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테이블 보니까 그 와중에 소주에 안주까지 챙겨 드셨네. 대기업 다니셨으면 아이들은 고시원방이라도 얻어주고 아내랑 죽기살기로 다시 시작해보기라도 하지. 본인 가족들까지 죽일 수 있는 독한 사람같은데 밖에서 뭔들 못했을까. 갈거면 혼자 가시지 왜 앞길 창창한 아이들과 아내까지 죽였냐. 집주인은 무슨 죄며, 같은 아파트 주민들한테도 끝까지 민폐 끼치고 돌아가셨네. 업보로 남아 환생한다고 해도 그 죗값 끝까지 다 갚으시길. 아이들과 아내분 명복을 빕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살인은 옹호할 이유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친구 연대보증서는 바람에 경매로 집 낙찰되서 쫓겨나보고 가난해져서 삼십만원 짜리 월세방 좁은 집에 네 식구가 꾸역꾸역 살며 집기구에는 빨간 딱지 붙어보고 500g짜리 봉지쌀 먹고 점심은 물로 채워가며 버티고 저녁마다 채권 추심단이랑 빚쟁이 찾아오고 그 와중에 대학은 가려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새벽, 밤으로 상하차 알바 2탕 뛰고 휴학하고 시골 농장 잡부로 들어가 힘들다고 중국애들도 도망간 커 컨테이너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고 다시 복학해서 알바로 졸업하고 취직해서 개인 빚은 다 갚고 카드나 은행빚은 부모님 시켜서 회생 신청하고 그렇게 일어났는데 몇년 뒤 어머니가 사기 당해서 또 똑같은 번복을 하고 십년을 친구들 부모 잘 만나 차 끌고 결혼시켜줄 때 쌔빠지게 일해서 빚 갚고 내돈으로 결혼해서 지금은 자가 아파트에 얼마전 대출금 갚고 자식 낳고 가정 이루어 화목하게 산다. 몇년 전 직장 선배가 사업하다 삼천 빚지어서 가정도 있는 사람이 자살도 생각했다는 얘기에 진짜 뺨이라도 후려치고 싶었다. 그냥 무책임한 건 둘째치고 멘탈 약한 영혼들은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고 세상 탓이나 하며 혼자 살아라.
@@나라사미 제가 답글단 포인트는 살해옹호가 아니에요. 절대옹호하지않아요. 변명같은거로 덮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게 안타까워서에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구. 그저 이런 사회에서 이런 끔찍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에 있어 참 속상하네요.
경매로 넘어간 집 안나가고 버틴다고 해결이 되나? 대기업 다니면 9월 달에 월세라도 얻어서 나가지. 버릴 건 버리고 꼭 아파트에 살아야 되나 대한민국 에 월세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처자식들을 차례대로 죽일 정신이면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해야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끝까지 똥을 싸고 가는구나 지만 어디가서 조용히 죽어버릴것이지 가족들 그어린애들까지 왜 다 잡아가 미친것이. 지 인생 잘못살아놓고 물귀신마냥 다 잡아가네 . 경매낙찰받은 사람은 또 무슨죄야. 죽어서도 천벌받을인간 엥간하면 사람이 목숨을 끊었다는데 안타깝기라도 할텐데 정말 너무너무 최악의 인간이다 진짜
진짜 ㅈㄴ 무책임하다. 본인이 집담보 받아서 잘못된거야 본인 책임인거고 처자식 있으니 단칸방이라도 옮겨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낙찰받은 집주인도 무슨죄냐 정당하게 낙찰받았는데 곱게는 못주겠다는 개같은 심보 참. 고인한테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짐작이 간다. 남한테 피해주는것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고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이기심 가득찬 사람이었을듯
결혼한지 30년 공기업에 억대연봉남편은 그 동안 집4채를 증권으로 날렸습니다. 그래도 아들 딸 결혼시키고 대학졸업시켜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만들었지요. 잘 산다는건 돈이 다가 아니더이다. 그래도 중독을 고치러 병원을 찾아봅니다. 그렇더라도 살아야 되는 이유는 찾아보면 참 많습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심정을 이해를 합니다 저도 남편의 사업실패로 두번이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죽고싶었던 마음이 여러번이었지만 어린자식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살았습니다 지금 어렵다고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살다보면 좋은 시간도 꼭 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가족들과 힘합쳐서 살아가십시요 가족들의 삶까지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선안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항상 희망이 있었어요 지긍 비록 힘들지만 죽고 싶지만 애들을 위햬 내 책임을 위해 애들에겐 물려줄수 없다. 저도 순간 생각 했어요 같이 죽자! 도저히 안되겠다. 19년 지났네요 ㅎㅎ 세상 가족이 있어 행복 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였어요~~
이십여년전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업 망하고 아파트두채넘어가고 정말 딱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는데 어린 자식들 눈망울보면서 ...월세방에 대리운전에 이거저것 닥치는대로하면서 정말이지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던빛 4년전쯤 다 갚았네요 지금은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풍요롭진 않지만 적어도 그 힘든시절 잘 이겨냈노라고 와이프랑 가끔 서로 격려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지금 힘드신분들 다들 힘내세요
아이들은 살고 싶었을 거예요.. 설령 아니었다고 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했어야지요.. 불에 그을린 아이들 신발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다 큰 아이들을 목을 졸라 죽이다니요.. 아빠 손에 죽어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현생에서 고통과 슬픔은 털어버리고 편히 쉬기를..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저도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 혼자 저를 키우셨는데, 혼자 돈벌고 양육하시다가 몸, 정신 다 망가지셔서 우울증 까지 걸리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랑 같이 그냥 죽을려고 했다. 라더군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땐 무섭고 당황스러웠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냥 살아 있음에 감사하네요. 포기하지 않아준 어머니 에게도 감사하고요. 상황이 아무리 안좋더라도, 가족이 있다면 같이 상의 해보고 보듬어 주면서 살았으면 하네요. 제가 저기 학생들 처럼 됐다면 너무 억울했을것 같네요. 못해본게 너무 많은 나이 잖아요...
중공업도시 울산에서 대기업 + 나이 47세면 억대연봉은 받을사람같은데, 대출을 ㅅㅂ 얼마나 땡겼길래 대기업 부장급 월급으로 이자 감당이 안되 집이 경매로 넘어가냐..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억대연봉에 일가족까지 있는놈이 집 담보로 영혼까지 끌어다 뭔짓을 한걸까..???
동정따위 하지마...살인은 살인이야...두명의 미래가 있는 아이들이 죽었다..절망 한다고 다 죽는게 아니다...만약 그렇다면 죽을 사람들 세상에 넘친다. (집에 빨간딱지 두번 붙어봤고 집이 생일에 헐려도 봤지만 지금 남들보다 잘 벌어먹고 살고 자리도 잘 잡았다...) 결국 인생은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일 뿐이다....
