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구간에 테스트용으로 조금만 설치 후 테스트해봐도 괜찮을 듯 괜찮은거 같으면 도입하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테스트용으로 조금 설치한 부분만 운용하고 단 환경 조건을 여러가지로 설정해서 미세먼지, 폭우, 눈, 진동과 충격, 고온, 저온에 얼마나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테스트가 필요할 듯 원래 외부 설치 구조물은 여러 환경조건을 설정해서 테스트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 적용해서 테스트해봐야 할듯
전기 들어가기 힘들고 들어가도 유지비 안나오는 지방도로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 아세요? 예전에 시험적으로 설치한적이 있는데 배터리 도둑이 그렇게 많더랍니다. 당시 취재진이 잠복해서 훔처가는 사람 따라가보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법도 약하고 준법정신도 개나 줘버린지 오래라서 저거 설치한다고 오래갈까? 얼마못가 폐지할 겁니다.
애초에 열차 지나가면서 도유기로 기름뿌리고, 살사하면서 모래도 뿌리고 하는데, 선로 점검하면서 태양광 파손이나 오염 처리하는 것도 일이 많을 듯. 수상 태양광도 새똥에 오염되서 세척하는데 수질 오염 일으키잖아. 차라리 선로 바닥보다 선로 위, 도로 위나 주차장 위 같은 곳이 나을듯
벌써 걱정이된다...뭔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입찰과정에서 벌써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일부 구간에 전력효율이 떨어지는등의 부작용이 나올거 같음....특히나 책상에 앉아서하는 분석만큼 효율이 나올지 의문임, 독일에서 사용중인 태양광패널 영상만 보여줄게 아니라. 에너지관리의 선진도시라 평가되는 프랑크프루트 에너지관리국에 자료정도는 요청해서 실제얼마나 효율성이 높은지 보도를 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좋은말로 또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는구만...개인적으로는 악화되는 황사때문에 가정용 태양광패널도 효율성이 떨어지는것으로 나오고 한여름이되서 30도이상이 되면 역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37%나 나온다는게.....좀 의심스럽군요...
패널 인버터 수명이 20년정도인데 회수가 8년걸린다면 국가사업으로하면 비용뻥튀기 50% 유지보수비용까지따지면 10~15년 걸린다는거임 게다가 초저속만 오래쓸수있지 고속은 금방고장나는거 까지하면 본전 20년 걸릴수도 있다는거임 메리트가 너무없음 차라리 역사 옥상 주차장 차고지 등을 이용하는게 유지보수도 쉽고 저렴해서 더 좋을 것 같음
당장 지하철 한 대만 지나가도 역사에서 이음메 진동이 울리는데 설치하면 다 파괴되는건 아닌지..? 영상보니까 열차들이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지나가던데 그런 기찻길만 고른다면 몇 안될 것 같네요. 유지보수비가 장난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태양광 판넬이 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고 가격도 비싼데.. 게다가 교외선도 다시 열차를 넣는다는 얘기도 돌고 있고, 새벽마다 하는 선로점검때는 또 어떻게 할 것이며.. 열차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분진에.. 선로에 무단침입하는 사람도 계속 뉴스에 나오는데 이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 것이며... 한국에 적용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차라리 모든 지상 역사의 지붕에 태양광판을 설치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외국도 시험적으로 조금 설치한 걸 가지고 벌써 전국 단위로 보기엔 너무 무리수가 많지 않나 싶네요
설레발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진동, 분진, 열 등 언급되지 않은 요소가 너무 많아요. 셀 하나만 파괴돼도 순환전류나 전압강하로 인해 발전효율이 저하되는 태양광 발전 특성상 저 설치방식이 상용화 되기는 힘들어 보여요. 개활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많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 경제성이 떨어질 듯 합니다.
여름엔 해 안뜨고, 겨울엔 비도 잘 안오는데, 황사먼지 가득 게다가 단가문제로 중국산 패널 사서 수입할껄? 한국제작이 안되니, 당연히 폐기시 환경문제가 되고, 재활용도 안됨. 그냥 역사 지붕에다가 얹어 놔. 독일은 기계로 유지관리 할 때, 한국은 인력타령 할꺼 뻔히 보인다.
