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thercrafts/Tools] What size should I buy for Grif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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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мар 2021
- * English subtitles have been uploaded.
Have you ever looked at the griffe size and wondered what to buy?
I will give you a brief explanation of the griffe size and what is the recommended size.
#diy #leathercraft - Хобби
많이 고민했던 부분인데 섬세하고 친절한 설명 넘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궁금한것을 한번에 알려주시네요
차즐 사이즈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Super helpful! Thank you.
이제 시작한 가린이 어떤 사이즈를 사야할지 난감했는데 정보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
꿀팁 감사합니다
가죽공예 첨 시작하고 도구는 어찌나 많은지 머리가 핑핑 돌 지경입니다. 마침.딱 고민되던 사항인데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결국 인치기준으로 호수가 정해졌고 mm로 환산하니 희안한 숫자가 나왔군요 3.38 을 쓰고 있긴한데 3mm로 바꾸고 싶네요 계산하기 쉽게 ㅠ
Hi ! Does Hermes use the 3 mm or the 3.38 mm space? It's hard to understand. Thank you !
It's hard to answer this because Hermes uses a sewing machine, not hand-sewn like we do.
You can refer to the link below about the fact that Hermes uses a sewing machine.
ruclips.net/video/ApdZhqMrC6c/видео.html
As far as I know, watch straps are about 2.5mm apart, and bags are like a slightly wider gap.
오올 그리프도 섭님은 3.38를 주로 사용하는 그리프신가요??
3.85를 쓰고 있는데, 이왕이면 3.38을 살껄이라는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리프별 차이점은 언제 올려주시나요??꼭 올려주세요~
아 메이커별이요~!!!
곰곰이 고민해 본 주제이긴 한데, 메이커별 차이점을 제가 알려드리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냐면, 그 수많은 브랜드를 제가 써보질 못하기도 했고 어느 정도 급 이상 되면 별 차이없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그리프 구매와 관련된 몇 가지 내용과 생각은 정리해서 영상으로 올려드릴까 합니다.
@@SEOP0508 아...메이커별 특성이 있다고해서 궁금해서요ㅎㅎ
생각해보니 메이커가 한 두개가 아니니 어렵긴하겠네요!!ㅠㅡㅠ
아, 그 특성이라는 게 비교영상/비교글을 인터넷에 올려주신 분들은 있다고 하는데.... 어느 정도 급 이상되면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는 터라...ㅎㅎ 예를 들어 1,2만원짜리하고 8,9만원짜리는 꽤 차이가 있겠지만, 가격 비슷한 것들끼리는 그 놈이 그 놈입니다.
선생님 궁금한거 하나 있습니다. 만약 내가 만들고픈 사이즈가 30mm이다 했을때 양쪽 1mm씩 뛰우고 3.38로 8땀을 넣으면 1mm정도 남아 좌우 대칭이 이상하거나 끝부분 간격이 넓어질수 있잖아요. 그렇다면 이런것을 가만해서 조금 큰 사이즈의 가방을 제작한다면 27mm의 배수를 생각해서 도안을 제작하는게 맞나요?
큰 가방을 만들면 결국에는 그 간격대로 만들 수가 없습니다.
작은 소품이야 그럴 수 있지만, 조금만 커져도 조금씩 오차가 발생하고 심지어 피할하거나 크리져만 그어도 가죽이 늘어나기도 합니다.
그래서 필요하다면 작은 간격을 끝부분에 넣어서 전체를 맞추어 주면 됩니다.
아래 링크를 참고해보셔요.
ruclips.net/video/T_dXL2g4BGk/видео.html
@@SEOP0508 감사합니다! 영상 참고 해보겠습니다!
영상잘밨어요.
4mmmm그리프는어떤가요?
개인선호인지라 전혀 상관없습니다.
바느질 간격이 넓은 만큼 조금 더 거칠고 터프한 느낌으로 나올 건데, 그런 느낌을 원해서 쓰시는 분들도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