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있는 태국식당에서 홀알바하는 여자사람입니다. 같이 근무하시는 태국 주방직원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유튜브와 책을 통해 태국을 알아가려다 방스님 영상 보고 구독합니다 ㅎ 열심히 재밌게 보면서 태국에 대해 많이 공부해볼게요. + 제가 일하는 식당에도 중국인 손님들이 많아요. 한국인, 태국인 손님들 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
이게 참 애매한게 중국인이라도 너무 케바케에요 일단 말투때문인지 시끄러운건 공통적이고 보따리상들인지 인천공항 면세품 받는곳에 비닐봉지 어마어마하게 죄다 뜯어서 바닥에 버려버리는거보고 이래서 중국인이라는거구나 느꼈고 괌에 놀러갔을때는 쇼핑몰앞에 셔틀타는데 입석은 금지라 경비가 못타게 막았더니 중국어로 욕하는건지 소리지르는거보고 같은 아시아인게 너무 챙피해서 호텔로 택시 타고 온적도 있어요 근데 또 푸켓놀러갔을때는 액티비티하고 피곤에 쩔어서 돌아오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걸음이 느려서 세가족이 툭툭이 뒤에 매달려서 가게 됐거든요 근데 중국인하나가 우리 딸아이 앉으라고 자리를 비켜주는거에요 고맙다고 인사 많이 해줬고요 아웃리거리조트에서는 방키꽂아넣은 500달러정도 들은 지갑을 흘렸더니 뒤에 중국인이 뛰어와서 건네주더라고요... 이게참 ㅋ 마냥 싫지만 또 저런거보면 사람마다 틀린건지 교육수준때문에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애매해요 중국은 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별로이긴합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방스님 동영상을 보면 화면이 많이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촬영하실 때 FPS, 즉 프레임 속도를 60이나 30으로 놓고 촬영하셔서 그렇습니다. 태국은 전력 주파수로 50Hz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 형광등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화면도 떨리고 가로줄도 생기게 되죠. 태국에서는 휴대폰이든 고프로든 프레임 속도를 50이나 25로 맞춰 촬영하세요.
요즘 중국 사람들 어딜가나 많이 보여요ㅠㅠ 총논시나 사판탁신이나 싸얌이나 휴.. 그들 피해서 수라삭에 오니 여긴 또 인도 사람들이 드글드글ㅋㅋㅋ 한국인들이 문화관광을 잘 하지 못하는건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휴가기간에도 영향이 있는듯해요ㅠㅠ 서구권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다보니 주로 유명관광지만 짧게 치고 빠지는 그러한...😢 그리고 여사친분 얘기 들어보니 딱 여자남자에 대한 객관적인 정의 내리는 것 없이 상당히 열려있는 것 같아요.. 태국 사람들은 그런 쪽?으로 좀 더 관대하고 수용하는 것 같은데 뭐 정답은 없으니까요ㅋㅋㅋ 근데 저도 여사친 의견에 공감이 많이 됐네요😊
먼저 태국한국 여자분들 모두 좋은분들 많습니다 제가느낀바로는 가족과 친구로 연결고리가 끈끈하고 정서적으로 배려나 정?같은 문화가 한국과 비슷했어요 지난 한국사회의 생활상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나라인거 같아서 마음이 더 다가가는것 같아요 여사친분 애교도많고 개구쟁이?성향인것 같아 보기에 참 좋아보여요~
0:03 반대로 말하면 여사친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 곳은 올 일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ㅎㅎ / 1:00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키우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태국은 반대로 생각하나 보네요?😅 / 1:32 그 이유 하나만이겠습니까.. 여러가지가 있겠죠 ㅋㅋ 부담가지지 마시길 / 5:15 강 건너편에 차이나타운이 가깝게 있는 것도 여러 이유 중 하나일거라 생각해봅니다. / 6:36 역시..어떤 언어든지 욕하면 다들 느낌으로 알아듣는다니까요 ㅋㅋㅋ / 7:20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8:34 아무래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동성간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한국인과 태국인의 인식 차이를 잘 보여주는 대화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스님이 말한거를 단번에 이해했는데 여사친은 잘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나저나 오늘 마지막에 다음 영상에서 봽겠습니다 멘트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안나와서 뭐지? 에필로그 식으로 뭐가 더 나오나? 했는데 안나왔..ㅋㅋㅋㅋ
사진 많이 찍는 건 진짜 인정합니다. 이뻐보이거나 특이해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사진 찍음... 한국여성분들도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찍긴 하시겠지만 전 유독 사진 많이 찍는다는걸 어떻게 또 느꼈냐면... 진짜 저는 별 관심없던 부산 임시정부청사를 와이프 덕분에 구경가고 사진찍었네요ㅋㅋㅋ 신바람 이박사 YMCA~좋아좋아좋아좋아~ ...근데 이 노랠 여사친분이 어케 알죠?ㅋㅋㅋ 그리고 사람마다 성향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 태국여자들은 연락안되면 난리납니다. 그게 전화든 톡이든... 그래서 아무리 주변사람이 소개시켜달라고 해도 생산직 분들에겐 태국여자 절대 소개 시켜 드리지 않습니다... ㄷㄷㄷ;;
안녕하세요. 근로자의 날(5월 6일) 센탄월드 스타벅스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인사드렸던 시청자입니다. 컴퓨터로 작업하고 계셔서 방해될까봐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항상 잘 보고 있고 우연히 타국에 여행갔다 마주쳐서 그냥 스치듯 인사드리고 지나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예전에 태국 항공사 직원이랑 썸 탔던 적이 있었는데, 뭐 그리 척하는게 많은지 인생이 그냥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이더라구요. 미술에 관심도 없으면서 미술 좋아하는 척, 좋은데 가면 나 이렇게 잘 살고 있다류의 페북은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한국 여자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sns 중독자에 남자를 통제하고 집착하려는게 너무 심해서 결국 헤어짐.
