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사람들이든 나이든 사람들이든 통일을 할때 어마어마한 통일비용을 따지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될것이있다. 통일비용도 물론 많이 들지만 지금의 분단비용들을 계산해보면 이또한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이다. 남북이 서로 소모하고 있는 국방비가 어마어마하며 또 서로 이루어지면 시너지효과가 배가 될수 있는 경제협력부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비용을 따져보면 그 통일 비용이라는 것이 그렇게 막연하게 어마어마하게 우리가 짊어져야만 하는 비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북한 아직 개방할 준비가 안됐다 정상회담은 그럴듯하게 해놓고, 태영호나 미국 핑계 대면서 고위급 회담 취소한거 보면 앞으로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 저러면 답이 없다 개성공단도 개방만하면 되는게 아니고, 과거처럼 기분 나쁘면 출입 통제하고 이러면 누가 개성공단에 투자하냐 문제는 우리가 아니고 북한의 개방정도고 준비할 준비가 됐냐 인데, 이번 사태로 아직 북한은 개방할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한다
독일기자분의 아무리 나쁜사람이라도 우선 협상을 해야지 무조건 악마라고만 하는것도 안좋다는 말에 공감이에요 또 전대변인의 말씀대로 어짜피 정치와 체제 이념을 맞추려다보면 절대 서로물러설수 없으니 한발짝 물러나 우선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해야 한다는말도요 .... 통일이 되던 안되던 우리도 잘살고 또 북한에 있는 일반 사람들도 형편이 피게되면 좋죠 (그러면 자연히 사람은 더 이상의 욕구 자유와 민주화를 바라게 되니까...통일은 자연스레 오리라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요 십여년동안 탈북자 분들을 통해 북수뇌부가 아닌 북의 일반 동포들은 평화를 지키고 뭔가 북의 사회의 모순을 바꾸고 싶은데 통일이 되면 그게될꺼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되는거 같아요 아주 예전 교육으로는 전 북에 있는 사람은 다 빨간사상을 가진줄 알았거든요 근데 많은사람들이 그 체제의한계를 깨닫고 바꾸고 싶어하지만 공포정치와 폭압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거나 통일되면 나아질까 하고 기대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정치에 상관없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면 통일이 되고 또 안되더라도 평화롭게 살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쟁이 난다면 결국 다치는건 아무런 죄없는 젊은이와 국민들이니까요 ㅠㅠ
컨텐츠 너무 좋네요 천대표님 건강하게 만나서 더 반갑구요 ㅎㅎ 참여정부 말씀 해주실때 어깨뽕 쑥쑥올라가십니다~~~ 탈북민이시지만 균형감있게 얘기해주시는 작가님도 좋았고 연평도 주민 북한학과 학생은 그 출신과 학력이 참 기특하네요. 독일기자님이야 여러군데서 뵈니 말할거 없구요 앞으로 기사를 더 잘 써주셨으면 합니다ㅋㅋ 사회기자님도 고생하셨어요 ㅎㅎ 진행이 미흡한데 질문하는 법이나 사람과 섞이는 법을 더 배우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비디오머그라서 그런 진행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ㅎ
요새 비디오머그 진짜 대박 열일 ㅋㅋ 칭찬드립니다!~~ 아주 신선하고 시의적절하면서 센스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성진행자분은 좀 아숩.. 실력발전을 위해 조언 드리면 너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태도(턱을 계속 괴고 손을 여자친구들끼리 있을때처럼 너무 안정적이지 못하게 사용하면서, 본인이 nervous한 상황을 턱에 손을 괴고 자연스러워 보이려고하는것 같아서 더 불편한..)를 좀 개선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나운서라기보다 아마추어 기자같은 느낌;;; 그리고 시선도 골고루 좀 부탁드립니다. 주로 특정인에게 시선을 고정하니 더 불편해요. 참고바랍니다.
