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스시집 미국에서 그렇게 하려다 한인출신 일식집 사장님들 반대때문에 못했지요. 피자는한국인만 만드는가요. 한식당인증 어떻게 표준레시피만들까요. 이미 한식이라는것 자체가 변형의 산물아니던가요 비빔밥같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기전에 더맛있게 더저렴하고 합리적이게 경쟁하시라. 문화는 누리는자의 것이되기마련 그리고 이미 맛나게 한식당하는 중국인뿐만아니라 다른외국인들도 나오고있음을 인정하시라. 그래야 답이나옴
일본 핵오염수 방출 사건을 고속도로가 막음 고속도로 사건을 영부인 명품 쇼핑으로 막음 명품 쇼핑 사건을 장모 법정구속으로 막음 장모 법정구속사건을 김건희 부동산 추가 사건으로 막음 2찍들 뭐 변명거리 만들 시간이라도 줘야지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라는게 있는거다. 이건 너무 하잖냐
이건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한식이 먹힌다는 증거아닐까 싶네요. 한식이더 널리 퍼지면 자연스럽게 손님들도 식당에 대한 호불호가 생길테니 그때는 저런 식당도 제대로 된 한식을 팔겠죠. 호주에서 일식당 운영 하시는 분들이 한국인인 경우를 봤는데 뭐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해야죠.
여기 시드니 입니다. 그분들이 제대로 된 일식을 판매하면 괜찮은데 회덮밥 같은 한식이나 한국화된 일식을 팔아서 정말 민망합니다. 그것도 일본인인 척 하면서 말이죠. 이랏샤이마세~ 하길래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했더니 우물쭈물하면서 웃으며 피합니다. 한국인이더라도 제대로 일식을 배워서 운영하면 괜찮은데 일본에 가 본 적도 없는 분들이 무슨 배짱으로 일식당을 운영하시는지 개념이 정말 없어 보입니다.
@@HJMin-rh8oz 저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식이 인기가 많기때문에 본인이 아는 방식의 일식을 파는것이고 그걸로 먹고 살만해졌다면 된것이겠죠. 말씀드렸다시피 일식이라는 것에 정통 일식만이 일식이라면 애시당초 라멘이나 돈가츠는 일식이 아니여야 합니다. 애시당초 정통 일식이라는게 뭘까요? 일식이라는 것에 누군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일식에 한국적인 느낌을 섞든 말든 그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한국에도 수많은 이태리 음식점, 중국 음식점이 있지만 과연 정통 이태리, 정통 중국집이라고 볼만한데가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은 한국화된 음식들을 내놓고 있고 대부분 운영점주가 한국 사람인데 그러면 우리는 그런 가게를 보면서 민망해야할까요? 우려하시는 부분은 압니다. 가령 갑자기 한식이 잘 되니 미국에서 중국 사람이 한식이라고 가게를 내놓았는데 한국사람이 보기에는 충분히 한국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저는 어차피 음식점은 맛이 없으면 사라지게 되어있고 맛이 있으면 그건 퓨전음식으로 인정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한식을 중국사람이 홍보해준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한식에 대한 이미지만 망치지 않는다면요. 저는 호주에서 일식하시는 한국 분들에게도 같은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uulyyy 저는 호주에 한국분들이 일식당 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장을 읽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시드니에서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분들을 몇 분 알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그저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일식에 대해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한식당을 하면서 한국음식 엉망으로 만든다고 하시더군요. 중식당에서 김치가 나오는 것도 불만을 표하셨어요. 식당에서는 일본인인 척하면서 말이죠. 정말 자기중심적이지 않나요? 저는 그런 이중적인 분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민망합니다. 뉴욕에 있는 중화요리 효동각에는 '한국스타일 중화요리'라고 써 놓았더군요. 퓨전이나 타 문화와 결합된 음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만든 미국식 피자나 일본인들이 본인의 취향대로 탄생시킨 카레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가능하죠. 문화란 수용자 중심으로 움직이니까요. 하지만 그간 세계화되지 못했던 한식이 세계인으로 부터 관심을 받게 된 현시점에서 한식에 이해가 없는 외국인들이 오로지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한식을 판매하는 현실은 분명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시드니에서 만 보더라도 일본인들이 재일동포들이 팔던 고기구이를 일본화되었다고 traditional Japanese BBQ라고 팔고 중국인들이 중식당에서 '파오차이(Kimchi)'라고 표기하는 상황입니다. 일본인들은 야끼니꾸가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타레 그러니까 양념을 미리하는 것이 아니라 구워서 찍어 먹는 방식이 일본화 된 것이라 주장합니다. 2000년 초 만해도 일본에서 야끼니꾸는 한국음식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은근슬쩍 일본화된 일식이라 주장하더니 이제는 정통일식이라고까지 합니다. 중국인들이 김치가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 아실 것 같은데... 이래도 그들이 한식을 홍보해 준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는 나름대로 한식이 좋은 방향으로 세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기회가 왔고 이 때를 잘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식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문화가 되려면 세계인들에게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 두루뭉술하게 일본이나 중국 것과 비슷한 혹은 아시아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절대로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이상.
