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두명이상 녹음하는게 분명해.. 저 일년 넘게 듣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라도 녹밍아웃😢😢 해주셔요 안쟈비님 ❤❤ 이거슨 혼자 할 수 있는 연기가 아니에요!! 아참 이 작품 듣다보니 '생선장수의 칼' 요 작품 떠오르네요 함께 추천 드려 봅니다! 짧은 작품인데도 인생의 아이러니와 얄궂은 반전 그리고 쫀득한 재미까지 모두 맛보실 수 있답니다!!
잘들었어요!! 서미애 작가님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인것같아요... 추리소설이라기엔 대부분 범인들이 안전히 빠져나가는 쪽인듯 해요..ㅎㅎ 그나저나.. 평생 살면서 밉고 싫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단 한번도 누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저는 살인마 소질이 영 없나봅니다.😂
이 작가님의 프로필 을 잘 모르지만 모르 는만큼 작품속에 항 상 매료되었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마치 날씨는 아직도 무덥고😩😩 핏자치 즈마냥 온몸이 쭉쭉 늘어지면서도 입이 심심해 씹어대는 이 미 사놓은 나쵸를 소스없이 먹는데. 맛없기도하고 닝닝 하기도하고 팍팍하 기도할찰라에 소스를 발라 주시는 낭독님의 서비스로 과자의 본맛을 더 알 수있듯. 글의 본연의 맛을 더 욱 더 살려주시고 계 시기에 귀깔나게듣 게됩니다. 먼거리 안전운전들 잘 하시고 잘 치루시 고 잘 드시되😟😲~ 북쪽에서 보내는 오 말풍선에 피해보시 는 일없으시기를.
@@Ahnjoievie 🙇♀️🙇♀️🙇♀️ 제가 학창시절 때에 소설 가나 작가가 꿈이었 지만😂 어찌하여 밝혀진 뇌전증.인지 장애로. 더군다나 동양화가셨던 부친 이 자기삶에 방해된 다고 친모또한 어찌 하여 절 버리고 친척 집서 몇 년간 눈칫밥 먹다보니 트라우마 와 설움과 울분밖에 는 남지않았고. 그런와중에 신앙의 가스라이팅으로 졸 지에 망가진 인성을 갖고 살았습니다. 제깟게. . . 과분한 칭찬 감사합 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운영패턴에 저의 댓글이 다소 위해? 프로를 깎아내리는 거아닌가 하면서 쓰 곤 있지만 쓰면서 덕 분에 나름 억눌린 한 을 많이 풀었습니다. 이 글이 삭제되길 원 하시면 삭제시켜주 셔요. 뜻깊은 칭찬의 말을 들어본적이 진짜 없 어서 적응이 안되요
그녀를 정확히 말한다면 정의의 사도를 빙자한 연쇄살인범이죠. 유전적 살인 인자는 할머니로부터 기인한 거 같고요, 살인을 하는 이유가 말이 많아서라면 세상에는 묵언수행하는 자만이 남겠죠. 하지만 가끔 나도 말 많이 하는 사람이나 빅마우스를 보면 경멸감이나 적의감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서미애님의 대표작 제목은.. '반가운 살인자'입니다. 실화 기반이라 엄청 몰입하면서 또, 마음 아파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광고가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광고 또한 끝까지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크나큰 감사에 보답할 길이 그것 뿐이라 죄송할 따름이에요. 미리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나고 화목한 명절 보내시고요. 의료 대란 때문에 병원 방문이 쉽지 않겠더라고요. 절대절대절대 건강 상하지 않도록 잘 챙겨 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Ahnjoievie 전체적인 스토리가 실화인 건 당연히 아니고요. 등장하는 연쇄 살인마가 한때 유명했던, 전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연쇄살인범을 연상케 해서요. 실화를 기반으로 상상력을 가미해서 쓰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몰입하며 들었어요. 단지 제 뇌피셜이에요. 다시 읽어보니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글을 썼네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해요 ㅠ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택시 타면 요즘 MZ세대 기사들은 오히려 손님이 말하는 거 싫어하는 티 팍팍 내서 조용히 폰 보고 가고, 나이 드신 기사님들은 말 걸어주면 너무 좋아해서 대체로 또 말 받아주면서 들어주면서 가요. 