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사망군인과 가족들을 잘 돌봐줘야지 현역들이 그걸 보고 국가를 믿고 군말없이 전쟁에서 희생할 수 있는거야 이따구로 대접하면 누가 전쟁나가서 기꺼이 국가를 위해 상관의 명령에 죽고살겠냐 내가 죽으면 개찬밥신세에 가족들도 보살피지 못하는 국가에 내가 왜 희생??
맥아더를 비롯한 미군 장군들은 작전중 사망한 병사 한명한명의 목숨에 대해 함부러 말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는 군 문화부터 잘 못되었다. 그리고 저런 발언을 한 장군은 강등시키던가 강제전역 시켜야한다. 군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발언이다. 별을 단 너도 군인이니 국가가 필요로 하는 상황에 군말없이 책임이라도 져라
내가 군대 있을 때도 엿같은게... 전역하면 개뿔도 아닌 것들이 사병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 군인은 각자의 계급에 맞는 의무와 직분이 정해지는 것 일 뿐 , 상급자의 노예가 아니다. 전투에서 정당한 명령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따라야 하는게 군인이지만 장교들의 사노비나 소모픔이 아니다.
옛 이야기에 어느 한 병사의 부모가 장군이 자신의 아들이 다치자 장군 자신의 망토를 찢어 상처를 감싸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아들이 장군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싸울테니 나는 아들을 잃겠구나'하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군사작전이 아니라 미디어 홍보겠지 ㅋㅋ 누가 들으면 북한침투작전 중에 압록강이라도 건너다가 익사한 줄 알겠다
정말 피가 끓어오르는 데요.. 해병대 예비역 만이 아니라 대한 민국 특수부대 ... 707 , UDT , SART , CCT , 수색대 , 특임대 , HID ... 대한민국 예비역 전부 격노 합시다.. 이 나라의 남자로서 정말 국가가 필요하면 " 군말없이 "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이라는 것에 뛰어들 수 있지만.... " 나라가 혹은 전투지휘관이 아예 평상시에(사고에 책임을 안지기 위해..) 기간병을 군말없이 죽어라 ! " 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상륙군은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전멸 각오하고 한겁니다. 전쟁사 보면 명장이라도 진짜 무식하게 명령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패한다고 다 해임해버리면 쓸 장군이 없지요 ㅋ --- 작전명 크로마이트(Chromite).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훗날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다”고 술회했던, 위험천만한 인천상륙작전의 명칭은 철광석의 이름에서 따왔다. 크로마이트란 무의미한 이름을 일부러 붙였을 만큼 작전 보안에도 철저했다.
이 경우 명령 거부 하면 어떨까요? 거의 죽으라고 보내는거 아닙니까? --- 장사 상륙작전은 어린 장병들의 피를 대가로 요구했다. 장병 대부분은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도병이었으며 훈련기간은 2주에 불과했다. 부대의 유일한 지원장비는 LST 1척이었는데 상륙할 때 미 해군의 구축함 한 척이 함포 엄호사격을 해 주지 않았다면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보급 상태도 열악했다. 3일간만 전투를 진행한다고 딱 3일 동안 쓸 전투물자만 지급했다. 때문에 인민군 주력부대와 교전하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자 상륙 부대원들은 식량과 탄약 부족에 시달리게 됐다. 이런 조건에서 예정했던 기간 이상을 버틴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군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인류가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을 겪고 수많은 전쟁을 경험하면서 이제 더 이상 저런 사고 방식으로는 승리도 뭣도 할 수 없는 현대시대에....어떻게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군이냐..... 아이고, 1차세계대전에 그렇게 죽어가던 젊은이들이 왜 그토록 장군들을 증오하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생명의 가치도 뭣도 없고 그저 옛방식에 고집하던 장군들에 의해서 고기방패마냥 그렇게 전선을 돌격시켜서 죽어간 수만 수천 수백만의 젊은이들의 피를 기억 못하는거냐? 아니 그래서 그런 전쟁 상황도 아니고, 심지어 준전시상황도 아님. 저런 인간이 어떻게 장군이냐고....아직도 옛 6.25전쟁 당시 사고에 머물고 있으면 무슨 군혁신이고 뭐고 작전이고 뭐고 하겠어?? 시대착오적인 인간이네 아이고 그러면 누가 군대에 자기 아들을 보내주겠냐....
