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재벌 이야기 영상은 아직 업로드 안되어 이곳에 의견 남깁니다. 저는 팟캐스트로 들었습니다. 이프로님 어떤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힘들었고, 우리 나라 역사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언론 탄압 시기가 재미 있었겠다는 말을 농담처럼 하시는 것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3프로tv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는데, 본인은 가볍게 던진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 생각하시고 좀더 신중하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여성 패널 분이 34기라고 하시니... 불현듯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1993년 1~2월에 걸쳐 삼성그룹 대졸 33기 하반기 공채 마지막 차수 교육이 당시 용인자연농원 호암관에서 있었는데요. 대학원 출신 190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때 이건희 신경영의 일환으로 그룹 최초로 대규모로 채용됐다고 들은 대졸 여사원 수십명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일부 문과 출신들 빼고 거의 전부가 87학번 군미필 공대 출신 남자애들이었던 터라 저 포함하여 대부분 단순무식에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참 무식했었지요. (교육 전에 '엘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을 읽고 독후감을 써갖고 들어가는게 사전 숙제였는데, 공돌이들한텐 너무나 어려운 과제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구시대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에... (장교 출신 선배 사원들이 분위기 잡으면서 야밤에 이유도 없이 불러내서 굴리고...) 남자 교육생들로부터 일부 여직원들이 노골적인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그 당시엔 개념도 없이 당연지사로 여겼고...) 혹시나 동료들에게 손해가 갈 지도 몰라 교육기간 내내 꾹 참고 견딘 교육생 대표 중 한명이 퇴소날 전후로 사표를 던졌지요. ( 그 친구 지금 어디서 뭘 할까... 정말 내가 봐도 멋진 친구였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실지도 모를... 당시 현장에 함께 계셨던 여사원분들께 지금이나마 뒤늦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삼성에서의 그날들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여전히 머리 속을 맴돌고 있네요.
이상하게 끌리지 않아서 계속 미루다가 봤는데 이렇게 내용이 알찬줄 몰랐네요. 내용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인사이트를 가지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섭외하는 것도 삼프로티비의 역량인것 같네요. 특히 자주 이프로님의 송곳같은 질문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질문뿐만 아니라 때로는 미처 내가 이런걸 지나치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의 내용을 듣고서야 이렇게 중요한걸 왜 난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걸까?라는 자책이 나올정도로 이프로님의 깊이있는 질문에 오늘도 놀라면서 글을 남깁니다.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양질의 콘텐츠를 올려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마케팅의 Market Segment- Targeting - Positioning 개념을 세계지도로 다시 해석하신 듯 싶네요. 세계지도의 물리적 평면의 시각에 같혀서 시장의 규모, 성장과 기회의 규모를 가늠하면 안된다는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프로님 강원도 고성입니다. 저희 밭에서 라이브 한번 하시죠 인터넷 되고 전기하고 물 (화장실 포함) 있습니다.^^ 삼프로 강원 고성지부장 올림 그리고 신문 두번 탁탁 사자문고리 대문사이 골인!!! 넘 추억돋고 즐거웠습니다. 경기도민 이였는데 이곳에 내려와 살고있습니다. 현장소리 들려드릴께요 ㅋㅋㅋ
요즘 시대에도 지리가 중요한가 하는 이프로님 질문 좋네요. "'지도력'이 있는 나라가 당대 최강대국이다." 그들은 제국주의로 식민지 침탈을 했던 나라들이니, 그들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시는 것이 아쉽네요. 역사라는 게 잘못 말하면 너무나 단순화, 일반화가 되는 것이라 조심스럽지요. 본인이 어떤 경험이 있더라도 어떠한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삼성 사원으로도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경험을 말하시면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이제 적자를 면하고 사업이 커가는 상황에서 세계로 못 나갔다고 쉽게 말하시는지도 아쉽네요. 서울대 주경철 교수님을 모셔오면 좋겠습니다. 나오실 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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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재벌 이야기 영상은 아직 업로드 안되어 이곳에 의견 남깁니다.
저는 팟캐스트로 들었습니다.
이프로님
어떤 동료들에게는 너무나 힘들었고, 우리 나라 역사에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 언론 탄압 시기가 재미 있었겠다는 말을
농담처럼 하시는 것 듣고 너무 놀랐습니다.
3프로tv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고 있는데, 본인은 가볍게 던진 말이 어떤 사람에게는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점 생각하시고 좀더 신중하게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여성 패널 분이 34기라고 하시니... 불현듯 옛 생각이 떠오르네요.