ㅋㅋ 태국에게는 미안하나... 한국에는 오지말고 동남아로 가기를... ㅋㅋ 바보... 보는 사람없어서 춤춘다니.. 영상 시청자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ㅋㅋㅋ 그런데... 그림들이... 나도 막눈이긴 하지만 카툰들인줄... 우리 스타일이 아닌것으로... ㅋㅋ 남자는 여자하고, 여자는 남자하고 꼭 사귀어야 되냐고? ㅋㅋ 추우면 난방을 하고, 더우면 냉방을 꼭 해야되나? ㅎㅎ YMCA... 80년대 유행했던 팝송!
이미 태국내 한국인 위상은 높은 수준입니다. 어제 TNN뉴스보니 입국자수로 4~5위를 매달 왔다갔다 하더군요. 일본인 보다는 압도적으로 입국자수가 많고요. 중국은 쪽수땜시 어쩔수 없겠지만...아속 주변을 지나다보면 예전에는 일본어가 더 많이 들렸는데, 이제는 거의 다 한국어로 호객행위 합니다.
추억의 리붜씨띠를 오래간만에 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원래 빅씨를 더 좋아하지만 리버시티도 가끔 아주 가끔씩 드나들곤 했던 곳이네요 답례로 방스님 세대보다 약간 위 세대 감성의 노래를 몇가지 추천해드립니다. 넘버원 김성호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 넘버투 이상우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넘버쓰리 변진섭 희망사항 이 세가지 노래를 듣고 여사친을 보면 아마도 여사친이 천사로 보이고 만나기 100미터 전부터 가슴이 콩닥거릴 거며 그녀의 청바지와 털털함에 반할 겁니다. 전 방스님 여사친이 나오는 순간 좋아요 부터 누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조아요~
저도 그림에 관해선 채널 쥔장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제가 놀러가는 샵에 벽면에 그림을 하나 걸어놨는데 그걸 자주 보다보니.. 횅한 벽에 그림 하나만 잘 걸어놔도 벽이 살더라고요. 그런 느낌으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냥 슥~ 지나쳐가면서 어. 이거 괜찮네? 라는 생각의 그림만 보면 됩니다. 예술이 그런거져 뭐. 전에 법륜스님이 이야기한 어떤 일화를 채널 쥔장이 한 이야기중에 나와서 말 하는데... 어떤 부인이 남편이 자기 일은 안도와주는데 다른 사람들 일은 잘 도와준다고 스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러니 모르는 사람들은 한두번 도와주면 더 도와줄 일이 거의 없고 좋은 사람 소리 듣는데, 자기 부인을 한번이라도 도와주면 평생 도와줘야된다고 그게 당연하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중국 여자들은 꾸미고 오는데 남자들은 왜 아무렇게 하고 오냐면 중국 사회에서 여자가 갑이고 중심 세력입니다.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기때문에 남자들이 보통 쩌리입니다. 연예인이 더 꾸미고 치장하는 것과 일반인이 그것보다 덜 꾸미고 다니는 것과 같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꾸미는건 여자가 더 꾸미지 대부분의 남자는 깔끔하게는 입고 다니려고해도 그 이상의 치장은 여자에게 더 관심끌게하고싶은 사람들이나 그러죠. 중국사람들이 그 격차가 크다보니 중국 남자들이 더 신경안쓰고 사는걸로 보이고 그게 사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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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태국 여자친구를 만나면 감수해야 될 부분이라기보다 그냥 국적 불문 여자친구가 있으면 감수하셔야 될 부분인 것 같은..ㅎㅎ 즐기세요!!
