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몬스터즈를 응원하지만 특히 선성권 선수 나올때 관중석에서 눈물로 응원하시는 그 세분들 보면서 인생 살면서 저렇게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성권 선수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많은 꿈러들의 모범이 되어준 선성권 선숭~~ 독립리그 가셨으니 더 열심히 초심 잊지 말고 한결같은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몬스터즈를 만나 메마른 삶에 단비를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뜨겁고 지리했던 이번 여름이 얼마나 숨막히게 더웠는지요. 물론 처음가졌던 간절함이 어떤지 지금의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들 하지만... 우린 모두 주어진 기회에 충분히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어요. 특히 어떤 부분에 있어 정점을 찍었던 몬스터님들은 나이가 주는 부담감못지않은 노련함이 있고 서로를 배려하고 기회를 양보하는 더 멋진 모습에서 레전드의 다름을 보았지요. 이제 서있기만해도 숨이 턱턱막히던 뜨거운 열기를 이성과 노련함과 성숙미로 리드할 시간이예요. 몬스터님들과 감독님의 또다른 파이팅을 기대합니다. ❤ 늘 응원해요.❤ 최강야구와 우리모두를... 째강째강 퐈이튕!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좋은 댓글들이 훨씬 많았는데.. 아무래도 최강야구를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말 진심을 다해 좋아하고 응원하다 보니 그만큼 실망도 컸나 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보여주세요~ 지더라도 치열하게 경기하던 그 모습을요.. 진심은 통하게 돼있습니다.. 최강야구 잃고 싶지 않아요~ 힘을 내주세요!
열심히 안해도 실책을 해도 타율이 낮아도 수비를 못해도 매번 라인업에 올라가는 선택받은 선수들이라 열정이나 절박함이 없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김문호 17타석 무안타여도 꾸준히 올려주고 정의용도 마찬가지 홈런치고 3할이라고 반박할수 있지만 라인업에 있으니 가능한거죠 없으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라인업의 변경이 있어야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데 매번 시청자들도 다 아는 라인업으로 무슨 절박함이 있을까요? 이번 시즌이 역대 최악이라고 봅니다 기존 라인업에 들어간 선수들이 진짜 잘해줘야 기회를 못잡은 선수들도 나갈수 있는데 그렇게 안하잖아요 절박함 없는 플레이, 마음가짐 이겨도 7할을 해도 예전같은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러니 피디님이 그랬잖아요 이겨도 이상하다고 이번시즌이 그랬어요 이겼는데 이상해요 지면 당연한 결과같고 그나마 이런 혹평이 심해진 이후에 감독님도 라인업에 아주 살짝의 변화를 주시고 점수차 날때 다른선수도 쓰시니까 요즘에 다시 볼맛나기는 합니다 용헌이는 못뛰겠지만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의 선수들은 경각심? 혹은 초심을 잃은것 같아 너무나 아쉽습니다 저를 웃고 울게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기고 지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무기력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ㅜㅜ 다시 압도 하는 몬스터즈가 보고싶습니다 다들 바쁜거 압니다 최강야구 하기전을 조금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최강야구가 주업이라는걸 잊지마시길....
정근우 선수가 얼마 전 동국대전에서 교원 선수에게 말한 "내가 할게"... 교원 선수... 제가 시즌1부터 최강야구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요. 정근우 선수가 수비 할 때 그렇게 얘기한거 처음이었어요... 진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근우 선수의 저 말이 뭘 의미하는지 교원 선수 본인이 더 잘 알 거예요. 타격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으니까 이제 수비에 집중합시다. 수비가 현저히 부족하면 프로 못 갑니다....
