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감이 느껴질 때 떨쳐내는 간단한 방법 ㅣ 출근길 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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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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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라디오처럼 잘듣고있어요~~ 취업하면 끝인줄알았는데 본격시작이네요😅
수능치면 대학가면 끝, 졸업하면 취업하면 끝인줄알았는데ㅠㅠ 산넘어 산이네요ㅠㅠ
5:23 우울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내 존재가치가 필요없다고 느낄 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때 우리는 보람감을 느낀다.
저는 원래 도와주는 것을 좋아해서 오지랖 넓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ㅋㅋㅋ 모두에게 해당되는 거였군요!ㅋ ㅋ 제 삶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도움이 되고싶은지 생각해보니 제가 가야할 방향이 잡힙니다. 오늘도 좋은 인사이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상사가 나의 고객이다.!! 고객을 인식하고 니즈를 파악하여 그 니즈를 채우라!!
고객 총으로 쏘고싶으면 어떡하죠
우울감이 깊어지면 병원에 가야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렇죠 ㅋㅋㅋㅋ
진짜 취업하면 그때부터 시작이라는 말이 딱 맞아요 ㅋㅋㅋ
저 왔어요~
진짜 평소에 우울하고 슬럼프 오는것도 사치라고 외치고 다녔던 저인데요. 기분이 업다운될때 보다 목표가 사라졌을때 가장 큰 우울감과 허무함이 오는것같아요.
쓸데없는 생각이 깊어져서 그랬던것 같아요. 이때 이형님처럼 회복을 빨리 하기 위해서? 친구들, 가족들에게 고민을 털어놨었는데 이런 모습을 자주 보이지 말아야지. 여러번 이야기 하지 않아야지. 하고 다짐하니 혼자 해결책을 찾게 되더라고요.
체인지업에서 함께하는 조원들 덕에 함께 잘 갈 수 있어요.
고객마인드를 생각하자.!!! 정말 모든 비즈니스는 100% 고객관점인것 같아요.
문제와 솔루션! 이것도 성공경험이 되기때문에 성취감에 의해 우울감이 사라지는것 같아요!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성공할 줄 안다.
내일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둘러보고 기록해야겠어요!
기대해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듣고, 퇴근 후 집에 와서 다시 듣고 있어요. 취준생일때도 이형님께 도움 많이 받았는데, 직장인이 돼서도 계속해서 찾게 되네요. 요새 너무 일이 많고 가끔씩은 도망도 가고싶은데, 오늘도 위안 받고 갑니다.
저 왔어요~ 우울함을 느낄 새가 없어야하는데, 갑자기 문득문득 현타가 올 때가 있네요. 쓸데없는 고민에 빠지려고 할 때 초기에 잡는게 중요하다는 말에 정말 좋아요 100개는 눌러야겠어요. 지나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니었던 고민들을 몇 개월이나 씨름하고 그 핑계로 아무 것도 안하고 흘려보낸 시간도 많았어요. 고객이 뭘 원하는지를 골몰하며 우울감에 빠져들 새도 없이 하루하루를 보내야겠습니다!
우리가 우울할 시간이 어딨어~화이팅~^^
솔루션 - 고객(회사의 모든 이해관계자를 고객이라 생각)에 집중하라. 그사람이 나에게 기대할 니즈 찾기-> 내가 필요한 이유 찾기. 도움주고 보람느끼기
넘감사해용
주옥같은 영상이다.
고객으로 인식하기,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감사합니다🙂
근본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재택근무도 화이팅입니다 형님 !!!
라디오로 잘 듣고 있습니다
매번 이거 먼저 켜요^^
모든 사람이 나의 고객....
아침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 새롭게 다잡고 출근할게요 🤗🤗🤗
가치 제공하려는 서비스적 마인드!
니즈가 무엇일까,, 생각해보겠습니다
우울감을 느낄 때 = 나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느낄 때
나의 고객을 파악하고, 어떻게 하면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을까 고민하라
고객이 니즈를 충족하고 행복할 때, 나는 보람을 느끼고 나의 존재가치를 느낄 수 있다
고객에 집중하는 것이 제 자신에게도 엄청난 이익이 되는 일이네요!
어떤 일을 하든지 고객을 파악하고 고객에 집중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저 왔어요~
천성이 낙천적인 스타일이라 우울감에 빠져도 잘헤어나오는 편인데 취업준비 기간이 인생에서 가장 자주 우울감에 빠지는 시기인 것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이를 위해서는 혼자가 아닌 러닝메이트와 함께 같은 목표로 달려가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또 이형님 말씀처럼 바쁘게 사는것. 그것이 아무 목표가 없이 마냥 바쁘게 지내는 것이 아니라, 고객관점을 가지고 내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것에 목표를 두고 바쁘게 지내야 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것이 충족될때 기쁨을 느끼고 우울감이 들어올 틈이 없어진다는 말이지요. 이를 위해서는 내 고객이 누구인지 설정해야하고, 고객이 필요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야겠죠. 이 과정을 통해 내가 누군가에게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 것이 핵심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고객관점이 이렇게나 중요하구나를 영상을 통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출근길에 듣습니다. 퇴직할때까지 듣고싶네요ㅎㅎ
고객이라.. 깨달음을 하나 얻고 가네요 ㅎㅎ 학교다닐 때 엄청 고민했었던 거였는데 직장 내에서도 적용해 볼 수 있는거라니.. 충격적이게도 지금 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셨네요 ㅎㅎ우울 따위 혼자 겁먹고 만들어낸 생각 괴물이었을 뿐. 다시 힘내서 일하러 갑니다^^
와 혼자 겁먹고 만들어낸 생각 괴물이라는 말 너무 공감돼요
도전! 피드백! 성장! 가자! 감사합니다.