하루종일 좁은 차 안에서 사람 만날 일밖에 없는 분들이라 대화가 이미 몸에 습관처럼 밴 분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개중엔 자식들 미국 보내고 쓸쓸한 사연, 기러기 아빠 한탄.. 가끔은 기사하기 전에 잘 나갔던 시절... 사람들 살아온 삶을 듣다 보면 누구나 인간극장 주인공이구나 하며 알며 모르며 배우는 게 있거든요. 내 신경 건드린다고 보복하고 죽이자 들면.. 그냥 고치처럼 암 것도 하지 말고... 흠.... 본인이 죽어야 하지 않을까요
좀 더 살다보면 원치 않는 일이 생기고 예상과 달리 흘러간다 주희는 할머니에게서 영향을 받아 정신적 사고가 평범하지 않다 말하자면 할머니의 일상적 범죄에 면역이 되어 반사회적 인격이 자연스레 형성됐고 후회나 죄의식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서, 감정의 폭발이나 폭력적 행동을 보인다 인간의 선과악에서 원래 성악설이 우세한데 살아오면서 배운 법과 인내와 질서를 고려해 참을 수 있다 살의를 느낄 때 자신과 주위를 고려해 행동으론 옮기지 않지만 주희는 양심 가책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로 분류된다 사이코패스는 참을성이나 법과 양심같은 것에 신경도 안쓰고 오직 즐거움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하지만 이 보다무서운 게 비슷하지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남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살인도 마다 않는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이코보다가 무서운 것은 우리 주의에 생각보다 많으면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마지막에야 후회한다 생각없는 피해자에게 말하는데 후회는 이미 늦었다는 의미다 상대가 싫어하면 하지 말자
아니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두명이상 녹음하는게 분명해.. 저 일년 넘게 듣고 있는거 같은데 이제라도 녹밍아웃😢😢 해주셔요 안쟈비님 ❤❤ 이거슨 혼자 할 수 있는 연기가 아니에요!!
아참 이 작품 듣다보니 '생선장수의 칼' 요 작품 떠오르네요 함께 추천 드려 봅니다! 짧은 작품인데도 인생의 아이러니와 얄궂은 반전 그리고 쫀득한 재미까지 모두 맛보실 수 있답니다!!
하하
치우님이 또 절 춤추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 ❤️ ❤️ ❤️ ❤️ ❤️
편안한 목소리가 정말 좋아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낭독 잘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꼭 건강 유지해서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꺼만 들었는데 한국작가 작품도 좋네요 감사합니다❤
히가시노와는 다른 매력이죠
번역물이 아무리 좋아도
제가 낭독하기엔
우리 작품이 훨씬 좋은데
솜씨 좋은 추리작가들이 많이 등장해
참 기쁩니다
우와와!!! 너무 좋아요!! 신나서 함성 질러봅니다!!! 제가 안 읽은 작품 같아서(아직 안 들음) 더 흥분됩니다. 안쟈비님 알라뷰❤❤❤❤
아니길
아니 읽으셨길...
잘 듣고 갑 니 다 👍🏻
수 고 하 셨 읍 니 다 😊
감사합니다 ❤️
늘 즐겁게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계좌로 추석 때 맛난거 사드시라고 후원금 쬐끔 보냈어요. 제 사랑만큼 드리자면 전 재산 털어야하겠지만^^
추석 즐겁게 보내시고 늘 사랑과 응원 보냅니당!!♥️
전재산 보내주신 것 만큼
기쁘고 감사합니다 ❤️ 🤍 💟 🧡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잘 듣겠습니다👍
언제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게 들었어요 ~
감사합니다 ~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쟈비님~ 퇴근하면서 유튭 맨 상단에 올라와 있는 안쟈비님 컨텐츠가 오늘따라 더 선물같이 느껴져요! 오늘도 선 좋아요 후감상 잘 하겠습니다. 안쟈비님 덕분에 퇴근시간이 더 즐거워요. 좋은 추석 되세요~!!!!!