@@푸른물방울수십년동안 가족을 먹여살리는건 본인이 싸지른거에 대한 책임아닌가? 보상심리로 혼자 죽기는 싫고 억울하니까 가족들까지 끌고간거지 걍 마인드 자체가 병신임 막노동이라도 해야지 지 꼴에 대기업 다녔다고 체면은 있어서 저딴 선택한거지 가족 탓이아니라 지 탓이지ㅉ 아마 뒤져서 지옥갔을듯ㅉ
@@푸른물방울 처자식들이 죽여달라 한 증거라도 나왔답니까? 아니면 뭐 알고보니, 살아생전 처자식이 와병 생활이라도 했답니까? 다른 사람 없으면 못산다는 소리라도 나왔답니까? 뇌사랍니까, 식물인간이랍니까?? 애는 자격증 시험 치고 다녔다는데, 이것이 죽을려는 행동으로 보이셨는지? 이해 가능한 상황으로 간병살해라도 이야기 할 생각이신가요? 저 사람 혼자만 죽었어봐요. 그럼 그냥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만 하지, 산 아내랑 자식들 있는데 그 앞에서 배우자 욕이랑 아버지 욕을 하겠어요? 지가 다 데리고 갔으면, 욕도 오롯이 다 처먹어야지, 뭔.
대출에 사채까지 끌어쓰고 집에 빨간딱지붙고 매일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버텨주는 힘은 가족이었어요 길거리노점에 대리기사 투잡.쓰리잡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10년만에 빚청산하고 지금은 남들만큼 삽니다 아이들은 부자부모도 좋아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부모도 존경할줄 압니다
저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데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 하루 피땀흘리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고있는데 극단적인선택을 하다니... 돈 보다 사람 생명이 더 귀중한겁니다. 제발 지금도 힘들어 하시는분 분명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마시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활이 어려운분들 절대 죽을생각 하지마세요 . 나도 한때 일가족 죽음을 생각했던 때도있었죠 사기에 돈떼이고 .. 아무리 생각해도앞이 안보일때...............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건물주로 살고 있습니다 . 물론 고생하고 노력하고 ....그러나 고생은 젊을때 한때의 고생. 인생은 살아봐야 아는거니까. 위 가족의 죽음 안타깝네요 ............ 이제라도 다시 다른 방향으로 살아 보지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집이 경매 들어갈 정도되면 모든 급여 통장에도 압류 들어와 있고, 카드사는 추심 전화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하고 모든 은행 통장은 출금 정지된 상태이다. 순진한 사람들이 월세 운운하는데 저 정도 상황이면 가족들은 밤거리에 나가도 물 한병 사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죽을 수 밗에 없다. 전부 조심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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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남은가족 살리겠다고 서류 이혼후 따로 가족들과 떨어져 고시원 원룸 모텔 전전하며 노가다 뛰는 사람들은 대단한 사람들이네 ㅠ
각자도생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강인한 의지와 용기가 있습니다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혹시 뇌에 문제있으면 안되는데 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스 끝까지 안봄?ㅠ
윤석열의 이상한 경제외교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잃고 힘들어지는구나........... 울산현대....... 경제외교 그지같이 해서 러시아에서 현대차 퇴출되고 일자리 잃고 여러명 나락갔음............
@@redarishem 가 족같은소리하지말고
김치에 쏘주빨고 잠이나쳐자쇼
14살 16살이면 다컸는데....
자식을 목을 졸라 죽이다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돼지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죄;추;정; 원;칙;도 모르나?
바보경찰인가?
애들 많이 죽어서 고맙다고 하던 문재앙은 좋아 할수도......
요즘 인구 감소, 학생 부족 때문에 아버지가 저런 상태로 혼자 죽어도 한부모 가정에 이런 저런 복지 혜택이 많아서 애들 사는 건 걱정 없는데 저 인간이 굉장이 이기적인 거라고 봅니다. 물론 악질 사채꾼이 엮여 있다면 판단력이 흐려질 수 있겠지만
@@정치는그만보자 남의 죽음앞에 방구석에서 어줍잖은 손가락질 하고 앉았네
부인과 자식은 소유물이 아닌데 갈거면 혼자 가던가 참 이기적이네
낙찰받은 소유주도 뭔죄야 어휴 자기밖에 모르는인간일세
@@partisanmoon9187뭔개소리야
어머니 안계신데 왜 혼자 남아있지?
@@partisanmoon9187프사에 말하는 거 보니 참.. 가족이라도 각자의 삶이 있는거지 저렇게 다 죽이고 자기도 가는게 말이 됩니까..? 자식들은 무슨 죄인가요
@@partisanmoon9187븅
@@partisanmoon9187 사랑하면 그렇게 하면안되죠
본인이 잘못되면 남은 가족은 제대로 못살거라는 정말 부족한 생각으로 극단적인 선택한 가장
가장이 가장 부족한 사람 이었던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글도 섣부른 판단일수도, 가족들이 동의했을수도 있죠.
벼랑끝에 내몰리면 아무도 모르는 법임.
이런 글쓰는 본인조차.
말은 쉽지 웹찐들
가족은 그렇다치고 불내서 이웃까지 망치고 대려갈라한거임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편한 소리 하고 자빠졌네
남의 일이라고 맘대로 씨부리나?
어떻게 목을 졸라 죽이냐…자식 얼굴을 마주보며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이제 14살 16살 중학생을..부모의 손에서 죽어갈때 얼마나 무서웠을까..너무 억울하고 슬플것 같다..다음 생애에는 좋은 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태어나렴..충격적이고 마음이 슬프네요 ㅠㅠ
부모도 못 믿는다니.. 내가 아빠 손에 죽으면 그거보다 끔찍한건 없을듯
16살이면 아들이 아버지를 죽일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있을 텐데 어떻게 된 거지
@@illijllillj4477모지랜 소리하지마. 유도 해서 잘아는데 뒤에서 목조르면 3~7초안에 정신잃고끝 천하장사라도 뒤에서 목잡히면끝
@@illijllillj4477죽이려는 마음을 먹은 자는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illijllillj4477애초에 자기를 죽일거라고 생각이나 했을까...저항을 최선으로 안했던거지
남자는 별로 안타깝지 않고 그냥 빚 상속안받으면 되는데, 빚졌다고 일가족 살해한 끔찍한 살인범일뿐이다.
자기도 죽은것도 아니고 멀쩡하게 집에 애 없다고 대답하고 돌려보냈다는게 그냥 무슨생각인지 너무 끔찍함
저 낙찰받은 사람도 들어가기 찜찜하겠다..그리고 아내분과 두아들들 추운날 조심히 천천히 가시길...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팔아야할듯.;; 이래서 경매 아무나 못한다죠.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werdxsdc탄집이고 사고있던 집이라 안팔릴듯 탄내는 페인트질 해도 남는다던데
전세 들어갈 사람도 흉가에 들어가겠네
@@바다로-q1f 저집은 뉴스까지 나고 동네사람들이 일가족 죽고 불난 집으로 다 아는데 아무도 안 들어갈 듯. 집주인 ㅈ땜
살 권리가 있는 사람들을 가족이란 이유로 살인을 하는건 범죄고 지옥불구덩이에서 제일 크게 고통받을것입니다
찢은 지 조카랍시고 살인마 옹호햇음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서 뭣을 했을까? 투자? 경제문제는 정부가 먼저 책임 있디, 이 가정 뿐이 아니다.
