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고를 무력으로 점령한 벨기에 국왕... 흑인 수천만 명을 학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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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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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저거 산채로도 잘랐고 성인 남성만 시킨게 아니라 어린아이들까지 할당량을 정해놓고 못채우면 처벌을 줬음. 처음 못채운 날은 손을 하나 자르고 그 다음날도 못채우면 발도 자르는 식으로. 그리고 자식이 손발이 잘려 일을 못하면 그 부모 형제가 대신 채워야 하는데 못채우면 똑같은 일을 당함. 아버지가 잘려나간 딸의 손발을 보는 사진도 있는걸로 앎
그 딸의 나이는 고작 5살 이였다죠........
레오폴드 2세는 이후 지옥이나 다름 없는 삶을 살았음
불륜으로 가족과 친척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버림 받았고
몸도 저주를 받았는지 창자가 막히는 불치병에 시달리다가 죽었는데
장례식때도 슬퍼하는 사람은 커녕 관에 침을 뱉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다고 함.
그래도 쌈
뿌린대로 거둔다고 업보에 어울리는 최후네요
야 기분좋다
능지처참해도 시원참을 럼임
하늘에선 맨유로 이적하길
당시 벨기에가 콩고에 얼마나 잔혹하게 대했던지 제국주의 국가들조차 혀를 내둘렀다고...
역사선생임이 세계사 조금이라도 전공해본사람들은 히틀러보다 레오폴드 2세를 더 악질로 평가한답니다.
적어도 히틀러는 유대인을 죽일때 가스실을 사용해서 죽였지 저렇게 손발 다 자르고 걸레짝으로 다루다가 죽이진 않았음. 심지어 얘네들 흑인 아이들을 악어미끼로 사용해서 악어사냥을 하던새끼들임. 오늘날 유럽내에서도 벨기에가 인종차별이 제일심함.
영국:ㅅㅂ 벨기에 이새기는 나보다 더 심한데..?
@@dlrjqhsmstkfkadjqtdma 벨기에는 100짜리를 한군데에서 터트리고 영국은 10짜리를 여기 저기서 터트림
@@어서와굴라크에 ㄹㅇ 둘다 또이또이함
세계사를 배우다가 어라? 싶은 곳에는 왠만하면 영국이 꼭 껴있어서 저절로 외워지게 됐었음. 하지만 벨기에는 콩고에 저지른 식민지배의 악행이 타 제국주의 나라보다 심각했고 단번에 벨기에 하면 콩고 잔혹통치라고 외워졌음...
킹치만 벨기에는 저거 하나가 메인인거에 비해 영국은 메인급이 존나 많죠 ㅋㅋㅋ
@@assetfuture5590 영국은 ㅋㅋㅋ 폐급이죠
너도 '그'과목 선택자냐..
종합적으로보면 영국. 개별적으로보면 독일(홀로코스트)
@@けんちゃん-w8l 프랑스도 잇는뎅
영국한테 밀렷낭
레오폴트 2세,그는 가장 많은 인간들을 죽인 인간중 한명이다
또한명은 김정은?
@@허초-k9b 히틀러 같은 애들이지 김정은은 잽도안됨
마오쩌둥, 스탈린
김일성: 레오폴트형님
@@nwoinno4055 캄보디아에 폴포트 도 큰형님 이라고 칭송하고 떠받들 정도
고딩 때 세계사 선생님이 영국이랑 벨기에를 악마라고 유독 욕 했었는데 다 이유가 있었구나..
신기한건 영국이나 벨기에나 둘다 게르만족
@@asdfkim-mj9jj 영국은 앵그로 색슨 아닌가요?
@@연운-h8z 앵글로색슨이 게르만 족의 분파에요
@@연운-h8z 영국 민족 구성이 게르만(잉글랜드,로우랜드 스코틀랜드),켈트(아일랜드,하이랜드 스코틀랜드)입니다
@@asdfkim-mj9jj 아 그렇군요
오죽했으면 덴마크의 국왕이었던 크리스티안 10세가 "레오폴드 2세가 인간이라면 나는 예수님이다."라는 사실상 신성모독 그 자체인 발언까지 했을 정도였습니다.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 크로아티아, 루마니아같은 찐따 약소국들이 유럽국가라는 자부심 하나만 가지고 인종차별하는거 보면 K2소총으로 갈기고 싶음
@@Sibasinu 옛날이면 몰라도 지금 벨기에 덴마크 스웨덴은 충분히 강대국인데
@@신영민-s3j 한국이 가지고놈
@@신영민-s3j 세 나라 합쳐도 한국한테 안될걸..