출퇴근길에 저와 함께 해주셔서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딱 퇴근했는데 시작이네요. 너무 행복해요.😂😂
딱 업로드 했는데
멀리 미쿡서 앗사녀 언니 댓글 뜨면
저도 신나요 😀
어머나 !안자비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미애 작가는 등단작인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이 유명하지요.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맞아요
근데 제가 얘기하려던 건
반가운 살인자옇어요 ㅋ
정말 재밌어요. 눈으로 직접 읽는걸 선호하는 편인데 안자비님 음성에 반해 읽는것보다 즐기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감사합니다 ❤️
책은 읽을 수 없는 시간 있잖아요
설거지 정리정돈.. 뭐 그런 시간
그럴때 함께 해주세요
내용이 좀 허술하긴 한데 재미는 있네요^^;;
아마 안쟈비님 딕션이 너무 좋아서 재미가 배가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소설 앞으로도 계속 올려주세요~
아, 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재미있게 들었읍니다
사이코패스의 심리를 섬세하게 표현한 작가님 존경합니다
초코님 안목을 만족시킨 작품
칭찬해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감사히 듣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
반가운 살인자요~ 오늘도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섬세한바람개비 맞아요!!반가운 살인자였죠?? 제목이 가물가물 안쟈비님처럼 아빠?딸?폰?비?택시기사? 이러고 있었어요 ㅎㅎㅎ
ㅋ
감사합니다 ❤️
가물가물 답답증도
유튭에선 정겨운 소통이 되네요
재밌게 잘 들었어요 ㅎ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감사하게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네 감사합니다
한가위
이 이쁜 말을 두고
계속 해피 추석을 외쳤네요 😅
아
선생님도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가위 되시길..
감사합니다. 요즘 매일 안자비님 목소리로 하루를 보냅니다.
저도 예쁜, 님 프사 뵐때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안쟈비님 덕분에 한국여성작가들의 추리소설에 관심이 생겼어요.
미스마플~~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도 최근에 제대로 알았지만
암튼
열씨미 하겠습니다 😀
안쟈비님 여기는비가 엄청오네요
저녁에 잘들을게요~감사요^^🎉
거기가 어딘지.. 궁금하네요
암튼 늘 늘 늘
감사합니다 ❤️
@@Ahnjoievie 진주라천리길 진주에삽니다 ㅋ 보노보노님 영웅전도 들어야되고 ㅋ
안자비님 덕분에 행복한 시간 보내겠네요
감사합니다
고은쓰님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명절 되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잼 있네요.
도입부가 약해서 걱정되더라구요
참 재밌는데 끝까지 안들으실까봐요
참고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최고예요ᆢ 발음 정확히 잘들려요ㅎ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해피추석 되셔요
서미애님의 작품은 영상이 재생되는 듯한 힘이 있습니다. 성우님의 음성과 너무너무 잘 어울립니다. 호옥시 언젠가 괜찮으시다면 '남편을 죽이는 서른 가지 방법'도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
그 작품도 잼나게 읽었는데
이미 낭독한 채널이 있길래 이미 반납했거든요
담번에 서미애님 다른 작품 찾아보겠습니다
킬러의 계산대를 함 찾아보세요
비슷한 소재입니다
아껴뒀어요 저녁에 편안하게 들을려고요. 감사합니다
어젯밤 잼나게 들으셨나요?
아껴두셨단 말씀이
넘나
감사합니다 ❤️
오늘도....감사합니다
마음님
자꾸 이름 부르고 싶은 마음님 😀
감사합니다
안쟈비님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추석 보내에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 가정도 행복한 한가위 되시길..
언제나 탁월한 연기력으로 서늘한 쾌감을 주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칭찬 감사합니다
해피 한가위 ❤️
연기 진짜 실감나게 잘 하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칭찬도 감사합니다 😀
안자비님 일하면서 감상하고 있슴다.
감사합니다.
일하며 들어주신달 때
유독 반갑고 기쁘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부모와 따로살면서 싸이코 된건지 아니면 원래 그런사람이었는지 ... 할머니의 영향도 있었겠군요 . 잘들었습니다.
네
딱 그렇겠죠
유전적, 환경적
둘다 요인이 되네요
전 이 작품 재밌었어요.안자비님 잘 읽어주셔서 대체로 재밌는데 비오는 날 운전하면서 진짜 잘 들었어요.감사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굉장히 재밌었어요
국내 추리물 기준이란 게 있자나요 ^^
선댓글 후감상 합니다
감사합니다.