이재명 안좋아하는데 무맥락 앵무새들은 진짜 갈수록 보기싫네
지옥불구덩이는 무슨 ㅋㅋ 너 기독교냐
@@성이름-c2d4z지옥도 없어 그리고 신경계가 있다면 아파서 끝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ㅜㅜ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돈 10억 넘게 갖고도 집을 완전히 내꺼로 사놓고 현금 5억 더 있을때까지 결혼할 생각도 자식 가질 생각도 못하는데 꼴랑 직장 하나 갖고 대출로 집사고 결혼하고 자식낳고 대출로 차사고 이런 사람들보면 참.... 용감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조댕이123 니말대로라면 전세사는것들은 나가 죽어야 겠네? 너거 부모도 대출로 집사고 분양받아 니를 저렇게 키웠다
너거 부모 재산형성과정을 물어봐라 사회생활 안해본거냐?
친구가 없는거냐
테이블 보니까 그 와중에 소주에 안주까지 챙겨 드셨네. 대기업 다니셨으면 아이들은 고시원방이라도 얻어주고 아내랑 죽기살기로 다시 시작해보기라도 하지. 본인 가족들까지 죽일 수 있는 독한 사람같은데 밖에서 뭔들 못했을까. 갈거면 혼자 가시지 왜 앞길 창창한 아이들과 아내까지 죽였냐. 집주인은 무슨 죄며, 같은 아파트 주민들한테도 끝까지 민폐 끼치고 돌아가셨네. 업보로 남아 환생한다고 해도 그 죗값 끝까지 다 갚으시길. 아이들과 아내분 명복을 빕니다.
울산 대기업이라니
H사 계열일텐데 저두 H사 다니고요 회사사택을 쓸수있는 복지가 있는데 살려면 방법이 있었을 텐데 이기적인 가장 만나 온식구가 비극 입니다
쪽팔리니까. 저런 종자들은 나중에 잘되면 으스대면서 없는사람들 개무시하고다님. 굿다이노
가족 구성원을 자신의 일부, 자신과 달리할 수 없는 공동체라고 잘못 집착해서 벌어지는 일 같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은 어떻게든 더 살고 열심히 지낼 수 있었을텐데....
진짜 안타까움 겨우 학력이 초등학교 졸업이 다인 어린 자식들을 본인 손으로 죽이다니….. 무고한 생명에 가슴이 저릴 뿐
@@vagetroy왜 H사임?ㅋㅋ
울산에 대기업이 얼마나많은데
S오일 sk도있음
두 어린 아들때문에~ 너무나 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납니다!!!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돼지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죄추정 원칙도 모르나?
바보경찰인가?
윤석열의 이상한 경제외교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잃고 힘들어지는구나........... 울산현대....... 경제외교 그지같이 해서 러시아에서 현대차 퇴출되고 일자리 잃고 여러명 나락갔음............
@@누가바-y7p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그거 망상병임
@@누가바-y7p뭐라는거야;;
뒤질거면 혼자뒤지지 아내랑 자식은 뭔죄야 진짜 너무 안타깝네
그러게말에요ㅠ
죽을려면 깨끗하게 혼자😢
남겨진 아내랑 자식들이 비참하게 살까봐 비관한 거 같아요 ㅠㅠ
@@jy4570지가뭐라고 비관
@@jy4570 그냥 죽을바에 같이가자 ㅇㅈㄹ이 맞는듯?
@@jy4570혼자 가는게 무서운것도 있을듯요 차라리 비참하게 사는게 낫지 사랑하는 아버지한테 죽임을 당하는것보단요 ^^.. 마지막이 얼마나 처참하겠어요 살려달라 애원했을건데
가족을 자신의 소유물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져야 이런 불행한 사고가 일어나지 않을텐데...
소유물 정도로만 생각했는지 아닌지 모르잖아요 ㅠ 사고는 안타깝고 자식과 아내 죽인건 잘못된 행동이지만, 본인이 아니니 고인에게 자식을 향한마음까지단정짓진 맙시다...
무슨이유가 있어도 아버지가 일가족을 살해한것은 변명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아들들과 부인쪽에 심각한 결함이 있지 않은이상...
어떤 이유에서든 살인은 옹호할 이유나 변명의 여지가 없음.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친구 연대보증서는 바람에 경매로 집 낙찰되서 쫓겨나보고 가난해져서 삼십만원 짜리 월세방 좁은 집에 네 식구가 꾸역꾸역 살며 집기구에는 빨간 딱지 붙어보고 500g짜리 봉지쌀 먹고 점심은 물로 채워가며 버티고 저녁마다 채권 추심단이랑 빚쟁이 찾아오고 그 와중에 대학은 가려고 학자금 대출 받아서 새벽, 밤으로 상하차 알바 2탕 뛰고 휴학하고 시골 농장 잡부로 들어가 힘들다고 중국애들도 도망간 커 컨테이너에서 먹고 자고 공부하고 다시 복학해서 알바로 졸업하고 취직해서 개인 빚은 다 갚고 카드나 은행빚은 부모님 시켜서 회생 신청하고 그렇게 일어났는데 몇년 뒤 어머니가 사기 당해서 또 똑같은 번복을 하고 십년을 친구들 부모 잘 만나 차 끌고 결혼시켜줄 때 쌔빠지게 일해서 빚 갚고 내돈으로 결혼해서 지금은 자가 아파트에 얼마전 대출금 갚고 자식 낳고 가정 이루어 화목하게 산다. 몇년 전 직장 선배가 사업하다 삼천 빚지어서 가정도 있는 사람이 자살도 생각했다는 얘기에 진짜 뺨이라도 후려치고 싶었다. 그냥 무책임한 건 둘째치고 멘탈 약한 영혼들은 결혼도 하지 말고 자식도 낳지 말고 세상 탓이나 하며 혼자 살아라.
@@나라사미 제가 답글단 포인트는 살해옹호가 아니에요. 절대옹호하지않아요. 변명같은거로 덮고 싶지도 않고요, 다만 가족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게 안타까워서에요. 잘했다 못했다가 아니구. 그저 이런 사회에서 이런 끔찍하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남에 있어 참 속상하네요.
본인이 같은 상황에 처해보지 않고 상황도 정확하게 모르면서 가장을 탓하고 소유를 했다는둥의 매도는 하지맙시다 가족이 동의를 했을수도 있고 저상황 이라면 많이 힘들었을겁니다
아내와 두 아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너무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재명찍으면 이렇게되는거야..
