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사관학교 전교생이 동시에 '사관생도 신조'를 외칠 때만 느낄 수 있는 가슴 웅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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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8

  • @sung-gyungkim1327
    @sung-gyungkim1327 Месяц назад +2

    육사생들이 함께 매일 복창하는
    하나: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친다.
    둘: 우리는 언제나 명예와 신의 속에 산다.
    셋: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 @제이와이-c9e
    @제이와이-c9e Год назад +7

    부모입장에서는 안일한 길을 갔음하지만 자식의 선택을 존중하기에 무한한 응원과 존경을 보냅니다 우리 모든생도들 하훈동안 다치지말고 건강한 모습으로 와주세요!!

  • @Kcia69
    @Kcia69 Год назад +6

    귀관은 의를 행함에있어 어떠한 고난도 감내할수있는가

  • @FAKOR_
    @FAKOR_ Год назад +3

    네 개인줄 알았는데 세 개구나

  • @タサイ-i9s
    @タサイ-i9s 20 дней назад

    내란의 주역들

  • @SANGSANG79
    @SANGSANG79 16 дней назад

    박정희 전두환 김용현 다 육사 출신 아닌가? 당신들이 입고 쓰고 즐기는것이 다 국민 세금인데 나라 잘 지켜달라고 엘리트 교육 시켜 준건데 왜 그 총뿌리를 국민에게 향하는가? 육사 머가 잘못되도 크게 잘못되어있다

  • @임휘석-m7d
    @임휘석-m7d Год назад +8

    거의 대다수 생도가 지키나
    현실에 진급 경쟁. 사회 친구들과 경제.자녀 교육 비교시.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사람 욕심은 끝이 없지만
    군인들에게 애국 페이만 요구해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