늘 몬스터즈를 응원하지만 특히 선성권 선수 나올때 관중석에서 눈물로 응원하시는 그 세분들 보면서 인생 살면서 저렇게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성권 선수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많은 꿈러들의 모범이 되어준 선성권 선숭~~
최강야구가 진짜 문교원을 아끼는건 맞나? 어린선수 썸네일 마다마다 걸어놓고 조회수 뽑아먹고 응원글 만큼이나 달리는 악플이나 보게 만들고, 출연료 걔중 최저로 줄텐데 진짜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 입스든 실력문제든 정신력문제든 해결 방법은 스스로 찾게 만들면서 욕은 욕대로 먹게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없네 본인이 싫고 힘들면 나가는게 맞겠지만 십대 애 첨 데려다 잔인하리만큼 돌려써먹으며 조회수 뽑네
53:00 김성근 감독님도 참 명장이라 하실 수 있는 게 거기서 멈추면 그 실력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감독이면 선수의 기량을 올려줘야지 라는 것에 나도 길게 일했던 회사에서 내가 후임들을 이끌어 준 적이 잘 없었던 거에 자책하게 된다. 감독님 건강 챙기시고 시즌 6까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최강야구 보는 맛에 월요일을 기다립니다!
Even if youre not a fan of baseball, you will love this program....Take me as an example....I just love to see the hardwork and sportmanship...And they take every game like their last game...😊❤😊
최강야구는 정말 PD님이 똑똑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엄청 있음. 야구라는 스포츠가 원래 그래. 압도적으로 정규시즌 우승하는 왕조들도 승률이 6할대임. 즉 10번중에 6번이기면 우승이고 10번중에 5번이기면 가을야구가며 10번중에 4번이기면 꼴지임. 그만큼 이기고 질수밖에없고, 사람의 컨디션, 그날의 운은 왓다갔다 하는것. 이것이 수십경기가 쌓여서 평균치가 높아야 우승하는건데, 최강야구는 해봤자 30게임임. 한게임한게임. 젊은선수들도 기복이 있을수밖에없는데, 1년 1년 해가갈수록 나이가들어가는 은퇴선수들. 즉 최강야구 자체가 그렇게 오래갈수가 없는 포맷인것.. 혹은, 아예 뭉쳐야찬다처럼, 원년멤버 다 갈아치워가며 찐 실력으로 가야겠지만, 그럼 독립리그로 출전할거아니면 별의미가없겠지 화제성이 사라질테니.
OB에게는 또다른 시작~ YB에겐 미래을 위한 발판...2~3월전 부터는 왠지 경기의 퀄리티가 부끄러울 정도이다...월요일만 기다리는 찐팬인 저로써는 이프로가 언제까지 갈 수 있으까? 하는 두려움도 앞선다.활기도 제로,경기력도 제로...잘해왔던 선수들 마저도 잦은 실수에 다 이긴 경기도 업어져 버리기 일수다. 개개인의 유투브 활동으로인한 경제적 수입으로 인해 절실함이 덜 해서일까? 이런 부정적 댓글을 써보기는 첨이다. 서로에게 선물이 될 수있는 경가가 되길 바란다~
며칠전에 시즌 3 시즌4 결정하는 직관경기 하이라이트 봤었는데 이대은 선수의 공 하나로 경기 끝나면서 시즌4 를 결정지었었죠 그걸 보면서 최근들어 본 최강야구를 생각해봤습니다. 야구에 관심도 없던 내가 정근우 이대호가 누군지도 몰랐내가 왜 최강야구를 보면서 야구를 알게 되고 프로팀을 응원하게 되었는지 그건 몬스터즈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줘서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압도적인 경기 잼있죠. 시즌1때만 해도 지는 게임에 욕하기 바빳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지는건 게임에서 몬스터즈가 못했다기 보다 상대팀이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렇게 티비에서 보던 아마추어 선수들이 드레프트에서 선발되어 프로팀으로 가게 되면 관심을 가지고 괜히 방갑고 근데 최근들어 이기고 지고 의 문제가 아닌 그냥 최강야구의 재미가 시들 해졌다고 느끼는 순간이 점점 길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젠 궁금증을 자아 내지도 않는 엔트리 (정근우 임상우 박용택 이대호 정성훈 최수현 정의윤 김문호 박재욱 선발 유희관) 몬스터즈 몇몇 선수들의 의욕이 보이지 않는 태도 최근 어이없는 경기 장피디님도 느끼다 시피 몇몇 선수들은 최강야구가 폐지 되기전에 그걸 이용해서 자기살길을 먼저 도모하는게 눈에 보이고 그런 느낌이에요. 어차피 7할만 하면 방출되는 선수도 없고 시즌5도 할테니까 이런 느낌이랄까요? 근데 시즌5를 한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그런 태도의 경기를 보러 와줄까요 아니면 티비로 볼까요? 결국 아나 최강야구 봤었지 좋아 했었지 라는 과거형이 될것 같네요 선수단의 의리 시청자와 팬들과의 의리라지만 이제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포맷이 좀 바뀌고 타이트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최강야구 관게자분들 제발 선수 관리좀 하세여.경기 뛰는 선수중에 유튜브 하거나 방송나가거나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시간에 연습좀 더 했으면 합니다.젏은선수들은 열심히 하는데 은퇴한 사람들은 그게 멉니다까...감독님은 어떻게 라도 가르치실려고 매일 나가서 연습을 시키는데,,제발 유튜브나 방송 나가지 말고 그 시간에 연습좀 시키세요.최강야구 애청자로서 말씀드립니다.