8년 이상 최소 15년 이상 내구성이 보장 되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태양광 시설의 내구성이 문제군요... 뉴스는 좀 더 확실한 정보를 내보내야 하는데..... 이런식의 뉴스로 모든 국민들을 사실의 단면만 보게 하지 말고, 정확한 뉴스를 모든 뉴스에 성심을 다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패널을 어떻게 고정 시키겠나 레일에 타공을해서 패널을 고정시키는게 아닌가 그게 안전하겠나? 기차의 무게는 거의 1000 t 이나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그 무게의 기차가 속도를 내서 지나가면 레일의 타공 자리는 균열이 안생기겠나 그리고 고정시킨 패널이 그대로 붙어 있겠나 그리고 안전하다 해도 저거 관리는 어떻게 할꺼지?ㅎㅎ 미치긋네
![[Pick 사이언스] “미래 화석연료를 대체한다!”...전 세계를 놀라게 한 ‘K-수소’ 압도적 기술](http://i.ytimg.com/vi/U30dyhTSuRU/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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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이제야 속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부 말 들었다가 '날벼락' (MBC뉴스)](/img/1.gif)
1. 저건 아직 유럽에서도 테스트 중인 기술
2. 엄청 저속 구간에서나 설치가능한데 뉴스는 국내 전체 철로 길이로 계산 때리고 있는 멍청함
3. 애초에 면적대비 및 내구성 이슈로 볼거 같으면 그냥 각 역 옥상이나 주차장에 설치하는게 비용적인 측면이나 관리가 더 쉬울듯
지금 설치해서 운용하는 곳이 있는데(외국)
문제가 패털 지지해주는 완충재 가격이 너무 비쌈 수명도 영구적이지 않고 유지보수하는데 돈 많이 들어감
@@bmp7411 먼지가 많이 쌓여서 효율도 꽝일거같습니다.
이건 실제로 적용하고 있는 철도 회사 인터뷰가 필요할 듯
빌딩 옥상 4면을 태양광 설치하면 안되나? 옥상 밑으로는 일반 유리,옥상부만 통채로 태양광
건물마다 그렇게만 설치해도 전력량 쏠쏠할 거 같은데
유지보수 비용이 배배배배로 들어간다 ㅋㅋ
전형적인 탁상 행정식 아이디어 패널의 수명, 관리 인력, 외부적 물리 충격 고려 안하고 인터뷰한 외국인은 패널 회사 대표인데 이게 객관적인 자료가될까?
시험구간에 테스트용으로 조금만 설치 후 테스트해봐도 괜찮을 듯
괜찮은거 같으면 도입하면 되고 아니다 싶으면 테스트용으로 조금 설치한 부분만 운용하고
단 환경 조건을 여러가지로 설정해서 미세먼지, 폭우, 눈, 진동과 충격, 고온, 저온에 얼마나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반드시 테스트가 필요할 듯
원래 외부 설치 구조물은 여러 환경조건을 설정해서 테스트하기 때문에 동일한 조건 적용해서 테스트해봐야 할듯
@ @Kim Remember Tiananmen Massacre 놀이공원 기구 테스트할때 마네킹두고 하는데 그럼 그건 테스트가 아니라 뭐임?
@ @Kim Remember Tiananmen Massacre
저능아인거 티내지ㅠ말고다녀ㅠ좀... 안쓰럽다야...
@ @Kim Remember Tiananmen Massacre 그런데 궁금한게 태양광 패널을 철도에 설치하는데 어떤식으로 사고가 생김?
@@mi_dong 우리나라는 비도 많이오고 눈도 많이오는데, 이런걸 버틸 수 있는지도 의문이고 만약에 도입했을 때 고장이 나면 얼마나 안전하게 수리를 할 수 있는지 시간은 어느정도 소요되는지 등등 아닐까요?
@ @Kim Remember Tiananmen Massacre 사람 안다니거나 적게 다니는데서 해도 다 검사 됩니다. 자동차 충돌테스트 사람이 직접하던 시대는 반백년 전이에요.
ktx 지나는 철도는 풍압에 파손되면 큰 사고에 일어날 수 있고 일반 철도도 침목 교체 작업이나 유지 보수 작업할때 걸리적 걸려서 작업 효율 엄청 떨어질듯..