영상보며 느낀 점은 지금껏 우리 국민들은 정부에서 주입하는 만들어진 의도된 이미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판문점회담은 있는 그대로를 봤기 때문에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것이 가지는 의미가 일반 국민들에게 크게 다가온 것이다. 또 한가지. 모든(?) 탈북자들이 김정은이라고 뒤에 호칭을 빼고 부르는데 뭐랄까 작위적인 느낌이랄까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동료들과 대통령을 말할 때 문재인과 문재인대통령이라는 말을 혼용해서 쓴다. 즉, 대화중에 호칭을 넣든 빼든 그것 자체로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탈북자들은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빼고 김정은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 서글픈 마음이 든다. 어쩔 수 없이 탈북해서 남한에서 살아 가기 위함이라지만 국정원에서 얼마나 많은 사상 검증과 감시 속에서 여전히 마음 놓지 못하고 자기 검열을 하는 대부분의 탈북민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북한을 사상 검증을 하듯 자아 비판이라도 하는지 북한에 대해 비판(+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느낀다. 국민들을 호도하고 의도를 가진 더러운 방송에 출연하여 그 보상으로 받는 몇 푼의 출연료가 그렇게 대단한 보상일까? 특정 종편 출연과 아프리카bj를 하며 천민자본주의에 잠식 당해 북한이라는 아이템을 팔아 자신만의 영달을 취하는 일부 탈북자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본다.
ᅳ잠깐캐럿아0u0 저두 그런느낌 기자 아니고 아나운서라는데 이 꿀조합에 옥에 티 우리 젊은 사람들 통일에대함 생각을 대표하지 못하는데 되게 그냥 생각 없는 사람 같음 친구들 전부 암 생각 없었다가도 가슴으로 울었었는데 그런 감성적인 부분이 이번 회담의 진면목인 부분인데 먼 쓸데없는 싸구려 자기감상이 전부인냥... 소양이나 통찰력 부족해보임
Minkook Daehan 그냥 전 저 댓글을 쓰신거에 논점을 흐리셔서 얘기한 거 뿐이에요 ㅋㅋㅋ 갑자기 이쁘고라는 수식어가 왜 나올까해서 답글 썼는데 뭐 문제 있었나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구요 ㅋㅋ 근데 늦게 댓글을 보았다고 해서 도망가셨다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아줄래요 기분 엄청 나쁜데 ㅋㅋ
여기나온 독일 기자분 이름 안톤 숄츠 입니다. 슐츠라고 잘못 되어 있네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670645&memberNo=954004 (월간 '전원속의 내집' 인터뷰 내용 발췌) kr.linkedin.com/in/anton-scholz-8b03bb36 (LinkedIn 자기소내 개용. 여기서도 분명이 SCHOLZ라고 되어 있습니다)
진짜 천호선 전대변인이 좋은 말 하셨네요. 우리사회 좌우던 북한이던 통일 통일 노래부르면서 우는 거 정말 보기 싫었거든요. 통일 외치는 사람들이 적화통일이나 흡수통일이나 평화통일일까 서로 의견 통일 해본적이나 있는지. 평화로운 한반도와 서로신뢰하고 잘 사는 나라 만들면 통일 하지 말자고 해도 독일처럼 둑 터지듯이 만납니다. 통일 통일 소리 하지말고, 서로 신뢰하는 나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요즘 열일하는 비디오머그 덕에 유툽에서 살아요. ^ ^;;
안톤숄츠 기자님 대단한 토론 소통 실력에 감탄입니다.
와..너무 잘봤습니다.
오은정씨 때문에 울었네요..
통일..저도 됐으면 좋겠습니다..^^
나오신 분들의 조합이 완전히 천재적...
역시 비디오 머그👍👍👍👍👍
사회자분 아나운서인지도 몰랐네 넘 부족한듯..반면에 청와대 대변인은 괜히 대변인이 아니네요
성지순례 왔습네다.
취재한 현장을 재밌게 편집해서 올리는 줄만 알았는데 이런 토론회 형식은 새롭고 재밌네요. 공감하면서 공부도 되었습니다.
기자들을 위한 "포토월"?