회의가 길어져서 1빠를 또 못하네...ㅎㅎ
그저 감사합니다...ㅎ
언제나 마음 속의 1빠십니다 ^^
회의 없이 한가해지는 날이 와도
계속 함께 해주세요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분노가 쌓이고 자존감이 상실되어 그걸 채우기 위한 발버둥으로 보이네요. 부모가 제대로 사과하고 계속 애정으로 품어주었다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정신분석 전문의 소견인 줄
감사합니다 ❤️
쟈비님 후텁지근한 오후에 간절한 비는 내리지않지만
쟈비님이 들려주시는 추리소설 들으며 더위를 잊어 볼 랍니다
고맙습니다😊
기온은 엄청 높다는데
그래도 습기가 좀 낮아져선지
에어컨 없이 견뎌지네요
늘
건강하세요 미옥쌤
오늘 비가오네요.
잘들었습니다.
오늘 광고가 많았어요~~.
그래도 좋았어요~.
늘 고맙습니다
알고리즘이 더위 먹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 ❤️
잘들었어요!! 서미애 작가님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스릴러 작가인것같아요... 추리소설이라기엔 대부분 범인들이 안전히 빠져나가는 쪽인듯 해요..ㅎㅎ 그나저나.. 평생 살면서 밉고 싫은 사람들은 많았지만 단 한번도 누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는걸 새삼 깨닫네요.. 저는 살인마 소질이 영 없나봅니다.😂
하하 맞습니다
소질이 없으셔서 다행이네요 😀
에 고
무서버라
할머니 피가 그대로
몰입은 했는데
휴~
잘 들었읍니다
넘 잘 들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멀리 계시지만 맘 만은 한가위하셔요
너무 재밌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자비님 채널 꾸준히 듣고 있는데
댓글은 처음인거 같아요.
추리소설 좋아하는데 님의 채널
새 소설 올리실때마다 너무 재미나게 듣고 있습니다.
이 소설 특히 재미나네요.
항상 감사함을 전하진 못하지만
오늘은 전하고 싶어서요.
감사합니다^^
오!
감사합니다 ❤️
댓글 달기가 의외로 쑥스럽더라구요
저도 그맘 넘 잘 알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첫댓글
감사합니다
이 작가님의 프로필
을 잘 모르지만 모르
는만큼 작품속에 항
상 매료되었습니다.
다시금 감사합니다.
마치 날씨는 아직도
무덥고😩😩 핏자치
즈마냥 온몸이 쭉쭉
늘어지면서도 입이
심심해 씹어대는 이
미 사놓은 나쵸를 소스없이 먹는데.
맛없기도하고 닝닝
하기도하고 팍팍하
기도할찰라에 소스를 발라 주시는
낭독님의 서비스로
과자의 본맛을 더 알
수있듯.
글의 본연의 맛을 더
욱 더 살려주시고 계
시기에 귀깔나게듣
게됩니다.
먼거리 안전운전들
잘 하시고 잘 치루시
고 잘 드시되😟😲~
북쪽에서 보내는 오
말풍선에 피해보시
는 일없으시기를.
아이참
이런 멋진 쏘스가 되다니 영광입니다
근데요 바울님
저 진심이예요
꼭 꼭 꼭 🙏
글을 쓰셔야합니다
연휴에 공개되는 장편도 기대해주세요
@@Ahnjoievie
🙇♀️🙇♀️🙇♀️ 제가 학창시절 때에 소설
가나 작가가 꿈이었
지만😂 어찌하여
밝혀진 뇌전증.인지
장애로. 더군다나
동양화가셨던 부친
이 자기삶에 방해된
다고 친모또한 어찌
하여 절 버리고 친척
집서 몇 년간 눈칫밥
먹다보니 트라우마
와 설움과 울분밖에
는 남지않았고.
그런와중에 신앙의
가스라이팅으로 졸
지에 망가진 인성을
갖고 살았습니다.
제깟게. . .
과분한 칭찬 감사합
니다.
커뮤니케이션에 운영패턴에 저의 댓글이 다소 위해?
프로를 깎아내리는
거아닌가 하면서 쓰
곤 있지만 쓰면서 덕
분에 나름 억눌린 한
을 많이 풀었습니다.
이 글이 삭제되길 원
하시면 삭제시켜주
셔요.