진동이나 충격이 태양광 패널에는 아무런 문제 없다고 합니다 달리는 자동차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ㅎㅎㅎ 😆
님 침목 밑에 자갈 갈아엎는거 어케하는지 본적 있음??
먼지는 어떻게?
세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승강장 지붕 없거나 일부만 있는 역들 많은데 그런 곳들 지붕 시공하면서 태양광까지 다는 게 더 빠르고 현실적일 듯 싶습니다.
철도가 지나갈 때 발생할 진동, 피로누적으로 파손 등 내구성 이슈가 있을테고
노지에 침목 사이즈로 쭉 펼쳐진 패널 사이 사이에 설치될 전선과 인버터, 축전지 배터리 등도
4계절이 뚜렷한 한국에서 고온과 저온을 오가며 버텨낼 것인지가 불분명함.
4계절은 이미 태양광 발전 하는 집들을 통해서 내구성 견적 나왔을걸?
문제는 KTX가 지나갈 때 진동과 돌이 튀기는데 열판에 문제가 없냐는건데...
충격 흡수 할수 있는 장치와 마감만 제대로하면 저속 주행구간엔 깔아도 충분할 듯...
과충전 이슈 해결하려면 배터리 있어야되지 않을까?
@@chaostar88 철도는 무궁화호, ITX, KTX 다양하게 다니는데
아는척 그만!! 우리집 태양광 7년째 잘 쓰고 있음
지금 분명하게 결론이 나있으면 당장 설치 시작하겠고, 불분명하니까 사업성이든 여러모로 분석, 실험해보고 결론을 내리겠지.
몇일 지나면 진동이랑 돌 날아드는거 땜에
다 박살날텐데
철도 어그로 그만좀 끌어라
그거보다 훔쳐가는 인간들 꼭 있을텐데 그 문제는 어떻게 해결 할 건지 ㄷㄷ
가만히 내둬도 먼지가 쌓이고, 기차지나가면 먼지가 더 쌓일텐데.. 태양광 패널위의 먼지는 어떻게 청소하나? 유지보수 방법에 대해 확인이 필요할듯..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텐데 그걸 누가 댈것인지.. 그것만 해결된다면 나름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전기 들어가기 힘들고 들어가도 유지비 안나오는 지방도로에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하지 않는 이유 아세요? 예전에 시험적으로 설치한적이 있는데 배터리 도둑이 그렇게 많더랍니다. 당시 취재진이 잠복해서 훔처가는 사람 따라가보니 별별 사람들이 다 있더군요. 우리나라는 법도 약하고 준법정신도 개나 줘버린지 오래라서 저거 설치한다고 오래갈까? 얼마못가 폐지할 겁니다.
근데 치안 문제는 해외가 더 심할 듯..
한국이 준법정신이 그렇게 안좋다면 진작에 침목부터 폐색 통표, 신호 관련 장비들 누군가가 다 뜯어갔어야 합니다
패널 수리랑 관리 인건비가 더 들겠는데?
애초에 열차 지나가면서 도유기로 기름뿌리고, 살사하면서 모래도 뿌리고 하는데, 선로 점검하면서 태양광 파손이나 오염 처리하는 것도 일이 많을 듯. 수상 태양광도 새똥에 오염되서 세척하는데 수질 오염 일으키잖아. 차라리 선로 바닥보다 선로 위, 도로 위나 주차장 위 같은 곳이 나을듯
모래가루 쇳가루 비온뒤 아침저녁 일교차에 의한 습기 생기면 녹물 세척도 문제고 진동에 의한 파손도 문제임
이건 하지마 유지비용 더든다
강이냐?
진동때문에 부셔질꺼 같은데
기차가 지나가면서 내보내는 오물이 막 흩날릴텐데????????????????
이거 배경에 누가 있는지부터 살펴봐야 할 문제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쭵쭵* *탈원젼* *화고* *즁국솬* *톄양광젼쥐* *대량셜치료* *일뒈일로* *함꿰하겠슙니돠*
*즁국몽* *죻탸* *훠훠훠*
음. 그 발상은 마음에 듭니다.
