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부동산은 문제가 생겼을 시 절대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집공략부동산은 1:1 개인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해결 해드립니다. (10년간 한번도 사고난 적도 없음) ⭐ 집공략 부동산의 추가혜택 3가지 1⃣ 공인중개사, 변호사, 법무사가 함께 계약을 도와 드립니다. 2⃣ 최종 계약 전, 집의 안전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확인 합니다. 3⃣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망 사이트를 상담 고객님들께만 '무료 공개' 해드립니다. 📌 제 유튜브 댓글 중 상당수가 "이런 독특한 집을 대체 어떻게 찾으세요?" 입니다. 좋은 집 보다 독특한 집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독특한 집을 계속 찾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집은 발품 10번이면 찾을 수 있지만 독특한 집은 200번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집?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독특한 집을 찾아 영상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좋은집, 독특한 집이 넘쳐날 정도로 매물 보유량이 많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면, 수많은 매물들 중에서 공인중개사와 고객님들이 함께 선별한 '좋은 집' 위주로 방을 보게 되실 겁니다. 집공략 부동산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집공략 인스타그램 home_helper__ ✅ 출연신청 및 문의 munleehan333@naver.com
ㅋㅋ15년전에도 그랬어요 보라매공원 근처살았는데 항상 친구들이랑 놀고 집갈때마다 그랑프리 근처 지날때 삐끼들 ㅈㄴ꼬여서 욕 한사바리해야 떨어져나갔는데 지금은 원룸이 너무 우후죽순 생겨서 더 지저분해졌다고함 이상한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그래도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 동네라 사건사고나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30대 여성인데 제가 서울에서만 10년 넘게 자취하다가 4개월 전에 본가(시골)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어 서울집 정리했는데 영상에 나온 곳들 중에 놀거리가 많은 곳은 우선 걸러야합니다. 밤낮 안 가리고 수면장애 많이 생겨요. 신대방삼거리쪽도 조금 중국스러워서 비추고요. 보라매랑 상도 고민하다가 최대한 조용하고 한국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상도쪽을 선택했고 병원도 먹거리들도 상도역쪽으로만 다녔습니다. 10년 넘게 1~2년 단위로 이사를 하다가 상도로 이사가면서 6년 살았습니다. 딱 한가지 단점은 너무 조용해서 조금 외로울 수 있음. 장승배기도 신삼옆이라 주변환경이 좀 그래요. 상도쪽 중앙대학생들만 있다고 하는데 먹자골, 술집 주변에서 또라이들 자주 보는 것 보다 차라리 학생들을 마주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집앞에서 놀고 싶다고 하면 상관없는데 자취생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지 않는 이상 만나는데 집앞에서 약속을 잡는 경우는 없으니까요ㅎ 집이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수면과 인근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림역 인근은 월세도 비싸고 밤에 시끄럽습니다. 저는 신림별빛거리(구.패션문화의거리) 에서 좀 들어간 곳에 사는데 일단 주택가라 조용하고 월세도 적당합니다. 식당 카페도 많아요. 걸어서 도림천,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금방 갈 수 있고 2호선 신림역, 신림선 당곡역도 다 도보 5분거리임.
진짜 비추천하는 곳 신정사거리.진짜 좀도둑많고 성범죄.온갖 안좋은 건 다 모여있는 곳.... 2년정도 살면서 도둑만 2번 당해봤고 나쁜 생각한 놈들이 이웃에사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나쁜짓하러 들어가려다가 들켜서 잡히거나 도망가서 경찰 출동하는것만 한달에 한두번씩 봤음. 얼마나 심각하냐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부터 어떤 남자가 따라온다고 신고하는 일이 많음. 그냥 동선이 같은데 무섭고 의심스러우니 신고하는거....그정도로 잡범들이 많은동네.... 여성분들은 특히 걸러야하는 동네...
직장이나 생활권으로 화곡만 제외하고 나름 잘 아는 동네들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지금은 아예 다른 권역에 살아서 볼일이 있거나 일부로 찾아가야지만 추억 돋네요. 내용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당한게 몇몇가지 있어봐서... 타임스퀘어 뒤에 저기는 2년 전에 영등포에 갔다가 지나가면서 아직도 있어서 좀 놀라며 지나갔는데 낮이어서 다행이었던..
말씀 해주신 곳 중에 신대방 삼거리 빼고 다 거주해 본 사람으로서 서벤 역이 생기고 1년 살아봤는데 제일 괜찮았던 거 같아요 고시촌 언덕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그 반대편 1번 출구 위쪽 재개발 구역은 시장좋고 어르신들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구축 건물이 많은거 빼고는 그쪽 추천이요!어디든 다 장단점은 있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더 돼요!👍
신림 2년, 신대방삼거리 2년 합 관악구쪽에 4년 살았습니다. 첫 집은 전세사기, 두번째 집은 옆집 사람의 자살.. 지옥의 나날이었어요ㅠㅠ 제가 똥손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신규 유입이 활발해서 그런가 별에별 사람들 다 있고 정말 기가 쪽쪽 빨립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서울을 넓게 보세요. 지금은 중랑구로 멀리 도피하듯 왔는데 방도 좋고 넓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건대, 성수도 15분 컷이고 홍대나 강남도 한번 환승하면 갈만합니다. 그리고 전세사기가 강서쪽에 몰려있고 여긴 강동북(?)쪽이라 많이 덜해요! 다들 좋은 집 구하셔서 행복한 서울살이 하시길 바랍니다😂❤
영등포에 사는데 신림역말고 신길역쪽 말고 그 다음 정거장 대방역쪽으로 오면 훨씬 좋습니다 1호선 5호선 신림선 있고 버스3정거장 9호선 있고 대부분 버스로 갈수있어서 사실 지하철도 잘 안타요.. 산책하면 더현대 한강 보도가능 여자분들 살기도 좋아여 그쪽에 자취한지 6년 넘음,, 여의도 직원들은 대방역쪽에 많이 살아요 신축 오피스텔은 비싼편이긴 한데 구축동네로 오면 한적하고 어르신들도 많아서 너무 만족해요
영등포 5년차 거주자입니다. 위 5곳중에 교통가장 편리한곳은 영등포라 생각합니다. ktx는 물론이고 인천 강남 강북 일산 다 1시간내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신 홍등가?는 타임스퀘어 뒤쪽인데 일부러 찾아 가지 않는이상 그쪽엔 지나다니는 사람 많이 없어요 낮에도요. 막 동네근처에 있고 그런데 아니에요^ 영등포 쪽방촌 바로 길건너에 있습니다.
신림역 주변은 아니고 서울대 벤처타운역 있는데 거기 잠깐 살았는데.. 언덕은 있었지만 언덕은 계속 다니다보면은 익숙해짐. 문제는 겜을 쳐하는지 뭐를 쳐하는 모르겠지만 밤에 가끔가다 소리 쳐지르는 이상한 남자랑 내 앞집인데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거나 혼자 소리지르고 땍땍거리는 정신 이상한 아줌마랑 그리고 주변 원룸 건물에 부부싸움하는데 경찰이 와서 싸움 말렸던 기억이 나는 동네 거기 살면서 그 동네에 경찰차 많이 다녔고, 살면서 거기서 경찰차 많이본거 같음 최대한 빨리 벗어날려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이사감 돈 없을 때 잠깐 사시고 최대한 돈 많이 모으고 이사 무조건 가세요..
