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다음 시즌 경질...' 김원형의 파란만장 감독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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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июл 2024
- #스톡킹 #김원형 #KBO #프로야구 #SSG #와이어투와이어 #경질 #박경완 #안치용 #안윤상
00:00 김원형의 감독 철학!
03:30 SSG 감독 시절 이야기
06:25 SSG 우승 당시 이야기, 감독 재계약!
09:02 충격적인 감독 경질, 그 당시와 그 후..
13:12 안치용 해설위원 썰, 해설 김원형?
14:55 나에게 OOO 이란?
15:29 야! 너! 나와! 라(?)
16:15 김원형이 팬들에게 전하는 말
16:54 마무리 인사..!
17:10 다음 게스트는?
17:50 김원형 감독 쿠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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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пор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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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시즌 만큼은... 롯데 안경 에이스의 이유 있는 자신감? [빵카페 ep.3-2]](/img/1.gif)
00:00 김원형의 감독 철학!
03:30 SSG 감독 시절 이야기
06:25 SSG 우승 당시 이야기, 감독 재계약!
09:02 충격적인 감독 경질, 그 당시와 그 후..
13:12 안치용 해설위원 썰, 해설 김원형?
14:55 나에게 OOO 이란?
15:29 야! 너! 나와! 라(?)
16:15 김원형이 팬들에게 전하는 말
16:54 마무리 인사..!
17:10 다음 게스트는?
17:50 김원형 감독 쿠키 영상
보고싶었어요
화이팅 하세요
김원형 감독님! 혹시 이 댓글을 보실까 하는 마음에 댓글 남기는 으쓱이 입니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저는 작년 시즌 막판에 연승 달리면서 3등이 됐던 그 순간을 잊지 못해요 너무 너무 행복하고 소중하고 재미있는 기억이였어요. 작년 저희팀 지표 보고 다들 힘들다고 했지만 감독님 덕분에 3위까지 하고 처음 감독님 부임전에 안좋았던 팀 분위기 좋아지고 너무 너무 행복 랜더스였으니 저희한테 미안해하지마세요!! 앞으로 함께하지 못해 너무 너무 아쉽지만 앞으로 어디에 있던 응원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나중에 혹시 시간이 지나고 꼭 다시 만나기를 바랄게요ㅠㅠ
감독님덕에 쓱팬들은 행복했습니다 나중에 꼭돌아와주세요😊
쓱팬으로서 SK 왕조시기에 주장으로서는 묵묵히 힘을 보태주시면서 팀의 중심 잡아주시고, 감독으로서는 KBO 최초 와이어 투 와이어 통합우승 및 V5 안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ㅠㅠ 아쉽게 떠나셨지만 건강 관리 잘하시고 다시 야구인으로서 모습 볼 수 있길 응원합니다!!
와이어 투 와이어가 야구 특성상 사실 선수들 좋다고 단순하게 달성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닌데, 김원형 감독의 철학과 운용이 분명 들어가서 빛을 발휘했다고 봅니다.
그래서 김원형 감독님 마지막 결과는 아쉬움이 따랐다지만 갑작스레 물러날 때 많은 아쉬움과 충격도 들었었죠. 이렇게 다시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으면서 보니 사람이 정말 진솔하시면서 냉철하게 인정도 할 줄 아시는 거 보면, 쉽지 않은 부분인데 대단하신 부분이라고 봅니다.
이번 김원형 감독님 편을 통해 얼마나 사람 좋으시고 솔직하시면서 야구를 어떻게 보고 대하시는지 다시 한 번 느꼈는데, 그 오랜 선수 생활과 코치와 감독 모두 하면서 프로야구에 오래 있으셨다는 자체가 김원형 감독님이 살아온 야구 인생을 설명해주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절친이시자 지목해주신 박경완 코치님도 나오면 여러 이야기도 나오고 더 재밌을 거 같습니다! 두 분 우정은 들을 때 마다 뭉클해지네요
김원형 감독님 잘 지내시죠? 덕분에 22년도 23년도 행복한 야구를 즐겼던 으쓱이입니다. 야구 경기를 볼 때 이해 안되었던 야구초보로서 뒷 이야기를 들으니 새로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른 곳에서 또한 잘 지내시겠지만 그라운드에서 또 뵐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정말 그동안 감사했으며 행복했습니다!
