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개발사에서도 스1, 스2, 워3가 기존에 있다보니까 완전 새로운 RTX 게임을 만드려면 창의성도 필요하고 모험을 해야되니까 차라리 리스크가 적게 스1,스2 워3의 장점과 그때 당시 패치를 못했을때 추가를 하고 싶었던 시스템, 유닛 설정을 넣은거 같아요. 사실상 RTX계의 완전체가 스1, 스2, 워3라고 개인적인 생각이라 개발진도 그점을 생각한거 같아요. 이미 고대, 중세, 현대 RTX 게임들도 있고 게임들이 흥행? 여부도 개발진들이 조사해서 스1, 스2 그리고 워3 결합해서 또 다른 시리즈 물로 만든거 같네요
@1215 RTS는 Real-time Strategy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맞아요. en.wikipedia.org/wiki/Real-time_strategy 현재는 RTS를 시뮬레이션이 아닌 전략 게임의 하위 장르로 보고 있지만, 애초에 전략 게임의 기원은 장기, 바둑 등의 턴제 보드게임/테이블톱 워게임이고 워게임은 전쟁 시뮬레이션이니, 시뮬레이션을 붙이는 게 틀린 것도 아닙니다.
블쟈 출신이 만들었다는데 왤케 만들다 만거 같냐. 스타 워크 베타 시절은 30년 전 시절 이야기고 지금 베타면 당장 스팀에 내놓아도 되는 퀄일텐데 스타2보다 올드하고 편의성도 조지고 짬뽕 쌈마이 그 자체인데. 스타 워크는 고사하고 매력적인 요소 하나 없이 아이언 하베스트, 렐름 오브 루인이랑 싸워서 승산이나 있나 ㅋㅋ
알파 서비스라면 모르겠는데 베타에 이 정도 컨텐츠랑 조작감라니; 큰 기대는 안되는 게임이네요. 뭔가 신선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RTS 매니아를 만족시킬 조작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충 워3 나왔을때 같이 나왔으면 "시대배경이 다르네?" 라면서 관심좀 받을 정도의 느낌? 하지만 워3 는 20년전에 나온 게임이죠 .................
이 게임 이미 빌드 정형화가 되었습니다. 초대 대회 우승자는 한국인이며 스타2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PartinG 원이삭 선수 입니다. 경기 보면 나름 재미있고 정식 오픈 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스타2도 함께 했던 흑운장 채널이라 많이 보이지 않았던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컨텐츠에서 개인적인 사견을 정설인 마냥 나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황당하네요 ㅋㅋㅋ 스타2가 망겜이라느니 해외에서도 인기가 떨어진게 팩트니 어쩌니 ㅋㅋㅋ 해외에서도 인기떨어졌으면 5억짜리 대회 IEM이나 사우디 컵 같은 대회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본인들이 안본다고 해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RTS 장르 팬을 가장한 좀벌레같은 사람들이라는거 아시나요? 그저 스1 스2 팬 갈라치기 다른 신작나오면 스1과 비교하며 망겜치부하는 변화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일 뿐 RTS 장르에 불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사람들은 RTS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게임을 좋아하는 거겠죠. 장르 유형 비슷하면 조금 더 선호할 수는 있겠지만 꼭 이게 동일한 장르로 이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도 RTS는 스타 2 말고는 좋아하는 게임이 없습니다. 자날-공유(오버워치 나오기 전)까지 다마그마에서 놀았는데, 오버워치 나오고 나서부터 오버워치만 했기 때문에(오버워치도 모든 역할 마그마) 애초에 제가 RTS 장르를 좋아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 RTS 장르 팬이라고 묶지 마세요. 실제로 저처럼 RTS 장르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단지 그때의 경험과 추억들이 남아 있어서 이 경험에 빗대어 재미있는 것일 뿐...
![흑운장TV [BLACKTUBE]](http://yt3.ggpht.com/ytc/AIdro_mGTcIgRvSYZgEaRZfzC2FPxhzGPmi9F_zhVtckHYaDTng=s48-c-k-c0x00ffffff-no-rj)
광고 아닙니다.
