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친구가 여러남자와 잠자리를 하다가 매독에 걸렸다던데요. 어느 남자에게 옮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관리한다고 하지만 그게 관리가 되나요? 동시에 여러명과의 성관계의 끝은 대체로 성병이더라구요. 가벼운 성병이면 치료하면 되겠지만 무거운 거면… 우리 몸은 소중합니다!
중년 전혀 결혼 한번도 안한 솔로 남자 입니다.58세 이구요 예술쪽 학교강의 하다 지금은 개인 작업실 합니다 남녀의 본능이란 참 중요해요 성에 관심있는좋은 여자분을 만나고싶은데 전 그런 능력이없어요. 건강한 사랑의 결혼이나 등... 만들고 싶은데... 남녀의 여러 면을 잘 아시는듯하여 실뢰와 믿음이가 글을 써 봅니다.나름 신중하게 전문가님께 상의해 봅니다.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설을 써도 좀 말되게 쓰던지 무슨 원룸에서 장구를 치고 밥상 휘어지게 음식을 차려멕이고 어디 원룸이유 원룸 코딱지만한 주방에서 언제 음식장만을 글케 한다고 참 대단타 68 에 무슨 물이 철철 흘러나온다고 어디 몇남자 상대하며 날마다 그짓을 참 희안한 일도 다있수다 엥간히 하고들 삽시다
타고난 유전자가 아니면 남여 모두 불가능합니다, 남자나이 50세가 넘으면 정력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아무리 운동하고 몸관리 잘해도 정액이 줄어들면 성욕이 단연히 줄어듭니다, 요즘은 모든것이 좋아져서 70정도 되어도 몸관리를 잘했다면 한달에 서너번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정말 인간의 몸은 작은 우주라 하지않겠습니까? 정말 성에 관해서는 케바케인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여성도 페경기가 되면 남자자체가 싫어 진다고 하더군요, 여성의 자궁도 절대 겉모습만 갖고 판단할수가 없기에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분명히 유전적으로 타고난 요소가 강한거 같아요, 아마 명기를 만날 확율은 일반 남성으로선 매우 힘들거 같습니다, 설사 만난다해도 자신의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웃입니다, 일반 남성이 자신의배우자를 제외하고 일생에 몇명의 여성을 만날거 같습니까? 아마 평균 10명도 안될지 모릅니다, 그열명안에서 명기를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노력해서 될일이 있고 안될이 있습니다, 절대 명기는 노력에 의해 만들수가 없습니다, 타고나야 되는겁니다, 공부를 잘하는 천재처럼요,ㅠ
전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금주에 금연하고 있는 사람인데 오랜만에 여친 만나 오일 맛사지해주면서 둘이서 지칠 정도 밤에 즐기고 다음 날 아침 어제 일 이야기하며 다시 찐하게 즐겼네요 제 나이 63 여친은 66입니다 물론 양은 줄어들었지만 느낌은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즐겨야지요
선생님! 10살 많은 최고의 남자가 유부남이라면서요? 78세 사업가? 30년동안 합체. 여성은 68세. 남자분 아내가 안다면 죽고싶은 심정일듯요? 명기가 아니라 성에 적극적, 개방적 여성아닌가요? 잘못하다간 제비만나 재산 다 뜯기는데? 120명만나면 명기가 될까요? 그건 궁금하네요. 남성들은 100명 넘는 여자와 했을테니까요?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다른 5명이랑 관계하는 남자붙들고 밥에 노래, 춤에? 다른 여성들은 정신병올까 갖다버린 듯 한데요? 다른 남자 둘 대타로 두고? 대단하네요. 그 연세에 참 피곤하게사시네요. 사업가 남자가 돈많으니 픽한거아닌가요? 속궁합도 좋구요? 사별하고 딸에 시집보낼려면 부지런히 돈 벌어야하는데 저 삶이 가능할까요? 남자가 밥줄이 아닌 다음에야? 암튼 멋지게 사시네요. ㅋㅋㅋ~
