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1부 |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와 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클래식을품은도시 18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chewmem4005
    @chewmem4005 2 года назад +6

    메트에 오페라 공연은 최고입니다. 오페라 주간에 매일 저녁 다른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지요
    단 옷을 좀 갖춰입고 가는 게 예의입니다

  • @bellarichhapy
    @bellarichhapy 2 года назад +6

    메트가 유럽과 달리 고전연출을 많이 하는 건 미국 관객들이 상대적으로 교양이 적고 무식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근데 그게 아니라 메트 관객들이 무척 보수적이고 또한 막강한 자금력이 무대장치에 비용이 많이 드는 고전 연출을 감당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유정우 선생님이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2009년, 극장에서 앤소니 밍겔라 프로덕션의 나비부인을 본 기억이 납니다.

  • @woodnbrick792
    @woodnbrick792 2 года назад +4

    영화 문스트럭 에서 오폐라
    관람하러 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수대앞에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 @modernlife6156
    @modernlife6156 2 года назад +4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필이 미국 예술문화의 아이콘이네요.

  • @ej9796
    @ej9796 2 года назад +2

    너무 반갑네요 두분 슨상님

  • @jeongkyunahn4693
    @jeongkyunahn4693 2 года назад +4

    저도 메트 자주 가서 오페라 보는데 정말 라보엠은 매시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일부 오페라들은 좀 복불복도 있는거 같아요.

  • @yjahn217
    @yjahn217 2 года назад

    앗 사진에 에브리피셔홀이랑 뉴욕시티발레랑 반대에요! ㅋㅋ 중요한건 아니지만….ㅎㅎ

    • @King-ui6kt
      @King-ui6kt Год назад

      내가 그걸 얘기하려고 혹시 이전에 누가 지적했나 싶어서 이전 댓글 확인했더니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