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가 양심이 있나없나는 누가 관리하는데? 공무원들? 그럼 세금은 니가 낼래? 난 이런 생각없는 댓글들 보면 웃김. 아님 급식이인가? 관련 사업을 다시는 못 하게? 사람을 때려도 감방갔다가 다시 기회는 주는데 품질 나쁜걸 팔았다고 아주 밟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알려줄께 꼬마야. 소비자가 올린 리뷰를 법적으로 싸이트나 앱이 못 가리게하면 된다.
@@pidow 다른 건 용서해도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입소문 퍼져서 망해가지고 업종 바꿔도 또 양심 없이 장사합니다. 백종원씨 방송이나 장사의 신 유툽보면 알 수 있죠. 제 주변에서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저만 먹는 게 아니라 가족들도 먹고 애기들도 먹잖아요. 먹을 것에 대한 기준은 엄격해야 하고 처벌도 강력해야 합니다. 기준은 만들면 되는거고 공무원은 이미 있는 공무원 활용하면 됩니다. 리뷰는 조작이 가능하고 알바도 쓰고 또 나쁜 사람들이 리뷰 테러를 하기도 하고...신뢰도가 떨어집니다.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안 할 뿐이죠.
자칭 삼겹살이라고 파는 쓰레기 삽겹살집이 꽤 있더라고요.. 도저히 먹을수 없어서 잘라 냈더니 헐.. 고기가 반이 없어 지더라구요.. 결구 가격이 더 비싸던지 다른가게 삼겹살 가격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냥 맛있는 가게를 가는게 정답인거죠.. 특히 고기뷔페로 파는 "진사..땡땡" 고기질 정말 엉망입니다. 최근 먹었는데 식중독으로 몇일째 고생하고 있어요.. 삼겹살같지않은 비게덩어리 삼겹살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 가게 가보세요.. 구워서 그냥 먹자니 거의다 비게여서 건강에 안좋을것 같고.. 그래서 가위로 잘라냈더니 직원이 왜 잘라내냐고 뭐라고 하고..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완전 진상갈비집 입니다. 완전 비추..
가위로 잘랐는데 왜 자르냐고 뭐라하는 건 또 뭔가요? 내가 나의 아까운 그 돈을 주고 산 고기면 이미 내가 소유하는 건데 내가 내 소유의 고기를 가지고 뭘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가위로 왜 자르냐 하는거 보니 비계 덩어리를 삼겹살로 판매하는 본인들도 찔리나 보네요? 가게 이름 잘 알았습니다. 가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들끼리 많이 먹고 윗 동네 김씨 처럼 비만으로 건강 악화되서 일찍 죽으라고 하죠.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 지는지 나라 꼴이 여러가지로 썩었어요 에휴...
원래 우리동네 동네마트에서 삼겹살 세일 할때는 비날장갑까지 구비해놓고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담아가는 방식으로 세일을 했던터라 어제 세일할때 평소 처럼 직접 삼겹살 골라 담으려는데 익숙한 얼굴의 직원분께서 오시더니 너무 많이들 건드리셔서 진열된 모양이 흐트러 져서 직접 담아 드릴께요~ 하시길래 10줄 정도만 주세요~ 하고 집에와서 포장 뜯고 구워 먹으려 반으로 접혀 있던걸 펼쳤더니 반대쪽 부분은 진짜 하얀~~~ 색 ㅎㅎㅎ 00:33 초 부분에 나왔던 그 삼겹살 보다 더 기름이 많은 상태 ㅋ 어쩐지 그날따라 반으로 접어서 정갈하게 진열했다 했는데 ...... 그래도 뭐... 불판에 김치랑 콩나물 같이 구워먹는데 삼겹살에서 기름이 무지하게 나와서 그런지 김치볶음은 평소보다 맛있더라고요..
이마트에서 파는 삼겹살 중 17~800원짜리는 기름 많이 나오고, 약간 냄새도 있고 맛이 없음. 2500~3000원 하는 브랜드 돼지고기가 맛있음. 그 고기들 할인 할 때와 저녁시간 20~30% 할인 할 때 사면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음(떨이 할인은 중복 할인 됨). 고원 무슨 돼지, 녹차 먹인 돼지, 느린 돼지(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대강 저런 이름임)..뭐 이런 브랜드들 하나씩 돌아가면서 사먹어 보고 자신의 취향을 찾으면 됨. 지점 마다 입점 해있는 브랜드가 다름. 벌집으로 칼집 넣은 것들이 보통 부위가 좋으니..잘 모르겠다 싶으면(같은 가격이면) 벌집 칼집 넣은 것으로 선택..