요즘 들었던 고민들인데 새로운 마인트 셋을 제공해주시네요.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최고예요!
구독 누르고 한동안 공부 땜에 영상을 못보다가 오늘 영상 봤습니다. 이형님 채널 영상들 다 정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네요. 정말 도움 많이 됐습니다. 이형님 좋은 컨텐츠 많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06:40에 새벽 출근 하면서 라디오 같이 듣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해요 ~
1:54 공격 모함이 아닌데도...ㅠㅜ 스스로 위축이 되더라구요...ㅠㅜ
오늘도 이형님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고객 관점!!
문제해결 : 우울한 시간이 없으면 된다 (??)
적절한 한강다리를 검색할 시간이 없다. 죽을 시간이 없다. -> 기업분석, 필살기 개발할 시간 O
이것이다............
이형님덕에 출근길마다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고객에게 집중하라!! 꼭 기억하겠습니다~
와.... 너무 공감합니다😭😭 힘든 목요일, 화이팅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힘내서 출근합니당~😃
항상 감사드립니다
직장에서 겉돌고 모든 일을 혼자 힘으로, 역량개발도 스스로 해요.. 저빼고 다 담배피는분들이라 사무실에도 저 혼자. 참 뭐하고있나 싶어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ㅋㅋ혹시 마이크는 어디꺼 사용하시나요
음질이 넘 깨끗하네요
이번주 내내 한번도 안 들은 적이 없어요! 근데 신기한 건 조금(?)씩 나아지는 거 같단거...! 감사해용 컨텐츠 많이 생산해주세요~~~
인턴 4개월차.. 우울감이 오네요ㅠㅠ
제가 생각했던 이상과 다른 현실때문에 여기서 뭐하는건가 싶고 내가 굳이 이 직종에 있어야할 이유가 있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같은 회사에서 채용 진행 중인데 힘이 빠져서 의욕도 없구요ㅠㅠ 휴 마음을 다 잡아야 되는데 너무 어려워요
확실히 목요일이라 일어나기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감사해요!
이형님은 공감이 되지 않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뭐왜
@@lee_bro 회사 생활 중 우울감에 푹 빠지는 일이요!
이형님 잘 듣고 갑니다!
‘고객 = 저 자신’ 을 생각해도 괜찮을까요???
이형님 출석합니다~~~ㅎㅎㅎㅎ
한번도 안본 책 팝니다
어? 어제 바로 우울한 내용으로 코멘트 달았는데 바로 솔루션 방향을 잡아주는 영상 같아요...
상사를고객이라 생각하면서 잡 생각? 을 없애보도록 해야겠네요
이형님 감사합니다ㅎㅎ
흡연하는 사람이 옆에 앉아서 냄새 때문에 힘든데..... 이거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흡연 + 향수냄새가 섞여있는 공간에서 하루종일 있다보니 제 감정도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향수 쓰지 말아달라고 하면 기분 나빠할까요? 저는 친구 중에 흡연자도 없고 원래 흡연냄새도 싫고 향수도 싫어서....ㅠㅠ 더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요. 향수 냄새를 맡다보니 항상 코가 예민해지고 코 끝이 아픈 것 같아요 ㅠㅠ
공감합니다ㅠ 그래서 싫어진 향수냄새 여럿...
형.. 직장 생활은 안하지만 고마워..
유튜브 댓글을 태어나서 처음 남겨봅니다. 면접부터 회사생활 그리고 삶의 자세까지 항상 많은 것을 배우고 정말 감사합니다. 매일 유튜브 동영상 하나하나 보고있는데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고객(?)으로서 니즈가 항상 충족되고 감사한 사람이 여기 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신입들로 가득한 팀의 사업들이 알아서 돌아가길 바라고 지적, 평가만 하는 팀장의 니즈를 이해하고 맞춰줘야 하는걸까요..? ㅠㅠ
우리나라의 심리정서적으로 우울감이란?
흐름을 볼때는 술도박으로 민노총을 엮어서 돈먹고 돈먹기를 너무 많이 하는것을
베이스로 깔았기 때문이지!
거기에 각계각층분야들에 있어 염병들을 하니까 더 골이 아프니까 그렇지!
쌤통들이다! ㅋㅋㅋ
금요일~토요일 워크숍이라 더 우울하네요ㅠ
그 사람(동료)의 니즈가 제가 야근하는것이면 10시,11시 까지 야근해줘야하나요. ..? 매일매일... 정규직운운하면서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데
야근이 필요없는 시스템을 만들어 드리는게 올바른 대처겠죠? 그 방법은 다음에 다뤄볼게요
저의 온라인멘토이심.. 오늘도 감사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