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하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아요.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가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낸 후 그 이야길 덤덤하게 하는 걸 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 저런 모습이구나’라고 다시 깨닫게 되네요. 힘들어서 흔들리면 좀 어때요. 부러지지 않았고 잘 버텼다면 그게 이기는 거죠. 이 영상을 본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의미 있는 영상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전영진 씨, 어떠한 말로도 위로 받기 힘든 거 알아요. 대신 이런 말은 해드리고 싶어요. "사랑 받은 만큼 열심히 사세요." 보이진 않아도 다 지켜보고 계세요. 지금도 감당하기 힘든 시련인 거 알고 또 시련들이 오겠지만 행복했던 기억들로 견디면서 더 단단해지세요. 내가 돌아가신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남겨진 자식이 어떻게 살 길 바랄지 생각해보세요. 딸이 밤마다 울고 괴로워 하는 모습 보면 엄마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자식은 엄마 마음 못 따라가요. 절대. 그걸 아셨으니 슬픔은 덤덤히,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내 딸, 나 없이도 씩씩하구나.' 하고 미소 지으실 겁니다. 기억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진짜 위로가 됐어요 내가 잘하고 있나? 내 존재가 다른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진 않을까 고민하고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나 강지영 아나운서님 말씀을 듣고나니 일단 제 자신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제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더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강지영님은 말에 무게가 느껴지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이신거 같아요,,🥹 쓰시는 언어나 눈빛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의 롤모델로서 너무..닮고싶습니다…! 요즘 같이 차고 넘치게 멋있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저에게 과거의 강지영님은 서투르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한발한발 내딛으며 성장해온 모습이 그간의 행적으로 증명해 보이시는 것 같아 더 정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롤모델로서 저도 매번 자극 받으며 미래의 제가 더 기대되도록 나와의 신뢰를 잘 쌓아봐야겠네요😂
영진 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한참 영상을 보다가 무슨 일을 하셨다고 했지? 하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확인까지 했네요.! 영진 님- 소중한 사람의 부재는 큰 상실감을 몰고 오죠. 하지만 어머님께서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 주셨으니 가끔 ‘내가 잘 하고 있나?’ 의심을 하다가도 그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듯 아름다운 선택만 하실 거예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응원할게요-!
영진님~어머니에 대한 마음 같은 입장으로서, 이해합니다. 어머니께서 영진님이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한 에너지와 사랑을 주셨을 겁니다. 내가 그런 사랑을 받았다는것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면, 어머니께서 더 기뻐하시고 영진님 또한 영진님이 바라는 방향으로 잘 사실 겁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봤네요...공감되는 부분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전달력과 표현력이 좋으신 것 같습니다..!
전달력이 진짜 좋다 보는 내내 이런 사람한테도 버티는 시간이 있었다고? 싶었는데 이 수준까지 노력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하니 너무 대단하네...
이런 콘텐츠 너무 좋아요. 잔잔하게 이야기해주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 일을 하는 사람들이 만나 진솔한 대화를 하는 건 참 흥미로운 일인 것 같아요. 특히 강지영 아나운서가 힘들었던 순간을 이겨낸 후 그 이야길 덤덤하게 하는 걸 보니 ‘내가 원하고 바라는 모습이 저런 모습이구나’라고 다시 깨닫게 되네요. 힘들어서 흔들리면 좀 어때요. 부러지지 않았고 잘 버텼다면 그게 이기는 거죠. 이 영상을 본 시간이 아깝지 않았어요. 의미 있는 영상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전영진 씨, 어떠한 말로도 위로 받기 힘든 거 알아요.
대신 이런 말은 해드리고 싶어요.
"사랑 받은 만큼 열심히 사세요."
보이진 않아도 다 지켜보고 계세요.
지금도 감당하기 힘든 시련인 거 알고 또 시련들이 오겠지만 행복했던 기억들로 견디면서 더 단단해지세요.
내가 돌아가신 어머니라고 생각하고 남겨진 자식이 어떻게 살 길 바랄지 생각해보세요.
딸이 밤마다 울고 괴로워 하는 모습 보면 엄마 마음은 더 찢어집니다.
자식은 엄마 마음 못 따라가요. 절대.
그걸 아셨으니 슬픔은 덤덤히, 긍정적으로 살아가세요.
'내 딸, 나 없이도 씩씩하구나.' 하고 미소 지으실 겁니다.
기억하시고 꼭 행복하세요.
나에게 해주는 말 들 인 것 같아서..눈물도 나고 공감도 하고..생각정리도 되고..
