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메모리 규격 CAMM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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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08

  • @enigma7998
    @enigma7998 3 месяца назад +125

    사실 소비자 입장에선 RAM을 어떻게 달아주든 상관없는데 문제는 요즘은 그나마 좀 나아졌는데 RAM을 고작 8GB를 싱글채널로 온보드로 해줘버리니 불만인거죠. 온보드로 박을거면 아쉬움 없을 정도로 최소한 8GB를 듀얼채널로 16GB이상으로는 박아줘야 했는데...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6

      그게 문제죠 ㅜ.ㅜ

    • @허현자-v8r
      @허현자-v8r 2 месяца назад +11

      ??? : 램의 용량은 중요하지않다

    • @MorakanoCarry
      @MorakanoCarry 2 месяца назад +7

      글쵸 박아도 최저가 용량만 쳐달으니..

    • @gmeguming8435
      @gmeguming8435 Месяц назад +5

      ㅇㅈ 온보드면 푸짐하고 든든하게 넣어줘야 오래쓰지 ㅠㅜㅡㅜ

    • @hjy15802
      @hjy15802 19 дней назад +2

      ​@@허현자-v8r??? : APU의 자원 관리 능력 덕에 8gb는 16gb와 같다.

  • @redfoxrav8598
    @redfoxrav8598 3 месяца назад +35

    다른것보다 발음이 너무 좋고 과도하게 음절별로 편집한 게 아닌 원컷 영상들이라 보기도 편해서 구독 누르고 갑니다...

  • @dkang_mhsy
    @dkang_mhsy 3 месяца назад +77

    현직 camm개발하고 있는 개발자입니다.
    요즘 트렌드는 d5 sodimm 을 lpd5 사용하는 lpcamm으로 넘어가려는 모습이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lpcamm이 lpd5단품 가격이 좀 세서 비싼 측면이 있긴한데 전성비 측면에서 압도적으로 우월하고 구조상 클럭 속도를 더 쉽게 늘릴 수 있기 때문인입니다.
    클럭빨로 성능차이가 한 20프로는 더 나고 전력은 절반 수준이라 앞으로 노트북에서는 대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오 전문가 관점에서의 의견 감사합니다!

    • @ohjongin777
      @ohjongin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아 클럭 그럼 지금 ddr5가 8000mhz에
      레이턴시 aida64로 측정했을때 48ns
      정도 나오는데요 그보다 더빨라질수 있다는 이야기 인가요?

    • @황금시간대
      @황금시간대 3 месяца назад

      camm 관련주는 어떻게 될까요?

    • @whenever0807
      @whenever0807 3 месяца назад

      ​@@황금시간대삼각주가 될 예정

    • @jaehokhan6890
      @jaehokhan6890 3 месяца назад +2

      @@whenever0807 네?

  • @SBS-KBS-MBC
    @SBS-KBS-MBC 3 месяца назад +28

    과거 온보드램의 용량이 너무 작은것도 문제였죠
    램값 싸진지 한참됐는데 4기가 많아야 8기가 온보드로 박아두니
    심지어 아직도 8기가 박아서 나오는 노트북이 많음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8

      온보드 4기가는 진짜 악마의 물건이었죠...

  • @dhsun
    @dh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공식문서나 데이터시트 읽어보고 말하는 유튜버가 얼마나 될까

  • @JRainerkor
    @JRainerkor 3 месяца назад +20

    이렇게 깔끔하고 템포 적당하고 내용 알찬 리뷰영상은 오랜만이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온보드램에 대한 거부감보다 델이 독자규격에 부여할 라이센싱 비용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크게 느껴지네요

  • @juhwanshin3339
    @juhwanshin3339 3 месяца назад +41

    지금같이 온보드로 만들면 메모리 용량에 따라서 메인보드를 따로 제작해야 하는데, CAMM을 도입하면 이 부분에 대한 재고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죠. 온보드랑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데 탈착이 가능하다고 하면 SKU 관리가 쉬워지는 만큼 CAMM 규격이 메리트는 분명하다고 봅니다. 다만 루나레이크 부터는 CPU에 메모리가 통합되어서 출시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CAMM 규격이 보급된다고 해도 일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향 노트북에 한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 @2214-h8s
      @2214-h8s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데 저게 노트북 뿐만 아니라 데스크탑에도 적용된다면 쿨러의 램 간섭도 없고
      메인보드 뒤편에 따로 설치 가능하게 만들어서 보드 자체의 크기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거 같은데
      전 하루빨리 CAMM 규격이 널리 보급됐으면 좋겠네요

    • @Paraaaade
      @Paraaaade 2 месяца назад

      보통은 최대용량기준으로 설계하고 거기서 램을 덜어내는 식으로 만들죠. 설계를 다 따로하는 건 비효율이 심하니

  • @mementomori9962
    @mementomori9962 3 месяца назад +21

    질좋은 정보에, 다음 리뷰와의 연계성까지 다 갖춘 영상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유자-u1z
    @유자-u1z 3 месяца назад +25

    많이 풀려야 싸지는데, 넘어갈거면 다같이 한번에 넘어갓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델이 라이센스를 풀어야 업계 표준이 될텐데.그러진 않을것 같네여ㅠ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7

      소비자 기기에서 AI 성능 요구치가 높아지기 시작하면 메모리 대역폭도 중요해지니까 그 시점에 한번 큰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직은 AI 성능이 일반 소비자 기기에서 메인스트림은 아니라...

