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는 울할아버지 살아계셔서 나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외면했는데 할아버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니까 공감이되서 다시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 진짜 가족 중에 내가 제일 속상한게 할아버지 병원에 계실때 엄마가 할아버지 보러가자고 했는데 안갔거등요 ... 그리고 3일 뒤 돌아가셨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후회될 짓이었었던 것 같아요 ..
내자식이 아픈거 두배이상으로 아픈게 부모마음인데 내가 아프다고 말하는 순간 내아이가 마음 아파할꺼 알기에 혼자 아파도 참았던거지 내가 자식입장일땐 왜 저러는지 잘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더라
Ok so from what I understood without subtitles the son wants the father to go to hospital to treat his condition (brain tumour?) but the father doesn't want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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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은 늘 이기적이다. 부모님은 늘 헌신적이다. 그래서 더 가슴아프게 다가오는 장면이다.
나도 울 아빠 보고싶다 내 그리운 이
이드라마를 고3때인가봤습니다.
공부할시간을 잃었지만 그만큼 뭔가를얻었습니다.
어쩌면 평생 못얻을수도있는걸 그때라도 얻어서 너무다행이라고생각합니다
96년생인가봐요 이때 정도전이랑 가족끼리 왜이래 때문에 주말 행복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의사되고싶다....그래서 아픈분들 치료해서 잘 사는모습 보면서 보람 느끼고싶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 아프면 꼭 고쳐주고싶다..
후회해도 위로할 수 없는 저 가족사이가 너무 슬픔ㅠㅠ
이거 본방으로보면서 눈물 쏟았네요ㅠㅠ
우리아빠가 할아버지 암이라고 들으셨을때 저랬었다네요. 울컥합니다. 돌아가신지 이제 5년이 되갑니다 할아버지 보고싶습니다. 아빠는 잘살고있어요. 걱정마시고 하늘에서 푹 쉬세요. 사랑합니다.
충격이 큰시겠네요
진혜연 이런곳에서 감정팔이하지마세요
펭귄핑구 너도 엄마없는수준나옴ㅋㅋㅋ
겨우 할아방군데 멀
남이사 좋은답글들 아니면 다 닥치라
윤박 연기 엄청 잘한다..... 유동근님이랑도 호흡이 딱딱..
케이블에서 해주길래 이장면이 생각나서 들어와봤는데 진짜 명작이다. 달봉이 신세한탄하는장면도 엄청 슬픈데ㅠㅠ 케백수 이런 드라마 좀 다시 나와라ㅠㅠ
이때는 울할아버지 살아계셔서 나는 이런일 없을거라고 외면했는데 할아버지 갑작스럽게 돌아가시니까 공감이되서 다시 보는데 눈물이 나네요 ... 진짜 가족 중에 내가 제일 속상한게 할아버지 병원에 계실때 엄마가 할아버지 보러가자고 했는데 안갔거등요 ... 그리고 3일 뒤 돌아가셨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후회될 짓이었었던 것 같아요 ..
right💔
이거보고펑펑울었다ㅠㅠㅠ
ㅂㅅ
이거 볼 때 왜이리 눈물이 나는지
저도 저희 외할아버지생각이나네요 심정지로 사망하셨대는소리듣고
저희아부지가 전주에서 인천까지 190밝고 가셨던기억이있어요 지금도 외할아버지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원래 이때가 젤 위험해요...큰 충격으로 인지능력이 비정상일때 운전하면
잘못하면 진짜 큰일납니다 ㅠㅠ
@@여러가지-m7p 저 티볼리도 190은 나갑니다 200은못찍더라구요 리밋걸린듯요~ㅎ
서해안고속도로 통행량없을때 직선도로 테스트
@랑이거 제차도 나가긴합니다 티볼리입니다
서해안고속도로 달리기좋은곳
통행량없을때 풀악쳤는데 190이후로는 더안나갑니다 리밋걸린것같더라구요
구라까네
@@bestdriver2505 속도제한센서가 있을거에요
뒤늦게 후회해봤자... 어휴 남일이 아니다
대학병원 의사면서 진작에 아버지 건강에 관심 좀 가져보지....