자기는 직업군인이라 죽어도 된다 생각하고 그 일을 선택했는지 모르겠으나 징병되어 간 의무병한테 할 소리냐??!!! 자신은 명령실수로 이루어진 일에 책임은커녕... 뭔 생각이 필터가 없지?
저 말이 맞다고 해도 관리 소홀로 자기 부하를 죽인죄가 사라지지는 않음
그러게 구분 짓는 순간 대한민국 군대는
존재 의미가 없다 징집국가에서 말같지도 않응 개소리하고 잇노 패뿔라 무슨 명령 실수 개
자슥아 전쟁나서 상륙 작전 하는데고 구명조끼 쳐 끼고 나갈래
민간인 강제로 끌고가서 '너는 이제 군인이고 죽으라면 죽어~' ㅋㅋㅋ 이러니 그동안 군대에서 20대 남자애들 허구한날 죽고 장애됐지 이나라 남성인권은 도대체가 바닥아래 지하실까지 가있네. 여자들은 군가산점 폐지시키고 낭낭하게 꿀쳐빨동안
고작 지 밥그릇 놓치기 싫어서 발@악을 하는데 지 목숨 버릴 준비가 돼 있을리 있냐?ㅋㅋ
이번 훈련병 사망사건의 여중대장도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는게 분명하다 같이 구속시켜라
해군사관학교 까지나온 해병대 장군이 저딴소릴 한다고?????
해사니까 저딴소리하는거지ㅋㅋㅋ원래 교양없음 고졸 사회경험 1도 없이 20살부터 준군인인데 사출신들 원래 배운거라고는 군대밖에 없어서 더불어살아가는 그런 마음가짐 원래 없음. 그래서 학군이랑 학사들이 사관학교보단 군에대해 부족해도 됨됨이가 된 사람이 많은거임
저 발언은 사실상 자기 국민들을 모조리 죽이겠다는것과 똑같아서 아주 심각한 문제임
육사는 쿠테타2번 했는데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양반임
원래 한국은 역사적으로 높은놈들은 도망가고 정치질 하고 밑에 계급들만 목숨바쳐서 나라 지키는 나라임
병사들이 총 들었다면 제일 먼저 처리될 똥별이네
@@임재건-e7l그 쿠데타 2번으로 개거지나라가 경제대국됨
저딴게 투스타라니, 나라는 군인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고 사실이라는게, 한숨만 나온다.
2스타 까지 어떤식으로 승진을 했겠습니까? 안바도 비디요지요........진정 장군으로 진급을 할 분들은 진급을 못합니다. 대부분.........왜냐면 ..진솔하기 때문이지요..
저딴게 투스타 ㅋㅋㅋㅋ 시 발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똥별은 투스타까지 올라가느라 얼마나 권력에 비비고 아부하고 쓰레기짓을 했겠습니까
2차대전말 일본군 장교가 정보국 총재에게 "각하! 국민들에게 폐를 끼친다는게 무슨소립니까! 국민들은 기뻐하며 죽을겁니다!"라는 정신나간 소릴했던 실화가 있음
이에 시모무라 총재는 "뭐라고! 우리 국민들을 모조리 죽이겠다고 하는건가!"라고 분노했음
저런놈이 총사령관되면 국민들을 모조리 죽이고도 남을듯
스윗 똥별 준나 쳐 ㅈ...
전쟁터서 포위되면 혼자 살기 위해 부하들 던질 놈이네!
