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있을수가 없어요. 물론 농담으로 하신 이야기겠지만.... 비행기에서 최고추력은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쓰질 않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쓰게되면 엔진 정비/부품교체 주기가 반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그러면 항공사 입장에선 수억원의 추가지출이 되는거죠. 그리고 비행기 연비가 대략 리터당 20~50m정도 되는데, 최고추력으로 놓으면 단번에 그 절반으로 뚝 떨어지죠. 단순히 연료비가 많이 든다의 문제가 아니라,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때 허용하는 최대중량을 고려해 목적지에 착륙할때 법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연료(안전 마진)만 가지고 착륙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비행스케쥴을 짜고 연료를 탑제합니다. 물론 거기서 기장 재량으로 얼마던지 연료를 더 싣을수 있지만 그결과 최대이륙중량을 초과하면 이륙에 실패해서 대형사고가 나고, 도착지에서도 최대착륙중량(이쪽이 훨씬 더 적습니다) 을 초과한 경우 연료를 공중에 버리거나 허용중량 안으로 들어올때까지 공중을 빙빙돌며 남은 연료를 소모해야되는데.... 에초에 현실에선 이렇게 연료를 무식하게 많이 싣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과속하는데 낭비할 연료따위는 없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예전 국회에서 "여객기 과속문제"어쩌구 한적이 있어서 혹시 이쪽 말씀하시는거라면, 대기속도(Air speed)와 지상속도(Ground speed)를 구분 못해서 생긴 헤프닝입니다. 비행기는 땅위를 굴러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공기를 타고 날아가는 것이므로 똑같은 (대기)속도로 날고있어도 뒷바람이 있으면 지상에서 측정한 속도는 훨씬 빨라지고, 맞바람이 강해질수록 느리게 나는걸로 관측되는거죠. 조종사들은 지상속도는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남은시간을 예상하는등의 제한적인 용도로만 참고하고, 언제나 대기속도만을 보면서 운항합니다.
음 정보도 좋지만 콘텐츠 만들면서 굳이 이런거까지 제작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안전상 문제로 보안 적용하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까발리면 어쩌라는건지 굳이 공개적으로 안해도 정보 유출은 있을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지나친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인이나 이용객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면 모를까 왜 이래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듯.
국내 노동법에서도 사내나 혹은 일터에서의"대기"는 근로시간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정말 아무런지시도 안받는 별도의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거면 보통은 문제가 안 되는 편이죠. 대신 이럴경우 원칙적으로 이런 인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리거나 제복을 입고 대기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면 안되겠지요.
제 옆자리 계속 누워계시던 분이 나중보니 부기장님이셨더라구요
어쩐지 승무원과 대화도 일반승객관 다르다했어요
님도 다르게 말해보지 그랬어여 ㅋㅋ
입국이 불허되서 강제추방되는 deportee일수도 있어요. 통상적으로 일반 승객보다 먼저 탑승 합니다. 너무 단정적으로 아는 척 하시면 곤란합니다.
그러게요.. Deportee말고도 장애가 있거나 몸이 불편한 승객 먼저 태우는 경우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는데 너무 단정적으로 결론 지어버리시네요..
그런경우는 극히 극히 드물고 영상 얘기가 일반적
@@nowbingodivert 제가 항공사에 7년이상 근무하는중인데 윗댓글의 강제추방자 또는 제 댓글의 임산부나 장애가 있으신분 선탑승이 일반적이지 영상얘기가 일반적이란건 또 첨들어보네요
@@goondd 전 현직 운승이오만
@@goondd 기장 부기장 한참전에 타고 (청소 안끝나거나 케이터링 싣고있음) 자리 앉아있는데.. 그리고 나서야 보딩사인 나가면 휠체어 들어오는데
기장 일등석, 부기장 비즈니스석은 공식이 있는게 아니고 상황에 맞추어 앉으시는 듯 합니다 예전에 제 옆자리에 기장이 앉았는데 일등석 아니었거든요 그리고 사복을 입어도 기장 부기장은 티가 납니다 ㅋ
비지니스 타셨나본데 그건 비행하는 승무원이 아닌 다음비행을 위해 이동하는경우
@@nowbingodivert 대화름 했답니다
기장님이랑요
@@로얄몽크 이코노미타서 얘기하신건 아닐테고.. 탑승하신게 비지니스라면 비지니스-이코노미 두개 클라스만 운영되거나 퍼스트 만석시 이동하는 기장은 비지니스 타기도 합니다. 787 330은 퍼스트가 없거나, A항공사는 전기종 퍼스트가 없어서 교대기장이 비지니스탔을 경우도 있구요.