솔직히 한식의 깊은 맛을 모르면, 조리하기 힘듭니다...한국인이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맛을 알고 커서 그 맛을 기억하듯이....이건 중식이나 양식, 일식 등이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왜냐?? 발효 때문인데,,,하다못해, 김치의 익는 것에 따라서 어머니의 요리법이 달라지듯이....또한 해산물요리나 육식 요리도 마찬가지이고요...그래서, 4대 요리법(한,중,일,양식)등을 공부할때 가장 어려운 것이 한식입니다....더불어 한식은 비싼 재료를 쓴다고 가장 맛있는 것도 아니고 저렴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가장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가장 좋은 예는 절(사찰)에서 먹는 음식은 가장 조미료재료가 덜 들어간 재료지만,,,자연에서 끌어낸 식재료,, 물론 고추장,된장, 간장은 한식에서는 빠질 수 없지만...
우리나라에는 중공인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이 생겼습니다.동대문에 가면 많이 생긴 걸 알수 있습니다.거기는 한국말을 하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벌써 그런 가게가 생긴지 한참 된 것으로 압니다. 그 가게들은 처음에는 자기들 스타일대로 장사를 하다가 손님이 안 오니 조금더 한국스타일로 운영하게 된 것으로 압니다.저도 처음에 멋 모르고 밥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거의 남기고 나왔었던 기억이있습니다.그래서 되도록 그런 식당은 안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인증제 하려면... 전통과 퓨전 여러 등급이 있어야 할것 같음. 근데 그게 되려나.. 우리나라 스파게피 팔떄 이태리가 뭐 인증제 했음.? 외국에 김치에 식초 넣어 만들어 팔떄도 별말 안했는데. 음식이란게 그렇게 진화 하는거라. 지금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도 현지에 맞게 바꾼곳도 많은데. 음식이야 좀 바꿀 수 있는데 한식집이라고 해놓고 교자 팔고 ..이런게 더 문제임. 메뉴 보면 한식 몇개 없고 죄다 중식 일식.
우리나라 피자.햄버거.일식 가게.....다 짝퉁 아닌가? 이런 식이면 말이다. 한국사람들이 다 운영하는데.... 한국사람이 운영해도....현지인에 맞게....퓨전으로 개발을 할수도 있는거고. 미국에서 방송에 나오고하는 유명한 한국인이 하는 한식집도.....퓨전이더구만. 내생각엔....이거 못막는다....음식은 창의성이 추가되는 곳이라....조선족도 한식당 차리는 시대임.
한국 사람이 다른 나라 음식 팔면 안되나???? 이건 어느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지 유럽인들, 동양 사람들 무시하니 언어 차이도 알려고 하지 않고 자신들의 우위적 시각에서 바라보니 저런 식당도 가려내지 못하는 거지 지금 우리나라 문화가 관심 받으니 유행처럼 한식 찾지만 한류가 잠잠해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 저런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가면 된다.