    • @luka7058
      @luka70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jntechreview 요즘 온보드 램 용량이 어떤가요? 아직도 4+4기가거나 8기가 하나에 DIMM 슬롯 하나짜리인가요?

    • @asdfasdg2295
      @asdfasdg229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미 제이덱 표준 규격으로 채택 되었습니다

    • @유자-u1z
      @유자-u1z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 제가 말하려던건 d램처럼 라이센스 프리로 해야 시장에서 표준으로 잡히겟라는 말이엇어요

    • @asdfasdg2295
      @asdfasdg2295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자-u1z 이번에 camm2.0규격이 결정되었는데 삼성 하닉 마이크론 삼사 다 샘플을 만든거 보면 jedec표준을 새로 재정하면서 라이센스비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나 하네요

  • @choibogook
    @choibogook 2 месяца назад +3

    camm 메모리 궁금 했는데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есяца наза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ynos_2100
    @Exynos_2100 3 месяца назад +23

    온보드 램이 많아지는 이유
    1. 경량화에 유리
    2. 용량 장사 가능(마진 상승)
    3. 생산 원가 절감됨

  • @유투브-p1n
    @유투브-p1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체감할 수 없는 성능향상은 항상 기술이 도태 됨. 반도체 성능의 한계에 있는 지금 오히려 더 큰 차이가 없어 보임.

  • @k511a1
    @k511a1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오 1분전..
    게사장님 자주봐서 좋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어떻게든 영상을 늘려보려고 몸 비틀어보는 중입니다 ㅎㅎ

  • @jisulen
    @jisulen 3 месяца назад +8

    간만에 성의있는 정보였네요~

  • @leenewp6398
    @leenewp6398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집에 노트북들이 몇개있는데 노트북용 3080이나 온보드램들이 썩어가고 있는게 너무 아까워요. 자원활용적인 측면에서라도 CAMM같은 인터페이스가 잘 보급화되어서 이후 램뿐만 아니라 다른 부품들도 버려지지 않고 활용될 수있으면 좋겠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특히 요즘은 전반적으로 램 요구사양이 빠르게 올라가고 있어서 다른 사양은 멀쩡한데 업그레이드 안되는 램 때문에 기변해야 되는 경우도 제법 많더라고요

  • @eastshin
    @eastshin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우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영상입니다. 굿~

  • @kotai2003
    @kotai2003 Месяц назад +1

    진짜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 @IronFlower_Hero
    @IronFlower_Her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데스트탑도 하드디스크가 점점 발전하다가 결국 m.2 방식으로 보드에 박아넣도록 바뀌었듯이 램도 부품간 통신성능 향상을 위해 구조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끼는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06korea77
    @06korea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진짜 프로페셔널하시네요. 잘 보고 갑니다.

  • @최현욱-p4m
    @최현욱-p4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지금 써도 나름대로 괜찮을만한 혁신적인 기술의 제품들은 몇십년 전에도 많았지만 언제나 대중들의 선택은 가성비 제품이지.

  • @minsikbuff
    @minsikbuff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영양가 있는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algogoal
    @algogoal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언제쯤 시장에 풀릴지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주 극소수 제품에만 적용 된 상태라 대중화에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 @msahn3722
    @msahn3722 3 месяца назад +12

    듣기 편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ulsoonchoi922
    @chulsoonchoi922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고급진 정보네요!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다만... 온보드 램 장착이 기업적인면에서는 더 효율적일 것 같아서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ㅎㅎ 어떤 업계든 쉽고 효율적인 방향으로 흘러가는 경우가 많긴 하니까요

  • @twinklememory88
    @twinklememory88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오늘 설명에 의하면, 델이 전향적으로 특허비용 없이 기술을 공개로 전환하지 않는 이상 온보드 방식에 비해 그닥 나을 것이 없어보이는게 문제네요. 시장이 만들어져야 새로운 방식의 램 가격이 떨어지고 보급도 되고 같이 함께 스노우볼이 굴러갈텐데, 굳이 노트북 제조사들이나 또는 데스크탑 제조사들이 온보드나 DIMM대신 새로운 방식을 돈줘가며 채택할런지...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온보드보다 성능적으로 우월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탈착 가능한 슬롯인데 온보드급 성능이 나와준다 정도라... 말씀하신대로 이게 표준 규격이 되려면 넘어야 되는 난관이 많죠

    • @luka7058
      @luka705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jntechreview온보드 용량 배짱 장사 VS 울며 겨자먹기로 경쟁사에 로열티 내고 CAMM 쓰는 회사

  • @qaaaqaaa7
    @qaaaqaaa7 21 день назад +1

    근데 긴 기간이 지나서 상용화가 완전히 되는게 아니면 데스크탑용에는 장착하더라도 램 자리에 방열판이나 전원부를 늘리는 방식으로 크기는 덜 줄일듯하네요

  • @dogari7989
    @dogari7989 17 дней назад +1

    이제 무적의 380도 형님의 BGA가 쓸대가 왔네요

  • @이쭈-b3m
    @이쭈-b3m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렇게 말하고 로얄티는 점점 올라는가는 경우가 많아서 디램업체, 피씨업처들이 대체 규격을 만들어야 할듯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델이면 나중에 로열티 장사 무조건 할거라고 봅니다 ㅎㅎ

    • @luka7058
      @luka7058 3 месяца назад

      HDMI 대신에 나온 거 말하는 거죠?