저런게 많아서 그냥 독일이나 칠례 갈비 한판을 사서 쟁여두고 먹음. 한돈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면서 맛은 큰차이 안 나고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함. 한 판이 보통 5.5kg 정도 하는데 이걸 500g 단위로 나눠서 진공포장 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한 4-5개월은 넉넉하게 먹음
오겹살이 삼겹살보다 원가는 더 싸요 껍데기 벗기는 인건비가 덜들어가죠 근데 고깃집보면 오겹살이 더 비싸죠 그리고 기름이 많은 부위는 미츄리라고 하는데 그건 수육용이고 삼겹살은 한판으로 나오는데 거기에 미츄리가 같이있음 그리고 마트서 삼겹고른때 오돌뼈가 붙어있어야 진짜 삼겹살임
@@user-MelonGongwon 땡!! 있는쪽이 오히려 탄탄한 식감을 가지고 있음 그럼 어째서 뼈있는쪽이 맛있다고 하냐? 뼈가 있는쪽엔 늑간살이 붙어있고 갈비 근처라서 맛이 진함 오히려 단순히 부드러운것만 찾는다면 뼈가 거의 없거나 뼈가 중간에 아주 작게있는게 훨씬 부드러움
등급을 나누기 힘들고 소비자 기호에 맞게 나누기 힘들다 하는데 과연 그럴까? 마트에서는 비게덩어리만 따로 빼서 가격붙여놓고 팔아봐라 얼마나 팔리는지. 마지막에 나온 사례처럼 지방이 많고 적당하고 적고 표시를 하고 판매하면 소비자가 어떤걸 가장 많이 사가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지방이 60~70프로 이상 들어간건 따로 포장해서 과다지방으로 표시해서 팔아봐라 팔릴까 의문이지만 만약 소비자가 사지 않는다면 그동안 당신들은 그 사먹지도 못하는 삼겹살을 사기치며 판매한꼴이다.
만약 선별시작하면 일반소비자들은 삼겹살을 먹지도못할껍니다 소고기보다 비싸질테니깐요 삼겹살은 사람으로치자면 뱃살입니다 사람중에 배에 왕자있는사람 얼마나될까요 돼지노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뱃살은 다 지방이에요 그걸 어떻게든 팔아먹을라고 저가로 만드는게 삼겹살입니다 삼겹살말고 다른 좋은 부위를 적당한 가격에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비계겹살도 문제지만, 밥한공기 값도 문제다. 밥그릇만 한공기이고, 내용물인 밥은 공기의 1/3밖에 없다. 이것도 이젠 천원에서 올리려고 분위조성 하고 있다. 밥한공기 돈주고 사서 밥뚜껑 열어보면 뚜껑 열리려 한다. 정부는 밥한공기 정량을 그람으로 아예 정해야 하고,... 고기값도 1인분은 몇그람 (예:200g)으로 확정해야 한다. 그람도 손님상에 올라오는 순수 고기 무게로 제한해야 한다. 어떤 업주는 정량인데 손질과정에서 비계살이 제거되었다고 무게가 줄었다고들 한다. 정부는 이런거 좀 제대로 못하나 싶다.
예전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삼겹살 부위는 살과 지방이 겹치는 뱃살부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업자들이 삼겹살 부위를 확대해 비 선호 부위인 껍질(가죽)까지 오겹살 내지는 삼겹살로 둔갑시켜서 팔고 있습니다. 제발 업자들아 ! 껍데기는 껍데기이지 살겹살이 아니라고
원래 정상 가격으로 팔면 -> 비쌈 -> 소비자들 외면 -> 33데이등 대기업에서 할인행사에 맞추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납품할것으로 요구 -> 말도 안되는 가격에 손해를 봐야하기에 일단 가격을 맞춰놓고 그 가격에 맞는 삼겹살 납품 -> 소비자들은 저렴한게 아니라 , 그냥 그 가격에 맞는 삼겹살을 샀을뿐 -> 결론은 기업들이 이윤을 남기기 위한 가격은 이미 정해져있음. 소비자가 싸게 사려고 노력해봤자 , 기업은 손해보고 파는게 아니라 ,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을 꺼내옴 , 싼것만 찾으면 안되는 이유임
기본적으로 저런 비양심 업체는 업체 이름, 대표 이름 공개하도록 하는 법을 만들고 관련 사업은 다시는 못하게 해야 선량한 다른 업체들이 피해를 덜 봅니다.