몰랐어요. 기자들 마저도 역사적 현장에 있었다는 자부심. " I was there !!!"
비디오머그 영상 와우 열일하십니다!!!^^
완전 재밌게 잘 봤어요. 남북 관계를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이 흥미롭네요ㅋㅋ 한분 한분 버릴 것 없이 좋은 의견들을 제시해주셨네요 반복해서 듣고 싶은 방송입니다
천호선 대변인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 비디오머그가 유튜브에서 제일 핫하네요..재미난 영상 엄청 올려주시네 ㅋㅋㅋ
젊은 사람들이든 나이든 사람들이든 통일을 할때
어마어마한 통일비용을 따지면서 반대하는 사람들은 생각해야 될것이있다.
통일비용도 물론 많이 들지만 지금의 분단비용들을 계산해보면 이또한 결코 적지 않다는 것이다.
남북이 서로 소모하고 있는 국방비가 어마어마하며
또 서로 이루어지면 시너지효과가 배가 될수 있는 경제협력부분을
전혀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비용을 따져보면
그 통일 비용이라는 것이 그렇게 막연하게
어마어마하게 우리가 짊어져야만 하는 비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독일의 경우를 거울삼을 수 있고 배울수 있다. 급작서런 통일보다 경제협력과 문화교류등을 통해 서로의 경제와 문화의 간극을 줄여나가다 보면 좀더 나은 해법은 반드시 찾게 될것으로 본다.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우왕 짜집기만 하는줄 알았는데 ㄷ
엄치척
오은정 작가가 말할때마다 왜... 찡하지..????
패널분들이 모두 훌륭합니다♡♡♡♡
기자님 한국어 👍
비디오머그 기획력 무엇........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다
비디오머그 누가 상좀 주세요 아주 큰걸루다가!
27살이면 앞선 두번의 정상회담 다 봤을나이인데...
저 아나운서는 저 자리에 왜 껴있나요??
분위기나 주제와 너무 어울리지 않아서 빨리돌리기를 누르게 되네요. 아나운서가 목소리나 발음도 별로인듯..
Wahnsinn, der ARD-Journalist spricht hervorragend Koreanisch!
독일기자님 넘 존경합니다
재밋당....
좋아요 콕💝
북한 아직 개방할 준비가 안됐다
정상회담은 그럴듯하게 해놓고,
태영호나 미국 핑계 대면서 고위급 회담 취소한거 보면
앞으로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벌써 저러면 답이 없다
개성공단도 개방만하면 되는게 아니고,
과거처럼 기분 나쁘면 출입 통제하고 이러면 누가 개성공단에 투자하냐
문제는 우리가 아니고 북한의 개방정도고 준비할 준비가 됐냐 인데,
이번 사태로 아직 북한은 개방할 준비가 안됐다고 생각한다
독일기자분의 아무리 나쁜사람이라도 우선 협상을 해야지 무조건 악마라고만 하는것도 안좋다는 말에 공감이에요 또 전대변인의 말씀대로 어짜피 정치와 체제 이념을 맞추려다보면 절대 서로물러설수 없으니 한발짝 물러나 우선 평화를 유지하면서 서로의 이익과 번영을 도모해야 한다는말도요 .... 통일이 되던 안되던 우리도 잘살고 또 북한에 있는 일반 사람들도 형편이 피게되면 좋죠 (그러면 자연히 사람은 더 이상의 욕구 자유와 민주화를 바라게 되니까...통일은 자연스레 오리라 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 요 십여년동안 탈북자 분들을 통해 북수뇌부가 아닌 북의 일반 동포들은 평화를 지키고 뭔가 북의 사회의 모순을 바꾸고 싶은데 통일이 되면 그게될꺼란 희망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되는거 같아요 아주 예전 교육으로는 전 북에 있는 사람은 다 빨간사상을 가진줄 알았거든요 근데 많은사람들이 그 체제의한계를 깨닫고 바꾸고 싶어하지만 공포정치와 폭압때문에 두려움에 떨며 도망치거나 통일되면 나아질까 하고 기대하는거 같아요 그렇게 정치에 상관없는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면 통일이 되고 또 안되더라도 평화롭게 살수있지 않을까 합니다 전쟁이 난다면 결국 다치는건 아무런 죄없는 젊은이와 국민들이니까요 ㅠㅠ