내가 그 닭 줘패버림... 고닭이던데 뒤지는지도 모르고 소리 지르다 그냥 가는거야... 관악구는 그냥 내가 30년 넘게 살지만... 개판임. 근데 이게 또 ㅇ어르신들 많은 곳에서 살면 또 좋음... 아... 그리고 막말로 예전 사건 25시 , 경찰청 사람들 1년에 한 두어번은 신림 ㅂ봉천 방송됨..... 모텔 밀집ㅂ지역이어서 사건이 좀 많았고.... 지금도 좋지 않다고 봄... 골목이 거미줄 같이 뻗어 있어서... CCTV는 많은데 좀 그럼;;;;
2005년도 부터 영등포에서 10년 살았습니다. 교통편하고 편의시설 가까웠던걸로 기억해요. 오래 살다보니 인심도 괜찮지만, 늘 거쳐가는 이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상한 분들도 계셨고, 재밌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영등포역, 영등포구청역,영등포시장역을 지하철노선도에서 선으로 그으면 삼각형이 되는데, 지하철 2-3정거장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 걸어서 다닐정도로 가깝습니다. 역과 거리 좀 두면 버스1-2정거장 안쪽으로 저렴하고 깨끗한 방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직장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사했지만, 가끔 영등포 지나갈때면 반가운 생각이듭니다. 늘 그렇듯, 어디든 사람 사는곳이고, 집보다는 이웃과 집주인이 더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반가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추천을 남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울동네랑 근처 동네 익숙한 거리가 나와서 많이 반가움 ㅋㅋㅋ 3번은 같은경우에는 토박이인 우리들은 걍 거주공간 그리고 좀 큰 시장 정도로만 인식하지 뭐 먹고 노는데라고 생각하지않음 근처에 버스타고 5~10분이면 도착하는 노량진역쪽은 전성기땐 진짜 많이 모여서 밥먹었는데 지금은 뭐.... 얘들이랑 밥먹으러 모일땐 4,5번 동네를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서울 전역에 넓게 밥먹으러 감 샤로수길이라던가 삼각지라던가 맛집이 모여있는데로 잘감 갠적으로 장승배기가 사건사고 없는 아주 조용한 동네라고 생각함 평생을 살면서 동네에 구급차나 경찰차가 지나다닌다던가 사이렌 소리난다던가 그게 한손에 꼽을정도 ㄷㄷ
신대방삼거리 토박이입니다. 진짜 친구들이 우리동네 놀러오면 여기 서울 맞냐 이럴정도로 서울같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나마 서울같아졌음.. 단독주택단지 다 허물고 빌라 짓고 그래서.. 우리집도 단독주택이었는데 빌라 된 케이스.. 신대방삼거리 주변에 맛집이랄게 마포갈비, 온누리돈까스 말고 뭐 없고 술집도 거의 없고.. 다만 신림과 노량진 사이라 넘어가서 먹으면 됨. 차로 10분 도보로 30분이면 가는거리고, 12시 되면 진짜 깜깜해지고 사람도 잘 안돌아다닐정도로 서울치고 조용한 동네이다. 우리동네의 진짜 큰 장점은 배달범위가 되게 넓어서 배민 키면 웬만한 프랜차이즈 3개 이상씩 잡힌다.
제가 서울에선 직장때문에 계속 동작구에 살고 있고, 현재는 보라매역-신대방삼거리역-보라매병원역(신림선) 사이에 살고 있는데 성향이 I이고, 집에서 노는 거 좋아하면서 공원 좋아하면 여기가 딱입니다. 월세도 저렴한 편이고, 말씀대로 도보 15분 거리에 성대시장 있어서 식비도 절약되고, 도보 10분 거리에 보라매공원 있어서 콧바람 쐬거나 운동 나가기 좋고, 그 근처에 롯데백화점 있어서 쇼핑나가기 나쁘지 않습니다(전 이마저도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사지만 ㅋ) 딱 행정구역이 동작구 끝 라인이라 바로 옆 영등포구, 다른 쪽 옆 관악구 이래서 생활하기 좋더라고요. 글고 본가가 인천 거의 끝쪽이라 집 가기도 편하고요. 내년에 계약 끝나서 이사하긴 해야 하는데 전 지금 집 근처나 보라매 공원 근처 당곡역까지 알아보려고요. 여기 살기 너무 좋아요!
직장이 신림이라 6~7년 있어 봤지만 별의 별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이기때문에 사건 사고도 많고 젊은 애들이 많타보니 배달 겁나 시킴 밤새도록 오토바이 소리 분리수거 않하고 버리니 곳곳마다 악취 맡으면서 다녀야함 관악구 구로구는 걸러야함 동작구에 이수 나 사당 강서구 마곡 발산 추천 아님 강북쪽으로 가세요
신대방 삼거리는 영등포 강남 종로같은곳이 대중교통으로 20~40분이라 생각보다 괜찮아요. 동네에서 간단히 밥같은것 먹기엔 그럭저럭 나쁘진 않고....단지 저 동네도 언덕쪽 집이 존재 하는데 특히 시장쪽의 언덕.... 거긴 그냥 등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비추.... 상상 이상의 경사를 볼 수 있음
까치산은 좀 무섭던데.. 신대방삼거리는 예전에 살았는데 교통도 나름 괜찮고 조용하고 괜찮았음 맛집 많고..! 근데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아서 은행이나 병원가면 줄이 길어서 좀 답답하고 주변에 놀거 없는게 단점ㅋㅋ 지금은 구의동 살고 있는데 아차산역 근처도 산책할 곳도 있고 치안 괜찮고 조용하면서 인프라도 좋아서 살기 좋음 그리고 응암동도 살기 좋음 불광천 산책하기 좋고 이마트도 있고 시세도 안비싼편..
가격대비 실제 살아보고 저런 서울대벤쳐타운같은 좆같은 접근성의 동내 말고 가격 비스므리하면서 저렴한 동내 (단 구축 가야하는데 오히려 신림등지보다 더 넓음) 1.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매헌역 인근 - 공원있고 거주성 좋음 2. 신논현역/논현역 인근 반포동 - 강남 접근성 최상 3. 건대입구~구의 라인 - 1/2보단 존나 후진데 씹가성비. 현재 내 집이 보 3천 관리비 포함 월 103에 논현역 30초컷(걸어서) 실평수 25평 3룸 1거실임. 신림역 바로 옆 이런데 가면 평당 7~10만원임.
1:32 거의 한강뷰.. ㅋㅋ 참고로 장마철에는 진짜 한강같은 느낌을 볼수있죠.. 도림천도 장마철 폭우에는 범람 수준처럼 거의 절반이상 잠깁니다. 도림천은 청계천처럼 폭처럼 넓죠.. 동부간선도로 상하행선의 중간지역인 중랑천폭 정도는 되어야 한강같은 느낌을 받긴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의정부행및 청담대교성수행 상하행선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같은느낌.
제가 영등포 토박인데 교통 하나는 전국에서 1등 수준이에요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아요 여기 살면서 교통 관련해서 힘들었던 적 없습니다 영등포에서 부산까지도 가는 기차도 있고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김포공항도 30분컷 회사 많이 모여 있는 곳 출퇴근도 굉장히 편리해요 구디 20분 강남 30분 마곡 20분 종로 25분 하지만 단점은 치안이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쪽방촌쪽이 진짜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누가 위협하고 그러진 않지만 중국인이 굉장히 많아요 중국인 때문에 불쾌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나오는곳은 영등포역 정문쪽이고 보통 후문쪽에서 많이 방 구하실거라고 생각 돼요 후문쪽은 조용조용하고 공원도 근처에 있고 괜찮은 동네에요 신길역 - 영등포역 사이쪽은 재개발 사업승인 단계라서 방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림 월세가 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지만 여전히 싼 편이고 가성비 음식점이 많아서 자취하기는 정말 좋음. 영상 나온 것처럼 강남도 가깝고. 근데 밤에 혼자 걸어가다 보면 삐끼들도 많이 꼬이고 술집이 많다보니 밤에 좀 시끄럽고 오토바이 소리도 많이 들림. 여자라면 치안 걱정도 안 할 수는 없을듯.. 사회 초년생이 살기는 좋지만 돈 모이면 바로 떠날 동네. 그리고 도림천 공사는 아직 진행중 ㅋㅋ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네
신대방삼거리역 자취 했었는데 특징:초등학교있고 학원이 많음 초중고딩 많이 보임 조용한편의 분위기 엄청 번화가도 아니고 완전 주택가도 아님 주택가에 가깝긴 함..여기도 은근 고시원 있음 장점:깨끗한편,치안은 괜찮은 것 같고(새벽 2시 그런 시간에도 사람 꽤 다님) 맥도날드 24시간 하는 곳 있음 시장 있음(찜질방, 통닭 맛집 등) 은근 맛집 많음 보라매 공원,도림천 가까움 신림역과 아주 가깝고 본인 놀땐 신림갔음ㅋㅋ신림처럼 홍대 강남 여의도 모두 가까운편 단점:조명이 막 밝은편은 아님 놀려면 약간 이동해야.. 침수지역..😢
영등포역 ㅋㅋ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업소 옆을 지나쳤죠 ㅋㅋㅋㅋ 당황해서 겁나 도망가듯이 지나감 ㅋㅋㅋ 낮에도 사람은 앉아 있던데 이제는 안그런가 보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대림은 생각보다 평화롭습니다. 시장이란 시장은 윗윗나라 사람들이 꽤나 점령해서 음식 냄새가 좀 그런거 뺴면...
