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6년동안 감금되어있었다니..도대체 누가 잔인한짓을ㅠㅠ 아이에겐 얼마나 고통스러운 6년이였을지 상상 조차 못하겠네요.. 그래도 광부들에게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마지막은 아버지와 만났으니.. 아버지는 얼마나 맴찢이였을까요ㅠㅡㅠ 몰랐던 일화를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이거 비슷한 이야기 들어봤어요 옛날에 신발이 약해진 무당들이 아이를 납치해다가 작은 항아리 같은 것에 가두워 놓고 저런식으로 죽지 못할정도로 소량씩 먹을것을 넣어주고 몇해가 지나 아이가 죽으면 손발을 잘라서 무구를 만들어서 썼다고 들었어요.. 순수한 어린 아이들의 원혼을 만들어서 신발을 높였다는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Devil_Pig린아이를 굶기고 한계일때 통 안에 음식을 넣고 아이가 작은통을 비집고 들어가면 죽여 뚜껑을 닫아 혼이 빠지지 않게하고 그 원한이 왠만한 귀신보다 막강하여 신력이 떨어진 무당이 사용해 부잣집을 돌며 돈을 뜯어내거나 신력 회복을 위해 사용한다고 하네요
그 뭐지 신빨 떨어진 무당이 애를 어둡고 좁은곳에 가두고 굶기고 굶기며 아주 약간의 곡기만 주어 간신히 살려두다가 1. 대나무 통 안에 맛난 음식을 두어 애가 대나무통에 몸을 구겨넣어가며 들어가면 죽이고서 뚜껑을 닫고 주술로 씀. 2. 가까이 맛난 음식을 두면 애가 어떻게든 먹으려고 손을 쭈욱 빼는데 이 손을 잘라 신빨을 채운다고 함
성호사설에서 언급되는 "염매"를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본 이야기는 어우야담에 있는 이야기인데, 말씀을 듣고보니, 굉장히 유사한점이 많은거 같네요. 염매를 만드는 술사는, 그렇게 아이를 희생시켜서 죽통안에 혼을 봉인한뒤에, 부잣집에 다가 풀어가지고 그 집사람들이 병들면, 퇴치해주는척하면서 돈이나 곡식을 갈취했다고도 합니다. 사악한 주술이지요 ㄷㄷ
@@토찌-j8c 염매가 나쁜 주술 같은건데... 남의 집 아이를 도둑질해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요. 그러면 아이가 먹을것만 보면 달려들게 되거든요. 아이를 잘 꼬득여서 대통 속에 넣은다음 죽통에 맛있는 반찬을 넣고 아이한테 보여주면 아이가 죽통을 뚫고 들어가려하는데 그때 아이를 죽이면 아이의 영혼이 죽통안에 갇혀요. 그리고 그걸 이용해 부유한 집안에 병을 일으키는 거에요( 부유한 집에 맛있는게 많으니 아이의 영혼이 달려들겠죠?) 그러고 그 부유한 집안이 아플때 자기가 치료해주겠다며 돈을 갖는거에요., 치료비... 병신같은 주술이죠...
근데 이러면 범인이 김위가 맞을수도 김위가 아들을 잃어버렸다면 동네 수소문을 퍼졌을거고 결국에는 사람들이 다 찾으러 나갈텐데 나가지도 않고 주변에서 보이지 않으면 의심 할만하지 그리고 김위가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하지 그럼 사람들이 찾으로 갈테고 김위는 아들과에 제외도 나는 의심이 된다고 생각함...
이것은 염매인것 같군요. 염매는 일종의 저주술로 아이를 잡아다 토굴에 가두고 굶기며 죽지는 않게 가끔 음식을 넣어준답니다.그리고 아이의 크기가 많이 줄은 상태에서 토굴의 막힌 입구에 대나무 통의 입구를 대고 그대나무 통에 달콤한 죽같은것을 두는데 그럼 굶은 아이는 그죽을 먹는데,그순간 대나무 통에 그아이를 넣고 번개처럼 빠르게 죽인답니다. 그리고 양반가 같이 부잣집에 가서 마치 용한 도사나 퇴마사같이 행세하며 그아이의 영혼으로 그집에 흉한일이나 병을 퍼트린답니다.그러나 그 염매를 만든사람은 그아이영혼를 조절하거나 명령을 내릴수 있기에 돈을 뜯고 병같은 것을 그만하고 또 다른 사기대상을 찾는다죠.