@@이동훈-t3c9o 스웨덴 제외하고는 강국이 아님.
레오폴드 2세가 저지른게 얼마나 잔악했냐면
콩고에서 고무 독점 수송하던 회사 직원 에드문드 딘 모렐이라는 사람이 진실을 알고 인종주의와 제국주의 다 버리고 사회주의자로 탈바꿈 할 정도였음.
빨갱이보단 제국주의가 낫지 뭔솔
@@민트민트-t6y 제국주의 관련된 사업 하던 사람 조차 기겁해서 사회주의자로 전향하게 만든게 레오폴드 2세의 콩고 통치였다는 말.
덴마크의 국왕도 "니놈 새끼가 닝겐이면 나는 예수다 이새끼야!"라고 대놓고 디스걸었기도 합니다.
콩고에 비하면 일본의 조선식민지배는 태평성대였고 조선국민들에게는 축복이었다!
@@강인하-c5v 조선은 식민지가 아니고 같은 나라 였지 한일 합방
돌아가신 분들의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악행을 저지른 자는 그 댓가가 있다.
팩트 : 그래도 국왕이랍시고 댓가가 없었음
욕 좀 먹는 댓가로 잘먹고 잘살다가 이승 하직함 ㅈㄴ 부러움
팩트: ㄹㅇ로 저 이후 마가 꼈는지 불륜에 질병에 여러가지로 고통받다가 죽었는데
그의 장례식에 우는 사람은 커녕 관에 침을 뱉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욕도 먹고 ㄹㅇ 지옥 구경 하고 감
ㅋㅋ
바보냐? 악인들이 더 잘산다
댓가가 있긴 뭐가 있어
영국을 비롯한 과거 식민지 개척했던 유럽 열강들 진짜 이미지 세탁 잘했죠. 세계대전 일으킨 독일만 가지고 뭐라 할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근데 독일도 식민지 있었어요. 제가 말씀드리죠. 나미비아,탄자니아,르완다 반쪽,태평양 섬들,파푸아뉴기니 북쪽,중국 조차지로 칭다오 등이 있습니다.
@@किमजुनसेओ 지식 자랑할라는건지 글의 맥락을 파악 못한건지. 독일의 식민지에 대해 언급하지도 않고 유럽 열강들도 독일만큼 나빳단건데 딴 소리하나요.
뭘하든 마지막이 이미지 정해주는거지 뭐 .. 독일이 독박쓰고 2차대전 일으키면서 다 영웅으로 만들어줬으니
독일은 전범국이지만 훌륭한 과학기술들로 인류에 이바지한 커다란 공이 있지요.
역사를 단순하게 좋은 놈 나쁜 놈으로 평가할 수 없다는..
@@내가너좋아하면안되냐
각 국가들 마다 투자한 분야가 달랐던거지 독일이 독보적으로 기술력이 뛰어났던게 아닐 뿐 더러 연합국보다 부족한 것도 수두룩했음. 압도적으로 뛰어났으면 미국보다 먼저 원자탄 개발했겠지.
독일의 기술력을 커다란 공으로 쳐준다하더라도 과가 그걸 모두 묻어버릴 정도로 커다래서 무의미함.
콩고에서 원주민들 일시키고 할당양 못 채우면 손부터 자르기 시작해서 팔,다리 다 짜르고 그래도 할당양 못채우면 목자르는 미친짓을 저지른게 벨기에임
심지어 죽은사람 할당량을 주변사람한테 추가로 부여함 쉽게말해 a랑 b가 있고 각각 할당량이 100이라고 치면 a가 죽으면 b가 200을 해야했음
할당량 못 채웟다고 그 사람을 고의적으로 장애인으로 만들어 놓고 할당량 제대로 채우라고 강제하는 것 조차가 제정신이 아닌 짓임.