교원아 아직 프로도 아닌데 멘탈이 나가면 프로에서는 어떻게 할래? 프로 안 갈거야? 그 멘탈로 프로가면 니가 못 버틴다. 지금 다시 보니 용검쓰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던져야지 힘 빼고 던지는 거라서 세워놓으셨던거네. 선수들이 입스 왜 걸리는 줄 알아? 잘 하려고 하는 그 부담감에 선수 본인이 짓눌리다보니까 멘탈이 나가버려서 생기는 거야. 니가 가장 잘 했을때하고 입스 걸린때하고 폼 비교하면서 고쳐봐. 프로에 가 봐야지.
늘 몬스터즈를 응원하지만 특히 선성권 선수 나올때 관중석에서 눈물로 응원하시는 그 세분들 보면서 인생 살면서 저렇게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성권 선수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많은 꿈러들의 모범이 되어준 선성권 선숭~~
독립리그 가셨으니 더 열심히 초심 잊지 말고 한결같은 선수가 되길 응원합니다~~~
몬스터즈를 만나 메마른 삶에 단비를 느꼈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초심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주세요
최강야구 보고 일주일 힘내서 일합니다
김성근감독이 너무 속상하게 하지마세요
최강야구 화이팅!!!
감독님 열정에 감동 받는1인입니다
뜨겁고 지리했던 이번 여름이 얼마나 숨막히게 더웠는지요.
물론 처음가졌던 간절함이 어떤지 지금의 마음이 어떤지에 대해 이야기들 하지만...
우린 모두 주어진 기회에 충분히 최선을 다하며 살고있어요. 특히 어떤 부분에 있어 정점을 찍었던 몬스터님들은 나이가 주는 부담감못지않은 노련함이 있고 서로를 배려하고 기회를 양보하는 더 멋진 모습에서 레전드의 다름을 보았지요. 이제 서있기만해도 숨이 턱턱막히던 뜨거운 열기를 이성과 노련함과 성숙미로 리드할 시간이예요.
몬스터님들과 감독님의 또다른 파이팅을 기대합니다.
❤ 늘 응원해요.❤
최강야구와 우리모두를...
째강째강 퐈이튕!
이겨도 져도 어떻든 다 좋아요
이기는 모습 보면서는 기운나고 지는모습 보면서도 응원하면서 화이팅하고있어요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찡합니다! 항상 화이팅!!
90분동안 펑고 치시는 감독님 은 대체 ...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해도
좋은 댓글들이 훨씬 많았는데..
아무래도 최강야구를
예능 프로그램이 아니라,
정말 진심을 다해 좋아하고 응원하다 보니
그만큼 실망도 컸나 봅니다..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그냥 보여주세요~
지더라도 치열하게 경기하던 그 모습을요..
진심은 통하게 돼있습니다..
최강야구 잃고 싶지 않아요~
힘을 내주세요!
너무 공감이요
@@바닐라빈-n5o ㅇㅈ..23시즌에서 턱걸이로 겨우 7할 달성 할때도 진걸로 뭐라고 한적이 없음.
다들 그만큼 절실하고 간절하게 했는데, 이번은 두경기 다 졌잘싸가 아니고 실책 투성이..