쉽게 동조하지 않고 조용히 기다려주시는 깊은 배려에 감탄하고 갑니당
정말 좋았습니다...강지영 아나운서님의 story❤❤❤. 사실 이런 얘기는 소주 한잔 마시며 직접 들어야하는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신입사원]의 대표적인 아웃풋이 장성규, 강지영, 김대호, 오승훈, 김초롱.. 진짜 엄청나죠 ㅋㅋㅋ 이 분들 외에도 대단하신 분들 많죠! 아나운서계에서 역대급 아웃풋을 낸 프로그램으로 남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진짜 위로가 됐어요
내가 잘하고 있나? 내 존재가 다른 이들에게 어려움을 주고 있진 않을까 고민하고 있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어요
그러나 강지영 아나운서님 말씀을 듣고나니 일단 제 자신을 믿고 부족한 부분은 무엇인지 파악하고, 힘들어하는 것보다는 제 자신을 책임지기 위해 더 노력하는 마음을 가져볼까 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정말 쉴틈없이 달려왔네요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분을 이제야 알게됐네
어느새 이 프로그램으로 힐링 받고있어요
Jtbc 1기라 여러 프로그램하고 jtbc에서 제일 잘 나가는 줄 알았는데 12년이 걸렸다니 대단하네 대부분은 중간에 포기했을텐데
출연자들, 귀엽네요. 응원합니다. 강지영도 응원합니다 ❤❤❤
ㅠㅠ말씀 너무 잘하시고 위로도 받고 가네요!! 항상 응원해요 지영님!!!☺️🙂↕️☺️🙂↕️
강지영 아나운서의 말에 힘이 있는 것 같아요. 왠지 모르게 집중이 잘 됨
시작에 힘을 더해준 지영님, 감사합니다^^ 나만은 나 자신을 믿어주길...그 소스를 많이 만들어갈게요~
지영언니 다시보고 또 다시 볼게요.
강지영 아나운서님 최고☺️☺️
10:57 강지영 아나운서도 이런 시기를 지내오셨다니.. 큰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강지영 아나운서 정말 멋진 분이네요
지영언니 팬이에요.❤
날마다 돌려봐요
“그래서 어떡할건데? 내가 나를 놓아버릴거야? 내가 나를 책임지는 수밖에 없겠다.” “나를 믿을 수 있는 근거를 많이 만들어라.“
어떤 순간에도 나를 포기하지 않는 지영님의 강한 마음을 나눠받고, 오늘 하루를 또 이겨내요.
진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말들이네요 이런 좋은 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말이 진짜 귀에 때려박는다 아나운서 클라스…
참 속깊은분 같아요
강지영 아나운서님 정말 멋있으십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정말 힘들었는데 강지영 아나운서
한마디한마디가 마음속에 와닿았어요
저한테 해주는 얘기같아서 위로가 되고 따뜻한 느낌 받아갑니다
지영언니 공감 많이 많이 이해가 되네요.
이거 영상미가 미쳣네요.... 아나운서 미모도 또한..
19:45 강지영님 인품이 대박…. 억지로 공감 하기보다 이렇게 표횬하다니….
강지영 아나운서한테는 그래도 신입사원에서 뽑히진 않았지만 고향같은곳이 mbc아닐까..
물론 j에서 화석같은 존재지만 그래도 신입사원 출신들 다 잘되서 좋음.
신입사원 다 봤던 사람으로써 비록 그 참여자들 한자리에서 볼수는 없지만 이렇게라도 볼수있어서 좋음.
강지영아나님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응원합니다
포기하고싶을 때마다 강지영 아나운서님의 말들이 계속 떠오를 것 같아요.. 지영님 영진님 형익님 모두 파이팅❕🩷
강지영 아나운서님의 말에 위로 많이 받고 갑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고나리입니당ㅎㅎ
강지영 당신을 응원합니다.
저의 젊은 날이 회상이 되는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강지영님 완전 팬됐어요!!! 책도 읽어볼게요!!
강지영님은 말에 무게가 느껴지면서도 위트있는 모습이 정말 매력이신거 같아요,,🥹
쓰시는 언어나 눈빛에 진정성이 느껴져서 사람으로서 그리고 저의 롤모델로서 너무..닮고싶습니다…!
요즘 같이 차고 넘치게 멋있는 사람이 많은 시대에 저에게 과거의 강지영님은 서투르고 미숙하지만 그래도 한발한발 내딛으며 성장해온 모습이 그간의 행적으로 증명해 보이시는 것 같아 더 정감이 가는거 같습니다,,
롤모델로서 저도 매번 자극 받으며 미래의 제가 더 기대되도록 나와의 신뢰를 잘 쌓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입사원 1 리턴즈
너무 좋은 대화였어요 감사합니다😂❤
영진 님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요~ 한참 영상을 보다가 무슨 일을 하셨다고 했지? 하면서 다시 앞으로 돌아가서 확인까지 했네요.!
영진 님- 소중한 사람의 부재는 큰 상실감을 몰고 오죠. 하지만 어머님께서 무한한 믿음과 사랑을 주셨으니 가끔 ‘내가 잘 하고 있나?’ 의심을 하다가도 그 믿음과 사랑에 보답하듯 아름다운 선택만 하실 거예요.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응원할게요-!