업체가 양심이 있나없나는 누가 관리하는데? 공무원들? 그럼 세금은 니가 낼래? 난 이런 생각없는 댓글들 보면 웃김. 아님 급식이인가? 관련 사업을 다시는 못 하게? 사람을 때려도 감방갔다가 다시 기회는 주는데 품질 나쁜걸 팔았다고 아주 밟아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이 알려줄께 꼬마야. 소비자가 올린 리뷰를 법적으로 싸이트나 앱이 못 가리게하면 된다.
폐기물
양심을 팔아먹네
@@pidow 다른 건 용서해도 먹을 것 가지고 장난치는 건 용서할 수 없습니다. 먹을 것 갖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입소문 퍼져서 망해가지고 업종 바꿔도 또 양심 없이 장사합니다. 백종원씨 방송이나 장사의 신 유툽보면 알 수 있죠. 제 주변에서도 여러 번 경험했습니다. 저만 먹는 게 아니라 가족들도 먹고 애기들도 먹잖아요. 먹을 것에 대한 기준은 엄격해야 하고 처벌도 강력해야 합니다. 기준은 만들면 되는거고 공무원은 이미 있는 공무원 활용하면 됩니다. 리뷰는 조작이 가능하고 알바도 쓰고 또 나쁜 사람들이 리뷰 테러를 하기도 하고...신뢰도가 떨어집니다. 하려면 할 수 있습니다. 안 할 뿐이죠.
@@junechae3669 저런식으로 나오면 그냥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와 ㅄ아
마트에서 사면 여러장 겹쳐있는 데
3번 째 마지막 고기가 거의 다 비계임
진짜 기분 더러웠음
눈속임을많이해요
근데 그런 곳은 대부분 잘 안됨.
우리동네에 그 짓거리 하던 식자재마트 고기집 파리민 날림.
@@KJ-vn7io 그래서 다시는 안 감요
본인은 비계 덩어리 고기만 봐도 소름이 돋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돼지 살고기만 먹지요,
철저하게 소문내고 불매로 응징해야 한다
적당히 해야지 솔직히 자기들도 알고있으면서 그냥 눈감고 있으니 이젠 저렇게 나라에서 권고까지하는거잖아 조만간 법으로 나오면 좋겠다
자칭 삼겹살이라고 파는 쓰레기 삽겹살집이 꽤 있더라고요.. 도저히 먹을수 없어서 잘라 냈더니 헐.. 고기가 반이 없어 지더라구요.. 결구 가격이 더 비싸던지 다른가게 삼겹살 가격과 다를게 없었습니다.. 그냥 맛있는 가게를 가는게 정답인거죠.. 특히 고기뷔페로 파는 "진사..땡땡" 고기질 정말 엉망입니다. 최근 먹었는데 식중독으로 몇일째 고생하고 있어요.. 삼겹살같지않은 비게덩어리 삼겹살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 가게 가보세요.. 구워서 그냥 먹자니 거의다 비게여서 건강에 안좋을것 같고.. 그래서 가위로 잘라냈더니 직원이 왜 잘라내냐고 뭐라고 하고..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완전 진상갈비집 입니다. 완전 비추..
가위로 잘랐는데 왜 자르냐고 뭐라하는 건 또 뭔가요? 내가 나의 아까운 그 돈을 주고 산 고기면 이미 내가 소유하는 건데 내가 내 소유의 고기를 가지고 뭘하든 그게 무슨 상관이죠? 가위로 왜 자르냐 하는거 보니 비계 덩어리를 삼겹살로 판매하는 본인들도 찔리나 보네요? 가게 이름 잘 알았습니다. 가지마시고 행복하게 지들끼리 많이 먹고 윗 동네 김씨 처럼 비만으로 건강 악화되서 일찍 죽으라고 하죠. 쓰레기 같은 마인드로 사는 인간들이 왜 이렇게 많아 지는지 나라 꼴이 여러가지로 썩었어요 에휴...
@@sdfinalfilemonster공기좋은브마질로이민가 아르헨티나나 살면서왜 불평불만이야
@@sdfinalfilemonster 네 다음 아르헨 외노자 ^^
진사 전 그런 적 없는데.. 식중독 생겼으면 당연히 배상책임 청구하셔야 하구요. 그리고 비게 아니고 비계입니다
명륜진사갈비 삼겹살 안팔지않나..? 이사람 뭐지 정체가
진사갈비 때문에 폐업한 옆집사장인가?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파는 삼겹살에도 지방이 너무 많은거만 팜. 질좋은 삼겹살은 다 어디 딴데로 납품하는듯.