@PAY 1. 세상 누구보다도 멋지진 않지만 누구보다도 찌질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2.운동 하고 있음. 3.남자 4.미혼 5.없지요 미혼이니깐 ㅋㅋ 6. 개 귀찮아 하면서 함. 7.나이는 안밝힐 예정. 8.100만되면 공개할생각있음 9.아직 팬애칭 없습니다. 10.제가 예전부터 다른 채널에 댓글달때 유튜버가 하트 달아주면 기분좋더라고요. "아 내 딧글을 읽어주셧구나"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제 채널에 댓글 왠만하면 하트 답니다. 요즘은 좀 댓글 관리를 빨리 못해서 늦지만요
옛날에는 '저주라고 해서 어린아이를 빛이 하나도 안들어 오는 곳에서 딱 죽지 않을정도의 쌀죽만으로 아이를 몇달,몇년간 허기에 굶주려 살게합니다 그런후 대나무안에 고기를 넣어서 이성을 잃고 그 고기를 먹으려고자신의 뼈가 부셔지는것도 모르고 그고기를 먹죠 그리고 그 대나무를 닫아서 그 안에서 굶어 죽게하면 저주가 완성됩니다' 라는 옛날에 있던 저주를 들은적이 있는데
헐...6년동안 감금되어있었다니..도대체 누가 잔인한짓을ㅠㅠ 아이에겐 얼마나 고통스러운 6년이였을지 상상 조차 못하겠네요.. 그래도 광부들에게 발견되어서 다행이네요 마지막은 아버지와 만났으니.. 아버지는 얼마나 맴찢이였을까요ㅠㅡㅠ
몰랐던 일화를 영상으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은 같은 인간에게 너무나도 잔인하고 끔찍해질수도 있더군요. ㄷㄷ
지구에 있는 그 어떤 동물들 중에서도 유독 인간만이 같이 인간에게 고통을 주면서 그 고통을 즐긴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너무나 소름끼치는 일들이 많더군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님.
우와 언니 인가 아니 오빠가????언니 진짜
마음이 너무 부드러워요
훍불쌍해
무서웠겠다ㅠㅠ 6년이나..
@@song_2210 맜아요ㅠㅠ얼마나슬퍼슬까요ㅠㅠ
다른데는 별로 무섭지도 않고 진부하고 극단적이고 자극적인 주관적 해석 늘어놓으면서 공포분위기 억지로 조성하는데에 비해 여기는 신선한 스토리랑 억지로 무서운척하려고 기괴한 그림체를 안써서 좋아요!구독합니다!
제가 그림실력이 떨어져서 기괴하게 못그리는것도 있습니다 ㅋㅋ
@@Devil_Pi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vil_Pig ㅋㅋㅋㅋㅋ
@@Devil_Pig 전 하나도 무섭지 않아서 밤에 이불 뒤집어 쓰고 인형 앞,뒤로 놔두고 강아지도 않고 봤습니다
너무 불쌍하고 슬퍼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굴 속에서 6년동안 살아놓고 밖에 나와서는 얼마 못 살았네
분명히 신기가 사라진 박수 무당 같다.
염매를 만들려고 했다는 소문이 있어여
근데 염매치고는 기간이 너무 긴거같은데요? 방법은 유사하지만 6년씩이나 공들여서 염매를 만들지는 않을텐데?
유튜브에 염매라 치면 나와요 치는걸 추천하지는 안아요
@라라미루 쳐보지 마시라고 간단하게만 알려드릴게요. 동양의 저주 중 하나로 대나무통 들어가 있는 죽은 아이를 사용한 저주술입니다. 동양 저주중에 상위티어에요. 너무 자세한건 알지 않는걸 추천 드리겠습니다.
염매치고는 좀....
@@걍지나가던길고양이 오쓉 아래댓글 볼걸;;
다른데랑 스토리가 겹치지않아서 넘 좋아요 재밌기도하고ㅋㅋ
감사합니다 므므님.