감독님~ 미안해하지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감독님과 함께한 3년 정말 잊지못할 것 같아요! 선발이 다 사라져서 처절하게 야구했던 첫해부터 한국야구 최초 와이어투와이어를 이루낸 22년, 가을 야구의 문턱에서 스퍼트로 3위 이뤄낸 23년까지 함께해서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독님...경기장 가면 항상 팬들에게 먼저 웃어주시고 싸인도 해주시고..좋을 때도 힘들 때도 늘 함께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2022년 와투와 우승은 진짜 2002년 월드컵 이후로 제게 가장 큰 감동을 준 경기였습니다. 마지막 인사도 제대로 할 수 없어서 정말 아쉽고 맘이 아픕니다 ㅜㅜ 늘 감사했고 이렇게나마 스톡킹에서 뵐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건강잘챙기시고 또 여러곳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독님
일본으로 연수떠나시는거 같던데
다시 야구현장으로 오시게된다면 랜더스역사에 한획을 그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향후 어느구단 어느보직을 맡으시더라도 감독님이 보여주신 능력 경험 리더쉽을 발휘하셔서
더더욱 멋진 지도자가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3년동안의 여정 너무 감사했습니다
감독님... 너무 보고싶습니다... 정말 정말 나중에 기회가 되고 가능만 하다면 다시 인천 야구에서 뵙고 싶습니다.... 감독님 행복하세요ㅠㅠ!
08부터 김광현 선수로 인해 야구봤던 와이번스-랜더스 팬입니다 오래도록 울고웃었던 와이번스가 랜더스로 바뀔때 정말 섭섭하고 아쉬웠지만 우리팀 원조 에이스가 구단의 초대 감독이 된다는 소식으로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아쉽게 김 감독님의 현역생활을 보진 못했지만 영구결번 박경완 코치님과의 관계와 와이번스의 문화를 만드셨다는 것은 알고 있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부임 첫해 선발난으로 정말 보면서도 너무 답답했지만 어떻게든 6위 만들고 다음해 바로 와투와 우승으로 이끄셔서 와이번스-랜더스 팬의 자부심을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던 2022년이었습니다 비록 23년에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아쉽게도 이제 한동안 보기 어렵겠지만 인천과 랜더스의 기억이 나쁜 기억으로 남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몸조리 잘 하시고 언젠가 봄이 온다면,, 다시 문학 혹은 청라에서 뵐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감독님이 초대감독님이라 너무 자랑스러웠고, 감독님이 계셨던 3년이 와이번스-랜더스 팬으로서도 최고의 3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꼭 돌아와주세요!!
감독님..!! 아니 김원형 선수때부터 많이 좋아하고 응원했어요!!! 감독으로 오셨을 때 얼마나 좋았는지... 헤어짐이 아쉽고 미안하고 안타까웠지만 있는동안 너무 행복한 기억이 더 많았던거 아시죠? 감독님도 힘들었겠지만 좋은 추억이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하셨음 좋겠고 언젠가 또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욕심일까요 ㅠ 고생 많으셨고 고마웠어요❤ 와투와도 넘 좋았는데 전 작년 말에 3위를 지켜내던 과정들이 참 기억에 남아요 미안함보다 좋은 기억이길 바라요,, 김원형 파이팅!!!!!!!
김원형 감독님편 잘 봤습니다~
박경완 코치 나와!라?ㅋㅋㅋㅋ 꼭 나와주세요ㅋㅋㅋ
감독님 그 전력으로 3위까지 올려주신거 진짜 너무 대단하신데 그런말씀마셔요ㅠㅠㅠㅠ 그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하시는 모든일들 다 잘 되시길 응원할게요! 나중에라도 저희팀 다시 오셨으면ㅠㅠㅠㅠㅠㅠ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
김원형 선수하면 늘 떠오르는 최연소 기록 쌍방울 레이더스 당시 20세 9개월 20일 나이로 달성한 노히트노런 !!
