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술은 마약류로 분류해야함. 주변에 담배 끊는 사람을봐도 술 끊는 사람은 못봄. 담배는 니코틴 성분으로인한 중독과 습관에서오기에 끊어질 수 있음 다른 대체재를 찾으면 근데 술은 사람의 감정 기관을 일단 기본적으로 마취 시키고 마비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유발하기때문에 작용 자체가 마약하고 비슷함. 그래서 주변에 술 많이 마시는 여자들?남자들?결혼해서도 못끊음 그렇게 가정 파탄나고. 사실상 담배에 세금부과할게아니라 술에 담배와같은 세금을 부여해야함
이게 고민할 문제임? 당연 술이 더 나쁘지 담배는 안펴도 술은 먹는다고 술에 대한 문제를 인정안하네 담배 간접흡연 안좋고 길빵하면 ㅈ같은거 맞는데 이쑤시개로 평생 찔릴래 오함마로 머리 한대 쎄게 맞을래 둘중에 굳이 선택하라면 당연 전자아님? 우리 장인어른 음주운전차에 치여 돌아가셨음 이게 직접 당한 사람 심정이 오죽한지 아려나 꼭 지들 주위에 음주운전으로 누가 사고나봐야 술이 더 위험한지 아는건가 살면서 술담배 한번도 안해봤고 담배냄새 맡으면 헛구역질 나는 사람인데 길거리 시비나 사건사고는 100에 99는 술에서 일어남 둘다 없어지는게 무조건 좋다만 굳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술이 없어져야됌 지들 술처먹는다고 술에 관대한것들 너무 많음 비단 음주운전뿐만이 아니라 성범죄 폭력 방화등 앵간한 5대범죄에 술은 다 연관되어있음 지금도 누군가의 가족은 음주한 사람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한 상황이 언제든 올수 있다는거임
ㄹㅇ 술이든 담배든 몸에 좋을리가 없고 다들 건강에 나쁜거 알면서 하는건데ㅋㅋ 가끔씩 뭐 예를들어 담배가 체중조절도 되고 수면장애도 해결되는 건강기능성이 있다 난 담배덕분에 건강하다 이러면서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사람 보면.. 좀 안타까움... 그냥 본인이 갖고 있는 사소한 단점으로 받아들이면 될텐데 꼭 정당화하고 넘어가려는게.. 여유가 없어보임..
담배는.. 진짜 흡연 장소가 잘 구비됐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흡연 후에 남는 냄새만으로 힘들어 하길래 전담으로 바꿨는데 사실은 제가 끊는게 맞는건데 쉽지가 않네요. 근데 끊지 못하는 동안에는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 덜가게 필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데.. 없네요 ㅠㅠ 사실 술담배 둘 다 몸에 안 좋고 남들한테 피해 줄 수 있는건데 담배는 피해 안주면서 피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술은 집에서 혼자 먹거나 따로 운전을 안한다던가 같이 먹는 친구 있으면 괜찮은데.. 담배는 그게 안되니까 아무리 조심해도 남들한테 피해줄 수 있으니까 그게 참 힘든거 같아요.
사회적 비용으로 따지면 술이 압도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리고 간접흡연 피해 보는게 난 나은데? 한번씩 술 퍼마시고 범죄 저지르는거 보면 난 겁나는데. 누가 가까이 붙으면 긴장 시키게 되던데? 간접흡연이야 그 자리 뜨면 끝나는데 언제 어떤 미친놈이 뭔 짓을 할줄알고 대비하냐?
저거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 죽고 돈 주는거 풀버전이 진짜인데. 어느 날, 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신비로운 분위기의 남자가 찾아와서 특이한 제안을 햇다. "이 버튼을 누르면 자네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죽는다네. 대신 한번 누를 때 마다 1만 달러를 주겠네. 어떤가? 눌러보지 않겠나?" 나는 그 말도 안되는 제안에 코웃음을 쳤지만 그렇게 말하고 말없이 버튼을 내밀고 있는 진지하게 서있는 남자를 보니 한 번 고민 해보기로 했다. '저 버튼을 10번만 누르면 난 지금 진 빚을 갚을 수 있어.' '한 100번 쯤 누른 다면 제법 부유하게 살 수 있을테고' '작정하고 누르면 평생을 먹고 살고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도 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버튼만 누른다고 그 큰돈을 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렇게 생각 한 끝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했다고 생각한 나는 말했다. "무슨 장난인진 모르겠지만 그 버튼 한 번 눌러 줄테니 갈 길 가세요." 그렇게 말하고 버튼을 한 번 누르고 버튼을 내밀었다. 그러자 남자는 들고 있던 가방에 손을 넣더니 1만 달러짜리 수표를 건네주며 말했다. "한 번 누른 값이라네." 그의 손에 들린 수표와 버튼을 바라만 보고 있자 남자가 말 했다. "여기 가져가게나, 자네의 돈일세." 그렇게 얼떨떨한 기분으로 1만달러를 받고 물었다. "저..정말 1만 달러를 준다는 말인가요? "그렇고 말고, 나는 제안을 했고 자네는 버튼을 눌렀지. 그러니까 이건 자네 돈이야. 물론 위조지폐도 아니고 범죄와 관련된 것도 아닐세. 은행에서 찾으면 된다네." 손에 쥔 1만달러 수표를 보자 온갖 생각이 들었다. '저 버튼을 누르면 정말로 1만 달러를 준다고? 이게 진짜란 말이야?' "그럼 정말로 사람이 죽었나요?" "물론일세. 난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자네는 모르겠지만 세상 어딘가에서 자네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방금 심장마비로 죽었다네." 그렇게 말한 남자를 보자 무서워졌다. '경찰에 잡혀가면 어쩌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은 누구야? 난 잘못 없어! 저 버튼이 진짜 인줄 몰랐다고!!' 그런 내 생각을 꿰뚫어 본 것인지 남자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네. 그 누구도 자네가 버튼을 눌러서 사람이 죽었다는 점을 알 수 없을 테니까. 그냥 자네는 안전한 이곳에서 버튼을 누르고 그렇게 되면 또 다른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죽을 뿐이네." "여기서 말하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은 자네는 평생을 살아도 이 버튼 때문에 죽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알게 될 일이 없는 사람이네. 아주 작은 가능성조차 없지. 물론 죽은 사람때문에 자네가 피해를 보는 일도 없을 걸세."