한국에 있는 태국식당에서 홀알바하는 여자사람입니다. 같이 근무하시는 태국 주방직원분들과 친해지고 싶어서 유튜브와 책을 통해 태국을 알아가려다 방스님 영상 보고 구독합니다 ㅎ 열심히 재밌게 보면서 태국에 대해 많이 공부해볼게요.
+ 제가 일하는 식당에도 중국인 손님들이 많아요. 한국인, 태국인 손님들 보다 더 많은 것 같아요 🤣
저도 15년? 전 이태원에 있는 태국식당에서 일하다가 태국에 빠지게 된 아저씨 입니다. 그냥 반가운 마음에 아는 척 해봤어요 ㅎㅎ
태국 분 들과 좋은 인연 갖길 바랄께요
저도 여지껏 연락하고 가끔 만나고 한답니다
웬지 야한 느낌이 풍기는듯..........
중국인 많은거 당연하져 나라 인구가 많은데
@@대모달-c8r ? 뭔 씹소리임
태국여행은 정말 작년 9월에 갔을 때 너무 좋았어요~~^^ 그 때는 중국이 코로나 봉쇄정책 할 때라 거의 중국인 구경하기가 힘들었죠. 그 때문에 호텔비도 쌌고 어딜 가든 그 들의 무례함과 무질서를 보지 않아서 너무 좋아었습니다.
천국이었음
이게 참 애매한게 중국인이라도 너무 케바케에요 일단 말투때문인지 시끄러운건 공통적이고 보따리상들인지 인천공항 면세품 받는곳에 비닐봉지 어마어마하게 죄다 뜯어서 바닥에 버려버리는거보고 이래서 중국인이라는거구나 느꼈고 괌에 놀러갔을때는 쇼핑몰앞에 셔틀타는데 입석은 금지라 경비가 못타게 막았더니 중국어로 욕하는건지 소리지르는거보고 같은 아시아인게 너무 챙피해서 호텔로 택시 타고 온적도 있어요 근데 또 푸켓놀러갔을때는 액티비티하고 피곤에 쩔어서 돌아오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걸음이 느려서 세가족이 툭툭이 뒤에 매달려서 가게 됐거든요 근데 중국인하나가 우리 딸아이 앉으라고 자리를 비켜주는거에요 고맙다고 인사 많이 해줬고요 아웃리거리조트에서는 방키꽂아넣은 500달러정도 들은 지갑을 흘렸더니 뒤에 중국인이 뛰어와서 건네주더라고요... 이게참 ㅋ 마냥 싫지만 또 저런거보면 사람마다 틀린건지 교육수준때문에 그런건가싶기도하고 애매해요 중국은 ㅋ 그래도 기본적으로 별로이긴합니다. 너무 시끄러워요
못배워서 그런거임.
인구가 많으니 그만큼 별의별 사람들이 많은거죠. 확률적으로도 한국인 진상 1명이 나오면 중국인은 30명이 진상이니..
지금 태국 여행 2일차인데 살면서 땀 이렇게 많이 흘려본적이 없어요 흑흑...어떻게 다들 이 날씨에 생활하시는거죠 ㅋㅋㅋ 현지분들 셔츠까지 입으시고 뽀송해보이시는데 감탄스러울 따름입니다
제가 알기론 4월이 더위의 피크이고 그 더위의 턴어라운드 날이 동남아의 새해입니다. 삐마이? 라고 동남아 새해가 따로 있죠. 우리나라 새해도 보면 음력1월 1일이잖습니까. 겨울의 턴 어라운드 날이지요.
지금은 지옥입니다
푸켓같은 바다가 있는 휴양지가 아니라 방콕같은 도시 여행을 선택하신다면 말리고 싶네요
여사친분이 영상에 나오니 영상의 맛과 텐션이 살아나는거 같아 좋아보이네요 ㅎㅎ
영상 보기도전에 선 댓글 남겨요^^
이번 9월에 예약을해놓아서 태국어 공부와
더불어 열심히 태국영상 보고있습니다
많은 태국 영상중 저한테는 방스님
영상이 젤 맞는것같아요 ㅋㅋ
늘 목빠지게 업로드 기다리고있씀돠 ㅋㅋ
오늘도 잘볼께요~~*
여사친의 누나가 사줄께 나무 귀여웠어요. 오늘도 텐션업 된 여사친과 마지막 멘트에 힘빠진 방스님 덕에 웃습니다. 또 영상 기다립니다😊
여친이 등장하니 영상이 좀더 부드러워지고 재미있네요. 여친 애교가 장난이 아니네요. 자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YMCA 는1980년대 Village People의 유명한 디스코 음악이죠~ 보람찬 하루 보냈네요~~ 재밌게 봤어요~~
그래도 하이텐션 여사친님과 같이 다니시니, 피곤함보다는 즐거움이 더 크셨을듯요ㅎㅎ
근데, 여사친님은 수십년전 히트했던 YMCA란
노래도 알고..성소수자들에 대한 생각도 뭔가 전문가가 설명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여사친분이 한국말을 조금아니깐 더 웃겨요 ㅋㅋㅋ 태국 베트남 여사친 있으면 일단 사진 찍어주다가 멘탈 나갑니다 ㅋㅋㅋㅋ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솔직하게 잘 표현하네요. 지적 호기심도 많구요.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란 듯 보입니다. 소통이란 측면에서 조금도 부족함이 없어 보이네요. 방스님, 좋은 누나가 있어서 부럽습니다. ㅎ
맨첨 갤러리숍은 솔직히 어디에서든
맘먹으면 볼 수 있는거고
태국감성이 없으니 잘 안가죠
이왕 짧게 여행가는거면 딱 태국감성
느낄 수 있는데가 최고죠
방스님 동영상을 보면 화면이 많이 떨리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촬영하실 때 FPS, 즉 프레임 속도를 60이나 30으로 놓고 촬영하셔서 그렇습니다. 태국은 전력 주파수로 50Hz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내 형광등을 사용하는 곳에서는 화면도 떨리고 가로줄도 생기게 되죠. 태국에서는 휴대폰이든 고프로든 프레임 속도를 50이나 25로 맞춰 촬영하세요.
