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캐릭터가 너무 다 매력있어요. 뺀질한 것 같지만 어딘가 사연있어보이는 강희씨 뼛속까지 T일 것 같지만 따뜻한 맏내 시온씨 무기력하나 열정적인 이삭씨 그리고 그들의 정신적지주이자 엄마같은 작가님! 어떤 동화를 완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한테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늘 응원해요!😆
아오 다들 프로젝트 준비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네요😂 섬과 바다를 오가는 동화책도 넘나 기대가 되고, 음원으로 나올 오아이아도 가제 그대로 나올지 궁금하구!! 무엇보다 다음편 기대됩니다ㅎㅎ강희님, 이삭님, 시온님,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뭔가 호러물 보는 것처럼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액션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도 하네용...! 아니 근데 진짜 드라마도 이렇게는 안 끊어요!!!!!!!!!!!!!!!!!!!!!!!!!!!!!!!!! 어찌 되었든 잘 풀려서 이런 영상을 올리신 거겠죠..?🤔 열혈 시청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지면... 저 죽어요...😇
고작 주 1회 2~3시간정도 회의가 끝. 누군가에게는 차마시고 수다 잠깐 떨 정도의 시간일텐데... 이 프로젝트가 몇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안끝나고 있는지 이해되는 영상이예요 스토리도 음악도 어떤것도 진전된게 없는데 이삭님,시온님,작가님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 이야기할까... 살면서 배려가 참 중요더라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모인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더 필요한 것 같아요 2021년도 영상이라 지금은 갈등의 시간도 다 지나가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겠지만 시간 시간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어지길..😊
와….손에 땀나요ㅋㅋㅋㅋㅋ강희씨 퇴근각 재는 순간 무거워지는 공기에 저도 눈치보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강희씨 같았던 적이 있고 또 다른 세분의 입장이었던 적도 있어서 더 쫄리는 마음으로 봤어요.. 근데 담편 예고는 진쨔 첩보스릴러네욬ㅋㅋㅋ
윌리를 찾아라보다 더 재밌는 이강희 찾기!! 진짜 따라 나서신 거에요? 🤣🤣🤣 다들 대단쓰 ㅋㅋ 떠난 강희님때문에 맥빠지긴 하지만 욕해버리고 하던거 계속해야는 거 아닌가요? ㅋ 강희님 없이도 진행시켜 놓으면 따라 오잖아요! 추후 의견은 수렴하구요. 근데 진짜 따라 나서신거 보면 강희님의 이탈이 한두번이 아닌가봐요ㅋ;; 흥미진진 추적물입니당 ㅋㅋ bgm도 끝장 났어요ㅋ 원래 이야기에는 갈등이 있어야 픙성해지고 재밌어지는 법이죠! ㅋ 때문에 다음 화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ㅎ 이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다듬어져 가면서 원팀이 되어 가는 거죠!! 화이팅 입니디 ㅎ
일상 속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사소한게 쌓이면 폭발하는 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음팀에서 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자기 전에 보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번엔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네요..
엇박자는 음악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엇박자도 나중에 한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생각지 않은 재미를 가져다 준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갈등의 상황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1인으로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ㅎㅎ 부디 지금은 갈등이 잘 해결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를 응원합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함께 박을 맞춰 걷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모두 같을 수가 없기에 서로 솔직한 것이 답인 것 같으면서도 이 세상이 솔직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시간들이 쌓였기에 그 시간의 순간들이 박이 맞았기에 지금 이 영상이라는 귀한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는 거겠죠. 얼른 갈등이 해결되는 2부가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이삭님 안경 햇살이 통과하니 여력없이 그 dirty 함이 부각되어서 왜 이리 ‘더럽다 더럽다 닦아라’ 아우성 치는지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이 지음 편에서 드디어 “동화책” 의 시발점을 목격 했네요! 아~~~~ 그리구 그때 벌써 ‘단호’ 하게 이삭님의 입장을 듣네요! 하지만 동화책의 아이디어 💡 기획한 맴버분은 없어진 이 시점에서 어떻게 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이 책이 출판 될수 있을지 지음의 맴버는 아니지만 지음의 구독자 로써 걱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내내 불안하네요. 다음편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 음 팀을 응원 하는 진솔한 마음의 크기 많큼 더 이 영상이 보기 안타까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honesty and being truthful is utmost importance in my own life. This is why. 😶)
동화~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 거기에 음악을 넣고 만드는 작업들... 절대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시간과 고뇌와 아이디어의 싸움? 시간에 쫓기는 삶이거나 맘의 여유가 없다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있을법한 일인것 같습니다만...함께라면 두렵지 않을지도..