새주인을 잡아 참수형에 ..
@@lloverevolutionhart 정치싸움 내맘
부동산 폭등시켜서 서민들 집 못구하게 만든건 민주당 아님? 최저임금도 지 맘대로 쳐올려서 물가도 이모양 이꼴된건데 코로나 핑ㄱ케로 돈 ㅈㄴ 뿌려서 고물가된건 생각안하냐
@@QhbdgdAkshd그래 아무고또 모태요~ 손가락 쪽쪽 빨고 떡볶이나 먹는 누구는 죄 없다 그지? ㅋ
살아생전 마지막 기억이 나를 목졸라 죽이려는 아빠의 모습이라는게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ㅠㅠ
돈이 원수지만..제발 자식들 생명은 존중했으면 합니다.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낙태도 합법환데 ㅋ 앞으로 살기 힘들테니 내가 죽여줄게 !!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 돼지를 부인으로 여기고 사는걸 들키면 당연히 안되지.. 뭘 말하고 싶은겨?
@@누가바-y7p 너는 태생부터 영혼이 부패하고 썩어버린 강력한 악을 가졌구나.
통일교로 들어와 지옥이 승리하는 세계 창조에 도움이된다면 지옥의군사가 되어 죄악에서 자유로워 질수있다.
@@누가바-y7p먼소리여 남편이 부인도 죽였다는데
경매로 넘어간 집 안나가고 버틴다고 해결이 되나? 대기업 다니면 9월 달에 월세라도 얻어서 나가지.
버릴 건 버리고 꼭 아파트에 살아야 되나 대한민국 에 월세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처자식들을 차례대로 죽일 정신이면 어떻게든지 살아보려고 해야지. 남의 일이라고 함부로 말할 순 없지만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이미 회사를 안나간지 꽤 됐다고 함
회사는 어쩌다 안나갔을까?
@@user-gk1wq5jx4r정리해고 등등…
회사가 먼저 해고나 뭐가 된거겠죠. 생각치 못하게 궁지에 몰렸을테니 그랬겠지만 애먼 아이들만 죽었네요ㅠ 부부간에도 큰일나기전에 숨기지 말고 모든걸 공유해야하고…어떻게든 정리하고 주변에 도움청하고 살아나갈방도를 찾아야합니다…아이들이 무슨죕니까
아이들이 무슨재냐고요 학교선생님이 고맙습니다 빨른역락을취해서 돌아가신분 고인명복을빕니다
부인과 아들들도 같은 생각이였을까? 진짜 이런사람이 아버지라고...에효..화가난다~!!
아이들 저나이엔 죽음이 무섭고 두렵고 아직어리기도해서 죽음을 받아들이기도 힘들 나이임 애들은 절대 죽고싶지않았을거임ㅜ아내도마찬가지 ..
아이고...이 양반아..돈없어도 살수 있는데, 애들도 어린데 왜 죽였냐... 좀 가난하게 살면되지.... 애들과 처는 왜 죽였냐고...돈없으면 죽어야 되냐?? 못쓸사람... 실패할수도 있지... 돈없다고 욕안한다...
그냥 살면되지... 국가에서도 보조금이라도 받고.... 이게 뭔가? 어린 애들이 불쌍하다..
원래 가난한 애들이 생각이 없어! 이기적인 ㅅㄲ들임!! 그리고 죽을거면 다른곳 가서 죽지! 위층 아랫층 이웃 주민 생각을 안하나… 단독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 아파트인데, 저리 불내면 연기가 다 이웃주민 집으로 들어가서 간접 피해 받는다! 저건 테러리스트급이야!!
@@남바른마음 뒤지려면 애비 혼자 뒤지면 될 일이지. 마누라와 자식들은 상속 거부 가능한데 뭔 빚을 안고 가냐.
@@남바른마음진짜 악마네… 벌받아라
돈없으면 못 살아요 기초 수급하면 학교 선생님과 아이들이 은근 괴롭힙니다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남바른마음 상속권 포기하면 어떤 빚이나 의무도 없습니다. 대출받고 빛도 있는데 경매까지 넘어갔는데 어떤 자식이 상속권을 주장합니까?
지가 잘못해놓고 가족을 왜 죽이냐고?
세상에 복구하지못할 실패는 없는데
살인에 방화는 남자의 죄가 맞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의 이유는 아직 판명 된게 없는데
남자의 잘못이라고 가 왜 판단을 쳐 하냐?
욕을 할 때 하더라도 명확하게 판명 된 후에 할 수 있을 정도의
지식 수준은 올리자 모질아~!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를 키울 능력이없으니 가는거죠 . .? 이런 법에 경제며 허리끈졸라메도 티끌은티끌인 세상인데 자식노숙자신세 지낼까봐 같이죽은건데 자본주의세상엔 안되는건 안되는겁니다 ㅋㅋ
능력이안되면 24시간 뜬눈으로 살아가며 벌어야 3~400이라면 죽는게나아요 ㅋㅋ 애들 둘이면 최소 부모가800벌어야 두다리쭉뻗고사는세상인데 능력없음가는거지 ㅋㅋ 애낳은 지 아랫도리탓해야지뭐 ㅋㅋㅋㅋㅋ😅
살면서도 민폐 뒤져서도 민폐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였네
ㄹㅇ 남의 집 불까지 내고ㅋㅋ 뭐하는 놈인지
아내와 두아들이 아버지 잘못만나서 이렇게 생을 마감하니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능한국가와 정치인 탓으로해야지
이기적인 한 인간?...짐승?...
명복을 빌기엔..
처자식 죽인 것도 어쩌면 합의가 안된 고의살인 일지 모르겠네요
경매로 넘어간 남의 집을 불 낸 못된 심보하며..ㅉㅉ
@@tkfdlsdmlwkrur왜 갑자기 정치인?
마누라도 끼리끼리지 머 애들은 재수가 없는거고
끝까지 똥을 싸고 가는구나 지만 어디가서 조용히 죽어버릴것이지 가족들 그어린애들까지 왜 다 잡아가 미친것이. 지 인생 잘못살아놓고 물귀신마냥 다 잡아가네 . 경매낙찰받은 사람은 또 무슨죄야. 죽어서도 천벌받을인간
엥간하면 사람이 목숨을 끊었다는데 안타깝기라도 할텐데 정말 너무너무 최악의 인간이다 진짜
넘 공감됩니다.. 애도를 하고싶어도
진짜 너무하다 싶네요
아내와 아이들이 안타깝습니다..
제말이요..
낙찰받은 사람 불쌍.지집도 아닌데
저집에서 불지르고 사람죽이고 지도
자살하고ㅠ 불쌍하다말하기는 쪼매
이기적인 인간이네.대기업다녔으면
돈벌이도 괜찮았을 텐데 바람질도
했나보네.그러니 돈낭비가 심했나
보네.대기업다니는 것들 바람많이
핀다던데 가정에 충실해라.이제
돈없어지니 아내죽이고 자식까지
죽이고.