22시즌에 김원형 감독님 덕분에 살면서 한국시리즈 직관 그것도 우승을 볼 수 있어서 너무나도 행복한 가을이었습니다.
김강민 끝내기 홈런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 한 장면인 것 같아요.
김원형 감독님 감독 복귀할 때까지 기다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원형 감독님을 섭외해 주신 스톡킹 관계자분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김원형 감독님 죄송합니다 ㅠ.ㅠ 전 단장이랑 프런트놈때문에 고생많으셨으니 한동안 잘 쉬시구 건강관리하셔서 다시 쓱 돌아와주셔요
감독님...덕분에 3년동안 많은 감동과 즐거움으로 야구 봤습니다.
감독님의 믿음의 야구가 선수들에겐 정말 큰 힘이 된다는 거 다들 알아요..
마지막이 너무 아쉽긴 하지만, 후반기에 연승 달리면서 3등 올라가는 여정도 정말 행복했습니다.
21,22,23..매년 우승후보에 없었지만, 매년 이런 싸움을 해 왔으니까,,
즐거운 기억 많이 만들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꼭 다시 한팀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주장으로써 감독으로써도 즐거운 기억 많이 안고 갑니다. 앞으로는 행복하고 즐거운 미래만 있기를 바라요 우리의 어린왕자 ㅠㅠ
나의 어린시절부터 공을 뿌리던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님~ 잠시 재충전시간 가지시고 다시 감독님의 좋은야구 보여주세요~~^^ 항상건강하시고 좋은일가득하세요~^^ 섭외해주신 스톡킹 제작진분들 감사요~~😊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님 푹 쉬시고 쓱으로 다시 와주세요
ㅋㅋㅋㅋㅈㄹ
감독님 악플 신경쓰지 마십시오 항상 응원하는 팬들만 믿으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감독님 덕분에 재밌는 야구 경기 볼수있어서 행복한 팬중 한명입니다❤ 화이팅입니다!!
감독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9위로 추락한 팀 수습하시고, 선발3명이 부상으로 시즌이탈하면서 까지 팀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원형 감독님 쉴 틈 없이 달려올 동안 고생하셨고 하시는 모든 일 응원합니다~
감독님 3년동안 ssg 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는 야구였고 감동있는 야구였어요
마지막 시즌 여름에 성적이 너무 안좋아서 건강이 많이 염려되더라구요
일본 명문팀으로 가셔서 연수받는거 너무 축하드리고 갔다오셔서 다시 한번 감독으로 복귀해주세요
앞으로도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김원형 감독님 SSG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정말 대단했고 언젠가 다시 지도자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독님 건강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많이 회복되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감독님 덕분에 팀 분위기 다시 살아나고, 와투와 및 작년 정규시즌 막바지 치열한 순위싸움 등 많은 추억을 안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천야구팬으로서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어린왕자 김원형선수, 아니 이젠 감독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감독님이 감독하셨을 당시 너무 행복했고 우승도 팬으로써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야구계에서 좋은 모습으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원형 화이팅! 랜더스 화이팅!
쌍방울 때부터 응원했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으신것 같아요 응원할께요
08년부터 야구보기시작하면서 몇년간 열심히 와이번스를 응원했고 그러다 잠시 야구를 떠났었는데 감독님이 오신다고 하셔서 너무 좋아서 다시 야구를 다시 우리팀을 응원하고 열심히 보게되었어요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좋은 추억만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저는 sk와이번스때부터 응원해왔습니다~ 김원형감독님 롯데,두산 코치가셨을때 뭔가 마음이 뒤숭숭했는데 ssg 감독으로 오시면서 정말 좋았어요
21년 아깝게 가을야구 못한것과 23년 아쉽게 준플레이오프 탈락, 22년 우승까지 김원형감독님 발자취가 저에겐 큰 행복이였고 감사했습니다!
감독님과 함께한 3년 행복한 기억으로 가득합니다. 감독님께도 우리와의 3년이 행복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헤어짐이 아쉬운만큼 다음 만남은 더 큰 기쁨으로 돌아올거라 믿어요.
3년 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일본 연수 조심히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꼭 다시 뵈어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 현장에서 다시 뵈오요~
감독님이 죄송하실 이유가 없다ㅠㅠㅠ 항상 감사했습니다!!!!!!