한국에서 10년동안 월세살이중입니당 그중 7년 서울 거중중이구요 팬입니다만 봉천동쑥고개성당근처도 살아봤습니다! 제가 여자로써 그동네 경찰이 제일 싫습니다 지금은 언주역쪽 삽니다 그래도 서울근교천안까지 일산까지 보모님이랑 사세요 돈모아서 살고싶은 동네서 사세요 꼭! 웬만하면차라리 좀더 버텨.. 제가 걍서구서 회사 다녔어서 함구 하는데 그동네닌 그래도 안전해요~
신림선 관악산공원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고시촌 언덕은 정말 옆에 있는 관악산 뺨칠정도로 등산로가 아스팔트로 잘 닦여있습니다. 근래에는 외국인거주자들도 늘었고 제 기억에 남는 광경은 2건인데 집이 관악산공원이랑 가까워서 자주 산책을 가는데 밤에 밴치에 앉아서 아랑곳 하지않고 남녀가 뜨겁게 주둥이 타액교환 하는걸 보았고 한밤중에 술 취한 사람이 소리를 질러서 잠을 깼는데 '잘 지나가는데 어깨를 왜 치냐'며 전신주와 대화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17년동안 신림동, 봉천동, 상도동 다 살아봤는데 제대로 말해주셨네요ㅋㅋ 핵인싸고 노는거 좋아하면 무조건 신림 난 노는거 관심 없고 조용하고 시장 분위기 좋아한다 성대시장 근처에 방잡는걸 추천 근데 지금 다시 서울가서 살라고하면 안갑니다 조용하다하더라도 지금 나이먹고 경기도외곽에 한적한 시골에사니까 사람많은 곳 가면 너무 정신없어요
저번에 임장하려고 서울대벤처타운 역 처음 갔는데 출구 나오자마자 뒤따라오던 남자가 신림역부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지하철 타고 따라왔다, 남친있어도 상관없으니 번호달라, 계속 보고있었다, 한참 이상한말 주절주절하면서 안놔주길래 무서웠음 시선처리도 되게 불안하고..... 그래서 여긴 못살겠다 싶었음
평범한 부동산은 문제가 생겼을 시 절대 해결책을 알려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집공략부동산은 1:1 개인 담당 변호사를 선임해 해결 해드립니다. (10년간 한번도 사고난 적도 없음)
⭐ 집공략 부동산의 추가혜택 3가지
1⃣ 공인중개사, 변호사, 법무사가 함께 계약을 도와 드립니다.
2⃣ 최종 계약 전, 집의 안전도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23가지의 체크리스트로 확인 합니다.
3⃣ 부동산 중개인들만 볼 수 있는 매물전산망 사이트를 상담 고객님들께만 '무료 공개' 해드립니다.
📌 제 유튜브 댓글 중 상당수가
"이런 독특한 집을 대체 어떻게 찾으세요?" 입니다.
좋은 집 보다 독특한 집을 찾기가 더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직도 독특한 집을 계속 찾아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좋은 집은 발품 10번이면 찾을 수 있지만 독특한 집은 200번을 찾아야 합니다.
좋은 집? 차고 넘칩니다. 유튜브 컨텐츠를 위해 독특한 집을 찾아 영상을 만드는 것 뿐입니다.
그럼에도 저희는 좋은집, 독특한 집이 넘쳐날 정도로 매물 보유량이 많습니다.
직접 방문해 주시면, 수많은 매물들 중에서 공인중개사와 고객님들이 함께 선별한 '좋은 집' 위주로 방을 보게 되실 겁니다.
집공략 부동산 문의 사이트 : houseattack.co.kr/?code=youtube
🔻 네이버에 #집공략 검색시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 집공략 집 문의 : 010-5888-4020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집공략 인스타그램
home_helper__
✅ 출연신청 및 문의
munleehan333@naver.com
감사합니다!
여성분들이 강서쪽 사시면 화곡이 가성비가 좋긴 한데...요즘 불명예스러운 타이틀을 달아서 좀...
금전상황이 조금 괜찮다고 하시면 가양 좋습니다. 9호선이라 강남 접근이 거리 비해서는 쉬워요.
동네는 조용하고 좀만가면 마곡 있고요.
신림동 고시원에 몇달 있었는데 인생 최악의 경험이었음... 진우형이 말한대로 이상한 사람도 많고, 시끄럽고... 영상에는 안 나오는데, 늦은 밤에 신림역에서 당곡 방향으로 가면 마사지, 노래방 하고 가라고 아저씨들이 ㅈㄴ 붙잡음 어우....
ㅋㅋ15년전에도 그랬어요 보라매공원 근처살았는데 항상 친구들이랑 놀고 집갈때마다 그랑프리 근처 지날때 삐끼들 ㅈㄴ꼬여서 욕 한사바리해야 떨어져나갔는데 지금은 원룸이 너무 우후죽순 생겨서 더 지저분해졌다고함 이상한사람들도 더 많아지고
그래도 유년시절 추억이 있는 동네라
사건사고나는거 보면 좀 안타까움😢
그냥 기운이 안좋다 라는 말이 뭔지 느낄수있음
밤거리 걸으면 기분이 바로 더러워지죠
아무리 싸도 지인들한테는 절대가지말라합니다
현직 관악,동작,영등포에서 일하는 개딸배입니다. 장점,단점 단 하나도 거를 타선 없이 공감하고 갑니다ㅎ
요새 딸배는 스스로 낮추네ㅋㅋ아니면 딸배 아닌데 컨셉인지..
@@kpo8237 같이 일하는사람들 다 이래여 ㅋㅋ
@@kpo8237 현직 개딸배 맞슴다ㅎ 집공략에 나오는 몇몇집 제가 실제로 배달가봐서 어딘지도 알아여ㅋ
스스로를 딸배라하시는거보면 형은 라이더입니다
@@애옹스-d3d 딸배 조용
신대방삼거리는 뭐가 없는 대신 치안은 괜찮습니다. 성대시장은 말 그대로 그냥 장 가볍게 볼 수 있는 동네 시장이라 망원시장이나 광장시장 같은 먹거리 장터처럼 생각하시면 안될꺼 같고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약속을 잡는다면 옆동네 노량진이나 신림 쪽으로 가면 되요.
30대 여성인데 제가 서울에서만 10년 넘게 자취하다가 4개월 전에 본가(시골)로 거주지를 옮기게 되어 서울집 정리했는데 영상에 나온 곳들 중에 놀거리가 많은 곳은 우선 걸러야합니다. 밤낮 안 가리고 수면장애 많이 생겨요. 신대방삼거리쪽도 조금 중국스러워서 비추고요. 보라매랑 상도 고민하다가 최대한 조용하고 한국 사람들만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서 상도쪽을 선택했고 병원도 먹거리들도 상도역쪽으로만 다녔습니다. 10년 넘게 1~2년 단위로 이사를 하다가 상도로 이사가면서 6년 살았습니다. 딱 한가지 단점은 너무 조용해서 조금 외로울 수 있음. 장승배기도 신삼옆이라 주변환경이 좀 그래요. 상도쪽 중앙대학생들만 있다고 하는데 먹자골, 술집 주변에서 또라이들 자주 보는 것 보다 차라리 학생들을 마주치는게 나을 것 같네요. 집앞에서 놀고 싶다고 하면 상관없는데 자취생이 친구들을 집에 초대하지 않는 이상 만나는데 집앞에서 약속을 잡는 경우는 없으니까요ㅎ
집이라는 곳은 기본적으로 수면과 인근환경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거 ㄹㅇ임 상도가 진짜 개꿀임 구디부터 사당까지 이어지는구간에서는 중국인이많거나 유흥가가많거나 언덕이거나 이런 좀 크리티컬한 단점이 있는데 상도쪽은 상권이 부족하다 이게 거의 유일한 단점인데 이건 결국 주거로는 최상의 조건인거임
@@oliser100 상도역 부근을 말하는건가요?