@@丁美善 퇴직하고 하는 일이 없이 없다보니 사람 만날 수있는 기회조차도 없다보니 자꾸만 의기소침해지고 기가 걱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전 꾸준히 지금도 운동하며 스스로 건강하다 생각하는데 이성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보니.. ㅎㅎ 지역은 어디신가요? 전 안산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 지방간,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남성**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피가 깨끗해지니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나이 들수록 남자가 여자 만나는 이유는 정신 이거든요... 대화가 통하는지 정서가 나랑 맞는지.... 그거만 좋아하는 10대 20대 30대 중반 정도 까지 평생 안살거든요... 남자가 진짜 뭐 숟가락만 들면 그 짓 못해 죽는 미친 것들인가.... 그래고 제 친구 노부부랑 택시 탔을때 할부지가 잠자리 자랑 해서 친구가 할무니 그게 됩니까 하니깐 할머니가 내가 좋아 하냐 영감 좋으라고 하는거지 ...했던..... 이쪽이 더 현실 적이거든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고 뭐 그런건데 남자들이 늙어 죽을때 까지 그거 못하면 죽을 그런 놈들이면 나이로 늙은 쪽에 속할 수록 여자들 보것습니까???? 예?????? 남자도 여자 체형 뭐 이런거 공부 합니다만???? 늙을 수록 질이 변하는 것도 압니다만???? 나이 들수록 그여자 한테 잘하는건 그 분이 나한테 그만큼 했기 때문이거든요.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나 변태 되는 거지.
전 쥐띠 예전 여친은 개띠 우연히 오일 맛사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오일 맛사지지하고 있으면 거의 극에 도달하고 저도 역시 올라와서 시작하게되면 정말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60중반인데 제 짝을 만나면 4~50대 부럽지 않습니다 지금은 남자를 찾아 유부녀가 되었지만 잊지 못한 여성이었죠
직업적 육체적 정신적 특성상 수백은넘고 천명까진 안되드래도 많은 여성분을 만날 기회가 많은편이었는데.. 여성의 질은 거의가 대동소이 한거 같지만 미세하게 다른구조인건 맞는거 같아요 여성의 체격이나 키 가슴크기나 골반크기에 따라 성욕이나 반응도 다 많이 다르구요 크기나 모양도 다릅니다 주로 키가 작으면서 갸냘픈 여성들의 반응도 쎄고 성욕이 강하고 거의가 멀티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는거 같고 키나 덩치는 작지만 비율이 좋은 분도 있는데 그런분들도 좋구 뚱뚱한분은 대부분 작은분보단 크구요 모델처럼 잘빠진 뷴들은 촉감이 확실히 좋은편이구요 명기라고 느꼈던 여성도 몇명 보긴 했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다르다는건 일반 여성에 비해 선천적으로 질이 작은여성분이 드물게 있고 큰걸 싫어합니다 또는 산부인과에서 자궁수술을 받았거나 난소를 제거했거나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유난히 작은분들이 있습니다..물론 관계시 바르라구 젤같은걸 처방받긴 하지만 그런분들은 젤을 발라도 삽입도 겨우되고 꽉찬 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쾌감도다른게 당연하겠죠..이런분들이 명기라고 생각되네요
성이 뭐 빼놓을 수는 없는 삶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인생은 그것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지 성이 인간의 심리속에 약간은 음성적이고 부끄럽고 감추고 싶어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건 일찌기 신이 그렇게 생래적으로 준 자연스런 현상일 듯한데 그걸 굳이 끄집어 내고 확대하고 마구 드러내는 건 때로 불편함을 주는 거 아닌지 기본적으로 성에 관한 모든 기재는 조물주가 종족의 번식을 위해 준비한 것이지 그걸 인위적으로 키우고 조물딱거리는 건 그의 섭리에 반하는 거 이닐까 몰라
진짜 명기는 저러지 않는다. 단 한명이지.
그냥 편히 살래요. 한복에 음식에 춤과 장구, 노래
생각만 해도 피곤합니다.