철도 정비창에 있는 철로나 덜 붐비는 노선에서부터 시작하는게 좋겠습니다.
그냥 건물 상가 빌딩 아파트
자동차길 옆에 설치 하는게 나을듯
이거 얼마전에 외국 뉴스로 본건데 패널 지지대 부분 완충재 그게 엄청 비싸기도 하고 세척하는게 쉽지 않다고 하던데
지금은 바꼈을지 모르겠지만 유지관리하는데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걸로 암
유지비가 더욱 많을듯.
유지보수때 기차는 우회할까?
취지는 좋으나 경제성을보자
철도뿐 아니라 전국 고속도로 중앙분리대에 태양광 판넬을 설치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뿐만 아니라 고속도로 내리막 바닥에 압전 소재를 이용해서 전기를 생산하는 방법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빈도 수 적은 도로 옆 경계석과 보도블럭사이에 설치도 생각하는 것 좋을 듯 하네요.특히, 다리 위에 도로사이드와 보드블럭사이도 패널설치도 좋을 듯 하네요.핵심, 안끊기고 길게 설치하는 것이 비용을 줄이는 방법이니깐 하천산책로나 자전거도로에 ...
사람에 의한 파손, 도난위험이 높을 것같습니다
철도선은 국가가 비용을 들여 지키는, 보안시설이라 가능한 방법이죠
우리나라 고속철도는 죄다 교량위에 방음벽같은걸로 감싸져있어서 설치할 공간도 많을텐데 굳이 침목에 해야할 필요가 있나
석열아 멀쩡한사람 구속 시키지만 말고 이런일좀 해봐
저거 다 깨질걸 얼마 못가서
기차무게가 얼마인데. 철로가 멀쩡해 보인다고 태양광 패널까지 멀쩡할 꺼라 생각 하면 안됨.
그리고 사실 철로도 망가져서 주기적으로 수리하고 검사 하고 있는 겁니다.
먼지가 쌓일것같은데...
기차 속도때문에 먼지가 제거되는 효과가 있으면 도입하는 것도나쁘지않지
벌써 걱정이된다...뭔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입찰과정에서 벌써 부정부패가 난무하고, 관리가 제대로 안되서 일부 구간에 전력효율이 떨어지는등의 부작용이 나올거 같음....특히나 책상에 앉아서하는
분석만큼 효율이 나올지 의문임, 독일에서 사용중인 태양광패널 영상만 보여줄게 아니라. 에너지관리의 선진도시라 평가되는 프랑크프루트 에너지관리국에 자료정도는 요청해서 실제얼마나 효율성이 높은지 보도를 했으면 더 좋을거 같은데..좋은말로 또 국민들의 판단에 맡기는구만...개인적으로는 악화되는 황사때문에 가정용 태양광패널도 효율성이 떨어지는것으로 나오고 한여름이되서 30도이상이 되면 역시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37%나 나온다는게.....좀 의심스럽군요...
개인적으로 드는 생각이 시속 100km 넘는 차량들이 지나갈 때 충격과 자갈 도상 때문에 태양광 패널이 파손될 것 같네요 오히려 손실이지 않을까 싶네요
에너지 저장은 어찌함....모여 있어야 ESS에 저장하는거지 저렇게 길게 일자로 있으면 전선 다 연결한다고?
자갈들이 패널위에 튀면? 유지 관리비 만만치 않을텐데? 먼지로도 효율 떨어지는데.
기차가 일으키는 바람 이용하는게 훨 나을텐데?
그렇게 사막이 넓은 미국도 설치를 안 하는데 왜 안 할까요?
왜 하필 철도에다 해야하는 이유는 뭔가요?? 왜?
그리고 예시가 하필 "탈원전"한 독일이네요?
왤까??? 무슨 이유일까???