ㄹㅇ 처음듣는 이야기라 재미있어요
진짜 그 어린 아이를 6년동안 산 안쪽 작은 구멍에 강금 한거야’ㅜㅜㅜ 진짜 나빠
다른데는 스토리가 넘 무서워서 보기 어려운데 이건 친구가 이야기 하는것같아서 좋아요
고맙습니다 ㅋㅋ
저 이거 비슷한 이야기 들어봤어요 옛날에 신발이 약해진 무당들이 아이를 납치해다가 작은 항아리 같은 것에 가두워 놓고 저런식으로 죽지 못할정도로 소량씩 먹을것을 넣어주고 몇해가 지나 아이가 죽으면 손발을 잘라서 무구를 만들어서 썼다고 들었어요.. 순수한 어린 아이들의 원혼을 만들어서 신발을 높였다는 무서운 이야기였어요
이런식으로 어린아이를 이용한 주술을 "염매"라고들 하더군요. 근데 손발 잘라서 무구만드는건 처음들어보네요.
제가 들은건, 어린아이를 죽여 원한맺힌 귀신을 만들어서 부잣집에다 풀어준 다음, 퇴치해주고 쌀이나 돈을 얻어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어쨋거나 아주 사악한 주술임은 분명하네요.
@@Devil_Pig
83%오전8:06
@급식먹고싶다 ㄱㅈ? 충분히 가능하겠네오.
@@Devil_Pig린아이를 굶기고 한계일때 통 안에 음식을 넣고 아이가 작은통을 비집고 들어가면 죽여 뚜껑을 닫아 혼이 빠지지 않게하고 그 원한이 왠만한 귀신보다 막강하여 신력이 떨어진 무당이 사용해 부잣집을 돌며 돈을 뜯어내거나 신력 회복을 위해 사용한다고 하네요
새타니가 어른이 될때까지 성불하지 못하면 새우니가 되는데 새우니는 귀신중 최상위권의 강함을 가지고있어 자신을 부리던 무당과 죄없는 사람들을 모조리 죽이고 다닌다고하네요. 새우니는 통제할수 없어 무당 여럿이 힘을 합쳐 의식을 해 봉인하는 방법 뿐이랍니다.
응가,소변은 어케처리하지 6년동안이면 ㄹㅇ 저좁은 토굴안에서 냄새랑 난리날거같은데
똥을 먹었다네요 배고파서
먹은게 없어 똥도 안쌋대요
땅에묻었데요(?)
숨도못쉬는거아녀
@@미란정-x6w구멍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진짜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다른데서 본적 없는 신선한 스토리인갓같아요 진짜 작품 퀄 좀만 높이고 입소문만 타면 진짜 떡상각인데 ㅠㅠ
조언 감사합니다. 저번에 말씀해 주신대로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화는 줘보고 있긴한데,
아직 많이 어렵네요 ㅠㅠ 그래도 초기 영상들 보단 퀄이 더 좋아졌고 점점 좋아지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좀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Devil_Pig 퀄 안올리고 지금이 좋아요, 그림도 귀엽고 목소리도 좋구, 바꾸면 오히려 잼없을거같은데
유괴 예방교육을 예나 지금이나 각인시켜야 하는 이유 (중 하나)
그 뭐지 신빨 떨어진 무당이 애를 어둡고 좁은곳에 가두고 굶기고 굶기며 아주 약간의 곡기만 주어 간신히 살려두다가 1. 대나무 통 안에 맛난 음식을 두어 애가 대나무통에 몸을 구겨넣어가며 들어가면 죽이고서 뚜껑을 닫고 주술로 씀. 2. 가까이 맛난 음식을 두면 애가 어떻게든 먹으려고 손을 쭈욱 빼는데 이 손을 잘라 신빨을 채운다고 함
성호사설에서 언급되는 "염매"를 말씀하시는거 같군요.
본 이야기는 어우야담에 있는 이야기인데,
말씀을 듣고보니, 굉장히 유사한점이 많은거 같네요.
염매를 만드는 술사는, 그렇게 아이를 희생시켜서 죽통안에 혼을 봉인한뒤에,
부잣집에 다가 풀어가지고 그 집사람들이 병들면,
퇴치해주는척하면서 돈이나 곡식을 갈취했다고도 합니다.
사악한 주술이지요 ㄷㄷ
1. 염매 만들려고
2. 아버지가 범인
둘중 하나일듯 하네요. 근데 염매 만들기에는 너무 오래 감금시킨거 같은데...
염매 만들기도 전에 죽은듯...