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 나는 차분해지며 안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진정되고 나니 욕심이 생겼다. '저 남자는 한 번 누를 때 마다 1만 달러라고 그랬어. 그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뭐 어떄!! 세상엔 80억이나 되는 사람이 있고 지금도 1초에 수십명은 죽고 있다고. 죽는 사람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어. 내 가족이나 친구, 연인 아무도 죽지 않아. 난 돈만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버튼을 한 번 더 누르자 남자는 말 없이 1만 달러 수표를 건네 주었다. 남자는 어찌나 돈이 많은지 내가 한 번 누를 때 마다 1만달러를 끊임없이 건내주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을까. 나는 내 손에 잡힌 수많은 1만 달러 수표를 세고 있었다. '이 돈이면 평생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살 수 있겠어!! 이걸로 뭘 사지? 옷? 자동차? 아니면 집?' 그렇게 웃으며 돈을 세고 있을 때 남자가 물었다. "이제 더 이상 누르지 않을텐가?" "네, 이 정도 돈이면 충분해요. 내가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이라고요." 그렇게 말하자 남자는 버튼을 받아 가방에 넣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문득 걱정이 생겼다. '내가 이 돈을 다 쓰면 저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할지도 몰라 어디로 가는 지 알아보자' "돈은 정말 고마워요. 지금 어디로 가시나요? 가는 길에 말 동무라도 해드릴게요." 그러자 남자는 씨익 웃으면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같이 갈 수 없다네. 왜냐하면 지금부터 자네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만나러 가야하거든."
담배랑 술은 싸울 필요가 없다 담배 펴서 나쁘다 술먹어서 나쁘다는 남성범죄율이 높으니 남성은 나쁘다와 다르지 않음 담배도 길빵안하고 잘피고 잘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술도 그냥 즐겁게 놀고 즐겁게 끝나는 사람도 있다 혹자는 슬먹고 음주운전해서 사고가 많잖아라고 하지 근데 상식적으로 기자들이 기사 쓸데 담배불 붙이다 죽은걸 기사로 쓸까? 음주운전을 쓸까 운전쪽은 핸드폰 보다 졸다가 마약했다가 담배불 붙이다가도 죽는다. 심지어 가족과 이야기 한다고 잠시 돌아봤다가도 죽을수 있음
담배는 하지만 술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 1. 어떤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나는 술을 안먹겠다고 이야기 해도 술 권유함..(만약 계속 거절 하면 X신 취급함) 2. 위와 같이 해당 모임이나.. 회식자리 안가면 왕따당함.. 3. 그렇다고 억지로 술먹고 다음날 대가리 깨질 것 같고 속도 안좋은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함.. 4. 술 먹고 취해서 길에서 객기 또는 시비 거는 인간들.. 위와 같이 저는 이런 이유로 싫어합니다.. 다만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1. 사람이 아니라 술병이 "한잔해" ㅇㅈㄹ하던가요? 그런 상황에서는 술이 아닌 권유하는 사람을 싫어해야 정상인데 왜 술이 싫다는건지 모르겠네요 2. 모임, 회식자리 안간 정도로 병¹신 취급 당하는건, 님이 입을 잘못 털었거나 아니면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애초에 님이 왕따 당한건 술이 아니라 순전히 그쪽 문제입니다;; 3. 취기가 살짝 오를정도까지만 마시세요, 병¹신 마냥 처들이켜서 필름 끊기지 말고, 아니면 맥주를 시켜달라고 말하세요 4. 술 먹고 객기 또는 시비 터는 인간들보다 필름이 끊길 정도로 들이마셨음에도 객기나 시비를 안거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애초에 이것도 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jazz295 아 추가로 제가 이야기 못한 부분이 있어서 오해 하신거 같은데 1. 이유는 제가 몸이 안 좋아요 술을 먹으면 안 되는 체질에 건강상 문제로 그 모임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도 괜찮다고 계속 권했어요. 2. 모임 자리나 회식 자리는 위와 같이 건강 때문에 이야기해도 나오는 이야기는 그게 뭐가 대수라고? 괜찮다고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해서 안 가는 거예요 뭐 지금은 다들 손절 쳤지만요. 3. 이건 옛날 건강이 괜찮을 때 뭐라고 해야 할까.. 음.. 선배 혹은 직장 상사가 술을 줄 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받아서입니다. 뭐 이건 제가 느낌이 싫다는 거지 조절 못하고 하는 건 아니에요 4.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문제지 그렇다고 저는 아예 술이 문제라고는 이야기 안 했어요 내가 술을 싫어한다고 했지만요 뭐 변명이라고 해야 하나?? 오해가 없길 바라며 쓴 글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담배는 피해를 입힌다 해도 주변 환경이 좀 더러워지고 간접 흡연당한다 해도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술은 만취자들이 막무가내 진상짓과 폭행.난동과 음주운전까지...그 피해가 당장의 치상과 치사로 나타나서 훨씬 위험하고 극암임...더구나 술은 기억 안난다는 뻔뻔한 핑계까지 댈수 있어서 더 괘씸 함😢😢😢😢😢😢😢😢😢
당연히 음주운전이긴 한데 이건 비교가 틀렸지ㅋㅋㅋㅋ 히틀러랑 스탈린중 누가 더 나쁘냐고 비교하는데 스탈린이 한 악행은 싹 다 적어놓고 히틀러가 한 짓에는 "부하들한테 화냈음ㅠ" 하나 적어놓은 꼴임ㅋㅋㅋ 너무 대놓고 편파적임ㅋㅋ
담배하는 사람은 대부분 술도함
도박하는 사람은 대부분 둘다함
마약하는 사람은 대부분 셋다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게 정답
마약하는색히는 술담배 100퍼센트 입니다
와우
ㅇㄱㄹㅇ ㅋㅋ 내가 술은 하는데 담배,도박,마약 손 대본적도 없음
담배하면 마약까지하냐 ..? 이게 맞냐
담배는 병들어 죽고 술은 취해서 헛짓거리하다 죽을 가능성이 높다는게 학계의 정설 ㅋㅋㅋㅋㅋ
술 & 담배 다 안하기때문에 둘 다 가격 10배이상으로 올려서 강제로 못하게했으면하는 바람임
@@천상-f8g 근데 술은 집에서 만들기가 너무 쉬움
@@천상-f8g닌 금주령하면 ㅈ되는거 모르노..?