제가 서울 여기저기에서 살아봤는데 외노자가 전혀 없는 동네는 노원뿐이었음. 공원은 얼마나 많은지 쾌적하고 학교가 많아서인지 길거리에는 초중고학생들이 깔깔대고 다니고 보기 좋음.노원에서 방송한번 해서 길거리뷰 보여주면 좋을듯.
노원 도봉 좋죠 ㅎㅎ
노원도 많은데 베트남 중국인들 많아짐
노원 쓰레기인데 개소리하네 ㅋㅋㅋㅋㅋㅋ
@@지밍-g4r 베트남 중국인 걔네들은 한국 여행 와서 노원 놀러왔더라 ~
@@바하인벤션 월계랑 광운대도 많고 노원역도 많아졌어 빡대가리야
동작구 관악구 강서구 바운더리로 추천해준거 같은데. 굳이 그쪽 말고도 괜찬은 곳 꽤잇음. 군자 장한평 답십리 쪽도 괜찬고, 충무로 동대쪽도 괜찬음. 태릉입구 공릉 하계 요쪽도 아파트단지가 많아서 조용하기도 하고 마트나 편의시설 괜찬아서 좋음.
@@킴후니훈즈 크 .. 장한평은 솔직히 조금 멀고 으슥해서 그렇긴한데 나머지는 진짜 알짜배기인듯요
ㄴㄴ 충무로 동대쪽빼고 다별로 태릉 입구 공릉 하계여긴 노원중랑이라 별로고 군자 장한평은 시끄려워서 ㅂㄹ 충무로가 가장 베스트지
신림역 인근은 월세도 비싸고 밤에 시끄럽습니다. 저는 신림별빛거리(구.패션문화의거리) 에서 좀 들어간 곳에 사는데 일단 주택가라 조용하고 월세도 적당합니다. 식당 카페도 많아요. 걸어서 도림천, 보라매공원, 롯데백화점 금방 갈 수 있고 2호선 신림역, 신림선 당곡역도 다 도보 5분거리임.
이름바꼈나봐요. 😊 그쪽 간지 좀 오래되긴 했네요.
월세가 저렴하다면 그만한 이유가 다 있음 ㅋㅋ
@eksldhqpeptm12
인간아 , 태클 좀 걸지 마라 댓글을 달지 말던가 ~~
문제가 그닥 없는 케이스도 있긴 한데 이런데는 개진상 수급자 백수들 기어들어와서 민폐 엄청 끼치는 경우가 많은게 문제
@@박희명-e7z 자기소개ㄷㄷ
@@머라-e1x 긁?
@@정훈-l9p3r ㄴㄴ니가정소개
진짜 비추천하는 곳 신정사거리.진짜 좀도둑많고 성범죄.온갖 안좋은 건 다 모여있는 곳....
2년정도 살면서 도둑만 2번 당해봤고 나쁜 생각한 놈들이 이웃에사는 여성 혼자사는 집에 나쁜짓하러 들어가려다가 들켜서
잡히거나 도망가서 경찰 출동하는것만 한달에 한두번씩 봤음.
얼마나 심각하냐면 지하철역이나 버스 정류장부터 어떤 남자가 따라온다고 신고하는 일이 많음. 그냥 동선이 같은데 무섭고 의심스러우니
신고하는거....그정도로 잡범들이 많은동네....
여성분들은 특히 걸러야하는 동네...
신정사거리는 좀 개발된거 아니에요? 신정역이 되게 안좋을텐데 거가 거긴 하지만
신정네거리요? 신대방삼거리요?
신정네거리가???? 빌라들 전부 싹 밀고 브랜드 아파트 들어선지가 언젠데 언제적 얘기를 하고 있어요
신정역 인근에서 엽기토끼납치사건 그알에 나온적 있긴한데 그것도 벌써 몇년전이라 변했겠군요.
객관적 데이터로 성범죄자알림e에서는 중랑구가 가장 많고 그다음 강북,강서,관악,영등포 정도네요.
직장이나 생활권으로 화곡만 제외하고
나름 잘 아는 동네들 영상으로 보니 반갑네요!
지금은 아예 다른 권역에 살아서
볼일이 있거나 일부로 찾아가야지만
추억 돋네요.
내용들 대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당한게 몇몇가지 있어봐서...
타임스퀘어 뒤에 저기는
2년 전에 영등포에 갔다가 지나가면서
아직도 있어서 좀 놀라며 지나갔는데
낮이어서 다행이었던..
화곡에 지인이 살아서 몇번 가봤는데 저 중엔 제일 깨끗하고 조용하고 살기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다만 서울 어디로 다니기는 좀 먼..ㅋㅋ
재미있네요...질리지 않고, 친근한 동네 형 맡투, ㅋㅋㅋ..구독신청하고 갑니다
신림동 죽돌이 느낌 ㅋㅋ
영등포 올리브영 최근에 옮긴건데
5월경에 촬영했다고 할수있겠군?
굳굳 많이 올려줘 형
진우씨 이런 브이로그형 부동산 컨텐츠도 좋네요
말씀 해주신 곳 중에 신대방 삼거리 빼고 다 거주해 본 사람으로서 서벤 역이 생기고 1년 살아봤는데 제일 괜찮았던 거 같아요 고시촌 언덕은 안가봐서 모르겠고 그 반대편 1번 출구 위쪽 재개발 구역은 시장좋고 어르신들 친절하시고 조용하고 구축 건물이 많은거 빼고는 그쪽 추천이요!어디든 다 장단점은 있답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도움이 더 돼요!👍
신림 2년, 신대방삼거리 2년 합 관악구쪽에 4년 살았습니다.
첫 집은 전세사기, 두번째 집은 옆집 사람의 자살.. 지옥의 나날이었어요ㅠㅠ
제가 똥손이라 그런 것도 있겠지만 신규 유입이 활발해서 그런가 별에별 사람들 다 있고 정말 기가 쪽쪽 빨립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서울을 넓게 보세요.
지금은 중랑구로 멀리 도피하듯 왔는데 방도 좋고 넓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건대, 성수도 15분 컷이고 홍대나 강남도 한번 환승하면 갈만합니다. 그리고 전세사기가 강서쪽에 몰려있고 여긴 강동북(?)쪽이라 많이 덜해요!
다들 좋은 집 구하셔서 행복한 서울살이 하시길 바랍니다😂❤
신림 신대방라인은 일때문에 자주 갔었고 중랑에선 직접 살아봐서 상봉 코스트코부터 동부시장 일대가 주 생활권이었죠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공기부터 다르고 무척 한산할거에요
하필이면 중랑구를 오네 중랑구도 만만치 않은데 ㅋㅋ 신림이나 중랑이나 똑같다아니 중랑이더 파렴무치한 사건들이 더많아서 심할수도있고 ㅋㅋ
차라리 동작이나 성동이런곳을 가지
@@cjwkwkqksk564동작 성동은 훨씬 비싸잖아 이 놈아 ㅋㅋㅋ 성동은 연예인이나 부자들도 많이 사는 곳인데 이 놈은 뭘 모르고 댓을 다노
대학동의 경우 강남순환로와 신림선 생기고 주요거점으로 접근성은 많이 좋아짐. 신서낙 라인의 단점은 지하철로 기준으로 양쪽이 언덕지형이라 역에서 멀어질수록 도보로 이동하기 힘든 건 사실임
집공략부동산 덕분에 작년 9월에 벤처타운역 도보 2분 원룸 구해서 너무 잘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증월세 어찌돼요?? 도보몇분
약수동도 한번 소개해주세요 ㅋㅋㅋ 3호선 6호선 있어서 강남, 합정, 을지로도 가깝고 동네가 조용해서 괜찮은데
그동네는 넘 좋죠
비싸진 않나용?