ㄹㅇ 인간말종 ㅋㅋㅋㅋ 마지막까지 민폐만 끼치고감
저 집주인은 뭔죄임
거기다 화재 크게나서 옆집도 불타죽으면 어쩌려고 저런짓을 하는지 개민폐
진짜 ㅈㄴ 무책임하다.
본인이 집담보 받아서 잘못된거야 본인 책임인거고 처자식 있으니 단칸방이라도 옮겨서 어떻게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해야지...
그리고 낙찰받은 집주인도 무슨죄냐 정당하게 낙찰받았는데 곱게는 못주겠다는 개같은 심보 참.
고인한테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평소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짐작이 간다. 남한테 피해주는것에 대해서 일말의 죄책감도 없고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이기심 가득찬 사람이었을듯
결혼한지 30년
공기업에 억대연봉남편은 그 동안 집4채를 증권으로 날렸습니다.
그래도 아들 딸 결혼시키고 대학졸업시켜서 어엿한 사회인으로 만들었지요.
잘 산다는건 돈이 다가 아니더이다.
그래도 중독을 고치러 병원을 찾아봅니다.
그렇더라도 살아야 되는 이유는 찾아보면 참 많습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흐안녀는생충 사회문화 문제가 아니라 앞길 창창한 자식들 죽이고 정당하게 입찰받은 집주인에게 경제적손실을 입힌게 문제인거지 뭔소리임?? 경제적 문제가 생긴다 해서 다들 저사람처럼 하나??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아둥바둥 노력하는게 대부분이지
@@burukik1992 고인이긴 한데 완전 민폐만 ㅈㄴ 끼치고감
@@흐안녀는생충 이 틀딱 말 무시하셈. 도배하고 다니는 놈.
@@흐안녀는생충요즘은 여자도 이쁜 거 이외에 돈 벌어야 결혼함. 이미 인식은 바뀌고 있고. 그게 문제가 아니라 왜 죄 없는 자식들의 목숨까지 앗아가냐는 게 핵심 화두임 무슨 죄야 아이들은
속사정은 알 수 없지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돌아가신 가족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무죄추정 원칙도 모르나?
바보경찰인가?
그냥 나두면 아이들은 알아서 살아갈 나이인데. 학교 안 나가도 16살이면 나가서 일 해도 될 나이. 나도 14부터 알바함.
난 돈 10억 넘게 갖고도 집을 완전히 내꺼로 사놓고 현금 5억 더 있을때까지 결혼할 생각도 자식 가질 생각도 못하는데 꼴랑 직장 하나 갖고 대출로 집사고 결혼하고 자식낳고 대출로 차사고 이런 사람들보면 참.... 용감한건지 생각이 없는건지....
@@누가바-y7p 너는 태생부터 영혼이 부패하고 썩어버린 강력한 악을 가졌구나.
통일교로 들어와 지옥이 승리하는 세계 창조에 도움이된다면 지옥의군사가 되어 죄악에서 자유로워 질수있다.
@@조댕이123하자있어서 결혼못하는걸 이렇게 포장할수도있구나
죽은자도그렇고 낙찰받은 사람은 또 무슨죄냐 아고 ㅉㅉ
낙찰받은사람도 날벼락 ㅋㅋㅋ
낙찰 받고 대금완납 했는데, 집이 불타고 사람 살기 꺼림직한 사고물건으로 바뀜
진짜비참하네ㅠㅡ
ㅇㅈ 민폐도 이런 민폐가 없음
월세로 돌리던가
안타깝다
아이들도 아내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편히 쉬세요
글을 본인 위주로 해석하지말고 이해가 안됨 반복해서 읽고 제발좀 댓글 제대로 파악하고 댓댓남기면 좋겠네
@@ssk___871너도 얼른 편히쉬어라~
@@푸른바다의전설-q1l 다물어라 좀 글을 잘 쓰던가
애비는 편히 쉬지 마셈 지옥불ㄱㄱ
@@흐안녀는생충 경제적 책임을 남자에게만 주어진다고? 본인이 남자인가보네
그리고 그런 소리를 왜 여기다 댓다는지
본인 위주로 해석하지 좀 말고 댓달기를
나도 두 아들 아빠지만 정말 너무 슬프다 올해 뉴스중 가장 슬프다 대문앞에 쓰여진 경고를 아이들이 보면서 무슨생각을 햤을까....너무 슬프다
경매 받으신분도 사정이 있으시겠지만. 저 상황에 집도 끝난것 같아요 어찌 들어가서 살까요 ㅉㅉ
힘든 심정을 이해를 합니다
저도 남편의 사업실패로 두번이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죽고싶었던 마음이 여러번이었지만
어린자식때문에 마음을 다잡고 살았습니다
지금 어렵다고 인생을 포기하지 마십시요
살다보면 좋은 시간도 꼭 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가족들과 힘합쳐서
살아가십시요
가족들의 삶까지 본인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선안됩니다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이.....
항상 희망이 있었어요
지긍 비록 힘들지만 죽고 싶지만
애들을 위햬 내 책임을 위해
애들에겐 물려줄수 없다.
저도 순간 생각 했어요
같이 죽자! 도저히 안되겠다.
19년 지났네요 ㅎㅎ
세상 가족이 있어 행복 합니다.
저는 혼자가 아니였어요~~
그냥비참하고 눈물만
고인에명복을빕니다
짠하네요~~^^
아...마음이 너무너무 아프다...어찌...아..
응안와골절랜드
슬프다.. 마음이 너무 아프다.. 14살 16살.. 피지도 못하고 .. 아이들도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디 시골 빈집이라도 구해서 어떡해서든 살려고 애라도 쓰고 주위에 친인척이라도 조금만 관심을 가져줬더라면...아 진짜 가슴이 아프다...
이십여년전 제모습이 떠오르네요.. 사업 망하고 아파트두채넘어가고 정말 딱 죽고 싶은 생각뿐이였는데 어린 자식들 눈망울보면서 ...월세방에 대리운전에 이거저것 닥치는대로하면서 정말이지 헤어나오지 못할거 같던빛 4년전쯤 다 갚았네요 지금은 자식들 유학도 보내고 풍요롭진 않지만 적어도 그 힘든시절 잘 이겨냈노라고 와이프랑 가끔 서로 격려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 옵니다 지금 힘드신분들 다들 힘내세요
멋지네요
수고하셨어요🎉
와 빚갚는데 20년이나 걸렸네
고생하셨네요 토닥토닥
저도 14층에서 뛰어내리고 싶었지만 아이들 보며 살았네요 즐거운것도 지나가고 괴로움도 지나갑니다.다 지나갑니다~
죽을거면 혼자가라 니가 뭔데 남의 목숨까지 가져가냐 책임감 없는 놈아 지옥에서 고통속에 살고 있어라
말은 참 쉽네
책임감이 높은게 문제지 지 책임 감당 못하니까 다 죽이는거지 자식이 자기 책임이 아니라면 버리고 튀겠지 저런 사람은 오히려 자식이 자기거라는 책임감을 가지면 안됨
자식만 존나 불쌍하다 그냥
@@Kim-bills한남이 왜불쌍해
@@셀렉트-z1t 이 논리는 전두환이 책임감이 강해서 본인의 삶을 걸고 쿠데타와 독재를 했다는 식이네. 매우 위험한 사고방식. 민주공화국에 살면 자유, 평등, 연대의 기본적 소양은 인지해야지. 저건 책임감이 아니라 독선이다.