원래 우리동네 동네마트에서 삼겹살 세일 할때는 비날장갑까지 구비해놓고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 담아가는 방식으로 세일을 했던터라 어제 세일할때 평소 처럼 직접 삼겹살 골라 담으려는데 익숙한 얼굴의 직원분께서 오시더니 너무 많이들 건드리셔서 진열된 모양이 흐트러 져서 직접 담아 드릴께요~ 하시길래 10줄 정도만 주세요~ 하고 집에와서 포장 뜯고 구워 먹으려 반으로 접혀 있던걸 펼쳤더니 반대쪽 부분은 진짜 하얀~~~ 색 ㅎㅎㅎ 00:33 초 부분에 나왔던 그 삼겹살 보다 더 기름이 많은 상태 ㅋ 어쩐지 그날따라 반으로 접어서 정갈하게 진열했다 했는데 ...... 그래도 뭐... 불판에 김치랑 콩나물 같이 구워먹는데 삼겹살에서 기름이 무지하게 나와서 그런지 김치볶음은 평소보다 맛있더라고요..
다음에 그 동네마트 가실건가요?
식육코너에 고기 한번 잘못 올라왔다고 마트를 안갈 이유는 없죠^^ 평소에는 고기 면면을 볼수 있게 펼쳐서 팔기 때문에 다음부턴 볼수 있는것만 구매하려고요^^@@새롭게-b3y
ㅠㅠ
라드 볶음밥ㅋㅋ
권고가 아니라 법으로 제정해야합니다. 권고는 강제성이 없습니다. 아무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ㅇㅇ 개고기 금지법 같은거 말고 이런거나 빨리 법으로 만들지
@@김-i9q ㄹㅇㅋㅋ
@@김-i9q 길거리 똥개들 길거리에서 나뒹굴다가 죽어서 그자리에서 시체 썩히는것보단 차라리 고기로 해먹는게 훨씬 경제적이지
난 비계가 많은게 고소하고 부드러워서 더 좋던데 나같은사람들은 법으로 금지돼서 못 먹는거야???ㅠㅠ
@@너굴보스-e9n 아니지 법으로 돈을 받고 못팔게 하는거니깐 비계는 무료로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지
파는것도 문제지만 도축해서 포장 진공 들어갈때 저정도 수준이면 이미 폐기 했어야 정상이다 한마디로 검사도 제대로 안하고 돈때문에 도축해서 판매처까지 내려간게 문제라는거지...
잘라야 보이는거를 진공포장 단계에서 보라는건가... 이야 정말 데단헤
동네 정육점은 비계좀 떼고 주세요 하면 비계 어느정도 잘라서 그 다음에 무게 재서 가격 부른다.
그런데 이마트 같은데는 비계가 너무 많으니 좀 떼주세요..하니까 '예~~' 하더니 무게 잰다음에 가격표 붙이고 비계를 뭉터기로 잘라서 거의 반 남은 고기 주더라..
것도 그렇고 일단 이마트 고기가 품질이 않좋더라구요 잡냄새도 심하고 집에서 잰 무게랑 오차 60그람정도 있더라구요
@@가을시선-h9y 맞아요.. 이마트의 경우, 고기도 별로고 과일도 별로라서 거의 사먹지 않고 있습니다.
@@bhm7937 뭐가 불만인데 ㅋㅋ 원하는대로 해줬구만
그럼 100그람 단가가 올라가. 도찐개찐이야~
이마트에서 파는 삼겹살 중 17~800원짜리는 기름 많이 나오고, 약간 냄새도 있고 맛이 없음. 2500~3000원 하는 브랜드 돼지고기가 맛있음. 그 고기들 할인 할 때와 저녁시간 20~30% 할인 할 때 사면 가성비 좋고, 맛도 좋음(떨이 할인은 중복 할인 됨).
고원 무슨 돼지, 녹차 먹인 돼지, 느린 돼지(정확한 이름은 모르겠고 대강 저런 이름임)..뭐 이런 브랜드들 하나씩 돌아가면서 사먹어 보고 자신의 취향을 찾으면 됨. 지점 마다 입점 해있는 브랜드가 다름. 벌집으로 칼집 넣은 것들이 보통 부위가 좋으니..잘 모르겠다 싶으면(같은 가격이면) 벌집 칼집 넣은 것으로 선택..
와 저 삼겹살은 진짜 양심 터졌네...
10살때 엄마 심부름으로 동네 정육점에서 삼겹살 6000 원 어치를 사왔는데 사오고 보니 비계만 있었고, 만원 냈는데 거스름돈도 천원짜리 세 장만 있었다.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을 받아서 지금까지도 노인이 운영하는 가게에서는 물건을 안삼.
일부 시장상인들은 저런행동을 지금도 합니다
그래서 저도 마트가 좋아요
싸고 비싸고가 문제가 아니고 정가에 정량의 물건이 사고싶은거죠 그리고 확실한 환불정책
글램핑 가려고 들려보니..대형마트도 어느순간 오겹살이 삼겹살로 둔갑....특히 하나로마트는 최악이더군요
식품 만큼은 엄하고 공통된 잣대로 기준 정하라!