고급스럽기로 유명한 벨기에 초콜릿. 사실 유럽이나 특히 벨기에 지역에선 초콜릿의 베이스가 되는 카카오 열매가 엄청 안자란다. 그럼 어디서 카카오 열매를 가져왔을까? 아프리카 중서부는 열대지역이라 보통 작물들 뿐만 아니라 카카오 열매같은 나무열매들도 잘 자란다. 공교롭게도 콩고 (+콩고민주공화국) 은 딱 아프리카 중서부에 위치해있다.
원래 카카오열매는 유럽지역에서 안나는데? 당연히 아프리카에서 가져오지..
@에이사 바라기 그래서 그걸 개선하기위한 움직임들이 있는것이죠
벨기에는 독일 욕할 자격없지 독일이 유대인 학살거랑 숫자가 거의 비슷함 다른 유럽국가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서구열강한테 착취를 심하게 당한 국가들은 히틀러에 대한 인식이 좋은 경우도 있다고 한다던데 그리고 수천만은 과장이고 600만 정도라네요
@@polalis1102근데 독일도 욕먹어야 되는게 독일도 나치전 제국때 식민지 가지고 있었거든요. 제국주의+파시즘이니 사람들이 독일을 더 싫어하는 거 아닌가 싶네요.
@@polalis1102 잉카는 모르겠는데 아즈텍은 식인 문제때문에 주위부족들이 얼마나 심했으면 스페인에게 아즈텍 멸망시켜달라고 했을정도로 심하긴했음
@@किमजुनसेओ 독일:서아프리카(카메룬, 토고), 동아프리카(탄자니아), 북파푸아뉴기니, 나미비아, 독일령 사모아, 칭다오, 상하이 조계지
영국:이집트, 세뉴시아, 인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영국령 사모아, 남아프리카 연방, 짐바브웨, 보츠와나, 몰타, 키프로스 등등등
흠..?
@@किमजुनसेओ 프랑스령 소말릴란드, 프랑스령 시리아-레바논, 프랑스령 마다가스카르, 생피에르 미클롱, 프랑스령 모로코, 프랑스령 수단, 프랑스령 튀니지, 프랑스령 통킹, 프랑스령 안남, 프랑스 광저우만, 상하이 조계지 등등
막말로 서유럽 국가 중에서 식민지 얘기나오면 안부끄러울 나라가 있긴 할까?ㅋㅋㅋ
유럽이 히틀러의 덕(이란 표현은 조심스럽지만)을 좀 봄게 자신들이 저지른 히틀러에 버금가는 수 많은 악행들이 다 나치에 의해 묻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음. 이것 외의 예시로, '베니스의 상인'에서도 볼 수 있듯 유대인은 유럽전역에서 원래 차별과 혐오의 대상이었음.
이란 표현은 도대체 어디 표현임? 이'런' 표현 아니냐? 오타 보니까 답답하네ㅋㅋㅋ
@@새사람-l8u 'ㅓ'랑 'ㅏ'는 키가 붙어있잖아. 그냥 좀 봐라 답답해 죽겠네. 너 이해 못한거 아니잖아?
@@새사람-l8u 이라는의 준말로 이런이라고 씀
레오폴드 2세 서거하고나서 몇 년 뒤에 1차대전으로 국토가 쑥대밭이 되는데.
그러고 나서 2차 대전때도 프랑스 침공하면서 항상 같이 맞는 벨기에.
지리적으로 독일이 서부전선 공세에 나설 때면 같은 중립국인 스위스와 달리 벨기에는 항상 전 국토가 초토화당하던데...
이도 선왕의 만행에 대한 업보라면 업보인듯.
돈도 많이 벌었을텐데 전쟁준비란하고 뭐했는지
ㄹㅇ 강약약강인 벨기에 ㅋㅋㅋ
왕한테 콩고 압수한 이후에도 크게 달라진거 없이 벨기에 정부가 운영했고 국민들도 학살행위보단 돈을 국민을 위해 안써서 화낸거라고 함 ㅋㅋ
그 후.. 1차 대전기에는 독일이 벨기에에서 학살을 하는데.. 콩고 입장에서는 자신을 착취했던 벨기에를 공격한 독일 제국을 어떻게 봤을지.. 만약 독일이 1차대전에서 승리한다면 콩고는 어떻게 됐을지..