약수동이면 신당동이랑 장충동사이같은데 거기 나름 부촌도 있어서 여기서 다루긴 조금 안맞을걸요
약수동 너무 좋죠 ㅠ 이태원,한남,강동구도 가깝고
합정이 왜가깝징?
낙성대역 인근에 살고 있는데 앞으로 쭉 거주하고 싶을 정도로 동네 분위기는 너무 만족스럽네요.ㅎㅎ
영등포에 사는데 신림역말고 신길역쪽 말고 그 다음 정거장 대방역쪽으로 오면 훨씬 좋습니다
1호선 5호선 신림선 있고 버스3정거장
9호선 있고 대부분 버스로 갈수있어서
사실 지하철도 잘 안타요..
산책하면 더현대 한강 보도가능
여자분들 살기도 좋아여 그쪽에 자취한지 6년 넘음,, 여의도 직원들은
대방역쪽에 많이 살아요 신축 오피스텔은 비싼편이긴 한데 구축동네로 오면 한적하고 어르신들도 많아서 너무 만족해요
영등포 5년차 거주자입니다. 위 5곳중에 교통가장 편리한곳은 영등포라 생각합니다. ktx는 물론이고 인천 강남 강북 일산 다 1시간내로 갈수 있습니다. 그리고 단점이라고 하신 홍등가?는 타임스퀘어 뒤쪽인데 일부러 찾아 가지 않는이상 그쪽엔 지나다니는 사람 많이 없어요 낮에도요. 막 동네근처에 있고 그런데 아니에요^ 영등포 쪽방촌 바로 길건너에 있습니다.
저도 영등포 3년차 거주인데 교통편은 만족이요 거의 중심지인거 같아요 문래 창작촌 근처도 있고 안양천도 가깝고 만족인데 단점은 인도가 좁은편이라 도보 이동시 조금 불편한거 빼고는 인프라 대만족이요.
신대방삼거리보단 오히려 신림선있는 보라매역이 살기는 좋음. 한정거장 차이고 조용함.
근데 거기는 맥도날드 빼고는 정말 아무 것도 없죠...
ㅋㅋㅋㅋㅋㅋ 닭이안울고 사람이운다... 신림살았는데 극공감입니다
신림역 주변은 아니고 서울대 벤처타운역 있는데 거기 잠깐 살았는데..
언덕은 있었지만 언덕은 계속 다니다보면은 익숙해짐.
문제는 겜을 쳐하는지 뭐를 쳐하는 모르겠지만 밤에 가끔가다 소리 쳐지르는 이상한 남자랑 내 앞집인데 계속 혼잣말로 중얼거리거나 혼자 소리지르고 땍땍거리는 정신 이상한 아줌마랑 그리고 주변 원룸 건물에 부부싸움하는데 경찰이 와서 싸움 말렸던 기억이 나는 동네
거기 살면서 그 동네에 경찰차 많이 다녔고, 살면서 거기서 경찰차 많이본거 같음
최대한 빨리 벗어날려고 악착같이 돈모으고 이사감 돈 없을 때 잠깐 사시고 최대한 돈 많이 모으고 이사 무조건 가세요..
지금 사는데 개공감
ㄹㅇ 공감... 돈좀 아껴 보려고 갔다가 위에 썰같이 풀면 주변 지인들이 못 믿음...
1년만에 바로 조용하고 살기 좋은 동네로 런 침.....
온수동은 서울이지만 시골이라고도 평가받고 온수역근처에 인프라가 좋다고는 할 수 없지만 편의점, 카페, 음식점 있을거 다 있고 무엇보다 진짜 조용합니다.ㅋㅋㅋ 이렇게 조용한 동네는 처음입니다.
저희집이 온수인데 여긴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니에욬ㅋㅋ큐ㅠㅠ
온수동은 서울의 섬...
신대방삼거리를 포함해서 동작구 전체 ㄹㅇ 아무것도 없음 ㅋㅋㅋㅋ 그나마 흑석동이 중앙대랑 중대병원 있어서 인프라가 있는데 그마저도 샤로수나 신림에 비해서는 많이 부족함
대신 먹을거 사먹을땐 좋더군요. 싸서
이수역, 사당역 먹자골목쪽에 맛집 많아요
대신 동작과 서초의 중간다리 이수역쪽이 요새 힙함.. 애들 왤케 많이오냐
노량진도 은근 괜찮았던것 같음 바로 옆이 여의도 용산이고 교통이 넘사급으로 좋던데
보라매역 근처사는데 보라매도 진짜 아무것도없음..신삼은 코노라도 있지 보라매는 코노고 뭐고 카페만 죨라많음
서벤타 근처사는데 솔직히 월세 저렴해서 사는거지 당곡이나 서원역근처 대놓고 호빠에 그 프러포즈같은 아줌마 술집도 있고 썩 살기좋은 동네는 아님;
보라매 생각중인데 보라매는 어떤가요??
@@dreamworldfishing811 보라매역 근처 맘에 드는집 있으신가요? 그럼 ㄱㅊ
7호선과 신림선 있고 조용하고 인프라 딸리는거 빼곤 괜찮아 보이던데요
말을 참 재미있게 웃낀게 매력이 구독할수 밖에... 😊
01:44 신림동이 본동부터 13동 까지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동으로 나뉘었던게 신림동으로 알아요. 오랜만에 보네요 도림천
내가 그 닭 줘패버림... 고닭이던데 뒤지는지도 모르고 소리 지르다 그냥 가는거야...
관악구는 그냥 내가 30년 넘게 살지만... 개판임.
근데 이게 또 ㅇ어르신들 많은 곳에서 살면 또 좋음...
아... 그리고 막말로 예전 사건 25시 , 경찰청 사람들 1년에 한 두어번은 신림 ㅂ봉천 방송됨.....
모텔 밀집ㅂ지역이어서 사건이 좀 많았고.... 지금도 좋지 않다고 봄...
골목이 거미줄 같이 뻗어 있어서... CCTV는 많은데 좀 그럼;;;;
골목은 면목이더심함ㅋㅋ
응암역도 합정 마포쪽 출근하시는분들한테는 추천드려요~ 6호선 쾌적해요
버뮤다 응암지대
제가 현재 영등포 신길동에 삽니다 ㅋㅋㅋ 항상 그동네에는 여러가지 있긴하죠
문래동 살짝 넘어서 타임스퀘어 후문쪽에 유흥점이 있는데 거기가 뉴스에 터졌던 국가꺼라고 하는 유흥점입니다.
왠만하면 안가는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가는 사람은 갑니다 ㅋㅋㅋ
아직도그게있어요?영등포역 골목잘못갔다 경악했던기억이..
그게 영상에 나왔던 곳인걸로 알아요
요샌 밤에 불 꺼진 데 많더라고요
제가 한때 뭣모르고 신림역 살았었는데...일단 남자만 죽였던 사건 제외하고도 전체적으로 치안이 안좋아요. 변태 많고 미친놈이(진짜 눈깔 돌았음) 냅다 욕하고 가기도 했음
신림역 부근은 진짜 ㅁㅊ 동네죠..
진짜 대낮에 술도 안취한 할배가 “어이 아가씨 나랑 좀 놀아주지~?” ㅇㅈㄹ한적도 있고 웬 성형범벅 아줌마가 장애인인 척하면서 대출좀 대신 받아달라고 한 적도 있고 좀 무서움. 바로옆 당곡역도 살아봤는데 거기는 또 주택가라 분위기 다르고 괜찮더라구요.
썸네일 보고 어이가 없어서 들어옴 ㅋㅋㅋ 살기 좋은 동네(빡촌 있음) ㅋㅋㅋㅋㅋㅋ
신대방역 추천합니다.동네 조용하고 걸어갈수있는 거리에 구디 먹자골목있어서 누구 만나기도 좋습니다. 그리고 2호선 라인인데 내리고 타는 사람이 적어 쾌적한것같구요
여자들이 살기에도 괜찮나요?