  • @helios6978
    @helios697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송속도에서 확실한 성능 향상이 있으니 체감에도 유의미한 향상이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다시 업그레이드 모듈로 회귀를 하겠죠. 성능과 디자인 때문에 온보드 램으로 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추후 업그레이드를 생각해보면 그 또한 구매 시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니까요.

  • @doboksun
    @doboksu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전문성 지렸다..
    게사장님 자주좀 나와요 ㅜ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톳톳님을 원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ㅎㅎ

  • @조이플러터
    @조이플러터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 램 접촉 불량은 개선이 되야돼, 데스크탑도 부팅 문제가 거의 대부분 그거

  • @111go
    @111g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특허료있음 ->가격이 비싸짐-> 일부는 살수있어도 대부분은 싼걸선택-> 현재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의 상황과 비슷하다고봄

  • @djdjendjwjdbjswndbxjrjejsjebd
    @djdjendjwjdbjswndbxjrjejsjebd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트북이 문제가아니라
    데스크탑에 먼저 증명이 되어야 들어올 시스템이죠
    노트북에서 성능을 끌어와봐야 얼마나 끌어올리겠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트북이야말로 데스크탑처럼 전력 차력쑈가 안되는 환경이라 자잘한 최적화가 더 중요한 환경이라고 생각하긴 합니다. 데스크탑도 SFF에서는 폼팩터 때문에라도 CAMM 시스템이 매력적일 것 같고요

  • @leejonghwan
    @leejonghwan 3 месяца назад +11

    이미 camm2가 jedec에서 표준 인증을 받긴했습니다. 가격만 어떻게 된다면 dimm보다 훨씬 좋은 규격이라고 봅니다.
    dimm 모듈 때문에 고장난 일 굉장히 적은 메모리가 고장나보는 경험도 해본지라 튼튼해보이는 새로운 규격이 굉장히 반갑네요

  • @suwonjang582
    @suwonjang582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너무 유익한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irohiro6311
    @hirohiro6311 Месяц назад +1

    최적화라기엔 램 슬롯이 공간을 그리 차지하지도 않고 상술에 불가한거 같음 애플이 하는거처럼 등급을 나눠ㅜ파는거임

  • @acat2497
    @acat249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궁금했던 신기술이라 흥미진진하게 들었습니다. 다음 씽패 리뷰가 더욱 기대가 되는 영상이었어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x7whvvyaktt2
    @x7whvvyaktt2 3 месяца назад +6

    GPU도 예전에 소켓 식으로 했다가(MXM였나) 어느순간 사라졌죠

  • @asungk7738
    @asungk7738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레이턴시 개선이 이뤄졌을지 궁금하네용! 실물 테스트 기대하겠습니다 ㅎㅎ

  • @VtuberHotelVKing
    @VtuberHotelVKing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우 실제 장착하는 모습을 보니 램을 꼭 CPU장착하듯이 꽃는게 진짜 신기하네요 ㅎㅎ
    발상의 전환! 언제나 대단합니닿 개인적으로는 꼭 여러 제조사에서 채택해서 가격도 많이 저렴해 졌으면 좋겠네요 ㅎ

  • @먀못
    @먀못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정보 너무 좋아요 알기 쉽고 너무 좋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llPMPll
    @llPMPl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델 서버에서 사용중인 PERC의 접촉부와 같은 방식이군요.
    케이블 대신 커넥터로 대처해서 성능을 올린부분인데
    camm으로 바뀐다면 보드까지 변경되야 하기에
    일반 사용자에게는 지금은 무리수가 되겠네요.

  • @WonYongJung
    @WonYongJu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실 맥하고 윈도우하고 OS차이가 있는 부분도 크지. 기본 메모리 소모가 크고 라이브러리로 인한 메모리 요구가 시간이 지나며 점점 증가할수밖에 없는 윈도우즈의 경우 메모리 확장은 거의 필수였고, 맥오에스는 그냥 메모리 많이 먹는 프로그램을 삭제하면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 큼.
    뭐 윈도우즈도 윈10으로 들어오면서 많이 개선되긴 했지만....

  • @김종민-b2x1j
    @김종민-b2x1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검사모 하시나봐요 흑정령이 뙇! ㅎㅎ 추천드리고 갑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PC검사 출신입니다! 검사모는 아주 잠깐 했어요 ㅎㅎ

  • @Meister19
    @Meister19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기존 램시스템이 오래된 기술이기는 하나 대체하려면 꽤나 시간이 걸릴거라고 생각되네요.
    교체가 가능한 램이라고는 하나 노트북에서 사용하기에는 온보드시스템이 있고, 더군다나 맥북이라는 경쟁자에게 윈도우노트북 사용자
    에게 선택사항을 하나 더 늘려주는 정도? 인데다가 가격적인면을 신경을 안쓴다면 맥북을 신경을 쓴다면 기존 윈도우노트북을 쓸테니 말이죠.
    데탑사용자들에겐 미묘한게 Z축에 대해 유리한것이지 Z축에 대해 간섭받지 않는 데탑은 오히려 램을 늘리는게 힘들지도 모르겠군요.

