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의 현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네. 정의라는 이름으로 분노를 조장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위해서라며 범법과 악행을 정의구현이라고 말 하는 사회. 그리고 피의자니까 어떤 불법과 악행이 자행되는 시원하다 통쾌하다 말하는 사회는 결국은 개의의 자유를 빼앗기게 되고 누군가의 소유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남을 자기자신처럼 여기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것인데 현실세계에서는 다른사람보다 더 이익을 얻기위해서 싸우는게 현실이다보니 성인현자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이상 이루어지기 어려운 유토피아적 이상입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내에서 급진사상이던 공산주의는 독재로 돌변하면서 망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은 전체주의입니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이걸 단순히 영화로 보신다면, 앞으로 고통이 따를겁니다. 자유가 박탈된 공동체사회는 우리시대 아니면 자식세대에 일어날겁니다. 지금 현시대를 보면, 과거 80.90년대 보다 개인의 억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권력층은 수동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압하지만, 평범한 국민들이 본인들의 자유를 스스로 억압하며 법을 만들라고 정부에 압력을 행사할 겁니다. 내 말이 믿질 못하겠지만, 세상은 행복이 아닌 불행으로 나아갈 겁니다. 이건 곧 현실이 될겁니다.
결국엔 인간은 나약한존재라는것을 의미합니다.태어나면서부터 일정기간을 스스로 생존못하기에 부모로부터의 케어와 시설과 학교와같은 많은교육기관들을 통해 트레이닝과 케어를 받죠.그리고 자신을 보호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수많은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지만 어떻게보면 수많은 관계의 생활을 해나가는게 삶인거 같네요.관계의 원활함을 위해 많은 틀을 만들고 그안에서 많은 규칙과 질서를 만들어가는게 인간계의 생활인거 같습니다.갇혀있는 수많은 사상과 의식들의 부딪힐때 대립이 되고 그 대립들을 인정하고 다수의 의견을 청취하는게 민주주의고 대립을 허용하지않고 공동체를 표방한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실상은 절대자를 정점으로 계급체계에 따른 관리형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게 공산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이론은 나쁜게 아니지만 결국엔 그 시스템을 컨트롤하는건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동체적인 세상을 제시하지는 못하지 않나싶습니다.어쩌면 펫들처럼 인간도 수많은 틀속에 생존을 위해서 사육되어지고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젝일 시파 사는게 정말 조옥같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사람은 어떻게든 자유를 찾는 동물인것같다...
전체주의가 이렇게 무서운겁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존중해 주어야하는데.... 나와 우리와 다른 생각을 한다고 배척하고 마냥사냥하고 있는지 나 자신부터 생각해봐야겠죠
심장이 쫄깃..ㅠㅠ무섭지만 재밌게 잘봤어요~~
전체주의의 허상에 대해 잘 표현이 되었네요. 이즘은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개개인의 각성이 제일 중요한 때 입니다.
모든것이 감시 체계로 이루워 진
뉴 월드 오더 같으네요.
일루미나티 신세계질서ㅜㅜ
자유가 없는 평등은 동물과 다름없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막시즘,,공산사회주의..아직도 수정사회주의로 우리사회의 지도자들이 그런 낙원을 만들려 합니다.
내가 옳다 생각하면 너도 옳아야 한다는 사람들..
평등 없는 자유 역시 존재하지 않아요 . 계급제 봉건사회 생각하면 됨
@@sij4405 고넘의 인간 존엄성. 그것을 버려라. 너와 내가 다르지 않고 길바다의 풀과 너가 다르지 않고 길바닥의 돌맹이와 내가 다르지 않다
북한:동물원
각 아파트를 국가로 볼 수도 있지 않나요? 공동체마다 규칙이 다를테고..
아오... 끔찍하네요.
감옥이다 완전 공항장애 오겠다
조용한 구독자로 매번 올려주시는 영화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진짜 대성하시길 바랄게요
제목이틀리네요?