최강야구는 그냥 예능일뿐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도 많은데 예능으로 볼사람은 예능으로 보고 진심으로 볼사람은 진심으로 보면됩니다.
몬줌마들 때문이지~~~~ 누구 탓을 하겠노
열심히 안해도 실책을 해도 타율이 낮아도 수비를 못해도 매번 라인업에 올라가는 선택받은 선수들이라 열정이나 절박함이 없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김문호 17타석 무안타여도 꾸준히 올려주고 정의용도 마찬가지 홈런치고 3할이라고 반박할수 있지만 라인업에 있으니 가능한거죠 없으면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라인업의 변경이 있어야 선수들이 열심히 하는데 매번 시청자들도 다 아는 라인업으로 무슨 절박함이 있을까요? 이번 시즌이 역대 최악이라고 봅니다
기존 라인업에 들어간 선수들이 진짜 잘해줘야 기회를 못잡은 선수들도 나갈수 있는데 그렇게 안하잖아요
절박함 없는 플레이, 마음가짐 이겨도 7할을 해도 예전같은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그러니 피디님이 그랬잖아요 이겨도 이상하다고 이번시즌이 그랬어요 이겼는데 이상해요 지면 당연한 결과같고 그나마 이런 혹평이 심해진 이후에
감독님도 라인업에 아주 살짝의 변화를 주시고 점수차 날때 다른선수도 쓰시니까 요즘에 다시 볼맛나기는 합니다 용헌이는 못뛰겠지만
교원선수 힘내요~할수있어!!!!!!
주눅들지말고 화이팅 ~~!!!!
저렇게 간절하게 했던 그때를 생각하고 다시금 마음 다잡고 다시 최강야구 해주세요!!!!!!!!! 응원합니다
울 교원이 힘내라!~ 화이팅♡
옛날로 돌아와주세요😢계속 응원하고 싶어요😢이대은님 미친 광기 다시 보고 싶어요😅
최강야구 언제나 화이팅이에요🎉❤❤❤ 감독님 건강하세요
정말 좋아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의 선수들은 경각심? 혹은 초심을 잃은것 같아 너무나 아쉽습니다
저를 웃고 울게하는 프로그램인데 이기고 지는건 상관없는데 뭔가 무기력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ㅜㅜ 다시 압도 하는 몬스터즈가 보고싶습니다 다들 바쁜거 압니다 최강야구 하기전을 조금만 생각해 주시길 바랍니다....최강야구가 주업이라는걸 잊지마시길....
계속 지는 경기, 아쉬운 경기 봐서 속상했는데 그래도 최강야구 못 끊을 것 같음..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강의 야구 해주세요 늘 응원하고 있을테니까..!!
성장하는 과정이예요!!
언제나 응원 합니다!!
젊은이도 저리 힘든데 83세인 감독님은 얼마나 힘드실까??!!!!😭😰😢
프로에서 겪을거 다 겪은 사람들이다 저절로 이겨내는 법을 알고 있는 사람들 이제 반전하죠 그게 저사람들이 레전드인 이유입니다.
정근우 선수가 얼마 전 동국대전에서 교원 선수에게 말한 "내가 할게"... 교원 선수... 제가 시즌1부터 최강야구를 한 회도 빼놓지 않고 봤는데요. 정근우 선수가 수비 할 때 그렇게 얘기한거 처음이었어요... 진짜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정근우 선수의 저 말이 뭘 의미하는지 교원 선수 본인이 더 잘 알 거예요. 타격은 어느정도 하는 것 같으니까 이제 수비에 집중합시다. 수비가 현저히 부족하면 프로 못 갑니다....
저 정도면 실수가 아니라 입스임;;
문교원 선수는 연습한만큼 안나와서 속상하겠네요.. 하지만 언젠간 연습한것 이상으로 실력이 나오길 응원합니다
똥
@@태웅-s5v남의노력을 굳이 폄하하누....