리뷰는 처음 다는것 같은데 항상 올려주신 영상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 중국 사람들 어딜가나 많이 보여요ㅠㅠ 총논시나 사판탁신이나 싸얌이나 휴.. 그들 피해서 수라삭에 오니 여긴 또 인도 사람들이 드글드글ㅋㅋㅋ 한국인들이 문화관광을 잘 하지 못하는건 취향 차이도 있겠지만 휴가기간에도 영향이 있는듯해요ㅠㅠ 서구권 사람들보다 상대적으로 기간이 짧다보니 주로 유명관광지만 짧게 치고 빠지는 그러한...😢
그리고 여사친분 얘기 들어보니 딱 여자남자에 대한 객관적인 정의 내리는 것 없이 상당히 열려있는 것 같아요.. 태국 사람들은 그런 쪽?으로 좀 더 관대하고 수용하는 것 같은데 뭐 정답은 없으니까요ㅋㅋㅋ 근데 저도 여사친 의견에 공감이 많이 됐네요😊
백인들도 좀 심하게 많음.
10여전 끌롱산 시장에서 반대로 보트 타고 넘어 갔었는데 그당시 끌롱산 시장 엄청 활발했고 시장앞에 툭툭도 엄청 많았었는데 아이콘씨암 생기고... 방스님 덕에 또 옛생각 한번 해보네요.^^
태국어가 듣기 좋은 언어라고 생각해본적 없는데 여사친분은 일부로 귀엽게 말하는건지 억양이 참 귀엽네요 ㅋㅋㅋ
5번째 태국갔다 1일날 귀국했어요 진짜 중국인 혐오걸려서 왔네요..어딜가나 냄새나고 시끄럽고 질서안지키고😮💨
진짜 중국인들 공중도덕,개념이란게 없어요
외국 나가면 우리나라 사람만큼 시끄러운 외국인 못밨어요.잘난척 무시할려고 하고 담배 막 버리고 구석에 토하고.. 울나라 불꽃축제 쓰래기 뉴스 함 보고 오세요. 자국에서도 그리 더러운데 .. 도찐개찐
방스님~, 미술관 너무 좋아요~! 어느 미술관이든 모든 그림, 조각이 다 좋진 않지요. 어느 미술관 전시실에서 우연히 마음에 와닿는 한 작품을 만나면 그 시간이 너무나 좋답니다~.
곧 태국유학을 앞둔 학생이여서 방스님꺼 하나하나씩 보고 있어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미리 사전학습중이에요^^
저도 여사친 나오는 이런 일상 영상 넘 좋아요~ 재밌어요!
다음주에 방콕가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와진짜 작년에 왔을때 너무좋아서 다시왔는데 중국인들 너무많아서 야시장에선 압사당할까봐무섭고 피어21에서 먹은거 그대로 놓고가는 중국인들때문에 놀랫네요 쟁반도 없이 테이블에 조개껍대기 까놓고 그냥감…ㄷㄷ
그대로 놓고 가는거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도 많이 밨어요. 나라에
인간이 많으니 아무래도 인간 많죠. 제가볼땐 도찐개찐
여사친님 나오셨네요😅
영상의 곳곳에서 활발한 기운을 발산 시켜주시네요
또 뵈어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ㅋㅋㅋㅋㅋ
여사친 👍
그간의 풋풋하고 발랄함을 넘어 이번엔 그 생각의 깊이까지..
놓치기엔 많이 아쉬울듯
오늘도 영상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태국여행갔을때 미술공예등등을 보러다니는 코스도 있었는데 태국인들도 열정이 어마어마하더군요 헝그리정신까지도.