독일도 식민지 잔혹하게 다루기로 유명했는데 뭐 ㅋㅋ
당시 전쟁은 식민지쟁탈전입니다. 벨기에는 주변국 비판 때문에 레오폴드 2세 이후론 통치가 비교적 유해졌으니(유해져봤자 잔인한건 매한가지) 식민제국이 바뀌어도 그게 그거였을겁니다. 늑대 대신 호랑이를 만났다고 좋아하는 토끼는 이세상에 없죠.
자신의 나라를 침략한 국가는 또다른 침략자의 국가가 원수를 갚아주었으니 그들입장에서는 은인이나 마찬가지임
쫌 아이러니한 상황이지만
당시 벨기에의 악명은 정말 유럽내에서도 악명높을정도로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그중 가장 대표적이었던게 악어사냥이었음.
고작 악어를 사냥하는게 왜 문제가 되냐? 악어를 사냥하는 방법이 진짜 야만적이라서 그럼.
주로 어떻게 악어를 사냥했냐면 노예시장에서 값싸게 어린몸종들을 구입한다음에 악어가 출몰하는 지역에 나무에다 묶에놓고 악어가 올라와서 애들을 잡아먹기 시작하면 그때 악어를 사냥하고 다녔음. 즉 어린애들을 악어미끼로 썼던거임.
적어도 영국, 프랑스, 미국은 노예로 써먹기 위해서 기본적인 언어나 교육은 시켜주고 일도 시키고 짧긴 했지만 휴식시간도 줬었는데 벨기에는 진짜 사람취급이 아니라 걍 악어미끼 취급을 했었음.
이긴놈이 좋은놈이다 ㅋㅋ
얼마나 심했냐면 잔혹하기로 소문난 영국,프랑스가 그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한적이 있다
그건걍 내로남불인거같은데
덴마크 국왕이"저놈이 인간이면 나는 예수다" 라 말했을 정도
@@이현박-x2r 영국 프랑스가 정복전쟁하면서 죽이긴 했어도 저렇게 학살하진 않았음
산업혁명부터 20세기 말까지 벌어진 모든 미친짓의 원흉이자 만악의 근원인 영국과 콩고 대학살보다 앞서면 앞섰지 전혀 뒤쳐지지 않는 알제리 대학살의 프랑스가 벨기에한테 너무한거 아니냐니 그건 그냥 내로남불이지ㅋㅋㅋㅋㅋㅋㅋ
@@jhs2645 영프는 그래도 반란군(독립군) 진압할때는 잔혹했어도 그냥 식민지배는 선 지켜가면서 했음
역사가 강하고 승자의 기록인건 잊었냐? 모든 식민지 가져온 나라는 식민지한테 한 번도 진심어린 사과한적 없다.
더 나쁜점은 저 불쌍한나라 도와주러간다고 유럽에서 후원금도 받음 그리고 일하는 양있는데 채우지못하면 처음엔 팔자르고 또 못채우면 팔자르고 그다음 죽이거나(이건가물가물해서 약간틀릴수있음)그런데 죽은사람몫까지 옆에 이웃이 더해야하는게....
벨기에는 아직도 인종차별이 심하지 않나
식민지를 가지고 있던 유럽 국가 대부분이
나치독일 덕분에 이미지가 미화됬음
인간의 잔혹함은 어디까지인가를..잘 알고갑니다..ㅠㅠ
ㅠㅠ
이거 말하면 욕먹을수 있겠지만...
솔직히 인간때문에 고통받는
동물이 한둘이 아니니까..
인간이 없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기도 함
@@_AmazakeHaru5333 맞긴함
동물은 도구라고 하는게
인간의최선인가
@@innovation8603 동물이 도구면 이제 먹지 말아야지? 우리가 망치를 도구라고 사용하는데 먹지는 않잖아? 그러면 앞으로 채소만 많이 먹어라잉?
유럽 열강이 식민지 다 만들고 안정화 시킬때 뒤늦게 식민지 만들어서 꿀빨겠다고 툭튀나와서 식민지 관리의 노하우 없이 급발진한 인물이 벨기에 국왕.
