재밌어서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까지 꾸욱~~
김진수 개그맨님, 종이에다 장항준 감독님 욕쓰시고 계신거죠 ㅋㅋㅋㅋㅋ 두분에게서 톰과 제리가 보여요
배텐에서 뵙고 찾아왔는데 재밌어서 구독했어요!
아직 볼 게 많아서 너무 좋네요!
풍선요괴 ㅋㅋㅋㅋ 말실수 하나로 피라냐처럼 몰려들어 물고 뜯고 즐기고 맛보시는걸 보니 진짜 찐친이시네요 ㅋㅋㅋㅋㅋ
전 장항준감독만 따라다닙니다........밤길 조심하세요^^...뒤에 제가 따라갈수도 있습니다....헤헤...(전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왕팬입니다...다들 행복하시길
저도 왕 팬 입니다~ 저도 미국입니다 ㅎㅎ
저도 왕팬요. 장감독님거 다 찾아보고 있어요. 저도 미국에 살아요.
ㅋㅋㅋ진숙이잡는 항준이 항준이 잡는 현성이 세 분 송은이 언니랑 라스 출연기원!ㅋㅋㅋㅋ
장항준 아조시 얕은 지식 드러나는 거 너무좋아 ㅋㅋ
우리항준어린이 강남 8학군 휘문고출신
입니다 넘 멋지지않나요??얕은지식
과거사진에서 울컥하네요
우리들의 젊은날.......
2002년도 아니였어요? 김진수씨랑 송은이씨랑 독일 쾰른성당앞에서 단체기념촬영했던 추억있어요. 저희는 유럽건축답사갔었거든요. 에피소드듣다가 반가워서...^^
맞습니다^^ 88년에 파리 유학가서 저도 문화충격 꽤 받고 배움도 많았습니다~
삶을 아는 국민입니다
세분 보면 학창 시절의 순수함으로 돌아가는 기분입니다
친구들도 생각나고 80년대초 낭만이 있었던 캠퍼스의 추억으로 행복해지네요
장항준 때매 들어왔다가 장현성땜에 못나가는중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님 매력있어요~
그러게요 ...
저두여
아 웃겨 ㅋㅋ비닐봉다리!풍선요괴 ㅋㅋ
오늘 에레이 지역은 비가 와서 분위기가 참 좋아요. 세 분이랑 같이 소주와 빈대떡 먹으면서 불금을 수다 떨며 보내고 싶어요
동영상 보면서 많이 웃고 그 자리에 앉아있는 기분이 듭니다.감사해요
저 종이컵에 소주 들어있는 있는게 아닌가 확인요망이요~~세분 캐미 너무좋아요ㅎㅎ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깔깔거리며 봤네요. ㅋㅋ
미친듯이 웃고 있다가 끝에 갑자기 노래깔리면서 여행사진 보여주는데 왜 갑자기 울컥 하죠 ㅠㅠ 흑 저도 여행 너무 좋아하는데 ㅠㅠ 곧 다시 갈날이 오겠죠....흑 뉴욕은 정말이지 식당도 다 다시 닫고 너무 힘드네요 코로나 이....(((험한말))) 그래고 김장장 티비 덕에 웃으며 토욜 하루 시작합니다!!
ㅋㅋ 원래 중년남자들 수다떠는거 듣는거 안좋아하는데 세분은 정말 재밌어서 빠져 듭니다
보다가 첨으로 댓글답니다. 여행얘기하는데....갑자기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웃다가 울다가^^
편하게 여행할 수 없는 지금 시기에 이렇게 여행 이야기를 들으니 더욱 더 여행 가고 싶은 마음이 가득 차오르네요.
이조합 극하게 찬성해요🙂🙂
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대박나자 김장장 형님들~
장현성님 점점 재밌어지고 있음ㅋ
김장장 채널이 생긴건 우리에게 행운인거 같네요~~~ 보는 내내 엔돌핀이 넘쳐요~~
친구는 친구다. 대마초 본드 이야기가 저렇게 훈훈하게 들리다니 ㅋㅋㅋㅋ
풍선효과 속시원 ㅋㅋㅋㅋ
정말 장항준팬 됐어요 ~
정주행 중 이번회가 최고 ㅋㅋ 👍
처음 유럽여행에서 만났던 분 말이 생각나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내가 여행하는 동안 집 살 돈, 차 살 돈 모으며 높아져가고 있는데 왜 불안한 마음이 없겠냐고요.. 하지만 난 그 친구들이 위로만 향할때 다양한 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넓어져 가고 있다는 말... 제 가슴에 새긴 말이고 여행을 더 사랑할 수 있게 된 계기였는데.. 오늘 김장장 영상보니 마음이... 울리네요
웃다가 숨넘어가요 ㅋㅋㅋ
이 채널 진짜...너무 내 취향이야.ㅋㅋ 세분 오래봤으면 좋겠어요!나중에 간단한술먹방과함께 라이브도 기대해봅니다😁
ㅎㅎ
장항준 감독님은 처음 놀러와에 나오셨을때보고 엄청 웃었드랬죠 ㅋ
토크를 너무 맛깔나게 잘하셔서 보고또보면서도 웃었던 ㅋㅋ
장현성 님은
역할때문에 조금 차가운 이미지였는데
예능프로보고
아내분도 너무 차분한 스타일에
아드님들도 참 예절교육을 잘 받은 것 같아
참 좋은 가정이다 하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ㅎ
김진수님은 듬직한 스타일에
세분이 동갑(?)인 줄은 모르고
동생인줄 알았어요 ㅋ
세분이 한다셔서
기대반 걱정반에
보자마자 처음에 구독을 눌러서
보고 또 보고하네요 ㅋㅋ
에피소드를 너무 재미있게 풀어내시니깐
보는 사람도
편안하게 잘 보게 되는 거 같아요 ㅎ
댓글을 안남기려다가
쭉~ 오래 했으면 하는 바람에
응원한다는 댓글 달고 싶어 남겨요 ㅎ
세분 우정 넘 보기 좋습니다^^
풍선효과가 아닌 회복탄련성. 아주 재미있는 방송이네요
여행얘기 넘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음 ㅋ다음 얘기가 가다려지네여👍🏼😸😹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며칠 정주행하면서 행복했네요~~~^^
와 일주일에 두개나 올라오다니.ㅎㅎ
아니요!!!! 이렇게 주말에도 올려주면 너무 좋잖아요!! 🤣👍
이분들 세 분이서 예전 이야기 하고 와이프 이야기 하고 스을쩍 만났던 여자분들 이야기 하고ㅋㅋㅋ
너무 자연스럽고 좋아요!
코로나에 갇혀 마음대로 여행 못하게 된지 벌써 1년이 넘어가네요. 못하게 되니 더욱 간절해진 해외여행의 그 설레임을 다시 추억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전 제 두번째 해외 여행지인 영국 버밍엄에서 18년 동안 살게 되었어요. ㅎㅎㅎ
세 분 수다 너무 즐거워요. 같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어서 인지 너무 공감대가 되네요~ 앞으로도 잼나고도 소소한 수다들 기대할께요!!!
덕분에 저도 첫 해외여행의 추억을 더듬거려봤네요~^^
벌써 이십년전이라니..ㅜ
항준님과진수님은 꼭 톰과제리 같네요~ㅋㅋㅋ
맏형 같으신 현성님^^ 오늘도 즐거웠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