1993년 1~2월에 걸쳐 삼성그룹 대졸 33기 하반기 공채 마지막 차수 교육이 당시 용인자연농원 호암관에서 있었는데요.
대학원 출신 190명 정도로 기억하는데, 그때 이건희 신경영의 일환으로
그룹 최초로 대규모로 채용됐다고 들은 대졸 여사원 수십명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었습니다.
일부 문과 출신들 빼고 거의 전부가 87학번 군미필 공대 출신 남자애들이었던 터라
저 포함하여 대부분 단순무식에 인문학적 소양도 없고, 참 무식했었지요.
(교육 전에 '엘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을 읽고 독후감을 써갖고 들어가는게 사전 숙제였는데,
공돌이들한텐 너무나 어려운 과제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 구시대적이고 강압적인 분위기에...
(장교 출신 선배 사원들이 분위기 잡으면서 야밤에 이유도 없이 불러내서 굴리고...)
남자 교육생들로부터 일부 여직원들이 노골적인 성희롱도 많이 당하고(그 당시엔 개념도 없이 당연지사로 여겼고...)
혹시나 동료들에게 손해가 갈 지도 몰라 교육기간 내내 꾹 참고 견딘 교육생 대표 중 한명이 퇴소날 전후로 사표를 던졌지요.
( 그 친구 지금 어디서 뭘 할까... 정말 내가 봐도 멋진 친구였는데...)
혹시 이 글을 보실지도 모를... 당시 현장에 함께 계셨던 여사원분들께 지금이나마 뒤늦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죄송했습니다.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삼성에서의 그날들이 일종의 트라우마처럼 여전히 머리 속을 맴돌고 있네요.
이상하게 끌리지 않아서 계속 미루다가 봤는데 이렇게 내용이 알찬줄 몰랐네요. 내용 너무 좋습니다. 이렇게 인사이트를 가지신 분들을 지속적으로 섭외하는 것도 삼프로티비의 역량인것 같네요. 특히 자주 이프로님의 송곳같은 질문에 감탄을 금할수 없습니다. 주제를 관통하는 핵심질문뿐만 아니라 때로는 미처 내가 이런걸 지나치고 있다는 것도 잊은채 방송을 시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질문의 내용을 듣고서야 이렇게 중요한걸 왜 난 생각도 못하고 있었던걸까?라는 자책이 나올정도로 이프로님의 깊이있는 질문에 오늘도 놀라면서 글을 남깁니다. 다른 곳에서는 접하기 힘든 양질의 콘텐츠를 올려주신 제작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님 댓글과 같은 이유로 안보다가 님 댓글이 눈에 띄어 한숨에 시청할 정도로 재밌게 잘 봤습니다
이렇게 중요한 지리(지도) 경영에 대한 강의를 무료로 듣는것에 감사합니다
역시 삼프로 입니다
와. 지리학이 이렇게 경제에 영향을 주는지 아주 깊이 깨달았습니다. 시리즈로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삼프로 덕분에 열심히 공부합니다. 꼭 경제. 주식 아니어도 다양한 분야의 식견을 넓혀주시네요. 교수님 책 읽었는데, 책 재미있게 잘 읽었구요. 강의하시는 목소리도 좋으시고, 내용도 좋아서 빠져서 들었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고 유쾌한 시간이었네요.
삼프로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와 ! 어떻게 저렇게 전달력도 좋고 인상도 좋고 목소리도 좋으시지 편안한 강의 감사합니다
핵심 정리: 지도에 어떤 데이터을 삽입하느냐
미래가 다르다
저도 중학교때 신문배달하려고 보급소 갔었는데 어리고 여자라고 거절당했어요. 부자될 수 있었는데.. 지금은 종이신문을 열심히 구독하고 있어요.
유튜브 도 보세요
신문보다 빠르고 한국은 신문이 광고에 이권에 사로잡혀 서 정직성 은 부족합니다
ㅎㅎ 귀여우시네~ㅎㅎ
마케팅의 Market Segment- Targeting - Positioning 개념을 세계지도로 다시 해석하신 듯 싶네요.