@@블루-e5n신대방 대림 구디라인은 여자는 안가는게 좋음 조선족들 다 거기 몰려있음
@@블루-e5n 네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블루-e5n 신대방역에서 2년 거주했는데 인프라도 괜찮고 치안도 나름 나쁘지 않습니다 신대방역 바로 앞에 파출소가 있어서 밤 되면 수시로 순찰 나옵니다!!
@@zzzizonnn 정보 감사합니다!
2005년도 부터 영등포에서 10년 살았습니다.
교통편하고 편의시설 가까웠던걸로 기억해요.
오래 살다보니 인심도 괜찮지만, 늘 거쳐가는 이웃들이 많았던거 같아요.
이상한 분들도 계셨고, 재밌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영등포역, 영등포구청역,영등포시장역을 지하철노선도에서 선으로 그으면 삼각형이 되는데,
지하철 2-3정거장으로 표시되지만, 실제로 걸어서 다닐정도로 가깝습니다.
역과 거리 좀 두면 버스1-2정거장 안쪽으로 저렴하고 깨끗한 방도 많았던것 같습니다.
지금은 직장때문에 다른곳으로 이사했지만, 가끔 영등포 지나갈때면 반가운 생각이듭니다.
늘 그렇듯, 어디든 사람 사는곳이고, 집보다는 이웃과 집주인이 더 중요했던것 같습니다.
반가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에 추천을 남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영등포가 옛날에 공업도시인데다 기차역이 있어서 노숙자가 많고 사람들이 거칠죠
영등포 나름 살만해용!!!!
40년넘게 영등포구민인데 살만합니다.
울동네랑 근처 동네 익숙한 거리가 나와서 많이 반가움 ㅋㅋㅋ
3번은 같은경우에는 토박이인 우리들은 걍 거주공간 그리고 좀 큰 시장 정도로만 인식하지 뭐 먹고 노는데라고 생각하지않음
근처에 버스타고 5~10분이면 도착하는 노량진역쪽은 전성기땐 진짜 많이 모여서 밥먹었는데 지금은 뭐....
얘들이랑 밥먹으러 모일땐 4,5번 동네를 많이 갔었는데 지금은 서울 전역에 넓게 밥먹으러 감 샤로수길이라던가 삼각지라던가 맛집이 모여있는데로 잘감
갠적으로 장승배기가 사건사고 없는 아주 조용한 동네라고 생각함 평생을 살면서 동네에 구급차나 경찰차가 지나다닌다던가 사이렌 소리난다던가 그게 한손에 꼽을정도 ㄷㄷ
가끔은 이런 정보영상도 좋네요 형 답지 않지만😂
동네는 조용한게 좋지... 어짜피 밖에서 놀고 들어오면 되고...
신대방삼거리 토박이입니다. 진짜 친구들이 우리동네 놀러오면 여기 서울 맞냐 이럴정도로 서울같지 않았는데.. 지금은 그나마 서울같아졌음.. 단독주택단지 다 허물고 빌라 짓고 그래서.. 우리집도 단독주택이었는데 빌라 된 케이스.. 신대방삼거리 주변에 맛집이랄게 마포갈비, 온누리돈까스 말고 뭐 없고 술집도 거의 없고.. 다만 신림과 노량진 사이라 넘어가서 먹으면 됨. 차로 10분 도보로 30분이면 가는거리고, 12시 되면 진짜 깜깜해지고 사람도 잘 안돌아다닐정도로 서울치고 조용한 동네이다. 우리동네의 진짜 큰 장점은 배달범위가 되게 넓어서 배민 키면 웬만한 프랜차이즈 3개 이상씩 잡힌다.
제가 서울에선 직장때문에 계속 동작구에 살고 있고, 현재는 보라매역-신대방삼거리역-보라매병원역(신림선) 사이에 살고 있는데 성향이 I이고, 집에서 노는 거 좋아하면서 공원 좋아하면 여기가 딱입니다.
월세도 저렴한 편이고, 말씀대로 도보 15분 거리에 성대시장 있어서 식비도 절약되고, 도보 10분 거리에 보라매공원 있어서 콧바람 쐬거나 운동 나가기 좋고, 그 근처에 롯데백화점 있어서 쇼핑나가기 나쁘지 않습니다(전 이마저도 귀찮아서 온라인으로 사지만 ㅋ) 딱 행정구역이 동작구 끝 라인이라 바로 옆 영등포구, 다른 쪽 옆 관악구 이래서 생활하기 좋더라고요. 글고 본가가 인천 거의 끝쪽이라 집 가기도 편하고요.
내년에 계약 끝나서 이사하긴 해야 하는데 전 지금 집 근처나 보라매 공원 근처 당곡역까지 알아보려고요. 여기 살기 너무 좋아요!
직장이 신림이라 6~7년 있어 봤지만 별의 별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이기때문에 사건 사고도 많고 젊은 애들이 많타보니 배달 겁나 시킴 밤새도록 오토바이 소리 분리수거 않하고 버리니 곳곳마다 악취 맡으면서 다녀야함 관악구 구로구는 걸러야함 동작구에 이수 나 사당 강서구 마곡 발산 추천 아님 강북쪽으로 가세요
대학동 몇년 살았는데 살인사건 존나 나오는 동네임 ㅋㅋㅋㅋㅋ
자살사건 엠뷸런스 며칠마다 보이는동네이기도. 싼 방 찾아서 온갖 사연있는 인생에 몰린 사람들 찾아오는 동네라 솔까 추천은 못함
살인보단 고독사,자ㅅㅏ...이 많은곳ㅜ
서울대생 많이 사는데
대학동이 한 때 PC방 성지였어서 그때 자주 놀러다녔었는데 갈 때마다 이상한 사람들 목격하긴 했음 한 번은 ㅈㅅ하려고 옥상에서 뛰어내린 사람도 봤음
무섭다,,
신림역 근처는 전혀 안싸고 대학동이나 거기나 쌉니다 신림역 주변 거주자들은 직장인들이라 대학동이랑은 좀 달라요
대학동 배달오토바이 집합소. 관악구 배달러들은 죄다 거기사는듯. 새벽 3~4시까지 오토바이 뿌에에에엥~~~ 싼방 찾아서 온갖 인간군상 몰려드는 동네라 솔까 비추 ㅋㅋ 경찰차.엠뷸런스 수시로 보이는 동네
한 3년 살아 봤는데 신림동 근처는 쳐다 보기도 싫습니다 ~
딸배들 * 각종 소음 * 우범지대 ...........
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빡세권 돌았네
매일 가고 싶은 곳이지
빡세권 시발ㅋㅋㅋㅋㅋㅋ
초심 평생 유지가 되시길 ㄹㅇ 쏙쏙 기억되게 만드시네 영상을
신대방 삼거리는 영등포 강남 종로같은곳이 대중교통으로 20~40분이라 생각보다 괜찮아요. 동네에서 간단히 밥같은것 먹기엔 그럭저럭 나쁘진 않고....단지 저 동네도 언덕쪽 집이 존재 하는데 특히 시장쪽의 언덕.... 거긴 그냥 등산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비추.... 상상 이상의 경사를 볼 수 있음
영등포 타임스퀘어 cgv에서 심야영화보면 출구가 그쪽밖에 안남음ㅋㅋㅋㅋㅋㅋ 무섭
영등포 사는데 그쪽 골목 근처로 수도 없이 지나다닙니다. 전혀 문제 없어요.
그쪽으로 나가서 타임스퀘어 나가지 마시고 뒷편 샛길로 지나가서(카페 건물 있는 길) 신세계 쪽으로 나오면 그 골목으로 안 지나가도 돼요...
까치산은 좀 무섭던데.. 신대방삼거리는 예전에 살았는데 교통도 나름 괜찮고 조용하고 괜찮았음 맛집 많고..! 근데 할머니할아버지들 많아서 은행이나 병원가면 줄이 길어서 좀 답답하고 주변에 놀거 없는게 단점ㅋㅋ
지금은 구의동 살고 있는데 아차산역 근처도 산책할 곳도 있고 치안 괜찮고 조용하면서 인프라도 좋아서 살기 좋음
그리고 응암동도 살기 좋음 불광천 산책하기 좋고 이마트도 있고 시세도 안비싼편..