저정도면 삼겹살이 아니고 그냥기름 삼겹살은 고기70/비계30/제일 좋은데 요즘 대부분 비계만가득
삼겹살갑 올라서 비싼데 저렇게 비계만 잔득주면 삼겹상 안사먹음 며칠전 저녁 마트가니까 미국산 삼겹살
세일하길래 사왔는데 맛있음 우리나라처럼 기름 덩어리가 아니고 딱70/30정도임 당연이고기가70임
개인적으로 고기는 소고기 돼지고기 미국산이 제일 맛있음 그래서 요즘은 국산안먹음 수입산먹음
국산 비싸긴만하고 맛대가리없음
옛날 단골 식육점 사장님이 국이나 찌개 끓일때 조금 넣고 끓이면 맛있다고 주거나, 개밥하라고 주던 것을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폐기품을 팔아먹기 시작하네 ㅋㅋㅋ
해결책은 간단하다. 소비자가 올린 리뷰를 법적으로 싸이트나 앱이 못 가리게하면 된다. 그럼 쟤들은 금방 망함.
폐기용은 폐기하는데 돈이 마이너스니까 차라리 반값에 파는게 이득이니까 파는거지
돈안주고 가져가주는것만도 감사한 지방덩어리를 팔아먹네
반값이고 나발이고 저걸판다는게 ㅋㅋㅋ양심 어딨냐 비계에 묻혔냐
1:54 근데..꽃삼결이라고 나만 들리는건가😅
사기꾼들은 어디에나 있다
건강을 위해 권고가 아니고 강제해야 합니다!
판매자는 고기 무게 늘리려고 기름을 그대로 붙여 내놓습니다.
농협하나로 마트 새로 오픈했을때도 포장된 삼겹살상태보니 맨 비계덩어리야 싸게 판다며 농협도 사기치는 엿먹이는세상에 한국도 미쳐간다
구례 화개장터내 정육(식당) 함께 판매하는곳도 비계 똥돼지 나옴ㆍ바꿔달리하니 쫓아냄ㆍ인증사진 찍어 널리널리 이롭게 했어야했음ㆍ
부산온천동 고깃집드갔다가 비게3분의2 고기보고.....이게 정상인건가??했는디. 🤢
쓸데 없는 부분 자르라는 건데도 양 줄었다고 가격 올리겠지 또 ㅋ ㅋ 얼마나 올리려나? 시급 200원 오르면 장 볼때 뭐 사려면 하나당 천원씩 이상씩 올라 있는 듯 ㅋㅋ
개인적으로 난 비계 많은게 더 좋던데... 탄거 먹으면 암 걸린다는데 탄게 더 맛있는 느낌?
비닐 포장 위쪽은 보이고 아래쪽은 안 보이므로 비계를 아래쪽으로 숨겨서 판매하는 행위는 결국 자멸한다는 단순한 사실을 모르는 판매처. 아무리 불편해도 식육점에 직접 가서 구매.
와 나도 눈탱이 당했는데 나만당하는게 아니었구나
삼겹살값이 올라가고 축산농가에 부담이 될까봐 법적용을 반대 했는데 보니까 이유가 있네요
저런 가게가 간혹 있어 불러서 바꾼적있는데..신경쓰지 말고 목살 먹자!
안사고 안먹으면 저런가계 저절로망한다
돼지를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비계덩어리가 나올까??? 비좁은 틀 안에넣어 움직이지못하게하고
사료만 잔뜩먹여도 저렇게 비계덩어리가 나오긴 어려울듯~~~ 대단한 사육방식~~~
솔직히 저기만 그러는거 아니지 유명 쇼핑몰들도 삼겹살 사면 위에거는 정상이고 밑에 깔린거는 저런식으로 비계가 많음
비계많은 삼겹살은 구이용보다 찌개용이나 무한리필에나 쓰는게 나은듯 폐기하기엔 그렇고..
이런 품질은 축산농가부터 변해야합니다.
농림부도 잘알고 있을겁니다.
산지가격정책을 한우처럼 경매시세에 철저히 반영되도록 해야하고 중량증가위주의 사육방법도 이제는 변해야 합니다.
세일때 주로 기름,뼈 많은거
싼거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물가를 따졌을 때 타당한 금액의 물품을 사는 것이 가장 났다고 봅니다.
삼겹살을 저급 중급 고급으로 나눠서 품질별로 가격대를 형성시키면 될듯
이젠 이런것도 나라에서 지정해줘야 될 정도로 사람들이 썩은건가 ....