패널 인버터 수명이 20년정도인데
회수가 8년걸린다면
국가사업으로하면 비용뻥튀기 50%
유지보수비용까지따지면 10~15년 걸린다는거임
게다가 초저속만 오래쓸수있지
고속은 금방고장나는거 까지하면
본전 20년 걸릴수도 있다는거임
메리트가 너무없음
차라리 역사 옥상 주차장 차고지 등을 이용하는게 유지보수도 쉽고 저렴해서 더 좋을 것 같음
갑자기?ㅋㅋㅋㅋㅋ독일은 왜 200km만 저걸 깔았을까? 한국은 6000km?ㅋㅋㅋㅋ유지보수 누가하는데?
저희나라는 계절별 온도 차가 심해서... 역사 위 같은 공간을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텐데
철도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모든 건물의 옥상에 설치 할수 있게 해라...
우리 나라 만큼 건물이 많은곳은 충분히 가능하다고 본다.
비가오거나 눈이내리면?
근데 돌이나 이물질 튀면 판 스크레치나 깨질텐데 유지보수비도 생각해야지
좋은 아이디어
좋아요
기차가 에어를 뿜어서 청소하고 다니면 또 모르지..
그런데 왜 안해.
너무 좋은데? 이거 전세계에 널리 퍼질듯, 태양광 패널이 갈수록 대량 생산으로 싸지기 때문에, 무조건 전세계에 이게 대량 설치될것이고, 엄청나게 좋아질껏임.
내구성은? 시설관리비가 얼마나 들까도 좀 취재해야되지않겠냐? 기레기들아?
별로요. 일단 패널이 만에 하나 떨어져서 사고가 발생하면, 철도는 대형사고입니다.
당장 지하철 한 대만 지나가도 역사에서 이음메 진동이 울리는데 설치하면 다 파괴되는건 아닌지..? 영상보니까 열차들이 거의 기어가는 수준으로 지나가던데 그런 기찻길만 고른다면 몇 안될 것 같네요. 유지보수비가 장난이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태양광 판넬이 무게가 얼마나 많이 나가고 가격도 비싼데.. 게다가 교외선도 다시 열차를 넣는다는 얘기도 돌고 있고, 새벽마다 하는 선로점검때는 또 어떻게 할 것이며.. 열차가 지나가면서 생기는 분진에.. 선로에 무단침입하는 사람도 계속 뉴스에 나오는데 이들이 무슨 짓을 저지를 것이며... 한국에 적용하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네요 😂 차라리 모든 지상 역사의 지붕에 태양광판을 설치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아직 외국도 시험적으로 조금 설치한 걸 가지고 벌써 전국 단위로 보기엔 너무 무리수가 많지 않나 싶네요
걱정할거 없습니다. 그 분야 전문가들이 다 계산기 뚜드려보고 설치할테니까요.
@@예의바른소보로빵 계산기 다 뚜드리면 적어도 선로 위에는 절대 설치 안할겁니다.. 그러려면 자갈과 침목 도상 교체 점검 메뉴얼부터 싹 고쳐야돼요.. 우리나라가 생각보다 철도시설 관리가 어마어마하게 빡셉니다..
@@예의바른소보로빵 뉴스 어그로는 정치적인거기 때문에
계산기가 반대해도 추진됨
설레발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진동, 분진, 열 등 언급되지 않은 요소가 너무 많아요. 셀 하나만 파괴돼도 순환전류나 전압강하로 인해 발전효율이 저하되는 태양광 발전 특성상 저 설치방식이 상용화 되기는 힘들어 보여요. 개활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많은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 경제성이 떨어질 듯 합니다.
그렇게 경제성이 있으면 구간을 정해서 제안한 업체에서 설치해라..발전량에서 필요한 만큼 한전에서 전기빼고 잉반단가로 쳐서 구매해서....넥스트에서.. RE100은 허수다.. 신재생에너지로 발전하면 저장시설이 필요한데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다.
레일교체할때 다뜯어야하는데 그럼야간에 작업 다 가능하려나.?
ICE-TD 차량은 그냥 기술시험용으로 돌리고있네 ㅋㅋ
차라리 시골 폐역 주변부지 매입해서 태양광 발전소 짓는게 싸게 먹히겠다
회수까지 8년인데 태양광패널이 8년동안 못 버틸듯
차라리철도지붕에하는게난거아닌가요
매년 봄마다 대한민국을 뒤덮는 꽃가루 + 황사 거기에 옆동내에서 허구한날 날아오는 미세먼지까지. 4계절이 요동치고 구름이 잘끼고 맑은하늘 구경하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과연 태양광이 맞는겁니까? 이미 있는 태양광들도 제대로 관리안되고 폐기물 문제 때문에 애먹는 중인데?