내가 이분 유튜브를 꽤 많이 봐왔는데 이분이 서울서남권에서 오래살고 부동산도 서남권에 있어서 그런지 서울 서남권부근 소개하는 영상만 있네요~
이젠 서울 북부,동부 쪽도 소개하는 영상도 올려주셨음 합니다.~
집공략 유튜버님 화이팅입니다. 사실 특출난 어그로성 영상만 보고 지나갔는데 어제 전세사기 책임지는 영상보고 구독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유튜버가 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롱런 했으면 좋겠습니다. 👍
역삼동 회사다니는데 집값 너무ㄷㄷ해서 신림역쪽 발품파는중인데 참…다시 고민되네요..
저도 삼성역인데 신림에 신원동 괜찮습니다. 저도 원래 알고있다가 최근에 괜찮은 방 나와서 여기로 들어옴. 문제는 방이 없습니다. 저도 운좋게 딱하나 지상층 준신축 괜찮은거 나와서 들어옴.
신림 작년 그 사건 이후로 걍 살고 싶지 않아서 나왔는데 ㅋㅋ
신림도 그렇고 대학동도 그렇고 방값싼거 찾아서 몰리고 몰린 사람들이 많아서 또라이 비율이 높음. 솔까 살기 쾌적한동네는 절대아님
괜히 커트라인을 높이는게 아님
웃긴게 뭔지 아시나요? 현재 집 시세 올랐다고 이제 싸지도 않아요
넘 잼나요.
멜 보게 되네요.
생활게그 ㅎㅎ
게그맨 하셨도 유명해지셨을듯요
늘 잼나게 시청요
악의 기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소개해주신 동네는 정말.. 여자분들이 피하셨으면 하는.. 저 동네 자체가 뭔가 낮에도 음산함...
신림은 안 좋은 곳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심어준 곳이기도....
성범죄자 알림e 찾아보면 저동네 언덕배기에 다수 거주중
맞아요 소리지르고 이상한 사람들도 있고 경찰차도 많이봤네요
어 다른동네가 더심해
화곡동 6년 거주자로서 말씀드리자면 그냥저냥 살기에는 괜찮은데 그 중 큰 단점은 동네 태반이 전세사기고 추가로 회사가 강남 혹은 송파일시 매일 출퇴근이 지옥이라는 겁니다.
도봉구 정말 괜찮음 이미지가 안좋은거에 비해 살기 꽤 괜찮음 추천합니다
도봉구는 완전 주거지역이라 살기는 좋은데 강북에서도 끝자락이라 서울 중심지랑 접근성이 안좋음..
그래서 직장인에게 추천하기엔 좀 그럼
도봉구 살기좋은거 맞음
근데 단점이 앵간한 직장이랑 거리가 거의 끝자락임
그래서 출퇴근거리 최소 1시간으로 잡아야함 최소가 1시간이고
강남 여의도 마곡 이런곳 다니면 1시간30분정도 걸림
도봉구 전설의 양아치 동네엿지
첨에 말투가 너무 날티나서 유투버님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보다보니까 솔직하고 재밌고 웃겨요. 솔직함이 무기시네요 ㅋㅋ 구독눌렀어요 😊
이야~ 다 살아 봤던 곳이랑 지나가던 곳이라서 확 와 닿네요 ㅋㅋㅋㅋㅋ
벤쳐타운역앞 사거리가면 정말 젊은 사람들 많다란거 항상 느끼는데..그냥 젊은 시절엔 한번 살기에 나쁘지는 않은 듯,.
가격대비 실제 살아보고 저런 서울대벤쳐타운같은 좆같은 접근성의 동내 말고 가격 비스므리하면서 저렴한 동내 (단 구축 가야하는데 오히려 신림등지보다 더 넓음) 1. 서초구 양재동 신분당선 매헌역 인근 - 공원있고 거주성 좋음 2. 신논현역/논현역 인근 반포동 - 강남 접근성 최상 3. 건대입구~구의 라인 - 1/2보단 존나 후진데 씹가성비. 현재 내 집이 보 3천 관리비 포함 월 103에 논현역 30초컷(걸어서) 실평수 25평 3룸 1거실임. 신림역 바로 옆 이런데 가면 평당 7~10만원임.
2번쪽에 사시는
건가요??
다른댓 다 거르고 이것만 볼것
그치만 화곡은 전세사기터죠...
그만큼 빌라가 많아져서 그런것도 한몫하긴하죠
근데 잘 알아보면 뭐 무조건 전세사기 당한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songekun당연히 무조건은 아니져
하지만 화곡에 살면 전세사기 확률이 그 어떤 동네보다 훨씬 높은 건 사실이자나여.?
신림도 전세사기터임. 최근에 중국인이 또 크게 수십억치 해먹음
전세사기는 둘 째고 화곡동도 사실 상 할렘가나 다름 없지 않나. 한 번 가보고 기겁했는데 언덕 좆되고 길도 좁고 빌라들 간격은 뭐 거의 콩나물 시루고...
@@후하-v7l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의미있나?
1:32 거의 한강뷰.. ㅋㅋ 참고로 장마철에는 진짜 한강같은 느낌을 볼수있죠.. 도림천도 장마철 폭우에는 범람 수준처럼 거의 절반이상 잠깁니다. 도림천은 청계천처럼 폭처럼 넓죠.. 동부간선도로 상하행선의 중간지역인 중랑천폭 정도는 되어야 한강같은 느낌을 받긴하지만.. 동부간선도로 의정부행및 청담대교성수행 상하행선은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같은느낌.
역시 전문가 이십니다. 굳❤
울동네 나왔넹.. 언제 촬영하고 가셨데요 ??ㅋㅋ 성대시장 유명한데 영등포는 기운이
홍등가라고 하죠 롯데 백화점 뒷길을 가봐야~~ 살벌함을 느낄텐데 ㅋㅋㅋ
신림은 언덕도많아서 무조건 피해야함 동네도 더럽고 오래된건물많아서 질이안좋
음
신림 살지만 다 돈이 문제죠
역바로 근처 평지는 싸지도 않다는거. 근데 100~200m만 떨어져도 지옥의 언덕등판
진짜 괜찮은데를 소개하지는 않으시는군요.. ㅎㅎㄹ
어딘지 궁금해요..
4:15 뒤에 호텔이름이 르네상스네욬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갓나봄.. 그랑프리에서 데리고가서..읍읍
정보 감사합니다😊😊😊
아진짜너무웃겨요ㅠㅠ😂😂재밋어요
제가 영등포 토박인데 교통 하나는 전국에서 1등 수준이에요 진짜 말도 안되게 좋아요 여기 살면서 교통 관련해서 힘들었던 적 없습니다 영등포에서 부산까지도 가는 기차도 있고 어디든 다 갈 수 있어요 김포공항도 30분컷 회사 많이 모여 있는 곳 출퇴근도 굉장히 편리해요 구디 20분 강남 30분 마곡 20분 종로 25분 하지만 단점은 치안이 좋다고는 말을 못하겠습니다 쪽방촌쪽이 진짜 심각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특성상 누가 위협하고 그러진 않지만 중국인이 굉장히 많아요 중국인 때문에 불쾌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영상에서 나오는곳은 영등포역 정문쪽이고 보통 후문쪽에서 많이 방 구하실거라고 생각 돼요 후문쪽은 조용조용하고 공원도 근처에 있고 괜찮은 동네에요 신길역 - 영등포역 사이쪽은 재개발 사업승인 단계라서 방 구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신림 월세가 전에 비해 많이 올랐다지만 여전히 싼 편이고 가성비 음식점이 많아서 자취하기는 정말 좋음. 영상 나온 것처럼 강남도 가깝고. 근데 밤에 혼자 걸어가다 보면 삐끼들도 많이 꼬이고 술집이 많다보니 밤에 좀 시끄럽고 오토바이 소리도 많이 들림. 여자라면 치안 걱정도 안 할 수는 없을듯.. 사회 초년생이 살기는 좋지만 돈 모이면 바로 떠날 동네. 그리고 도림천 공사는 아직 진행중 ㅋㅋ 언제 끝나는지 모르겠네
장승배기-신대방삼거리-보라매가 제일 무난함
강남 여의도 다 가까움
ㅇㅈ 내가 생각해도 7호선 보라매역ㅡ신대방삼거리ㅡ장승배기
요 라인이 자취로는 최고임. 교통도 존나좋고, 상대적으로 치안도 좋은 동네들
1호선 9호선있고 바로 옆에 7호선 상도,장승배기 있는 노량진도 상당히 괜찮음
단점이 있다면 불꽃축제때 환장함
신대방삼거리역 자취 했었는데
특징:초등학교있고 학원이 많음 초중고딩 많이 보임 조용한편의 분위기 엄청 번화가도 아니고 완전 주택가도 아님 주택가에 가깝긴 함..여기도 은근 고시원 있음
장점:깨끗한편,치안은 괜찮은 것 같고(새벽 2시 그런 시간에도 사람 꽤 다님)
맥도날드 24시간 하는 곳 있음
시장 있음(찜질방, 통닭 맛집 등)
은근 맛집 많음
보라매 공원,도림천 가까움
신림역과 아주 가깝고 본인 놀땐 신림갔음ㅋㅋ신림처럼 홍대 강남 여의도 모두 가까운편
단점:조명이 막 밝은편은 아님
놀려면 약간 이동해야..
