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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보면서 울다가 웃다가... 살고싶다 말하는 해조... 너 충분히 빛났어

당장 돌아와 당신

❤

3:02 혹시 이 장면 몇화에 나오나요??

일본 밴드들은 다 지들만 부를 수 있는 곡만 작곡하네 킹누 히게단 백넘버 미세스 오모이노타케 네이놈들 !

다 너무 좋아하는 드라마다 ㅠㅠ 특히 반짝이는 워터멜론 엄청 좋은데 모르는 사람들이 넘 많더라구요!! 진짜 워터멜론은 제 인생 드라마 ❤❤

영어가사만 있네...

판타지같은 태오ㅠ 저런 댕댕이 없다..

♡

뒤늦게 접하고 인생드라마 등극했어요. ;ㅅ; 특히 OST가 다 좋더라구요.

[🎬𝗗𝗿𝗮𝗺𝗮 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 00:00 아주 조금만 더 - 도영 03:31 그날 밤 - 정승환 06:32 똑같은 날 - 라디 10:34 Lovesome - 라디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봤던 짝사랑 드라마 모음집입니다:)

🍀🎧 00:00 [Intro] 00:28 스물다섯 스물하나 - 자우림 05:09 우리들의 여름 - 려니 08:16 꿈결같아서 - 민니 12:24 반짝이는 그대에게 - 정준일 인트로 예전부터 만들어 놨던 건데...꼭 올리고 싶었어요 막막하고 뿌옇게만 보이는 지금이지만 1분이라도 지난 미래에서는 '아 그때 진짜 웃겼어' 하며 추억할테니까요. 뜬금없지만, 우리의 애틋한 청춘을 기념하며 영상 남기고 갑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분위기 설명

변우석❤

선재업고튀어 안봐서 모르겟는데 이게 원곡 맞죠???

<나라는 가수>로 듣고 노래가 좋아서 여기까지 또 들으러 왔네요^^ 노래 넘 좋네요^^

beautiful, heartwarming korean movie about disability, dreams, & understanding relationships.. love how calm & peaceful this movie is, & the music is also beautiful & heartwarming~ - from Indonesia -

2025 01월에도 듣는사람 ???😊

2024년도에 본 최고의 드라마 인생드라마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새드엔딩 로맨스드라마로 치부하기엔 안에 담긴 다양한 삶의 교훈과 배움이 있었어요. 꼭 모두가 봤으면 좋겠어요

남혜승 감독 - 쵝오! 딱이야

처음에 유리상은 별로 안예쁜느낌인데 마지막가면 여신됨 푹빠져서 다봐버렸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노래 들었을때는 그 사람 다시 기억해

이유미가 마지막 순간에 웃는 모습 보여주려고 울면서 웃는것도 정말 레전드 장면..😢

선업튀와 함께한 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나가는 뮤비네요.. 아직도 그립다 본방 달리던 시절😂❤ 감사해요 주인장!!

변우석은 목소리가 보물이다

<별들에게 물어봐> 기획의도✨ ‘우주드라마 해야지. 우주 얘기라고 해서 미래에 벌어질 SF소설 말고, 국가 간 우주의 희귀자원을 놓고 국정원들이 벌이는 전쟁 얘기 말고. 또 하나의 지구 찾는 판타지 말고. 우주에서 ‘사람 사는 얘기’ 해야지.’

변우석은 진짜 다 잘한다

하 눈물난다.....

재빠르고 맛있어요 선생님...

이준혁 로코 못참지요🤦‍♀️

와 진짜 ㅋㅋ 가사가찰떡이네요

😀❤️

닥치고 풍운호😢❤

뒤늦게 이제서야 다 봤는데 보기 잘했다. 인기작들은 확실히 재밌구낭~😊

이번 2025년도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행운이 가득했으면 🍀🍀

1:10

이 영상을 보는 분들, 이 밖의 모든 분들의 행운을 빕니다✨

새해에 첫 노래로 들으러 왔어요 새해에는 제발 좋은일만 가득하길!

2.28

1.16

오랜만에 듣고싶어서~ 혜유니 넘 좋아❤❤❤

You know song ending movie, I fine

둘이 닮았어 ㅜㅜ 평생 인연되길

미쳐따……

구동매에 미친 사람이 만든 구동매 플레이리스트🔥 - 00:18 눈물 아닌 날들 - 김윤아 04:04 슬픈 왈츠 (동매′s Theme) - 남헤승 07:24 검은새 - 남혜승 10:28 The Age of Romance - 이소영 15:19 Last Carnival - Norihiro Tsuru

로맨틱 코미디라매.. 밤새 질질짰네😢

하씨 1화에서 유리상!!!!!!!!!!! 소리 지르는게 너무 설렘

ただいまってさ笑って見せてよ는 지금은 그냥 웃어줘보다는 (다시 예전처럼, 평소처럼) 다녀왔어라며 웃어줘 라는 말에 더 가까운 거 같은데요？？

결국 사람을 살고 싶게 만드는 건 사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