  • @버번
    @버번 3 месяца назад

    이런 정보 영상 👍👍👍
    이후 영상도 시청 go ~~~

  • @MrHyde-yr5vr
    @MrHyde-yr5vr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호오... 흥미로운 규격의 램이군요. 성능이 궁금한데요?? 다음 영상 기대합니다.

  • @alone_liquor
    @alone_liquor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이번에 컴퓨텍스 2024에서 적용된 데스크탑 메인보드 봤는데 데스크탑에서도 쿨러 간섭을 줄여서 좋아보이더라고요 기대됩니다ㅎㅎ

  • @nonedistopia
    @nonedistopia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재밌게 봤습니다

  • @가랑가랑비
    @가랑가랑비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역시 이래서 예습이 중요해요. ㅋㅋㅋ

  • @excitingpeace
    @excitingpeace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특허 수수료를 최소로 하더라도, 완전 무료가 되거나 오픈소스가 아닌 이상 보급은 쉽지 않을거 같네요;;

  • @rainbow-reflection
    @rainbow-reflectio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도 덕분에 지식한잔! 감사합니다

  • @younggonyi1756
    @younggonyi175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CAMM 대중화 응원합니다. 데탑에서도 유용해 보이네요.

  • @와우굿-j4d
    @와우굿-j4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이런 세세한 반응속도를 찾고있었는데 혹시 이런것도 다뤄주실수 있으신가요?
    램에 듀얼채널 싱글채널도있지만
    듀얼랭크 싱글랭크라는 채널과 다른개념이 존재하는데 이둘의 차이가 어떻게 나는지
    플레시 메모리 SSD 와 인텔의 옵테인 SSD의 구조적 차이?
    CPU레인과 칩셋레인에따라 속도와 레이턴시가 얼마나 차이가나는지
    왜 CPU마다 레인이 다르며 16 16+4 28 40 레인 각각의 용도가 무엇이며
    왜 칩셋레인을 쓰지않고 CPU레인이 많아야하는지 그런건 검색해도 안나오더라구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런걸 변수 통제하면서 테스트하는게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딱 수치상 데이터까지는 제시하지는 못해도 체감상 어떤지에 대해서라도 한번 정리해겠습니다

  • @lo_t-u5d
    @lo_t-u5d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트북뿐만이 아니라 데스크탑 본체에서도 CAMM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하나둘 나오더라구요
    판매용은 아니긴 하지만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SFF 에서는 매우 환영 할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 @SteelBloodQueen
    @SteelBloodQueen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문제는 라이센스 비용일듯 한데 델이 돈독 올라 있다면 절대 DIMM 교체 못함...
    델이 최소로 햇다지만 그 최소가 얼마인지 아무도 모르는거...

  • @trueguy37
    @trueguy37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이해가 잘되게 설명 너무 잘해주신다

  • @cloudman450
    @cloudman450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영상내용이 굉장히 재밌고 설명도 쉽게 잘 해주셔서 귀에 쏙쏙 박히네요.
    우연히 뜬 알고리즘으로 보게된 영상이지만 좋아요 구독 박고 갑니다.

  • @jidaejoeyu4961
    @jidaejoeyu4961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처음 보는데… 일단 쉽고… 그리고 말하는 속도가 빠르신데 쏙쏙 잘들어와요 ㅎㅎ 신기하네요 ㅎㅎ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말하는 속도 빠른건 진짜 잘 고쳐지지 않더라고요 ㅜ.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yh1377
    @yh137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ddr4 램도 물량 없을 때 기가당 1~2만원 했던 적도 있으니까 처음 나온 규격인 것 치고는 그렇게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네요! dell이 사용료를 좀 풀어서 빠르게 새로운 규격이 정착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PC에서도 그래픽 카드 파워 소켓 규격이나 메인보드 8핀 소켓 위치 같은 것도 바뀌고 있는 시기이기도 하니깐 한번 싹 바뀌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오래된 규격은 언젠가 놔줘야 되긴 하죠. 다만 딤 슬롯은 너무 오래 정들긴 했어요 ㅎㅎ

  • @신시아강
    @신시아강 3 месяца назад +1

    DIMM 소켓 타입이 이제 힘들어지는 이유 중 하나는 cpu와 ram과의 데이터 전송 때문인데, 그 데이터 전송에 애로사항 중 하나가 클럭 때문이죠. 클럭을 높여야 전송 속도가 올라가는데 이게 초고주파공학쪽 접근이 필요하게 됩니다.
    1GHz 신호의 파장 길이 즉, wavelength는 30cm, 5GHz는 6cm 밖에 안 돼요. DDR3만 하더라도 거의 800MHz 정도라 노트북 PCB 패턴의 길이 등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았습니다.
    이게 DDR4에서는 2GHz급으로 올라오면서 약간 아슬아슬 하지만 그래도 SODIMM으로 버틸 수 있었죠.
    DDR5는 기본 5GHz라서 온보드 타입은 6GHz까지 되지만 SODIMM은 4800MHz로 머물게 된 이유가 이겁니다.

