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칸 영화제 상영때 관객들이 와 하고 소리질렀던 소맥마는 부분은 실제로는 NG 장면이었는데 편집감독이 장면이 멋있다고 쓴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맥 마는 방법도 실제로 광수대 반장이 류승완 감독과 같이 식사 겸 인터뷰를 할 때 실제로 저맇게 말아줬다고 하는데 저런 식으로 소맥을 말아주는 이유가 광수대에 신참이 들어오면 회식을 가지는데 고참들이 신참을 놀리려고 소주 80에 맥주 20씩 섞에서 소맥을 말아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신참은 곧바로 취해버리니까 일부러 반장이 저렇게 술을 말아준다고 합니다. 저런 식으로 술을 말면 보기에는 많이 술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술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술 좀 적당하게 먹고 고참들도 신참 좀 그만 놀리라는 반장의 마음씀씀이라고.......
그런데 사실 그 부분도 진짜 국과수가 엄청 개지랄해서 간신히 알아냈고 만약 이동석 사건 재판 이전에 알아냈다고 해도 인권변호사들이라는 것들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이동석을 풀어줬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주양과 최철기는 법을 위반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정의와 도덕을 지킨 다크 히어로 역을 맡았다는 것이.............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일 겁니다.
@@user-ib2ux7to9k 그런데 더 무서운 부분은 이동석은 그 딸을 심심할 때마다 강간하던 그런 쓰레기였습니다. 그러니 마동석이 그 부녀에게 자기 지갑에 있는 돈까지 다 털어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거 건내줄 때 감사합니다........ 하면서 부녀가 같이 이야기를 하는 그 모습이 왠지 인간의 법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버러지를 다크 히어로가 정의를 실천한 것에 대한 감사로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user-ib2ux7to9k 법이라는 존재에 목숨을 거는 검사들은 진짜 권력 앞에서는 아주 갈대처럼 유순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사실...........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다 국회의원들이니........... 법을 숭상하는 검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김건희.............상황을 보면 말입니다.
그런데 사실 그 부분도 진짜 국과수가 엄청 개지랄해서 간신히 알아냈고 만약 이동석 사건 재판 이전에 알아냈다고 해도 인권변호사들이라는 것들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이동석을 풀어줬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주양과 최철기는 법을 위반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정의와 도덕을 지킨 다크 히어로 역을 맡았다는 것이.............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일 겁니다.
진짜...... 광수대, 검찰 그 자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진짜 현실의 법 집행이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준 유일무이한 한국의 영화일겁니다............ 실제로도 류승룡 감독 그 분도 검찰, 경찰 그것도 광수대에 직접 가셔서 연구하시고 검찰청에도 실사화 급 이상으로 현실적 검사 그 자체의 모습을 구사하셨다고 하니......... 거기에 마지막 부분이야말로 진짜 대한민국의 현실 그 자체를 묘사하는 법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만만세 급의 씁쓸한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준 대한민국 유일의 영화니까 말입니다..............
문가랑 싸우는척 우파 스타 만든게 윤이고 이재명은 문정부 시절부터 조지던 윤은 의례 전대통령 조사를 받던걸 절대 문은 서면 조사 조차도 하지 않음. 중앙 홍ㅅㅎ이와 조선 방ㅅㅎ이가 만든 대통령이 문, 윤이고 윤은 일본과 같은 의원내각제로 가기 위한 악역을 맡은 배우요~~~ 적폐들은 항상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타나서 친일파들을 숙청할까봐 늘 불안했던 거요.