그런사람이 있였죠 나중에 높은 자리까지하고 반공주의자로 티비에도 나오고 ㅋㅋ 어르신들 존경도 받고 ㅋㅋ
군말없이 죽어라?~~얼마나 많은 병사들의 목숨을 밟고 올라갔을까~~~
나도 낮에 저 애기듣고 소름이 돋았다... 지금이 전시상황도 아니고 군인은 그냥 위에서 시키는대로 조용히 죽어주는 존재? 저런게 사단장? ㄷㄷㄷㄷ...;;;;
저런 사람들이 딱 세계 대전때 병사들 사지로 몰아넣으면서 자기는 뒤에서 호화스러운 만찬먹으며 전쟁을 끝내면 언된다고 주장하는 것들이랑 같은 것들임
이런 상황에서 국가가 사망군인과 가족들을 잘 돌봐줘야지
현역들이 그걸 보고 국가를 믿고 군말없이 전쟁에서 희생할 수 있는거야
이따구로 대접하면 누가 전쟁나가서 기꺼이 국가를 위해 상관의 명령에 죽고살겠냐
내가 죽으면 개찬밥신세에 가족들도 보살피지 못하는 국가에 내가 왜 희생??
그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전쟁없이 편히 일상을 보낼수 있는 겁니다
자기가 죽을 각오가 되어있을때 쓰는 말이지
부하가 죽었고 자기 면피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저 말을 쓰는건 그냥 갮임
이런 자가 사단장이라는 것에 해병대 망신이다. 이등병으로 강등하여 퇴출하라.
뭔 이등병임 군적 말소해야지
이등병도 아까운존재
그냥 파면시켜버려야지
부하의목숨을 파리보다
더못하게 생각하는넘
저걸말이라고자빠졌는지
전쟁났냐
전시용에 안타까운
생명이 희생되었는데
전쟁 전투 중이었는가? 기가 막히는 소리..
징병 보이콧해라 젊은 애들아…나라가 미쳐 돌아간다 ㅜㅜ
작전중에 전사한거냐ㅋㅋ 아놔 군인맞냐?
비정상을 정상이라고 말하는 것들이 비정상이다!!!
국가에 부름을 받고 군에 입대한 장병을 군말없이 죽어주도록 훈련이라니 이사람 간접살인죄 아닌가 장병이 소모품이냐
네
저런마음가진자가 장교라고 자기자식이라 생각하고 이야기해라 인간쓰례기 위에서무엇을보았겠나 썩어빠진 인간밖에없는데 나라가빨리바로 세어지기를 바랄뿐이다
성근아~
넌 왜사냐?
일말의 책임감도 없어보인다.
천하람 말 시원하게 잘하네.
전쟁 중이었는가 진짜 사라져야겠다… 빨리 채해병특검 통과시키시오
이정도면 합리적 병역거부가 가능하지 않나?
님 같은 생각 염려해서 저렇게 표현 한겁니다 ㅋㅋ
좀 과도하기는 하지만요. 아예 일리가 없지는 않지요 ㅋ
그럼 나라는 누가지키냐
맥아더를 비롯한 미군 장군들은 작전중 사망한 병사 한명한명의 목숨에 대해 함부러 말하지 않았다.
우리 나라는 군 문화부터 잘 못되었다. 그리고 저런 발언을 한 장군은 강등시키던가 강제전역 시켜야한다.
군전체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발언이다. 별을 단 너도 군인이니 국가가 필요로 하는 상황에 군말없이 책임이라도 져라
누가 별 달아줬냐..? 그것도 2개나
임성근도 국민을 위해서 죽어달라고 하면 죽어주겠나??
군대 간 자식들을 안전하게 다시 부모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평시 지휘관의 가장 큰 책임이다.
그럼 모범이 되게 비오는날 기다렸다가 수해현장에 임성근 혼자 투입시키자. 죽을때까지 아무도 구해주지 말고~
병사를 노예나 노비로 생각하면 저렇게 생각 할수 있지.
이제 대놓고 병사를 소모품 취급하네 . 소모품 취급 하면 어느 누가 작전을 성실히 임하겠냐?
그건 전시지 평시는 아니지 전시에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보지만 평시에 미친소리를 ㅋㅋ
이런소리를 상급부대에서 하니까 장교들이 전역해서도 이상한 욕이나 처먹는거 아니냐
맨날 위에서 언론타지말라 뭐하지말라 해놓고 지들은 불리하면 언론타서 양쪽에서 저러고 있고 가관이다 정말 카악 퉷
젊은이들 군입대 보이콧. 그래도 된다고 봄.
너나. 군말없이 가라. 입 다물고.