보다 못한 영국과 프랑스도 야... 그거 그렇게 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렸는데도 강행했고, 그의 만행을 알게된 벨기에 국민과 성직자들은 큰 충격을 받았고, 국왕은 불륜 사건이 겹쳐서 국민의 극혐을 받고 초라하게 죽음
제가 알기로 이완용이 저 레오폴트 2세 만나러갔다가 독립운동가 분에게 칼에 찔려서 감염되 평생 폐렴을 앓다가 죽었다고 하네요 꼴좋은 사실이네
예 명동성당에서 레오폴트2세 관련 행사가 있었는데 이재명의사가 칼로 이완용을 찔러 죽이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중상을 입히는 데만 그쳤습니다. 백범 김구가 이 사실을 듣고 후회를 많이 했다고 합니다. 칼 대신 총을 줬으면 암살에 성공할 수 있었을텐데 라면서요.
여담으로 이 때 이완용에게 행해진 수술이 우리나라 최초의 흉부외과 수술이었습니다.
그 독립운동가분이 이재명 의사입니다
@@전진-o7kㄹㅇ로 이름이 이재명이라고?!
벨기에의 악행은 90년대에도 나오는데 르완다 내전이 일어나죠
지금도 쓰래기들이다 동양인차별 최고인나라다
이것때문에 레오폴드2세 흉상이었나?
거기에 스크래치나 뭐 뿌려가지고
망가지는 경우가 허다함
나는 돈보다 사람이 더 중요하다가 생각하는 사람인데 이런 내용을 보게되니. 콩고에 살고있는 흑인들이 너무 불쌍하다. 끔찍하게 죽임당하고. 노동력 착취 당하고..
훠훠훠 샤라미 뭔줘다~
@@하얀고양이-d2v ㅋㅋㅋㅋㅋ
이이야기를 소설로쓴 책이 하트오브다크니스고 영화로각색해서 현대물로 만든영화가 코폴라의 지옥의 묵시록입니다...
공포다! 공포다!
6:00 아내 눈빛이...?ㅋㅋ
죽음의 4대천사
대해의 아우슈비츠의 멩겔레
회오리의 이시이 시로
섬광의 존 커틀러
그리고 태양의 레오폴트 2세
4명다 지옥에서 지옥불 코스를 즐기길 바랍니다
콩고는 타국과는 다르게 꽤나 강대했던 콩고 왕국?제국?이 존재했다.실제 이를 정복하고, 주둔하는 과정에서 사상자가 꽤나 발생했다고 한다.
콩고 지역은 콩고 자유국이라는 이름이 있었고, 이는 콩고 독립때까지 이어진다
콩고 왕국은 내전으로 쫄딱 망해서 그나마 사이좋던 서양 국가인 포르투갈의 보호국이 되었는데 콩고 지방이 서로 서양 국가들의 식민지를 잇는 교통요지라 모든 나라가 다른나라에 콩고가 넘어가는걸 원치 않았고 따라서 듣보 국가였던 벨기에에게 콩고강 부분만 떼서 주고 남은 부분은 앙골라 북부로 흡수됨
@@user-ssess 그 콩고강 부분이 세계 영토 10위권이라 놀라울 따름
@박상원 네 다음 포르투갈 제국
레오폴드도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김일성 같은 학살자와 다를 바 없다
마오랑은 비교하기 좀 그럼, 단위 자체가 천지차이라서
폴포트
@@sunhambamgang 저 새는 해로운 새다
@@sunhambamgang 얘는 뇌가없나? 그걸모름?
@@Red-Creeper 모를 수도 있지 왜 말을 그렇게 하냐
영,프,독이 활개치고 있는데 작은나라 심지어 독일한테 먹혀있던 나라의 악행이 알렬질정도면 얼마나 악랄했는지 알수있지….
5대학살자중 이름을 올리고 있다는 레오폴드 (히틀러 스탈린 마오쩌둥 도조히데키 레오폴드2세)
+김일성
+폴 포트
@@XX-rn8uc 김일성을 왜 욕하죠?
@@아기야옹이-p9p 그럼 그새끼가 한짓을 보면 욕이 안나오나요?