해외 주재 영사관에서 한식당에만 인증패를 제공, 밖에 걸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한국정부는 무엇하는까? 이제 한국정부도 한국문화 체험을 많은 홍보대사및 홍보영상과 인증제도를 반드시 구축해야한다. 😊
도리도리 자기 앞가름도 못하는데 이런거 신경쓰겠습니까?
유툽에 일본오염수 광고따위나 하는 정부에 무슨 너무기대하시네요.
즈그 해외출장비 350억을 더 뽑아내는데만 관심있고 이런 문제는 관심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멀거니~
윤석열인데?
그러면 혈세 써서 정체 수상한 측근업체 수의계약 늘릴 듯
대사관이나 정부공인단체에서 한식당임을 인증하는 마크를 달아 운영하도록 해라.
현 대한민국 정부는 일 자체를 안함.. 이런문제 관심이 없음
그저 나랏돈 빼먹는데만 올인하는중
일본이 스시집 미국에서 그렇게 하려다 한인출신 일식집 사장님들 반대때문에 못했지요. 피자는한국인만 만드는가요. 한식당인증 어떻게 표준레시피만들까요.
이미 한식이라는것 자체가 변형의 산물아니던가요 비빔밥같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기전에 더맛있게 더저렴하고 합리적이게 경쟁하시라.
문화는 누리는자의 것이되기마련 그리고 이미 맛나게 한식당하는 중국인뿐만아니라 다른외국인들도 나오고있음을 인정하시라. 그래야 답이나옴
그냥 자연스러운 현상 같음 한국 사람들도 외국 나가서 중식 일식 식당 많이 했는데 ,,한국에서 우리나라 입맛에 맞춘 이탈리안 식당들도 있었구
결국엔 소비자들이 선택할
문제 먹다보면 오리지날 참맛을 알아가거나 또 새로운 퓨전한식이 생겨나거나 그럴 일!
누가 만드냐는 상관없는데, 한국식으로 제대로 만들거나, 최소한 현지식으로 입맛에 맞춰 만들거나 해야지.
어쩔수없지 우리도 일식집 열기도하니까 걍 현지인들아 한식에 대해 공부하거나 주변 한국인들이 인증해주는곳으로 가자
유행및 인기에 따르는 자연적인 현상이네요.
우리나라도 외국음식이 유행하면 그나라 쉐프들이 음식을 만드는거보다 우리나라 사람이 만드는곳이 더 많잖아요.
결국은 우리나라 사람이 만든 한식이 경쟁력이 더 있으면 그나라에서 살아남지 않을까요.
일본 핵오염수 방출 사건을 고속도로가 막음
고속도로 사건을 영부인 명품 쇼핑으로 막음
명품 쇼핑 사건을 장모 법정구속으로 막음
장모 법정구속사건을 김건희 부동산 추가 사건으로 막음
2찍들 뭐 변명거리 만들 시간이라도 줘야지
아무리 그래도 상도덕이라는게 있는거다.
이건 너무 하잖냐
이건 문제라기보다는 오히려 한식이 먹힌다는 증거아닐까 싶네요. 한식이더 널리 퍼지면 자연스럽게 손님들도 식당에 대한 호불호가 생길테니 그때는 저런 식당도 제대로 된 한식을 팔겠죠.
호주에서 일식당 운영 하시는 분들이 한국인인 경우를 봤는데 뭐 그런 케이스라고 생각해야죠.
여기 시드니 입니다. 그분들이 제대로 된 일식을 판매하면 괜찮은데 회덮밥 같은 한식이나 한국화된 일식을 팔아서 정말 민망합니다. 그것도 일본인인 척 하면서 말이죠. 이랏샤이마세~ 하길래 일본어로 대화를 시도했더니 우물쭈물하면서 웃으며 피합니다. 한국인이더라도 제대로 일식을 배워서 운영하면 괜찮은데 일본에 가 본 적도 없는 분들이 무슨 배짱으로 일식당을 운영하시는지 개념이 정말 없어 보입니다.
@@HJMin-rh8oz 본인은 일식를 ’제대로 된 일식‘과 ’한국화 된 일식‘을 구분해서 말씀하시는데 한국화 된 일식은 그럼 일식입니까? 아니면 한식입니까?