탁구는 어짜피 외국인 귀화자 비율이 반이지만,
아이스 하키는 우리선수들이 잘하는데 억지로 단일팀 만든거잖아
컨텐츠 너무 좋네요 천대표님 건강하게 만나서 더 반갑구요 ㅎㅎ 참여정부 말씀 해주실때 어깨뽕 쑥쑥올라가십니다~~~ 탈북민이시지만 균형감있게 얘기해주시는 작가님도 좋았고 연평도 주민 북한학과 학생은 그 출신과 학력이 참 기특하네요. 독일기자님이야 여러군데서 뵈니 말할거 없구요 앞으로 기사를 더 잘 써주셨으면 합니다ㅋㅋ 사회기자님도 고생하셨어요 ㅎㅎ 진행이 미흡한데 질문하는 법이나 사람과 섞이는 법을 더 배우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비디오머그라서 그런 진행도 나쁘진 않았습니다 ㅎ
아나운서가 왜 턱 괴고 진행하냐?
요새 비디오머그 진짜 대박 열일 ㅋㅋ 칭찬드립니다!~~ 아주 신선하고 시의적절하면서 센스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성진행자분은 좀 아숩.. 실력발전을 위해 조언 드리면 너무 프로페셔널하지 않은 태도(턱을 계속 괴고 손을 여자친구들끼리 있을때처럼 너무 안정적이지 못하게 사용하면서, 본인이 nervous한 상황을 턱에 손을 괴고 자연스러워 보이려고하는것 같아서 더 불편한..)를 좀 개선해주시면 좋겠네요. 아나운서라기보다 아마추어 기자같은 느낌;;; 그리고 시선도 골고루 좀 부탁드립니다. 주로 특정인에게 시선을 고정하니 더 불편해요. 참고바랍니다.
재밌네요
천호선 전 대변인님 다시 나오셨네요..ㅎㅎㅎ 그나저나 열일하시는 비디오머그 👍
독일형 한국사람인줄 ... 엄지 척 !
섭외 조합 지리는데
엠씨가 소양 부족이네
아쉽...
꿀잼
탁구 단일팀은 선수들의 의사를 최대한 고려해서 한 것이기 때문에 아이스하키 단일팀과는 다른 시각에서 봐야죠. 아나운서의 발언에 다소 문제가 있네요.
영상보며 느낀 점은
지금껏 우리 국민들은 정부에서 주입하는 만들어진 의도된 이미지를 선택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번 판문점회담은 있는 그대로를 봤기 때문에 인식의 변화가 생긴 것이다.
이것이 가지는 의미가 일반 국민들에게 크게 다가온 것이다.
또 한가지.
모든(?) 탈북자들이 김정은이라고 뒤에 호칭을 빼고 부르는데 뭐랄까 작위적인 느낌이랄까 측은하다는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동료들과 대통령을 말할 때 문재인과
문재인대통령이라는 말을 혼용해서 쓴다.
즉, 대화중에 호칭을 넣든 빼든 그것 자체로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 모든(?) 탈북자들은 위원장이라는 호칭을 빼고 김정은이라고 부르는 모습을 보면 서글픈 마음이 든다.
어쩔 수 없이 탈북해서 남한에서 살아 가기 위함이라지만 국정원에서 얼마나 많은 사상 검증과 감시 속에서 여전히 마음 놓지 못하고 자기 검열을 하는 대부분의 탈북민들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한 몇몇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북한을 사상 검증을 하듯 자아 비판이라도 하는지 북한에 대해 비판(+비난)하는 모습을 보면 답답함을 느낀다.
국민들을 호도하고 의도를 가진 더러운 방송에 출연하여 그 보상으로 받는 몇 푼의 출연료가 그렇게 대단한 보상일까?