염매지....굉장히 공들이는 염매였던듯
@@토찌-j8c 염매가 나쁜 주술 같은건데... 남의 집 아이를 도둑질해서 죽지 않을 정도로만 먹여요. 그러면 아이가 먹을것만 보면 달려들게 되거든요. 아이를 잘 꼬득여서 대통 속에 넣은다음 죽통에 맛있는 반찬을 넣고 아이한테 보여주면 아이가 죽통을 뚫고 들어가려하는데 그때 아이를 죽이면 아이의 영혼이 죽통안에 갇혀요. 그리고 그걸 이용해 부유한 집안에 병을 일으키는 거에요( 부유한 집에 맛있는게 많으니 아이의 영혼이 달려들겠죠?) 그러고 그 부유한 집안이 아플때 자기가 치료해주겠다며 돈을 갖는거에요., 치료비... 병신같은 주술이죠...
염매 만들려고 했을때
죽었을듯
@@응그렇구나-c9h 염매의 영혼이 달려드는것이 아닌 그것을 보여주거나 소리를 내는등의 매개체로 하게끔 사용하여 저주를 내리는거 아닌가요?
비슷한 중동설화가 있는데 그 유명한 앙그라마이뉴 설화라고 마을의 악귀,악심,악행등 온갖 나쁜것들을 아이에게 문신으로 새겨넣고 땅속에 가둬넣고 평화와 안녕을 기원했다는 설이 있죠
오!! 바빠서 오랜만에 왔는데 역시 잘만드시네요 ^^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딩바닐라님!
근데 이러면 범인이 김위가 맞을수도 김위가 아들을 잃어버렸다면 동네 수소문을 퍼졌을거고 결국에는 사람들이 다 찾으러 나갈텐데 나가지도 않고 주변에서 보이지 않으면 의심 할만하지 그리고 김위가 아이를 잃어버렸다고 하지 그럼 사람들이 찾으로 갈테고 김위는 아들과에 제외도 나는 의심이 된다고 생각함...
예리한 의견 감사합니다.
김위가 맞을수도 있겠죠. 허나, 아무것도 밝혀진것이 없는 이야기....진실은 아무도 모르죠
제가 머리를 안감는 바람에 냄새가 나서 충격적으로 무서운데 이 이야기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
머리냄새귀신이네요
알고리즘 하잉
내가 봤던 이분의 첫번째 영상이다
갈수록 퀄리티가 높아져요ㅠㅠ
고맙습니다. 전 갈수록귀차니즘이 강화되는거 같아요
저두요
잘보다가요 구독 좋아요 하고가요 응원해요
_사람은 매우 착해질수도 있지만 매우 잔인해질수도 있네요_
확실한 정보인진 모르겠지만,
"지구의 수많은 생명체중에 오직 인간만이 타인에게 고통을 주며 즐거움을 느낀다"며,
"이래도 정말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수있는가"란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미리미님 댓글보며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네요. 좋은밤되십쇼.
@@Devil_Pig 돌고래 범고래 그리고 다른동물들도 왕따랑 이유없는 폭행은 다합니다. 지능이 어느정도 있는 동물은요.
어우 보는 내가 답답하네 얼마나 갑갑했을까
그러게요. 6년동안이니...
헐엄청힘들었갰닭!
그니깐요 6년동안
@@bsbin0610..... 맞아요
@@Devil_Pig ㅇㅇ
모르는 사람ㅇ을 따라가지 맙시다
정답
@반짝이가면 오우 잼민이 냄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구독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당~~~~ 늘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
채널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그림 퀄리티 대박이시네요
고맙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잘봐주셔서 그저 감사합니다.
이것은 염매인것 같군요.
염매는 일종의 저주술로
아이를 잡아다 토굴에 가두고
굶기며 죽지는 않게 가끔 음식을 넣어준답니다.그리고 아이의 크기가
많이 줄은 상태에서 토굴의 막힌 입구에
대나무 통의 입구를 대고 그대나무 통에
달콤한 죽같은것을 두는데 그럼 굶은 아이는
그죽을 먹는데,그순간 대나무 통에 그아이를
넣고 번개처럼 빠르게 죽인답니다.
그리고 양반가 같이 부잣집에 가서
마치 용한 도사나 퇴마사같이 행세하며
그아이의 영혼으로 그집에 흉한일이나
병을 퍼트린답니다.그러나 그 염매를
만든사람은 그아이영혼를 조절하거나
명령을 내릴수 있기에 돈을 뜯고
병같은 것을 그만하고 또 다른
사기대상을 찾는다죠.