  • @Panorama-memory
    @Panorama-memory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나는 온보드 제품에 딱히 불만 없음. 어차피 램만 증량한다고 저사양이 되어버린 제품이 엄청난 성능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그 정도 되면 신형 제품으로 교체해야 할 타이밍이 된거임. 본래 전자제품 특히 컴퓨터나 스마트폰은 평생 아껴서 오래 쓰는 그런 제품이 아니니까. 어차피 성능문제 때문에 최장 5년이면 새로 사야 되는 그런 제품류 니까.

  • @YeIIowSubmarine
    @YeIIowSubmarin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CAMM이 완전히 랩탑 데탑에 정착하여 일반 EOU가 다나와 같은데서 구입해서 장착하려면
    앞으로도 최소 5년 이상 길면 10년까지도 걸릴듯 보임.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죠. 모든게 순조롭게 흘러간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오랜 세월이 필요할거에요

  • @이성진-v5f
    @이성진-v5f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잘 배우고 갑니다.

  • @소목-d7j
    @소목-d7j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확실히 나온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지 가격 차이가 부담되네요..^^; 그리고 회사 입장에서는 추후 특허료가 어떻게 될지 모르고 DIMM RAM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조심스러울 수 밖에 없겠네요.. 아마 요 램으로 대체되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거나 아니면 이것을 참고하여 또다른 규격의 램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 @duri1108
    @duri110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컴퓨터가 이유없이 꺼지면 램에 지우개신공부터 해보라는 얘기가 있죠
    그만큼 흔한 고장사유인데 노트북은 저거 하는것도 일입니다.
    최소한 노트북에는 확실히 메리트가 있는것같습니다.

  • @Kasumigaoka_Utaha0131
    @Kasumigaoka_Utaha0131 3 месяца назад +4

    P1 씽크패드 해외 리뷰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솔직히 온보드램에 거부감이 드는건
    선택지조차 좁다는 것이
    항상 발목을 잡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같은 경우에도 21년 제피러스G14와
    플로우 X13을 끝까지 비교했었거든요
    온보드램만 내는 X13은 해외에선 32기가 버전을 판매 했음에도
    국내 유통사는 끝까지 32기가 버전을 정발하지 않았던 것이
    제피러스 G14를 선택하게 만든 요인이였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캠규격같은 교체가능 한
    규격이 자리 잡는건 좋지만
    제조사에서도 캠규격을 폭넓게
    적용할지도 의문이네요
    저가형에도 많이 적용을 함으로 규격 점유율을
    끌어 올려야 램 제조사도 많이 뽑아낼테고
    생산량만큼 가격도 내려가게 되겠지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맞아요 그런데 아마도 점점 대중화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긴 합니다

  • @rygssim
    @rygssim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빠른 핵심 기술 정보 좋습니다👍👍

  • @망니아
    @망니아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좋은 교육자료가 되겠군요. P1 G7 기대하고 있습니다..

  • @Doronbo199
    @Doronbo199 3 месяца назад

    메인보드 호환성 때문에 아직은 이르지만 그래도 새로운 길이 텄다는 거로 보면 반가운 소식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토롱-b8g
    @토롱-b8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대기업의 판매 마인드가 좀 그래요
    온보드램으로 4기가..
    욕 밖에 안나옴.. 최소 16기가는 되어야
    잘 돌아가죠..

  • @bluecathand
    @bluecathand 9 дней назад +1

    CAMM 시스템 그냥 직각 네모 모양으로 만들 수 있는데, 델에서 규격 장난질 칠려고 삼각 튀어나온 모양으로 시작한걸로 보이는 합리적인 의심

    • @jntechreview
      @jntechreview  9 дней назад

      램도 요즘 승모근 키우는게 트렌드인가봐요 ㅎㅎ

  • @함종완-s1q
    @함종완-s1q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역시 마무리는 ㅋㅋㅋㅋㅋ 레노버 사랑~ ㅎㅎ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씽크패드라고 해주시죠 ㅎㅎ

    • @함종완-s1q
      @함종완-s1q 3 месяца назад

      @@jntechreview 같은 씽크패드 유저로 실수를 ㅎㅎㅎㅎㅎㅎ

  • @zeros4962
    @zeros4962 2 месяца назад

    병목현상은 삼십년전에도 있었고 그래서 버퍼메모리로 해결했습니다. 온보드로 그래픽과 사운드를 처음넣었고 cpu도 통합으로 넣었지만 결국 그렇게 해도 이득을 본건 제조가격을 후려쳐서 제조사였지 사용자나 구매자는 불만 가득했었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사용자들은 제조사의 이런 바램과 설득을 신용하지 않습니다.
    통합보드였어도 병목은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늘 있었는데 램의 인터페이스를 바꾸어야 한다는 주장은 받아들이기 힘듭니다.