이제부터는 어디가나 중국인이 많네요 ㅎ
역시 활발하고 귀여운 여사친~
한국말도 많이 알아들으시네요 ㅎㅎ
방스 님~오늘 따라다니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ㅋㅋ
방스님이 요즘 제 밥친구이자 asmr이에요 ! ㅋㅋㅋ 지금도 밥 먹으면서 재밌게 보고있어요 !
업로드 마니마니 해주세용
그리구 여사친이랑 같이 나오는거 넘 재밌어요 !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태국이라는 나라에 많은 관심이 생겨 올해 한번 방콕여행을 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태국한국 여자분들 모두 좋은분들 많습니다
제가느낀바로는 가족과 친구로 연결고리가 끈끈하고 정서적으로 배려나 정?같은 문화가 한국과 비슷했어요 지난 한국사회의 생활상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나라인거 같아서 마음이 더 다가가는것 같아요
여사친분 애교도많고 개구쟁이?성향인것 같아 보기에 참 좋아보여요~
태국에서 이민 or 1년살기 유투브 찾아보다가 방스님꺼 찾아서 열심히 보구 있는데 너무너무 재밋고 좋아요❤
태국 여친뿐 아니라 한국여친도 쇼핑할때 다 따라다녀야죠 ㅎㅎ
중국에 7년산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우선 태국 여행하는 사람은 기본 소득이 높은편입니다. 통장 사본 증명해야하거든요. 돈이 많으니 여자는 잘 꾸밀수 있고, 남자는 돈이 많은니 꾸밀 필요가 없는거죠 😂😂
아~~~~~
ㅎㅎ방스님 이런 미술관/겔러리 좋아하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태국은 특히나 동남아에서 예술 수준이 매우 높습니다 몇몇 아티스트들은 세계적인 수준이구요. 이런데도 소개시켜주셔서 좋습니다^^ 글고 리버시티에서 파는 작품 가성비가 매우 높습니다
방스님+여사친 조합 공중파에 나오면 진심 인기 폭발할듯 이 조합 포텐이 너무 느껴지는데 기폭제가 있으면 진짜 대박날듯
리버시티는 저녁에 차오프라야 크루즈 타는 곳이라 외국인들 많이 들르는 거 같아요. 한 10년 전까지만해도 태국 아트가 훨씬 다양하고 대중적라 놀랐는데 지금은 K아트도 많이 대중화된듯요.
YMCA 노래를 모르는게 신기하네요.
어릴때 어디서든 들려오던 노래고, 종각역 YMCA 건물 앞 버스에서 내리면 항상 나오던 노래라서 한국인이라면 다 알거라고 생각했는데 젊은이들은 모르나 보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이 방스님 유튜브를 저에게 보여줬는데~ 오늘 내내 정주행 했어요~ 👍
글구 방콕 한달살기 언젠가는 가야지 하고 있었는데 그 언젠가가 언젠가 일지는 모르지만 그때까지 좋은 정보 많이 많이 얻을 것 같아용 ㅎㅎ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파타야 쪽도 중국 여행객들이 많더군요@@ 방콕 쪽도 기온이 많이 올라서 덥더군요.건강 조심 하세요^^
지난주 방콕갔었는데
관광객물가는 한국과 비슷하거나 더 높아보이네요
오히려 3월에 갔었던 일본물가가 저렴하게 느껴지네요
ㅎㅎㅎ
태국 물가 장난아니네요.... 이건 뭐 ㄷㄷㄷㄷ 간단하게 밥 한끼, 커피 한잔 하려해도 얼추 우리나라랑 비슷하니...
매달태국에 오지만 물가는 어떻게어디서 먹고 즐기냐의 차이 같아요^^
뭐야뭐야 자꾸 여사친과 함께하는 당신의 흑심...
지지합니다
GG합니다
혹시 끽?
@@ZuneDragon ㅋㅋㅋㅋㅋㅋㅋ
끽해야 여친일 뿐인데 넘 넘겨짚지 맙시다!
0:03 반대로 말하면 여사친과 함께가 아니라면 이런 곳은 올 일이 없다는거 아닐까요? ㅎㅎ / 1:00 고양이가 강아지보다 키우기 어려운걸로 알고 있는데.. 태국은 반대로 생각하나 보네요?😅 / 1:32 그 이유 하나만이겠습니까.. 여러가지가 있겠죠 ㅋㅋ 부담가지지 마시길 / 5:15 강 건너편에 차이나타운이 가깝게 있는 것도 여러 이유 중 하나일거라 생각해봅니다. / 6:36 역시..어떤 언어든지 욕하면 다들 느낌으로 알아듣는다니까요 ㅋㅋㅋ / 7:20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 8:34 아무래도 남성과 여성의 차이와 동성간의 사랑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한국인과 태국인의 인식 차이를 잘 보여주는 대화라 생각합니다. 저는 방스님이 말한거를 단번에 이해했는데 여사친은 잘 이해를 못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 그나저나 오늘 마지막에 다음 영상에서 봽겠습니다 멘트 나올거라 생각했는데 안나와서 뭐지? 에필로그 식으로 뭐가 더 나오나? 했는데 안나왔..ㅋㅋㅋㅋ
고양이는 배변도 스스로 보고 그루밍도 스스로 하고 산책 안나가서 오히려 키우는 난이도가 낮다고 합니다.