2:11 이때와 지금의 갈등 상황에 꽤 시간차가 있는것 같은데 이렇게 절묘하게 연결되다니.. 영화보다 더 영화같아요!
최고다 갈등의 서막ㅋㅋㅋ
보는내둥 우껴 죽음ㅋ
아니 캐릭터가 너무 다 매력있어요.
뺀질한 것 같지만 어딘가 사연있어보이는 강희씨
뼛속까지 T일 것 같지만 따뜻한 맏내 시온씨
무기력하나 열정적인 이삭씨
그리고 그들의 정신적지주이자 엄마같은 작가님!
어떤 동화를 완성하실지는 모르겠지만, 이미 저한테는 하나의 이야기처럼 재미있고 흥미진진합니다!!😂
늘 응원해요!😆
이삭님께 제일 감명 받은 것 중 하나가
이렇게 팀 프로젝트를 좋아하시는 능력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역량❤❤
나 지금 좀 심각했삭, 살짝 언짢았삭을 볼 수 있다니 …. 작가님 땨랑합니다 ❤ 그리고 비지엠 누가 죄인인가 ㅋㅋㅋㅋㅋㅋㅋ갈등이라고 그러는데 . 전 왜 영상보는 내내 웃고있는거죠? ㅋㅋ
저도 따랑합니다 😍
과연 강희님은 어디서 무얼하고 있었...바람피는 누구의 뒤를 밟는 것 같은 긴장감을 지음에서 볼 줄이야 ㅋ ㅋ 근데 또 궁금하고 ㅋ 2부 빨리 주세요~~
영상 재미있어요 갈등과 고뇌 속에서 작품들이 탄생하나 봅니다
이삭님은 혼자일때가 빛나지만 팀이 있을때도 너무 지혜롭고 조화로운분 같아요❤ 지음 작업실에서 저도 이삭님이랑 회의하고 싶다요 😊😊😊
하나의 온전한 팀과 프로젝트의 완성을 위해서 반드시 겪어야할 갈등 그리고 용납과 이해. 지음팀에도 역시 찾아왔던거군요 이 부분도 솔직하게 꺼내주어 고마워요 그 여정을 즐겁게 응원하며 따라갑니다
장르가 바뀌었다 .
장기 프로젝트하다 보면
많은 일들이 생기곤하죠.
축가가 그렇게 중요한가?
서늘한 그의 목소리 우앙
다음편 정말 기대됩니다.
요즘 이삭님 영상(싱게) 보느라 이제야 봅니다. 동화속 이야기가 정말 궁금해 지네요. 어떤 결과로 마무리 지을지. 항상 응원할께요.
아. 강희님. . 2부 꼭 지켜볼테닷~ ~ ~
홍이삭오빠와 그리고 오빠와 함께해주는 팀들! 너무 너무 멋져요!! 싱어게인3에서도 우승할수있을거예요!! 항상 은혜안에서 충만하시길 기도할게요❤❤
(그리고 강희님. 도대체 어딜 가신 겁니까.)
팀이란 서로 다른 박자!
캬~명언이다ㆍ😂
와..ㅋㅋㅋ 이삭님 영상들 보다보니 첨에 알고리즘으로 이 편이 떴었는데 그땐 앞에 좀 보다 말았는데,
처음부터 정주행 쭉 해보니 너무 흥미로운 편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때 안보고 정주행 하길 잘했다ㅋㅋㅋㅋㅋ
팀이라는 게 그 안에서 의견이 하나가 되고 갈등이 없는 건 참 어려운 일 같아요 ..
부디 별 문제 없이 잘 마무리 되길 바라요 ••
이삭님❤방송 외에 멋진 모습이 진~짜 많으시네요~약간 터프한면에 치임~ㅋ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솔직한 이야기들도 좋아요
아오 다들 프로젝트 준비하시면서 힘드시겠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흥미진진하네요😂 섬과 바다를 오가는 동화책도 넘나 기대가 되고, 음원으로 나올 오아이아도 가제 그대로 나올지 궁금하구!! 무엇보다 다음편 기대됩니다ㅎㅎ강희님, 이삭님, 시온님, 작가님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mm음 채널은 뭔가 따듯하고 안윽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때문에 좋다 거기에 이삭님이 너무 잘 어울리고 다른 맴버분들도 이삭님과 어울리시고❤️❤️🫶🫶
뭔가 호러물 보는 것처럼 조마조마하기도 하고 액션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도 하네용...!
