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원곡: 펀치 (Punch) - 밤이 되니까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이 밤에 술을 한 잔 하는 건 모두 그렇지만 나 결국 너를 잊을 걸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가사]
원곡: 펀치 (Punch) - 밤이 되니까
오늘도 난 술을 마셔 우울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찬 바람이 불어 오면
왠지 술 한 잔이 생각나
너도 옆에 있으면 좋겠어
파도처럼 내게 밀려와
나를 어지럽게 만드는
네가 오늘따라 더 생각이 나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밤이 되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나에게 읽어 주던 시
너와 살던 집
모든 게 다 생각이 나
파란 지붕 밑 강이 보이는 곳
한강 위에 비친 달빛이
네가 있는 곳을 안다면
그곳을 비춰준다면 좋겠어
시간은 저녁을 지나
긴 새벽인데
왜 자꾸 네가 생각나
쓸쓸한 네 빈자리가
날 외롭게 해
아직 많이 사랑하나 봐
아직은 힘들 것 같아
너의 번호를 지운단 건
너를 모두 지우는 것 같아서
오늘 밤은 너를 찾아가
이 말을 전하고 싶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했다고
오늘도 난 술을 마셔
비가 오니까
네가 또 생각나니까
침대 위에 놓인
전활 꺼 둬야만 해
내일 후회할 것 같아서
이 밤에 술을 한 잔 하는 건
모두 그렇지만 나 결국
너를 잊을 걸
알면서도 헤어지려는 마음이
이렇게 슬프기
때문일까 내 탓일까
지금은 너도 혹시 내 생각 하다
잠 못들지 않는지
너무나 보고 싶어 1분이라도
네가 또 보고 싶어
보고 싶어
좋아요~😄
선생님 선곡 너무 좋습니다 잘 들고갑니다!!
밤에 들으니까 ㄹㅇ슬픈데;;
오늘도 잘듣고갑니다ㅏㅏ
감사합니다 넘좋아용
와 미쳤다 이게 나왔네
민지 저음이 너무 좋아요 ㅠㅠ
좋다
❤❤
몽환의 숲 살려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저작권자 측에서 일괄적으로 내린 거라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어요ㅠ
@@AI진스 아 너무 좋게 듣고있었어서..아쉽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 커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성힙합곡 많이 만들어주세요 ㅎㅎㅎ
누구야? 민지 힘들게 하는 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