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dagreen_mv
    @dagreen_mv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지나고 보면 모든 게 연습이었던 날들.
    함부로 영원을 이야기했던 순간들.
    나는 그 착각이 참 좋았다.”

  • @buddy_0_
    @buddy_0_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3

    이별이 별거 아니라던 희도가 백이진과 진짜 사랑을 하고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슬픈 이별을 겪었다는게 너무 아리고 먹먹함...

  • @최진실-f6k
    @최진실-f6k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떻게 이 곡을 스물다섯 스물하나에 넣을 생각을 하셨나용🥹❤

  • @gangganglee
    @ganggangle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진이 희도 오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