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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숙님 나이가 저때50정도인데도 어쩜 저런역할을 저리 잘하실까 ㅋ
어렸을적 본 드라마인데 지금 보니더 공감이 많이 되고 재밌네요.고인이되신 최진실배우님도 저시절이 제일 좋았을거에요.
최불암박원숙씨 연기 너무잘해 ㅋㅋㅋ
신혼집인대 시아버지에 시동생3명까지...저당시에도 선넘는 설정이었음ㅋㅋ
탄력이 굉장하군요~이거 머 완전히 정구선수 팔뚝이네ㅋㅋㅋ
초딩때 숙모도 그랬는데.. 우리 할매집에 와서 일하고 친정가서 바로 뻗어서 잤다고ㅋㅋ 그말 듣고 그담 명절때 설겆이꺼리 밤에 몰래 하고 그랬음. 숙모 기특하다고 삼촌 몰래 용돈 5만원 더 주시고 감 ㅋㅋㅋ
임신한부인이밤새일하고친정에서잠좀잤다고 쫌팽이 애낳아줄자격이없음
동규 진짜 짜증수경이는 할도리 다하고 다 받아들이는데 수경이 생각 1도 안하네그럼 집에서 잠좀푹자고 쉬게해주든지..어이구
동규 어떨때보면 초딩같애. 저러니까 영규가 좁쌀이라고하지. 자기 할말만하고 픽 방으로 들어가는거봐라.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올까요?
저게 남편이냐. 지 식구들 땜에 임신한 와이프 종일 혼자 고생하게 만들어놓고 처가에서 지 면 떨어지게 했다고 저 난리.
차인표 서유정 최불암 송승헌 완죤 트러블메이커!
이본 태도가 불량해서 병으로 사망 시킨 거에 비하면 되게 오래 살려놨네. ㅋㅋ
빈손으로가지말라그러셨는데~!!
차인표ㅋㅋㅋㅋ형수님!가만히 좀 계세요ㅋㅋㅋ
최진실 저러다 아기 유산될 듯
싸가지없는놈
형수님 아니라 형수 형수 부르는 인간들도 싸가지
최진실 한복 색깔 참 이쁘고 세련됐네요
아니 저 코딱지만한 집에 뭔 손님이 저리도...
빨개요~~~!!
오늘 추석인디ㅋ
동규는 모가 불만이야..시댁 식구들 와글 와글 같이 사는것 만도 피곤한데..머야 저남자
민규 엄마 명절에 혼자 술마시는 기분 난 안다...모르는 사람들 많을거
동규는 어쩔수가 있냐힘들게 음식 장만하고 식구들 대접하고 이웃들까지섬기고 친정가면당연히 몸과맘이편히 푹쉬고 싶었데. 옆에서 좀 편하게도와주면 안되네맘이 나빠요~얄밉게 ~~
앉을 곳도 없는데 손님까지 오고 며느리 정말 정말 너무하게 만드는군
뭘 일찍 와~ 동규 욕 좀 쳐 먹어야겠어
최불암 차도남 개쩔어!!
동규 진짜 짜증나. 너나 입장바꿔생각해라.
동규 자격지심 발동
대체 박상원 외투는 언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펫샵에서 강아지들 우리에 넣어놧내.지금은 1견실에 가둬놧는대
수경씨도 힘들지
이해를 안하는거지..동규가 수경이처럼 했으면 수경이도 안좋은것처럼. 같이 노력하지않으면 싸움이 되는거야
민규는 완전사생아.취급받네...진짜불쌍하다
지금은 7?00
최불암 선생님도 70년대 액션배우인데오지명선생님가 더불어
북적북적 명절같다
동규 좁쌀탱이
ㅋㅋㅋㅋㅋㅋ
ㅋ
동규 최악의남편임.