세계지도의 물리적 평면의 시각에 같혀서 시장의 규모, 성장과 기회의 규모를 가늠하면 안된다는 좋은 메시지를 전달해 주신 것 같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내용을 들을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삼프로티비 영원하라~~~!!!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러네요 지도가 엄청 중요하네요~
요즘은 경제 방송이 제일 재미있어요~ 이렇게 노력하시는 분들 덕분에 같이 묻어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두 주말에 바빠두 시간쪼게 삼프로는 꼭 들어야겠어요❗
짧지않은시간이지만 재미있게 시청 잘했했네여🤗ㅋㅋㅋㅋ
토요일 저녁 누드스트디오🤣에서
고생하신 이프로님.김프로님.박정호교수님 항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교수님!유익한 방송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구 중심의 한계!!!!! 공감합니다 오늘 강의 너무 좋아요 심봉사 눈뜬 느낌
삼프로 보다가 이렇게 현웃 터진 적은 처음이네요 ㅋㅋ 너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김교수님 흥하세요~~!!
정말 많이 웃었습니다 ㅎㅎㅎㅎ
이렇게 경제를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프로에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학교에서 세계사.지리가 필수과목이 아니라니 놀랍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밌게 편안하게 봤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드디어 다시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알렉산더 노병 얘기 궁금해서 밤잠을 설쳤습니닼ㅋㅋ
저도 어제 반정도 보다가 영상이 없어져서 밤새 궁금했던 일인입니다ㅎㅎㅎ
항상 유익한 컨텐츠 넘 감사합니다!
김이재 교수님 반갑습니다 MKYU에서 영상 잘 보고 부와권력의 비밀,지도력 책두요!! 일욜 이 영상보면서 상상하고 넘 즐겁고 행복했어요!! 삼프로 다이어리가 막 도착했어요. 내년 계획도 삼프로와 함께 할께요~!
이런 식견을 무료로 볼 수 있다니..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플라톤이 새해에 제자들을 불러 숙제를 내줬는데 하루에 한번씩 두팔을 올렸다가 내리는걸 10번씩 하라고 했는데 그걸 1년동안 계속한 사람이 1명 있었고 너는 나중에 크게 될 사람이다 했는데 그사람이 아리스토텔레스였다고 한다
맨날 뻔한 애널리스트 얘기들 보다 이런게 더 깊이 있는 영상 같습니다
고교때 인문지리, 국토지리 과목 있었고 학력고사도 봤습니다. 흥미있게 수업 해 주시던 선생님 덕에 참 좋아했던 과목이었어요 김이재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이시네요. 이래서 한쪽으로 쏠린 뇌는 절대 세계를 지배할 수 없지요.
와우! 진짜 좋은 말씀이 가득 담겨 있네요!!!
김프로님 강원도 고성입니다.
저희 밭에서 라이브 한번 하시죠 인터넷 되고 전기하고 물 (화장실 포함) 있습니다.^^
삼프로 강원 고성지부장 올림
그리고 신문 두번 탁탁 사자문고리 대문사이 골인!!! 넘 추억돋고 즐거웠습니다.
경기도민 이였는데 이곳에 내려와 살고있습니다. 현장소리 들려드릴께요 ㅋㅋㅋ
삼프로 최고에요 👍
세분조합으로 웃으면서 즐겁게 새로운것 배우고 갑니다...
삼프로 최고의 스승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리를 새로운 관점으로 연구하시는 분이시네! 전문가는 역시 연구심도와 각도가 다릅니다
아, 존리 대표님은 메리츠 증권이 아니고 메리츠 자산운용 대표입니다. 두 회사는 다른 회사라고 존리대표님이 여러 차례 밝혔더랬습니다.
6.25때 북한에서 빈손으로 내려와서 부산까지 피난가다가 장사에 눈을 떠서 큰 돈을 번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어요. 우리부모님은 포탄이 닿지않는 산 건너편으로 피난을 갔다가 돌아오셔서 자식은 하나도 잃지 않았는데 장사눈은 트이지가 않았어요.
👍 👍 👍 👍 👍 👍 👍 완죤 유익했어요♡늘 감사합니다 😍😍😍😍
아직도 유럽사람들은 여행할 때 핸드폰 지도앱보다 종이지도들고 다니더라고요. 인터넷 데이터가 우리나라처럼 발달되지 않아서일 수도 있지만 말씀해주신 그런 문화이기때문이기도 한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맞읍니다 가다리는게 지구본 최 박사님 👍
입니다. 모올리 샌디에고 에서 🙏👍
넘즐겁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프로님의 질문이 컨텐츠의 힘을 더 발휘하게 합니다
지도가 아니라, 지도위에 시각적으로 구현된 테이터의 시각화 를 말하는 거군.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알렉산더
현지가야 알수있는 그게 있다!! 공감!!
현재의 지도를보자~는 말이네요.