당연히 그 부분도 최철기를 죽인 부하들이 강국장과 부당거래를 해서 묻어버린 거지요. 최철기는 그냥 국립묘지에 묻고 최철기를 죽인 우리들은 그냥 넘어가주쇼. 우리는 마동석 형님을 죽인 최철기에게 복수를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 대신 최철기가 부당거래를 해서 국민들 속인 사기극 저지른 거는 그냥 묻어버릴께요. 하고 강국장에게 부당거래를 제의했다면........... 그러니 마지막 부분에서도 최철기를 죽인 그들은 정상적으로 광수대에 출근을 하는 겁니다. 처음 최철기와 같이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말이지요.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최철기 부하들 전부가 처음에 최철기와 마동석과 함께 광수대로 출근하는 그 모습 그대로 출근을 하는 것을 봐서는 아무래도 강국장(천호진)과 부당거래를 해서 저희들은 마동석 형님의 원수를 갚아준 것 뿐이고 최철기도 국립묘지에 그냥 묻히는 거니 눈감아 주십시오. 했을 것 같고 강국장도 어짜피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는 당사자인 최철기가 그렇게 되었으니 뭐 좋다 식으로 서로 손을 잡았을지도.......
법이라는 존재에 목숨을 거는 검사들은 진짜 권력 앞에서는 아주 갈대처럼 유순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사실...........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다 국회의원들이니........... 법을 숭상하는 검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김건희.............상황을 보면 말입니다.
천호진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용의자로 의심되던 인물을 형사가 대놓고 쏴죽인 그런 전대미문의 난장판을 뒷수습하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직접 관심가지는 이벤트 그 자체였으니........... 만약 잘못되면 경찰은 말 그대로 좆되는 상황이고 검찰은 경찰을 마구 씹을 수 있는 그런 진짜 코너에 몰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경찰청장 목까지 걸린 상황이니.............
황정민 저분이 하는 대사 중 진짜 이 대사는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사람이 출세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 그리고 출세를 하기 위해서는 뭐를 희생시켜야 하는가............
![폭풍성장한 변종 연가시가 미쳐 날뛰면 벌어지는 일..[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80EcQm721tY/mqdefault.jpg)
![폭풍성장한 변종 연가시가 미쳐 날뛰면 벌어지는 일..[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결말포함/영화리뷰]🔥 신세계, 한번 보면 멈출수 없는 바로 그 영화, 느와르 한국영화!!🔥](http://i.ytimg.com/vi/pUBonJiVH7k/mqdefault.jpg)
![#부당거래 ] 황정민, 류승범, 유해진 세 명의 배우들이 펼치는 명연기, 인간의 추악함을 가장 잘 표현한 영화, 미친 재미 보장! [ #결말포함 ]](http://i.ytimg.com/vi/HCrfIqCuaHw/mqdefault.jpg)
2:47 동석이형 먀즘? ㄷㄷ
썸네일 미쳤둥
그리고 칸 영화제 상영때 관객들이 와 하고 소리질렀던 소맥마는 부분은
실제로는 NG 장면이었는데
편집감독이 장면이 멋있다고 쓴 거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소맥 마는 방법도
실제로 광수대 반장이 류승완 감독과 같이 식사 겸 인터뷰를 할 때 실제로 저맇게 말아줬다고 하는데
저런 식으로 소맥을 말아주는 이유가
광수대에 신참이 들어오면
회식을 가지는데
고참들이 신참을 놀리려고
소주 80에 맥주 20씩 섞에서 소맥을 말아준다고 합니다.
당연히 신참은 곧바로 취해버리니까
일부러 반장이 저렇게 술을 말아준다고 합니다.
저런 식으로 술을 말면
보기에는 많이 술이 들어가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술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술 좀 적당하게 먹고
고참들도 신참 좀 그만 놀리라는
반장의 마음씀씀이라고.......
스포없이 간결하고 정말 멋진리뷰네요..감사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류승범...이런 영화 다시 해줘
저희 광역 수사대 ACE 최철기 반장 입니다.
제일반전은 이동석이 진범이란그..ㅋㅋㅋ
그런데 사실 그 부분도
진짜 국과수가 엄청 개지랄해서 간신히 알아냈고
만약 이동석 사건 재판 이전에 알아냈다고 해도
인권변호사들이라는 것들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이동석을 풀어줬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주양과 최철기는
법을 위반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정의와 도덕을 지킨 다크 히어로 역을 맡았다는 것이.............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일 겁니다.