굉장히 이기적인 사람인거 같습니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가질수 있는지...
애들 처는 뭔 죄라고 귀한 목숨 다 빼앗아가고 집 불 지르고 ....낙찰받은 사람은 또 뭔 죄입니까...
암튼 참 못된....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들은 살고 싶었을 거예요.. 설령 아니었다고 해도 아이들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게 했어야지요.. 불에 그을린 아이들 신발을 보니 눈물이 납니다.. 다 큰 아이들을 목을 졸라 죽이다니요.. 아빠 손에 죽어간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현생에서 고통과 슬픔은 털어버리고 편히 쉬기를..
살기 싫었을 수도 있지.
@@위국헌신군인본분-i4q 살기싫었으면 죽기직전까지도 자격증공부를 하고있었을까요.. 설령 죽고싶었더래도 그건 본인이 선택하는겁니다
@@흐안녀는생충 아내도 쫌한심함ㄹㅇㅋㅋ
살인자!! 죽을려면 혼자 뒤지던가,,왜 다 죽이냐고!!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빛 이많으니 가족들 못 살까봐 죽인거 같내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앤비-y2z빚이 많으면 본인만 죽으면 끝나는건데,자식들이랑 아내를 죽일 이유가 안되죠
저건 그냥 살인마일 뿐입니다.전혀 불쌍하지도 않아요
자식들이랑 아내가 죽기전에 아빠한테 살고싶다고, 살려달라고 했을텐데도 죽인거보면 쓰레입니다
@@앤비-y2z 그냥 살인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어려워도 알아서 살아가게 되는데 그걸 본인이 걍 살인으로 앗아간거
저도 한부모가정으로 어머니 혼자 저를 키우셨는데, 혼자 돈벌고 양육하시다가 몸, 정신 다 망가지셔서 우울증 까지 걸리셨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저랑 같이 그냥 죽을려고 했다. 라더군요. 처음 이 말을 들었을땐 무섭고 당황스러웠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냥 살아 있음에 감사하네요. 포기하지 않아준 어머니 에게도 감사하고요.
상황이 아무리 안좋더라도, 가족이 있다면 같이 상의 해보고 보듬어 주면서 살았으면 하네요. 제가 저기 학생들 처럼 됐다면 너무 억울했을것 같네요. 못해본게 너무 많은 나이 잖아요...
두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못난 인간을 아버지로 둔 죄로, 피어보지도 못하고 죽다니....
아이들 생각에 가슴이 아픕니다...저 또래 자식이 있어 그런지 더 가슴 아프고 아이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을걸 생각하니 너무 마음이 괴롭네요...
정말 비극적인 ......ㅠㅠ..사연이네요.......자식들은 살고싶었을것같기도한데....😢😢😢 ...다음생에는 부디..돈으로 고통받지 않으시길바랍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얼굴도 마음씨도 이쁨^^
@@00prada00 ㅈㄴ역겹노 퐁티
감성팔이 뭐냐 자기집도 아닌거 경찰 불러서 강제퇴거 시킨것도 아니고 비우라고 부탁해놨는데 지가 다 죽이고 집에 불질러 놓으면 존나 한심하고 찌질한 사연인데 뭐가 불쌍함
전혀 안불쌍해요 다음생엔 아예 인간으로는 안태어나는게 여러 사람 살리는 거에요
자식들은 살고싶었을것 같기도한데가 아니고 죽고싶은 생각이 아예 없었을껄요??
쓰레기 중 쓰레기다. 죽은 가족들은 무슨잘못이며, 부모형제가족들도 고통받을것이고 경매받은 사람은 왠 똥밟은거냐 죽었으니 채무자들 돈도 부모가 상속포기하면 다 날린거고.. 이웃주민들 민폐에.. 쓰레기 하나가 여러 인생말아먹었구나..
말하는 꼬라지보니 이재명 지지자네 무식한게 댓글에 다 티난다
니나 잘하셔 이냥반..아니 이쌍놈아
맞아요 인간쓰레기 입니다 죽을때도 아파트에 불싸질러서 다른사람 인생까지 조지려는 막장같은
아이구... 아들들... 불쌍타.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제발 가장 본인만 희생합시다...애들이 무슨 죄라고..천국에서들 행복하게 지내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세분은 천국가시길 바라고.. 아버님은 매일 불타는 지옥에 가시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들들아.. 하는에가서는 편하니 마음편히 지내렴. 그동안 힘들어하는 부모님 옆에서 얼마나 힘들엇을까.. 마음이 너무 아프다.
끔찍하다. 내 생에 마지막 두 눈으로 보는 장면이 아버지가 목을 조르는 상황이라니....
하아,, 진짜 끔찍하네요 ㅠ ㅜ 불쌍한 애기들 극락왕생 하길,,
아이고 두 아드님 너무 불쌍해요. 제발 좋은곳에 가시길...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자신의 목숨은 자기가 선택할수있지만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의 목숨을 가져갈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중공업도시 울산에서 대기업 + 나이 47세면 억대연봉은 받을사람같은데,
대출을 ㅅㅂ 얼마나 땡겼길래 대기업 부장급 월급으로 이자 감당이 안되 집이 경매로 넘어가냐..
진짜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구나..
억대연봉에 일가족까지 있는놈이 집 담보로 영혼까지 끌어다 뭔짓을 한걸까..???
코인
현기차다녓던거같늠
윤석열의 이상한 경제외교 정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 잃고 힘들어지는구나........... 울산현대....... 경제외교 그지같이 해서 러시아에서 현대차 퇴출되고 일자리 잃고 여러명 나락갔음............
동정따위 하지마...살인은 살인이야...두명의 미래가 있는 아이들이 죽었다..절망 한다고 다 죽는게 아니다...만약 그렇다면 죽을 사람들 세상에 넘친다.
(집에 빨간딱지 두번 붙어봤고 집이 생일에 헐려도 봤지만 지금 남들보다 잘 벌어먹고 살고 자리도 잘 잡았다...)
결국 인생은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는 과정일 뿐이다....
아이들이 너무 가엾네요 하교하고 집으로 들어갈때 현관문에 붙은 마지막경고 문구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힘들었을지 눈물이나네
이런 기사 보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야 그게 문제냐? 아버지라고 여겼던 상대가 고통스럽게 자기 목을 조르는 게 이세상 마지막모습이었더건 생각안하고?
