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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에 오페라 공연은 최고입니다. 오페라 주간에 매일 저녁 다른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지요단 옷을 좀 갖춰입고 가는 게 예의입니다
메트가 유럽과 달리 고전연출을 많이 하는 건 미국 관객들이 상대적으로 교양이 적고 무식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근데 그게 아니라 메트 관객들이 무척 보수적이고 또한 막강한 자금력이 무대장치에 비용이 많이 드는 고전 연출을 감당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유정우 선생님이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2009년, 극장에서 앤소니 밍겔라 프로덕션의 나비부인을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 문스트럭 에서 오폐라관람하러 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수대앞에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필이 미국 예술문화의 아이콘이네요.
너무 반갑네요 두분 슨상님
저도 메트 자주 가서 오페라 보는데 정말 라보엠은 매시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일부 오페라들은 좀 복불복도 있는거 같아요.
앗 사진에 에브리피셔홀이랑 뉴욕시티발레랑 반대에요! ㅋㅋ 중요한건 아니지만….ㅎㅎ
내가 그걸 얘기하려고 혹시 이전에 누가 지적했나 싶어서 이전 댓글 확인했더니 역시....
메트에 오페라 공연은 최고입니다. 오페라 주간에 매일 저녁 다른 오페라를 감상할 수 있지요
단 옷을 좀 갖춰입고 가는 게 예의입니다
메트가 유럽과 달리 고전연출을 많이 하는 건 미국 관객들이 상대적으로 교양이 적고 무식해서 그런줄 알았습니다.근데 그게 아니라 메트 관객들이 무척 보수적이고 또한 막강한 자금력이 무대장치에 비용이 많이 드는 고전 연출을 감당할수 있다고 들었는데 유정우 선생님이 같은 말씀을 해주시네요.^^
2009년, 극장에서 앤소니 밍겔라 프로덕션의 나비부인을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 문스트럭 에서 오폐라
관람하러 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분수대앞에 있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뉴욕필이 미국 예술문화의 아이콘이네요.
너무 반갑네요 두분 슨상님
저도 메트 자주 가서 오페라 보는데 정말 라보엠은 매시즌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근데 일부 오페라들은 좀 복불복도 있는거 같아요.
앗 사진에 에브리피셔홀이랑 뉴욕시티발레랑 반대에요! ㅋㅋ 중요한건 아니지만….ㅎㅎ
내가 그걸 얘기하려고 혹시 이전에 누가 지적했나 싶어서 이전 댓글 확인했더니 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