  • @user-k6h3zifsv8
    @user-k6h3zifsv8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온보드라… 그래 그것도 부족하지 않게 줘야지
    여유 슬롯 있으면 듀얼채널 맞추기 용이한 용량으로 제발

  • @poorboy7797
    @poorboy779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PC의 발전사로 보면 뛰어나고 좋은 기술보다 많이 쓰는 보편적인 기술이 승리했고, 특정사에서 만든 기술보다는 여러 회사가 모여서 각자 이권을 두둑히 챙겨갈 수 있는 기술이 승리해왔습니다.
    아마도 이번에도 그냥 온보드 램 시스템이 계속 승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leeroa0001
    @leeroa0001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거 영상 보다보니까 드는 생각인데요
    노트북에서 SoC나 CAMM이 대중화되면(정확히는 기존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면) 그게 데탑으로 넘어와서 적용되지 않을까 하네요. 절대적 성능(GPU 등)때문에 아예 본체를 없애는건 무리지만 물리적으로 컴퓨터 크기가 작아질 수도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처럼 부품 자유롭게 탈착 가능한 대형 데스크탑 & 노트북용 하드웨어를 가져와서 미니PC나 SFF 형태로 만드는 데스크탑 -> 이렇게 2가지 갈래로 갈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 @nomorebigcar
      @nomorebigcar 3 месяца назад

      데스크탑은 camm이 불리합니다 데스크탑은 대부분 두께가 두껍기 때문입니다 즉 램 모듈의 높이가 높아도 상관이 없고요 이미 두께를 얇게 하려는 작은 메인보드는 노트북용 메모리를 쓰고들 있기도 합니다

  • @하이퐁선장
    @하이퐁선장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렇게 되면 가격상승과 소비자가 추가로 램메모리를 장착하는게 어려워 지겠네요.

  • @방개
    @방개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맥북의 문제는 성능이 아닌 가격이 문제죠...램이야 노트북에선 크게 차이가 없다지만 저장소는 절대적이니까요. 뭐 딱히 속도가 더 빠른 것도 아닌데 1tb 늘리는데 50 60을 받으니...저장소도 온보드로 가면 윈도우 노트북들도 결국엔 베짱 장사를 시작 할 겁니다. 우리가 비싸게 팔면 니들이 뭐 어쩔 건데 ㅋ 하면 그만이죠. 선택지가 없으니까요. 나중가면 사용자들은 저장소 하나 늘리려고 납땜을 하는 퇴화가 이루어진다던지... 강제로 클라우드 저장소를 쓴다던지...둘 중 하나겠네요

  • @saehanlee695
    @saehanlee695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 아조씨 좋은 영상이였숩니담

  • @LionMitchell123
    @LionMitchell123 Месяц назад +1

    이미 특허 잡고 특허료 받는시점에서 대중화가 힘들어요.
    얇게 만드는 랩탑은 애초 확장을 고려 하지 않은 제품이라 온보드 시켜 버리면 되고 일반고사양 랩탑도 DIMM이 느리다해도 AI가속 할게 아니라서 크게 의미가 없죠.
    저걸 대중화 하려 했으면 특허를 풀었어야 했습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Месяц назад

      아쉬운 부분이긴 하죠. 개발비 생각하면 이해는 가지만 시장이 그걸 이해해줄지...

  • @junseongpark9460
    @junseongpark946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라이센스 비용이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 @석로이-q5m
    @석로이-q5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흐음.... 성능만 좋다면 오케이야.
    하지만 업글이 안되니 처음부터 좀 넉넉한 용량으로 선택을 하는게 좋겠지?

  • @KOR_chaffe
    @KOR_chaff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온보드램도 상관은없는데 바가지 가격으로 배짱 장사만 안하면 좋을텐데
    그냥 일반 램 업그레이드도 직접 안하고 옵션으로 추가하면 겁나 비싼데 온보드는 얼마나 비쌀까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게 문제죠 ㅜ.ㅜ 가끔은 진짜 치사하게 램 용량하고 GPU 스펙하고 묶어서 인질 잡는 경우도 있고요

    • @bloverprimal5086
      @bloverprimal5086 2 месяца назад

      온보드램 비용도 비용인데 델 독자규격 라이센싱 비용도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네요. '독자규격' '단독생산' 이런 게 다 독과점과 연관있어서