궁금해서 해봤읍니다.
구독 플리즈~
광고아니라면서 티셔츠는..
형님 코인 디펜스 함 가시죠
이기회에 여러 RTS 장르 찍먹해보는 컨텐츠도 재밌겠네요
이 게임 만든 곳이 프로스트 자이언트라는 신생 개발사인데 요기가 블리자드에서 RTS 개발진으로 일했던 분들 위주로 구성되어 있어서 스타크래프트나 워크래프트 색채가 많이 묻어있습니당
이게 개발사에서도 스1, 스2, 워3가 기존에 있다보니까 완전 새로운 RTX 게임을 만드려면 창의성도 필요하고 모험을 해야되니까 차라리 리스크가 적게 스1,스2 워3의 장점과 그때 당시 패치를 못했을때 추가를 하고 싶었던 시스템, 유닛 설정을 넣은거 같아요.
사실상 RTX계의 완전체가 스1, 스2, 워3라고 개인적인 생각이라 개발진도 그점을 생각한거 같아요.
이미 고대, 중세, 현대 RTX 게임들도 있고 게임들이 흥행? 여부도 개발진들이 조사해서 스1, 스2 그리고 워3 결합해서 또 다른 시리즈 물로 만든거 같네요
@@lovethe2026 RTX는 그래픽카드입니다 행님,,
@@lovethe2026 참고로 RTX는 엔비디아 2000번대 이상의 그래픽 카드
RTS가 실시간 시뮬레이션(스타,워크,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등등)
(리얼 타임 시뮬레이션 인데 왜 다른분들은 전략을 붙이는지 모르겠네요.)
@@rjsanr1215 Real Time Strategy입니다 (실시간 전략)
@1215 RTS는 Real-time Strategy의 약자로 알고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맞아요. en.wikipedia.org/wiki/Real-time_strategy
현재는 RTS를 시뮬레이션이 아닌 전략 게임의 하위 장르로 보고 있지만, 애초에 전략 게임의 기원은 장기, 바둑 등의 턴제 보드게임/테이블톱 워게임이고 워게임은 전쟁 시뮬레이션이니, 시뮬레이션을 붙이는 게 틀린 것도 아닙니다.
솔직히 기대 개많이 했는데 ㅈ구려보임. 북미 특유의 저 카툰풍의 스타2보다 구린 모델링이랑 색다르거나 트렌디한 장점이 하나도 없어보이는 거랑... RTS 진짜 그냥 장르 자체가 사망했다는 걸 고증해주는 게임이 될 듯
뭔가 참신한 시스템은 꽤 있는듯 한데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가 최신게임이라고 하기엔 좀 처참한 수준인듯
아직 개발중이라 그럼
심지어 광고도 아님ㅋㅋㅋㅋ
롤도 처음에는 불안정하고 그래픽도 별로였다. 거기에 비해서 이정도는 양반이지 나중에 패치하면서 그래픽이랑 부족한부분은 더 나아질거고 롤처럼 새로운 챔피언도 추가되는 시스템이면 대박날거같음
OMG! You made our day! Thank you, Firebathero!
프로스트자이언트 직원 ㄷㄷ
흑운장님 임진록1, 2 시나리오도 해주세요.
임진록2+조선의반격?
진짜 기대됨 스타랑 비슷한 시기에 나온 국산 RTS 게임 실력은 어떠실지
일일일일일일일번부대
@@성이름-p3r4sㅋㅋㅋㅋㅋ 기숙사에서 게임하면 끄라고 여기저기서 한마디씩 함
스타2+워크3 짬뽕인데 아직은 맛있게 섞이진 않은 듯, 좀 더 다듬어야할 듯
워3와 스타를 섞은 갓겜의 등장...!?
RTS장르 이것저것 섞어놓은거같네
인터페이스는 스타2 캠프는 워3 유닛렙업은 쥬라기원시전 기타등등...