이동석 딸이 친딸이 아니라는 것도 만만치 않음 ㅋㅋㅋㅋ
@@user-ib2ux7to9k 그런데 더 무서운
부분은
이동석은 그 딸을
심심할 때마다 강간하던
그런 쓰레기였습니다.
그러니
마동석이 그 부녀에게
자기 지갑에 있는 돈까지 다 털어서
맛있는 거 사먹으라거 건내줄 때
감사합니다........
하면서 부녀가 같이 이야기를 하는
그 모습이
왠지 인간의 법으로 처벌하지 못하는
버러지를
다크 히어로가 정의를 실천한 것에 대한
감사로 보이는 것이라는 생각이.............
@@daewookkim4795 참 영화 기가 막히게 만든 것 같아요 ^^
@@user-ib2ux7to9k 법이라는 존재에 목숨을 거는 검사들은
진짜 권력 앞에서는 아주 갈대처럼 유순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사실...........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다 국회의원들이니...........
법을 숭상하는 검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김건희.............상황을 보면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 해동 장석구 똘마니 죽이다가 자기 부하한테 실수로 총 쏘게 되는 장면이 없네요
그런데 사실 그 부분도
진짜 국과수가 엄청 개지랄해서 간신히 알아냈고
만약 이동석 사건 재판 이전에 알아냈다고 해도
인권변호사들이라는 것들이
조작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이동석을 풀어줬을 것이 뻔한 상황에서는
오히려 주양과 최철기는
법을 위반했을지는 몰라도
인간의 정의와 도덕을 지킨 다크 히어로 역을 맡았다는 것이.............
진짜 아이러니 그 자체일 겁니다.
이 영화는 이동석에 제대로물린 검,경의
더러운비리싸움이죠
류승범이 제일 웃김ㅋㅋ
자칫 개그영화로 갈 뻔ㅋㅋ
류승범의 연기는 참 레전드네
사람의 동기부여가 어렇게 무섭습니다
개인적으로 베테랑 보다 더 재밌게 봤습니다 너무 현실적이라....
경찰은 믿는게 아니야
그리고 황정민만 내벼려두고
그 주변인물만 다 털라고 할 때의 류승범의 눈이 돌아간 듯한 모습은..............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치밀어서
너 죽고 나 죽자 식의 광기에 취한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으니...........
동탄거래 ㄷㄷㄷ
진짜......
광수대, 검찰 그 자체를 제대로 보여주는 것과 동시에
진짜 현실의 법 집행이 이런 것이다 하는 것을 보여준
유일무이한
한국의 영화일겁니다............
실제로도
류승룡 감독 그 분도
검찰, 경찰
그것도 광수대에 직접 가셔서 연구하시고
검찰청에도 실사화 급 이상으로
현실적 검사 그 자체의 모습을 구사하셨다고 하니.........
거기에 마지막 부분이야말로
진짜 대한민국의 현실 그 자체를 묘사하는
법을 중요시하는
대한민국 만만세 급의 씁쓸한 모습을 확실하게 보여준
대한민국 유일의 영화니까 말입니다..............
경찰 되고 싶으면
꼭 경대 가라 !!!
10년이 넘은 영화지만 이질감이 없는 영화..아직도 대한민국은 변한게 없음ㅋ
문가랑 싸우는척 우파 스타 만든게 윤이고 이재명은 문정부 시절부터 조지던 윤은 의례 전대통령 조사를 받던걸 절대 문은 서면 조사 조차도 하지 않음.
중앙 홍ㅅㅎ이와 조선 방ㅅㅎ이가 만든 대통령이 문, 윤이고 윤은 일본과 같은 의원내각제로 가기 위한 악역을 맡은 배우요~~~
적폐들은 항상 노무현, 이재명 같은 개혁파가 나타나서 친일파들을 숙청할까봐 늘 불안했던 거요.
