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회 그대 인생이 고달픈 이유😵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_최강신부의 | 한국외방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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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янв 2024
- [내 영혼을 채워준 생각들#26]
“사는 데 꼭 필요한 것은 물과 빵과 옷
그리고 알몸을 가려 줄 집이다.
크건 작건 주어진 것에 만족하여라...”
집회 29,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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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홍성남 신부의 사주풀이_2화 하느님은 왜 인간의 고통을 보고만 계시는가?](http://i.ytimg.com/vi/ONCWoPHoTC4/mqdefault.jpg)
![사는 거 별거 없다. 속 끓이지 말고 살어라 [그토록 붉은 사랑]](/img/1.gif)
진짜 멋진 신부님~
뒤늦게 강의 접하고
1회부터 정주행 중입니다.
인문학으로 신앙을 깨우쳐주시는 신부님 말씀
귀하디 귀한 말씀입니다~❤
작업실에서 그림작업을 하면서 항상 유튜브에서 신부님들이 말씀하시는 묵상 말씀을 듣고있는데 며칠전 최강신부님 말씀을 듣고 너무 기뻤습니다 신부님 말씀은 깊은 산속 옹달샘같은 맑은물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 옹달샘물이 제 영혼을 깨끗하게 적셔주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제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있네요^^ 지금 이시간 새벽 3시인데 고요하게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신부님 말씀이
정말 맞습니다😊
주어진 것에 만족하며
소박함을 즐기니
행복이 그림자처럼
붙어다니네요😅
이 얼마나
감사한지일인지요❤
행복은 만족할줄 아는 능력! 또 하나ㅈ배우고 갑니다신부님 감사합니다❤
소박함을 견지하라
강함을 오히려 경계해라
감사합니다
신부님
너무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맘이 엉클어질 때면 달려옵니다
어느덧 정화되고 따뜻하게 채워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오늘도 역시 명쾌하게 행복한 삶의 길을 깨우쳐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이 방솔을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주옥같은 삶의 지표가 됩니다
신부님 고맙습니다♡
소박함의 미학
시간을 적당히 길게 적당히 짧게 급하지않고 힘들지 않게 소박하며 고달프지 않게 놓을줄아는 삶
선교사제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강의 잘 보았습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강신 신부님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아멘 🙏🏼✝️
신부님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내 자신 존재를 바라보며 살아라 더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이미 가진 것에 만족하는 삶을 살아라.... 한달 전 갑자기 다리에 작은 수술을 하고 멈춘 듯한 일상에 우울했는데 우연히 신부님 강의를 들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냅니다 고통스러운 행복 !!! ㅎ
늦게 알게 되어 아직도 들어야할 강의가 남아있어 아껴듣고 반복해듣고 정말 주옥같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셩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두 분의 사랑으로💌영적 믿음을 성장시키시고 말씀으로 💌보듬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찬미예수님 감사합니다 아멘 입니다❤😮😮😮😮❤
찬미예수님 🙏🏼✝️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 샬롬 🙏🏼
신부님 신부님 말씀 감사합니다 ~
따뜻함 속에
일깨움이 있는 신부님 말씀... 참 감사하고, 좋습니다💕
12:47 인생은 결과가 아닌 과정이며 특정한 때가 아닌 매일 겪는 하루하루라는 말씀이 너무 와닿습니다.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매일 무언가를 하고 있는데 길어지다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권태롭고 번아웃도 주기적으로 오더라고요. 자꾸만 조급해지고 지쳤었는데 말씀을 듣고 오늘 하루를 바라보는 시각을 다르게 가져가려 합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소진하는 하루가 아닌 인생 단 하나뿐인 소중한 하루를 살아가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60후반이 되니 내려놓게 되는 게 많아지고, 아래를 보게되니 어제보다 오늘이 행복합니다.
내일은 더 많이 내려놓고 만족하게 되기를, 하여 더 행복하기를 🙏🏼.
신부님, 감사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
일주일에 두번 듣고 싶어요 😢
이미 많은 것을 가진 제 자신을 들여다 보게 합니다 주어진 삶에 만족하려고 노력하면서 감사하며 살았는지?~
지는 석양처럼 이제는 편안한 사람
나무그늘 처럼 편안하게 찾아올수 있는 그늘을 만들어 줄수 있는 사람으로 나이들고 싶은 바램 또한 간절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들으며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지금 주어진 제 삶에 만족하고 있는지?
들여다보며 묵상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지금의 멍에에 감사드리며 일상의 소중함을 기쁘게 나눌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소박함으로
사사로운 욕심을 버릴수있기를~~~
소소한 일상 안에서 작은 것에 만족하며 행복을 느낄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
신부님 😊
행복은 만족할수 있는 능력임을
마음❤️에 깊이 깊이 새기며 제 존재의 자체를 잘 바라보며 소박하게 잘 살아 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신부님😂
참 좋은 말씀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찬미예수님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날.
앞치마로 갈아 입은 지 5년이 되었습니다.
주부의 자리로 돌아 올 용기를 주심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