여사친 귀엽네요 여사친 옷 잘입네요 귀엽게 하는 행동도 귀여워 ❤
태국 여사친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부럽기도하고 영상도 재밌네요.
여사친 따라다니면 자연스럽게 다이어트 될듯😉😂
여사친 어린듯해도 대화할때는 또 다른 면이 있어서 ☺️
갈팡질팡인 😮
그래도 재미져요❤
마치 미국처럼 다문화가 공존하네요. 신선한 영상이였습니다. 영상 잘보고 가요.
2:56 4:30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ㅋㅋ
지금까지 나온 흥에겨운 여사친 SHORTS로 만들면 대박 날거 같은데요 ㅋㅋㅋ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넓은 야외에선 마스크 없이 영상진행해도 좋지 않을까요? 곰세마리 female 친구는 조만간 한국여행을 오게되겠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축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진 많이 찍는 건 진짜 인정합니다. 이뻐보이거나 특이해보인다 싶으면 무조건 사진 찍음... 한국여성분들도 사진 좋아하시는 분들은 많이 찍긴 하시겠지만
전 유독 사진 많이 찍는다는걸 어떻게 또 느꼈냐면... 진짜 저는 별 관심없던 부산 임시정부청사를 와이프 덕분에 구경가고 사진찍었네요ㅋㅋㅋ 신바람 이박사 YMCA~좋아좋아좋아좋아~ ...근데 이 노랠 여사친분이 어케 알죠?ㅋㅋㅋ
그리고 사람마다 성향차이가 있겠지만... 제가 아는 한 태국여자들은 연락안되면 난리납니다. 그게 전화든 톡이든...
그래서 아무리 주변사람이 소개시켜달라고 해도 생산직 분들에겐 태국여자 절대 소개 시켜 드리지 않습니다... ㄷㄷㄷ;;
방헉이라 한국애 갔다가 엊그제 들어왔는데 돈므앙으로 왔는데도 중국인 투어패키지 관광객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ㅋㅋㅋㅋ 새삼 느끼는 중국인들의 인해전술이었습니다
2016년 처음 태국갔을때 투어 패키지사 코스였는데요 저기서 유람선 라이브보면서 점심식사후 파타야로 이종 했던 기억이...
중국인들 여자들은 잘꾸미는데 남자들은 안꾸민다는거 진짜 공감되네요 ㅋㅋ 대학교 다닐때 중국인들 기여입학으로 오는 학생들 많았는데 그때도 정말 남자들은 머리감고 오는애들을 보기힘들정도였어요 ㅋㅋ
밥 잘 사 주는 누나가 되고 싶나 보네요.^^
안녕하세요. 근로자의 날(5월 6일) 센탄월드 스타벅스에 친구만나러 갔다가 인사드렸던 시청자입니다. 컴퓨터로 작업하고 계셔서 방해될까봐 그냥 지나치려했는데 항상 잘 보고 있고 우연히 타국에 여행갔다 마주쳐서 그냥 스치듯 인사드리고 지나갔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영상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관심 갖고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경욱님 🙏
6:50 아이콘시암에 있는 동경산책은 한국에서 줄서서 먹는 유명한 일본 가정식 식당이에요~ 저기 순두부 나베 웬만한 한식당 보다 맛있습니다 ㅎㅎ
항상 즐거운 영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쇼핑은 왠만한 태국여성들이나 한국여성들은 다 좋아하는듯 하네요 제주변을 봤을때요 ㅎㅎ
시간 틈틈히 정주행중인데 넘 재밋어요
특히 로컬스타일들이 잼나네요
여사친님이 귀엽고 지적입니다.
여자는 옷이나 물건을 사는게 목적이라기보다 남자와 대화하고 공감하고 함께한다는것에 만족을추구하는데 남자는 목표지항적이고 여성의행동이 언제까지 지속해야하는지에대해 알수없다는 비합리적이라고 받아들이기에 고통스러워한다고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심리차이랄까요..~^^😅
김치나베는 끔찍한 혼종이네 ㅋㅋ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국위선양이 별거 있나요. ㅎㅎ
주인장님이 진정 애국자 입니다.