형익님과 지영아나의 케미가 좋네요
강지영아나운서님 딕션이 너무 좋아서 말하나하나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오늘도 좋은말씀 잘 새겨듣고갑니다😊
정말 너무 좋은 대화였습니다 저도 30살이라 나라고생각하고 감정이입하면서 봤네요 모두 다 내 얘기 같아 ㅠㅠ 근데 너무 잘들어주셔 아나운서님
진짜 내 추구미... 우아하고 멋있는 어른이다
MBC야 신입사원 시즌2 할 생각없니❓️ 방송한지 10년도 훨씬 넘었는데... 점점 정규직 아나운서도 줄어드는 요즘같은 시기엔 어떤 인재들이 아나운서를 준비하는지 궁금...
너무너무 응원되는거 같아욥@@ 지영언니 넘 인생사 너무 감동받았습니답!
자기 자신을 믿으라고 하니깐요.
저도 제자신을 믿어야 될 것 같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님 응원해요♡
일사에프에 강지영 아나운서님이라니
강지영 아나운서 예뻐서 좋아했는데 방송하는 거 보면 볼 수록 속이 알차고 깊은 사람인 것 같다
신입사원은 계속 되어야합니당
항상 도전하는 강지영 아나 응원합니다
영진님~어머니에 대한 마음 같은 입장으로서, 이해합니다. 어머니께서 영진님이 혼자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 무한한 에너지와 사랑을 주셨을 겁니다. 내가 그런 사랑을 받았다는것을 바탕으로 삶을 살아가면, 어머니께서 더 기뻐하시고 영진님 또한 영진님이 바라는 방향으로 잘 사실 겁니다!
5:43 8:50 9:50 10:25 10:52 14:07 14:34 19:36 20:14 20:33 22:10 23:37 27:02
22:11 난 외로움이 많은 인간인데 그렇다고 대충 생겨먹은 위안에서 행복을 찾지도 못함. 매번 아무도 채워주지 못하는 외로움 속에서 고통ㅜ
인생이 원래 외롭다는 게 슬프지만 공감이 된다
잔잔한 위로가 있는 편이었습니다 ㅜㅜ
강지영 아나운서님 또 나와주세요~
신인 때 영상이 너무 풋풋해요
ENTP의 희망, 강지영님!!!!!!! 제 롤모델이에요, 저도 ENTP
강지영 아나운서를 모르는 분도 있군요 14F 기획 미쳤습니다 결혼식 영상 좀 올려주세요 ㅠㅠ
강지영 아나운서님의 뉴스룸을 계속 보고 싶었는데 하차 하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에서 더 좋은 모습으로 뵙고 싶습니다.
늘 응원합니다. 🎉
50넘은 직장인입니다.
평소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여성으로서 호감이 많았는데 이 방송을 보고 저보다 더 어른스럽단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진짜 잘 어울림
아니 제이티비씨는 대체 뭐하는....... j사는 당장 강지영 티비 프로그램 만들어라
지영양 이쁘 히잌
임형익님 본인 나이가 28살이라고 소개했는데 0:10 자막에는 26살이라고 잘못 기재되어 있네요?
자막은 만나이 아닐까요?
강지영 아나운서님 블라우스 정보,,,알고 싶네요
일사에프에 지영 아나라니 ㅋㅋ
이건 엠본부가 열일 하는건가
지영 아나가 열일 하는건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잘봤습니당 강지영님 팬됐어요 !!
강지영님 현명한 사람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엠비씨에 제이티비씨 아나운서라니!!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강지영 아나운서 파이팅
한국 방송의 3대 아이콘
유재석.강지영아나운서.
가수 츄. 인걸 이시나요
몰은분들은 현세 지각생
입니다.
강지영씨 팬이에요
I am glad you come to sri lanka and thank you
뉴스안하니처럼 jtbc에서도 아나운서들끼리 유튜브하는거 내줬으면 좋겠음 ㅋㅋㅋ
지영아나운서님 팬 됐어요…🤍
16:11 나도 무서웠어요 형익씨가 한번더 말해줘서 생각해보게되네요
얼굴에서 빛이!
14F에 강지영 아나운서를 ㅋㅋㅋ 고나리자 흥해야 겠네요 ㅎㅎㅎ
펭 : 강지영 아나운서
귄 : 퀸카
혹시 지영 아나운서님 블라우스 정보 아시는 분 계실까요 ?
명작이네요
뉴스안하니처럼 jtbc도 아나운서들끼리 하는 유튜브 하나 했으면좋겠음 ㅋㅋㅋ
증명하며 살아가야 하는 삶
"스토리가 스펙을 이긴다" 기억할게요!
야 왔다 왔어 그분이 왔어
강아나를 아나~
MBC로 돌아온 고나리자 환영합니다
12:56 자기객관화
14:15
17:56
20:14
21:13
신입사원 동창회 한번 보고 싶어요
강지영 아나운서님 투명인간 시절이 있었다니
40대를 기대할 수 있는 30대가 부럽습니당
제발 정당 입당은 하지 마시길...
MBC가 낯설지 않은 이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