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지룡이 무사시 이긴다는 주제추천을 할때 생각했죠. 아! 아예 예를 능력치로 이길 수 있는 유닛도 없고, 초현자 특효로 무한 메즈도 안통한다고!!!!!!!!!!!!!!!!!!!!!!!!!!!!!!!!!!!!!!!111 지룡은 신이야!!!!!!!!!!!!!!!!!!!!!!!!!!!!!!!!!!!!!!!!!!!!!!!!!!!!!!!!!!!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진짜 지룡이 무사시 이기는 영상만 40번 본듯 나의 주제추천이 냥코 역사?에 한 획을 긋다니................ 해피해피해피~~~~~
제기랄, 또 지황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지황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지황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지황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지황 카페에 갔습니다 지황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지황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지황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지황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지황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지황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지황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지황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지황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홧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지황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황, 나의 사랑. 지황, 나의 빛. 지황, 나의 어둠. 지황, 나의 삶. 지황, 나의 기쁨. 지황, 나의 슬픔. 지황, 나의 고통. 지황, 나의 안식. 지황,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지황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지황이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지황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지황은?-"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지황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지황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냥코 대전쟁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패룡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지황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지황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지황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지황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지황이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지황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지화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연
아 ㅊㅊ
이분인데?
연(날리기 냥코) 정답! 축하드립니다!
56분 전
ㅊㅊㅠㅠㅠ
(올릴때 마다 쓰는데 좋아요좀)
0:27 좋
3:05 아
3:07 요
99:59:59 좀
0:27 지황 vs 라보
0:46 지황 vs 갓데스
0:50 지황 vs 헬옹마
0:52 지황 vs 판도라
0:56 지황 vs 백자나기
1:00 지황 vs 흑제수
1:02 바벨 vs 지황
1:04 무사시 vs 지황
1:20 지황 vs 얘 이름 뭐지?
1:24 지황 vs 흑슬리
1:33 지황 vs 하데스
2:05 지황 vs 용병기
2:29 지황 vs 개복치
3:05 퀴즈
1:20 춘리
누름
3:02 연날리기 냥코
와 지룡이 무사시 이긴거 봤을때 장난으로 능력치 높여서 이긴 다음에 장난이라고 말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라니 믿기지가 않네..ㅋㅋ
아 스포당함
@응디탁조타-endi2이 영상 말고 지룡이 무사시 이긴다는 사실 자체를 스포 당함ㅜ
@@tv-gk9yp아이고
나도
안 써보고 왜 쓰레기인지조차 모르는 타입이군
그는 신이야 goat 지황
*0:11*
*미안하다 이거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지룡 무사시 싸움수준 ㄹㅇ실화냐?*
*진짜 세계관최강자들의 싸움이다.*
*그찐따같던 지룡이가 맞냐?*
*진짜 지룡이는 전설이다.*
와 다들 빠르네
2:22 네?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2:22 예는 진화의 휘석사용하면 이길지도?
2:20 노보물 폭무 가능하지않나?
아군중 이기는 캐릭터임
그러면 이디, 신, 폭무, 메탈, 무한 워프가 이김
적팀캐릭터 제외입니다..
적팀 포함이면 보스들 다 못이김 ㅋㅋㅋㅋ
하마 ㄷㄷ
윤불님 지룡도 버프 먹고 하니까 올만에 싱글리온vs모든 드엠 2차전 함 가시죠(절대 날먹하라고 아이디어 주는 거 아니에요 ㅎㅎ)
다음 영상각을 뽑기위한 주제: 지룡 60+70 토대, 냥콤보,본능옥까지해서 냥코 최강자들과 싸우게하기 (당연히 떠적, 초수, 초현자 적용)
지룡한테 이런날이 오다니 믿고 있었다고!
신 라스트 마왕 눈나랑도 해주세요
지룡vs트릭시 해주세요
주제추천:적보스들과싸워서지룡이길려면몇마리있어야할까?
적보스 1마리로 가능하네요~
재미있는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이야ㅑㅑㅑㅑㅑㅑ ㅎㄷㄷ하요!!
지황 그는 신인가?
앞으로 내 프로필은 지룡 소돔 숭배자임 ㅋㅋㅋ
지황 진짜 씹간지네
제가 윤볼마법사님 영상 조금 썼는데
지우라면 지우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지룡 O 흑슬리 X 라는 제목의 영상입니다..)
지용+라스트 보스+초본능+무사시=???만들어주세요
사킬 마킬 통합해서 최강자도 궁금합니다 행님
진짜 이젠 넣어도 되지 않을까
어차피 초현자특효x초수특효도 지금은 불가능한데
무사시 이긴거 자료용으로 쓸게요 안되면 댓글 남겨주세요
낭만이 넘쳐난다
대.지.황.
