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나가 기도한다고 모든 기도가 주님을 믿는 믿음에 기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함깨하실대 곧 에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신분이 변화 됐을 때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가 주님을 믿는 진정한 믿음의 기도 그리스도인의 기도라 생각합니다.
피조물.인간이.창조주.하나님을 100%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일 개인의 주장을 재료로 삼아 나름의 그림을 그려 나중에 심판대 앞에서 과제물로 제출.각자의 인생 변호.하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의 주장이든 100% 완전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입을 다물고 혼자 묻고 답을 얻어야.
예를 풀어 설명하자면 파이프라는 통로에 은혜의 수돗물이 흐릅니다 수도꼭지를 여느냐, 열지 않냐는 사람의 의지입니다 기독교는 행위가 우선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주십니다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닿는 복이 복중에 복입니다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진리의 말씀을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신 귀로 듣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의 소중한 설교를 날마다 들으면서 깨닫고 다짐을 합니다. 이 말씀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께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넘치시길 소망합니다.
교회에 나가 기도한다고 모든 기도가 주님을 믿는 믿음에 기도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내안에 성령님이 함깨하실대 곧 에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하고 신분이 변화 됐을 때 성령 안에서 하는 기도가 주님을 믿는 진정한 믿음의 기도 그리스도인의 기도라 생각합니다.
언제 들어도 마음에 와닿아서 고맙읍니다~~아멘 2:21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창조주주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목사또한 같은목사가아닙니다 양떼들을 악한길로이끄는 목사가 너무도많아 가슴아픔니다 무지한백성들이 잘분별해야합니다
기도가 하나님뜻에 합한기도인지
내 생각으로하는기도인지..
목사님말씀으로 방황하는영혼들 돌아올수있게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어릴 땐 몰랐는데 세월 흐르고 나니깐 그러더라...
다 같은 믿음은 맞는데...
다 다르더라...
네 맞습니다
믿음 크기가 다를뿐
믿음은 다 있지요
음악가는 들은 적이 없는 멜로디를 창조합니다만
즉 예술가는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모방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느낀 감흥을 이 세상의 방식으로 창조하는 거겠죠
음악가의 음악이 모방은 아니겠지만 넓게 보면 창조라기보다는 새로운 조합이죠
말씀듣고 순종해야 그리스도인 입니다 기도는 불교인 무속인도 합니다
영혼을 위한 기도를 해 보세요
주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22:10
교회에서 찬양할때 눈물흘리고 기도하며 눈물흘리는데 교회 나오자마자 목사님 부부를 쌍욕하는 분은 거듭난 분인가요?
주의 은혜에 감사하며 흘리는 눈물은 무엇인가요?
피조물.인간이.창조주.하나님을 100%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일 개인의 주장을 재료로 삼아 나름의 그림을 그려
나중에 심판대 앞에서 과제물로 제출.각자의 인생 변호.하면 되지 않을까요? 누구의 주장이든 100% 완전할 수 있을까요? 그렇다면 입을 다물고 혼자 묻고 답을 얻어야.
목사님 "교회,앉아'있다고 믿음이 아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목사님의 말씀에 부정'합니다/ 믿음은 교회가서 두손모아 기도'드리는 그-순간부터 믿음'이라 생각해요 자신의 마음속 흡흡함의 벽을 허물기위해 십자가앞에 두손'모았다는 것"중요하지 않을까요?,
제목은 “교회 앉아 있다고 ‘다 같은’ 믿음이 아니다” 라고 되어있는데 님은 “두손모아 기도”까지 하셨네요?
문장의 의미를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말씀을 다시 잘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예배당에 앉아 있다고 믿음이 아니라고 한게 아니고 다 같은 믿음이 아니라는 말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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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가 적절할지는 모르지만 학교에 다닌다고 다 같은 학생의 성적, 교유관계, 성실성 등등이 다른 거와 같이 진정 추구하고자 하는 밑바탕이 다르다는 것에 대한 것인데...
예를 풀어 설명하자면
파이프라는 통로에 은혜의 수돗물이 흐릅니다
수도꼭지를 여느냐, 열지 않냐는 사람의 의지입니다
기독교는 행위가 우선이 아닙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이런 복을 주십니다
"내 눈길과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니"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이 닿는 복이 복중에 복입니다
이목사님은 앉아있으면서 신실하라는 말씀이신거 같습니다.
우리는 다 부족한 인간 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