침수지역..😢
젊은 분이 인상도 좋으시고 재밌게 유익한 정보를 주셔서 오늘 구독했어요
우연히 두번째 봤는데...그냥 웃기네요.. 재밌습니다...ㅋㅋㅋㅋ
동작구 30년살았은데 영상 정확하고 객관적
대학동은 개천 하나에 삶의 질이 달라짐 대학동사무소 건너편 신성초등학교 뒤쪽으로는 그래도 살기 괜찮음
근데 대학동사무소 뒤쪽으로 가면 갈수록 오르막이 나오면 나올수록 삶이 피폐해짐 ㅋㅋ
@@후하-v7l 뭐 원룸촌이니깐 고독사하고 자살은 나올수도 있는데 살인 사건은 한번도 못봤는데
얼마전에 고시원주인살인사건 난 동네고 치안센터 바로앞에서 자살사건도 있었고 검색만 해도 다나옴@@Yuki-ie3yi
영등포역 ㅋㅋ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다 보니 업소 옆을 지나쳤죠 ㅋㅋㅋㅋ
당황해서 겁나 도망가듯이 지나감 ㅋㅋㅋ 낮에도 사람은 앉아 있던데 이제는 안그런가 보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대림은 생각보다 평화롭습니다. 시장이란 시장은 윗윗나라 사람들이 꽤나 점령해서 음식 냄새가 좀 그런거 뺴면...
나이트이름 르네상스가
아니라 그 뒤에 텔이 르네상스 ㅋㅋ
형 홈런 많이쳤었구나~
저 복합상가 이름도 르네상스긴 함 그 안에 나이트가 있는 거고
한국에서 10년동안 월세살이중입니당 그중 7년 서울 거중중이구요
팬입니다만 봉천동쑥고개성당근처도 살아봤습니다! 제가 여자로써 그동네 경찰이 제일 싫습니다
지금은 언주역쪽 삽니다
그래도 서울근교천안까지 일산까지 보모님이랑 사세요
돈모아서 살고싶은 동네서 사세요
꼭! 웬만하면차라리 좀더 버텨..
제가 걍서구서 회사 다녔어서 함구 하는데 그동네닌 그래도 안전해요~
염창역 진짜 싼데 여의도 강남가기도 좋구 홍대도 가깝고 빌라 천국임 여기
관악: 서울대입구근처추천, 신림비추
동작:사당근처ㅊㅊ , 신대방비추
신대방 비추하시는 이유 있으신가요? 치안이 안 좋나요?
현직 저동네 거주중인데 10동까지잇고 언덕 가차없다 이동네진짜 말짱한산을 왜 원룸촌으로만든건지모르겟다 신림선생기고진짜 강남 여의도 ㅈㄴ빨리가고 유흥가라는데 그건 옛날이고 요즘엔 질 좋아졋다
신림선 관악산공원 근처에서 30년 넘게 살고 있는 토박이입니다. 고시촌 언덕은 정말 옆에 있는 관악산 뺨칠정도로 등산로가 아스팔트로 잘 닦여있습니다. 근래에는 외국인거주자들도 늘었고 제 기억에 남는 광경은 2건인데 집이 관악산공원이랑 가까워서 자주 산책을 가는데 밤에 밴치에 앉아서 아랑곳 하지않고 남녀가 뜨겁게 주둥이 타액교환 하는걸 보았고 한밤중에 술 취한 사람이 소리를 질러서 잠을 깼는데 '잘 지나가는데 어깨를 왜 치냐'며 전신주와 대화하며 다투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예전에 광명역 근처 오피스텔에 살았었는데 (가산디지털단지 통근) 그땐 가격도 싸고 동네도 완전 쾌적하고 대형 쇼핑몰도 있어서 좋았는데
앞으론 가산뿐만 아니라 구로랑 영등포 여의도도 커버 가능하니까 최고 아닐까 하고 보니까 이미 가격이 엄청나게 올랐군요 ㅋㅋㅋ
신안산선 공사중이기도 하고 예전보다 광명역 근처에 뭐가 많이 생겼더라고요
살기좋은 곳보단 싼 곳인데 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사람있을수..... 완벽한 컷
영등포 주민인데 타임스퀘어 출구 잘못나오면 바로 ㅃㅊ 입니다
어릴때ㅜ타임스퀘어 처음 생겼을때 출구 잘못나왔다가 개당황했었습니다
죄송한데 ㅃㅊ이 뭔가요 ?
@@shihtzu88 빡x인데 모르셔도 되는겁니다
안좋은거임
신림역 인근 살다가 신설동 쪽으로 이사했는데 정말 좋아요 압구정까지 출근시간 기준 버스로 30분 이내로 가고 동네 엄청 조용해요 단점은 원룸이 많이 없어서 발품을 엄청 팔아야 한다는 점 ㅠㅠ
17년동안 신림동, 봉천동, 상도동 다 살아봤는데
제대로 말해주셨네요ㅋㅋ
핵인싸고 노는거 좋아하면 무조건 신림
난 노는거 관심 없고 조용하고 시장 분위기 좋아한다 성대시장 근처에 방잡는걸 추천
근데 지금 다시 서울가서 살라고하면 안갑니다 조용하다하더라도 지금 나이먹고 경기도외곽에 한적한 시골에사니까 사람많은 곳 가면 너무 정신없어요
개그계의 일타 중개업자!~~.
화이팅하세요ㅡ넘재밌어요~~
저번에 임장하려고 서울대벤처타운 역 처음 갔는데 출구 나오자마자 뒤따라오던 남자가 신림역부터 보고 마음에 들어서 지하철 타고 따라왔다, 남친있어도 상관없으니 번호달라, 계속 보고있었다, 한참 이상한말 주절주절하면서 안놔주길래 무서웠음 시선처리도 되게 불안하고..... 그래서 여긴 못살겠다 싶었음
영등포시장역 기점으로 그 아랫동네는 개별로임
우리 작은아버지가 처음에 살던 동네가 신림9동 그다음이 신림6동에 있는 우정 하이비전 아파트에서 살아서 신림동 자주 갔었죠 그리고 예전부터 신림 6동 개발 된다고 해서 아파트 값이 1억씩 뛰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
나 신림 서림동 자취할 때 도림천에 시체 뜨고 과학수사대 뜨고 그랬는데,,,,
1:46 신림동이 9동 까지가 아니라 13동 까지가 맞습니다.
저는 신림동 에서 초중고 다 졸업한 토박이 입니다.
현재 관악구 행정동은
난곡동 난향동 대학동 미성동 삼성동 서림동 서원동 신림동 신사동 신원동 조원동 입니다.
개인적으로 관악구는 봉천역 근처가 잴 좋음 좌우로 신림 서울대 다 금방 걸어가고, 놀것들 다 좌우에 있음
정작 봉천역은 베드타운이라 진짜 모텔도 없고 술집도 몇개없고 조용함
봉천자취를하는데도
서울대나 신림 가끔 가면 깜짝놀램
사람도너무많고 너무달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