뜻깊은 칭찬의 말을
들어본적이 진짜 없
어서 적응이 안되요
남성 킬러와는 또다른 집중을 하게 되네요.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참고로 전 광고 별로 없었던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
넘 재미있어요 성우님 사랑합니다 ~♡ 🎉🎉🎉
양앵 선생님
감사합니다 ❤️
추석 때도 기대하며 기다릴게요. 전 추리가 젤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13일부터 6일간 연재합니다
총 시간은 열시간도 넘어요 😀
@@Ahnjoievie 정말 수고가 많으십니다^^
너무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피 한가위 ~
상대가 싫어하면 그 행동은 하지말어라 약육강식을 은근히 즐기는 자는 더 쎈 존재가 있다는걸 명심하라는 교훈적인 소설이군요 ㅍㅎㅎ 잘들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
잘 듣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콜롬비아 님
감사합니다 ❤️
목소리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몰입하며 들었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한낱 자그마한 사피엔스 안쟈비는 어떻겠습니까 ㅋ
감사합니다 ❤️
추석에 일하며 듣게 아껴 두어야 하는데 궁금해서 미리 들어 버렸어요. 안쟈비님 추석 연휴 푹 쉬시고 반가운 목소리로 다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살인자의 기억법은 김영하 소설이지요.😂
맞아요 김영하
ㅋ
가물가물병 이해를 바랍니다
그리고요
오늘 오후 6시부터 추석특집 매일 한편씩 공개되니까
기대해주세요 ^^
아~~~진짜 이러기 있어요?
어찌 나날이 더 재밌냐고요?
안쟈비님과 양자 얽힘 완전 강추입니다~~~
여태 저만 아는 유투버셨는데 친구들에게 공유해야겠어요
저만의 흑진주는 제 욕심 같아서요~~^^♡
널리 널리 공유
넘나 감사하죠 저는 😀
댓글 첫줄만 보고
금즉 했었는데 ㅋ
해피 한가위입니다
광고폭탄맞네요
오디오북 흐름을깨는데 그래도듣고있네요
죄송합니다
이제 괜찮아졌을거예요 😭
유툽 검색하시면 광고 없이 보는 방법 있어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전 부치면서
한번 더 들었읍니다
그래도 무서버요
잘 들었읍니다
행복한 추석 되세요
고맙읍니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속 여배우 사진을 써서 전 썸넬만 봐도 무섭 ㅋ
잼땅^^
저두요 ^^
짜릿했습니다.속시원(?) 하기도 했고요.
작가 진의는
속시원함을 원하는 것 같으니
제대로 들으셨네요
무서운데요..ㅎㅎ정말 실감나게 읽으셔서 오싹했어요.
요즘 여성 빌런 작품이 많아졌죠
요 시리즈 또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광고없이 들어서 행복해요.딸이 그렇게해주네요.돈을내는게 있나봐요.ㅎ
최고입니다
부럽습니다
전 광고현황 알아야해서
프리미엄을 못해요 😂
너무 무서워요 🥶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서워서 재밌으니 😅
몰입은 했는데
무서버라
할머니 피가 그대로 더 잔인해지고
휴~
잘 들었읍니다
고맙읍니다
댓글 썼는데
뜨질 않아서
한번 더.........
가끔 오류가 있죠
맞습니다
할머니 피가 그렇게..
상상 속 인물이라 다행입니다
그러지들 마시고, skip도 마시고,
광고 보고듣고, 즐기세요.
다 먹고 살자는 겁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안쟈비의 생계를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피 한가위~하시어요
❤
감사합니다 ❤️
우와~~~너무 무서운 소설이네요. 수다스런 저도 다시한번 말조심해야겠다싶었어요^^너무소름끼쳤지만 너무 재밌었어요.
저도 수다이긴 하지만
여기 등장한 주희씨 같은 사람 만나면
뭐라도 트집 잡을걸요
꼭 수다가 이유가 아닐겁니다
걱정 마시고
지저귀셔요
기쁜 새들처럼요
우와~ 택시기사입니다. 시끄러운 손님 몇 묻었습니다 ㅋ
ㅋ
통쾌하네요
손님과 기사가
주파수가 맞는 것도 큰 복입니다
그런 손님 더 많이 만나시길^^
그녀를 정확히 말한다면 정의의 사도를 빙자한 연쇄살인범이죠. 유전적 살인 인자는 할머니로부터 기인한 거 같고요, 살인을 하는 이유가 말이 많아서라면 세상에는 묵언수행하는 자만이 남겠죠.