다른 쌍방울 선수들도 한번 보고싶습니다~ 그때 그시절 이야기 한번 듣고싶어요.
김원형 감독님도 먼길오신다고 고생많으셨고, 녹화하시면서 여러가지 에피소드들도 들을수 있어서 김원형이라는 사람의 심정이나, 마인드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김원영 감독님 쌍방울부터 팬입니다. 마지막까지 멋있었습니다~
김원형감독님 그리울껍니다 ㅠ 잘하셨는데... 왜 교체되었는지 아쉽네요😢
9위팀 이끌고 선발 병동으로 끝까지 5위싸움 하다가 6위-> 크보 최초 와투와 우승 -> 3위
과정이 어떠하든 감독님은 팀의 역사를 새로 써주신 고마우신분입니다 늘 든든한 감독님이셨어요 일본 연수 잘 받으시고 조심히 돌아오셔서 현장에서 다시 뵙는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응원할게요
앞으로 파이팅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독님이 없으셨다면 SSG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도 없었을 겁니다❤
야구 관련 여러 인터뷰와 지난 쓱튜브까지 돌려보던 중 이번에 스톡킹에 나오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ㅠㅠ 일본에서 연수 받고 계시다는 소식 들었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언젠가 돌아오셔서 한국 야구를 위해 현장에서 뛰어주세요🙂 응원합니다!
롯데 연고지를 두고 한참 멀리 있는 인천은 처음 만난 팀, 처음 만난 감독님이세요 모든게 새롭고 낯설 때 감독님과 같이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투수 교체나 타자 교체 등 감독님이 하시는거니까 믿고 보자는 마음이 들만큼 저에게 든든한 분이셨어요 욕심이지만 감독님께서 다시 이 곳으로 인천으로 와주시면 하는 바람입니다 항상 몸 건강히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놀러오시면 제가 가마 태우고 관광 시켜드릴 수 있어혀😍
감독님 기다리고있어요ㅠㅠ
건강하세요❤
조만간 타 팀에서도라도 다시 감독직을 맡게 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감독님 22년도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은 평생 잊지못할겁니다. 랜더스의 팬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앞으로의 인생도 응원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옥더 멋진 곳에서 활약하기를 응원합니다.
김원형 감독님만큼 인천야구단을 위하던 감독은 없었던것같습니다.. 언제나 보고싶고 ..기다립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그래도 감독님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마음이 한결 놓입니다. 정말 감독님이 계실 적 SSG분위기도 너무 좋고 성적도 좋아서 팀을 좋아하는 마음도 컸는데 올해는 유달리 좀 속상한 마음이네요.. 지도자의 역할이 큰 것 같기도 하고 감독님이 팀을 생각하는 마음이 팬들에게는 잘 전해졌기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언제가 될 지는 모르지만 꼭 이 팀에서 다시 뵙고 싶고, 어렵더라도 다른 팀 감독님 혹은 치열한 야구 현장에서 다시 뵙고 싶습니다. 감독님이 계셨던 SSG는 낭만 그 자체였습니다. 팬들에게도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감독님!!!
아 김원형 감독님 힘내십쇼!!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김원형 감독님!! 응원합니다. 홧팅!
전주에서 항상 응원 합니다.
멋쟁이 김원형 화이팅!!!
감독님 영원히 응원합니다!!
원형감독님 샤랑합니다. "원형사랑"이 늘 어디에계시든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스톡킹도 화이팅입니다
잘봤습니다!!!
초대손님의 말을 이끌어내는게 진행자의 큰 역량이라고 보는데 그부분에서 이번 에피소드는 아쉬움이 남네요 우승과 경질 이건 엄청난 메인 에피소드인데 너무 슴슴하게 지나간 느낌이네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ㅠ
김원형 감독님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른 곳에서도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김원형 감독님 화이팅 하셔서 좋은성적 내세요
선수,코치,감독님으로서 제겐 모두 최고십니다~
그동안 야구계에서 쉼없이 달려와주신 덕분에 감독님 계신 야구를 보며 행복했습니다.