담배는 서서히 죽어가고 술은 갑자기 확 가고
금주령 했다가 ㅈ됐던 미국만 봐도..ㅋㅋㅋㅋ
나도 딸아이둔 애 아빠지만 왜 가정에서 탕후루 만들어먹다 다친걸 선생님 지도 잘못으로 돌려서 민원을 넣는지 부모는 진짜 못배운것도 아니고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대대로 내려오는 가정교육방식
실제로 못배운걸수도 있어서 뭐라 하기 그러네..
그 부모는 진짜 못배운거 맞는듯
남탓 내로남불의 나라
주변에서 그걸 잘못됐다고 꼽주는사람이 없어서그래요 이영상과 댓글은 당연히안볼거고요 살다가 중간에 엄청난 계기가 생기지않는한 평생 같은 부류들끼리만 어울리고 무개념 울타리속에서 살 확률이 높아요
0:39 담배가 더 죽을사람 많을걸. 나는 술이랑 담배 하나 골라야한다면 담배고르는데 술은 알콜중독이었다가 끊은뒤로 완벽히 절제까지 가능한데 담배는 그게 안돼ㅠ 끊는 사람들 진짜 독종인가봐
솔직히 술 담배 둘 다 안하는 입장에선 둘 다 똑같이 역겨움 ㅋㅋㅋ
대체로 술 먹고 사고 치는 사람이 더 많은 것 같다.
ㅋㅋㅋㅋㅋ 담배 피는애들은 휘발유 들고 찾아가고 신불내고 하지 ㅋㅋㅋㅋ
당연한거지..
ㅋㅋ 담배는 길가면서 뻑뻑
피우는놈들이 구타를 유발하지
뒷통수 쎄게 갈길 수 있게
해야 한다니까
술은 확률성 폭딜이고 담배는 확정형 도트딜임
@@sexygaydog 아니 당연한거잖아ㅋㅋㅋ진짜 댓글이랑 맥락이 아무리생각해도 개 어이가없네ㅋㅋㅋ
실제로 미국에선 금주법 시행했다가 밀주가 성행해서 지금의 범죄조직들이 커질수 있는 빌미를 줘버렸습니다
지금의? 마피아가 좆된지 언젠데 언제적 소릴 해
수학여행때 몰래 술먹는거 그거 생각하면 될듯.. 마실 날이 아니어도 막아버리면 반항생기지
솔직히 피해의 규모로 따지면 음주로 인한 사고가 더 큰게 맞음 근데 꼭 보면 담배도 지정된 장소에서 안 피고 구석에 숨어서 피면서 꽁초 치우지도 않고 침이랑 같이 그냥 버리고가는 놈들도 있음 결국은 둘다 문제임 정도의 차이는 있을 지언정 둘다 문제인건 바뀌지 않는다
담뱃불 실화도 무시못하죠
@@rootpi2이 쉑 술 ㅈㄴ 좋아한다에 10만원 건다
@@뽀삐-v8s 딱봐도 댓삭튀 아니면 무시일거같은데
@@rootpi2문화재 방화범이 술먹고 저지르더라
피해의 규모는 담배가 훨 클껄?
참고로 술은 마약류로 분류해야함.
주변에 담배 끊는 사람을봐도 술 끊는 사람은 못봄.
담배는 니코틴 성분으로인한 중독과 습관에서오기에 끊어질 수 있음 다른 대체재를 찾으면
근데 술은 사람의 감정 기관을 일단 기본적으로 마취 시키고 마비시키고 호르몬 분비를 유발하기때문에 작용 자체가 마약하고 비슷함.
그래서 주변에 술 많이 마시는 여자들?남자들?결혼해서도 못끊음 그렇게 가정 파탄나고.
사실상 담배에 세금부과할게아니라 술에 담배와같은 세금을 부여해야함
둘다 똑같음. 둘다 남 생각 안하고 지들만 생각함. 물론 남에게 피해 안주는 사람들한테는 고맙게 생각함.