신불자 애비가 문제죠.
살기힘들다보니 제 정신 아닌 상태로 되는것같네요 그럴수록 정신을바짝 차려야지요 자식들이 불쌍해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저딴 판단력을 가진 놈을 아빠랍시고, 남편이랍시고 한때나마 사랑했을 처와 자식들이 불쌍하다.
마음받을 자격도 없는놈을 가족이랍시고 한지붕에서 살았네.
@@푸른물방울먹여살렸으면 죽여도 되나요?? 저건 용서받지도 이해받지도 못할 살인 범죄 입니다
@@푸른물방울연좌제도 아니고 부모와 자식의 인생이 같냐? 자식을죽여도되게? 함부러? 죽을꺼면 지만죽든가 자식득읒 유산포기하면 그만인데 빚도 0일텐데 불쌍타..
@@푸른물방울수십년동안 가족을 먹여살리는건 본인이 싸지른거에 대한 책임아닌가? 보상심리로 혼자 죽기는 싫고 억울하니까 가족들까지 끌고간거지 걍 마인드 자체가 병신임 막노동이라도 해야지 지 꼴에 대기업 다녔다고 체면은 있어서 저딴 선택한거지 가족 탓이아니라 지 탓이지ㅉ 아마 뒤져서 지옥갔을듯ㅉ
@@푸른물방울
처자식들이 죽여달라 한 증거라도 나왔답니까?
아니면 뭐 알고보니, 살아생전 처자식이 와병 생활이라도 했답니까? 다른 사람 없으면 못산다는 소리라도 나왔답니까? 뇌사랍니까, 식물인간이랍니까??
애는 자격증 시험 치고 다녔다는데, 이것이 죽을려는 행동으로 보이셨는지?
이해 가능한 상황으로 간병살해라도 이야기 할 생각이신가요?
저 사람 혼자만 죽었어봐요. 그럼 그냥 안타까운 선택을 했다고만 하지, 산 아내랑 자식들 있는데 그 앞에서 배우자 욕이랑 아버지 욕을 하겠어요?
지가 다 데리고 갔으면, 욕도 오롯이 다 처먹어야지, 뭔.
@@푸른물방울남편이 돈문제만들고 아내가 해결하고 있었을수도 있는데 넘겨짚고 있네ㅋㅋ
와아.. 지 자식 직접 목 졸라 죽일 정도의 독함이면.. 참.. 어이없네.
게다가 불까지 질러? 하마터면 주변 이웃도 죽일뻔했네
자세한 사정이 어떻든 살인자이고 방화범일뿐.
어쨌거나 최악의 인간이군. 처자식을 살해하고 남의 재산에까지 피해를 입히다니.
니가 키워줄 거 아니면 걍 주둥이 처닫아라 니가 저 집 속사정 다 아냐 무식한 것들이 꼭 설쳐요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되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오ㅐ사냐?
@@누가바-y7p 이게 뭔 헛소리야? 여기서 성별이 왜 나와. 부인이 애랑 남편 죽였어도 미친 인간이지. 너는 언제까지 반대성별에 부들거리며 도태된 삶을 살래?
@@누가바-y7pㅋㅋ빡대갈? 목졸려 죽고, 남편이란것은 안죽고 심정지상태에 있었다는데 마지막까지 숨붙어있는놈이 나머지를 목졸랐겠지 머가리는 장식이노 너검마는 니 언어교육 안시키고 뭐함 ㅜ
아이들이 무슨 죄냐...
이럴거면 낳질 말지!!!!
무책임한 A씨 때문에 너무 화가난다
새 집주인은 무슨 날벼락임.. 집이 넘어갔으면 나가야지 민폐끼치면서 9월부터 눌러앉아있다가, 불에 홀랑태우기까지 함..
너무 안타깝네요.. 이와중 첫신고 해준 학교측에 대응으로 인한 신고가 없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으련지..
정말 많이 힘들었군요.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똥지게를 지는한이 있더라도 가족을 먹여살리겠다는게 보통의 아버지 마인드인데 이사람은 가족보다 자기를 더 애지중지 하는 사람이었네..
아~속상해 눈물난다 ㅜㅜ 애들이 무슨...자기 소유물이냐? 다시 살아볼 생각을 해야지...아이구야...가슴아파...
갈거면 혼자 가야지 왜 자식들을... 다큐맨터리 보면 남은가족 살리겠다고 혼자 고시원 전전하면서 노가다 대리 투잡 스리잡 뛰는 사람들도 있는데
부인이 범인인게 들통나면 안돼는데 그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바-y7p부인이 범인이라 생각하는 이유가? ㅋㅋ
자살을 할 거면 그냥 조용히 혼자 가지... 두 아들과 아내까지 저승길에 동행으로 데려가고 불까지 지른 건 진짜 인간 말종인 듯
가족들도 참 비참하게 갔네 목졸림이라니. 수면제+일산화탄소 같은것도 아니고 고통이란 고통은 다 주고 갔고만 잔인한새끼
슬슬 경기가 안좋아지니 안좋은 사건들이 하나둘씩 터지네요 힘내십쇼들
아무리 최악의 상황이라지만 무슨 권리로 가족들을 해하고 삶을 마감하는지 정말 끝까지 무책임하네요. 그리고 저 집 낙찰 받은 분은 또 무슨 죄인가요? 오죽하면 저런 문구까지 써야 했을지...
똥은 지가 싸고 책임은 가족 전부한테 지우네 존나 이기적이다
대출에 사채까지 끌어쓰고 집에 빨간딱지붙고 매일 죽고 싶었지만 그래도 버텨주는 힘은 가족이었어요 길거리노점에 대리기사 투잡.쓰리잡 정신없이 바쁘게 살다보니 10년만에 빚청산하고 지금은 남들만큼 삽니다 아이들은 부자부모도 좋아하지만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부모도 존경할줄 압니다
진짜 악마네,, 저러고 윗집 저 아파트 자체가 타버렸으면 어쩔려고
가장 빈한한 사람마저도 내일을 꿈꿀 수 있어야 하는 게 세상인데 대기업 다니는 가장마저 저래야 하는 나라가 이제 존재해야 할 이유가 무엇이냐
아버지란 사람 참..자신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위했다면 절대 이럴수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인들에게 큰 폐를 끼치는것도 보면 평소 얼마나 본인만 중요하게 여겼는지를 짐작하고도 남네요
고인이지만 좋은말이 안나옵니다
엄마와 아이들은 부디 좋은곳에서 만나게 되길 빕니다
부디 다음생엔 더 행복하길...가여운 아이들...명복을 빕니다..
다음생이 있겠냐? 말같은소리좀해라
아이들의 생명이 너무 안타까워요. 그 나이는 돌무더기 아래에 살더라도 꿈을 꿀 나이입니다. 살게 두었다면 어떻게든 살았을겁니다.
