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생각나는 노래모음~불효자는웁니다/어매/부모/어머니/여자의일생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노래사랑♡채널은 저작권과 광고수익과는 무관한 비상업성 채널입니다^^
00:01불효자는웁니다~나훈아
02:47어매~나훈아
06:53모정의세월~나훈아
09:57부모~나훈아
12:34어머니~나훈아
15:56어머니~김다현
19:27어머니~남진
22:22그리운어머니~강인엽
25:12여자의일생~이미자
28:27모정~이미자
33:06어머님사랑합니다~송가인
36:24우리어머니~최향 
Видеоклипы
![💗나훈아, '인생곡 10곡' [가사]](http://i.ytimg.com/vi/RHUYylLLXaU/mqdefault.jpg)
![💗나훈아, '인생곡 10곡' [가사]](/img/tr.png)
![[어머님 전상서1] 12명의 자식 중 10명을 내 손으로 묻어야 했읍니다... 먼저 간 자식들이 외로울까 산골을 떠나지 못하는 어머니ㅣ 수요기획ㅣKBS 2005.05.25](http://i.ytimg.com/vi/ElCFaRyNV94/mqdefault.jpg)
노래사랑♡채널은 저작권과 광고수익과는 무관한 비상업성 채널입니다^^
00:01불효자는웁니다~나훈아
02:47어매~나훈아
06:53모정의세월~나훈아
09:57부모~나훈아
12:34어머니~나훈아
15:56어머니~김다현
19:27어머니~남진
22:22그리운어머니~강인엽
25:12여자의일생~이미자
28:27모정~이미자
33:06어머님사랑합니다~송가인
36:24우리어머니~최향
어머님의 최다노래
엄마 엄마 끝없이 불러 보고 싶은 우리 엄마 그곳에서 우리 아빠 만났지 엄마 아빠 보고 싶어 정말 정말 사랑했다 말하고 싶어 눈물이 끝없이 내리네
😊
어머니 ~^^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생각나고. 그리운 모습
한번쯤 꿈에서라도 뵈었으면 ...
꿈속에서라도한번보싶은어머님.저도이제뒤따갈나이먹다보니절어쓸때더잘해드릴걸후헤가됩니다기다려요.저도곳갑니다.편안하게계셔요.🙏🙏
어머니가 많이 안좋은데 눈물로만 보답해줄수 없네요
그래도 엄마 만나서 행복햇어요 사랑해 엄마 가시면 아프지 마시고
주말 쉬는날 노래사랑님!🌻어머니의관한🙂 뜻깊고 의미가담긴😊 노래만 가득히 🥳채워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잘듣겠습니다
일도혹독하고😢😷 힘겹다보니 🤧돌아가신지 안된 부모님🙂 어머니와아버지가 그립더군요
항상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좋와요🥳👍 최고네요🎤🎶😅😢👍💖💖💖💖💖
아버지께서즐겨부르시던노래입니다.이젠내가부르게되네요.눈물이납니다.어머니,우리어머니여~♡♡♡사랑합니다.어머니
부모님 생각이 많이나네요 가난밖에 물려준것이 없지만 그래도 제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태어나도 어릴적 초가집 ㅎㆍ롱불 그집에서 아들로 태어날께요 어머니 아버지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불효한 죄는 회개하며 눈쿨의 시간을 보냅나다.
보고싶고 그리운 존경하는 어머남~
영전에서 오늘도 불효자는 웁니다.
저희 어머니 내일 삼우입니다
예전에 어머니 계실때 부르던 노래와
어머니 하늘 나라에 가시고 나서
부르니 가슴이 너무 아파오네요
어머니! 나의어머니! 사랑합니다
그곳에서 걱정없이 편히 계세요♡
저희 어머니 낼 삼우제 모시러 갑니다 부디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어버이날을 앞에 두고 좋은 곡으로 그리움을 달랩니다 좋은곡 감사드려요^^
11일이면 49일
어머니가 너무
그립고 눈물만 나오네요
7남매 잘 키워주신 은혜 무어라 ~
너무나 그리워요
우리어머니 다시는
못 오시는길로 떠나셨습니다
어머니 ~~~
세상에 태어나 제일 먼저부른 단어가 엄마 내가 나이를먹으니 엄마을 닮아가는 내청춘 최선을다했다 나에게 위로하지만 킅업은 아쉬움 엄마 할무니 만나셨지요 엄마 보고싶다 엄마 노래사랑님 원업시 엄마추억 감사합니다
어머니 보고싶습니다
