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휴거는 성경이 기준입니다. 휴거 경점에 대한 개인 응답 정리 / 1290일과 133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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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ноя 2024
- 요약
1. 휴거 받는 순서
1)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들.
2)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 있는 자들.
2. 휴거 전 징조와 표적
1) 제3성전 건축.
2) 적그리스도 등장.
3) 짐승의 형상이 세워진 때부터 7년 대환란이 시작되고 1290일 경과 후 45일이 더 지난 1335일까지 견디는 자는 복이 있으리라.
4)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고, 별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림.
5)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있을 때 휴거.
3. 결론
1) 휴거 예상 시점 : 제가 예상하는 휴거 시점은 짐승의 형상이 세워진 때부터 1335일에 다다랐을 때로 예상해볼 수 있겠지만 주님께서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을 감하여 주신다고 하셨으니 1335일 이전에 휴거가 있겠다고 생각됩니다.
즉, 휴거는 7년 환란 시작 후 1335일 사이에 있을 것 같습니다.
[7년 환란 중 휴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성경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감동 받았습니다!!
1290일이니, 1335일이니 해도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습니다.
2)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휴거 신부들을 짐승의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하지 못하도록, 온전하게 주님을 기다리지 못하도록 지치게 만들 것입니다.
3) 우리는 제3성전과 적그리스도의 등장 그리고 하늘의 징조와 나팔소리를 순서대로 기다리면 됩니다.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것들이 휴거의 시그널이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믿지 않으니 도둑같이 임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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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16-17 (KJV)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4:15-31
15 그러므로 주께서 대언자 다니엘을 통해 말씀하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 있는 것을 너희가 보거든 (누구든지 읽는 자는 깨달을지어다.)
16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17 지붕에 있는 자들은 산들로 도망할지어다.
18 들에 있는 자는 옷을 가지러 되돌아가지 말지어다.
19 그 날들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20 그러나 너희의 도피하는 일이 겨울이나 안식일에 일어나지 않도록 너희는 기도하라.
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을 터인데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결코 없으리라.
22 그 날들이 단축되지 아니하면 어떤 육체도 구원받지 못할 것이나 선택받은 자들을 위해 그 날들이 단축되리라.
23 그때에 누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하거나, 저기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대언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들과 이적들을 보여 할 수만 있으면 바로 그 선택받은 자들을 속이리라.
25 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노라.
26 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그가 은밀한 방에 있다, 해도 그 말을 믿지 말라.
27 번개가 동쪽에서 나서 서쪽까지 번쩍이는 것같이 사람의 아들이 오는 것도 그러하리라.
28 어디든지 시체가 있는 곳 거기에 독수리들이 함께 모이리라.
29 그 날들의 환난 뒤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자기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들의 권능들이 흔들릴 것이며
30 그때에 사람의 아들의 표적이 하늘에 나타나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지파들이 애곡하며 사람의 아들이 권능과 큰 영광을 가지고 하늘의 구름들 가운데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자기 천사들을 보낼 터인데 그들이 그의 선택받은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함께 모으리라.
다니엘 7:23-27
23 그가 이같이 이르되, 넷째 짐승은 땅 위에서 넷째 왕국이 될 터인데 이 왕국은 모든 왕국들과 달라서 온 땅을 삼키고 짓밟은 뒤 부수어 산산조각 낼 것이요,
10뿔 + 1뿔 - 3뿔 = 8
24 또 이 왕국에서 나온 열 뿔은 앞으로 일어날 열 왕이며 그들 위에 다른 왕이 일어날 터인데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정복하리라.
25 또 그가 지극히 높으신 분을 대적하여 엄청난 말들을 하며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을 지치게 하고 때와 법들을 바꾸려고 생각할 것이며 그들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까지 그의 손에주어지리라.
26 그러나 심판이 진행되매 그들이 그의 통치 권세를 빼앗아 그것을 끝까지 소멸시키고 파멸시킬 것이요,
27 왕국과 통치 권세와 온 하늘 아래 있는 왕국의 위대함이 지극히 높으신 분의 성도들의 백성에게 주어질 터인데 그분의 왕국은 영존하는 왕국이며 모든 통치 권세가 그분을 섬기고 그분께 순종하리라, 하니라..
