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부족하다며 두번 상처주는 기도원 원장들 | 이재철 목사 | 신앙사경회 | 말씀부흥회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기도가 부족하다며 두번 상처주는 기도원 원장들"
■ 해당 콘텐츠는 시청자 여러분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 설교 저작권은 설교자 및 교회(기관 및 단체)에 있습니다.
▶리틀리로 후원하기: litt.ly/paulo
▶페이팔로 후원하기: www.paypal.com...
▶후원하기: litt.ly/paulo
▶후원하기: toon.at/donate...
▶후원하기: Super Thanks 구매
▶멤버십 가입 하기: / @paulokimtv
▶미디어 선교 협력 및 홍보 문의: paulokim1982@gmail.com
👍구독과 좋아요 알림은 채널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 본 동영상의 유튜브 광고는 파울로TV와 무관합니다.
■ 문의 메일: paulokim1982@gmail.com
■ 채널운영 방침에 부합하지 않는 댓글은 임의삭제, 신고조치 될 수 있습니다.
■ 사용된 배경영상은 Free Video Clip 및 개인촬영입니다.
■ 원 저작권자 요청 사항 있을 경우 이메일 주시면 즉각 조치해 드립니다.
#이재철목사명설교
#백주년기념교회
#이재철목사님설교
#이재철목사설교
#이재철목사말씀사경회
#이재철목사수련회
#이재철목사부흥회
#이재철목사신앙수련회
감사합니다 우리목사님!!
100주년기념교회가 창립되고나서 첫번째 주일예배에 이재철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1:1~2 을 본문으로 사도행전 설교를 시작하셨습니다
이후 매주일마다 사도행전으로만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리고 13년 4개월이 지난 2018년 11월 18일, 감사주일에 사도행전 28:30~31을 본문으로 마지막 사도행전 설교를 하시고 그날 퇴임하셨습니다.
저는 2013년4월부터 매주일예배때마다 이재철 목사님의 사도행전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를 불쌍히 여기셔서 저의 영안을 열어주신 주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어릴적 제가 다니던 교회
양수리에 있던 십자수기도원에서 기도하며 잘지냈다.ㅎㅎ
지금은 길자연목사가 아들 길요나에게 그 대형교회를 세습했다.아들이 정말 대단한 목사이면 저 개인 사견으로 볼때 그럴수도 있지만 그목사는 욕심을 방대하게 가져 하지 말아야 할것을 하는 것 같다.우리의 주인은 주님 예수그리스도 인데 인간 목사를 믿는 현 우리시대인들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8:01
저도 그랬습니다.
기도원에가서 그렇게 신앙이라고 착각하면서 살았습니다..
이제는 바른 믿음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고맙습니다!
맞습니다 학생때 기도원 많이 다니며
나무기둥잡고 기도하라해 해봤습니다
쓸데없이 너무 따지고 퇴지금받지말자고한목사
가난한지방의 목사는굶어죽으라고?
먹고 ㅈ살 돈있다고 ㅎㅎ
따지는것에서 설교 xxx
첫번재두번재 세번째 ㅎㅎㅎㅎ
혼자서ㅇxxx
구독 중인 채널이 전부 주식이시네 ㅎ
ㅎㅎ 나 내탓인 믿음에 영역
참 어렵고. 영적이라는 부분이
저는 넘을 수 없는 산입니다
한계를 알아
물러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