아파트209로 나옴니다 한참찾앗네요 ㅋ
유토피아라는게 고통과 슬픔이 없이 모두가 자신이 하고 싶은일을 하면서 공동체를 자신과 같이 생각하면서 사는것이지
공동체가 개인을 압박하면서 공동체를 위해서 살라고 하는건 전체주의이아닌가 싶은데 ㅎㅎ;;
공동체= 집단주의=전체주의 맞습니다.
전체주의나 집단주의 어감에서 오는
부정적인 감정을 차단하려고
선택한 명제가 공동체입니다.
몇년 전 대한민국의 고등학교에서
북한교과서에나 나올법한 북한 미화 시험문제를 내서
문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그 답이
'공동체'였습니다
사이비가 이렇게 무서운 거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문슬람도 조심합시다
공산주의도.
대깨문집단 보는거같음 진심
걍 사람을 조심 합시당
저정도면 완전 삶이 무기력해질텐데요
찐사랑 레스터
타인을 컨트롤 하는것 이 목적이 되면 안되죠. 서로 피해를 입지 않는 상황에서 자유를 보장 받아야 합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 자신을 가만히 보시면
별 차이가 안느껴질걸요.
저도 교회 다닐 때 목사님 말씀만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의견 싹 무시했었죠.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니신데...
이상한 교회네. .ㅋㅋ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권위를 따르기 전에 의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사람들은 권위 쉽게 설득당한다.
왜냐하면 한편으로는 사람들은 바라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지상낙원을 만드는 자는 정작 지옥밖에 만들지 않는다.
- 칼 포퍼 -
가난하고 못배운 사람은 자유를 모른다는 어떤 사람의 말이 생각나네요.
입벌구 좋빠가
배울수록.. 자유가 없던데 무식한 게 차라리 자유로운
그런괴변이? 가난하고못배워도. 그냥 자유가좋다고. 근본적으로 생각하고 느낀다
@@바이올렛준 지금 대통령이 한말인데요...?
이 채널에서만은 보고싶지않는 역겨운 대댓들이네요...
진짜 무섭다…..
공동체의 공포가 미드소마 생각나게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저것이 공산당이 자행하는짓들임
어느 나라의 공산당이 지금 그러는가요?
사이비 집단 신천지 그리고 다단계집단이 저들이겠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AK-zm8qh 북한이요
화면 왼쪽에 영어로 써 있는거 같은데 맞다면 1BR > 1 Bedroom 방한칸 이네요.
이거 마지막에 나오는 브금 이름이 뭐에요???
Sdjms
크크로핑퐁
단체가 이렇게 무서운것,옳지 않은 1인이 끌어 단체로 선동한다면 끔직하다.그래서 옳게 이끌어야한다는것.
영화제목이 뭔가요?
끔찍한 디스토피아 를 보여주네요
지난 코로나사태를 통해 이 끔찍한 통제사회를 우리세상에 구현하려는 존재들의 촉수를 보여줬죠
우리는 그들이(언론) 던져주는 정보를 의심하고 힘들지만 진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최소한의 인간됨을 잃지 않기 위해서요
인간은 자아를 잃으면 죽은거다
접점을 찾으면 좋을텐데 ..
그래서 자유가 없는 삶은 죽은것과 같아요! 빵보다 자유를 원합니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으-어 ? 혼자 그리 생각하세요
우리의 현실과 다를바 없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IandeSongfransisco 사실상 평생을 남을 의식하며 살아가고 사회의 규범과 질서를 맹목적으로 따르는 이 사회가 만들어낸 감옥속에서 살아가는 가상과 허구의 삶. 진정한 자아와 자유는 없죠
@@저는욕할줄알아요 맞네요. 산다는 게
제목이 뭔가요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요즘 보면 점점 서로를 감시하는 사회로 가는거같네요…
Movie tital in English please.
아씨,,동물좀건드리지말아라 ㅠ영화진짜 짱나
이거너무 무서운데요 손에못박는게 너무소름
꼭 전체주의 공산국가를 엿보는 것과 흡사하네요~,소름끼치고 오싹한 상황~자신을 쏘라는 사라의 말에 백만배 공감합니다~
재생목록좀 만들어주세요
제목이 먼가요??