진심ㅋㅋㅋㄱ 저도 딱 그 생각함ㅋㅋㄱ
유닛렙업은 킹덤언더파이어 생각남ㅋㅋ
광고 아니시라면서 티셔츠는 어디서 나신거죠 ㅋㅋㅋ
ㅇㅈㅂㅅ
공격력이 낮은 건지 체력이 높은 건지 전투가 하루죙일 걸림. 이쪽 공세 막고 빨리 저쪽으로 가야 하는데 이쪽 막는데 한참 걸리니까 저쪽 공세는 오롯이 동맹한테 맡겨야 함. 그리고 전투가 오래 걸리니 지루함.
대충 봐서는 워3스타일이니깐. 스타가 아님
개미쳣다 ㄷㄷ 신작
스타하러가야지
스타3 출시 ㅋㅋㅋㅋ
스타2 유즈맵으로도 똑같이 만들기 가능..
그래도 스타커맨더같은 현질 밸붕 없다면 가능성 있지 않을까요
다만 많이 부지런해질 필요가 있겠네요 종족 1개 아직도 미구현이라면
이거 그 말로만 듣던 스타3 베타버전인건가???
스타3은 마소에서 만든다고 선언.
스톰게이트는 블리자드
이건 걍 워크4임 스타가 아니라.
ㅂㅅ오크
블쟈 출신이 만들었다는데 왤케 만들다 만거 같냐. 스타 워크 베타 시절은 30년 전 시절 이야기고 지금 베타면 당장 스팀에 내놓아도 되는 퀄일텐데 스타2보다 올드하고 편의성도 조지고 짬뽕 쌈마이 그 자체인데. 스타 워크는 고사하고 매력적인 요소 하나 없이 아이언 하베스트, 렐름 오브 루인이랑 싸워서 승산이나 있나 ㅋㅋ
Rts 장르는 진짜 돈 많은 사람이 수익 아예 생각 안하고 손해보면서 만드는거 아니면 대작이 나올수가 없는 장르인거같네요
워크3에 스타종족 이식한느낌...?
영웅 중립 인구수200 해상전 다 넣어도 안할듯
와... 스타 진짜 열심히 해야지 ;;
이게 워크야 스타야 ㅋㅋㅋㅋ
재밌네요 ㅎㅎㅎㅎ
아 기대하고 있는 게임인데. 워크3처럼 스노볼 굴리는 게임인거 같네요.
Rts의 진짜진짜 마지막 기회
UI랑 화면 위 패널은 스타2
그래픽 하고 캠프, 전투 시스템은 워3..
이제 베타 나온 게임인데 수상할 정도로 고인물이 많은
워3 게임성에 스타 배경 섞은건가 엄청 익숙하네 일부러 일케 만든건강
스타보다는 워크느낌이 더 강해보이는데요..
롤도 처음에는 불안정하고 그래픽도 별로였다. 거기에 비해서 이정도는 양반이지 나중에 패치하면서 그래픽이랑 부족한부분은 더 나아질거고 롤처럼 새로운 챔피언도 추가되는 시스템이면 대박날거같음
솔직히 신규 게임인데 딱히 참신하지도 않고 막 기존게임들 장점만 쫙 뽑아서 재밌게만든 느낌도 아니고 그냥 소리소문 없이 하는사람만 하다가 망할느낌.....
스타+워크+킹덤언더파이어 골드 ㅋㅋㅋㅋㅋ
스타라기보단 워크같네
개인적으론 스타+워3에 +@ C&C 냄새도 묻어나오네요
실제로 여기 대표가 C&C 개발자 출신
유즈맵 에디터가 잘 나와서 유즈맵이 활성화되길 빌어야됨
형님 이건 스타보다 워크같은데요?그런의미에서 워크 밀리 탐방 한번해주십쇼..
미니맵을 보면 약간 워크래프트, 유닛, 건물들은 스타크래프트 느낌이 나는 군요..
