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삶, 사는 행위, 사는 동안 하는 생각, 선택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거겠죠. 인간이라면 한번은 동일한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 죽겠지만, 스스로 추구할 삶이 가지는 가치는 각자 다를 수 있을 거에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봄을 통해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이구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죄악되고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모든 인간은 탄생 이라고 쓰여져 있는 출발지를 앞에 두고 죽음 이라고 쓰여져 있는 도착지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갈때쯤 이면 세월 이라는 경유지를 지나치게 되지 그리고 다시 도착지를 향해 한걸음 걸어가면 마침내 도착지에 도착 한다 돌아 가고 싶어도 돌아 갈수 없고 받아 들일래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가까이에 있는듯 하지만 먼곳에 있고 먼곳에 있는듯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죽음 이란 낯선 두글자
이무슨 개소리야 어린아이가 나중에 알마나 큰일을 할지 어떻게 안다고 고작 1억이나 3 4천만원으로 계산을 한단 말인가 부자가 죽으면 더큰일을 할수있나 돈으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노는것 아닌가 아이가 죽어서 보험금이 가족들이 행복을 찾아다고 만약에 그런돈이 없어도 살수있는 집안이라면 그래도 보험금으로 행복을 따질건가 어떠한 보험이라도 죽음으로 사람을 대신할수없다
죽음을 준비하고 죽음을 향해 가는것은 또 다른 도전이다 내가 어떻게 살았던건 다 필요없다 죽음 앞에서 우리는 모두 똑같다 다만 고통없이 이 순간을 갈수있게 소망할뿐~
삶과 죽음의 경계를 말하다 (2011.03.18) 0:05 , 0:21 맥박종지설 , 1:36 , 2:10 , 2:49 , 3:34 뇌사 , 4:07 최요삼 선수 뇌사ㅠㅠ , 5:50 , 6:45 미국 뉴욕 , 8:44 사후체험 , 9:27 , 10:13 , 14:25 , 19:33
언젠가 죽는다는게 무서워요. 그냥 스스로 자기결정에 의해 죽는게 나을까요? 예상가능하잖아요.
스스로 죽는것도 공감이되고
존중은하는데 이게 굉장히 고통스러운것도 분명히 이유가있습니다
살기 싫어 지면 곡기 끊을 생각 입니다.
자식이나.국가에 피해 주고 싶지 않아서죠.
죽음을 생각하니 삶도 달라 집니다.
@@박소람-e8z 삶이 어떻게 달라지셨나요?
@@박현아-e4q
욕심 부릴것도 없고 현재 삶에 만족하게 됩니다.
어느 누구도 부럽지도 않구요.
죽음에 대해 고찰하는 것은 삶, 사는 행위, 사는 동안 하는 생각, 선택 모든 것에 영향을 주는 거겠죠. 인간이라면 한번은 동일한 생물학적 과정을 통해 죽겠지만, 스스로 추구할 삶이 가지는 가치는 각자 다를 수 있을 거에요. 죽음에 대해 생각해봄을 통해 삶을 보다 더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기를
깊이 생각해 보시길 바래요.
부모가 자녀를 낳았는데, 자녀가 부모를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부모님은 꺼지시라"고 얘기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면 "패륜아"가 되죠. 패륜아는 사람들 조차 사람으로 취급 안합니다.
그리고 왕이 있는데요, 어떤 사람이 왕에게 가서 "나는 당신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나는 당신을 섬기지도 않을 꺼고, 내가 원하는 사람을 왕으로 섬길꺼다"
라고 말하는 순간, 이 사람은 역적이 되죠.
"대역죄"가 얼마나 큰 죄이고, 얼마나 큰 죄값을 받는지?는 대하드라마를 보면 아주 잘 알 수 있죠.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십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를 싫어하고, 하나님을 섬기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그 사람들은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 큰 죄이죠.
그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거짓말이 죄인 것은 아시죠? 우리 사람이 인생을 마치고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거짓말의 전과가 과연 몇 범정도나 될까요? 하루에도 최소 몇 번씩 인생 내내 거짓말 하고 살았는데요. 전과가 정말 많겠죠.
도둑질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음란한 생각과 음란한 말과 음란한 행동은 과연 전과가 얼마나 될까요?
이웃을 험담하고, 무시하고, 욕하며 마음으로 말로 얼마나 살인을 많이 했습니까?
죄에 대한 각각의 항목들을 살펴보면, 사람은 정말 죄악덩어리이구요,
하나님께서는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십니다.
몇 십년 인생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 입니다. 그곳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곳이예요.
사람 스스로는 죄짓고 살기도 바빠서 자신 스스로는 그 죄값을 해결을 못합니다.
정말 감사하게도요, 하나님께서는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는데요,
비록 우리 사람은 죄악되지만,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살리시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 받으시고, 우리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죽으신지 3일만에 부활하셔서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믿는 자들의 왕이 되셨고,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 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죄악되고 심판받아 마땅한 우리 사람들에게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은혜와 사랑이죠!!!