화면 왼쪽에 영어로 쓰여 있는게 맞다면 1BR > 1 Bedroom 방한칸 같네요.
시진핑이 꿈꾸는 사회아니냐 ㅋㅋㅋ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기독교인들이 꿈꾸는 사회이지요 자기들 모습이 저렇게 보인다는걸 몰라요
뭘 저렇게 메뉴얼이라도 있는것처럼 결혼하고 애낳을까
의아했어요 마치 공장에서 생산품 찍어내듯이
@@길나영-m7u 평등이란걸 잘못이해하고 있는 분들이 문제지요....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사회의 현실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잘 보여주는 영화네.
정의라는 이름으로 분노를 조장하고 피해자의 인권을 위해서라며 범법과 악행을 정의구현이라고 말 하는 사회.
그리고 피의자니까 어떤 불법과 악행이 자행되는 시원하다 통쾌하다 말하는 사회는 결국은 개의의 자유를 빼앗기게 되고 누군가의 소유물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공산주의 사회주의는 남을 자기자신처럼 여기면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것인데
현실세계에서는 다른사람보다 더 이익을 얻기위해서 싸우는게 현실이다보니 성인현자들만 사는 세상이 아닌이상 이루어지기 어려운 유토피아적 이상입니다.
그래서 사회주의내에서 급진사상이던 공산주의는 독재로 돌변하면서 망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내용은 전체주의입니다.
저런 악몽같은 전체주의가 뭐가 좋다고 선동에 열광하며 따라하는 우매함에서 깨어나야 할 인간들이 넘 많네요~
@@haim7512 공산주의가 남을 위해 사는 세상을 말한다구요? 아니요. 공산주의는 지독히 자신을 위한 것입니다. 지가 살기위해 남을 일러바치는 유치하고 치사한 단체입니다.
@@samsungkim1346 이건 이론적으로는 완벽하다는 공산주의를 모르는 소리입니다. 인간의 욕망과 욕심을 이해못한 내용이라서 망했지요.
고양이는그냥 내버려둬라....
전체주의ᆢ
영화가 아닌 현실이 ᆢ
사실 우리는 개인의 개성을 죽이고 자유를 억압해서 전체를 위한다는 사상을 가진 국가들이
어떤식으로 몰락했는지 봤죠. 북쪽에 가장 대표적인 나라 하나가 계속 무너지고 있고.
지금 모두를 위해 강제 백신접종을 하라며 개인의 자유와 기본권을 제한하는데.. 많은 생각이 드는 영화네요
맞지마세요 안맞아도 됩니다
다만 확진이 된다면 접종자에 비해 10배는 아프다는것
접종자가 더아파하던데...;;; 저 비접종자이고 코로나 걸렸지만 크게문제 없이 지나갔어요~ 열도 많이 안나고 그런데 대부분 접종한사람들은 일주일가까이 고열에 시달리고 온몸이 부서질듯 뼈마디가 아프다고 하드라구요. 아이러니하죠? 아프지 않기위해 맞았는데 더아파.. 그럼 왜 맞아요?
전체주의의 공포 자유의 소중함
와~~!!!
무서운 영화네요 끔찍하고
가평에 대구에 유명하죠
완전 북한식 쇄뇌교육이네..@@@@
세뇌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세뇌...ㅂㅅ아
가스라이팅ㄷㄷ
단체로 미쳐있네
Community=Society,
CCTV camera=Government,
We can never be liberated from the system.
도를아십니까
딥스가 만들어가고 있는 세상이군.
그들이 말하는 Great reset 이 이런거지.
너무 걱정하지 마셈. 딥스가 쥐락펴락해서 세상이 그렇게 될 거였으면 진작에 그럴게 됐음. 반딥스 세력이 호락호락하지 않으니 지금 세상이 유지되는 거.
이걸 단순히 영화로 보신다면, 앞으로 고통이 따를겁니다. 자유가 박탈된 공동체사회는 우리시대 아니면 자식세대에 일어날겁니다. 지금 현시대를 보면, 과거 80.90년대 보다 개인의 억압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권력층은 수동적으로 개인의 자유를 제압하지만, 평범한 국민들이 본인들의 자유를 스스로 억압하며 법을 만들라고 정부에 압력을 행사할 겁니다. 내 말이 믿질 못하겠지만, 세상은 행복이 아닌 불행으로 나아갈 겁니다. 이건 곧 현실이 될겁니다.
