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위한 삶을 살고 싶은데 너무 평범한 일상을 살고있나요? | 하나님앞에 무의미한 일상이란 없습니다 | 이재철 목사 핵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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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김사라-i7k
    @김사라-i7k 3 месяца назад +15

    아멘!!!
    일상의 하찮아 보이는 소소한 소박한 제 일을 최선을 다해 꾸준히 실행하며 살겠습니다.
    룻처럼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오순미-g5l
    @오순미-g5l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목사님, 설교말씀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

  • @서정애-u3r
    @서정애-u3r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너무나 소중하고 귀한 분. 귀한 말씀 오래 듣고 싶어 날마다 목사님 영육간 강건하시길 간구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안종배-e8o
    @안종배-e8o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목사님의 설교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감동의 말씀이 너무너무 새록새록 가슴속에 와 닿습니다. 거룩하고 복된 날 성령충만 하시고 항상 강건하시길 소망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아무게야
    @아무게야 3 месяца назад +4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마음먹어요

  • @예수님이곳에
    @예수님이곳에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도 한국기독교100주년기념교회 갔었는데요 아주 좋았습니다

  • @박명희-r5d
    @박명희-r5d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 설교노트를 만들어 받아적고 있습니다~^^
    오래 오래 선포해 주세요~^^

  • @Dong-HamKim
    @Dong-HamKi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멘....

  • @소영최-g5l
    @소영최-g5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감사합니다 ^^

  • @YeonokJeon
    @YeonokJeon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학도 다녀와서 애엄마로 살게된것이 의아했습니다. 나대는 애들사이에서 밥을 입에 넣으면서 1시간동안 치운 집이 5분안에 개판되는것늘 보면서 화가나면서도 너무 하찮은 것이 내 매일의 최선이고 그것 때문에 화가나는것이.슬펐습니다. 그리고 애들이 클때까지 끝나지 않을 매일의 일상이라고 생각하니 우울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설교를 들으니 참 신기합니다. 하나님이 내 맘을 딱 꼬집에서 말하기라도 허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