아! 저 날이군요 5월4일
아이콘시암 앞에서 방스님 만나고 반가워서 사진 한방😊
근데 나중에 보니 방스님 눈 감으셨다는 ㅡㅡ;;
에고, 제가 눈을 감았군요! ㅠㅠ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
예전에 태국 항공사 직원이랑 썸 탔던 적이 있었는데, 뭐 그리 척하는게 많은지 인생이 그냥 남들에게 보여주기 식이더라구요. 미술에 관심도 없으면서 미술 좋아하는 척, 좋은데 가면 나 이렇게 잘 살고 있다류의 페북은 얼마나 열심히하는지 한국 여자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sns 중독자에 남자를 통제하고 집착하려는게 너무 심해서 결국 헤어짐.
여사친님 너무 귀여워요
저도 그걸 예전에 궁금해했는데
생각해보니 중국 남자가 돈이 많아서 예쁜여자를 데리고 해외여행을 간 경우라면 남자는 굳이 꾸밀필요없고
반대로 여자는 예쁘게 꾸미고 다닐거같다고 혼자만의 결론을 내렸음 ㅋㅋ
여사친 너무 귀여워요ㅋㅋ
길을 잘못 들어 여행 중 가게된 곳입니다.
너무 색다르고 좋은 구경을 했어요 😊
저는 저런 태국의 미술,예술공연 너무 좋아하는데 정보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ㅠ
여사친과의 힘든 데이트 잘봤습니다.
이런 영상도 좋네요.
중국인이 점령하는 것은 별루긴 한디~
신바람 이박사구요 음~~
쿠사마 야요이님 호박작품이 전시되서 사진을 찍나보네요😮😮
제가 여사친님등장을 좋아하는 이유가 역시나.. 덕분에 톰보이에 대해 더알게됩니다 ㅎㅎ (알쓸신잡이죠)
저는 디엠은 안보내고;; 저번에 카페 이뻐서 거기 어디냐고 물어봤었죠 여사친님 친절하세요 ㅎㅎ
이런 작품을 보는 것 너무 좋습니다
취미도 확장하면 좋을거 같아요
요즘 여사친 출연하셔서 자주봅니다
유흥가 말고 그냥 어디 놀러가거나 앉아 있거나 뭐할때 가끔씩 태국 여자들이 빤히 계속 쳐다보는건 무슨 의미인가여? 가끔씩 말걸면 막 웃고 좋아하던데 연락처 따서 같이 논 경우도 있고
보통 다 이런 의미로 봐야하는건지
한국에서는 전혀 경험해보지 못한 아이컨택들이라..
ㅋㅋ 태국에게는 미안하나... 한국에는 오지말고 동남아로 가기를... ㅋㅋ
바보... 보는 사람없어서 춤춘다니.. 영상 시청자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ㅋㅋㅋ
그런데... 그림들이... 나도 막눈이긴 하지만 카툰들인줄... 우리 스타일이 아닌것으로...
ㅋㅋ 남자는 여자하고, 여자는 남자하고 꼭 사귀어야 되냐고? ㅋㅋ 추우면 난방을 하고, 더우면 냉방을 꼭 해야되나?
ㅎㅎ YMCA... 80년대 유행했던 팝송!
이미 태국내 한국인 위상은 높은 수준입니다. 어제 TNN뉴스보니 입국자수로 4~5위를 매달 왔다갔다 하더군요. 일본인 보다는 압도적으로 입국자수가 많고요. 중국은 쪽수땜시 어쩔수 없겠지만...아속 주변을 지나다보면 예전에는 일본어가 더 많이 들렸는데, 이제는 거의 다 한국어로 호객행위 합니다.
이제 일본인들 특히 젊은이들은 외국여행을 너무 안간다고 하더군요. 여권소지자가 20프로도 안된다던가...
@@hangsamm 왜그런거죠..흥미롭네요
@@allfiredup_ 엔저 인플레 저임금 10년전 4만후반이던게 30프로줄어서 지금 3만4천불이니 충격이 크겟죠 전국민 평균수입30프로 줄어든상황
제가 알기로는 전반적으로 수입이 너무 줄어들은 상황..심각하게..ㅠㅠ
리버시티는 우리가 원하는 여행지 일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디너크루즈가 거기에서 출발하니까요.ㅎㅎㅎ
원더풀이여?
내가 조용한편이라서 여사친처럼 활발하다고해야할까 저런 스타일을 좋아하네요
방스님 부럽습니다^^♡
아 여기 쉐라톤옆 이네요 ㅋㅋ 리버시티안에 이런거 있는줄 아예 몰랐어요 ㅎㅎㅎ
리버시티 크루즈 타기전에 한국분들 전시회 많이 갑니다 다들 너무 좋아해요
여사친분이 노래 부른건 YMCA 옛날 팝송 부른신거 같은데요😊
추억의 리붜씨띠를 오래간만에 봐서 감회가 새롭습니다.