낭만의 시대는 끝났지..
비계삼겹살? 눈에 뻔히 보이는데도 저걸 그대로 판매한 것들이 이상한거지,
저걸 권장까지 해야되는 현실이라니.. ;;;
저런게 많아서 그냥 독일이나 칠례 갈비 한판을 사서 쟁여두고 먹음.
한돈보다 가격이 월등히 저렴하면서 맛은 큰차이 안 나고 살코기와 지방의 비율이 적당함.
한 판이 보통 5.5kg 정도 하는데 이걸 500g 단위로 나눠서 진공포장 한 뒤 냉동실에 넣어두면 한 4-5개월은 넉넉하게 먹음
한국거보단 선진국 고기가 맛있지 않을까싶음
@@poiuyt09876 한돈 한우는 고기질 보다도 신선도에 장점이 있죠. 보관과 해동만 잘시키면 수입 고기도 좋은 선택입니다
그냥 돈없어서 그런거아니냐?? 그냥 지방많으면 버리고 먹으면되는데ㅋㅋ
@@김현빈-j3r 그쵸 솔직히 신선하단장점빼면 한우 한돈 둘다 별볼일없죠
@user-py3vd6is7j 돈많이주면 저런거 안준다 거지같이 세일 할인하는곳에서 사니깐 그러지ㅋ 나는 제주도.지리산.흑돼지나 문경돌돼지만 먹음ㅋ ㅅㄱ링
세일이라 홍보히는 고기들은 대부분 저런 비계가 70프로인 삼겹살ㅠ
삼겹살 뭐하러 먹냐 ㅋ 목살이나 앞 뒷다리살 같은걸 먹고 말지
이마트트레이더스가 정말
뒤에 잘 숨김.. 덩어리 사도 한부분은 거의 비계.. 반품도 매번 힘듦..
오겹살이 삼겹살보다 원가는 더 싸요 껍데기 벗기는 인건비가 덜들어가죠 근데 고깃집보면 오겹살이 더 비싸죠 그리고 기름이 많은 부위는 미츄리라고 하는데 그건 수육용이고 삼겹살은 한판으로 나오는데 거기에 미츄리가 같이있음 그리고 마트서 삼겹고른때 오돌뼈가 붙어있어야 진짜 삼겹살임
.... 아만보
미추리도 삼겹살임 진짜 삼겹살 가짜 삼겹살 자체가 없음
미박삼겹살은 무슨수를 써도 박피삼겹살보다 쌀 이유가 전혀 없음
어설프게 아는데 댜 틀렸네요...알고 말하시길...
개인적으론 오돌뼈부분보단 미추리가 더 맛있다 지방부위 잘구워먹으면 단백질보다 맛나
사람마다 취향이 틀리니 어쩔수없음요
기름은 귀한 물건이니 불만 갖지 맙시다.
비계는 짜장면용 라드로 쓰는게 딱인거 같은데..... 고무를 씹어먹을수는 없잖아. 저런 봐엔 대패삼겹살로 하는게 나음. 비계도 얇게 썰어져 부담없이 먹을 수 있으니
나 저런삼겹살 좋아함.
지방덩어리인거 ㅈㄴ좋은데 저런것만 찾는 소비계층도 있으니 나같은사람한테 파세요
배달 시켰다가 지방이 반이 넘어서 결국 먹은건 ㅋㄱㅋㄱㄱ 그 뒤로 안시켰는데 도담?? 디담??인가 거기서 시켰을 때 잘 와서 오히려 놀란 기억남
궁금한건데 오돌뼈 있는거하고 없는거 어느게 더 나은가요?
있는쪽이 좀 더 부드러워요
@@user-MelonGongwon 땡!!
있는쪽이 오히려 탄탄한 식감을 가지고 있음
그럼 어째서 뼈있는쪽이 맛있다고 하냐?
뼈가 있는쪽엔 늑간살이 붙어있고 갈비 근처라서 맛이 진함
오히려 단순히 부드러운것만 찾는다면 뼈가 거의 없거나 뼈가 중간에 아주 작게있는게 훨씬 부드러움
저런거 내놓는 업주들은 그냥 영업취소 시켜라.. 먹는거 가지고 장난치는건 세상의 죄악아니겠나
해외에서는 비계는 고기로 취급안합니다. 버리는것임.
아뇨. 안사라지죠. 권고사항 이라고 하면. 권고사항이니 이렇게 팔아야 마진남는다 라고 당당해집니다. 권고사항은 소비자를 위하는 척 ! 하는 거니. 양심적으로 판매하는 업자에게는 더 부담스런 말이죠. 그냥 법으로 규정해야 하죠.