지인의 친구가 여러남자와 잠자리를 하다가 매독에 걸렸다던데요. 어느 남자에게 옮았는지 알지도 못한 채.. 관리한다고 하지만 그게 관리가 되나요? 동시에 여러명과의 성관계의 끝은 대체로 성병이더라구요. 가벼운 성병이면 치료하면 되겠지만 무거운 거면… 우리 몸은 소중합니다!
원숭이두창과 에이즈도 걸렸을 가능성 100
완벽한 명기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는 것이다
난 30년차인데 결혼 생활중 부부가 열심히 사랑을 나누었기에...지금은 편안한 잠자리를 위해 각방 생활하는 지금이 좋아요..
넘 웃겨요😂😂😂😂😂
진짜ㅡ딱 끼리끼리 만난다는게....맞네요
병걸리겠는데..
건강관니 엄청잘해야겠다요
내 몸을 소중하게 여기기 때문에 원나잇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겁니다.
섹스는 에너지 교환 행위인데 어찌 여러 잡놈들한테 가랑이 벌려주는게 좋은 행위일까 행복이랑 중독이랑 같지 않습니다
ㅋ
걸레라고 하지요...ㅎ😢😢
흥미롭네요~😊
저런 사라이랑 비슷한 사람 봤어요.진짜 있어요.
재미있는 소설이네요
실화 입니다 부럽죠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그런 남자에게 꼭 그렇게까지 하면서 살아야하나...? 불륜이고 어이가 없네...
정말 보편적이지 않고 현실적으로 힘든 경우죠 누구든이런경우의 여자가 잇다면 복받은것일가요?
120명 외로운 숫컷과 서로
즐기고 본능적으로 살때가 행복하지 참잘햇어요 ~🎉빌딩 세우고 좋겟다
제가 아는 지인 여성도 78 세 여성 동거남 6~7 세 어린대에도. 빌빌 아마도 감당이 안 되는 느낌. 타고나야 해요
원장님도 잘하겠는데요
보기 좋습니다.
이른여자는 별론데 얼굴이이뻐야 벌바도 이쁨
네
사람마다 다릅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게 멋져요!
영상 배경부터 혼란하다 혼란해
항상 흥건하시겠군
늦은나이에 이제라도 알수 있어 감사합니다.
오못 따라하게?
여자
히프애무받고
여자히프애무하고
여자히프흔들고
바이브레이터
보지넣으면
여자
미쳐섹소리지르며
싸요
@@강동완-g9d
노망난 할배
저질이네
역시 최고의 궁합은 속궁합 😅
캐릭터가 아주 좋네요...ㅋ
서로 여러사럼이랑 관계를 하는데 과연 질속이 건강할지 의문이네요..
늘 조심하고 관리를 잘해야 되겠지요
ㅂㅈ에서 꿈꿈한 냄새나겠지
세균투성이아냐? 성파트너가 많을수록 자궁암 걸릴확률도 올라간다다는대 ᆢ에이즈도 그렇고
당연히 아니지요
한남동 접대부 보니 쪼메 어그적대서 그렇치 꿰매믄 날리믄 되는것가튼 생각드네 은혜로운년 시커머스 개빠구리 해대는거 보믄 밥맛없다구 보오지
이시대 최고의 성의학자네요
노력하는자 따라갈수 없으나 즐기는자는 더하다는 말이 있듯이
부부가 서로 좋아하고 성궁합 맞는것 최대 행복이죠
우선 건강 우선이 연결되는것 같습니다
박원장 선생님 안녕 하시죠? 안부부탁합니다
현대판,,황진이 나타나셨네요?
대단한 성욕이 네요,,
속궁합이 최고죠?
그냥 ㄱㅂㅈ 아닌지요???
강한 성욕에 따르는 여러가지 조건이 잇다는것은 행복한것이다
현명한 여인의 즐거움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속궁합이 잘맞으면 사랑하게 됩니당...