@@싯팔슈타인 그새끼요?? 60년대까지 김일성수령님 집권 당시만해도 엄청난 경제발전이 있었는데요
유럽애들 진짜 이미지세탁 잘한듯
영국이나 프랑스도 독일덕분에 신분세탁 잘됬자너 ㅋㅋㅋ
와플국의 숨겨진 잔인함...ㅎㄷㄷ
진정한 악귀이자 탐욕스러운 폭군 그 자체인 레오폴드 2세!!!
진짜 어이없는 건 벨기에 안에서는유능한 성군이었습니다.
레오폴트 너무 했다 콩고 민주 공화국🇨🇩 이라는국가가 뭔죄야... 콩고 민주 공화국 불쌍했다... 돌아가신분들 명복을빕니다...🙏😔
세계사 인강,학교쌤이 영국,벨기에 엄청 욕하시던데...진짜 얘기 들어보면 엄청 잔인하다싶다...ㅠ
영국 프랑스 미국 독일 등등 죄다 식민지가 있었어도 식민지 다루는 방법은 벨기에를 따라올 점령국가는 없었다고 하더라
팩트 : 영국, 프랑스, 벨기에는 매일 히틀러가 자살한 벙커로 하루에 세번 절해도 모자람. 히틀러덕분에 악행 다 묻힘
최근, 주한 벨기에 대사가 저지른 짓거리 생각하면, 벨기에는 저런 과거사가 있을만도 하겠다 싶음.
"농땡이 아니다 농땡이 아니다" "힘낸다 나 힘낸다" 원주민 말투가 꽤 귀엽네..!
보통 창작물 속 원시인 말투, 내지는 러시아식 문법.
그래서 유럽인들에게 오해를 일으키는게, 한국이 일본에 식민지 사과 지랄지랄하는거 보고, 우리 유럽이 그토록 잔인하게 지배했던 식민지들도 지금 암말 안하고 조용히 사는데 일본은 도대체 한국을 얼마나 잔인하게 지배했길래 한국이 100년 지난 지금도 저 난리일까 하고 의아해 한다는거. 한국이 저렇게 난리치는거 보면 분명 일본이 유럽보다도 더 잔인하게 한국을 지배했나보다...하고 착각한다는거지..이런 관점에서 볼땐 일본은 좀 억을하겠지..적어도 유럽 제국주의보단 그래도 분명 일본 제국주의가 식민지 정책은 더 관대했는데 말이지..
일본과 독일이 세계대전 패전국이라 그렇지 19세기와 20세기 영국과 벨기에의 만행은 일제시대 일본과 독일에 버금가는 악마같은 국가들이었죠. 은근히 백인우월주의도 만연해서 인종차별도 사회 전반에 은근히 깔려있죠
레오볼트가 쓴 용병이 엄청 잔인했다고 인질의 자녀를 잡아먹고 잔여 시신을 부모에게 보여줬다고
음 근친상간 행위를 시킨 건 알고 있었는데 식인행위까지 했나요?ㅎㄷㄷ
@@cz1310 수단지역에서는 피그미족도 사냥해서 먹은 반군들의 사건이 있읍니다. 일명 칠판지우기. 라는작전.
한국방송에도 나왔죠. 수단에 지하자원이 엄청나거든요. 특히 루비.다이아.금 등등.
19세기 때에도 유럽과 초기 미국에서의 흑인 노예 문제가 심각햇었고 "만약에" 벨기에도 그 난리 쳣으면 그냥 19세기 경의 흑인 노예 문제로 합치질 것이엿으나 저 지랄 한 건 막 20세기 초... 게다가 비교적 최근이다 보니 레오폴트의 정신을 이어 받는 자들이 만든 국가도 생겨 버렷는데 그 국가 이름은 흑인 절멸 운동이라고 불리는 즉 아파르트헤이트 운동이 난 남아프리카 공화국임
역사로만 들어봤는데 이렇게 만화로 그려주시다니 정말로 감사합니다
사탄: 먹고살기힘들다
식민지 관리하던 영프가 혀를 내두를 정도면 말 다했지 ㅋㅋㅋ
아니 웃을일이 아니지
2:15 사타케 전생? ㅋㅋㅋㅋ
제노사이드로 죽은 유대인이 6백만이고 그 히틀러도 자신의 지시만으로 3천만명을 죽이지 못 했는데 참 기가 막혀서...