우리가 먹는 짜장면은 중국음식입니까? 한식입니까?
@uulyyy 한국화된 일식을 파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정통 일식인 것처럼 외국인들에게 파는 것이 문제란 이야기입니다.
@@HJMin-rh8oz 저는 옳고 그름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식이 인기가 많기때문에 본인이 아는 방식의 일식을 파는것이고 그걸로 먹고 살만해졌다면 된것이겠죠.
말씀드렸다시피 일식이라는 것에 정통 일식만이 일식이라면 애시당초 라멘이나 돈가츠는
일식이 아니여야 합니다. 애시당초 정통 일식이라는게 뭘까요? 일식이라는 것에 누군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일식에 한국적인 느낌을 섞든 말든 그건 크게 문제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한국에도 수많은 이태리 음식점, 중국 음식점이 있지만 과연 정통 이태리, 정통 중국집이라고 볼만한데가 얼마나 있을까요? 대부분은 한국화된 음식들을 내놓고 있고 대부분 운영점주가 한국 사람인데 그러면 우리는 그런 가게를 보면서 민망해야할까요?
우려하시는 부분은 압니다. 가령 갑자기 한식이 잘 되니 미국에서 중국 사람이 한식이라고 가게를 내놓았는데 한국사람이 보기에는 충분히 한국적이지 않다라고 생각할 수 있죠. 근데 저는 어차피 음식점은 맛이 없으면 사라지게 되어있고 맛이 있으면 그건 퓨전음식으로 인정받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오히려 한식을 중국사람이 홍보해준다고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서 한식에 대한 이미지만 망치지 않는다면요. 저는 호주에서 일식하시는 한국 분들에게도 같은 관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uulyyy
저는 호주에 한국분들이 일식당 운영하는 것에 대한 문장을 읽고 답글을 달았습니다.
시드니에서 스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분들을 몇 분 알게 되었는데, 그분들은 그저 돈만 벌면 된다고 생각하더군요. 일식에 대해 기초적인 상식도 모르는 분들이셨어요. 그러면서 중국인들이 한식당을 하면서 한국음식 엉망으로 만든다고 하시더군요. 중식당에서 김치가 나오는 것도 불만을 표하셨어요. 식당에서는 일본인인 척하면서 말이죠. 정말 자기중심적이지 않나요? 저는 그런 이중적인 분들을 보면 같은 한국인으로서 민망합니다.
뉴욕에 있는 중화요리 효동각에는 '한국스타일 중화요리'라고 써 놓았더군요.
퓨전이나 타 문화와 결합된 음식을 부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탈리아 이민자들이 만든 미국식 피자나 일본인들이 본인의 취향대로 탄생시킨 카레가 나쁘다는 것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가능하죠. 문화란 수용자 중심으로 움직이니까요.
하지만 그간 세계화되지 못했던 한식이 세계인으로 부터 관심을 받게 된 현시점에서 한식에 이해가 없는 외국인들이 오로지 돈을 벌겠다는 목적으로 한식을 판매하는 현실은 분명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시드니에서 만 보더라도 일본인들이 재일동포들이 팔던 고기구이를 일본화되었다고 traditional Japanese BBQ라고 팔고 중국인들이 중식당에서 '파오차이(Kimchi)'라고 표기하는 상황입니다. 일본인들은 야끼니꾸가 가위를 사용하지 않고 타레 그러니까 양념을 미리하는 것이 아니라 구워서 찍어 먹는 방식이 일본화 된 것이라 주장합니다. 2000년 초 만해도 일본에서 야끼니꾸는 한국음식이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대 언제부터인가 은근슬쩍 일본화된 일식이라 주장하더니 이제는 정통일식이라고까지 합니다. 중국인들이 김치가 중국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 아실 것 같은데... 이래도 그들이 한식을 홍보해 준다고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는 나름대로 한식이 좋은 방향으로 세계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금 기회가 왔고 이 때를 잘 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식이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문화가 되려면 세계인들에게 한국적인 것이 무엇인지 확실한 이미지 메이킹이 필요합니다. 두루뭉술하게 일본이나 중국 것과 비슷한 혹은 아시아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절대로 좋은 전략이 아닙니다.