ㅎㅎㅎ 옛날 이야기 하시 듯이....선생님 넘 좋아요
혹시 선생님의 바램이
선생님 늘~좋은글 감사합니다
선생님찾아 뵙고싶어요~❤❤❤
대박사건이네요
드문일이고
그 많은 나이에
성병은 안걸리나 참으로
대단해요
중년 전혀 결혼 한번도 안한 솔로 남자 입니다.58세 이구요 예술쪽 학교강의 하다 지금은 개인 작업실 합니다 남녀의 본능이란 참 중요해요 성에 관심있는좋은 여자분을 만나고싶은데 전 그런 능력이없어요. 건강한 사랑의 결혼이나 등... 만들고 싶은데... 남녀의 여러 면을 잘 아시는듯하여 실뢰와 믿음이가 글을 써 봅니다.나름 신중하게 전문가님께 상의해 봅니다. 강의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솔로된지 9개월이네요
저도 저와 잘 맞는 남친 찾고있어요
어르신 몸매관리 잘하인듯ㅎㅎ
6:04 @@everywhereismyrunway
@@everywhereismyrunway❤
시간이 참 빠르네요~
솔로된지 인제 17개월이네요
저도 매너있고 따뜻한분 환영합니다
문란한거지 명기가 아니라
여러명과의 S스..그건 아닌거같아요...
.그저반복되고무뎌지는 삶이 되버릴것같은 .. 진심인 나만의 친구같은 애인..찾고싶네요. 인생살면서 함께고민도나눠주고 편안한 그런교감도될수있는..
오늘도..바라는마음🙏
결국은 자본이 그만큼 따라 줘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런날이 올줄이야 ㅎㅎ
소설을 써도 좀 말되게 쓰던지
무슨 원룸에서 장구를 치고 밥상 휘어지게 음식을 차려멕이고 어디 원룸이유
원룸 코딱지만한 주방에서 언제 음식장만을 글케 한다고
참 대단타
68 에 무슨 물이 철철 흘러나온다고
어디 몇남자 상대하며 날마다 그짓을
참 희안한 일도 다있수다
엥간히 하고들 삽시다
동의합니다.
저는 64세 결혼 40년차 입니다
갱년기이후 질 건조증이 와서 삽입이 힘듭니다.
러브젤 다 소용없어요
냉장고가 다섯대 랍니다
미친 여편네@@미소-o7r
68세 명기 부럽네용 ㅎ😊😊😊😊😊😊😊
부럽다~❤❤❤❤
님은 더 젊으신듯 보에시는데 ^^
👍부러워 안하셔두^^~
할말이 없다
환자가 의사쌤한테 사생활얘기 가능한가요
진정한 암컷이네요
소개시켜주삼 ㅎㅎ
타고난 유전자가 아니면 남여 모두 불가능합니다,
남자나이 50세가 넘으면 정력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아무리 운동하고 몸관리 잘해도 정액이 줄어들면 성욕이 단연히 줄어듭니다,
요즘은 모든것이 좋아져서 70정도 되어도 몸관리를 잘했다면 한달에 서너번정도는 가능하지 않을까요?
정말 인간의 몸은 작은 우주라 하지않겠습니까?
정말 성에 관해서는 케바케인거 같아요,
일반적으로 여성도 페경기가 되면 남자자체가 싫어 진다고 하더군요,
여성의 자궁도 절대 겉모습만 갖고 판단할수가 없기에 이것도 케바케입니다,
분명히 유전적으로 타고난 요소가 강한거 같아요,
아마 명기를 만날 확율은 일반 남성으로선 매우 힘들거 같습니다,
설사 만난다해도 자신의 체력이 받쳐주지 못하면 아웃입니다,
일반 남성이 자신의배우자를 제외하고 일생에 몇명의 여성을 만날거 같습니까?
아마 평균 10명도 안될지 모릅니다,
그열명안에서 명기를 만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노력해서 될일이 있고 안될이 있습니다,
절대 명기는 노력에 의해 만들수가 없습니다,
타고나야 되는겁니다, 공부를 잘하는 천재처럼요,ㅠ
전 꾸준히 운동하고 있고 금주에 금연하고 있는 사람인데 오랜만에 여친 만나 오일 맛사지해주면서 둘이서 지칠 정도 밤에 즐기고 다음 날 아침 어제 일 이야기하며 다시 찐하게 즐겼네요 제 나이 63 여친은 66입니다 물론 양은 줄어들었지만 느낌은 살아있습니다 그래서 계속 즐겨야지요
기생 ㅎㅎ 현대판 기생이네요 으악 🎉 78세 🎉🎉
5십넘어서 일주일 1회이상 가능한 남성분이면 대단한것 같아요
난65미국서
가능한데요
선생님!