전체 사망자가 홀로코스트만 1100~1700만에 달하고 기본적으로 독소전때 소련 민간인 최소 2000만이 죽었는데 뭔소리임
이래서 귀신보다 인간이 더 무섭다는듯 잔인한 고문,사형도 다양하게 만들고
몇 십년후 벨기에도 자기네가 흑인에게 한것처럼 참교육을 받죠... 2차 세계대전때 독일이 벨기에 침공하는데, 독일 탱크에 맞서서 기병대로 붙어서 벨기에군 개죽음. 그리고 벨기에는 독일의 식민지로....
2:19 입헌군주제 빡세네
죽으면 빈몸으로 갈터인데...지금쯤 지옥에서 잘지내고 있겠죠 지옥에서 영원히 잘지내시오
영국,프랑스,일본보다 훨씬 더 잔인하게 착취한 나라...
+댓 제대로 개판났네
일본이 낄 수준이 아니지 ㅋㅋㅋㅋㅋ 유럽권 국가들이 아프리카에서 한 짓은 상상 이상임
영국보다는 아님
일본은 우리나라와 만주국 빼곤 오히려 좋아했음...
@@이준혁-r5r8w 그건 개소리인거 아시죠?
@@몰라-q3y 맞긴함 우리나라와 만주쪽 빼곤 군대가 거의 안들어와서 유럽에 비해 덜 잔인하게 착취함
같은 식민지만들던 유럽나라들도
놀랬다고 했죠
저렇게 죽이기도 힘들겠다 ㄷㄷ 한국 인구 절반 더 되는 인구를 죽였네
??? : 유일한 구원……
이름이.......
???:죠션인들의 안략샤
???:죽이지 않았어... 나는.. 구한 거다
대충 3000~5000정도로 추정되서 한국 인구 싹다 갈아죽인거랑 마찬가지 거기다 저땐 세계 인구가 지금보다 적었으니까 비중으로 따지면 어마어마 한거
벨기에에서 역사왜곡으로 저 더러운 과거들을 덮고 있다는 게 충격이다. 성군에 이름을 못 올리게하며 존재 자체도 역사에서 지워버리는 거겠지. 벨기에 후손들은 콩고와 그런 일이 있던 줄도 모를거고, 착취와 고통 속에 죽어간 콩고인들만 이런 아픈 역사를 기억할 뿐. 지금도 벨기에인은 콩고인을 보며 인종차별을 하고있진 않을까… 댓글보고 씁쓸한 마음이 밀려온다
세상에서 제일무서운게 사람이지..
동물은배신을하지를않죠 하지만 사람은 배신과약탈전쟁 살인을하죠
그런는우리는뭘까요?
어떻게 저런 인간이 있을수가 있냐 진짜 악마네
아이러니하게도 정작 벨기에에서는 대대적인 역사왜곡으로 이 사건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고 하네요.
lol you people are so naive. Im belgian, we learn about european history a lot more than you do in korea. half of the things in that video are fake, the whole thing about cutting hand are PROVEN to be fake. Reading all these comments make me things how naive are Korean people, you believe everything said in a RUclips cartoon video. Belgian colonisation has developped Congo a lot. How dare are you speaking about a topic you know nothing about ?
와풀의 나라인줄만 알았더니 잔인하네 와풀국
이게 독일의 학살과 다른게 뭘까 연합국의 미화는 어디까지인가 교과서부터 개편해야한다
근데 연합국의 승리로 우리가 독립은 했잖음
나치와 일제에 가려서 그렇지 벨기에와 영국도 잔학함이 만만치 않군
일제가 오히려 저 새끼들 보다 양반인데.....
일제보다 쟤네가 훨씬 심한데 뭔소리지 ㅋ
@@hydrocynus415 영국이 731부대 만들어서 마루타실험 했냐?
@ahshsjs-ed8wu 안물안궁
에휴.. 인간이 제일 잔인함.. ㅠㅠ
와....500만명에서 3000만명이래.....와 거의 나라 한 인구수를 죽여버렸네 와.....
약간 이런 스타일 일본유튜버들이 많이 하는데 갠적으로 너무 좋아함 ㅋㅋㅋ 굿굿
휴먼버그 대학교 출연자 중 가장 지위가 높은 사람
이 대학교에서 가장 높은 학년이지만.. 인기는 '그사람'이 더 많았다..