술이든지 담배든지 남에게 피해주지 마세요. 다들 살기 힘듭니다.
둘다 마약
담배는 3 4차간접으로 주변인 다 쳐먹이는거고
술은 쳐먹이진 않음
국내 경찰력 소비 50%가 술로 낭비됨
순위따져 뭐하냐 둘다 마약인데
ㅇㄱㄹㅇ
둘 다 마약류 관리법으로 다스려야됨 ㄹㅇ
니코틴이 대마초보다 중독성 높음
맞는 말씀이예용 흡연자지만 동감합니다
똥과 설사의 대결
담배는 뭐 폐는 둘째고 일단 구강상태가 엄청심각함 대부분 틀니고 입냄새 엄청 나고 이분들은 담배 못 끊어서 임플란트도 못함
*이렇게 보니 문득 술과 담배 모두 안하는 페이커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네..*
대상혁 기습숭배
와 이건 반박못하겠네
기습숭배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숭배를 멈출수가 없노
빌런 모음 특) 재미 보장
이런 주제 나오면 둘 다 안하는 입장에선 똑같아 보이는 데 항상 둘이서 싸움, 특히 전담/액담 퍼지고 나서부터 더 심한거 같은데 그거 냄새만 그나마 괜찮은거지 간접흡연 시키는 건 똑같은데 존나 당당해서 더 웃김
액상전자담배는 간접흡연 없어요
액상은 타르가 없는데 간접흡연이 먼 의미가 있음?
술담배가 해롭냐 어쩌냐가 아니라 그냥 저 할아버지들이 몸이 ㅈㄴ 쎄신 것 같은데
이게 고민할 문제임? 당연 술이 더 나쁘지
담배는 안펴도 술은 먹는다고 술에 대한 문제를 인정안하네
담배 간접흡연 안좋고 길빵하면 ㅈ같은거 맞는데
이쑤시개로 평생 찔릴래
오함마로 머리 한대 쎄게 맞을래
둘중에 굳이 선택하라면 당연 전자아님?
우리 장인어른 음주운전차에 치여 돌아가셨음
이게 직접 당한 사람 심정이 오죽한지 아려나
꼭 지들 주위에 음주운전으로 누가 사고나봐야 술이 더 위험한지 아는건가
살면서 술담배 한번도 안해봤고 담배냄새 맡으면 헛구역질 나는 사람인데
길거리 시비나 사건사고는 100에 99는 술에서 일어남
둘다 없어지는게 무조건 좋다만 굳이 둘중에 하나 고르라면 무조건 술이 없어져야됌
지들 술처먹는다고 술에 관대한것들 너무 많음
비단 음주운전뿐만이 아니라 성범죄 폭력 방화등 앵간한 5대범죄에 술은 다 연관되어있음
지금도 누군가의 가족은 음주한 사람으로 인해 목숨이 위태한 상황이 언제든 올수 있다는거임
?
맞는말인데 뭔 미아핑들을 쳐찍고 있노 ㅋㅋ
@@Use-Yongha2ㅋㅋㅋㅋㅋㅋㅅㅂ ㅈㄴ 웃기네
맞는말 ㅇㅈ합니다
90살까지 담배 술 잘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보여주면서 자기가 담배 술하는걸 정당화 할려는거 개웃김..
실상은 저 사람들이 특별한거고 나머진 병얻어서 죽는 사람이 더 많다는거
ㄹㅇ 술이든 담배든 몸에 좋을리가 없고 다들 건강에 나쁜거 알면서 하는건데ㅋㅋ 가끔씩 뭐 예를들어 담배가 체중조절도 되고 수면장애도 해결되는 건강기능성이 있다 난 담배덕분에 건강하다 이러면서 어떻게든 정당화하려는 사람 보면.. 좀 안타까움... 그냥 본인이 갖고 있는 사소한 단점으로 받아들이면 될텐데 꼭 정당화하고 넘어가려는게.. 여유가 없어보임..
개인적으론 담배 사회적으론 술
담배는.. 진짜 흡연 장소가 잘 구비됐으면 좋겠어요.. 친구들이나 가족들이 흡연 후에 남는 냄새만으로 힘들어 하길래 전담으로 바꿨는데 사실은 제가 끊는게 맞는건데 쉽지가 않네요. 근데 끊지 못하는 동안에는 적어도 남들에게 피해 덜가게 필 수 있는 장소가 있었으면 하는데.. 없네요 ㅠㅠ 사실 술담배 둘 다 몸에 안 좋고 남들한테 피해 줄 수 있는건데 담배는 피해 안주면서 피려고 해도 그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술은 집에서 혼자 먹거나 따로 운전을 안한다던가 같이 먹는 친구 있으면 괜찮은데.. 담배는 그게 안되니까 아무리 조심해도 남들한테 피해줄 수 있으니까 그게 참 힘든거 같아요.
뭐가 낫고 뭐가 그르다기보다.
술은 당연히 정신이 흐트러지고 정상적인 행동이 불가능해지니까 그로 인해서 문제가 생기는거고
담배는 남들에게 간접흡연과 악취를 느끼도록 하니까 문제인거지
개인 선호에 따라 뭐가 낫다 더 싫다해도 둘 다 민폐인거 같아용..
전담이 연초보다는 냄새가 덜 하나요?
@@lilililiillillii3916 몸에 나는 냄새도 덜하고 연초가 워낙 냄새 역해서 대체적으로 훨씬 낫습니다. 흡연할 때 나는 냄새 흡연하고 몸에 남는 잔내 모두 덜해용.