비오고 눈오고 하면 고장나지 않을까? 운행도 힘들거 같고..
원래 세금 도둑들은 그럴싸 한 방법이 필요할뿐 효율은 상관 없음.
설치 후에 관리가 어떻게 되느냐죠...관리 잘 할수 있으면 설치 환영.ㅋ관리 안된다에 한표
아니 저 안에만 하지말고 양옆으로 할수있잖아. 내가볼때 무조건 잘될꺼같은데? 어차피 안쓰는 곳이잖아?
이게 웃긴게 기차들 지나다니면서 생기는 먼지가 태양열 판을 빠르게 뒤덥게 될것임. 그럼 충전 효율은 떨어질테고...이런쪽 지식이 전무한 나같은 사람도 아는걸 이런 탁상행정으로 뭔 세금을 빼먹으려 이리들 난리인가.
자갈튀기면 바로 망가질듯 선로길 망가틀릴수도
이걸 하려면 선로 폐쇄를 신경 써야 합니다.
패널 뜯어다 파는 도둑이 분명 나옵니다.
뜯어 내도 단가 얼마 안 나올껍니다... 팔곳도 없고, 전선 같이 뜯어서 내다 팔면 녹여서 재가공 하는 것도 아니라서... 훔쳐서 팔아도 이득이 안됩니다.
@@초능력어머니아들 단가의 문제가 아니죠 각 패널들이 모두 연결되어있기 때문에 패널 하나 뜯어내는 순간 일정 구간 내의 모든 패널이 전력생산을 멈추게 될 것입니다
이를 복구하는 데에 드는 비용, 어떤 패널이 빠졌는지에 대한 점검비용까지 따져보면 기가 막힐 노릇일겁니다
도둑이 안나올걸로 생각해서 한 말입니다. 만약 훔쳐 가면서 해당 라인을 건드리면 몇 백 미터씩 고장 부동작이 발생하겠네요.
한국 여름 무시하나?
그철로 보면 열기가 어마 무시하던데?
기존의 태양광 발전도 여름에는 정상적인 발전량이 하루 3-4시간 정도로 보고 계산 합니다.. 그래서 여름은 봄 가을 보다 발전 예상량이 적고 실지로 적습니다. 바닥에 깔면 청소도 더 쉬워 관리가 편할 수도 있겠네요
이렇게 태양광을 철로에 까는 것은 정말 좋아 보입니다.
우리는 설치하면 훔쳐갈텐데
또 업자들 로비가 시작되었구만 ㅎㅎ
그냥 고준위방폐장 지금보다 예산 2배늘려서 사람없는동네에 지으면 원전 펑펑 돌리면서핵융합까지 존버가 답아니냐 ?ㅋㅋ
선로 정비할 때 다 치우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8년후면 수명다해 또 다시깔아야 하고 쓰레기 어쪄냐
패널 영구적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먼지 쌓이면 세척 해줘야 되는데 전기 효율이 예상치 만큼 안나온다 태양광이 친환경 에너지도 아니라 재활용도 안되서 땅에 묻어야 되는데 교체 주기 돌아오면 저거 폐기는 어디다 하려고
썩렬이는 반대합니다.
무조건 원자력 개발!
안타깝지만 고속화 되고 있는 한국 철도에는 적합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진동으로 인한 파손이나 먼지로 인해 자칫 유지 및 수리비용만 더 할 뿐입니다. 차라리 철로 주변에 전봇대처럼 세워서 태양열 발전을 하는게 더 나을 듯 합니다.
가능 하지만 가성비가 없으니 굳이
충분히 가능하며 심지어 다른유형이지만 일반도로에도 설치 할 날이 올거라 확신한다.