베트남의 적화통일이 이루어질때
환희를 느꼈다던 문재인,
그 문재인 정권이
생각나게하는 영화였습니다..
자유 참 소중한것이지요...
항상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들, 그에 따른 멋진 해석...
감사합니다❤
약간 종교비판적으로 볼수도 있겠네요. 예수마냥 손 뚫는것도 그렇고.
뭐 공동체 마커로 살에 지진건 그냥 타투로 덮어버려야졔..
👍👍👍👍👍
한국 아파트 부녀회가 하는 짓이네
영화 이름좀
1BR(아파트 209) 입니다
다연님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유유유유유 메그내릭~
신천지?
딱 북한이네
Wow
아~ 존윅 마렵네
산탄으로 정수리에서부터 발꿈치 까지 뚫어 줬음 좋겠네
👍👍🏽👍🏽👍🏽👍🏾👍👍👍👍👍
결국엔 인간은 나약한존재라는것을 의미합니다.태어나면서부터 일정기간을 스스로 생존못하기에 부모로부터의 케어와 시설과 학교와같은 많은교육기관들을 통해 트레이닝과 케어를 받죠.그리고 자신을 보호하고 성장시키기 위해 수많은 커뮤니티를 형성합니다.어떻게 보면 자유로운 삶을 추구하지만 어떻게보면 수많은 관계의 생활을 해나가는게 삶인거 같네요.관계의 원활함을 위해 많은 틀을 만들고 그안에서 많은 규칙과 질서를 만들어가는게 인간계의 생활인거 같습니다.갇혀있는 수많은 사상과 의식들의 부딪힐때 대립이 되고 그 대립들을 인정하고 다수의 의견을 청취하는게 민주주의고 대립을 허용하지않고 공동체를 표방한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실상은 절대자를 정점으로 계급체계에 따른 관리형 커뮤니티를 구성하는게 공산주의가 아닌가 싶습니다.공산주의나 사회주의 이론은 나쁜게 아니지만 결국엔 그 시스템을 컨트롤하는건 불완전한 인간이기에 모두에게 평등하고 공동체적인 세상을 제시하지는 못하지 않나싶습니다.어쩌면 펫들처럼 인간도 수많은 틀속에 생존을 위해서 사육되어지고 연명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젝일 시파 사는게 정말 조옥같네~
개잔인해
저게 중국이나 북한이지 뭐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
이슬람 공동체
마치 기독교 교회 같군요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교회랑같은영화네
법이라는 그리고 사회적으로 합의된 규율과 규범 자체가 다스림을 위해 있는 것이고 그 전제는 욕망을 죽이는 것이고 다수의 이익을 위해 순종하는 것이지. 영화의 내용은 모순된 것이 아니라. 다스림의 개념을 확대해서 해석하거나 있는 그대로를 스릴러라는 형식으로 사회의 축소판인 저 아파트를 통해 보인듯. 솔직히 이 사회도 서로가 서로를 감시하진 않지만 의식은 하며 살지 않은가?
북한 가면 되겠네 공동체 전부가
우리나라도 점점 전체주의화 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싸~~~~비~~~~~
뭐 이런 쓰레기 영화가 기관총이라도 들면 다 죽이고 유유히 도망 ㅋㅋ
캣맘충 참교육 나이스
ㅁㅊ
1부랄
ㅌ
코로나 백신 정부 지금이.
입틀막 칼틀막 파틀막 윤건희 정권이네 ㅉㅉ 웃프다 ㅉㅉ 거니한테 사과하는 kbs ytn사장을 보면서...이래도 문제가 뭔지 모르는 사람들은 뭐...김건희="일반 사람들은 내가 바보라고 그랬잖아"(대선전 7시간 음성파일)
문재인정부를 표현하는 영화
지금 우리정부가 추구하는 공동체적 나라.
전체주의 민주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