10살 많은 최고의 남자가 유부남이라면서요?
78세 사업가?
30년동안 합체.
여성은 68세.
남자분 아내가 안다면 죽고싶은 심정일듯요?
명기가 아니라 성에 적극적, 개방적 여성아닌가요?
잘못하다간 제비만나 재산 다 뜯기는데?
120명만나면 명기가 될까요?
그건 궁금하네요.
남성들은 100명 넘는 여자와 했을테니까요?
여자분이 대단하시네요.
다른 5명이랑 관계하는 남자붙들고 밥에 노래, 춤에?
다른 여성들은 정신병올까 갖다버린 듯 한데요?
다른 남자 둘 대타로 두고?
대단하네요.
그 연세에 참 피곤하게사시네요.
사업가 남자가 돈많으니 픽한거아닌가요?
속궁합도 좋구요?
사별하고 딸에 시집보낼려면 부지런히 돈 벌어야하는데 저 삶이 가능할까요?
남자가 밥줄이 아닌 다음에야?
암튼 멋지게 사시네요.
ㅋㅋㅋ~
장본인 생각은 당신와 완전 다를 수 있음 ㅎㅎ
@@K-1-r8d 그러니 그렇게 사시겠죠?
아내분은 무슨 고통임?
@@oldboy0202 아마 여자분이 그런쪽으로 일을 하시는건 아닐까요? 직업이자 즐기는 행위이자 돈도 벌면서 뽕도 따고 ㅋㅋㅋㅋ....암튼 대단하긴 한데 한편으로는 피곤 하기도 하공 그러네여
그런사람 있지요.몇년 사귀며 기네스기록감을 계속 갱신하며...집착이강하고 아집이 쎄서 끝장냈다우
오는남자는있어도 마음이끌리는 남자가없어 안하고삽니다..좋아하는마음이 있어야 성관계도가능..
마음의 문이 열려야 가능하다는 말씀이신데 혹 자신의 마음 의 가치기준에 문제는 없을까요? 맛사지를 해드리면 생각보다 쉽게 열리던데요
@@갈바람-p4l 문제없어요. ㅎㅎ
@@丁美善 ㅎㅎ그러시겠죠 즐기면서 살아야 몸도 마음도 건강하다는데 몸은 건강해도 마음의 문이 닫혀 있으면 욕구도 즐거움도 못느끼죠 하지만 이대로 나이들어가는 것이 안타깝기는 합니다
@@갈바람-p4l 저도 그리생각은합니다.. 좋은인연이오면 ㅎㅎ
@@丁美善 퇴직하고 하는 일이 없이 없다보니 사람 만날 수있는 기회조차도 없다보니 자꾸만 의기소침해지고 기가 걱이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전 꾸준히 지금도 운동하며 스스로 건강하다 생각하는데 이성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없다보니.. ㅎㅎ 지역은 어디신가요? 전 안산입니다
나이 오십이되니까 이젠 생각도 잘 않나고 잘되지를 않습니다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져버린것같아서 이젠 그러려니하고 삽니다
평생않하고 살아도 될것같습니다
저두요
저두요
갱년기 들오니 하나도 생각안나요
78 세에 무슨
에이
세포가 늙었는지 다쳐도 덜아퍼요
벌써 ㅋ
하지만, 사람마다 확실히 다릅니다. 본인의 상황을 일반화 하지 마시길,, ㅎㅎ
그러다 와이프가 다른 남자
만나면 어쩌시려고~
2024, 5, 27, 08:20
잘 보고 있습니다
여자가 생리가 끊어지면 생리적인 물도 줄어들던데요 ㆍ젊음과 나이들음은 천양지차입니다
명기도 명기지
68세 망구 할매가 명기라도
신체 그것 빼놓고는 다 쭈굴쭈굴 할텐데
성적으로 볼거리가 없으면
남자가 작동하기도 어렵겠다
이런 루머들 실제로 그사람들보면 완젼 과장이라는걸 알수있음 다 거기서 거기임
나도 그럴듯
최고의 여자다
배경 이미지좀 봐보세요들.....암만봐두 찰떡쓰 ㅋㅋㅋㅋ
확실한 명기입니다
땅속 자유전자가 수도관과 물을 타고 수도꼭지까지 올라와 있는데
수도꼭지에 어싱케이블을 연결하고 어싱케이블의 링을 손가락에 끼우고 쉴 때나 잘 때도 어싱(맨발걷기 효과)을 하는데, 피가 맑아져서 그런지 얼굴도 반질반질해지고, 숙면, 지방간, 염증치료, 각종통증완화, 남성**에 좋은 것 같아서 조심스럽게 글 남기네요. 피가 깨끗해지니 심장마비, 뇌졸중, 치매, 암예방에도 도움이 될듯합니다. 댓글 남겨 죄송합니다.