숲을보자~!
이걸보니 결국 자율주행으로 데이터를 모으고있는 테슬라가 더 갈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교수님 강의 넘 좋아요!! 꼭 들려주세요
가벼운 목소리 좋아요.
그러나 알렉산더대왕의 신도시 알렉산드리아와 대장동을 비교하는 엄청난 말실수가 아쉽네요.
저희 60대 70 다되가는사람
이때는 지리엄청 했습니다ㆍ
○ 공간적 경험..
○ 공간적 상상력
○ 여행지리 ☞ 진로 탐색
○ 피터 린치 ☞ 현장에 가 봐라
박정희 대통령 각하께서 평생 끼고 사신 것이 바로 '지도'였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라인을 전부 결정하시고 직접 지형도 및 입체적인 인터체인지 그림까지 다 그리셨었죠. 정말 위대한 지도력을 갖추셨던 조국 근대화의 지도자셨습니다...
재밌어요
신문 돌려부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돌리느라 그 내용을 볼 생각을 과연...? 그 과정에서도 신문을 본다면 워렌 버핏 같은 대부호가 될 사람이겠습니다.
한창때 지도검색 많이 했었는데...재건축단지검색하러...
놀랍네요
뭔가 지리학자적인 모습보다 두루뭉술하게 끼워맞추는 느낌만...
좋은 말씀이네요
저도 신문배달했는데 ㅎㅎㅎ요
브래드피트가 연기한 인물은 알렉산더 대왕이 아니라 아킬레우스입니다.....
아시다시피, 조선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가 있었죠. 안타깝게도 조선은 강대국이 아니었지만.
너무 감사한거 다 아시죠? ㅎㅎ
백만장자들의 첫번째 직업은 백장자,천장자,만장자
지도렷 보다는 지리렷
굿아이디어에요~~삼프로 떠나세요^^
이 영상을 보고 소름이 끼쳤습니다.
모범생 보단 모험생 기억하겠습니다.
나도 어렸을때 신문배달도 하고 냉면배달도 해봤는데 난 왜 정주영, 워런버핏같은 사람이 못된거지? ㅋㅋㅋㅋ
"묻지마 폭력범 평시에 폭력성 온라인 게임 탐닉!"
대부분 사람은 폭력성 온라인 게임 했다고 범죄자가 되지는 않죠.
요즘 시대에도 지리가 중요한가 하는 이프로님 질문 좋네요. "'지도력'이 있는 나라가 당대 최강대국이다." 그들은 제국주의로 식민지 침탈을 했던 나라들이니, 그들의 관점으로만 바라보시는 것이 아쉽네요. 역사라는 게 잘못 말하면 너무나 단순화, 일반화가 되는 것이라 조심스럽지요. 본인이 어떤 경험이 있더라도 어떠한 말이라도 할 수 있지만, 삼성 사원으로도 적응하기 어려웠다는 경험을 말하시면서 카카오 김범수 의장은 이제 적자를 면하고 사업이 커가는 상황에서 세계로 못 나갔다고 쉽게 말하시는지도 아쉽네요. 서울대 주경철 교수님을 모셔오면 좋겠습니다. 나오실 지 모르겠지만....
Street Smart!
혁신가들은 모범생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도했던 사람들이다. 지리학자 마인드!
역시 답은 부동산인건가?
삼성 여성 공채 1기는 34기 아니고 33기인데 이 분 몬가 착각하신것 같네유
지정학이라...
지리학은 정말 재미있을것같은데
김프로님빼고 열심히 안들으시네요 ㅎㅎ 딴짓 많이하시는듯😂
요약-인포그래픽
달랑 2년 일하고 삼성~ 삼성…어이고, 자본의 노예들…
지도를 보면 지정학을 알수 있지 않나요.
지리학 대학원에 세웠어요
하버드
신문배달과 신문구독을 혼동한 듯
세계지리와 경제를 배우지 않는군요
미쳤네 미쳤어
나도 신문배달을 해야겠군
google trends
대장동을 언급한 건 고의였을까요?
31:03
진짜 말 많이 끊네 진행이 안된다ㅡㅡ
젤 가식적이고 우격다짐하는 존리
자기 논리의 전당성 을 위해 미 시장보다 한국의 일부 성장 업체로 투자자의 눈과 귀를 멀게한 궤변론자
존경할 놈이 따로이ㅛ지
내 다짐한다 당신보다 더 뛰어난 투자자가 될것이고 지금도 그렇다
자나깨나 검찰조심 치욕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