너무 가슴이 아프내요
한참 눈물이 ~~
자동으로 눈물흐른다ㅜㅜ
슬프다....
아 이건 볼때마다 눈물나
갠적으로 이때 윤박 연기가 아니라 진짜 아버지가 죽어 간단걸 알았을때 아들의 모습 그 자체였음 ㅠㅠㅠㅠ
내자식이 아픈거 두배이상으로 아픈게 부모마음인데 내가 아프다고 말하는 순간 내아이가 마음 아파할꺼 알기에 혼자 아파도 참았던거지 내가 자식입장일땐 왜 저러는지 잘 이해가 안갔는데 막상 내가 부모가 되어보니 부모란 사람들이 왜 그렇게 바보처럼 살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더라
진짜슬펴요 ㅠㅠㅠ
너무마음아퍼ㅜㅜㅜㅜㅜ슬퍼요ㅠㅜㅡ집에서엄청울었어요ㅜㅜㅜ
울엄마 보고싶다ㅠ
7년전인데
마니 보고싶다
아...아드님이...위암 전문의..셨군요
아들이 위암 전문의인데 위에서 시작된 암이 전이를..
미칠거 같은 심경이겠지...
이부분은 다시봐도 명작
이 장면은 본방 본 거 정확히 기억난다. 이제야 다시 본다. 근데 유동근 선생님 연기 ㄹㅇ 미쳤음
오늘오전근무끝내고점심에밥을먹흐면서다시보기로드라마보아셔요그디진정한아빠다자식에게비밀하는것정말마음아파셔요
このアブジェ、お父さん演技上手すぎ。ストーリーは単純ですが皆の演技が…ヒョンシクも美味すぎて、そりゃ新人賞貰うはずやわ…涙流すタイミングが凄い👍動画見て泣いたん初めてです。ブラボー
みんなに伝わるでし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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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라서.. 내가 잘 아니까.. 상황이 안좋은만큼 더 절망적이겠다 싶네..
어떤 드라마들은 나이가 들어가며 다시 보면 관점이 많이 달라지는 드라마가 있는데.
가족끼리 왜이래 가 딱 그런 드라마.
돌아가신 아버지생각나네요ㅜㅜ
그니까 아버지가 저렇게 암이 전이 될 동안 의사가 되서 왜 몰랐냐...한번이라도 관심을 기울였으면 알았을수도 있었을텐데 부모님이 언제까지나 내옆에 있는게 아닙니다 당연하게 여기지말고 살아계실때 부모님께 잘하세요😢
가슴이 아프다아버지불상해
여기깔린 bgm 배경음악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ㅜ
Every child's worst nightmare especially those who are of the medical field is knowing they can't save their own blood.
이런걸 보면은 참 인생이란 게 아웅다웅 살 필요가 있을 까요?
Ok so from what I understood without subtitles the son wants the father to go to hospital to treat his condition (brain tumour?) but the father doesn't want to.... (?)
In the drama, the father is at the end of gastric cancer.
That son is a gastric cancer specialist.
모두에게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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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봉 오빠 어디 아프 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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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순봉 윤박
병원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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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죽어요?
마지막화에서 돌아가십니다..
마지막화에서 먼저 하차합니다.
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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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ᵔᴥᵔ
ㅇㄱㅅ
왜 병원 안가려는 거임?
그걸모르냐 뷩신아
시한부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작중에서는 3개월 이라고 했으니 아무리 의사라도 신이 아닌이상 소생시키기 힘들겠죠.
초기에 자기병 알고있었는데 가족들이 알게되서 힘들어하는걸 바라지않았음
간용근
손담비연기못함 가수나할것이지
아들의사니까아들맏기면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