ㅅㅂ 도로 부서지는거 아니냐 ㅋㅋ
여름엔 해 안뜨고, 겨울엔 비도 잘 안오는데, 황사먼지 가득
게다가 단가문제로 중국산 패널 사서 수입할껄?
한국제작이 안되니, 당연히 폐기시 환경문제가 되고, 재활용도 안됨.
그냥 역사 지붕에다가 얹어 놔.
독일은 기계로 유지관리 할 때, 한국은 인력타령 할꺼 뻔히 보인다.
유지보수는 어떻게???한번 설치는 쉬우나 유지보수 할려면 깜깜한 밤에만...
하지마! 하지마! 하지마! 정말로 하지마!
자연을 위해서는 인간이 불편을 감수해야한다는 이면뒤에는 반서방 반미국가들로 부터의 에너지독립.
철도 지반이 진동 등의 흡수하는 것이 기본인데
거기에 태양광 패널 과연 안전 할찌
충분히 실험부터 하고
고속도로 옆으로 깔면 되지 않나 사람도 별로 없고
좋은 방법인것같아요~
아이디어 수준으로 보이는데 실효성은 없어 보인다. 엉뚱한데 세금 낭비하지 마라.
굿
한국 진짜 agari 파이터네ㅋㅋㄱㅋㄱ
본인들 단도리부터 하시길
진동파손
미세먼지 변수는 계산 안될거같은데
보선차량이 문제릴것 같은데
8년 이상 최소 15년 이상 내구성이 보장 되어야 이익을 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태양광 시설의 내구성이 문제군요... 뉴스는 좀 더 확실한 정보를 내보내야 하는데..... 이런식의 뉴스로 모든 국민들을 사실의 단면만 보게 하지 말고,
정확한 뉴스를 모든 뉴스에 성심을 다해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ㅡㅡ답답한.
대한민국 태양광 구축 시스템이 세계 손가락안에 드는 국가인데
안해봤겠나?
파손우려가 더크지 절도는?
저거 8년 유지 안됨 땅바닥 그것도 자갈바닥에 깔면 여름에 엄청난 열기로 온도만 60도이상 올라갈텐데 10만개 깔아서 10만개 교체비용 10만개처리비용 어쩔려구 8년썻다쳐도 8년뒤에는 교체해야된다는거잖아 비용은 8년써야 쌤쌤이고
기차 바닥에 빗자루 매달아놔서 지나갈때마다 쓸면 되겠네
철도 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기관 건물, 공원, 구가소유의 낭비되는 모든 땅에 태양광, 에너지 발전시설로 가득 채우면 해결
충격이 커서 패널이 파괴 될 가능성이 높을 텐데요. 얼마못가서 수시로 교체 해야 할 겁니다 스위스 독일 확인해보시면 설로 자체가 매우 안정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쿠땅당 꽝꽝...패넉 쩍 유리 파손
우리나라는 도둑들이 저거 다 가져갈듯 ㅋㅋ
그거 감시하려고 cctv 운용하면 또 그거 비용이 더 많이 쓰이지
패널을 어떻게 고정 시키겠나 레일에 타공을해서 패널을 고정시키는게 아닌가
그게 안전하겠나? 기차의 무게는 거의 1000 t 이나 나가는 것으로 아는데 그 무게의 기차가 속도를 내서
지나가면 레일의 타공 자리는 균열이 안생기겠나 그리고 고정시킨 패널이 그대로 붙어 있겠나
그리고 안전하다 해도 저거 관리는 어떻게 할꺼지?ㅎㅎ 미치긋네
나쁘지 않네요..자리 면적 차지하지 않고 에너지도 얻을수 있고...
태양광 아직도 더 해먹을꺼 남았어요?
탈원전 시키고 제집에는 한장도 설치 안한 사람 뉴규???
문돌이가 이과의 기술력에 관심가지면 생기는 영상.avi
태양광 효율 떨어지는거 증명됐는데 아직 미련이 남았냐?
저거는 수리나 파손된거 교체, 혹은 청소 이물질제거 돌맹이튄거 제거 할려면 목숨 걸어야되는데 한명만 죽어도 난리칠테고 차라리 고속도로위에 지붕씌워서 하는게 낳을듯
정비하다가 죽기 딱 좋은 설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