그 78세의 할아버지의 부인 보다 차라리 그 68세 내연녀 할머니가 더 즐겁게 살았으니 더 나은 삶일까요? 세상 아이러니합니다.
나이 들수록 남자가 여자 만나는 이유는 정신 이거든요... 대화가 통하는지 정서가 나랑 맞는지.... 그거만 좋아하는 10대 20대 30대 중반 정도 까지 평생 안살거든요... 남자가 진짜 뭐 숟가락만 들면 그 짓 못해 죽는 미친 것들인가....
그래고 제 친구 노부부랑 택시 탔을때 할부지가 잠자리 자랑 해서 친구가 할무니 그게 됩니까 하니깐 할머니가 내가 좋아 하냐 영감 좋으라고 하는거지 ...했던..... 이쪽이 더 현실 적이거든요... 사람마다 다를 수도 있고 뭐 그런건데 남자들이 늙어 죽을때 까지 그거 못하면 죽을 그런 놈들이면 나이로 늙은 쪽에 속할 수록 여자들 보것습니까???? 예?????? 남자도 여자 체형 뭐 이런거 공부 합니다만???? 늙을 수록 질이 변하는 것도 압니다만???? 나이 들수록 그여자 한테 잘하는건 그 분이 나한테 그만큼 했기 때문이거든요. 정신 못차리는 놈들이나 변태 되는 거지.
전 쥐띠 예전 여친은 개띠 우연히 오일 맛사지를 통해 알게 되었는데 오일 맛사지지하고 있으면 거의 극에 도달하고 저도 역시 올라와서 시작하게되면 정말 끝도 없이 이어집니다 60중반인데 제 짝을 만나면 4~50대 부럽지 않습니다 지금은 남자를 찾아 유부녀가 되었지만 잊지 못한 여성이었죠
난교네 난교
그게 건강에 좋은 건가요?
정신과 육체에 과연 좋은건가
정말 대단한 사람이네요 저는 사랑 나눌 때 포딥젤로 하는데 아주 부드럽습니다
😅
저는 68세님자니다 한6년전에 우연히만난여성분이있습니다 그분은 당뇨병도있습니다 현제 73세입니다 저하고5날차이가납니다 그런데 현제도 성관계시오르가즘을2~3 번합니다 이게있를수있는일입니까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네요 참궁금합니다
폐경하고 올가즘하고는 무관한 것으로 압니다 다만 계속 즐기셨는지 아님 멀리하셨는지에 관해서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줄로 압니다
,@@갈바람-p4l
명기와 속궁합은 부부가 맞추어
만들어 가는 것이지..
첨부터 명기니 속궁합이니 하는 건
성경험이 엄청 많다는 것이다.