하나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에서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을지 모릅니다. 내일 죽을지? 일주일 후에 죽을지? 몇 달 뒤에 죽을지? 몇 년뒤에 죽을지? 자동차 사고로 죽을지? 전염병으로 죽을지? 전쟁으로 죽을지? 자연재해로 죽을지? 암과 각종 질병으로 죽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먹고 사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 것이 회개하고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서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게 되죠. 감사와 기쁨으로 살기도 바쁩니다.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예수없고 영생 없고
얼른 세뇌에서 빠져나와서
즐거운 삶 사십시오.
돈은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쓰시고
아무리 얘기해도 찬당지옥만 생각할듣하긴하나
사람이 사람인건 “생각” 을 하기때문. 뇌가 죽엇으면 더이상 살아잇다고 말할수 없을텐데.
생각을 하기때문에 사람이라고 정의한건 누가 정했나요
맞습니다.
뇌가 죽기 전에 삶도 정리 해야 되는게 맞죠.
고통을 연장을 그만해야함 죽음을 장난치는 병원 어떻게해서든 돈을버는 상업ㅇ.ㄹ 계속하면 천벌을 밭는다
임사체험후에 높은 곳에 올려둔 기사스크랩을 보고 말해준 사람이 있었나요? 없었나요? 그것에 관한 결과를 말해주지 않나요? 14:31
지금까진 없었답니다...
뇌사는 사망이지 옛날처럼 아랫목에 이틀놔서 살면 산거고 죽으면 사망으로하자
0:14
죽는건 하나도 두렵진않은데
두려운것은 병을 가지고 죽지도살지도못하고 고통속에 살다 죽어가는게 더 괴롭지않을까요?
삶을 잘살다 죽은사람과
우울하고 고통속에서 살다간사람이랑 죽기전에 표정부터다릅니다 지인중에 자해를하고 죄를많이지었는데 거의 죽다 살아났다고하더군요 근데 그잠깐에
죽음을 맛봤다고하더라고요
저승사자구경하고 왔다고하더라고요 사실입니다
지옥이있다는게 거짓이 아니였습니다
일상의 기쁜 순간도 공유하기 어려운데 자녀의 미래와 암에 대해 전혀 모르는 영국 여성들을 위해서 자신의 병들고 죽어가는 순간 조차도 방송에 보내준 고 제이드 구디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죽음에 대해서 깊이 파고 들수록, 육체적 죽음 이후에 과연 우리의 자아는 존속하느냐 하는 의문에 이르게 된다. 사후에 또다른 형태의 삶이 있다면 이생의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자세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모든 인간은 탄생 이라고 쓰여져 있는
출발지를 앞에 두고 죽음 이라고
쓰여져 있는 도착지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걸어 갈때쯤 이면 세월 이라는
경유지를 지나치게 되지 그리고 다시
도착지를 향해 한걸음 걸어가면
마침내 도착지에 도착 한다
돌아 가고 싶어도 돌아 갈수 없고
받아 들일래야 쉽게 받아 들이지
못하는 가까이에 있는듯 하지만
먼곳에 있고 먼곳에 있는듯 하지만
가까이에 있는 죽음 이란 낯선 두글자
그게무슨소용일까요,어째도죽어야하는겁니다
죽기전에바르르떨던. 부르르떨던 죽는겁니다
태어낫으니 또한. 죽어야죠
성서에
사람이한번태어나한번죽는것은정한이치 라고써잇음
삼세씨 헤어스타일 너무 멋지네
심을때가 있으면
거둘때가 있고
날때가 있으면
죽을때가 있다
육신의 장막을 떠나면
새로운 세계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부활과 영생 또는 영벌~
예수님 믿고
거듭난 사람은
영생을 얻을수 있어요
죽음은 또 다른 세계로
가기 위한 출발~
바보들이가
사약 만들어서
마시지
Death 말고 end of life 를 말해야지. 요즘 누가 뒤지는것에 관심있냐? 어떻게 살다죽는것에 관심있지
그런다고 해서 안죽나? 그럼에도 죽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오는것을
말도않대는 말 꿈을꾸는걸 착각하내 이런사람때문에 시끄러워
이무슨 개소리야 어린아이가 나중에 알마나
큰일을 할지 어떻게 안다고 고작 1억이나
3 4천만원으로 계산을 한단 말인가 부자가
죽으면 더큰일을 할수있나 돈으로 사람의
생명을 가지고 노는것 아닌가 아이가
죽어서 보험금이 가족들이 행복을
찾아다고 만약에 그런돈이 없어도
살수있는 집안이라면 그래도 보험금으로
행복을 따질건가 어떠한 보험이라도
죽음으로 사람을 대신할수없다
@cittyy
0초 전
[이태원 참사 1주기] 159명의 희생자와 생존자들의 ‘그날의 기억’ ㅣ KBS 다큐인사이트 - 이태원 23.10.26 방송
조회수 2.5천회
1시간 전
dlf 이런것좀 안올리며안됨? 하