다니엘 12:4-7
4 그러나, 오 다니엘아, 너는 끝이 오는 때까지 그 말씀들을 닫아 두고 그 책을 봉인하라. 많은 사람이 이리저리 달음질하며 지식이 증가하리라, 하니라.
5 그때에 나 다니엘이 보니, 보라, 다른 두 사람이 서 있는데 하나는 강둑의 이쪽에, 다른 하나는 강둑의 저쪽에 있더라.
6 하나가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사람에게 이르되, 이 이적들의 끝이 올 때까지 얼마나 있어야 하겠느냐? 하므로
7 내가 들었는데 아마포 옷을 입고 강물 위에 있는 사람이 자기 오른손과 왼손을 하늘을 향해 올리며 영원토록 사시는 분을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그것은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에 관한 것이니 그가 거룩한 백성의 권세를 흩어 놓는 일을 이루게 될 때에 이 모든 일이 끝나리라, 하더라.
다니엘서 12:11-12
11 날마다 드리는 희생물이 제거되고 황폐하게 하는 가증한 것이 세워질 때부터 천이백구십 일이 있으리라.
12 기다려서 천삼백삼십오 일에 다르는 자는 복이 있도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3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4 너희 각 사람이 거룩히 구별함과 존귀함으로 자기 그릇을 소유할 줄 알되
5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이방인들과 같이 욕정의 욕망으로 하지 말고
6 아무도 어떤 일에서든 도를 넘어 자기 형제를 속여 빼앗지 말라. 우리가 또한 너희에게 미리 경고하고 증언한 것 같이 [주]께서 그런 모든 자들에게 복수하시느니라.
7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정함에 이르도록 부르지 아니하시고 거룩함에 이르도록 부르셨나니
8 그러므로 멸시하는 자는 사람을 멸시하지 아니하고 우리에게 자신의 거룩한 [영]을 주신 [하나님]을 멸시하느니라.
9 그러나 형제의 사랑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너희 스스로 [하나님]에게서 가르침을 받아 서로 사랑하느니라.
10 참으로 너희가 온 마케도니아의 모든 형제들을 향해 그 일을 행하는도다. 그러나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는 더욱더 많이 하고
11 또 우리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 같이 조용히 지내며 너희 일을 하고 너희 손으로 일하기를 힘쓰라.
12 이것은 너희가 밖에 있는 자들을 향해 정직하게 걷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에게 어떤 것도 부족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3 그러나 형제들아, 잠자는 자들에 관하여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것은 너희가 아무 소망 없는 다른 사람들 같이 슬퍼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14 우리가 예수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일어나셨음을 믿을진대 그와 같이 예수님 안에서 잠자는 자들도 [하나님]께서 그분과 함께 데려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오실 때까지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결코 잠자는 자들보다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18 그러므로 이 말씀들로 서로 위로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그 시기에 관하여는 내가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나니
2 [주]의 날이 밤의 도둑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완전히 아느니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말할 그때에 아이 밴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임하는 것 같이 갑작스런 파멸이 그들에게 임하나니 그들이 피하지 못하리라.
4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5 너희는 다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니라.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처럼 잠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자.
7 잠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느니라.
8 그러나 낮에 속한 우리는 정신을 차려 믿음과 사랑의 흉갑을 입고 구원의 소망을 투구로 쓰자.
9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진노에 이르도록 정하지 아니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도록 정하셨느니라.
10 그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으니 이것은 우리가 깨어 있든지 자고 있든지 자신과 함께 살게 하려 함이라.
11 그러므로 너희가 지금 하고 있는 것 같이 너희끼리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우라.
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간청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감독하며 너희에게 훈계하는 자들을 알고
13 그들의 일로 인하여 사랑 안에서 그들을 매우 귀중히 여기며 또 너희끼리 화목하게 지내라.
14 형제들아, 이제 우리가 너희에게 권면하노니 제멋대로 행하는 자들에게 경고하고 마음이 약한 자들을 위로하며 연약한 자들을 붙들어 주고 모든 사람에게 인내하라.
15 조심하여 아무도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도 선하고 또 모든 사람에게 선한 것을 항상 따르라.
16 항상 기뻐하라.
17 쉬지 말고 기도하라.
18 모든 일에서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19 성령을 억누르지 말라.
20 대언하는 것을 멸시하지 말라.
21 모든 것을 시험해 보고 선한 것을 굳게 붙들라.
22 악의 모든 모양을 삼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