하지만 가끔 나도 말 많이 하는 사람이나 빅마우스를 보면 경멸감이나 적의감을 가질 때가 있습니다.
하하
모두 그렇죠
다 기분 나빠도 적당히 참는데
못 참으면,
그것도 저토록 심하면 문제인거죠
추석이 가까워 졌네요 ~안자비 팬님들 모두 평안한 명절보내세요 ~~^^❤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이거요 선생님 댓글 보고
알고리즘이 만든 자동 답글이에요
웃겨서 클릭해봤네요 ㅋ
해피 추석입니다
매력적 이지만 ᆢ가까이 하기엔ᆢ주희씨 ᆢ
소설 속에 꽉 갇혀있으니
안심하옵소서
역시 서미애 작가님👍
안쟈비 님의 명품 낭독으로 스릴러 영화 한편을 귀로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시나리오 작가 같아요
잘 썼죠?
전 묻어갑니다만
암튼 기쁘고 신나요
감사합니다 ❤️
반가운 살인자요^^
ㅋ
빙고
그게 왜 그리 안 떠오르던지
근데
네이버에 서미애. 딱 치면 나올줄 알았는데
그 서른가지만 나오더라구요
전 그거 할까말까 고민하다
낭독 안했던 기억이..
치과의사..노멀맨.. 그런 작품과 함께 있었거든요
암튼
감사합니다 ❤️
😲👏👏👏
홍남쌤
감사합니다 ❤️
❤
❤
와우!!!!!!!!!!
^^
😊
감사합니다 ❤️
머루 다래는 가을에 먹는 과일인데 ...
왜 여름과일이라고 하나요?
아. 여름의 범위를 좀 넓게 잡은 게 아닐까요? 전 한두번 먹어봤지만 솔직히 계절까진 기억이 안 났거든요. 정확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제가 주희가 된것같아. 속시원합니다. 죽은사람한테는 너무한가요😂😂😂😂😂
작품 진의를 파악하신거죠
빌런 얘기를 빌어
하고싶던 작가의 말이요 😀
너무 무서워요
죄송합니다
미스마플 시리즈는 다 무서운데 어쩌죠?
그래도 함께 해주세요
❤❤❤
❤️ 🤍 💟 🧡
아이고 무서워....
그러게요
마이 무섭더라구요
서미애님의 대표작 제목은.. '반가운 살인자'입니다.
실화 기반이라 엄청 몰입하면서 또, 마음 아파하면서 읽었던 기억이 나요.
저는 광고가 전혀 불편하지 않아요. 광고 또한 끝까지 잘 듣고 있습니다. ㅎㅎ
크나큰 감사에 보답할 길이 그것 뿐이라 죄송할 따름이에요.
미리 추석 선물 감사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맛나고 화목한 명절 보내시고요.
의료 대란 때문에 병원 방문이 쉽지 않겠더라고요. 절대절대절대 건강 상하지 않도록 잘 챙겨 주세요^^
늘 응원합니다♥
광고가 불편하지 않다, 해주시니 정말 눈물겹게 감사합니다 😭
근데
실화 기반인 건 전혀 몰랐네요
암튼 늘 응원해주시니 프사 사진만 봐도 넘 좋아요 전 😀
행복한 한가위되시어요
@@Ahnjoievie 전체적인 스토리가 실화인 건 당연히 아니고요. 등장하는 연쇄 살인마가 한때 유명했던, 전국을 떠들석하게 했던 연쇄살인범을 연상케 해서요. 실화를 기반으로 상상력을 가미해서 쓰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몰입하며 들었어요. 단지 제 뇌피셜이에요. 다시 읽어보니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글을 썼네요. 혼란을 드려서 죄송해요 ㅠ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네요. 좀 무섭지만 ^^;;
동감입니다 ❤️
유툽프리미엄이어야만 흐름이 안깨지겠네요.10분마다 광고가... ㅜ.ㅜ
(제 타이밍이 잘못한 거였군요.나쁜 타이밍 같으니라구.저 앞뒤광고 포함 10번 넘게 들은것 같아요 ㅋ)
유툽 검색하시면 광고없이 보는 방법 있어요
@@나니나니-u7f 제가 이런것에 완전몽총이인지라...고민고민하다가 탭에만 깔아봤어요.감사합니다^^
뭐이런 잔인한 여자가?할머니의 DNA를 물려 받았나봐요,그래서 어릴때 자라온 환경이 중요한가봐요,
안자비님,낭독하는 음성에 따라 소름이 오소소,정말 명품 낭독입니다,감사합니다, 🎉🎉🎉
아이 참
들어도 들어도 좋은 게 칭찬 같아요
많이 부족한데 😅
그래도 기쁘고 감사합니다
교훈은 하나...공짜로 준다고 덥석 줏어 먹으면 뒈진다...