@@lilililiillillii3916전담은 확실한게 냄새 빨리 사라지고 대부분 연초에서 나는 개줫같은 아가리똥내가 거의 안나는편
전담이 일단 흡연자 기준으로는 냄새 아예 안나는거 같긴 해요
2:46 근데 이거 실컷 버튼 누르고 총 몇천억을 받은 후에
“이제 이 버튼은 당신, 당신의 가족, 당신의 친구들과 1도 상관없는 사람에게 전해주겠습니다”
….라는 엔딩도 있던데? ㅋㅋㅋㅋ
경범죄와 강력범죄 예의와 도덕 비교대상이 아니지 아빠가 흡연중독 vs 알콜중독 상상해봐라
가장 직관적으로 예시를 주셧네 ㅎㅎㅎ 친구네집 보니깐 아버지가 아니라 왠수더라 알콜중독
결국 건강에 나쁜건 스트레스네....
이게 맞다 스트레스가 그냥 만병의 근원임
왜 우리나라는 담배를 공기업에서 만들어서 잘 팔고있는데 흡연구역은 만들 생각이 없을까.
술을 마시든 담배를 피든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상관없는데 남한테 피해를 주니까 문제지 ㅋㅋㅋㅋㅋ
술마시거나 담배펴도 건강한 사람이 있는건 알겠는데 담배도 안피는데 간접흡연으로 아프거나 음주운전으로 사고 당하는 사람들은 뭔 죄임 ㅋㅋㅋㅋ
간접흡연으로 아프려면 일단 고기 구워 먹을때 살짝 탄 부분이나 마이야르된 부분도 먹으면 안됨
음주운전이 담배빵보다 심하지. 근데 음주운전이든 담배빵이든 무뇌인 건 똑같음
매일매일 낮술 들이키는 사람도 있지만 대체로 술은 일주일에 몇번, 저녁에만 마시지만 담배는 보통 아침에 눈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 전까지 피니까 술로 인한 피해는 담배보다 드물지만 크게 일어나고 담배는 매우 잦고 작게 일어나는 듯
뭔 시발 흡연자들을 깨어있는동안 담배만 피는 기계로 일반화해놨노 ㅋㅋㅋㅋ 웃겨서 개추준다
사회적 비용으로 따지면 술이 압도적으로 들어가는데? 그리고 간접흡연 피해 보는게 난 나은데? 한번씩 술 퍼마시고 범죄 저지르는거 보면 난 겁나는데. 누가 가까이 붙으면 긴장 시키게 되던데? 간접흡연이야 그 자리 뜨면 끝나는데 언제 어떤 미친놈이 뭔 짓을 할줄알고 대비하냐?
@@천라이언 누가 니 의견에 대해서 뭐라 그랬냐?
본인 전담 흡연자라 공감함 ㅋㅋ
근데 전담 상용화 된지 세계적으로 30년 정도 되었는데 연초에 비하면 훨씬 얘가 무해하긴 함. 간접흡연도 없음.
하루에 7개비 이상이면 니코틴 의존이라더라
술 다 문젠제 도긴개긴임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피는 놈들은 그냥 냄새만 남.
술 마시는 놈들은 지 기분 나쁘다고 사람도 죽임. 근데 심신미약으로 벌도 덜받음.
4:23
lf의 l은 i가 아니라 L 입니다
에레프 손아타
똥=술, 설사=담배
0:39 ㄹㅇ루다가 혈관에 피대신 술 흐르는 정도까지 가면 입원해서도 알코올 넣어줘야 안죽음. 진짜 그지경 가면 술 안마시면 죽음ㅋㅋㅋㅋㅋㅋ
개인에게는 담배가 안 좋고, 대인에게는 술이 안 좋다.
나도 중소 잠깐 다녀봤는데(2년다님)
추석선물세트 이것저것 많이 줬는데(김 한박스 + 스팸 한박스 + 롯데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밀가루는 너무 하네 ㅋㅋㅋ
뭘 하든 안 하든 결국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으면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래산사람들보니까 공통점이 스트레스없이 사는 것 같아보이네요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게 틀림없음
저거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 죽고 돈 주는거 풀버전이 진짜인데.
어느 날, 길을 걸어가던 중 갑자기 신비로운 분위기의 남자가 찾아와서 특이한 제안을 햇다.
"이 버튼을 누르면 자네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죽는다네. 대신 한번 누를 때 마다 1만 달러를 주겠네. 어떤가? 눌러보지 않겠나?"
나는 그 말도 안되는 제안에 코웃음을 쳤지만 그렇게 말하고 말없이 버튼을 내밀고 있는 진지하게 서있는 남자를 보니 한 번 고민 해보기로 했다.
'저 버튼을 10번만 누르면 난 지금 진 빚을 갚을 수 있어.'
'한 100번 쯤 누른 다면 제법 부유하게 살 수 있을테고'
'작정하고 누르면 평생을 먹고 살고 아름다운 사람과 결혼도 할 수 있을 거야.'
'하지만 버튼만 누른다고 그 큰돈을 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
그렇게 생각 한 끝에 쓸데없이 시간을 낭비했다고 생각한 나는 말했다.
"무슨 장난인진 모르겠지만 그 버튼 한 번 눌러 줄테니 갈 길 가세요."
그렇게 말하고 버튼을 한 번 누르고 버튼을 내밀었다.
그러자 남자는 들고 있던 가방에 손을 넣더니 1만 달러짜리 수표를 건네주며 말했다.
"한 번 누른 값이라네."
그의 손에 들린 수표와 버튼을 바라만 보고 있자 남자가 말 했다.
"여기 가져가게나, 자네의 돈일세."