@@nowbingodivert 말씀하신대로 아시아나는 퍼스트 없애버려서 이코노미와 비즈니스 스마티움 기종이 많죠 350도 그렇구요 그 당시 대한항공 퍼스트 만석인 경우 맞습니다 대단하셔요^^ 모든 경우의 수를 꿰뚫고 계시네요^*
어따 두분 무역일 하시나요
비행기 박사시네
제일늦게타고 제일 늦게내리는게 난 편하더라. 일찍들어가봐야. 기내에서 줄서야돼. 내릴때도. 다내리고 마지막에 짐꺼내 내려도 어짜피. 입국심사에서 다만나
예전에 시드니 여행갔을때 제 앞이 부기장님 이셨나봐요. 뭔가 '기장'이라는 말이 귀에 들리더라고요
처제가 승무원인데 승무원도 갈때는 사복입고 갔다가 올때 승무원복입고 기내서비스 하는경우도 있어요.
지난 여름에 이탈리아 갔다오면서 올때갈때 양쪽 사이드에 기장,부기장 있어서 가는 내내 오는 내내 신경쓰이던데, 은근 승무원들이 챙겨주는데 승객은 아닌것같고 오지랖 발동해서.. 전 타임 비행하고 이동하나 생각했는데,..
저도 비지니스석과 이코노미만있는 비행기를 제일먼저타고 비지니스석 2열에 탔는데 1열에 이미 앉아서 자고있는 남자분을 봤어가지고 깜짝놀랐었어욬ㅋㅋㅋ 근데 기장실왔다갔다하시길래 기장님이신가보다했어욬ㅋㅋ
기장도 있겠지만 팀의 안전관리요원이나 정비팀이 파견나간다고 있을 수도 있죠.
무조건 기장하고 부기장만 있는거 아닙니다. 승무원도 리턴시 승객 좌석에 앉아서 있어요.
하지만 손님 들어가기전 젤먼저 들어가서 앉아있진 않아요 ~
리턴시 대드헤딩 승무원은 사복입고 미리 앉아있어요
승무원도 다 티나더라구요ㅎㅎ
@@NOName-id3di 알아요 ㅋㅋ
@@이푸름-v3v 제일먼저 들어갈수밖에 없는데요?
7시간 아닙니다. 이륙후 순항고도, 즉 2시간이 지난 후 교대합니다. 순항팀은 생각보다 쉽기때문이고, 이착륙팀은 집중해야하니 짧게 끊는것입니다. 이착륙팀은 4시간정도만 근무합니다.
EX. 시드니, 파리
ex. x
e.g. o
@@김도엽-r8oe.g.는 라틴어고 ex는 example을 줄인 것임.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만
@@eeje2 그...구글링 한번만 해보슈
@@김도엽-r8o 구글링 해봤는데 우리나라에서는 ex.도 많이 쓰여서 상관 없을 것 같은데? 이 댓글을 외국인들한테 보여줄 목적으로 쓴 것도 아니고. 딱히 지적할만한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음.
정비사도 있습니다. 남편이 종종 승무원복 입고 출근하는데 또 복장이 노출되면 안되서 사복을 걸치고 갑니다.
탑승 정비사도 있고 객실 승무원도 있네요^^
조종사는 휴식시에 별도의 벙커에서 쉽니다. 일반승객의경우 직항이 아닌 경유지가 있는 항공편은 중간 경유지에서 제일 먼저 탑승을 해도 이미 좌석에 앉아있는 승객이 있음.
신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사복 입었더니
공개적으로 영상을 만드셨군요
그니까요ㅡ 정보공유도 좋지만ㅡ 이런건 좀 생각하고 만들었음 좋겠어요
비슷한예로 모방범죄 만드는듯한 영화 드라마 등등도.
꼭 그것때문이라고는 못하지만 분명 영향은 있을꺼에요
근데 그 많은 승객중에 조종사를 찾을수나 있으세요?
@@Black.1942 제일 먼저 탔는데 이미 탑승한 승객이 참 많나봐요 ^^
그런 광경 목격하는사람은 몇사람 안되니깐 영상만든듯
포브스선정 '보안은 개나줘버린 영상'
교대시간은 7시간이 아니라 이착륙과 순항 부분이 다른 파트 입니다 보통 7시간 비행은 동남아가 있죠
한두시간 늦게 출발을 해도
제시간 내지 일찍 도착하는 경우가 많은데
직장인의 단 한가지 염원 '정시 퇴근'을 위해 풀악셀을 당기기 때문입니다.
농담이시죠?ㅋㅋㅋㅋ
일찍 도착하는 경우는 대부분 편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 일찍 도착합니다. 특히 미주노선요.