와,,, 저런놈이 별 달고 군대 있으니,,,기 가 찬다 ㅋㅋㅋㅋㅋ
해병대 전통이죠 ㅋㅋㅋㅋ ㅋ공군 비전투병과랑 맞짱 뜨다 개털리고 전투기 파손내고 도망간 애가 해병대 사령관 했으니까욯ㅎㅎㅎㅎㅎㅎㅎㅎ
노무현이가 그때 별들달고 미국 바짓가랑이 매달려가지고 형님형님 한다고ㅋㅋ
그런데 그말을 한 노무현은 김정일에게 국민 혈세 바쳐가며 위원장님 잘 봐 주십쇼 꼬리 살랑 살랑 흔들었던 충실한 종북 앵벌이였지. @@인천아저씨
육사, 해사, 공사의 교육 내용이 궁금하군요.
개혁신당으로 가자
채상병 사건도 그렇고 이번에 여군 중대장 사건도 그렇고 사건처리를 보면 이나라 군대는 썩어빠진 지휘집단이 설치는 곳으로 변질됐다고 셀프인증하는듯.
저런인간을 퇴역하면 연금줘야한다니 내세금이너무아깝다
제발~~~~임성근 체포하십시오 제발요
눈물납니다
나라를 지키다 죽는것도 아니고 본인 성과 때문에 죽은거잖아
전쟁나면 제일 먼저 총 맞아 죽을 사람이구나
보통 저런 인간들이 사입구가 뒤에 나죠
항상 저런놈들의 의식수준이 저렇다
미치지 않고서야... 전시냐? 그딴 핑계를 들이밀게?? 꼭 처벌 받아야
군대가 죽으러 가는곳 인가요?
자꾸 헷갈리게 하지마러~~ 그러다가 아군한테 대가리 빵구나 ㅋㅋㅋㅋ 자꾸 주적이 누군지 헷갈리게 만들고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군대 있을 때도 엿같은게... 전역하면 개뿔도 아닌 것들이 사병을 소모품으로 생각한다. 군인은 각자의 계급에 맞는 의무와 직분이 정해지는 것 일 뿐 , 상급자의 노예가 아니다.
전투에서 정당한 명령에는 죽음을 각오하고 따라야 하는게 군인이지만 장교들의 사노비나 소모픔이 아니다.
같은 대한민국 국민이란게 수치스럽네 저딴 똥별개소리 에 국방의무를 해야할 젊은세대가 집단병역거부해도 나라는 할말이없다 .
전쟁중이면 반드시 뒷통수에 구멍날듯
임성근, 마!
니는 누구한테 충성하노!
대답해바라!
자기는 살려고 증언 해놓고 우리아들들은 죽어도 된다는 개소리냐?
옛 이야기에 어느 한 병사의 부모가 장군이 자신의 아들이 다치자 장군 자신의 망토를 찢어 상처를 감싸주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아들이 장군에게 은혜를 입었으니 목숨을 걸고 전쟁터에서 싸울테니 나는 아들을 잃겠구나'하며 울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군사작전이 아니라 미디어 홍보겠지 ㅋㅋ 누가 들으면 북한침투작전 중에 압록강이라도 건너다가 익사한 줄 알겠다
군인은 군말없이 죽어주는 존재가 아니라 국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는 존재 이다. 그리고 국가와 국민은 그 군인들의 목숨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저런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런일이 터지는거지.. 다른 똥별들도 이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이게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정말 피가 끓어오르는 데요..
해병대 예비역 만이 아니라 대한 민국 특수부대 ... 707 , UDT , SART , CCT , 수색대 , 특임대 , HID ... 대한민국 예비역 전부 격노 합시다..
이 나라의 남자로서 정말 국가가 필요하면 " 군말없이 "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이라는 것에 뛰어들 수 있지만.... " 나라가 혹은 전투지휘관이 아예 평상시에(사고에 책임을 안지기 위해..) 기간병을 군말없이 죽어라 ! " 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본인이 모범을 보이세요 말로는 뭔말인들~~
윤석열 가족사기단 들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 !
저런게 별을 달고 있으니 군대가 개판이지...