  • @이영민-b1c
    @이영민-b1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HBM 이나 DDR6 같은 고성능 메모리 제품 .. 128 비트 이상 256비트 .. 듀얼 체널 혹은 쿼드 체널 구성을 생각한다면.. 하나의 모듈에 통합된 형태 방향이 맞을꺼 같어보여요.. 지금은 싱글 채널 사용할때 64비트 죠 .. 2장 꼽아 듀얼 구성하면 128비트 동작입니다. 한장만 꼽아서 128비트나 256비트 메모리 성능을 얻을수 있다면 ..32GB 나 64GB 메모리 꼽아도 호환성 걱정은 덜하게 되지 안을까여.. 외냐면 .. SSD 같은거 보면 ..한장사용해서 1TB 용량 까지 구현하는 것이 보여서요.. CAMM 규격이 128 비트나 256비트 구현할수 있고 .. 1 ~ 4TB 급 메모리 지원 할수 있다면 ..
    기존의 메모리 조합 때문에 골아퍼 하던 ..일반 유저 들은 고통에서 버서 날수 있지 안나 싶어요. 작동 하거나 하지 안거나 하면 .. 내용은 간단해 지잔어요.. 발열이 높다면 쿨링을 장착하겠죠 .. 쿨링을 달어야 될정도면 .. 고성능을 보이겠죠 ..
    CPU 성능이 계속 높아저 가는데.. 64비트 동작 메모리 모듈 2장 묵어 사용하는 듀얼 체널 묵어 사용하는 것 .. 만이 불편해서요.. 구형 빼고 신형 메모리 한장 꼽아서 사용할수 있다면 편해저요. 구형 메모리 하고 신형 메모리 하고 동작 속도 다르고 .특성 달러 호환 안되는 경우 만어서요.. 모듈 형태로 착탈 할수 있다면 그것이 방향일꺼 같어서요..
    메모리 2장 개별 구입해서 .. 듀얼 구성해서 사용하는 것이 불편합니다. 같이 배송되어 왔는데.. 한쪽은 단면 고용량칩이 달려 있고 .. 다른쪽에 양면 저용량 칩을 양면으로 붙여 용량을 맞추어 노은 경우 있어 .. 사용된 모듈이 달러 메모리 오류가 발생되는 경우 있고 ..
    부팅 안되거나 . 부팅이 되어도 메모리 오류 때문에 블루스크린 .. 경험해 본 결과 .. 1장만 꼽아서 고성능 얻을수 있다면 .
    그것이 미래 일꺼 같어요.. HBM 같은 메모리 수직 방향으로 싸아 올리잔어요.. 여러장 꼽아 플 뱅크 구성하면 .. 메모리 컨트럴 고장나는 경우 있고 ..CPU 내장되어 있는 메모리 컨트럴 고장 나면 .. 마더보드 교체 해도 해결안되 .CPU 교환 받어야 되는 경우 있어서요..
    메모리 카드 여러장 꼽아서 듀얼 묵는 방법에서 버서 나고 싶어요.. 쿨링도 어렵고 ..호환성 문제도 있고 ..메모리 생산하는 업체에서 .. 동일한 브랜드 제품에 .. 하이닉스 하고 삼성 메모리 칩을 번갈어 가며 사용하는 경우 있어 .. 개별 구입한 메모리 ..장착했을때 호환 안되서 .. 골아퍼 고생 안해 보신 분들은 모를수 있으나 .. 튜닝 메모리 제품 구입하면 여러 가지 칩이 석여 있어 .. 듀얼 구성 안되는 경우 있어요..
    삼성 / 하이닉스 / 마이크론 칩을 혼용해서 제작된 ..튜닝램 듀얼 구성할때 .. 메모리 키트 형태로 구입해서 사용해야 되고 .. 다른 메모리 하고 호환안되 ..여러장 꼽으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더라구요..
    지금 같이 여러개 메모리 카드 꼽는 방법이 문제가 있어 .. 불편하죠 ..하나의 칩에 통합되 .. 메모리 혼용 문제 걱정 안해도 된다면 .. 당장은 그것이 맞는 방향일거라 생각해요.. 시금치 메모리 조차 서로 혼용 안되는 경우 있어 구형 신형 구분해서 사용해야 되죠 ..

  • @911sby
    @911sby 3 месяца назад

    서버에서도 DIMM 모듈의 간격 때문에 발생하는 지연시간 이슈가 있습니다.
    제가 사용중인 2소켓 서버의 경우 1번 CPU와 32번 DIMM 슬롯과의 물리적인 거리가 25cm가량 됩니다.
    램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 되면 1번 CPU가 2번 CPU의 메모리 영역까지 접근을 하게 되는데, 25cm라는 물리적인 거리에서 발생하는 레이턴시가 어마어마 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25cm면 정말 멀긴 하네요 ㄷㄷ

  • @panakgin
    @panakgi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램 탈착이 당연하다...
    저도 그런줄 알고 스펙 적당한 놋북을 샀다가 램이 모자란것같아서 업그레이드 하려다 찾아보니
    솔더링 ㅠ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옛날에는 탈착 슬롯이 너무나 당연했는데 이젠 알아보고 구매해야 합니다 ㅠㅠ

  • @jjl1790
    @jjl179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전문 분야는 아니지만 취미 반 작업 반으로 90년대 초 중반 XT AT 286 386 때 부터 30년 동안 기술을 따라오고 있었었습니다. 보통 2~3년에 한번씩 트렌드를 업데이트 해 주면 됬었는데 말씀 하신대로 최근에는 그 속도가 의외로 좀 느려진 느낌 입니다. 알고보니 나노 기술은 한계에 다다랐고 이제는 통합형 으로 가고 있었군요. SSD 가 NVME 로 바뀐것도 같은 트렌드가 아닌가 싶습니다. 아니면 한번 더 CAMM 형태로 진화 하던지요. 가격과 성능이 다 잡혀야 된다는데 동의 합니다. 예전에 Netbook 을 썼던일이 있는데 처음 그 부팅과 일부 간단한 작업 속도에 놀랐었지만 다른 고난도 작업들에 한계가 있다보니 금방 멀어지더라구요.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맞습니다 SSD도 m.2 이후부터느 PCIe 레인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속도가 엄청 빨라졌죠. 램 규격도 어떤 형태로든 변화가 필요한 시기인데, 개인적으로 통합형보다는 모듈형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장보성-w6g
    @장보성-w6g Месяц назад +1

    가격적인 부분만 해소된다면야 소비자야 좋겠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온보드 메모리에 비해 장점이 하나도 없네요. 특히 특허내고 쓸바에야 온보드로 성능 올라겠죠.