아니 근데 진짜 드라마도 이렇게는 안 끊어요!!!!!!!!!!!!!!!!!!!!!!!!!!!!!!!!! 어찌 되었든 잘 풀려서 이런 영상을 올리신 거겠죠..?🤔 열혈 시청자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늦어지면... 저 죽어요...😇
몰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밌게 만들어볼게요!
ㅋㅋㅋ 왜케 흥미진진한거야? 강희님 왜그랬어욧~~~~ㅠㅠ
음악은 서로다른 음과 박자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곡이 되기도 불협화음이 되기도 하는데 우리 삶도 똑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 근데 자꾸 “버팀목”편이 떠올라요.
다음 이야기 너무 기대돼요!
고작 주 1회 2~3시간정도 회의가 끝.
누군가에게는 차마시고 수다 잠깐 떨 정도의 시간일텐데...
이 프로젝트가 몇년전부터 시작했는데 왜 아직도 안끝나고 있는지 이해되는 영상이예요
스토리도 음악도 어떤것도 진전된게 없는데 이삭님,시온님,작가님 얼마나 답답하면 저렇게 이야기할까...
살면서 배려가 참 중요더라구요.
바쁜 시간 쪼개서 모인 사람들에게는 특히나 더 필요한 것 같아요
2021년도 영상이라 지금은 갈등의 시간도 다 지나가고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겠지만 시간 시간이 소중한 이들과 함께 이 프로젝트가 하루 빨리 마무리 되어지길..😊
흐름에 따라 천천히 이야기를 나눌수도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좋지만 때론 서로의생각이 다를수 있구나 하는 것은 늘 있는일 인것 같아요
와….손에 땀나요ㅋㅋㅋㅋㅋ강희씨 퇴근각 재는 순간 무거워지는 공기에 저도 눈치보고 있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다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아요. 저도 언젠가는 강희씨 같았던 적이 있고 또 다른 세분의 입장이었던 적도 있어서 더 쫄리는 마음으로 봤어요.. 근데 담편 예고는 진쨔 첩보스릴러네욬ㅋㅋㅋ
댓글에 큰 힘을 얻어요. 구독자님 아이디만큼 저희도 love u 합니다.
기다렸어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우리 일상 속 흔한 갈등들 이네요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생각하는데 다들 내 기준으로 사니깐 상대방에게 실망하고 밉게도 보이고 그러죠 ㅠ 그래도 의심하고 미워하고 실망하는 것보단 솔직하게 대화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로 강희씨 맞아볼래요? 진짜?🥰🥰🤗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알고보면 소듕한 강희 님이랍니다. 세상 소듕
우왓~~ 흥미진진~~ 2부가 넘 궁금하네요!😂 '누가 죄인인가'로 시작하는 이 웅장하고 스릴넘치는 1부~~ 강희님~~ 어디 가신거예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윌리를 찾아라보다 더 재밌는 이강희 찾기!! 진짜 따라 나서신 거에요? 🤣🤣🤣 다들 대단쓰 ㅋㅋ 떠난 강희님때문에 맥빠지긴 하지만 욕해버리고 하던거 계속해야는 거 아닌가요? ㅋ 강희님 없이도 진행시켜 놓으면 따라 오잖아요! 추후 의견은 수렴하구요. 근데 진짜 따라 나서신거 보면 강희님의 이탈이 한두번이 아닌가봐요ㅋ;; 흥미진진 추적물입니당 ㅋㅋ bgm도 끝장 났어요ㅋ 원래 이야기에는 갈등이 있어야 픙성해지고 재밌어지는 법이죠! ㅋ 때문에 다음 화가 더욱 기다려집니다 ㅎㅎ 이러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다듬어져 가면서 원팀이 되어 가는 거죠!! 화이팅 입니디 ㅎ
너무 자연스럽고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순간들이죠.
