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찰1. 믿음, 믿어지는 만큼 믿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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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 인생을 살아오면서 신앙 학문 인생에서의 나름의 느낌이나 깨달음 등에 대하여 '성찰'이라는 명칭으로 보다 열린 내용을 말하고자 한다. (역사적) '예수'에 관한 얼마 남지 않은 기본 강의들과 번갈아 가며 관심이 클 만한 몇 가지 주제들에 대해 발표하려 한다. 역사학자로서 과연 예수를 어떻게 신앙할 수 있는 것인지, 신을 어떻게 생각하며 합리적 인식 속에서도 신앙이나 종교 생활을 지속할 있는 것인지 등 시청자들이 발표자에게 궁금하게 여길만한 고난도 문제들에 대하여, 학문적 바탕을 철저하게 유지하면서도 때로는 다소 시론적이고 직관적인 이해체계 조차 말해보는 시간이 되리라 여겨진다.
    '성찰1'은 기독교에서 가장 강조하고 있는 '믿음'에 대하여 허심탄회한 열린 견해를 말씀드리고자 한다. 성경 근거는 물론, 학문적 인간적 이치로 보아도 믿을 수 없는 것은 믿어지지 않는 것이니, 그저 우리는 마음 편하게 믿어지는 만큼 믿으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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