1주동안 해빛을 못보면 사람이 미쳐서 어떤 짓을 해버릴지 모르는대 6년동안 그곳에 있었으면 와우
엄청 오렌만에 오네요 근데 구독자가 ㅎㄷㄷ 근데Q&A 는안하시나요? 아직 모르는게 많아서😅😅😅
저한테 궁금한게 있을까요... 괜히 Q&A해서 질문 아무도 안하면 어떡합니까 ㅠ
@PAY 무엇이 그렇게 궁금하시죠? 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는 아무도 알고싶어하지 않을 사람인데, 궁금한게 많다고 하시니 은근 감동이군요
@PAY 1. 세상 누구보다도 멋지진 않지만 누구보다도 찌질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2.운동 하고 있음.
3.남자
4.미혼
5.없지요 미혼이니깐 ㅋㅋ
6. 개 귀찮아 하면서 함.
7.나이는 안밝힐 예정.
8.100만되면 공개할생각있음
9.아직 팬애칭 없습니다.
10.제가 예전부터 다른 채널에 댓글달때
유튜버가 하트 달아주면 기분좋더라고요.
"아 내 딧글을 읽어주셧구나"하고 말이죠.
그래서 저도 제 채널에 댓글 왠만하면 하트 답니다. 요즘은 좀 댓글 관리를 빨리 못해서 늦지만요
제가 보기엔 아버지가 가둬둔거같은데..
6:19보면 자기가왜 그토록오랫동안 갇혀있어야됐냐고 묻는데 아버지를가리키고 묻는거니까..
그럴수도 있겠네요 ㄷㄷ
ㅎㄷㄷ-----------
아버지거 가둬서 누가가뒀는지 말안한거아닐까용?
고독법이랑 비슷하네...
그런데 고독법은 6년이나 길게 두지 않을텐데...
고독이 아니라 염매 아닌가요? 고독은 항아리에 독이 있는 생물들을 넣어서 마지막 남는 가장 쌘놈의 독을 사용하는걸로 아는데
@@자고싶다-b3d 그런가 보네요
너무 몰입했더니 손이 다 떨렸어요 ㅠㅠ
사람은 너무 잔인한거 같아요 ㅠㅠ
그러게요 ㅠㅠ 사람이 제일 무서운거 같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몇번 봐도 잼밌다
재밌어요!!
고맙습니다!
폐소 공포증있는 저에겐 너무무서운 이야기네여..
저아이는어떻게저길버텨냈을까....불쌍하다....
엽기적이군요.
그렇다 인간이 악종이였다
그러타! 인간이 악종이어따!
???:귀신보다 무서운건 인간이다
@@s1ms1mhan 맞아요 사람이 더무서워요
제친구는 이러더군요....
"저거 나 알것같아!"
"잉..? 뭔디"
"저거 그냥 선비가 싫어서 죽일려고 넣은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듯이 웃었음요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1 눈 을로 죽을 먹나요?
아 입이에요...ㅋ; 제가 혼동되게 그렸나봐요.
그림실력이 부족하요 죄송합니다 ㅠㅠ
옛날에는 '저주라고 해서 어린아이를 빛이 하나도 안들어 오는 곳에서 딱 죽지 않을정도의 쌀죽만으로 아이를 몇달,몇년간 허기에 굶주려 살게합니다 그런후 대나무안에 고기를 넣어서 이성을 잃고 그 고기를 먹으려고자신의 뼈가 부셔지는것도 모르고 그고기를 먹죠 그리고 그 대나무를 닫아서 그 안에서 굶어 죽게하면 저주가 완성됩니다' 라는 옛날에 있던 저주를 들은적이 있는데
네 잘 알고 계시네요.
다만 소개해드린 이 이야기는 기간이 너무 길고,
대나무통도 나오지 않았기에,
모든것이 불확실하죠.
그리고 야담이라, 정확한 진상은 알지 못합니다.
6년동안 똥오줌은 어디서 눴을까영
조금씩 싸서 말린후에 한번씩 털어주면 되지 않을까요
저굼씩싸는게 안됄걸요?
