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매우 종류가 다양해서, 힘들게 돈 벌어왔더니 그 돈 어려운 처가 줘버리는 여자도 있고.. 암튼 내 마음에 딱 드는 상대는 만나기 어렵다. 만나도 그 사람이 날 좋아해야 되는데 그럴 확률도 낮고.. 걍 안 하는 게 젤 속 편하다. 나랑 모든 면에서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그 사람도 날 좋아할 것이라는 건 너무나도 희박한 확률이다. 그리고 빡세게 돈 벌어야 되는데 이 여자 만나보고 밥 사주고 저 여자 만나보고 밥 사주고… 그럴 시간이 어디 있고 그럴 돈이 어디 있냐. 걍 다썰남님 유투브 보면서 내 생각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맘 편하게 사는 게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이라 본다.
착한사람은 자기그릇(이기심)을 먼저챙기고 상대그릇(이타심)을 채울 수 있는사람입니다. 착한데 매력없는사람은 소신없이 자신의 그릇이 비워있어도 상대의그릇만 채우고 맞추고 줏대없이 쫒아만가니..그런겁니다. 나쁜사람이라기보다 이기심과 이타심으로 자기 프레임을 지키며 리드하고 진실된 배려와 존중을 하는사람이 매력적인거죠.. 다썰남님처럼 경험을 통찰하고 자기의 주관을 뚜렷하게 전달하는사람이 리드를하고 상대는 경청하게 되고 따르고 싶죠~배우고싶고:) 좋은사람의 기준을 정하고 내가 그 기준에 부합하는 좋은사람이라면 그만한 가치있는 좋은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겠죠.
결혼은 결핍때문에 하게된다고 생각함. 내가 못가진걸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치명적 단점은 없으면서) 내가 가지고있는 결핍을 상대가 가지고 있으면 권태기도 없고 결혼도 잘하게 되더라. 콩깍지라고 함. 무조건 내가 끌리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함. 남들이 어떻게 사냐 말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임.
(귓속말로) 이 분 유명한 유튜버신데 댓글 고정주시는게 .... 인성 좋은 사람은 인성 좋은 사람을 만난다. 이것은 무조건 다 맞지는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썰남님은 결혼 전에는 꿈에도 몰랐다가 무려 결혼하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큰일 났다" 라고 느끼셨었다고 하십니다.
능력이 좋다 나쁘다는 돈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지만 인성이 좋다, 착하다 - 인성이 별로, 나쁘다라는 말은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가령 한국에서 착하다라는 말을 생각해본다면 상대방이 제안을 했을 때 거부 안 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 쟤 착하다” 라고 말하죠. 이는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착하다라고 말하는 한국 사회에서의 착하다는 의미와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능력 좋은 사람에겐 능력(외모,돈 등 기준이 명확한) 좋은 사람이 꼬이고 끼리끼리 만날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이죠 그치만 착한 사람 주위에 착한 사람이 꼬이기는 착하다라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고 모두 개개인의 착하다라는 존재 의미가 다르기에 너무 추상적이라 존재하지만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공기와 같아 그에 따라 확률로 책정하기도 힘듦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좋다라는 것은 어떤 것에는 추상적이고 어떤 것에는 추상적이지 아니한데 그 양쪽 모두의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본인의 판단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결국에 좋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좋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이끌리고 만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다라 한다면 개인 생활에서 좋은 판단력을 유지하거나 고취시킬 수 있는 개인의 노력, 실천이 있어야 겠구나 함을 이 글을 토대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난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뭐 먹고싶어? 뭐 하고싶어?' 등등 물어는봐요... 답변이 맘에 안들면 바로 제가 정합니다ㅋ 이런게 배려와 매력 둘다 가진게 아닌가 하는 자뻑을 해봅니다. 은은한 사랑이라는게 참 와닿네요. 애초에 욕구가 그리 많지않아서 이성을 볼때 성격이나 인성을 보고 그다음에 얼굴,몸매를 보는편이라 다썰남님이 말한게 어떤건지 이해가 돼요. 다만 상대방은 사람은 제 외견이나 조건만 볼수도 있겠지요 ㅋㅋ 그렇기에 좋은 상대를 만나고 싶은분들은 스스로를 갈고닦도록 합시다! 운동도하고,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벌고 거기에 성격과 인성도 좋으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외모를 가꾸는걸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이 자기 남친이나 여친은 멋지고 이뻤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똑같은 맛의 초코파이라고 한다면 동그랗고 탱탱한쪽과 설사싸놓은거같이 퍼질러진 쪽, 어느쪽을 고르겠습니까? 남들에게 들이미는 잣대를 자기자신에게도 들이밀고, 자신에게 엄격해지세요. 그러면 다들 좋은짝을 만날수있을거에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거울같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친구와의 불화로 헤어질때 상대방을 욕하고 비난하고 흉을 보면서 헤어진다. 하지만, 욕할 필요는 없다. 내가 그 수준밖에 안되서,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과 애인이 되고 친구가 된것이다. 수준이 비슷했기에 끼리끼리 애인이 되고 친구가 된 것이다. 수준이 달랐다면, 그 전에 수준을 파악하고 손절했을 것이다. 사람은 비슷한사람,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고 친구가 된다. 유유상종은 몇천년동안 이어져 온 진리이다. 생긴것도 나랑 비슷하게 생긴사람하고 끌린다고 한다. 몇몇 부부를 보면 남매가 아닐정도로 닮았다. 변호사는 변호사끼리, 노가다는 노가다끼리, 의사는 의사끼리, 돼지는 돼지끼리, 호랑이는 호랑이끼리... 유유상종은 몇천년동안 이어져 온 진리이다.