스톡킹을 통해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재충전의 시간, 행복하고 여유있는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영원한 어린왕자님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방울~ 방울~ 바앙울~ 쌍방울레이더스의 응원가 기억하시죠? 쌍방울레이더스의 16번 주전 멤버이자 산증인 김원형 감독님이 앳된 모습으로 역투하는 모습이 생생히 기억납니다. SK와이번스 시절 이승호 선수와 김원형 선수를 무척 좋아했었어요. 특히 2008년 주축 계투로 활약했을 때도 잊지 못합니다. 은퇴 이후 코치로서나 감독으로서나 성공을 거두셨기에 항상 팬으로서 진심을 다해 응원합니다. 언젠가 랜더스에서 박경완 코치님과 함께 팀에 돌아와 현장에 계신 모습 꼭 보고 싶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
감독님 어디 계시든 응원 하겠습니다. 나중에 인천에서 박경완 코치님과 같이 하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예전 롯데코치 시절 선수들 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기회가 되신다면 롯데로 와주세요 영원한 어린왕자님
김원형 감독님! 쓱팬한테 죄송해하지마세요ㅠㅜ 물론 야수 운용이 만족스러웠던건 아니엇지만.. 그래도 와투와 우승은 전무후무한 기록이고 명장 맞으십니다 애초에 6 1 3에 심지어 6위는 선발 죄다 나가리시즌인데.. 꼭 다시 뵐수있길 기대합니다
진행흐름이 뚝뚝끊겨요..
예능이 아니라 일반 인터뷰하는거 같아요..시즌3 준비해야할것같아요..
빠른포기도 때로는 괜찮답니다😅
타팀팬이지만 김원형 감독님 너무 근황이 궁금했었어요.
안치용 위원님 스톡킹 오시면서 혹시나 섭외해주시지 않을까.. 기대했었는데 이렇게 나와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현장으로 돌아와주세요! 응원합니다😊
두산 롯데 코치때 정말 잘 해줬던 기억이...
안녕하세요 아직은 랜더스 감독 김원형이 더 익숙한 으쓱입니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인사도 못드리고 떠나보네게 되어 아쉬운 마음에 인사를 전합니다
2022년 와어투와이어 우승은 랜더스 선수분들, 팬들 모두 잊지 못할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아름다웠고 한 편의 영화였습니다
2023시즌 8-9월 정말 힘든 경기력을 보면서 화가 나기보단 지친 선수들의 모습이 보여서, 베테랑들이 여유가 없어보여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후반기 모두가 5강 가면 다행이다 라고 할때 연승을 달리면서 3위로 가을야구에 진출했을 때 하루하루가 행복했습니다
비록 가을야구를 생각보다 조금 이르게 마치게 되었지만 감독님 탓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 이제 서로에게 미안해하지 말아요 우리는 감독님의 야구 덕분에 목 터져라 응원도 해봤고, 야구의 짜릿함에 얼굴 빨개져라 웃기도 해봤고, 야구의 감동으로 눈물도 흘려봤습니다
다 감독님 덕분입니다 우리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꼭 다시 만나요
감독님의 모든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진짜 김원형감독님이 계신 ssg가 부러웠는데ㅜㅜ
김원형 감독님 잠시 충전하는 시간 가지고 다시돌아와주세요 항상응원합니다!❤
김원형 감독님 2026년 SSG랜더스 필드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
아 저 개그맨분 참 좋아했었는데 ㅠ
감독님 롤러코스터 스태프로서 야구인생 재미나네요 업앤다운 경험이 다음 스탭 경력에 밑거름되실듯
김원형 감독 좋아합니다.
전주동중 동문 쌍방울부터 계속지켜보았습니다. 전주 금암동 목욕탕, 식당등에서 많이 보았죠 농담도 잘했죠. 솔직하고, 건강하세요
일주일 두번은 진짜 너무 적어요!! 최소 세번은 올려야해요.. 전 내용이 기억이 안나요
우리 두산에서 넘어간 김원형 감독님과 최주환 선수가 구단 인수 소식에 대한 인터뷰 자리에서 어리바리한 표정으로 말하던 게 아직도 기억나네요 😅 나의 영원한 어린왕자, 김원형 감독님의 준비하고 계시다는 다음 스텝도 응원합니다!