이런사림은 배우자 삼으면 안됨
가능할때 즐기자요~~~
좀 건설적인 실제 사항 받아 들일수 있는 말씀 하세요 그래두 의사 샘 이시잖아요
직업적 육체적 정신적 특성상 수백은넘고 천명까진 안되드래도 많은 여성분을 만날 기회가 많은편이었는데..
여성의 질은 거의가 대동소이 한거 같지만 미세하게 다른구조인건 맞는거 같아요
여성의 체격이나 키 가슴크기나 골반크기에 따라 성욕이나 반응도 다 많이 다르구요 크기나 모양도 다릅니다
주로 키가 작으면서 갸냘픈 여성들의 반응도 쎄고 성욕이 강하고 거의가 멀티 오르가즘을 많이 느끼는거 같고
키나 덩치는 작지만 비율이 좋은 분도 있는데 그런분들도 좋구 뚱뚱한분은 대부분 작은분보단 크구요
모델처럼 잘빠진 뷴들은 촉감이 확실히 좋은편이구요
명기라고 느꼈던 여성도 몇명 보긴 했는데 확실히 다릅니다 다르다는건 일반 여성에 비해 선천적으로 질이 작은여성분이
드물게 있고 큰걸 싫어합니다 또는 산부인과에서 자궁수술을 받았거나 난소를 제거했거나 그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유난히 작은분들이 있습니다..물론 관계시 바르라구 젤같은걸 처방받긴 하지만 그런분들은 젤을 발라도
삽입도 겨우되고 꽉찬 분들이 있는데 이런경우 느낌이 확실히 다르고 쾌감도다른게 당연하겠죠..이런분들이 명기라고 생각되네요
와 연세가 어찌 되시나요?
@@NamseopKim-xi1jy 50대입니다 술담배안하고 운동관련일을 꾸준히 몇십년하다보니 하다보니 체력이나 신체능력은 또래에비해 좋은편인거 같긴합니다만 ..경험상..확신을가지구 느낀점을 말씀드렸네요 ㅠ,ㅠ
@@문찬식-i3b 맞아요 자신과 잘 맞는 타입과 구조가 있는 것 같아요 금연 금주에 꾸준한 운동을 하면 70도 넉끈합니다
@Looedmed 생각부터 고쳐잡수셔야 할거 같으시네요 여자는 물건이 아닙니다 존중해주고배려해주고편안케해주고 극상의 매너를 지켜주고 해야 여자도 따릅니다 분양이라뇨?
해성이 아주마는 명기일까 아닐까
현대판 기생이네요
늙어서까지 성을밝히는 사람은
안되고싶네요
헐떡이지않고
조용히 편안한 내가
좋아하는 취미생활이 더욱좋아요
남자보다는
이야기가 어디서 많이 듣던 방인근 소설같은 사연이네요..! 두 명기 년놈들은 역시 타고난 쌕꾼들이야.., 하여간 드럽게 부럽네요..! 쓰발 하느님 애초에 나를 만드실때 요런 쌕기를 부여 해주시지 않았나요 원망스럽습니다..!
부럽닷~
삶에 목적이 뚜렸했군요.
원룸에서 장구치고노래한다
말도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네
이여자웃기는재주는있네
속고만 사는 인생이었내 산부인과 의사가 거짓말할까
점점 포르노 수준으로 ...
마음에 안들면 안보 면 되지 뭘 그렇게 악플을 올리나 수준 낮게
유튜버 돈벌려고 하는걸 믿나요 ... 저여자 생긴걸봐 개 밥그릇
진짜예요?
환자가 리얼하게 말 해주나요?😮
만든 스토리 아닌가요
그 여자 분이 어느 정도 비주얼이 되나 보죠 된데다가 성에 그렇게 개방적 이다 보니 어떤 남자가 안 걸려 들겠어요 거기다 캬바레 까지 나다녔다면서요
성이 뭐 빼놓을 수는 없는 삶의 일부분이긴 하지만 인생은 그것만 아니라 다른 많은 것들로 구성되어 있지 성이 인간의 심리속에 약간은 음성적이고 부끄럽고 감추고 싶어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건 일찌기 신이 그렇게 생래적으로 준 자연스런 현상일 듯한데 그걸 굳이 끄집어 내고 확대하고 마구 드러내는 건 때로 불편함을 주는 거 아닌지 기본적으로 성에 관한 모든 기재는 조물주가 종족의 번식을 위해 준비한 것이지 그걸 인위적으로 키우고 조물딱거리는 건 그의 섭리에 반하는 거 이닐까 몰라
그런 분이ㅜ산부인과 와서 자기 얘기 다 하고 간 이유가 뭘까요?? 성병?