연습한 만큼 결과는
반드시 나옵니다
단. 연습 과정에서 그 순간적인 깨달음을 느끼느냐..느꼈느냐 입니다
전 좀 다른게 비교할 수 있는 임스타(진짜 잘하죠)에 비해 경기 수가 적다 보니 실력을 뽐내기 어렵고 부담감이 크지 않았을까.... / 임상우 비하하는거 절대 아닙니다, 최강야구 팬임
@@cheon00평소 인생살면서 노력이란걸 안해본사람들은 그가치를 모르니 알턱이잇나요??ㅋㅋ노력가치를 모르는 사람이 어떤인생 살지는 말씀 안드려도되겟죠??ㅋ 저리 부정뿜어내는거보면 ... 여기까지할게요😊
문선수님 특이한버릇이 펑고잡고 투스텝을뛸때가많습니다 동작한번줄여야 프로에서도 더좋아할겁니다 팬심에 한마디가 전해졌음하네요
교원 힘내라~~ 이렇게
예쁜젊음
교원아, 늘 응원하고 있어.
너의 승승장구 하는 일만남았어^^
교원이 포변했으니까 앞으로 더더더 성장할꺼야~^~♡응원해!!!!
최강 야구 모두 모두 응원합니다
귀여운 교원선수 너무도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성권선수 언제나 마음이 깊은 승준선수 등등 해설 하시는 용검ㆍ선우 분들 항상 응원합니다
항상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행운을 빕니다
늘 몬스터즈를 응원하지만 특히 선성권 선수 나올때 관중석에서 눈물로 응원하시는 그 세분들 보면서 인생 살면서 저렇게 진심으로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선성권 선수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인지 느껴집니다~~~
많은 꿈러들의 모범이 되어준 선성권 선숭~~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저렇게 절실하고 절박하게 노력을 하는데 꼭 노력한 만큼 결과를 얻기를 기원합니다.
늘 존경하는 우리 김성근 감독님 100세까지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성장뒤에는 항상 실수가 있기 마련~ 그러면서 성장하는거임~ 홧팅 홧팅 또 홧팅~ 최강야구가 티비프로그램에서 제일 잼잇음 ㅋㅋㅋ
정성훈의 만루포는 진짜 그어느 드라마 영화 보다 더한 감동이고 감독님의 스무번 남짓한 박수는 다시는 볼수없는 장면이다
최강야구가 진짜 문교원을 아끼는건 맞나? 어린선수 썸네일 마다마다 걸어놓고 조회수 뽑아먹고 응원글 만큼이나 달리는 악플이나 보게 만들고, 출연료 걔중 최저로 줄텐데 진짜 이게 맞나..하는 생각이 문득 드네 입스든 실력문제든 정신력문제든 해결 방법은 스스로 찾게 만들면서 욕은 욕대로 먹게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수없네 본인이 싫고 힘들면 나가는게 맞겠지만 십대 애 첨 데려다 잔인하리만큼 돌려써먹으며 조회수 뽑네
공감
님아..뭐 생각하는 마음은 다 그렇겠지만 프로가 장난임..?
냉정해야됨 이제 프로도전해야하는 마지막 10대인데 입스 실력 정신력? 그만둬야지
문교원 할수 있다 ! 힘내 화이팅 💙
어디나 다 치열하구나~
많은 생각을 하게 돼고
많은 반성을 하게 돼네....
최강야구 화이팅!!!
실책 많아서 지는 모습은 별로..
타격이 전혀 안 되서 지는 모습도.. 별로...
그래도 이런 연습을 통해 다음주는 이기겠지
다시 응원합닌다
아직은 계속 보고 싶은 최강야구
뭉찬처럼 오래오래 하면 좋겠어요
문교원 선수 화이팅 😊😊
53:00 김성근 감독님도 참 명장이라 하실 수 있는 게 거기서 멈추면 그 실력으로 낙인찍혀 버린다, 감독이면 선수의 기량을 올려줘야지 라는 것에 나도 길게 일했던 회사에서 내가 후임들을 이끌어 준 적이 잘 없었던 거에 자책하게 된다. 감독님 건강 챙기시고 시즌 6까지만 꼭 부탁드립니다! 최강야구 보는 맛에 월요일을 기다립니다!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
자막 "정현수 씨" 이게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몬스터즈 나갔다고 바로 남 취급ㅋㅋㅋㅋ
그나저나 투퍼트, 1대호, 2근우, 3성훈을 볼 수 있다니 진짜 미쳤음
감동은 교원이 수비 나아지면 그 때 느낄게요...