* 아무래도 제작진 분들이 바뀌면서 생기는 구멍 같은데 의 재미를 살리기 위해서는 예전 방송들에서 언급된 에피소드들이 대본에 담겼으면 해요. 예를 들어 치디편에서 김원형 등 선배들이 김성근 감독님한테 쉬자고 말하는 거 시켜서 일러 바쳤다는 내용들 나오는데 ㅎㅎ;;; 그리고 진행자 두 분의 진행환경을 잠깐 바꾸기 위해 A/S 토크 한 번 해보시는 거 어떨까요? 치디에 대한 기억 중 하나가 주저앉아 있는 박정권 선수 옆의 치디 유니폼인데 ㅋㅋㅋ 전에 출연하셨을 때 박정권 위원님의 고깃집(천하무적)으로 초대하기로 했는데 한 번 가셔서 선수 시절 에피소드도 마저 듣고 해린이로서의 소감도 들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나는 쌍방울 시절에도 이상하게 김원형이 좋았어. 실력도 실력이지만 인상도 좋았고 정말 성실했던 선수였어.
감독님 몰랐는데 굉장희 겸손하시네요
대부분 스톡킹에 나오는 선수들이 ego 가 너무 쌔서 핑계 남탓인데 귀감이 되네요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셔서 빛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동이네요
감독님 돌아와주세요
와이어 투 와이어 라는 전대미문의 기록을 세웠음에도 경질이라니… ㅠ 감독은 여러모로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언론의 질타, 팬 여론, 프런트 등등… 다시금 김원형 감독님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운영을 보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구딘주가 문제임 ㅋㅋㅋ 지금 회사꼴이 ㅋㅋ
Ssg팬들은 김원형 못 잊어 😢
음 왠지 한화 새 감독 이분일거같은데요 최원호감독 나가고...나서 해설하시고 우승dna도 보유
김원형 감독 시즌중에 욕도 많이 했디만 지금 감독보다는 김원형감독이 더 괜찮다고 생각함 리빙딩 한다면서 하는건 비슷하다 생각하는데 진짜 왜 바꾼건지....
김원형 前 감독이 내년에 어느 KBO팀에 감독을 맡을까?
한화이글스
제작사가 외주제작사로 바꼈나. 제작진이 야알못인듯. 편집점도 제대로 모르고 대본도 없는듯함. 안치용 대본도 없이 생각나는대로, tmi너무 김... 흠...
안윤상대신 박지영아나운서 한번만 써봅시다. 조회수 1.5배는더나올겁니다
...프로그램이 갑자기 너무 올드해졌는데요
🧡한화이글스 14대 사령탑 김원형 감독님🧡
박경완 LG트윈스 배터리코치가 과연! 나올까요? 시즌중인데....
시즌 끝나고 모셔야죠...
감독 첫해에 와이어투 와이어 우승이 결국 독이됨
사내 정치를 잘 못했나보네. 짤릴 명분은 아니엇는데
진짜 감독이 어지간히 스트레스받는 직업이긴한가봄 내 기억속 어린왕자가 감독한번했다고 확 늙어버림
김성용 전 단장이 용병도 드럽게 못 뽑아서 엄청 고생하고있네요
정용검 그립네요… 전문성도 없고 너무 재미없음
수창이 용검이 없으니 영.....
세대교체 안되고, 쓸놈쓸만 하니까 미래가 안보이는 팀이긴 했음.
옳타쿠나. 영상을 보면 볼수록 김원형 전 감독님이 지금 이글스에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커집니다!! 물 들어올 때 노 바짝 젓고, 여름, 가을은 버티면서 순위 경쟁하는 것이 맞다. 승리를 위한 관리가 되어야지, 관리를 위한 경기가 되어서는 안된다. @@;;;
감독 경질은 SK 색 지우려고 벌인 거지, 사실대로 방송에서 말하면 논란 생기니 내부적 사항이 있겠다고 돌려말하는 건데 색 지우기 아니면 설명이 안 된다
김승우 한번써봐
출연료...
개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