스타 메인 + 워3 영웅,사냥시스템 + 작스존 유닛진급시스템
...진짜 워크 롤 스타 합친느낌이네요
ㅂㅅ롤충
스타크래프트와 워크래프트의 짬뽕이네
스타2도 이제 올드겜인데 너무 그래픽적으로 아쉬운것 같아요😊
알파 서비스라면 모르겠는데 베타에 이 정도 컨텐츠랑 조작감라니;
큰 기대는 안되는 게임이네요.
뭔가 신선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RTS 매니아를 만족시킬 조작감이 있는것도 아니고
대충 워3 나왔을때 같이 나왔으면 "시대배경이 다르네?" 라면서 관심좀 받을 정도의 느낌?
하지만 워3 는 20년전에 나온 게임이죠 .................
인벤에서 오픈한다길래 유튜브에서 플레이 영상 찾아서보니까 과관이네요 이정도면 cd 게임으로 나와야되는데
30년전 개발한 게임을 다락방에서 꺼내 돌리는 느낌이네 ㄷㄷ
타격감 히오스 급인듯ㅋㅋ
스톰게이트로 프로게이머 준비 들어갑니다!
스타+워크3이넹 유즈맵 기대된당
그래픽..인터페이스가..세계관도 특색 있는 것도 아니고..그나저나 워크레프트 4나왔으면 좋겠당
경력직 신입.
입에서 침이 줄줄..
적어도 스타2보단 그래픽이 좋아야지... 스타2가 몇년전 게임인데...
스타2는 협동전만 남고 죽은 게임이다...
사실상 지금은 선술집이 본체 ㅋㅋ
협전 버그도 안고쳐주는데 협전도 죽은듯..
운장형 헬다이버즈2도 해주세요 ㅠ
킹덤언더파이어느낌이네 영웅, 레벨시스템
스타보다는 워3 느낌이 많이 나네요~
광고 아닌데 티셔츠 어디서 나셨어요?
해명좀 ㅋㅋㅋㅋ
진급시스템은 재밌네
스타크래프트 시스템에 워크래프트 영웅 넣고 컴퍼니오브히어로즈처럼 베테랑도 생기고 뭐 그런건가
헬게이트 런던도 그렇고 블리자드 개발자들 나와서 만든 게임들 특징이
뭔가 블쟈겜 같긴한데 상위호환이 아니라 하위호환 같음
뭔가 나사 하나 빠진 블쟈겜
자본 충분한 기업에서 게임 만들기VS 나와서 쥐어짜내서 게임 만들기라...
스타나 워크랑 비슷한 점이 엄청 많은데 이게임만의 재미?는 모르겠다 그러면서 rts특유의 장벽은 있다? 쉽지 않은데
진급시스템은 레드얼럿이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티셔츠는 어디서 났나요 너무 궁금
정출때 그래픽 상향시키고 벨런스 맞추면 난 재밌게 할듯 근데 스타 대체는 안될거같음
실제로 해보면 워크보단 스타느낌이 많이 납니다
워크 +스타+레드얼럿
스타같은게 아니고 그냥 워크래프트인데요
3번째 종족 공개됐어요
워3랑 스타 섞은 느낌이네
스타1보단 스2 느낌이 더 많이나네
2분 40초 봤는데 별론데요?ㅋㅋㅋ 그림체 자체부터 최악 ~~ 바로 뒤로가기!
스1보다 그래픽이랑 사운드가 안좋아보이네 ㅋ 스타가 명작은 명작이네
이게임 히트치면 나올 게임은
히어로즈 오브 스톰게이트
줄여서 히오스!!
음... 유닛들 구분이 자세히안보면 잘 안가네...
타격감이 약해. RTS에서 타격감 찾는게 맞는진 몰겠지만 전투시에 뭔가 좀 밋밋한 느낌임.