@@최미정-z7l ㅋ
@@Devil_Pig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제 생각엔 염매 같아요 다른 채널에서 한번 봤는데
신기를 잃은 무당이 아이를 납치해서 산 속 깊은곳에 두고
쫄쫄 굶긴다음 대나무 통 에 넣어서 부잣집에서 아이의 혼령으로 돈을 뜯었었다는 얘기로 알아요..으 소름돋는다
염매를 아시는분이 많네요. 기회가 되면 염매에 대한 내용도 한번 다루도록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근데 6년이 지 났는데 아이가 자라지가 않았군요
죄송합니다
염매만들려고 무당이 납치한듯하네요 애가 항아리 안에 들어갈정도로 야위어야 하는데 그때까지는 못간듯하고 실제로 염매는 우리나라 사술로 씌였다고 하니 인간이 제일 무서운듯....
유괴범도 참 이상하네요 뭐하러 남의 집 귀한 자식을 잡아다가
토굴에다가 가둬놨는지 그렇다고 돈을 요구한 것도 아니고 허허
그런류의 인간들을 보통사람이 이해할수는 없겠죠..
드라마처럼 "쇤네가 두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요" 이런 노비가 하나도없네;;;;
초기 목격자의 중요성
저기서 기다리고 있었으면 범인 잡을 수 있지 않았을까
허엌... 허어엌... 무..무섭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
헐,그사람은 좀 천벌을 받아야만 돼
이런 유튜버가 있숴!
넘나 재밌자나 9독 빔이다! 알람설정도 맞아랏!!!
고맙습니다 ㅋㅋ
근데 토굴속에 감근된 아이가 6년이 지났으니까 한9~10살되겠네
무서운데 목소리 가 웄겨
허허...고맙습니다.
아이 이야기가 너무 불쌍하고 슬퍼서 가슴이 답답해지네요
목소리는 혼자 다 내시는 건가요?
두명이서 녹음했습니다.
이거 그거아님??
대나무통에 아이 시체랑영혼을 이용해 집을털는 도독이 있삼
이름은 대충 대나무통 시체라고 치면 나올듯
(이것은 오로지 저의 생각이고 댓글에 아 님 왜 강요하삼;;이나 응 아님이란 댓글을 달지말아 주세요
모두와 같이 저도 엄마와 아빠의 수중한 아이입니다)
그럴수도 있겠네요.
근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것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다 합니다.
언급하신 귀신을 만들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계속 잡아둔거일수도 있지만.
진짜 무서운건
그냥 아무 이유없이 어항에 금붕어 키우듯 잡아두고 구경하며 즐긴거라고 생각하면 더 무섭죠
@@Devil_Pig 오!!! 그렇것 같네용!!
감사합니답!! 저의 댓글까지 신경을 써주다니 진짜로 팬입니다!! 언재나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모자란 저에게도 신경 써주는 분은 처음인 것 같아요!!!!!!
@@Tivee213 모자라지 않아요 ㅋㅋ
사람마다 다 생각과 의견이 다를수도 있고
꼭 누가 정답이란거도 없으니...
재밌게 봐주시고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범인은 완전 미친 변태 사이코네요. 수사해서 잡아서 응분의 죄 값을 물어야 했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마지막엔 가족의 품에서 편안히 세상을 떴으니 다행이네요.
엄청어두운곳에잇다가 갑자기밖으로 나오면 바로즉시 실명임
아 그래요??? 갑지가 그럴수도 있나보군요 ㄷㄷ
이거 무당들이 신기인가 동자신령인가 만든다고 아이 납치해서 좁은 곳에 가두고 죽 한그릇만 먹이다가 마지막에 좁은 입구에 달콤한 먹을것을 넣어두고 먹기위해 들어가면 가두는 의식했다던데 그것과 비슷하네여?
네 비슷한 술법 있습니다. 근데 이 이야기에서는 기간이 너무 길고, 확실한 정황이 안드러났습니다.
헐....6년?누가 그런짖을 ㅠㅡㅠ피봐ㅠㅠㅠㅠㅠㅠㅠㅠ
놀라운건 1950년대까지 행한일이라죠..
지금은 양밥(저주)를 행하더군요
설마... 테자귀만들려한건 아니지?? 여러모로 끔찍하다. ㅜㅠ
목소리부터 딱좋구만
저 양반한테 원한이 있는 누군가가 그랬나보군
진짜 인가이 혐오스럽다 ᆢ 나쁜 범인
ㅠㅠㅠ 나쁜사람이죠.
목적이 밝혀지지 않은게 소름끼치는 포인트인거 같습니다.