이것을 풍자한것은 레오나드 왕2세가 거대한 뱀이되어 콩고인을 감싸는것이다.
솔직히 나치독일의 유럽정복은 아프리카를 잔혹히 탄압한 유럽열강들의 업보가 아닐까
스페인 제국이 아매리카에 불쌍한 아즈텍 제국을 학살했다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아즈텍은 주변나라를 학살하고 인육을 했다고
하는데 이정도면 주변변의 나라들이 스페인이랑 동맹 하려고 했던이유더 이해가
된다
이참에 '난징 대학살'에 대해서도 다뤄주면 좋을 거 같아요. 🤔
그리고, '731부대'에 대해서도요.
난징 대축제지 무슨ㅋㅋㅋㅋ
@@intp.08spak 어휴... 내로남불 방구석 레오폴드2세
@@궁똥 귀엽네ㅋㅋㅋ그걸 욕이라고 하누
난징 페스티벌만큼 좋은 축제가 없었죠
현재도 벨기에는 인종차별 심한국가중 하나다.대놓고 한국 방송에 인종차별 짓거리하는 인종차별국가
독일 히틀러가 부각 돼서 그렇지 유럽에 이미지 바꾼 나라 엄청 많은 듯 ㅋㅋ
히틀러 홀로코스트:1100만~ 사망
스탈린 대숙청:2000만 사망
레오폴드 2세:3~5000만 사망
박수라도 쳐줘야되나
모택동의 대약진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의 정치범수용소도 포함
일본제국 포함
쟈들은 그래도 뭔가 사악하게나 했지 순수하게 우리 마오주석은...
레오폴드는 1500만이고 600만은 유대인만 죽은거고 전체 홀로코스트는 1100만에서 1700만인데 악질적 왜곡수준
이쥬인 시대 사람이면 고문으로 죽일수 있는데 아쉽군...
2:09 사타케? 형이거기서 왜나와!
플란더스의 개랑
네로를 얼어죽게 만든 나라가
바로 벨기에 (픽션이지만 유사사례 많았고 )
인종차별이 극심한 나라가 벨기에이며
콩고인들 학살한 야만인이 바로 벨기에
콩고왕:행운의 여신이 나를보며 미소를 짓는군
미스 포츈:우리 ㅁㄷ 궁 어따 쓰냐 제발 로밍좀
한때 영국이 지배한 식민지가
세계 육지의 반이었다고합니다....
벨기에 독립한지 얼마안된놈들이 ㅋㅋ
독립을 도와주기는개뿔 식민지로 만드네
사람 많이 죽인건 스탈린 못지 않네....
스탈린은 적어도 성공적인 공업화와 미국과 어느정도 비벼보기라도 한 거대한 영광이라도 가져다 주기라도 했지... 현재도 콩고는 빈곤과 질병에 시달리는 낙후국.
2:04 사타케 귀족이었노
7분전은 못참지ㅇㅈ?
진짜 너무하다
.............생명보다 돈을더 소중하게 여기네...
저때는 자전거를 만들려고 주민의 손과 고무를 가져오게 고문과 총상 손을 잘랐답니다
저것때문에 콩고인지 르완다 내전이 있다고 언급되었습니다.
레오폴드2세가 벨기에서 욕먹는건 식민지 지배가 아닌 식민지로 번 돈을 첩에게만 썼다는 이유로 욕하는 거라고.....
1:38 사타케가 왜 저기 있누?
0:54 부분 효과음이 너무커서 대사가 안들리네요
0:38 스탠리는 미국사람이라고 알고있는뎁쇼
실제로는 손을 자르고 그 다음 팔을 그 다음 목을 잘랐다고..
2:21 우와 사타케
잘 된걸까가 아니라 똑같이 당하지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며 끝까지 후회하고 반성해야지ㅡㅡ
8:25 이렇게 깽판친 벨기에는 1머전, 2머전 두번이나 옆집 독일에게 밟힙니다.
쓰레기가 세상을 지배하니까 쓰레기같은 일들이 많아지네 ㅜㅜ
레오폴트 2세는 지옥에서 잘 지내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