뜨자마자 달려왔어요
하고축에 지룡 뽑자마자 이런 희소식이
지룡이 아군 1등 된건 개충격이네 ㄹㅇ
2년전 강화 지룡 영상 성지순례 왔습니다
우리 코스모도 진화시켜줘..
지룡 그는 신이야!
근데 특효로 이긴거니까
마마마나 에반게리온이랑 1ㄷ1 붙이고 지룡에 마녀 속성이나 사도 속성달면
마녀킬러사도킬러 때문에 지지않을까요
저정도면 싱글리온도 혼자 잡을꺼 같은데
이게 내가 원하던 지룡이다
바벨라보는 이길수있지않을까요?윈디나?
제가 지룡이 무사시 이긴다는 주제추천을 할때 생각했죠. 아! 아예 예를 능력치로 이길 수 있는 유닛도 없고, 초현자 특효로 무한 메즈도 안통한다고!!!!!!!!!!!!!!!!!!!!!!!!!!!!!!!!!!!!!!!111
지룡은 신이야!!!!!!!!!!!!!!!!!!!!!!!!!!!!!!!!!!!!!!!!!!!!!!!!!!!!!!!!!!! 아무도 이길 수 없다!!!!!!!!!!!!!!!!!!!!!!!!!!!! 진짜 지룡이 무사시 이기는 영상만 40번 본듯 나의 주제추천이 냥코 역사?에 한 획을 긋다니................
해피해피해피~~~~~
근데 사실 마녀, 사도킬러면 될지도?
*전설의 2일차 주문 발동 제 1형*
좋아요 안누르면 게이
지황 진짜 씹간지네ㄷㄷ
지룡아 믿고있었다고~~~~~~ㅜㅜ
지룡 씹간지네 ㄷㄷ
지황진짜십간지내
이 또한 지황의 은혜.
윤불마법사님이 만든 커스텀 캐릭터라면?
지황진짜 씹간지네
2:27 2:58 그레서 게복치 언제죽음?
주제 추천 : 모든 대광란 스테이지 vs 모든 세뇌된 스테이지
지황... 믿고 있었습니다....
??? : 왜 지금까지 다구리 전을 안한거죠? 무사시 때도 그렇고, 요번에도 그렇고, 다구리 처치를 한 적이 없잖아요!
솔직히 강한 적들은 초본능 지룡 쉽게 이길ㄸ....우리팀에만 대지룡 황제 이길수 있는데 없는거지 적들은 쉽게 이길것 같네요
역시 갓지룡 씹간지임
아니 지룡 4진 나온 거 아니지...? 오늘따라 3진 지룡이 더 멋있어보이네 ㅋㅋㅋ
지룡은 사기야......
이제 대지룡을 이길자는 누구인가
진짜 또 놀림받던 애 되는거 아니겠지?
영상추천: 각무+코스모
이길라면 폭무같은 적군 대려와야할지경
근데 지룡 좀 많이 세긴함ㅋㅋ버프를 얼마나 먹은거야??
이젠 진짜 [지황]이 된 지룡
지룡:드디어 이날만을 기다렸다!
와 지룡이.... 살다살다 이런일이 다있노 ;;;
주제 추천 5트
초기 소지금이 마이너스가 돼면 어떻게 됄가
지황 그저goat
같은 드엠 시리즈중
레레도 잡는 지황
2:26 사실 지룡도 공무가 있어서 없어요.아니요.네.그..그냥 없어요.
역시 이 영상 올릴줄 알았으면 개추
지룡:"냥.코.의. 시.대.가. 도.래.했.다.
이제 진짜 지황이다.. 폭무까지 잡는거아니겠지..?
쿠우, 아누비스, 아키라, 지룡 let's go
아직 안봄: 없다.
이게 초현자 초수가 동시 적용 되어서 생긴 일인데 당연히 냥코에는 초수 초현자를 동시에 가진 적이 없어서 훨씬 약함 무엇보다
마녀 킬러로 뇌절한 느킴
채력이 5 × 1.67 × 2로
445만 정도고
공격력이 1.2 × 2.5로
50만임 강할 수 밖에
지룡이 모두다 쌉바르고 최강이 되
메탈 사이클론 앞에서는 그저 갈려나가는 잔챙이에 불구하다
지나가던 지룡맘 지나가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엥 근데 아군 초현자특효가 메즈시간 감소가 왜붙죠
개복치 미쳤ㄸ
아직도 믿기 힘들다 ㅋㅋㅋ
나도ㅋㅋㅋㅋㅋ 순간 어?.... 하면서ㅋㅋㅋㅋ
지룡과 합체캐릭터 싸움붙여주세요
사실 체력 1위되도 실전에는 거의 의미 없지만(그나마 몇 대 더 맞아 주는 정도)...