그렇게 얼떨떨한 기분으로 1만달러를 받고 물었다.
"저..정말 1만 달러를 준다는 말인가요?
"그렇고 말고, 나는 제안을 했고 자네는 버튼을 눌렀지. 그러니까 이건 자네 돈이야. 물론 위조지폐도 아니고 범죄와 관련된 것도 아닐세. 은행에서 찾으면 된다네."
손에 쥔 1만달러 수표를 보자 온갖 생각이 들었다.
'저 버튼을 누르면 정말로 1만 달러를 준다고? 이게 진짜란 말이야?'
"그럼 정말로 사람이 죽었나요?"
"물론일세. 난 한 번도 거짓말을 하지 않았어. 자네는 모르겠지만 세상 어딘가에서 자네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방금 심장마비로 죽었다네."
그렇게 말한 남자를 보자 무서워졌다.
'경찰에 잡혀가면 어쩌지? 나랑 상관없는 사람은 누구야? 난 잘못 없어! 저 버튼이 진짜 인줄 몰랐다고!!'
그런 내 생각을 꿰뚫어 본 것인지 남자는 다시 입을 열었다.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네. 그 누구도 자네가 버튼을 눌러서 사람이 죽었다는 점을 알 수 없을 테니까. 그냥 자네는 안전한 이곳에서 버튼을 누르고 그렇게 되면 또 다른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 죽을 뿐이네."
"여기서 말하는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은 자네는 평생을 살아도 이 버튼 때문에 죽은 사람과 마주치거나 알게 될 일이 없는 사람이네. 아주 작은 가능성조차 없지. 물론 죽은 사람때문에 자네가 피해를 보는 일도 없을 걸세."
남자가 그렇게 말하자 나는 차분해지며 안심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진정되고 나니 욕심이 생겼다.
'저 남자는 한 번 누를 때 마다 1만 달러라고 그랬어. 그리고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했잖아. 뭐 어떄!! 세상엔 80억이나 되는 사람이 있고 지금도 1초에 수십명은 죽고 있다고. 죽는 사람은 나랑 전혀 상관이 없다고 했어. 내 가족이나 친구, 연인 아무도 죽지 않아. 난 돈만 받을 수 있어.'
그리고 버튼을 한 번 더 누르자 남자는 말 없이 1만 달러 수표를 건네 주었다.
남자는 어찌나 돈이 많은지 내가 한 번 누를 때 마다 1만달러를 끊임없이 건내주었다.
얼마나 많은 돈을 받았을까.
나는 내 손에 잡힌 수많은 1만 달러 수표를 세고 있었다.
'이 돈이면 평생 회사를 다니지 않아도 살 수 있겠어!! 이걸로 뭘 사지? 옷? 자동차? 아니면 집?'
그렇게 웃으며 돈을 세고 있을 때 남자가 물었다.
"이제 더 이상 누르지 않을텐가?"
"네, 이 정도 돈이면 충분해요. 내가 평생 벌어도 못 벌 돈이라고요."
그렇게 말하자 남자는 버튼을 받아 가방에 넣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자 문득 걱정이 생겼다.
'내가 이 돈을 다 쓰면 저 버튼을 다시 눌러야 할지도 몰라 어디로 가는 지 알아보자'
"돈은 정말 고마워요. 지금 어디로 가시나요? 가는 길에 말 동무라도 해드릴게요."
그러자 남자는 씨익 웃으면 이렇게 말했다.
"자네는 같이 갈 수 없다네. 왜냐하면 지금부터 자네랑 전혀 상관없는 사람을 만나러 가야하거든."
담배 술 먹는사람들 대부분은 잔업과 주말출근이 있는사람들이다.
힘든사람들 그만 괴롭히고 세금으로 받는 돈 쫌 도와주자
하나만 하는넘은 오래산다
그리고 다 저체중인거 같으대
비만은 일찍죽는다
술은 '적당히 쳐먹어라' 라는 선에서 그나마 ㅈㄴ 그나마 이해라도 되는데 청소년 때부터 담배 찍찍 피고 다니는 꼬라지는 ㅈㄴ 이해안됨
담배 피라고 부스 만들어줘도 냄새 난다고 나와서 피고
가래침 찍찍 뱉고
술 퍼부어마시고 음주운전하고 민폐 끼치고
둘다 꼴보기 싫음
담배는 필거면 전담 피고 술은 제어가 되는 선 까지만 즐겼으면…
당연히 음주운전이지... 하나는 비매너고 하나는 범죄니까 이건 완벽한 밸붕임.
똥이랑 설사 가지고
뭐가 밸붕이냐 이러고 있네
산불 원인 1위가 담배임 ㅋㅋ
ㄹㅇㅋㅋㅋㅋㅋ 히틀러랑 스탈린중 누가 더 나쁘냐고 토론하는데 스탈린이 한 악행은 싹 다 적어놓고 히틀러가 한 짓에는 "부하들한테 화냈음ㅠ" 하나 적어놓은 꼴임ㅋㅋㅋ 너무 대놓고 편파적임ㅋㅋ
술은 그래도 과유불급하면 혈액순환에 좋다고.
담배는 영구적으로 병신이 되어가는데..
담배값 아껴서 국가 살리자하면서 한게 금연운동
술 못먹게 통제한 금주법 이후 폭동,밀주만 잔뜩 나옴
확실히 너무 다름
살사람은 산다
술담배로 죽는게 아니라
그냥 그건 운명임
그냥 술담배로 죽을 운명이었던거죠ㅋㅋ 과거로 돌아가서 둘다 안했으면 더 오래 살듯?