우리 삶 속에서요♡ 다음 편도 궁금해지네요^^
아니 첫 브금 누가 죄인인가ㅎㅎㅎㅎㅎ 넘 리얼했당😂
과정들을 예쁘게 영상에 담아주셔서 저희는 미소지으며 보고있습니다..비록 힘드시겠지만..늘 소소한 재미를 느끼고있어요♡
일상 속에서 언제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죠.. 사소한게 쌓이면 폭발하는 건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지음팀에서 영상 올려주실 때마다 자기 전에 보면서 힐링하는 것 같아요. 저의 소소한 행복입니다 항상 감사해요🥺 이번엔 그래서 어떻게 된건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네요..
전 오늘 자기 전 볼 수 있음이 행복이네요~ 안자고 기다리길 아주 잘한 거 같아요 ㅎㅎ 보고 행복한 맘 가지고 바로 자려고요~
사람과 어떤 일을 함께 하던 갈등이 있기 마련이죠. 저는 이삭님처럼 약속된 프로젝트에 올인하지 못하는 팀원을 이해하지 못하기에 현실적인 갈등 앞에서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궁금하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열심히 따라가볼게요:)
엇박자는 음악에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엇박자도 나중에 한 작품이 완성되고 나면 생각지 않은 재미를 가져다 준 요소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갈등의 상황을 너무나도 싫어하는 1인으로서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겁..ㅎㅎ 부디 지금은 갈등이 잘 해결되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기를 응원합니다.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이와 함께 박을 맞춰 걷는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니까요.. 사람의 생각이라는 게 모두 같을 수가 없기에 서로 솔직한 것이 답인 것 같으면서도 이 세상이 솔직만으론 살아갈 수 없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런 시간들이 쌓였기에 그 시간의 순간들이 박이 맞았기에 지금 이 영상이라는 귀한 결과물도 만나볼 수 있는 거겠죠. 얼른 갈등이 해결되는 2부가 보고 싶어요. 기다릴게요!
그러면 안되는데 영상 다 본 후 내뱉은 말 "재밌다" ㅋ. 나 원래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 이런 사람 아닌데 말이지 ㅜㅠ
😢 영상 보다가 답답함이 막 밀려오는것이 너무 감정이입을 심하게 했나봐요~ 뭐~~ 사람이 모이면 갈등이 없을 수는 없으니까~ 그 갈등을 발판삼아 네분 모두 도약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네요.^^ 저는 이삭님이 하는 말이 제가 모임 때 종종 잡기위해 하는 말이랑 비슷해서~~너무 이해 돼요.ㅎㅎ.
갈등도, 뒷담화도, 미행도 밉지 않은 그들~
Thank you for the eng sub ❤
이삭님 안경 햇살이 통과하니 여력없이 그 dirty 함이 부각되어서 왜 이리 ‘더럽다 더럽다 닦아라’ 아우성 치는지 처음 제대로 알게 되었네요. 이 지음 편에서 드디어 “동화책” 의 시발점을 목격 했네요! 아~~~~ 그리구 그때 벌써 ‘단호’ 하게 이삭님의 입장을 듣네요! 하지만 동화책의 아이디어 💡 기획한 맴버분은 없어진 이 시점에서 어떻게 더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들어가야 이 책이 출판 될수 있을지 지음의 맴버는 아니지만 지음의 구독자 로써 걱정입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마음이 내내 불안하네요. 다음편의 진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아! 음 팀을 응원 하는 진솔한 마음의 크기 많큼 더 이 영상이 보기 안타까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honesty and being truthful is utmost importance in my own life. This is why. 😶)
I don’t understand Korean but you guys are so cool 🤍
We made English subtitles for you. Please enjoy it
@@mmxeqs thank you so much 😭
근데 뭔가 반전에 반전이 있을 거 같아요 ㅎㅎ
기대해주세요
mm음에서 기대 못한 긴장감이?
강희님은 사람 말끊고 사전에 예고도없이 사과도 없이...짤라버리고 쌩~가는거...쫌..제가 다 서운했어요.
남아있는 사람들 속상..ㅜ
이삭님 안경 닦아드리고 싶어요~~ 😅
동화~ 이야기를 창작하는 일, 거기에 음악을 넣고 만드는 작업들... 절대 쉬운 일은 아닌것 같아요...시간과 고뇌와 아이디어의 싸움? 시간에 쫓기는 삶이거나 맘의 여유가 없다면,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있을법한 일인것 같습니다만...함께라면 두렵지 않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