뭐야 그냥 워3이네
coh 진급이 있구나
솔직히 스타2 보다
그래픽이 구리다 ㅠㅠ
rts의 희망이 될지
그냥 스타 완전 배껴서 나왔으면 중대박이상은 쳤을거같은데;; 이건뭐 아류작 급도 안되는 ㅎㅌㅊ같은데
스타1이 짱이네
당연히 스타같은게 당연하지 스타만든사람이 만든건데 ㅋㅋㅋ
뭔가 이것저것 구색은 맞춰놨는데 신기하게 재미가 안느껴짐
스1을 좋아하고 워3는 아주 약간 해봤음... 국밥수준까진 아니네요. 완전 스1스타일로 나올순 없을까요. 영웅플은 취향이 아니라. 아쉽ㅜㅜ
사운드가 너무너무 심심한 느낌쓰
이 게임 이미 빌드 정형화가 되었습니다.
초대 대회 우승자는 한국인이며 스타2 프로게이머로 활동했던 PartinG 원이삭 선수 입니다.
경기 보면 나름 재미있고 정식 오픈 시 기대 되는 작품입니다.
다만 스타2도 함께 했던 흑운장 채널이라 많이 보이지 않았던 갈라치기 하는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 컨텐츠에서 개인적인 사견을 정설인 마냥 나대는 사람들이 있어서 좀 황당하네요 ㅋㅋㅋ
스타2가 망겜이라느니 해외에서도 인기가 떨어진게 팩트니 어쩌니 ㅋㅋㅋ
해외에서도 인기떨어졌으면 5억짜리 대회 IEM이나 사우디 컵 같은 대회를 하는 이유가 뭘까요?
그냥 본인들이 안본다고 해서 망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RTS 장르 팬을 가장한 좀벌레같은 사람들이라는거 아시나요?
그저 스1 스2 팬 갈라치기
다른 신작나오면 스1과 비교하며 망겜치부하는 변화에 대해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일 뿐
RTS 장르에 불필요한 사람들이라고 봅니다😂
영상 여러개봤는데 10년전 스타2보다 나은점을 모르겠음 그래픽이든 사운드든.. 아직 미완성본지만 이게임이 rts의 미래면 그냥 이장르는 사장되는게 맞음
사람들은 RTS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그 게임을 좋아하는 거겠죠.
장르 유형 비슷하면 조금 더 선호할 수는 있겠지만 꼭 이게 동일한 장르로 이어지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저도 RTS는 스타 2 말고는 좋아하는 게임이 없습니다.
자날-공유(오버워치 나오기 전)까지 다마그마에서 놀았는데,
오버워치 나오고 나서부터 오버워치만 했기 때문에(오버워치도 모든 역할 마그마)
애초에 제가 RTS 장르를 좋아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그러니 RTS 장르 팬이라고 묶지 마세요. 실제로 저처럼 RTS 장르에 관심 없는 사람도 많을겁니다.
단지 그때의 경험과 추억들이 남아 있어서 이 경험에 빗대어 재미있는 것일 뿐...
갈라치기라 rts장르팬은 뭉쳐야한다는게 물타기 아닌가? 풉. 스1 스2는 정말 많이 다른 게임인데 rts라고 싫은것도 좋아해야됨?
뭔가 모바일게임느낌이네
이거저거 너무 섞어놨네 ㅋ
스타와 워크의 절묘한 믹싱이네..
익숙함이 장점이 될수도 있겠지만 독창적이지않으면 유저가 금방 질려할수도 있겠는데...
그냥 스2같네
블리쟈드 놈들 스타 유기해서 관리도 안해주던데 잘됏네 갈아타야지
베타라서 그래픽이 구린겁니까?
24년도 게임 맞나 싶을정도로.. 재미없어보인다 ㅠ 아쉽다 응원했는데
스타 1.5수준인데
워크3인데 sf스킨 씌운 느낌이네
스타 워크 워해머가 다해먹음
이거그냥 스타랑 워크 합친 짝퉁짬봉게임이네 ㄷㄷ..
그냥 스타랑 워크 섞은거네...
오픈베타 해봤는데 노잼임.. 엄청 기대했는데 ㅠ.
그래픽 이전에 디자인이 너무 ㅈ구림
그냥 위크 짭인데요
컨셉이 너무 난해하네… 아트 컨셉을 좀더 디벨롭 시켜야할듯
워해머 같네 ㅋㅋ
누가봐도 스타2 짭이네
실망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