결혼은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사람과 해야돼요
대부분 사람들이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사랑을 원하지만
나란히 앉아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것이 진짜 사랑입니다
나란히 앉아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사람. 표현이 좋네요.
명언..
결혼에서 인성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면 단호함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단호함이 있으면 인성 좋은 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장점이 극대화된 사람보다 치명적인 단점이 적고, 리스크를 일으킬 가능성이 적은 사람과 평탄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해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거죠
단점까지도 파악하고서 단점들을 내가 감당되는지까지도
싹다 파악하는 것이 좋겠죠.
단점이 감당되면 가능할듯
그런사람이랑 결혼하면
나중에 딴생각하죠 ㅋㅋㅋ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매우 종류가 다양해서, 힘들게 돈 벌어왔더니 그 돈 어려운 처가 줘버리는 여자도 있고.. 암튼 내 마음에 딱 드는 상대는 만나기 어렵다. 만나도 그 사람이 날 좋아해야 되는데 그럴 확률도 낮고.. 걍 안 하는 게 젤 속 편하다. 나랑 모든 면에서 맞는 사람을 찾을 수 있고 그 사람도 날 좋아할 것이라는 건 너무나도 희박한 확률이다. 그리고 빡세게 돈 벌어야 되는데 이 여자 만나보고 밥 사주고 저 여자 만나보고 밥 사주고… 그럴 시간이 어디 있고 그럴 돈이 어디 있냐. 걍 다썰남님 유투브 보면서 내 생각을 더욱 단단하게 다져 맘 편하게 사는 게 최고는 아닐지언정 최선이라 본다.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연애, 결혼에 대해서 최고의 전문가이신 것 같아요. 모든 미혼 분들이 이 분의 영상을 꼭 시청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착한사람은 자기그릇(이기심)을 먼저챙기고 상대그릇(이타심)을 채울 수 있는사람입니다.
착한데 매력없는사람은 소신없이 자신의 그릇이 비워있어도 상대의그릇만 채우고 맞추고 줏대없이 쫒아만가니..그런겁니다. 나쁜사람이라기보다 이기심과 이타심으로 자기 프레임을 지키며 리드하고 진실된 배려와 존중을 하는사람이 매력적인거죠.. 다썰남님처럼 경험을 통찰하고 자기의 주관을 뚜렷하게 전달하는사람이 리드를하고 상대는 경청하게 되고 따르고 싶죠~배우고싶고:)
좋은사람의 기준을 정하고 내가 그 기준에 부합하는 좋은사람이라면 그만한 가치있는 좋은사람을 만날 확률이 높겠죠.
맞아요. 주변에서 매력있고 사람 좋다고 하는 사람중에 자기 사람한테 결국 좋은 사람이 되는 사람 잘 못봤네요ㅜㅜ 사람이 다 좋기는 어려움...
뭐가이렇게통찰력이 쩌냐...와..
전국의 이혼남들의 인터뷰 어떰 ㅋㅋㅋㅋㅋ
굿
이게 당연한건데 대부분은 그걸 모르지.. 소수의 아는사람 조차도 그걸 망각해버리고. 왜냐면 그냥 본능인거야.. 본능을 이성이 이기기가 힘들거든. 생존과 양육의 본능. 그게 지금 이나라에 너무 만연해있음. 그리고 좋은사람이란 개념이 있는사람을 말함. 그게답임
결혼은 결핍때문에 하게된다고 생각함. 내가 못가진걸 가지고 있는 상대에게 매력을 느끼게 된다. (치명적 단점은 없으면서) 내가 가지고있는 결핍을 상대가 가지고 있으면 권태기도 없고 결혼도 잘하게 되더라. 콩깍지라고 함. 무조건 내가 끌리는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야 행복함. 남들이 어떻게 사냐 말해도 내가 좋으면 그만임.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 그렇게 하는 결혼이 왜이리 힘든건지 모르겠네요
결혼정보회사에 커플매니저하면 잘 하실듯...