특정 종편 출연과 아프리카bj를 하며 천민자본주의에 잠식 당해 북한이라는 아이템을 팔아 자신만의 영달을 취하는 일부 탈북자들은 각성해야 한다고 본다.
꼭 나이가 어리다고 애국심이 덜하다는건 아닌것 같네요.. 저 기자분땜에 먼가 분위기 흐려지는 느낌...저만받나요?
ᅳ잠깐캐럿아0u0 저두 그런느낌
기자 아니고 아나운서라는데 이 꿀조합에 옥에 티
우리 젊은 사람들 통일에대함 생각을 대표하지 못하는데 되게 그냥 생각 없는 사람 같음
친구들 전부 암 생각 없었다가도 가슴으로 울었었는데 그런 감성적인 부분이 이번 회담의 진면목인 부분인데
먼 쓸데없는 싸구려 자기감상이 전부인냥...
소양이나 통찰력 부족해보임
크흠 아나운서 목소리톤이 왜저럼
비디오머그좋은데이번엔아나운서진행이좀아쉽다,,
Minkook Daehan 음... 이쁘다고 좋은 건 아닌데 아나운서라면 진행 능력이 뛰어나야 하닌깐 그 점이 저도 아쉽네요 ㅎㅎ..
아나운서진행이좀아쉽다 -> 난이쁘고좋은데? ㅋㅋ이게 뭔논리임
만약에 남아나운서였어도 잘생기고좋은데라고 쉴드쳤을꺼임? ㅋㅋ
Minkook Daehan 아니 님이 더 웃긴데요 ㅋㅋㅋㅋ 누가 도망갔대요 도망가지도 않았고 아 댓글 늦게 읽는 것도 도망갔다고 간주하는 사람은 첨도 보네 그렇게 판단하는 님이야 말로 저렇게 글을 쓰는 의도가 딱 보여서 얘기한 티가 팍팍 나네요 ㅋㅋ
Minkook Daehan 그냥 전 저 댓글을 쓰신거에 논점을 흐리셔서 얘기한 거 뿐이에요 ㅋㅋㅋ 갑자기 이쁘고라는 수식어가 왜 나올까해서 답글 썼는데 뭐 문제 있었나요? 기분 나쁘셨으면 죄송하구요 ㅋㅋ 근데 늦게 댓글을 보았다고 해서 도망가셨다는 섣부른 판단은 하지말아줄래요 기분 엄청 나쁜데 ㅋㅋ
다 좋은데 진행하는 여아나운서가 넘 보기 별로다 ㅡㅡ 너무 튐 사회가 저리 튀면 안됨
동감
Ned Kim 뭐 토론도 아니고 그냥 수다떠는 건데 뭐 괜찮은데요?
sky D 다른참가자는 모두 토론하는 자세인데 아나운서 혼자 수다떨러온것처럼보임
질투 ㅡㅡ ㅋㅋ
엥???? 이거 완전 꼰대 아니냐???? 에에에엥????????
여기나온 독일 기자분 이름 안톤 숄츠 입니다. 슐츠라고 잘못 되어 있네요. 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8670645&memberNo=954004 (월간 '전원속의 내집' 인터뷰 내용 발췌) kr.linkedin.com/in/anton-scholz-8b03bb36 (LinkedIn 자기소내 개용. 여기서도 분명이 SCHOLZ라고 되어 있습니다)
진짜 천호선 전대변인이 좋은 말 하셨네요. 우리사회 좌우던 북한이던 통일 통일 노래부르면서 우는 거 정말 보기 싫었거든요.
통일 외치는 사람들이 적화통일이나 흡수통일이나 평화통일일까 서로 의견 통일 해본적이나 있는지.
평화로운 한반도와 서로신뢰하고 잘 사는 나라 만들면 통일 하지 말자고 해도 독일처럼 둑 터지듯이 만납니다.
통일 통일 소리 하지말고, 서로 신뢰하는 나라 만드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