이상.
현지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한국음식점 인증마크를 달아줘야한다 중국인이나 일본인들이 한글간판달고 한식을 변질시키고 있다 대사관,영사관에서 인증해준곳만 정식 한식당임을 알려야한다
솔직히 한식의 깊은 맛을 모르면, 조리하기 힘듭니다...한국인이 어릴때부터 어머니의 맛을 알고 커서 그 맛을 기억하듯이....이건 중식이나 양식, 일식 등이 흉내낼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왜냐?? 발효 때문인데,,,하다못해, 김치의 익는 것에 따라서 어머니의 요리법이 달라지듯이....또한 해산물요리나 육식 요리도 마찬가지이고요...그래서, 4대 요리법(한,중,일,양식)등을 공부할때 가장 어려운 것이 한식입니다....더불어 한식은 비싼 재료를 쓴다고 가장 맛있는 것도 아니고 저렴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가장 맛이 없는 것도 아니고...가장 좋은 예는 절(사찰)에서 먹는 음식은 가장 조미료재료가 덜 들어간 재료지만,,,자연에서 끌어낸 식재료,, 물론 고추장,된장, 간장은 한식에서는 빠질 수 없지만...
백종원 대표님과 방송국 사람들 ,공무원분들 움직이실때 된듯
방송소재로 좋을듯
저런 짝퉁을 어찌 단속하고
제재를 가할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손님들이 안가야되는데
한번은 모르고 가니까 그게
문제네요
와우
말 같지 않은 소리
우리나라에서 베트남쌀국수를 한국인이 만들어 팔면 비난하는 꼴
생각들 좀 하고 살자
사장의 국적이 문제가 아니라 맛만 지적해야지
우리나라도 한식이 퍼진다고 좋아하지 말고 해외 공인인증 같은것을 실시 해야합니다. 태국처럼요
뭐 제 밥그릇 못챙기는 우리가 바보지.한인들도 세계 곳곳에서 일식당 많이 차렸어.
인증제로 만들어서 핸드폰으로 검색하면 즉시 나오도록 하면 쉽게 해결될거 같은데요 정부는 이런 간단한 생각도 못하는건지 한심스럽네요
각자도생, 관이끼면 될일도 안된다. 특히 축하하는자가 끼어 있으면 눈에 안보이는 저주라도 하는것같다. 그러니 관은 피학ㆍ 여기에 숟가락을 올리는자는 분질리 놓아야한다
우리나라도 중식이나 일식을 그 나라 사람이 장사를 하는게 아니니 어쩔수 없는거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양식 중식 일식
요리사 대부분이
한국사람아닌가
식당은
맛없으면
망하는것뿐
큰 의미두지마라
그러게요 일식집은 한국인이 사장이어서 인증제를 도입했나 보네요.
교수형 감 생각나네.. ㅋㅋㅋ
우리나라에는 중공인들이 운영하는 식당들이 많이 생겼습니다.동대문에 가면 많이 생긴 걸 알수 있습니다.거기는 한국말을 하는 조선족 아주머니들이 있습니다. 벌써 그런 가게가 생긴지 한참 된 것으로 압니다. 그 가게들은 처음에는 자기들 스타일대로 장사를 하다가 손님이 안 오니 조금더 한국스타일로 운영하게 된 것으로 압니다.저도 처음에 멋 모르고 밥먹으러 갔다가 너무 맛이 없어서 거의 남기고 나왔었던 기억이있습니다.그래서 되도록 그런 식당은 안 가려고 하는 편입니다.
한식인증마크를 발행하자
한국에서 베트남식집 가보면 사장도 한국인 종업원도 한국인
일식집도 한인사장과 종업원
나는 일본인이 운영하는 한국에서 ㅁ일식을 먹고싶은데 일본에 가서 먹어야 하니.,.
ㅋㅋ한국에서 한국인 사장이 만드는 마라탕 사먹는 한국인들
저걸 왜 나무라는 가? 우리나라 일식집 사장이 머 다 일본인이 하는 집인가?
문제는 운영을 재대로 못하고 있는 우리 잘못이다.