  • @fisnotf
    @fisnotf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근본적으로 맥북 이용자와 윈도우노트북 이용자는 다르죠. 맥북 이용자는 컴맹 조~ㄴ나게 많습니다. 또 폼으로 들고다니는 애들도 많고요.
    반면 컴을 만지는거 즐기는 컴덕후들은 당연히 윈도우노트북이죠.
    그래서 맥북은 확장성 1도 없어도 상관 없지만 윈도우노트북은 다릅니다.

  • @macaronchang
    @macaronchang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능 향상이 어려워진거때문이라면 잘되면야 좋긴 한데...

  • @서상식-n4p
    @서상식-n4p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전자회로? 그런거 이동시간이 엄청 빠른건줄 알았는데 아닌가보네요. 거의 빛속도에 가깝다고 생각해왔었는데 전기신호라서?

  • @Greysock
    @Greysock 3 месяца назад

    근데 사실 저럴거면 결국 일반 사용자는 온보드 쓰는게 낫겠고, 전문사용자 중에서도 진짜 전문적인 사람들 아니면 새 규격이 필요하진 않을 듯..

  • @atdt01410x
    @atdt01410x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무리 생각해도 노트북 제조사들은 온보드 LPDDR5X로 통일될것 같습니다. 일단 보드에서 차지하는 면적이 너무 넓네요. 도입 비용도 생각해 봤을때 소비자의 선택을 받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 @srhong5
    @srhong5 3 месяца назад +8

    p1 씽크패드를 자랑하기 위한 빌드업이었군요 ㅋㅋㅋ

  • @sphong0610
    @sphong061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게 "일반소비자"가 16/32GB 제품을 사용한다고 했을 때 2-5년은 사용할거고 그러면 솔직히 램용량 부족보다는 다른 이유로 제품을 교체할 가능성이 높아서 온보드램이 큰 문제가 없는거죠. 그러면 CAMM은 온보드 DIMM이랑 경쟁해야되는데 성능차이는 없거나 온보드가 더 나으니 CAMM이 좀 뻘짓 같기도 합니다.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야 그냥 팝콘 튀기면서 이게 어떻게 흘러가나 지켜볼 생각입니다 ㅎㅎ 이기는 쪽이 우리편 ❤️

  • @ajjay5967
    @ajjay5967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늘 내용 재미있네요...온보드 주류로 가는건 상관없는데 그럴거면 처음부터 램 많이 넣어줘요 ㅠ_ㅠ
    기본 32gb로 시작합시다..요새는 16gb도 모자라던데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인정합니다. 돈 더 받아도 좋으니 64기가 온보드 선택지도 열어주고요 ㅠㅠ

  • @nomorebigcar
    @nomorebigcar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미 3대 메모리 업체인 삼성, 하이닉스, 마이크론에서 lpcamm 을 만들었음
    2. 용량은 16, 32, 64 기가
    3. lpcamm 이 크기는 더 작고 , 전력 소모는 더 적고, 성능은 더 좋음
    4. 아마도 보급형 노트북은 당분간 기존과 같은 구조를 유지할 것이고 (보급형은 가격 경쟁이 매우 치열함)
    5. 얇은 and/or 저전력 and/or 고가 and/or 고성능 노트북에서부터 적용이 늘어날 것임
    6. 노트북 뿐만이 아니라 서버, 데이터 센터까지 염두에 둔 제품임 (데스크탑은 X)
    (데이터 센터처럼 거대한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하면 온보드로 때려박으면 교체 비용이 너무 커짐)
    7. 온보드 메모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별 도움이 되지 않고 제조사에는 유리한 점이 많음
    공정 자체도 메인보드에 칩을 납땜하는게 슬롯 달고 램 모듈 끼우는 것보다 싸고 간단하며
    당연하지만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어려우면 소비자는 업그레이드보다 제품 교체를 하게 되어 제품 교체 주기가 빨라지면서 돈을 더 벌 수 있음 어떤 독점 기업의 경우 용량에 따른 폭리도 얻을 수 있기도 하고
    8. 노트북 내부 공간에 대한 이야기의 경우 ODD 가 없어지고 HDD마저 SSD로 바뀌면서 내부 공간의 여유는 과거보다 많아짐
    노트북 뜯어보면 휑한 제품들 널렸는걸요...

  • @양형식-t9m
    @양형식-t9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직멀었다고봅니다 그리고 이제 확장성을유지하는 라인업과 효율을 중시하는 라인업 이렇게나뉘어질수도있겠군요.. 개인적인 스타일상 확장가능한게좋은데ㅜ

    • @jntechreview
      @jntechreview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확장 슬롯 포기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