가끔 유전자버프받고 술담배하면서 90세 넘는 사람보고 역시 케바케라며 맘껏 술담배하는 사람들 있음...그러다 요단강 감
오늘 지나가다 준표님 신사에서 봤는데
신기방기했움
담배 술 저렇게하고 장수하는 사람들은 그냥 유전자가 노화가 늦는 유전자라 그런거지 술 담배는 안하는게 맞음
누가 몰라서 안하냐고 ㅋㅋㅋㅋ 결국엔 서로 이해할 생각이 없는거지
결국 건강한 사람은 담배나 술중 하나만 한다는 것이군.
우리나라가 오래전부터 술에 역사적으로 관대했기 때문에
술 사망률이 가장 높은건 아시겠지만 담배 사망률은 SSR수준의 0.2프로 정도
그리고 냄새,간접흡연 어쩌구 하는데 미세먼지 나쁨과 비슷한 등급이라고 함
난 담배도 담밴데 피우면서 길거리에다가 침 찍찍 뱉거나 아니면 가래침 뱉는것도 ㄹㅇ 짜증나던데
아니 노량 리뷰 어디갔어 오늘 보고와서 안 보고 아껴먹을려 했는데 없어졌네...
걍 남한테 피해만 주지말자...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 증거
모쏠이지만 술담배 안하는 나 리스팩
모쏠탈출시켜준다면 바로 둘다 시작할사람 ㅇㅇ
담배랑 술은 싸울 필요가 없다 담배 펴서 나쁘다 술먹어서 나쁘다는 남성범죄율이 높으니 남성은 나쁘다와 다르지 않음 담배도 길빵안하고 잘피고 잘정리하는 사람도 있고 술도 그냥 즐겁게 놀고 즐겁게 끝나는 사람도 있다 혹자는 슬먹고 음주운전해서 사고가 많잖아라고 하지 근데 상식적으로 기자들이 기사 쓸데 담배불 붙이다 죽은걸 기사로 쓸까? 음주운전을 쓸까 운전쪽은 핸드폰 보다 졸다가 마약했다가 담배불 붙이다가도 죽는다. 심지어 가족과 이야기 한다고 잠시 돌아봤다가도 죽을수 있음
2:26 2:26 😂 아 떨 피니까 술 담배 덜 하지 ㄹㅇ ㅋㅋ
"??: 가정교육 좀 똑바로 해주세요!" 하지만 학교는 가정이 아닌걸...
담배는 냄새가 역겹고 비매너인 사람들이 많아서 짜증나는건데
음주운전은 남을 죽이는거라 걍 비교가 안된다고 봄
간접흡연따위랑 음주운전 사고는 비교가 안됨
산불ㅇ이랑 방화, 가스 폭발은 사고도 아닌가??? ㅋㅋㅋ
@@아몰랑2 그래요 니 말도 맞아요
간접 흡연으로 인한 폐암 유도는 남을 죽이는게 아닌가봐????
@@아몰랑2 담배피면 산불 방화 가스 폭발이 나나봐요 ㅋ
산불에 뇌가 다 타셨나요...
@@Kamielluna 그래요 니 말도 맞아요
술하고 담배 둘다 없애면 고민해결!
2:23 형 추석이라니..
대체로 술 먹는 놈이 담배도 핌
술로인한 사회범죄랑 담배로인한 사회범죄랑 당연히 술이 문제지
흡연자 까는 놈들은 술먹고 음주뺑소니 전력 있는놈들 ㅋㅋ 지네들 과오 덮으려고 흡연자들 공격하는거 ㅋㅋ
댓글보면 계속 사회적문제로 뭐가 더 안 좋냐는 것으로 논의 중인데 영상 내용 보면 어떤게 건강상 더 안좋냐는 주제잖아ㅋㅋㅋㅋ
담배피면 보통 술도 함
술을 까내린다고 담배 이미지가 좋아지진 않아...
ㄹㅇ ㅇㅈ. 오히려 술만 하는 사람들이 흡연자들 더 싫어하게 되기만 하겠지
술이나 담배나... 내 몸을 팔아서 정신을 사고자 하는 짓인데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담배는 하지만 술을 가장 싫어하는 이유
1. 어떤 모임이나 회식자리에서 나는 술을 안먹겠다고 이야기 해도 술 권유함..(만약 계속 거절 하면 X신 취급함)
2. 위와 같이 해당 모임이나.. 회식자리 안가면 왕따당함..
3. 그렇다고 억지로 술먹고 다음날 대가리 깨질 것 같고 속도 안좋은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함..
4. 술 먹고 취해서 길에서 객기 또는 시비 거는 인간들..
위와 같이 저는 이런 이유로 싫어합니다.. 다만 오해는 없길 바랍니다...
1. 사람이 아니라 술병이 "한잔해" ㅇㅈㄹ하던가요? 그런 상황에서는 술이 아닌 권유하는 사람을 싫어해야 정상인데 왜 술이 싫다는건지 모르겠네요
2. 모임, 회식자리 안간 정도로 병¹신 취급 당하는건, 님이 입을 잘못 털었거나 아니면 평소 행실에 문제가 있다는겁니다, 애초에 님이 왕따 당한건 술이 아니라 순전히 그쪽 문제입니다;;
3. 취기가 살짝 오를정도까지만 마시세요, 병¹신 마냥 처들이켜서 필름 끊기지 말고, 아니면 맥주를 시켜달라고 말하세요
4. 술 먹고 객기 또는 시비 터는 인간들보다 필름이 끊길 정도로 들이마셨음에도 객기나 시비를 안거는 사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애초에 이것도 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
@@jazz295 아 추가로 제가 이야기 못한 부분이 있어서 오해 하신거 같은데
1. 이유는 제가 몸이 안 좋아요 술을 먹으면 안 되는 체질에 건강상 문제로 그 모임 자리에서 이야기를 해도 괜찮다고 계속 권했어요.