😅 감사합니다
모든 스토커들 주희깉은 여성을 만나기를......
작가의 소망이 그거 같습니다
주희 캐릭터 뭐 이렇게 불편한게 많대요? 진짜 비호감 캐릭터네
빌런도 취향에 맞아야하는데..
제가 사과 드립니다
@@Ahnjoievie 어유 아닙니다…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홍필쌤 이모티콘의 깊은 의미 😀
감사합니다 ❤️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요??? 저는 잘 모르겠네요. 택시 타면 요즘 MZ세대 기사들은 오히려 손님이 말하는 거 싫어하는 티 팍팍 내서 조용히 폰 보고 가고, 나이 드신 기사님들은 말 걸어주면 너무 좋아해서 대체로 또 말 받아주면서 들어주면서 가요. 하루종일 좁은 차 안에서 사람 만날 일밖에 없는 분들이라 대화가 이미 몸에 습관처럼 밴 분이니 그러려니 합니다. 개중엔 자식들 미국 보내고 쓸쓸한 사연, 기러기 아빠 한탄.. 가끔은 기사하기 전에 잘 나갔던 시절... 사람들 살아온 삶을 듣다 보면 누구나 인간극장 주인공이구나 하며 알며 모르며 배우는 게 있거든요. 내 신경 건드린다고 보복하고 죽이자 들면.. 그냥 고치처럼 암 것도 하지 말고... 흠.... 본인이 죽어야 하지 않을까요
맞습니다
선생님 같은 분이 소설을 쓰신다면 따스하고 정겨운 내용이 될 것 같아요
소설이자나요 ㅎ
좀 더 살다보면 원치 않는 일이 생기고 예상과 달리 흘러간다 주희는 할머니에게서 영향을 받아 정신적 사고가 평범하지 않다 말하자면 할머니의 일상적 범죄에 면역이 되어 반사회적 인격이 자연스레 형성됐고 후회나 죄의식과 같은 감정을 느끼지 않으면서, 감정의 폭발이나 폭력적 행동을 보인다 인간의 선과악에서 원래 성악설이 우세한데 살아오면서 배운 법과 인내와 질서를 고려해 참을 수 있다 살의를 느낄 때 자신과 주위를 고려해 행동으론 옮기지 않지만 주희는 양심 가책을 느낄 수 없는 사이코패스로 분류된다 사이코패스는
참을성이나 법과 양심같은 것에 신경도 안쓰고 오직 즐거움을 위해 아무렇지
않게 살인하지만 이 보다무서운 게 비슷하지만 자신의 영달을 위해 남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우리
주위에 얼마든지 있다 살인도 마다 않는 소시오패스는 자신의 성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이코보다가 무서운 것은 우리 주의에 생각보다 많으면서 가장 평범한 사람들이란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미래를 모르고 아무렇게나 행동하고 마지막에야 후회한다 생각없는 피해자에게 말하는데 후회는 이미 늦었다는 의미다 상대가 싫어하면 하지 말자
손님 기사 대화라고 해봤자 겉치레 알랑방구뿐인데 뭘 배운다는건지 모르겠소. 그런데서 배울 사람이면 인터넷 똥글 조작소설로도 얼마든지 배울수 있는데 굳이 내 밥줄 쥐고있는 손님하고? 숨막혀요.
왜요? 기사가 디스크 스테로이드시술 경험 얘기해서 모르는것 배우고 나도 했고 완치됐는데요 주변에 배울만한 선생님들 많아요 물론 정치 종교얘기하면서 주책떠는 사람도 있지만 ᆢ인간시장으로 좋게 생각함 되죠 @@ztzeros
말많은 택시기사는 요절을 내야.ㅋㅋㅋㅋ
ㅋㅋ
님의 유머감각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