그런건 있을수가 없어요. 물론 농담으로 하신 이야기겠지만.... 비행기에서 최고추력은 아주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쓰질 않습니다. 단 한번이라도 쓰게되면 엔진 정비/부품교체 주기가 반으로 줄어들게 되는데 그러면 항공사 입장에선 수억원의 추가지출이 되는거죠.
그리고 비행기 연비가 대략 리터당 20~50m정도 되는데, 최고추력으로 놓으면 단번에 그 절반으로 뚝 떨어지죠. 단순히 연료비가 많이 든다의 문제가 아니라, 비행기는 이륙과 착륙때 허용하는 최대중량을 고려해 목적지에 착륙할때 법적으로 요구되는 최소한의 연료(안전 마진)만 가지고 착륙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비행스케쥴을 짜고 연료를 탑제합니다. 물론 거기서 기장 재량으로 얼마던지 연료를 더 싣을수 있지만 그결과 최대이륙중량을 초과하면 이륙에 실패해서 대형사고가 나고, 도착지에서도 최대착륙중량(이쪽이 훨씬 더 적습니다) 을 초과한 경우 연료를 공중에 버리거나 허용중량 안으로 들어올때까지 공중을 빙빙돌며 남은 연료를 소모해야되는데.... 에초에 현실에선 이렇게 연료를 무식하게 많이 싣지 않기 때문에 중간에 과속하는데 낭비할 연료따위는 없다는 이야기죠.
그리고... 예전 국회에서 "여객기 과속문제"어쩌구 한적이 있어서 혹시 이쪽 말씀하시는거라면, 대기속도(Air speed)와 지상속도(Ground speed)를 구분 못해서 생긴 헤프닝입니다. 비행기는 땅위를 굴러서 이동하는게 아니라 공기를 타고 날아가는 것이므로 똑같은 (대기)속도로 날고있어도 뒷바람이 있으면 지상에서 측정한 속도는 훨씬 빨라지고, 맞바람이 강해질수록 느리게 나는걸로 관측되는거죠. 조종사들은 지상속도는 목적지까지 도착하는데 남은시간을 예상하는등의 제한적인 용도로만 참고하고, 언제나 대기속도만을 보면서 운항합니다.
@@elvenisar
"그런건 있을 수 없다." 의견은 가설일 뿐입니다.
이래저래 글 많이 써놓으셨는데
수고하셨습니다.
비행기 스케줄에서 항상 착륙시간을 일부러 늦게 고지한다. 그래서 요즘은 항상 예정보다 일찍 도착한다. 이유는 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1시간 제주가는 비행기에 우선 탑승 대상자 중 제일 먼저 들어갔는데 일반석에 앉아있던 손님들은 누구지??
제일 먼저 타본적이 없음. 서서 기다리는 거 싫어해서 앉아서 죽 기다리다가 거의 마지막즈음에 들어가는 편
저도 거의 젤 뒤에 탑니다 ㅎㅎㅎ
제일 먼저 타도 미리 앉아있는 승객을 본 적도 볼 일도 없겠네요ㅠ
앞으로 볼수 있는날이 오길 바랄께요^^
좋당! 고생하신 기장님,부기장님 비지니스석....일등석.....갈만하냉!
승무원 & 정비사님도 타 계세요...ㅋㅋㅋ
제일 먼저타든 늦게 타든 출발은 똑같습니다. 외국 국적항공사들 보면 가족단위, 몸이 불편하신분 먼저 타던데
비행기에서 내리지 않는 경유 손님일수도 있어요
????진심임??
@@Rrr-e5g ???? 그럼 구라임??
아니 트랜짓이건 트랜스퍼건 일단내려야되는데 무슨소리?
@@Rrr-e5g 내리는 경유만 해보셨나봐용 도시 찍고 거기서 내릴 사람은 내리고 더 가는 사람은 비행기에 계속 탄채로 그 도시에서 타는 승객 기다렸다가 가는 경유도 있어요. 아는 척 노노
네 저는 트랜짓때 기내청소나 그런이유로 항상 내렸어서요 ~
그런데 아기가 울면. 벙커로 올라감
망명이나 기타 이유로 신분보호를 받아야 되는 사람들도 먼저 타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1등석까지 만석일 경우에는 어느 공간에서 쉬나요? 아니면 2좌석은 비워두고 티켓을 파는 건가요?
운항승무원 좌석은 미리 비워 두고 예약을 받습니다~
벙커에서 쉬죠 보통 작은 비행기들은 8시간 이상 못 날아서 교대가 필요 없구요
@@eisjshaieonw 장거리 비행 파일럿들 좌석은 무조건 2(간혹 3파일럿일 경우 1자리)자리 블록해놓고 티켓팝니다.
@@eisjshaieonw벙커는 승무원용 아녀?
@@markjacobs5220승무원이 객실 내에서 음식이나 면세물품 파시는 분들만 승무원이라고 생각하시는 거 같으신데... 기장님들도 승무원이예요..