특히 배달은 너무 심해 삼겹살 먹기 부담 스러워요.
이런 경우 많아 배달오면 불쾌합니다
꽃삼결은 어떤 고기인가요?
ㅋㅋㅋㅋ 나도 쿠팡에서 주문했는데 지방덩어리옴 ㅋㅋㅋㅋ
저는 이제 목살먹어요
삼겹살은 기름도많이튀고
굽고나면 양이반으로줄어드는신기한마법~
다들 목살 드세요~
진짜 지방 덩어리로 꼭 한덩이씩 주는 고깃집 있음 ㅋㅋㅋ 나하고 어머니랑 고깃집 직원한테 이건 너무 한거 아니냐고 하니깐 바꿔주더라... ㅋㅋㅋ 요즘은 지방 안주더만 ㅋㅋㅋ
저거는 중국집에서 기름빼기위해 쓰는 비계임 먹는거아님
애초에 저게 정상적인 삼겹살이지. 비계 싫으면 목살이나 앞다리, 비계 제거한 뒷다리 먹어야지. 식용유 샀다고 기름 많다고 하는 거랑 같은 격이지.
지방 60퍼넘어가는부위는 무조건 배탈남 기름너무많이먹어서 그렇다고 미추리먹으면 걍뒷다리에 기름붙여먹는맛 비싼고기집들은 딱 황금비율부위만팔아서 비쌈 그래도 만족감 최상
등급을 나누기 힘들고 소비자 기호에 맞게 나누기 힘들다 하는데 과연 그럴까?
마트에서는 비게덩어리만 따로 빼서 가격붙여놓고 팔아봐라 얼마나 팔리는지.
마지막에 나온 사례처럼 지방이 많고 적당하고 적고 표시를 하고 판매하면 소비자가 어떤걸 가장 많이 사가는지 알수 있을것이다.
지방이 60~70프로 이상 들어간건 따로 포장해서 과다지방으로 표시해서 팔아봐라 팔릴까 의문이지만 만약 소비자가 사지 않는다면 그동안 당신들은 그 사먹지도 못하는 삼겹살을 사기치며 판매한꼴이다.
유통업자들만 죠져도 물가 내려갈텐데
삼겹살 지방 함량 많음, 적정, 적음... 이렇게 시작하면 적정은 지금보다 조금 더 비싸게
많음은 지금 가격과 별 차이 없이 팔게 될 거다.
먹거리 가지고 농간 못 부리도록 법으로 꼼꼼이 규정 해놓고 장난치는 사람들은 엄중히 처벌해야 먹거리 농간 줄어듭니다. 미국에서 이렇게 농간치다 걸리면 거의 폐업에 가산 탕진합니다.
폐기할거면 서비스로 그냥 놔눠주면 안돼나...
물가 땜시 ㅜㅜ
만약 선별시작하면 일반소비자들은 삼겹살을 먹지도못할껍니다
소고기보다 비싸질테니깐요
삼겹살은 사람으로치자면 뱃살입니다
사람중에 배에 왕자있는사람 얼마나될까요
돼지노 마찬가지입니다 원래 뱃살은 다 지방이에요 그걸 어떻게든 팔아먹을라고 저가로 만드는게 삼겹살입니다
삼겹살말고 다른 좋은 부위를 적당한 가격에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절대로 삼겹살 시켜먹지 마세요 ㅡ
얼마전 광고 떠들썩 하기에 시켰더니 비게덩어리에 살이 하나도 안붙은 말 그대로 기름덩어리만 왔더라고요
그냥 무서워서 다 버렸습니다
도대체 대한민국 상술의 끝은 어딘지 모르겠네요
비계겹살도 문제지만, 밥한공기 값도 문제다.
밥그릇만 한공기이고, 내용물인 밥은 공기의 1/3밖에 없다.
이것도 이젠 천원에서 올리려고 분위조성 하고 있다.
밥한공기 돈주고 사서 밥뚜껑 열어보면 뚜껑 열리려 한다.
정부는 밥한공기 정량을 그람으로 아예 정해야 하고,...
고기값도 1인분은 몇그람 (예:200g)으로 확정해야 한다.
그람도 손님상에 올라오는 순수 고기 무게로 제한해야 한다.
어떤 업주는 정량인데 손질과정에서 비계살이 제거되었다고 무게가 줄었다고들 한다.
정부는 이런거 좀 제대로 못하나 싶다.