2. 모임 자리나 회식 자리는 위와 같이 건강 때문에 이야기해도 나오는 이야기는 그게 뭐가 대수라고? 괜찮다고 가스라이팅? 비슷하게 해서 안 가는 거예요 뭐 지금은 다들 손절 쳤지만요.
3. 이건 옛날 건강이 괜찮을 때 뭐라고 해야 할까.. 음.. 선배 혹은 직장 상사가 술을 줄 때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고 계속 받아서입니다. 뭐 이건 제가 느낌이 싫다는 거지 조절 못하고 하는 건 아니에요
4. 맞는 말입니다. 사람이 문제지 그렇다고 저는 아예 술이 문제라고는 이야기 안 했어요 내가 술을 싫어한다고 했지만요
뭐 변명이라고 해야 하나?? 오해가 없길 바라며 쓴 글이니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도그사운드-e1p
안먹겠다는데 계속 술 권하는 사람이 있듯이 안피겠다는데 계속 담배 권하는 사람도 있어요. 물론 두쪽 다 똑같이 병신이고 손절 정말 잘치신거같네요
@@공돌이_돌멩이 저도 님 말에 공감해요 저도 담배는 하지만 절때 권하지는 않아요.. 금연 하는데 옆에서 담배 피던가 담배 권하는 인간은.. 손절 해야합니다..
담배빵: 마주하고 연기 흡입하는 순간 기분 팍 나빠지고, 간접흡연은 장기적으로 타인의 건강도 해침.
음주운전: 지금 당장 나를 밀어 죽일 수 있음.
4:59 현실응 이러고 그대로 가지고 나가서 경찰서에 가져다줘도 도난으로 신고한다고 빼액댔을듯
짜증나는건 담배, 진짜로 큰 사고를 치는건 술
담배냄새 극혐이긴 한데 술은 물리적으로 민폐를 끼치니까 술이 더 극혐. 구토 깽판 음주운전
서로 더 나쁘다고 생각하는거 한다음 먼저죽는사람이 이긴걸로합시다 나 천잰듯
당연히 음주아님? 이건 뭐 밸붕 게임 자체가 안되는건데
이건 이미 답이 나와잇잔아 당근 술이지 ㅋㅋ 담배는 지만 손해보는거지만 술은 일단 취하면 폭행하거나 음주운전 하거나 다른사람 피해무조건 주지
아니 ㅋㅋㅋㅋ 담배 피는데 술 안마신다 이런 사람 있냐 ㅋㅋㅋㅋㅋ 담배는 백해무익 이게 맞다 ㅋㅋ
음주운전은 생계형범죄라 연말이나 광복절 특사처럼 한번씩 사면해주는거구요 담배빵은 생계형 범죄는 아니죠 대체적으로 대리운전비가 너무 부담스러워서 운전대를 잡는경우도 많은데 서민들은 만원이나 삼만원은 진짜 큰돈입니다
저 분들은 졸라 강한 유전자 때문에 저렇게 살아계신 거임. 다른 사람이었으면 다 죽었음..
술먹고 음주운전해서 심신미약 기억이 안난다 ㅇㅈㄹ 술이 더최악이야
머야 노량 리뷰 영상 어디갔어
준표쿤 웃음 모음집 없나요? 대략 30분 짜리로
음주운전이 더 나쁘다고 생각함.
일단 담배는 피는사람을 내가 피해갈수있음.
근데 음주운전자가 몰고오는 차는 내가 피할수가 없음.
그리고 상식적으로 음주운전은 그냥 범죄임.
법으로 따져도 비교가 불가능.
애주가 이면서 애연가 입니다 둘중 하나만 선택 하라고 하면 저는 담배
5:52 렌탈남친ㅋㅋ
담배가낫지 술은 많이마시는 인간들치고 정상적인 ㅅㅋ 본적이없음
2:58 지구에 도움될 수 있을만큼 누를 수 있음
김준표 마술사 좋아하는 사람이긴 한데
영상보면 대부분 흡연에 대한 피해를 공론화 시키던데
자기가 좋아하는 술은 냅두고 흡연에 대한것만 공론화 시키는건...좀...
연타하는게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누를 사람은 안누르지 다 누르면 기부 외계인들이 기부 하고간거임? 나도 안누를듯
아니 담배는 광고가 아니라 예방광고잖아ㅋㅋ술도 예방광고에서는 광고처럼 상큼하게 표현 안하지
담배는 피해를 입힌다 해도 주변 환경이 좀 더러워지고 간접 흡연당한다 해도 시간이 걸리는 일인데 술은 만취자들이 막무가내 진상짓과 폭행.난동과 음주운전까지...그 피해가 당장의 치상과 치사로 나타나서 훨씬 위험하고 극암임...더구나 술은 기억 안난다는 뻔뻔한 핑계까지 댈수 있어서 더 괘씸 함😢😢😢😢😢😢😢😢😢
술먹고 실수해서 출산률이 소수점 한자리에서 세잎인데 술막으면 둘째자리까지 내려갈수있어서 장려해야
이 영상 보면서 술 마시는 1인
술 : 한명혹은 그 이상에게
음주운전으로 ㅈㄴ위험
담배 : 길에서 피우면 광역 대미지
주변인물 수명단축
술 담배 못하게 하니까 마약으로 튀어나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