교원선수 연습량 만큼 꼭 좋은 성과 있길 바래요^^ 좋은 프로팀 유니폼입고 좋은성적으로 웃으면서 바염^^ 응원할께여
저렇게 무언가 미치게 노력한 적이 나는 있는가
문교원 최수현, 응원하는 두 선수!!
외야가 답인것같은데 해보자 교원아 응원합니다 ❤
응원합니다 ♡
외야가서는 송구 미스 안할거라 생각하시나요..? 이택근 선수 외야에서 송구하는 거 안보심? 외야도 제구 중요합니다. 하..이런 몬줌마들...
응원한다!!!!
교원아 외야로 전향도 고려하고... 프로가자...응원한다
앞날이 잘 풀려야 하는데...... 노력은 헛되이 날아가는게 아니니 꼭 큰 기쁨으이 있을 겁니다
훈련에 임하는 선수나 공 하나하나 챙겨주는 코치 감독이나...^^
롤지노 이게 무슨 소리여 ㅋㅋ 드뎌 공개가 됐구만유
문교원 응원한다!!!!!!!!!
교원이 저때 훈련하고 영건들 마지막회식 간건가 그 영상보니 넋이 나가있던데ㅋㅋ 😢
아니..80살이 펑고를..저게 더 대단..
Even if youre not a fan of baseball, you will love this program....Take me as an example....I just love to see the hardwork and sportmanship...And they take every game like their last game...😊❤😊
교원씨! 실전에서 송구하는 순간! 뭘 생각하는거야? 그걸 찾아야 입스를 극복하지! (그냥 까는 말이 아니고, 잘생기고, 공격좋은데, 수비가 넘 안타까워서 하는 말임... ㅡ ㅜ )
내년에 원태인 골든글러브 갑시다 💙💙💙💙
내가 처음 애니비아로 미드를 점령하던 시절이 있었지 ㅎㅎ 애니비아를 ‘롤지노’에서 가르쳐주더라구요
최강야구는 정말 PD님이 똑똑하게 만들었지만, 그만큼 리스크가 엄청 있음. 야구라는 스포츠가 원래 그래.
압도적으로 정규시즌 우승하는 왕조들도 승률이 6할대임. 즉 10번중에 6번이기면 우승이고 10번중에 5번이기면 가을야구가며 10번중에 4번이기면 꼴지임.
그만큼 이기고 질수밖에없고, 사람의 컨디션, 그날의 운은 왓다갔다 하는것. 이것이 수십경기가 쌓여서 평균치가 높아야 우승하는건데,
최강야구는 해봤자 30게임임. 한게임한게임. 젊은선수들도 기복이 있을수밖에없는데, 1년 1년 해가갈수록 나이가들어가는 은퇴선수들.
즉 최강야구 자체가 그렇게 오래갈수가 없는 포맷인것.. 혹은, 아예 뭉쳐야찬다처럼, 원년멤버 다 갈아치워가며 찐 실력으로 가야겠지만,
그럼 독립리그로 출전할거아니면 별의미가없겠지 화제성이 사라질테니.
앞으로는 이것이 대세가 될 것이다 그것은 바로 롤지노 롤지노
대회에서도 이즈리얼이 나온다 ㅋㅋ 나도 이즈좀 치는데요 ~ 모든 롤드컵정보는 롤지노에서
전 시즌 졌다고 뭐라 하는 사람 없었습니다. 최근 경기 보면 초심은 다 잃고
물들어 올때 노 젓는건 알겠는데
예능 찍으러 다니느라 바쁘시겠지만 훈련도 열심히 해주시길..
그리고 지난방송 짜깁기좀 앵간히 하세요
교원이는 진짜 죽어라 연습한만큼 빛을 못보는 케이스인지 타이밍이 안맞음 짠하다 감독님얼마나 속상하겠어 금방 프로에서 델고 갈거라 기대하셨는데...😢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펑고 90분했다고 고쳐지진 않을듯합니다..