결혼하려온 커플들 다 현자되서 헤어질듯요ㅋㅋㅋ
다썰남님은 결정사에 회의적이세요.
서로 이리 재고, 저리 재는 사이에서는 좋은 결혼을 하기가 힘들다는 입장
죽기전에 이 형님이랑 술한잔 하고싶다
저도요 너무밥한끼같이하고시ㅠ어요
👍👍👍👍👍
(귓속말로) 이 분 유명한 유튜버신데 댓글 고정주시는게 ....
인성 좋은 사람은 인성 좋은 사람을 만난다.
이것은 무조건 다 맞지는 않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다썰남님은
결혼 전에는 꿈에도 몰랐다가 무려 결혼하고 6개월이 지나고 나서야 "큰일 났다" 라고 느끼셨었다고 하십니다.
저는 배려있고 착한 사람이 매력있던데요 배려가 있는건 센스가 있는거구요 약자한테 막대하는거 보는순간 정훅떨어짐
님 같은 사람은 착한 사람만나서 행복한 결혼 생활 하는거고 생각없는 애들은 결혼 망해서 이래서 결혼하면 안돼 ㅇㅇ 이 GR하는 거고.
배려심 많고 사소한거에 고마워할줄 아는사람!
다썰남님의 인싸이트
역시 또 감탄하고 갑니다
미혼인 저에게 많은 조언이 되어요!!
이번 영상 레전드네요!! 저장해서 자주 보려고요!!
11:09 얘기가 길어 젖는데 (X) -> 얘기가 길어 졌는데 (O) / 행님 항상응원합니다 참고하십쇼~~
ㅋㅋ 근데 대부분은 자극적인 사랑은 끝까지 못가죠. ㅋㅋ 혼전임신으로 결혼하거나, 바람 나서 헤어지거나. ㅋㅋ 이런게 인생인겁니다. 내마음 대로 절대 안됩니다. 자기의 선택엔 언제나 댓가가 따릅니다. 그걸 받아들이면서 사는게 인생의 순리죠.
좋은(?) 사람... 정말 애매모호한 개념이죠
다썰남님 통찰력👍👍
한번 당해봐야 진짜 배려심있고 좋은 사람의 진가를 알게됩니다...
능력이 좋다 나쁘다는 돈이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기 때문에 구분이 가능하지만 인성이 좋다, 착하다 - 인성이 별로, 나쁘다라는 말은 기준이 애매모호합니다. 가령 한국에서 착하다라는 말을 생각해본다면 상대방이 제안을 했을 때 거부 안 하고 받아들이는 것만으로도 사람들은 “ 쟤 착하다” 라고 말하죠. 이는 부모님이 바라는 대로 행동하는 것을 착하다라고 말하는 한국 사회에서의 착하다는 의미와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로 능력 좋은 사람에겐 능력(외모,돈 등 기준이 명확한) 좋은 사람이 꼬이고 끼리끼리 만날 수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왜냐 기준이 명확하기 때문이죠 그치만 착한 사람 주위에 착한 사람이 꼬이기는 착하다라는 기준은 명확하지 않고 모두 개개인의 착하다라는 존재 의미가 다르기에 너무 추상적이라 존재하지만 손으로 잡을 수 없는 공기와 같아 그에 따라 확률로 책정하기도 힘듦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좋다라는 것은 어떤 것에는 추상적이고 어떤 것에는 추상적이지 아니한데 그 양쪽 모두의 것을 판단할 수 있는 본인의 판단력이 아주 중요합니다. 결국에 좋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좋은 판단력을 가진 사람이 이끌리고 만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하고 싶다라 한다면 개인 생활에서 좋은 판단력을 유지하거나 고취시킬 수 있는 개인의 노력, 실천이 있어야 겠구나 함을 이 글을 토대로 조금은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난 아무거나 상관없는데, 뭐 먹고싶어? 뭐 하고싶어?' 등등 물어는봐요... 답변이 맘에 안들면 바로 제가 정합니다ㅋ 이런게 배려와 매력 둘다 가진게 아닌가 하는 자뻑을 해봅니다.