좁쌀보다못한동규 ㅋㅋ
빨개요 ㅋㅋ 박원숙진짜
박원숙님 나이가 저때50정도인데도 어쩜 저런역할을 저리 잘하실까 ㅋ
어렸을적 본 드라마인데 지금 보니
더 공감이 많이 되고 재밌네요.
고인이되신 최진실배우님도 저시절이 제일 좋았을거에요.
최불암박원숙씨 연기 너무잘해 ㅋㅋㅋ
신혼집인대 시아버지에 시동생3명까지...저당시에도 선넘는 설정이었음ㅋㅋ
탄력이 굉장하군요~이거 머 완전히 정구선수 팔뚝이네ㅋㅋㅋ
초딩때 숙모도 그랬는데.. 우리 할매집에 와서 일하고 친정가서 바로 뻗어서 잤다고ㅋㅋ 그말 듣고 그담 명절때 설겆이꺼리 밤에 몰래 하고 그랬음. 숙모 기특하다고 삼촌 몰래 용돈 5만원 더 주시고 감 ㅋㅋㅋ
임신한부인이밤새일하고
친정에서잠좀잤다고 쫌팽이
애낳아줄자격이없음
동규 진짜 짜증
수경이는 할도리 다하고 다 받아들이는데 수경이 생각 1도 안하네
그럼 집에서 잠좀푹자고 쉬게해주든지..어이구
동규 어떨때보면 초딩같애. 저러니까 영규가 좁쌀이라고하지. 자기 할말만하고 픽 방으로 들어가는거봐라.
이런 드라마 다시 나올까요?
저게 남편이냐. 지 식구들 땜에 임신한 와이프 종일 혼자 고생하게 만들어놓고 처가에서 지 면 떨어지게 했다고 저 난리.
차인표 서유정 최불암 송승헌 완죤 트러블메이커!
이본 태도가 불량해서 병으로 사망 시킨 거에 비하면 되게 오래 살려놨네. ㅋㅋ
빈손으로가지말라그러셨는데~!!
차인표ㅋㅋㅋㅋ형수님!가만히 좀 계세요ㅋㅋㅋ
최진실 저러다 아기 유산될 듯
싸가지없는놈
형수님 아니라 형수 형수 부르는 인간들도 싸가지
최진실 한복 색깔 참 이쁘고 세련됐네요
아니 저 코딱지만한 집에 뭔 손님이 저리도...
빨개요~~~!!
오늘 추석인디ㅋ
동규는 모가 불만이야..시댁 식구들 와글 와글 같이 사는것 만도 피곤한데..머야 저남자
민규 엄마 명절에 혼자 술마시는 기분 난 안다...
모르는 사람들 많을거
동규는 어쩔수가 있냐
힘들게 음식 장만하고 식구들 대접하고 이웃들까지
섬기고 친정가면
당연히 몸과맘이
편히 푹쉬고 싶었데. 옆에서 좀 편하게
도와주면 안되네
맘이 나빠요~
얄밉게 ~~
앉을 곳도 없는데 손님까지 오고 며느리 정말 정말 너무하게 만드는군
뭘 일찍 와~ 동규 욕 좀 쳐 먹어야겠어
최불암 차도남 개쩔어!!
동규 진짜 짜증나. 너나 입장바꿔생각해라.
동규 자격지심 발동
대체 박상원 외투는 언제 바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펫샵에서 강아지들 우리에 넣어놧내.지금은 1견실에 가둬놧는대
수경씨도 힘들지
이해를 안하는거지..동규가 수경이처럼 했으면 수경이도 안좋은것처럼. 같이 노력하지않으면 싸움이 되는거야
민규는 완전사생아.취급받네...진짜불쌍하다
지금은 7?00
최불암 선생님도 70년대 액션배우인데
오지명선생님가 더불어
북적북적 명절같다
동규 좁쌀탱이
ㅋㅋㅋㅋㅋㅋ
ㅋ
동규 최악의남편임.
좁쌀보다못한동규 ㅋㅋ
빨개요 ㅋㅋ 박원숙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