원래 빅씨를 더 좋아하지만 리버시티도 가끔 아주 가끔씩 드나들곤 했던 곳이네요
답례로 방스님 세대보다 약간 위 세대 감성의 노래를 몇가지 추천해드립니다.
넘버원 김성호 당신은 천사와 커피를 마셔 본 적이 있습니까
넘버투 이상우 그녀를 만나기 100미터 전
넘버쓰리 변진섭 희망사항
이 세가지 노래를 듣고 여사친을 보면 아마도 여사친이 천사로 보이고 만나기 100미터 전부터 가슴이 콩닥거릴 거며 그녀의 청바지와 털털함에 반할 겁니다.
전 방스님 여사친이 나오는 순간 좋아요 부터 누릅니다 ㅎㅎㅎ 너무너무 조아요~
이런 영상도 색다르고 좋져뭐 ㅎㅎ
밥 사주는 예쁜누나 드라마 본거 아니에요? ㅎ
사판탁신에서 끌렁싼 선착장 내려 걸어가는건가요?
밀례니엄 힐튼 쪽이죠?
태국 여친 한국에서 만나고 있어요
진짜 sns심하게 하구요
허영심이 너무 심해요
솔직히 지금 좀 지치네요
돈도 한국 여자보다 더 깨지네요 ㅋㅋ
아이콘시암 몇달전에 가족끼리갔다가 벌레튀김 몇개사고 별로 살게없더라구요 태국에명품사러간게 아니라서 ㅎ
이번주에 태국에 다녀 왔어요
딸랏 너이 왓포 피피섬 다녀 왔어요
너무 아름다워요
태국여자들도 다 비슷하네요
목소리 행동 애교 하이텐션 돈 벌어 명품 쇼핑 몰빵하고 밥값은 남친들이 다 내주고 ㅋㅋㅋ
다른 유튜버도 태국여사친이랑 잘 나오던데 정말 비슷해요 😅😅😅
태국여자랑 사귀는중인데 쇼핑은 공감이 안되지만 사진찍는것은 매우 공감이 가요 어딜가든지 무저껀 사진^^ 그래도 좋네요 추억 거리가 많이 생겨서
저도 그림에 관해선 채널 쥔장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제가 놀러가는 샵에 벽면에 그림을 하나 걸어놨는데 그걸 자주 보다보니.. 횅한 벽에 그림 하나만 잘 걸어놔도 벽이 살더라고요. 그런 느낌으로 보심 될거 같습니다. 그냥 슥~ 지나쳐가면서 어. 이거 괜찮네? 라는 생각의 그림만 보면 됩니다. 예술이 그런거져 뭐.
전에 법륜스님이 이야기한 어떤 일화를 채널 쥔장이 한 이야기중에 나와서 말 하는데... 어떤 부인이 남편이 자기 일은 안도와주는데 다른 사람들 일은 잘 도와준다고 스님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이러니 모르는 사람들은 한두번 도와주면 더 도와줄 일이 거의 없고 좋은 사람 소리 듣는데, 자기 부인을 한번이라도 도와주면 평생 도와줘야된다고 그게 당연하다고 이야기하시더군요.
중국 여자들은 꾸미고 오는데 남자들은 왜 아무렇게 하고 오냐면 중국 사회에서 여자가 갑이고 중심 세력입니다. 남자가 많고 여자가 적기때문에 남자들이 보통 쩌리입니다.
연예인이 더 꾸미고 치장하는 것과 일반인이 그것보다 덜 꾸미고 다니는 것과 같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꾸미는건 여자가 더 꾸미지 대부분의 남자는 깔끔하게는 입고 다니려고해도 그 이상의 치장은 여자에게 더 관심끌게하고싶은 사람들이나 그러죠.
중국사람들이 그 격차가 크다보니 중국 남자들이 더 신경안쓰고 사는걸로 보이고 그게 사실이니.
11:00 태국여자 뿐만이 아니라 원래 여자랑 같이 쇼핑하고 돌아다니는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예요.
심리학적으로 남자가 여자랑같이 쇼핑할때 받는 스트레스가 베트남전쟁때 미군이 정글을 수색할때 받는 스트레스랑 거의 비슷하다고 말하던군요..
ㅋㅋ
2 빠 재밌게 잘보고있네요
우연히라도 한 번 마주치고 싶네요 ㅎ
ㅋㅈㅋ 누나가 사줄게ㅋㅋ 귀엽네용
여사친 잘 꾸미셔서 훨씬 아름다우시네요. 전시장도 좋아요~^^
멋진 그림도 많네요.
어딜까요 가보고싶네요
여사친하구 조합이 참재미있네요 ㅎㅎ 잘보고있습니다
신기한게.. 대학교 다닐 때도, 중국인 여성들은 엄청 잘 꾸미고 다니는 반면에, 남자들은 집에서 막 나온 것 같은 느낌들로 돌아다니더군요. 저도 방스님처럼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