그래도 지황은 최고다
애초에 지룡한테 닼캣아 15개에 풀,초본능 싹다 해방 시켜주고, 토대 버프에 냥콤보, 맷집 본능옥 S 2개까지 껴 줄 일이 있으려나..
지룡이 갑자기 떡상을.......!!!!!
와 ...... 진짜 지룡 ㄱ사기됬다
헤머는 어디까지 떨어졌냐...
지룡이 지룡했다
오늘부터 지룡 키우겠습니다
지룡 구리다고 한 얘 잡아서 고문해야함.(?)
이게 대결룰에서는 초현자 특효와 초수특효, 맷집까지 함께 적용이 되니 60레벨 풀본능 기준 원래체력 267,000에다가 노보물 기준 맷집 4이 좋다로 체력 4배, 초수 특효로 1.67배, 초현자 특효로 2배 되니 최대체력의 13.36배의 체력을, 즉 3,566,000의 체력을 가지고 거기에 원래 은근 세던 공격력 167,000에 초수특효 2.5배, 초현자특효 1.2배 들어가니 총 3배되서 한대당 510,000의 공격력으로, 체력 350만, 한 방 공격력 50만에 dps 4만 이상의 괴물이 되어버림... 대 지룡....
이속,쿨탐,가격 때문에 못 씀. 지금은 앞 라인에 고방 깔고 원범으로 줘 패는 메타라 요즘 메타에선 탱커는 걍 버려지는거고 ㅇㅇ. 걍 닼캣아랑 NP 아까움.
@@북방띨띨이하지만 지황이죠?
제하하하! 젠장 포노스! 난 니가 정말 좋다!!!
메싸안돼나요?사이클론시리즈돼지않을까요?
지룡은 신이야!!!
이걸보고 지룡 초본능함
연날리기 냥코?
참고로 냥콤보가 있다면 하데스가 지룡을 이깁니다! 물론 공격무효는 예외구요...
라보...본능구슬...!
지룡이?.........
예이
지룡한판에 초본능생겼음?
안돼!!!!!!!!나 지룡 어제 갈았는데(3장도 깸)
제기랄, 또 지황이야. 이 게시글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지황을 보고 말았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시작하면 잠이 확 깨 버릴 걸 알면서도, 나는 숭배해야만 해. 그것이 지황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겠어.
산타가 나에게 물었다.
"얘야, 어떤 선물을 갖고 싶니?" 나는 웃으며 말했다.
"100억이요!"
그러자 산타는 "좀 더 특별한건 없니?" 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답했다.
"... 지황를 그만 좋아하는 방법이요.."
그러자 산타는 미소지으며 말했다.
"계좌번호좀 불러줄래?"
어제 지황 카페에 갔습니다
지황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지황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지황 상태입니다
수많은 천재호걸은 나의 순간의 손짓을 당해낼 수 없고, 모든 길은 나에게로 이르니"
"나는 만세의 악몽이로다"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지황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지황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꽃은 물을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새는 나뭇가지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달은 지구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나는 지황를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 못합니다.
저는 슼성애자는 아니지만, 티원의 경기를 외딴 통나무집에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직관을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충격파를 조이면서 나이트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티원의 경기력을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티원을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딮기의 경기력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모니터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티원이 월즈를 우승하고 다른 한 팬이 통나무집 밖에 성불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젠지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서커스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지황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지황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세상에 70억명의 지황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지홧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지황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지황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지황, 나의 사랑.
지황, 나의 빛.
지황, 나의 어둠.
지황, 나의 삶.
지황, 나의 기쁨.
지황, 나의 슬픔.
지황, 나의 고통.
지황, 나의 안식.
지황, 나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이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지황 사랑해
사람들이 의외로 모르는 무례한 말 TOP3
1. 안녕하세요 - 지황이 내 옆에 없는데 안녕하겠냐
2. 밥은 드셨나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밥이 넘어가겠냐
3. 잘 자요 - 지황이 내 곁에 없는데 잠에 들 수 있겠냐
누군가 내게
"지황을 얼마나 사랑했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이요" 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저려 펑펑 울지도 모른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지황은?-"
".여기, 내 심장에."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지황이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지황 요금을 안받는단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냥코 대전쟁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패룡 좋아하지마..”
“그게 뭔데?”
“지황 좋아하지말라고..”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지황은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지황을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지황이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지황이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지황이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지화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숭배하라~~~~~~~~~~~
ㅋㅋ@@yongkilmoon6212
Goat
재밌다
갓 지룡!
제가 아는 동생이 있는데 그친구는 1진 지룡을 씁니다
00:27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ㅎ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