어디서 구매하나요
원나잇 굉장히 위험
관라가 안됨
오히려집창촌이 더 안전
타고나야하는지
노력해야하는지
본인얘기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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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명기 좋아하네..ㅋ
성병
득실..득실..
어휴...
남여
소중이가
고름 투성이..
으. ..
소름...
현대의사가 무슨 개소린가.ㅋㅋㅋ
개소리 개밖에 들으니까 개소리 지
꼭 캬바레가 아니더라도 할곳은 많아요.
여자가 할곳이 어디에 많이 있나요?
@@궁민가수
콜라텍 요즘대세 입니다.
얼마나 급했으면 한곡 끝나기전 바로 직행 하시는분들도 있더라고요~ㅋ
나도 하고싶다 나도 나름 잘한다고 한다
47세남인데 벌써 3년전부터 고개를 숙여서 아침에만 빤짝 고개를 빳빳이 들다 잠깨면 고개가 스르스 숙여지느데... 78세 할아버님이 어떻게 하루에 두세번을 함니까? 20대도아니고. 구라 같음. 精을 너무 남발하면 죽습니다.
약 먹고 하잖아요
어휴 답답하긴
ㅋㅋㅋ
육십초반 남성도 일주일에 두번정도 함
120명의 남성과 성관계를?그것도 원나잇?완전 3류소설같은 얘기이고 윤리가 땅바닥에 내팽겨쳐진 느낌입니다 꿩대신 닭으로 만났다는 표현도 그렇고 참 마음이 불편하네요
마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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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잘된 창녀 직업여성 보다...
더..
더..
성병 ...전파..
무셔..
정체 모르는 남자들..120명..ㅋㅋ
고름 생긴다고...
무셔..
사회에서
엄격하게 격리 해야 할 인간...
아닐까요?..
성병전파 부터...
엄청난 위험군...
무셔..
뭐지? 야동도 아니고 야설도 아니고.
산부인과 이름 걸고.
이분은 산부인과 박사이다 당신하고 비교가 되는 사람이 아니다
선생님
젊어지고 예뻐지셨네요
예뻐긴 ? 뚱녀에 의사가 안되어씀 어쩔뻔 그나마 진행은 재밋게 하니 그냥 시청하지여
아부 ?
@@수선화-k5j 아부할 이유가 없어서리...ㅋ
소설 기막히게 잘쓰시네요 ^^
인생이 소설이 되냐
소설ᆢ 아니지요 ᆢ 본인중심으로 생각하지 마시길
의사 맞나 도라이는 아니겠죠
맘에 안 들면. 관심 끊으면 되는데 저렇게 악플을 올리 시나 누가 문제일까 ??
여자 또라이의사 입니다 남자또라이 의사는 대구 코넬비뇨기과의사
원장님 파마머리 하시지 마시고 어깨 ㅡ까지 생머리 하세요
80살 울 엄마 흑인이랑 하고싶대요
😊😊😊😊
성의맛 오르가즘도 중요하지만 혹시
뻥치시는거 아닌지 한국정서와는
맞지가 않는듯ᆢ성경 10계명중
음란에관한것만 몇갠대ᆢ
좀그러네요
도깨비불 본놈이 없어 ㅋㅋ
잡스런 문란한 성 . 내 귀가 더럽고 자져분 해지네.
뻥인것 같습니다 그나이에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5:28 5:29
있이요 제 주위에도
육십대초반 남성 약안머고 일주일에 두번 가능 짧게는 삼십분이상 길게는. 한두시간 가능
기생은 돈이라두받지 뭐하러 장구치고 메기고 싸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