근데 지금 저 깊이가 상당히 깊은걸로 보이는데 성인이 들어갈정도면 좀 구멍이 커야되는데 6년이라는 세월 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으면...이상한고 아닌가
굴 입구에 나무문이나 판때기로 막아놓고 근처에 풀이 자라나면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요???
죽에벌레뭐에요? 헐...?
어우야담 말고 오우야담은 없나요?
ㅗㅜㅑ담은 안보이더군요. ㅋㅋ
아 넹 (네이버에 검색해볼까?)
저게 태자귀 만들려는 괴담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범인은 무당 일 가능성은 큰걸 감안하면 저 마을내 무당이 있었으면.....
0:01초 순간 어몽어스 인줄 알았슴ㅋㅋ
어떻게 봐야지 그렇게 보이냐
오 ㅅㅂ 이채널이 제일 재미있고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6년치 용변은 어떻게 했고
인간은 4일동안 물을 못마시면 죽는데 죽에 수분이 포함되어있다고 쳐도 그럼 6년 내내 꼬박꼬박 최소 3일에 한번씩 죽을 갖다준건가
애초에 저기에 갇혀있는데 산소가 안부족한가?
뭐 괴담은 그냥 괴담이니깐
저거는. 저렇게가두다가 죽을때쯔음. 밥을주고 또 먹고. 북을때즈은. 또줘서 진짜 엄청굼겨서 죽을때가지있는면 어떤통나무에 들어가게해서 죽인다은 기괴한모습으로 놓고 뚱껑을닫아 부잣집에돌아다니며 그 통나무안에있는 그아이을 보여주며 돈을 요구한다고 합니다
염매를 아시는 분들이 많네요 ㅋㅋ 기회가 되면 다음에 다루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명매할려는 무당이 아니였을까???
그사람은바로...
나도 모른다...
ㅋㅋㅋㅋㅋㅋ
이 이야기 재목을 봤을깨 나의 생각: 아~ 그냥 알라딘과 요술랩프 바꾼이야기 구나~
보고난 뒤의 생각은요? ㅋㅋ
새타니인가? 그런거 만들려고했던건가😢
6...6.년동안..?헐.....
염매만들기에는 김위아들은 나이가 많은거아닌가여?
그런대 저시대에 전화가있나요?
조선시대니까 없겠죠?
헐진짜너무잔인하잢아ㅜㅠㅠ
잖
썸낼보고배고파서자기손먹으려는줄
제 추측이지만 혹시 아버지인 김위가 아닐까요?...
확실하게 밝혀진게 없다네요 ㄷㄷ
와.. 너무 무서웠어요....ㄷㄷㄷㄷ
답이 늦었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거 고독같은 저주를 만들려다가 실패한 케이스같네여
흠...아이를 가둔 범인이 김위일수도.....왜냐하면 아이가 범인을 지목한거일수도 있지 않을까요?
소변응가숨 으디서 함? 죄송합니다 근데이거 땅속에 흙을 파면되여 그정도로아레있쓰면 비에젖으면 흙이말랑해져서 숨이막히는데 사람숨은구멍커야되는데.
설마 황해도 재령을 말하는거 아닌가요??
그런듯요?
이거 무슨 이야기 있었는 아이를 땅굴에 가두어서 뭘 만든다는 동화가 있었눈데 기억이 않나네...흠
아 그래요?? 찾아보고 싶네요. 궁금하다~
염매라는 저주의 도구를 만드는 잔인한 주술종류 입니다.
6년이나 저런환경에 있어는데 나오자 죽은건 이상하긴한데 추측으로 치자면 6년동안 갇혀있다나와 너무 흥분한나머지 심장마비로 사망한듯
다행이다 재회를 해서
그림 겁나 잘그리내...
6...6년..
헐 무서워 ㅠㅠㅠ
구 유괴범 한아이만 가둬놓는 취향이 독한 인간이군...
세상에
ㅠㅠㅠㅠㅠ
내가 꼭 마지막 안동김가가 될께 좋은곳으로 가소서
200번째 하트는 제가 가져갑니당
헐 이영상이 언제 하트가 이렇게 많이 박혔지.... 몇개월간 하트 얼마 안됬었는데 ㄷㄷ
암튼 감사합니다 ㅋㅋ
불쌍한아이ㅠㅡㅠ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
그나저나 미스터리인게 그 죽 준사람은 우짜 쇠를 열었지 아무도 못여는 쇠라 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