저도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데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하루 하루 피땀흘리면서 하루하루 연명하고 살고있는데 극단적인선택을 하다니... 돈 보다 사람 생명이 더 귀중한겁니다. 제발 지금도 힘들어 하시는분 분명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이 있다는걸 명심하시고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마시길 바랍니다.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누구를 탓할까
삼가 고인의 명복들을 빕니다
제발 좋은곳에서 영면하소서
부모잘못만나서 죽는건재 능력없음. 자기위치에맞게 살아야하거늘 에잉ㅉ ㅋㅋ 이런나라에 애를 낳는게 젤 죄지은것임을 좀 이런뉴스 널리퍼졌으면
문 앞에 쓰인 글이 너무 가슴 아프다
미성년 자녀들이 보며 심정이 어땠을까...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너무 속상합니다
그럴 각오로 함께 살 생각을 하셔야죠...
이런일이.. 생기는 이 사회 어쩌면 좋나요...
생활이 어려운분들 절대 죽을생각 하지마세요 .
나도 한때 일가족 죽음을 생각했던 때도있었죠 사기에 돈떼이고 .. 아무리 생각해도앞이 안보일때...............
하지만 세월이 흘러서 지금은 건물주로 살고 있습니다 .
물론 고생하고 노력하고 ....그러나 고생은 젊을때 한때의 고생. 인생은 살아봐야 아는거니까.
위 가족의 죽음 안타깝네요 ............ 이제라도 다시 다른 방향으로 살아 보지
아이들아 하늘에서 즐겁게 소풍다니다가 담 세상엔 화목한 가정 만나서 무병장수하며 살길 바랄게 ...
너무 가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인이 남자 잘못 만나서 평생 고생만 하다가 떠나셨을듯..이래서 남자 잘 만나야함..
대기업임원이 출근도 안하고 대출못값는건 사기당했거나 도박인데 잘살던집이 자기때문에 저렇게되니 쪽팔려서 다 죽여버린거네
가슴아프고~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다음생엔 부모다운 부모만나길바랍니다.. 불쌍한 아이들..엄마..
죽을려면 혼자 죽을것이지
처하고 자식들은 왜 죽이냐고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경매는 받지 말라는 부모님의 말씀이 저런일 겪을 수 있어서였음
100번중 한두번 그것도 저런 극단적 사건은 거의 없음
경매받고 바로 보험가입하면됨.
새주인이 나가라고 할때까지 저렇게 버틸게 아니라 대기업에 다녔음 개인파산도 있고 이혼을 해서 자기만 안고 가고 엄마 아들들은 살게끔 했어야지..속사정을 알수없지만 목숨은 귀한겁니다 가슴아프네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경기가 안좋다보니 이런 일들이 계속 발생될것 같은데 한줌의 나누이라도 우리의 이웃을 돌봐야 겠습니다ㅜ.ㅜ 모두들 힘내시고 벼랑끝에 내몰린데도 극단적인 선택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 살길이 나올겁니다
가장인 남편은 사림이 아닌 짐승이었네
아내와 자녀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살인이 정당화 되는 게 말이 안되지만 저 상황 직접 겪지 않았다면 아가리 싸매고 그냥 중립 기어 박아라 씨부리지 말고
아가리,니인성도.알만하다.
@@maru6181 니도 깜빵살다 나왔냐? 저게 짐승이지 그럼 사람세끼임?ㅋㅋㅋㅋㅋ 저것보다 더한사람도 착실히 살아가는게 현실이다 애송아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불태움)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부모 소득에 따라 애들이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힘들어지면 가족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가 매우 흔한 나라.!!!!!
한국은 이런 가족 살해 없애려면 "제사" 부터 없애야 한다. !!!!!!!!!
어리석은 아내가 더 몰아붙였을수도 있음...
남자가 추락 했을때 여자가 비빌 언덕이 뒤어주면 잠시 숨이라도 고르는데
실패를 어려움을 받아들이고 새로 시작할수있는 제도 상담소가 필요합니다
쓰디쓴 소식이네요
젊은 영혼들이여
편히 쉬길
대기업 다니면서 서울도 아닌 울산의 아파트 정도도 유지 못하고 경매에 들어간 거면 도박이나 사기로 탕진 한 거 아닌 가요?
일가족을 살해한 살인자를 책임감으로 옹하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게 진짜 역겹다
저런 사람들은 자기잘못을 인정하기 싫어서 남탓을 하다하다 마지막엔 혼자가는 것조차도 자기가 진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다 끌고가는 것 뿐이야
자식을 키우면서 '실패'할 기회를 많이 줘야 할 것 같아요. 수억 수십억 수백억의 빚더미를 딛고 일어나는 사람들도 있잖아요. 견디다보면 내 자식은 언젠가 나보다 더 나은 미래를 살 수 도 있는 기회가 있잖아요. 애가 뭔 죄냐구요..
집이 경매 들어갈 정도되면 모든 급여 통장에도 압류 들어와 있고, 카드사는 추심 전화를 아침부터 저녁까지 계속 하고 모든 은행 통장은 출금 정지된 상태이다. 순진한 사람들이 월세 운운하는데 저 정도 상황이면 가족들은 밤거리에 나가도 물 한병 사먹을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죽을 수 밗에 없다. 전부 조심하기 바람.
당사자 빼고 전부 불쌍하네..... 목 졸려 죽은 엄마와 아들 둘, 집 경매로 산 사람, 돈 빌려준 은행.
50대밉니다. 너무안땁갑네요.오늘하루 숙연해지네요.돈이없지만 여전히 가진게많은삶이라 여기고 이세상에서 살고싶습니다.
싸질러서 낳을땐 부모의 일방적 선택이였지만 죽음은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선택해야하는건데.. 보통의 평범한 하루를 보내고 있었던 애들은 타인도 아니고 친부에게 목졸려서 죽었네 애들이 불쌍하다
자식을 소유물로 생각하는 부모. 정말 자격 없는 부모.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내분과 아이들의 명복을 빕니다..
개인정보를 마구 알린 자들이 문제임. 좋은일도 아닌 고통스런일을 대문에 붙여 다른 거주민 전체에게 알려 망신을 주고. 그 집 애들이 학교를 창피해서 다닐수 없게 만들고...ㅠㅠ
왜 안나가요?
아ㅠㅠ 넘 안타까운 일이네요ㅜㅜ미처 꿈도 다 피우지못하고 생을 마감한 아이들 생각하니 마음이 넘 아픕니다. 천국에서는 행복하길 빕니다🙏🙏🙏
진짜 아이들 인생 너무너무 아까워요 젊었을 때 어려움은 어찌 어찌 다 지나가고 또 해결하고 그럴 수 있는데.. 커서 얼마나 훌륭하게 될 아이들인지 모르는건데.. 아이들은 절대 죽고 싶지 않았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