은은한 사랑이라는게 참 와닿네요. 애초에 욕구가 그리 많지않아서 이성을 볼때 성격이나 인성을 보고 그다음에 얼굴,몸매를 보는편이라 다썰남님이 말한게 어떤건지 이해가 돼요. 다만 상대방은 사람은 제 외견이나 조건만 볼수도 있겠지요 ㅋㅋ 그렇기에 좋은 상대를 만나고 싶은분들은 스스로를 갈고닦도록 합시다! 운동도하고, 노력해서 돈도 많이 벌고 거기에 성격과 인성도 좋으면 누가 마다하겠습니까~ 외모를 가꾸는걸 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분들이 자기 남친이나 여친은 멋지고 이뻤으면 좋겠다고 하지요. 똑같은 맛의 초코파이라고 한다면 동그랗고 탱탱한쪽과 설사싸놓은거같이 퍼질러진 쪽, 어느쪽을 고르겠습니까? 남들에게 들이미는 잣대를 자기자신에게도 들이밀고, 자신에게 엄격해지세요. 그러면 다들 좋은짝을 만날수있을거에요~
통찰이 대단해요
자막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이번주도 계속 폭염이라고 합니다,,,
모두들 건강 챙기세요 ☆
ㅋㅋ 좋은 사람이라는 정의가 너무 포괄적입니다. ㅋㅋ 그냥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시면 됩니다.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시면 될듯.
설명 참 잘 하십니다~
웬만한 에세이 책같은 내용이네요 이번엔. 나중에 10만 100만 유튜버 되면 책도 내주세요!
내용도 그렇지만 목소리도 좋고 전달력도 굿 ~방송 잘하시는 것 같아요!!! 응원합니다우
저는 저랑비슷한여자한테 끌려요 부지런하고 다가가기 어렵지않은 성격..ㅋㅋ
요즘 퇴폐미에 대해서, 생각하는데
다썰남님 영상을 보고, 너무 많이 공감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퇴폐미요?ㅋㅋ 나는쏠로다에 출연자이신가요?ㅋㅋ. 퇴폐미가 너무 추상적인것같네요~ 무슨의미일까요
화끈한 불장난같은 사랑에 의해 눈이 삐어서 결혼한 한 남자의 통찰력.txt
다썰님 현명하심 조언참잘하세요
역시 인생은 역발상의 역발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이영상보면서 꼭 어른이님께 추천해드리고 꼭 보여주고 싶네요 물론 안보시겠지만...
곧, “연애에서는 새로움에 대한 신선함, 신선한 자극 등을 추구할지라도, 결혼은 서로의 동질성과 공감대를 추구하는 것이 이상적이다.”로 이해해도 될까요? 그렇다면 국제결혼 커플들은 좀더 넘어서야 할 과제가 많을까요?
돈걱정 없으면 결혼을 하던 알아서해 근대 없다.. 음.. 그건 선택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거울같다.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친구와의 불화로 헤어질때 상대방을 욕하고 비난하고 흉을 보면서 헤어진다.
하지만, 욕할 필요는 없다.
내가 그 수준밖에 안되서, 사람 보는 눈이 없어서 그 정도 수준밖에 안되는 사람과 애인이 되고 친구가 된것이다.
수준이 비슷했기에 끼리끼리 애인이 되고 친구가 된 것이다.
수준이 달랐다면, 그 전에 수준을 파악하고 손절했을 것이다.
사람은 비슷한사람, 비슷한 수준끼리 어울리고 친구가 된다.
유유상종은 몇천년동안 이어져 온 진리이다.
생긴것도 나랑 비슷하게 생긴사람하고 끌린다고 한다.
몇몇 부부를 보면 남매가 아닐정도로 닮았다.
변호사는 변호사끼리, 노가다는 노가다끼리, 의사는 의사끼리, 돼지는 돼지끼리, 호랑이는 호랑이끼리...
유유상종은 몇천년동안 이어져 온 진리이다.
다썰형님 행복하세요~~! 유튜브 잘되시길 :)
매번 영상보면서 많은 공부 되고있습니다
형 라이브 좀.... ㅠ
착하면 매력없어 … 인정
다썰남 역시 인기 유투버답게 내용이 있네
좋은사람은 돈많은사람
결국이혼하셨나요?
이효리가 한말로 기억해요
다쏠남님은 그런 은은한 그녀는 누구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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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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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능력=돈 이네…아무리성격좋아도 확률적으로 능력보단 안될듯…
그 돈의 가치가 매번 누구한테나 다르죠
누군 월오백에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누군 월천도 모자라서 짜증이 나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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