전 2022년 23살 여자 입니다 저희 어머님은 2022년 4/25일에 돌아가셧습니다 아무도 없는집에 홀로 얼마나 고통스러웟을까 그날 퇴근하고 집에 갓더니 미동이 없길래 구급차를 불럿는데 그당시 몸상태는 온몸이 차갑고 손은 파래져잇고 워낙 뼈밖에없는 몸이엿는데 가족모두 엄마의 몸상태가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 않는 몸상태란걸 알고잇엇습니다 4/9일에 병원 일주일지나고 퇴원한 날이엿는데 벚꽃이 떨어지고잇엇습니다 처음으로 엄마랑 보는 처음 이자 마지막인 벚꽃 이엿습니다 몇일뒤에 코로나를 걸려버려 몸상태가 악화되가는 상태엿는데 어떻게 할방법이없엇습니다 버텨주길 바랫던 상황이엿는데 식사도 잘 못하셧는데 25일에 자식 남편 얼굴도 못보고 아무도 없는 집에서 고통을 느꼇을 생각에 숨이 막히기 시작햇을때 몸부림을 친거같은 자세엿습이다 숨멎은지는 2-3시간 정도 된거같다고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말에 인정하고싶지않앗습니다.. 마지막 어머님의 얼굴을보고 장례의 과정을 걸치는동안 어머님의 아픔이 느껴져 더보내기가 힘들엇습니다.... 꿈에라도 목소리라도 그림자라도... 보이길 들리길... 바랫는데 편히 가셧을까 거기서도 아프진 않을까 힘들진 않을까 외롭진않을까 같이가서 곁에 잇어드리고 싶엇습니다 매일 아파서 병원갓다 오면 집에서 또 아픈증세 보이면 어떻게 바로 해결할방법도 없으니 지켜봐야하는데 안타까웟습니다.. 엄마몫 까지 행복하겟다고 나라도 잘살겟다고 지켜봐 달라고 말해봅니다 여기서 아팟으니 제발 하늘에서는 아프지말라고 빌어봅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감사했습니다... 어머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돌아가시는 당일 밤에 비가 엄청왓습니다 비올때마다 힘듭니다.. 편히쉬세요 어머님...
우연치 않게 술먹고 부모님 대한 노래 검색하다
답글 보네요
힘내세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찾아뵙네요 노래사랑님 토요주말잘보내고계시겠죠 오늘은. 그냥좀 어머니의노래주제로좀들어보고싶어서요 그냥.....😥😢가슴에와닿아깊은뜻이담아좋은음악들려주셔서고맙고감사드려요 👍💖💖💖
엄마!
꿈에라도 한번 와 주세요
좋은 곳에 잘 계시고 그 곳에선 아프지 않은거지?
마지막 임종도 못 지켜드린게 너무 죄송합니다
엄마 보고싶어
인생은한번왔다가 가는게인생인데 왜이렇게 경쟁속에서자신의육신을고통스럽게해가면서살아온시간이 원망스럽네요 영원히죽지않고살거만같은 인생 젊을때열심히즐기고행복하게삽시다
낳아주시고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시고
일생 고생 하셨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천국에 가셨서 편하게 쉬세요
부디 뭇난 불효자 아들 때문에 죄송합니다
아버지가 2021년 12년 18일 돌아 가셨습니다
2022년 1월 24일 제 49입니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ㅠㅠ
아드님의 지극한 효성으로 보아 참 좋은곳 가셨을겁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
부모님은 천국에서 하느님 품안에서 영락을 누리며 영생하실것을 기도합니다.
맘이 찢기도록 가슴 아프네요ᆢ출소 후 열심히 살자고 했지만 한순간 실수로 어메가슴에 못을 밖네요
비가오네요~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일주일됐네요 ..아직두 실감이 안나네요 오늘은 이 불효녀가 엄마가 많이 보고 잡아요
잘 들어요🥰
항시 보고싶은 어머님.
한없이 죄송하고 지금이순간도 미안해요 엄마.아빠..열심히 끝까지 최선을 다할게요 미안해요.
지난 8월달에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 저도 어머님을 따라가고 싶습니다. 엄마. 살아 생전에 불효만 하고 효도 한번 못한 제가 목숨을 걸고 어무이께 참회 합니다 🥶🥶🥶
너무나두 보고싶고 그립네요
사무치게 많이 이가슴벅찬거
임재분 우리엄마 어매 울부짓네
그리워 목매여도ᆢ매아리일뿐
내이뿐엄마 한번만이라도.만나
세월잠시더라~~~
노래보단 댓글이 더 슬픈건 뭐냐..
엄니 노랫소리에 엄니한테 지은죄 절실히 뼈에 사무치네 효도한번 할때까지 막내아들 잘쌀때까지
오래오래 사시라 했는데 엄니는 약속을 지켜 100세까지 그것도 당신 생일에 세상을 하직하셨으니
엄니, 아직도 잘 살지 못하고 셋방살이 전전하니 엄니한테 효도할때까지 오래사시라 했던 그 약속
이제 깰래요 효도란 잘 살아야만 한것이 아니란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엄니 불효자는웁니다.
나훈나역시구슬픈목소리애절함니다너무잘듲고감니다❤❤❤
어머니가 왜 화면에선 할머니로 보일까요?할매도 보고잡다
어머니와고향은,
내눈에흙들어갈때까지,
잊지못할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