더 열심히 해야할듯합니다 프로갈꺼면 분발하세요..
영상보면 볼수록 김성근감독님이 회광반조 하시는 느낌이라ㅜ 조금만 덜 무리하셨으면...
롤지노 어제까지만해도 나락이였는데 오늘 바로 수익나부렸쥬?
교원아 힘들어도 감독님 PD님 스태프님들한테 인사는 하고 누워야지..
프로가면 끝 아니다
거긴 더 지옥이다
승부의세계에서 혼자 멈춰있을거냐
;롤지노; 나만 알고 있기 진짜 아까워서 그러는데 롤지노 그냥 구글링 정도만 해봐봐요 ㅋㅋ
지금 이 영상이 디게 가식적으로 느껴진다..
동국대 2경기 보고 반응이 안좋으니까 올린거 같네.
전에 누가 그러지 않았나? 열심히 하는 것보다 잘해야된다고
지금 모습은 아닌 것 같은데..
1:20:03 브금 제목이 머에여?
저도 궁금해여 ..
@user-dm3ui5 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 ost
롤지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참여가능한 손쉬운 놀이
장원삼 선수 보고싶다..
교원이 최강야구에 많이 나왔으믄 좋큿당
-롤지노- 궁금하시죠 요즘 아이들은 이곳을 숭배합니다
OB에게는 또다른 시작~
YB에겐 미래을 위한 발판...2~3월전 부터는 왠지 경기의 퀄리티가 부끄러울 정도이다...월요일만 기다리는 찐팬인 저로써는 이프로가 언제까지 갈 수 있으까? 하는 두려움도 앞선다.활기도 제로,경기력도 제로...잘해왔던 선수들 마저도 잦은 실수에 다 이긴 경기도 업어져 버리기 일수다.
개개인의 유투브 활동으로인한 경제적 수입으로 인해 절실함이 덜 해서일까? 이런 부정적 댓글을 써보기는 첨이다.
서로에게 선물이 될 수있는 경가가 되길 바란다~
맨날 똑같은 영상 짜집기
전에는 의리로 봐줬는데 이젠 지겹다ㅠㅠ
안잡아~~?
(할 수 있는데 왜안해?)
못잡아~~~?
(너는 거기 까지야?)
시즌제로 할꺼면. 멤버 교체도. 생각해둬야할텐데. . 신입육성 도. 있겠지만 은퇴한 다른. 프로선수들도 많은데. . .
송구 안잡히면 프로가기 힘들듯
야알못인데 감이 너무 없는게 아닌가요 힘빼라고 하는데 안되는데 살살하면 안날라간다는 강박이 있는걸까요? 힘이 부족할까요? 흠..
며칠전에 시즌 3 시즌4 결정하는 직관경기 하이라이트 봤었는데
이대은 선수의 공 하나로 경기 끝나면서 시즌4 를 결정지었었죠
그걸 보면서 최근들어 본 최강야구를 생각해봤습니다.
야구에 관심도 없던 내가 정근우 이대호가 누군지도 몰랐내가
왜 최강야구를 보면서 야구를 알게 되고 프로팀을 응원하게 되었는지
그건 몬스터즈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줘서가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압도적인 경기 잼있죠. 시즌1때만 해도 지는 게임에 욕하기 바빳는데
어느순간부터는 지는건 게임에서 몬스터즈가 못했다기 보다 상대팀이
잘했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었습니다 그렇게 티비에서 보던 아마추어 선수들이
드레프트에서 선발되어 프로팀으로 가게 되면 관심을 가지고 괜히 방갑고
근데 최근들어 이기고 지고 의 문제가 아닌 그냥 최강야구의 재미가 시들 해졌다고 느끼는
순간이 점점 길어 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젠 궁금증을 자아 내지도 않는 엔트리
(정근우 임상우 박용택 이대호 정성훈 최수현 정의윤 김문호 박재욱 선발 유희관)
몬스터즈 몇몇 선수들의 의욕이 보이지 않는 태도
최근 어이없는 경기
장피디님도 느끼다 시피 몇몇 선수들은
최강야구가 폐지 되기전에 그걸 이용해서
자기살길을 먼저 도모하는게 눈에 보이고
그런 느낌이에요.