별단놈들 전부 다 조사해야 한다
저 투스타의 입에서 나온 발언이지만 여러분의 귀한 자식들이 가서 받는 취급입니다
비단 저 투스타만 저리 생각하는 것도 아닐거임
도망쳐..
헉
군인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전쟁위험 없이 발뻗고 편히 잘수 있는 겁니다
이게 나라인가?? 누구를 위한 , 그리고 무엇을 위한 나라인가?? 나라가 하루 빨리 나라답게 정상화되어야 한다.
원균이 부활 했구나!! 당장 해임시키고 이등병으로 불명예 전역 시켜야 한다!!!
조지 S. 패튼(1885년생) : 나라를 위해 죽지 마라, 적들이 나라를 위해 죽게 만들어라.
임성근(1969년생) :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는 존재다.
군인이 기꺼이 목숨을 내 놓는건 사랑하는 가족, 부모형제, 국민을 위할 때다! 감히... 썩어빠진 군령에 목숨을 내 놓으라 하다니...
끝까지!!! 지켜보고 행동할 것 입니다
이러니 전쟁나면 군인이 나라지키겠음???
머릿속으로 계산하지마라. 가슴이 느끼는데로 말해라. 제발 ... 스스로에게 당당해라.
천하람 의원님 최고여요
아니 임성근 저 인간 아직 저 ㅈㄹ??
와.... 미친다.... 저거는 자식ㅇㅇ도 없나?!
아니 별 어떻게 달았냐 ? 이 양반;;
사이다네
사이다야
저런 사고를 갖은 군인은 걸러내야한다.
저런놈은 이등병으로 강등 시켜야 합니다~~~
그럼 늦지 않게 지금이라도 할복해라
김흥국씨 의견이 듣고싶네요
0:42 이거 완전 쿠데타 할 수도 있다 이런 말로 들리네 ㄷㄷ 우리가 하는대로 내버려둬라 심기 거슬리면 명령 불복종하고 쿠데타까지 갈 수 있다 이거 아니냐
병사들의 주적이 간부라는 말을 간부 스스로 증명함
개인적으로 임사단장 이등병으로 강등시켜서 병사들이랑 군생활 한 번 하고 불명예 전역 시켰으면 좋겠다.
육해공군의 모든 별들 전체를 깎아 내린 해병대 장군
부끄럽다 계급장이
본인이야말로 군말없이 감옥 가시는게 그나마 조국을 위한일일텐데
죽지않기 위해서 훈련하는게 군인 아닌가요..?
상륙군은 명령을 무조건 따라야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노르망디 상륙 작전은 전멸 각오하고 한겁니다.
전쟁사 보면 명장이라도 진짜 무식하게 명령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실패한다고 다 해임해버리면 쓸 장군이 없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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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명 크로마이트(Chromite).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훗날 “성공 확률은 5000분의 1이었다”고 술회했던, 위험천만한 인천상륙작전의 명칭은 철광석의 이름에서 따왔다. 크로마이트란 무의미한 이름을 일부러 붙였을 만큼 작전 보안에도 철저했다.
이 경우 명령 거부 하면 어떨까요?
거의 죽으라고 보내는거 아닙니까?
---
장사 상륙작전은 어린 장병들의 피를 대가로 요구했다. 장병 대부분은 중학생,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학도병이었으며 훈련기간은 2주에 불과했다. 부대의 유일한 지원장비는 LST 1척이었는데 상륙할 때 미 해군의 구축함 한 척이 함포 엄호사격을 해 주지 않았다면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할 지경이었다.
보급 상태도 열악했다. 3일간만 전투를 진행한다고 딱 3일 동안 쓸 전투물자만 지급했다. 때문에 인민군 주력부대와 교전하는 뜻밖의 상황이 벌어지자 상륙 부대원들은 식량과 탄약 부족에 시달리게 됐다. 이런 조건에서 예정했던 기간 이상을 버틴 것은 기적에 가깝다고 군 전문가들은 평하고 있다.
대대장이 구명조끼 안입힌것이 큰 문제이 사단장까지 올라갈 문제는 아닙니다. ㅋㅋ
제가 보기에는 이제 징병제 운용 못합니다. 북한이랑 종전하고 모병제로 바꾸어야지요.
