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말씀마세요.저도 한국에서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매손으로 미국와서 갖은 고생을 했는데 별보기 하는 부모님 밑에서 무슨 한국말을 배웁니까 6살 2살짜리 아이들 밖에서 문잠구고 소리 내지말고 조용히 잊으라고 소리내면 경찰이 엄마아빠 붙잡아 간다고하면 아이들도 알아서 조용히 하루종일 기다립니다.일요일도없이.한국 사람 없는 동네에서 어디 한국말 한마디라도 들리는지알아요.아이들이 볼수있는건 지친부모 모습 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거예요.나는 이곳에서 가난한 우리나라 나 하나라도 나가살면 누가 내대신 일자리 같겠지.악착같이 잘살아야 지 이를 악물었습니다.항상 고향땅을 그리워하며 온갖설음 참으며.
1월달에 안창호! 선생님 생각나내요 영상감사합니다!!!
그런말씀마세요.저도 한국에서 가난이 지긋지긋해서 매손으로 미국와서 갖은 고생을 했는데 별보기 하는 부모님 밑에서 무슨 한국말을 배웁니까 6살 2살짜리 아이들 밖에서 문잠구고 소리 내지말고 조용히 잊으라고 소리내면 경찰이 엄마아빠 붙잡아 간다고하면 아이들도 알아서 조용히 하루종일 기다립니다.일요일도없이.한국 사람 없는 동네에서 어디 한국말 한마디라도 들리는지알아요.아이들이 볼수있는건 지친부모 모습 다 나름대로 사정이 있는거예요.나는 이곳에서 가난한 우리나라 나 하나라도 나가살면 누가 내대신 일자리 같겠지.악착같이 잘살아야 지 이를 악물었습니다.항상 고향땅을 그리워하며 온갖설음 참으며.
미국편에 붙은 사람들은
더불어사람들이 좋아하지않아요
조선말을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