어차피 7할만 하면 방출되는 선수도 없고 시즌5도
할테니까 이런 느낌이랄까요?
근데 시즌5를 한다고 해서 시청자들이 그런 태도의 경기를 보러
와줄까요 아니면 티비로 볼까요?
결국 아나 최강야구 봤었지 좋아 했었지 라는 과거형이 될것 같네요
선수단의 의리 시청자와 팬들과의 의리라지만
이제는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포맷이 좀 바뀌고 타이트해져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최강야구 관게자분들 제발 선수 관리좀 하세여.경기 뛰는 선수중에 유튜브 하거나 방송나가거나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시간에 연습좀 더 했으면 합니다.젏은선수들은 열심히 하는데 은퇴한 사람들은 그게 멉니다까...감독님은 어떻게 라도 가르치실려고 매일 나가서 연습을 시키는데,,제발 유튜브나 방송 나가지 말고 그 시간에 연습좀 시키세요.최강야구 애청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요즘은 일반betting은 재미없자나유 롤지노를 들어오신다면 센세이션할거에요
😮
?jtbc 봐야지팀은
같은 영상을 여러번 올려서 돈을 쉽게 버는구나
1~2번도 아니고 상습적이다
삼성주가는 하락세 롤지노 주가는 상승세 ~
교원아 아직 프로도 아닌데 멘탈이 나가면 프로에서는 어떻게 할래? 프로 안 갈거야? 그 멘탈로 프로가면 니가 못 버틴다. 지금 다시 보니 용검쓰가 받을 수 있을 정도로 던져야지 힘 빼고 던지는 거라서 세워놓으셨던거네. 선수들이 입스 왜 걸리는 줄 알아? 잘 하려고 하는 그 부담감에 선수 본인이 짓눌리다보니까 멘탈이 나가버려서 생기는 거야. 니가 가장 잘 했을때하고 입스 걸린때하고 폼 비교하면서 고쳐봐. 프로에 가 봐야지.
굳이굳이 애들 이용해서 영상 만들어서 올리는 작진들.....^^ 이런거 만들시간에 본방을 좀 더 신경써주시길 바랍니다.😊
방출 할 선수 방출 하고 다른 선수 로 채웁시다
너무 안일 한 것 같습니다
노구에도 집적...
최강야구보면서 연습영상에서만 영건들 보여주면 실전에서 통하는 그 짬이라는게 생길까요? 영건들 자리앉아 의자갯수만 채우고잇는게안타깝네여..본인들끼리매번 ㅡ똑같은.변동없는 엔트리가지고 1번ㅇㅇㅇ2번ㅇㅇㅇ 오..이러는거..우습네여..
몬가 변화도 주고 .중앙대졸업선수들 !문교원등..아니 2.3경기라도 나와서 10타수 ㅇ안타 이런겅도 겪어보고 하게 해야지..
무슨.정의용.. 김문호.. 포수도 계속 도루저지못하는데도 굳이고집하고,이해가안가네여 그러면서 본인들 밥줄끊기는거 걱정햐ㅡㄴ사람들 맞는건지..초심잃고. 이제는 제작비 때문인지!!! 유니폼 굿즈 장사에 맛들인건지!! 예전처럼 으악!!! 고척이래!!! 가자!!티켓도전!!! 이게 아니라 아..또야?또야?연옌들은 또좋은자리앉아보네?하도 고척하니 지겹다..이제 티켓팅도전도 안합니다.그거 즐기고 잇는 선수들도 웃기고여
오주원은 열받아서 글러브로 벽치기박치기햇음
김문호 정의윤 퇴출 시키면 승률 9할은 되것네
걍 실력이 없는거지 프론트들도 눈이있지 ㅋㅋ 안뽑는이유가 있으니 안뽑힌거고 쟤는글고 말하는거에서 인성 티가남
[롤지노]를 접속하셔서 만약 롤이 질린다면 카쥐노로 전향하기
,롤지노, 어짜피 말로만 백번 떠들어도 한번 눈으로 보면 모든것이 달라집니다 ,롤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