징병 장정 수준이 질적으로 너무 하락됬습니다.
전시상황에서 죽은것도 아니고 군기는 있어야하지만 평화시기에 어느 군대나 병역의 의무로 지고 온 군인은 온전히 건강하게 사회로 군대도 돌려보낼 의무도 있는거 아닌지....
임성근씨, 죽음조차도 군말없이 받아들이는게 군인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행위에 대해서는 군말도 많고 혓바닥이 참 길군요
명령을 내리면 군인은 따라야 한다 맞는 말이지
그렇지만 그 명령을 내리는 지휘권자는 그 명령의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에 있는 것도 알아야 함
그 책임을 다할 때 지휘관은 병사들의 충성심을 얻고 다음 명령 때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음..
육군에는 윤의철이 있었다면 해병대에는 임성근이 있다 둘다 남군역차별 개쩌는 스윗똥별의 끝판왕들이지
끔찍하고 어어없는 말이다
지가 다 책임진다고 하고 석고대죄하면 인정하겠다
지는 살겠다고 발버둥치고
쫄병들은 죽으라고
아들들 둔 부모들 다
입대 보이콧해야할등
임 : 임마는 말로 해선 안된다!
성 : 성난 국민의 마음을 담아
근 : 근로자로 만들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뒤질때까지 수색만 시켜서 채상병 곁으로 보내야된다!
미치겠다.
그런 정신 머리 가지고 오물 풍선은 왜 안 줍나?
이런 인간을 비호하는 이정권은 당장 해체해야한다
아니 이게 무슨 말이야.....인류가 1차세계대전 2차세계대전을 겪고 수많은 전쟁을 경험하면서 이제 더 이상 저런 사고 방식으로는 승리도 뭣도 할 수 없는 현대시대에....어떻게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장군이냐.....
아이고, 1차세계대전에 그렇게 죽어가던 젊은이들이 왜 그토록 장군들을 증오하고 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냐?
생명의 가치도 뭣도 없고 그저 옛방식에 고집하던 장군들에 의해서 고기방패마냥 그렇게 전선을 돌격시켜서 죽어간 수만 수천 수백만의 젊은이들의 피를 기억 못하는거냐?
아니 그래서 그런 전쟁 상황도 아니고, 심지어 준전시상황도 아님.
저런 인간이 어떻게 장군이냐고....아직도 옛 6.25전쟁 당시 사고에 머물고 있으면 무슨 군혁신이고 뭐고 작전이고 뭐고 하겠어??
시대착오적인 인간이네 아이고 그러면 누가 군대에 자기 아들을 보내주겠냐....
개병대 세상 쎈척은 디하더니 이럴 때 이러냐.
정치에 놀아 나네요.ㅜㅜ
이번 훈련장에서 수류단 사고나 돌아가신 훈련병도 이러지는 않음.
채해병은 국민을 지키기 위해 사망한게 아니고 사단장의 언론홍보돋보이기에 희생된거다.
당장특검 구속해라
그럼 니가 해
임성근 사단장
빨리 전역하세요
해병의 수치
전시도 아니데 죽어도 된다 ?
국민 대다수는 바란다 거짓으로 책임회피하려는 너 사단장의 목숨을 버려라
필사즉생 필생즉사 는 오직 이순신장군님만 할 수 있는......
군인도 대한민국 국민이다
육사에서 배운건가?
푸틴한테 배운건가?
전시도 아닌데...
원균의 환생 무다구치 렌야의 재림
무슨 아직 전쟁터에사 싸우는줄 아나보네 휴전국가라지만 시대에 맞게 합시다 제발 현재 전쟁 당시 몇십년전 군대도 아니고 현대시대에 무슨..
훈련병죽인 중대장도 감옥좀 보내주세요
임가야 살고싶니 ?
나같으면 쪽팔려서 갈거같은데
올해가 아직 절반도 안 지났지만 저 발언이야말로 '올해의 개소리' 1등을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저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는 장교가. 있어 내 아들을 군대에 보내기 너무 싫었다.아들들이 너희들 장기판에 졸이냐?
제일 먼저 이놈은 구속수사를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