등급 나누면 또 가격 올라간다. 큰 틀만 잡고 비양심 업체들 때려잡아야
예전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시한 삼겹살 부위는 살과 지방이 겹치는 뱃살부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업자들이 삼겹살 부위를 확대해 비 선호 부위인 껍질(가죽)까지 오겹살 내지는 삼겹살로 둔갑시켜서 팔고 있습니다.
제발 업자들아 !
껍데기는 껍데기이지 살겹살이 아니라고
아만보
농림축산식품부가 고지한 삼겹살의 표준은 미박삼겹살임
미박삼겹살을 잘랐을때 지방이 너무 많으면 껍질과 지방을 쳐내고 박피삼겹살로 판매함
지방이 적당히 붙어있으면 미박삼겹살 그대로 판매함
외국산 삼겹살은 비계가 반이 넘던데
반값삽겹살 ㅋㅋㅋ ㅅㅂ 반값이 아닌거잖아ㅋ
권고 정도로 사라질리가 없지...
정형사들이 고깃값이 비싸닌까 분량을 늘리려는 의도가 다분합니다
지같으면 저거 먹나...?
저렇게 팔면 남는게 얼만데 절대 안바뀌지 ㅋㅋ
원래 정상 가격으로 팔면 -> 비쌈 -> 소비자들 외면 -> 33데이등 대기업에서 할인행사에 맞추어 말도 안되는 가격에 납품할것으로 요구 -> 말도 안되는 가격에 손해를 봐야하기에 일단 가격을 맞춰놓고 그 가격에 맞는 삼겹살 납품 -> 소비자들은 저렴한게 아니라 , 그냥 그 가격에 맞는 삼겹살을 샀을뿐 -> 결론은 기업들이 이윤을 남기기 위한 가격은 이미 정해져있음. 소비자가 싸게 사려고 노력해봤자 , 기업은 손해보고 파는게 아니라 , 그 가격에 맞는 제품을 꺼내옴 , 싼것만 찾으면 안되는 이유임
거게만 공개합시다
손님이 선택할수 있도록
아마도 주인은 국개의원일 가능성 있음
3-4월 어떻게 판매함 겨울에 돼지들 활동안해서 지방이 디룩디룩한텐데
하지만 선별 비용 + 폐기 손실으로 인해 삼겹살 비용이 최소 20% 증가하겠군요. 좋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권고네?? 그럼 누가하겟니?? ㅋㅋ
삼겹살에 비계가 저렇게 많으면 상도의 상 판매를 한면 안되지, 판매자 유통업자의 탐욕
저질 삼겹살은 유통업자 책임
비계삼겹살이 아니라 그냥 비계네.
얼마나 양심불량이 많으면
하나하나 기준을 만들어야 할까
고기를 팔아야지 비계를 파는데가 많아요
저는 삼겹살은 절대로 안 삽니다.
돼지고기는 등급제 못한다는 변명은 궁색하고, 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문제는 지역 공개해라. 업체가 잘못했든 관리가 소흘했든 소비자에게 그런사정까지 고려하라고 강제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무슨 권고야.. 기준 이하면 불법으로 해야지
이발사 입니다
저런 고기팔면
투블럭 반대로 이발 시켜드립니다
백상고 반대로도 부탁드립니다
오겹이든 삼겹이든 너무 비싸서 먹을일시 없다
고기는 내눈으로 보고선택해 사는게 정답이다 고기집에서도 점원손에 좌우당하고
권고 사항.... 어차피 강제 시헹해도 삽겹살 가격오른다 조삼모사
대형마트 가봐도 국산 돼지 삼겹살은 지방이 잔뜩, 대신 캐나다산 삼겹살은 고기와 지방이 적당히 나뉨 가격은 절반도 안됨
이게 맞지
살코기 지방 살코기 지방 이런식이어야지
지방이 70~80%인 고기는 삼겹살이 아니지
아니 권고는 아무 소용이 없다니까...
저 정도면 빠꾸시켜야 되는데 파는것도 한통속
중소마트 가끔 세일할때 고기사면 3번째줄부터 기름과 뼈로 가득 ..그러니 대기업 마트 가는거에요
이마트도 심해. 대기업도 다 똑같음
포장된 고기 사면 위에는 멀쩡한데 바닥부분은 비계덩어리
우리집 근처 한군데는
애초에 다 잘라놓고 주더라...
그리고 언제 부턴가 지방 좀 줄까요 하더라...
한번은 네 하니 돈 안받고 챙겨주는데...
잘라논 부위더라...
김치찌개 개꿀 ㅅㅅㅅㅅㅅ
그레서 그런지 나도 거기만 가지만 장사 진짜 잘됨
아직도 법이 많이 개편되고 생겨야 합니다 에휴
돈받고 음식물쓰레기를 파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