하노이에서 인천올때 먼저 앉으신분들 계시던데..아샤a330이라 비즈니스 타시던데..짧은구간인데도 기장..부기장일까??아샤는 a330미끄럼틀좀 없애라 !!!
졸다가 종점공항에서 못내린줄 알았네
사우스웨스트 안타보셨나보네 ㅋㅋㅋ
'이영상을 ICAO(국제민간항공기구), FAA(미연방항공국), EASA(유럽항공안전청), FSC, LCC, HSC등이 싫어합니다.'
어이구 유언과 함께 재산을 같이 남겨야 모시는 시늉이라도 하지
되요(X) 돼요(O)
데드헤딩하는 승무원일수도있어용
졸다가 못내린 승객아녀???
하와이처럼9시간짜리는8시간넘지만 애매한1시간인데
모르는게 있을떄 물어보는법
정중 하게 물어 본다: X
돼도 않는 말로 상대를 답답하게 한다.: O
음 정보도 좋지만 콘텐츠 만들면서 굳이 이런거까지 제작 할 이유가 있을까 싶네요. 다른것도 아니고 안전상 문제로 보안 적용하는 부분이라고 하면서 이렇게 까발리면 어쩌라는건지 굳이 공개적으로 안해도 정보 유출은 있을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을꺼 같네요. 지나친 콘텐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반인이나 이용객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라면 모를까 왜 이래야 하는지 알수가 없는듯.
불편한것도 많다 ㅋㅋㅋㅋㅋㅋ
요즘은 fe안타나? 기장 부기장 fe 가 한팀 아냐? 승무원들은 승객들보다 먼저 탑승하는거 아님?
울아들 ㅇ시아나기장인데 자세 알아봐야겠어요.~
왜 기장은 일등석이고 부기장은 비즈니스석일까...
승무원도 14시간 비행하면 7시간 일하고 7시간 쉬나요?!
아녀 1시간 분쉬고일합니다
@@구름빵떡-h7k교대로 쉽니다~
되요 쓰는 수준ㅋㅋㅋㅋㅋㅋㅋ
아님 틀림 부기장기장둘다 무조건일등석에서 쉬거니 몇몇항공기는 특별실이있음
놉! 무조건은 없음. 벙커에서 쉬는 경우도 많음!
정비사일수도 있음
헛 몰랏는데
기장과 부기장 모두 일등석주지 뭘 그걸 또 차별합니까
이거를 굳이 왜 까는 거죠?? 참...소송당 할 수도 있을 듯..꼭 알아야 합니까?! 알 필요도 없는 거를 노출을 해야 할까?! 의문이 드네요.
집에 못가고 쉬다가 다시 일을 해야 한다면 어쨋든 14시간 내내 일하는 걸로 봐야 하는거 아닌가 ㅎ
국내 노동법에서도 사내나 혹은 일터에서의"대기"는 근로시간으로 인정됩니다.
다만 정말 아무런지시도 안받는 별도의 휴게공간에서 휴식을 취한 거면 보통은 문제가 안 되는 편이죠.
대신 이럴경우 원칙적으로 이런 인원들에게 업무지시를 내리거나 제복을 입고 대기시키는 등의 행위를 하면 안되겠지요.
왜 자기들이 조금만 더 알면 영상 올린사람 무식한놈 아는척 하는 놈으로 몰아가며 아는척 글 싸지름? ㅋㅋ 존나 웃기네. 그냥 이런 것도 있어요~ 정도로 끝내면 되는 거 아니가? 남들보다 뭐 하나 더 아는 거 같으니 우월감 느껴지시나?
앗 졸리님 목소리다
거짓말. 승무원은 벙크베드라고 승무원대기실이 따로 있습니다.
;;; ㅋㅋㅋ 무식은 죄
또한 기장 부기장 일등석과 비지니스석 나누지않습니다 보통 1열이나 2열에 앉아있습니다
이코노미석에는 객실승무원이 앉아있죠
나누는데요
때에 따라 다름.
항공기 운항승무원 이라해도
각 항공사마다 차이점 매우 큽니다.
이코노미에서 쉬는경우도 많아요😅
새치기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있네 ㅉㅉㅉ
예비 기장은 여승무원과 함께 쉽니다 이대일
근데신경쓰나?ㅎㅎ
인간적으로 비행기 좌석좀 넓혀라 ᆢ중국에서 들어오는 그 짧은시간인데도 좌우로 낑겨서 오는데 죽겠더라 ᆢ참고로 난 체형도 마른편입니다 ᆢ장기비행은 정말 상상만해도 아찔하다 ᆢ
꼬우면 니가 돈 더 줘서 넓은 좌석으로 타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