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20여년의 세월을 먼 미국땅에서 고국과 가족에대한 그리움으로 늘 시린 마음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손도 못대던 시편이었는데, 이젠 시편의 마음곁에 많이 가까이 다가가고 위로 받을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시편,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신부님은 늘 숨도 안 쉬시고 강의하시는거 같아요.ㅎㅎ 그만큼 알려주고 싶으신게 많으셔서 그러신거겠죠? 한순간도 아끼시느라고.감의시간 길어질까봐 그러시는거 같아요.. 신부님 힘드실거 같아요. 그래서 숨도 몰아쉬시고. 그러는게 보여요. ㅋㅋ 신부님! 그 열정에 감사드리고, 너무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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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복된 강론 고맙습니다.
수요 피정 신청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성서 해석은 이렇게 하는거군요....놀랍습니다. . . ,강의를 공개해주셔서 이런 강의를 들을 기회 주시니. . 주님, 감사합니다. 찬미드립니다.
네 새롭게 읽는 것을
할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편 강의 짱~~!!
👍 최고 입니다.감사 합니다.
다양한 목소리 를 꼭 듣고 싶습니다
신부님 시편 크게 묵상 하겠습니다 ❤
신부님, 넘 감사합니다.
시편 강의 듣고 새롭게 태어나는 마음 감사합니다.
참 감사하네요. 예 기도로 함께 해요
주옥 같은 강론 늘 감사드립니다. 구원 받는 저의 마음 관하여 따듯한 바람과 차디찬 바람의 공존하는가운데 구원이 이루어진단 말씀 딱 지금 저의 맘을 톡 건드려 주시니 감동과 감사드립니다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을수록
깊은 영성 !
열의 의 열강!
묵상 할수 있도록
가르쳐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기도해서 참 좋아요
성무일도 수녀님들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시편으로 해서 너무 좋아요.
저는 제 감정과 같을때가 많아서 시편이 좋아요.
미사때 화답송이 늘 좋아요.
너무 아름다운 수녀님들의 화음. 그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네요.
정말 그렇지요^^
천상의 소리입니다!
세상의 희망이신 신부님 수녀님!
고맙습니다. 기도 안에서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살아요
어쩌다보니 20여년의 세월을 먼 미국땅에서 고국과 가족에대한 그리움으로 늘 시린 마음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져서 손도 못대던 시편이었는데, 이젠 시편의 마음곁에 많이 가까이 다가가고 위로 받을수 있겠다는 희망이 생겼습니다. 시편, 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신부님 열정과
저희 에게 전해주려는
뜨거운 마음이 그대로 느껴 집니다 ❤
이 신부님은 늘 숨도 안 쉬시고 강의하시는거 같아요.ㅎㅎ
그만큼 알려주고 싶으신게 많으셔서 그러신거겠죠? 한순간도 아끼시느라고.감의시간 길어질까봐 그러시는거 같아요..
신부님 힘드실거 같아요. 그래서 숨도 몰아쉬시고.
그러는게 보여요. ㅋㅋ
신부님! 그 열정에 감사드리고, 너무 좋은 말씀 나눠주셔서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 합니다ㆍ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