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rom the US and couldn't understand any of the dialogue but i do still feel like i got a message of some sort!! even if i couldn't translate what everything meant, the art and the entire film still have a lot of value to me! the work that must've been put into this... the art has to be my favorite part, it's just so pretty. i love it!!!!
해골은 "쓰러트릴 수 없다" "선배는 거기 있구나"라는 점 또한 해골 본연의 상징적인 의미에서 죽음이라 추측되고 선배는 이미 떠났으며(죽었으며) 주인공 안의 선배는 타나토스라는 신, 혹은 선배의 모습을 한 우상. 주인공은 "인간이 언제 죽냐" 물었을때 "허무에 떨어졌을때"라고 답했고, 아마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 "인간이 언제 죽냐"라 말한 이의 대사를 간추려 읊자면 "허무에 의미를 부여하라 그것이 너의 너희의 사명이다"라 말했으니 죽음을 제거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당장의 자살 충동의 억제.
セミの声はいいね どこにいても夏を感じさせてくれる
とてもいい作品です
構図もルックも好きすぎます
最高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この世界観いいすね
エヴァも好きそうです
わぁ、、これはすごい。。めちゃ好きです、、、
絵が上手すぎます。一人で作ったとかすごすぎでしょ。
超良いですね
i'm from the US and couldn't understand any of the dialogue but i do still feel like i got a message of some sort!! even if i couldn't translate what everything meant, the art and the entire film still have a lot of value to me! the work that must've been put into this... the art has to be my favorite part, it's just so pretty. i love it!!!!
世界観好きです
冒頭シーンでSSSS GRIDMAN思い出しました
このアニメーションを見たとき、見ただけでその意味や水彩画のスタイルまで理解できた。((U U))
해골은 "쓰러트릴 수 없다" "선배는 거기 있구나"라는 점 또한 해골 본연의 상징적인 의미에서 죽음이라 추측되고 선배는 이미 떠났으며(죽었으며)
주인공 안의 선배는 타나토스라는 신, 혹은 선배의 모습을 한 우상.
주인공은 "인간이 언제 죽냐" 물었을때 "허무에 떨어졌을때"라고 답했고, 아마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 서 "인간이 언제 죽냐"라 말한 이의 대사를 간추려 읊자면 "허무에 의미를 부여하라 그것이 너의 너희의 사명이다"라 말했으니 죽음을 제거하는 건 불가능하기에 당장의 자살 충동의 억제.
大作ですね😁😁製作にはどのくらいの期間かかりました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