근데 비빔밥에단무지 넣어주는곳 많은데
뭐 어쩌겟어요 그 사람들이 식당 차려서 따라하든 어떻든 장사한다는데 ㅋ
160만명이 아닌 160명이 몰려?
인기에 편승하는 기망이고 사기다
도대체 정부는 인증제 같은 사전조치도
미리 생각. 대비책도 마련 않하고 자빠져 있나?
인증제 하려면... 전통과 퓨전 여러 등급이 있어야 할것 같음.
근데 그게 되려나..
우리나라 스파게피 팔떄 이태리가 뭐 인증제 했음.?
외국에 김치에 식초 넣어 만들어 팔떄도 별말 안했는데.
음식이란게 그렇게 진화 하는거라.
지금도 한국인이 운영하는 한식도 현지에 맞게 바꾼곳도 많은데.
음식이야 좀 바꿀 수 있는데 한식집이라고 해놓고 교자 팔고 ..이런게 더 문제임. 메뉴 보면 한식 몇개 없고 죄다 중식 일식.
자장면>>> 짜장면으로 바뀜
중간에 찌개 장면 보니까 헌 냄비로 찌개 끓여주면 손님들이 연식 있는 맛집인 줄 알고 더 좋아한다고 일부러 새 냄비를 발로 밟고 모래 넣고 사포로 문질러서 설거지해도 지지 않는 찌든 기름때까지 묻혀서 쓰던 뭣같은 넘이 기억나네요.
베트남쌀국수를 한국인이 만들고 파는건 괜찮은거야? 참 희한한 발상이네...맛없으면 저절로 도태될것이고 맛있고 서비스 좋으면 성공하는거 아닌가? 한식이 뭐 대단한 프리미엄이라도 있는거처럼 호들갑을 떠는건지...좀 유난 그만 떨어라
^^;;한식은 맞지만, 사장님은 베트남 출신이라고 밝혀 주세요.. 우리 동네 우동집 사장님도 한국인 임을 밝힐고 팔고 있습니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이쪽이 인종차별 제일 심한 나라인데
아니 일식당은 일식만 판매 하면서 한식당은 왜 지들꺼 끼워서 파냐? 심지어 한식 레시피도 달라
외교부 뭐하냐? 일 안하냐?
대사관은 노는감???
우리나라 피자.햄버거.일식 가게.....다 짝퉁 아닌가?
이런 식이면 말이다.
한국사람들이 다 운영하는데....
한국사람이 운영해도....현지인에 맞게....퓨전으로 개발을 할수도 있는거고.
미국에서 방송에 나오고하는 유명한 한국인이 하는 한식집도.....퓨전이더구만.
내생각엔....이거 못막는다....음식은 창의성이 추가되는 곳이라....조선족도 한식당 차리는 시대임.
미국 초밥집 80%는 한국 스시맨이 운영하는데 멀 이런거 가지고
한식당의 퀄리티를 떨어뜨리는게 문제...
한식당은 정부에서 인증제도 만들어서 한글로 간판을 함부로 못하게 해야한다. 국가 이미지도 엉망이 된다.
공산주의 국가는 다른 나라 인기 있는건 다하네 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저러니 짝퉁 소리 듣는거야
무능정부 ...
이게 하루 이틀인가??
뭔소리하나? 짜장면은 방탄의 태형이가 옛날부터 젤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알려졌는데. 왠 nct?
외국에서 한국인이 일식집 하는 경우가 수두룩하다.
별거지같은 걸로 국뽕을 다 쳐먹네
한국 사람이 다른 나라 음식 팔면 안되나????
이건 어느 나라의 문화를 제대로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문제지
유럽인들, 동양 사람들 무시하니 언어 차이도 알려고 하지 않고
자신들의 우위적 시각에서 바라보니 저런 식당도 가려내지 못하는 거지
지금 우리나라 문화가 관심 받으니 유행처럼 한식 찾지만
한류가 잠잠해지면 과연 어떻게 될까?
저런 일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우리는 우리문화의 우수성을 알리며
묵묵히 우리의 길을 가면 된다.
조선족들이 많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