04:00 맥주 마는거 와 리얼해ㅋㅋㅋㅋ
작금의 현실 또한
최철기는 일이 꼬여서 결국 본인도 진실을 안 부하형사들에게 죽음을 맞이 함
따지고 보면 주양만 빼고 최철기 관련 부하형사들 다 파멸 함..
납골당에 CCTV 없을까요....그리고 최철기가 119 전화 하면서 차량 충돌 이후에
목소리 다 녹음 했을텐데
당연히 그 부분도
최철기를 죽인 부하들이 강국장과 부당거래를 해서 묻어버린 거지요.
최철기는 그냥 국립묘지에 묻고
최철기를 죽인 우리들은 그냥 넘어가주쇼.
우리는 마동석 형님을 죽인 최철기에게 복수를 한 것으로
만족합니다.
그 대신 최철기가 부당거래를 해서 국민들 속인 사기극 저지른 거는 그냥 묻어버릴께요.
하고 강국장에게 부당거래를 제의했다면...........
그러니 마지막 부분에서도
최철기를 죽인 그들은 정상적으로 광수대에 출근을 하는 겁니다.
처음 최철기와 같이 출근하는 모습 그대로 말이지요.
마지막 장면을 보시면
최철기 부하들 전부가 처음에 최철기와 마동석과 함께 광수대로 출근하는 그 모습 그대로
출근을 하는 것을 봐서는
아무래도 강국장(천호진)과 부당거래를 해서
저희들은 마동석 형님의 원수를 갚아준 것 뿐이고
최철기도 국립묘지에 그냥 묻히는 거니
눈감아 주십시오.
했을 것 같고
강국장도 어짜피 골칫거리가 될 수도 있는 당사자인 최철기가 그렇게 되었으니
뭐 좋다
식으로 서로 손을 잡았을지도.......
1:22 백종원이 왜 나오노?
썸낼 ㅈㄴ 웃기넼ㅋㅋㅋ
이영화 최대 하이라이트임 ㄹㅇ ㅋㅋㅋ
현재 대한민국
동석이형 진짜 많이 컷네 ..( 몸)..
맥주를 왜 팅구냐 ㅋㅋ
??? : 그냥 예!!!!!!!!!!!! 하면되는데!!!!!!!!!!!!!!! ㅆㅃ₩*÷*÷( 알리바이 스펠링대봐
강철중이만 있었어도
결론 부패 검.경이 되면 안된다 경찰은 경대출신이 다 해먹는다
실제로 경찰들이 최악의 영화로 뽑을만큼 싫어했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
검찰도 마찬가지고.
왜 싫어하는지는 지들이 잘 알겠지 뭐
너 지금부터 범인해라
법이라는 존재에 목숨을 거는 검사들은
진짜 권력 앞에서는 아주 갈대처럼 유순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다고나 할까요?
사실...........
법을 만드는 인간들이 다 국회의원들이니...........
법을 숭상하는 검사들은
어쩔 수 없이 정치적일 수 밖에 없겠지요.
김건희.............상황을 보면 말입니다.
이걸 다시보니 천호진도 진짜 쓰레기 그자체였네. 사실상 이 영화의 사건을 발생하게 만든 만악의 근원이네
천호진 본인도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용의자로 의심되던 인물을 형사가 대놓고 쏴죽인
그런 전대미문의 난장판을 뒷수습하는 것도 모자라
대통령까지 직접 관심가지는 이벤트 그 자체였으니...........
만약 잘못되면
경찰은 말 그대로 좆되는 상황이고
검찰은 경찰을 마구 씹을 수 있는 그런 진짜 코너에 몰린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거기에
경찰청장 목까지 걸린 상황이니.............
황정민 저분이 하는 대사 중
진짜 이 대사는
이 영화를 관통하는 주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럼......
나보고 어떡하라고!!!!!'
사람이 출세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가야 하는가............
그리고
출세를 하기 위해서는
뭐를 희생시켜야 하는가............
이 영화를 경찰,검찰이 싫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