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열어보기] 22년째 5천만 원 예금자보호한도 SVB 사태로 상향 논의 힘받는다 (2023.03.16/뉴스투데이/MBC)

[@asvghyuker]

최소 1억원은 보장해줘야지. 언제젹한도냐?

[@joovali]

22년만이 맞는거냐
인플레에맞게 지속 올려라
아니면 미국의 반으로 지정하든가

[@mdeg7870]

좀 높이자. 최소 1억 이상은 해줘야 사람들이 힌곳에서 꾸준히 돈관리 하지.

[@김-i6n5s]

높인다고 마냥 좋은게 아님. 정확히 따지면 저게 정부에서 지원해주는게 아니라 은행에서 예금보험공사에 의무로 보험을 가입하게됨. 뱅크런이 일어나면 보험공사에서 지급을 해주는거지. 만약 보험 한도를 1억으로 늘리게 된다면 보험률이 올라가게 되고 은행사는 당연히 대출금리를 높이고 예적금 금리를 줄이게 됨.. 결국 피해보는건 큰 자본이 부족한 서민들이지

[@O포르투나]

그 만큼 예금자들을 호구취급하는그죠

[@상최-x4n]

예금통장에백만원도없다

[@푸른꿈-r4q]

은행을 믿을수 없어 현금보관 해야겠다

[@토리집사-c1l]

뭐 보호한도 상향해주는건 좋긴한데... 여태 안하다가 이제 한다고?? 지금 뭐 터졌다간 다~~죽어~~!!
라는 상황이라는거지?? 도대체 다른건 다~~oecd선진국 이야기 하면서 금융제도는 왜 선진국 근처도 못가고있냐??

[@박하늘-j3w4i]

예금 통장에.. 5천만원 근처도 가본적이없는 내인생..ㅠ

[@날쌘돌이-h1m]

몇개더 터지는지 궁금?
다른 은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